한부모가정에 집 고쳐주고 단기임대 제공
부동산 단기 임대 서비스 기업 삼삼엠투가 한국해비타트와 임대 지원 사업 협약을 연장하고 주거 취약계층 지원을 2년 연속 이어 간다고 20일 밝혔다. 삼삼엠투는 지난해부터 한부모가정..
부동산 정책·지역 소식·공매 등 최신 뉴스를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부동산 단기 임대 서비스 기업 삼삼엠투가 한국해비타트와 임대 지원 사업 협약을 연장하고 주거 취약계층 지원을 2년 연속 이어 간다고 20일 밝혔다. 삼삼엠투는 지난해부터 한부모가정..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용산공원을 주택 공급에 활용하는 방안을 놓고 마주 앉았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오 시장은 회동 직후 "결론적으로 용산공원에 관..
![[기고] 자기 집에 안 산다고 세금으로 벌주지 마라](https://pimg.mk.co.kr/news/cms/202608/20/news-p.v1.20260820.452a83b356a64797bb401a52fd2cc2fc_R.jpg)
설국열차와 서울의 부동산: 세제개편에 대한 7가지 제언현 정부 출범 이후 연일 급등하는 부동산 가격과 관련해 정부가 지속적으로 안정화 정책을 내놓았지만 부동산시장은 좀처럼 진정될 ..

[파이낸셜뉴스] 국방·전략적 관리가 필요한 국토 외곽 섬 353곳이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 해당 지역에서 외국인이 토지를 사려면 계약 전 시·군·구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지정은 국정원의 요청에 따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대상 섬지역의 모든 필지를 허가구역으로 지정했으며, 고시와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외국인이 허가구역 내 토지를 취득하려면 토지취득계약 체결 전에 관할 시·군·구에 허가를 신청해야 한다. 시·군·구는 국방부·국정원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허가 여부를 결정한다. 허가 없이 체결한 외국인의 토지취득계약은 무효다. 위반 시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이번 조치는 2014년 영해기선

[파이낸셜뉴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 영등포구 신길2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지를 찾아 2028년 착공 목표에 맞춰 사업을 추진하고, 이주·철거 과정에서 주민 불안을 줄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20일 국토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신길2 사업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 대표와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민간 정비의 대안이자 도심 내 핵심 주택 공급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신길2 지구는 1332가구 규모로, 민간 정비사업 추진이 무산된 뒤 2021년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으로 다시 추진되고 있다. 예정지구·복합지구 지정과 복합사업계획 승인, 사업참여자 선정 절차를 마쳤으며 현재 보상을 준비 중이다. 국토부는 현물보상 신청을 8~9월 접수한 뒤 대상자

[파이낸셜뉴스] 외국인의 수도권 주택 투기를 막기 위한 토지거래허가구역이 내년 8월 25일까지 1년 연장된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오는 26일부터 2027년 8월 25일까지 효력이 이어진다. 대상 지역은 기존과 같다. 서울 전역과 경기 수원·성남·고양·용인·안산·안양·부천·광명·평택·과천·오산·시흥·군포·의왕·하남·김포·화성·광주·남양주·구리·안성·포천·파주 등 23개 시가 포함된다. 인천은 지난달 행정구역 개편을 반영해 미추홀·연수·남동·부평·계양·서해·검단·영종·제물포구 등 9개 자치구로 정비됐다. 제물포구의 옛 동구 지역은 제외된다. 이들 지역에서 외국인이 주
![[속보] 국토부, 외곽 섬지역 353곳 외국인 토허구역 신규 지정](https://pimg.mk.co.kr/news/cms/202608/20/news-p.v1.20260820.56d2d3f5fc374c1ebf47004b6492045c_R.jpeg)
국토 외곽 섬지역 353곳이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새롭게 지정된다. 국방·전략상 중요 지역에 대한 외국인의 토지 취득을 사전에 관리해 영토주권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국토교..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신탁이 운용하는 리츠(REITs) 관리자산(AUM) 규모가 4조원에 육박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올해 2·4분기 기준 리츠 AUM은 3조9809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020년 8300억원 수준이던 자산 규모는 매년 꾸준히 몸집을 불려 지난해 3조9765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4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001년 부동산투자회사법 시행 직후 시장에 진입한 1세대 자산관리회사(AMC)인 한국토지신탁은 오피스 자산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왔다. 현재 전체 운용 자산의 약 60%가 오피스이며, 특히 강남과 판교 등 수도권 주요 핵심 업무권역 등에 자산이 집중돼 있어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최근에는 오피스 투자에 머물지 않고 사업성과 공공성을 겸비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국민임대주택 1973가구의 입주자 및 예비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SH는 20일 오후 16시 SH 누리집을 통해 국민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를 게시했다. 이번 공급은 서울 주요 지역인 세곡·강일·마곡지구 등 23개 지구와 고덕온빛채·위례포레샤인 등 15개 단지를 대상으로 하며, 잔여 공가 409가구와 예비 입주자 1564가구를 함께 모집한다. 주택 면적별 평균 임대 조건은 전용 39㎡ 이하의 경우 보증금 3200만원에 임대료 25만원 수준이며 전용 49㎡ 이하는 보증금 5200만원·임대료 34만원, 전용 59㎡ 이하는 보증금 6000만원·임대료 38만 원 선으로 책정됐다.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조건으로 거주할 수 있어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

서울시 송파구의 한 장기전세주택에 거주하는 70대 A씨는 최근 밤잠을 설치고 있다. 지난 2008년 입주해 무탈하게 가정을 꾸려온 이곳을 내년이면 떠나야 하기 때문이다. A씨는 “..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코레일 교육훈련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사이버공격·방어 실전훈련을 마쳤다. 20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지난 18~19일 국가정보원과 국토교통부 등 13개 기관이 참여한 을지연습과 연계해 진행됐다. 참여 기관들은 공격팀과 방어팀으로 나뉘어 실제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실시간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공격팀은 상용 AI 도구를 활용해 홈페이지의 취약점을 찾고 모의 침투를 수행했다. 방어팀은 생성형 AI 기반 악성코드와 적대적 AI 공격 등 고도화된 위협에 대응하는 능력을 점검했다. 코레일은 훈련 결과를 토대로 보안 정책을 정비하고, 국정원·국토부 등 유관기관과 상시 협조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광모 코레일 미래부문장은 "AI 기술을 악용한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정부가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내놓은 뒤 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보유세 부담이 커진다는 소식에 초고가 아파트에서는 매물이 하나둘 나오기 시작했지만, 정작 거래는 붙지 않고 있다. 사야 할지, 팔아야 할지, 그냥 버텨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는다는 하소연이 쏟아진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가 20일 만난 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 소장은 이번 세제 개편안에 대해 "목적이 뭔지 모르겠다"라고 평가하면서도, 투자자들에게는 "지금 자기 경제력으로 갈 수 있는 최상급지를 사는 것이 답"이라고 조언했다. 한국갤럽 시절부터 25년간 2000건 가까운 분양 수요 조사를 해온 그는 정책보다 입지와 수요를 먼저 보라고 강조했다. "상급지 갈아타기, 지금이 기회" 김학렬 소장은 이번 개편안으로 가장 적극적으로 움

임차인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위험 없이 전세로 거주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계약이 출시됐다. 보증금을 임대인이 아닌 전월세 안정화 기구에 예치하는 방식인데 임대인은 이 기구..
새만금 개발전략이 민간 투자 유치 중심에서 공공이 매립을 주도하는 방식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2035년까지 공공이 169.6㎢를 매립하고 산업용지 37.5㎢를 공급해 로봇·인공지능(AI)·수소 등 첨단산업 투자를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20일 새만금개발청에 따르면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안에는 실행력 강화, 기업 중심 성장 지원, 지역 동반성장, 환경과 조화 등 4대 방향에 맞춰 개발 방식과 용지 체계를 조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매립 범위는 조정하되 산업용지와 에너지용지를 기업 수요에 맞춰 배치하는 것이 변경안의 핵심이다. 기존에는 2050년까지 240.5㎢를 매립하도록 했지만, 변경안은 2035년까지 169.6㎢를 매립하는 것으로 조정하고 새만금개발공사 등 공공기관이 주도하도록 했다. 복합개발이 가능한 전략적 유보지 12.2㎢도 별도로 설정해

[파이낸셜뉴스] 새만금 개발전략이 민간 투자 유치 중심에서 공공이 매립을 주도하는 방식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2035년까지 공공이 169.6㎢를 매립하고 산업용지 37.5㎢를 공급해 로봇·인공지능(AI)·수소 등 첨단산업 투자를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20일 새만금개발청에 따르면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안에는 실행력 강화와 기업 중심 성장 지원, 지역 동반성장, 환경과 조화를 4대 방향으로 삼아 개발 방식과 용지 체계를 조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매립 범위는 조정하되 산업용지와 에너지용지를 기업 수요에 맞춰 배치하는 것이 변경안의 핵심이다. ■민간 유치서 공공 주도 개발로 기존에는 2050년까지 240.5㎢를 매립하도록 했지만, 변경안에서는 2035년까지 169.6㎢를 매립하는 것으로 조정하고 새만금개발공사 등 공공기관이 주도하도록 했다. 기업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임차인의 전세금을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맡기고, 운용 수익으로 임대인에게 연 4%대의 수익을 지급하는 '전월세 안심신탁'을 도입한다. 임차인은 전세사기 위험과 주거비를 낮추고, 임대인은 공실이나 임대료 연체 걱정 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20일 최인호 HUG 사장은 HUG 서울서부지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세보증이 사후 보증이라면 전월세 안심신탁 제도는 사전 예방책"이라며 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다. 사업 초기에는 시세 20억원 이하 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주택 유형과 임대인·임차인의 소득·자산에는 제한을 두지 않는다. 모집은 9월 시작된다. 주변 시세보다 전세금이 과도한 계약은 제외한다. 전월세 안심신탁은 임대인과 임차인, HUG가 3자 약정을 맺는 방식이다. 임차인

[파이낸셜뉴스] 올 상반기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지수가 7%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표본통계(월간) 상승률은 5%대 초반이다. 실거래지수는 표본지수 보다 시장상황을 잘 반영하는 지표이다. 20일 한국부동산원이 최근 공개한 6월 실거래지수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7.22% 상승했다. 아파트 매매 연간 실거래지수는 지난 2007년부터 제공되고 있다. 상반기 기준으로 올해 상승률은 20년 기간 동안 여섯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부동산원에 따르면 상반기 실거래지수 기준으로 2009년(17.84%)이 가장 높았다. 뒤를 이어 2021년(10.70%), 2008년(9.98%), 2023년(9.00%), 2018년(7.69%), 2026년(7.22%) 등의 순이다. 표본통계(월간)와 비교하면 실거래지수가 2%p 더 올랐다. 올 1~6월 서울 아파트 표본통계(매매) 오름폭은 5.07%이다. 실거래지

#OBJECT0# [파이낸셜뉴스] 대출 규제에 이어 세제 개편까지 겹치면서 서울 아파트 시장의 거래가 위축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10억원 이하 아파트로 수요가 몰리고 있다. 고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매물이 늘어나는 것과 달리 중저가 단지에서는 매물이 줄고 가격이 오르는 등 가격대별 온도차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등에 따르면 8월 들어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 878건 가운데 570건이 10억원 이하로, 전체의 64.9%를 차지했다. 8월 거래는 아직 신고기한이 남아 있어 향후 집계 건수가 늘어날 수 있다. 올해 1~7월에는 서울 아파트 매매 4만6287건 가운데 10억원 이하 거래가 2만5751건으로 전체의 55.6%를 차지했다. 최근에는 10억원 이하 아파트에서 단기간에 가격이 뛰는 거래도 잇따르고 있다. 강북구 미아

[파이낸셜뉴스] 주택 시장의 핵심 매수층으로 자리 잡은 30·40대 수요자들이 '교육 환경'을 집값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고 있다. 이른바 '학세권(학교・학원가 도보 통학 가능)' 단지로의 청약 쏠림 현상과 매매가 상승세가 뚜렷해지는 추세다. 2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우수한 학군과 학원가 접근성을 갖춘 단지들은 최근 분양 시장에서 확연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일례로 지난 3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서 공급된 '더샵프리엘라'는 목동 학원가를 차량으로 6분대에 오갈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1순위 평균 8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학세권 프리미엄'은 지방 주요 도시에서도 뚜렷하게 관측된다. 교육열이 높기로 유명한 울산 남구의 경우 학원가 접근성에 따라 집값이 요동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9월7일부터 사흘간 입주자 모집오티에르 반포·디에이치 방배 신혼부부용 ‘미리내집’ 나온다 보증금 70%만 내고 입주 가능 내달 7~9일 SH서 청약 접수 서울 시내 주요 단지에서 ..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전기차 충전 브랜드와 플랫폼을 운영하는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한충전)를 흡수합병한다. 충전시설 구축과 운영, 고객 서비스 기능을 한데 묶어 전기차 충전사업의 실행력과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20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한충전 흡수합병안을 결의했다. 합병기일은 11월 1일이며, 존속회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이 한충전을 흡수하는 방식이다. 합병비율은 1대 0.3132476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22년부터 전기차 충전시설 구축·운영·유지보수 사업을 맡아 약 1만2000기 규모의 충전시설을 구축했고 전기차 충전(EVC) 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한충전은 약 24만명의 회원과 약 4000기 충전시설을 바탕으로 고객 서비스와 플랫폼 운영 역량을 갖췄다. 이번 합병은 법인별

초고층 건축물 ‘연돌효과’ 대응 성능평가 기준 수립 목업(Mock-up) 실증 추진GS건설이 초고층 건축물에 설치할 엘리베이터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GS건설은 20일 서울..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오는 10월 말부터 임차인이 잔금 납부와 이사 전에 전세보증 가입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전세보증 사전심사' 제도를 도입한다. 미성년 임대인의 경우 법정대리인이 전세금 반환 책임을 함께 지는 연대보증 제도도 마련한다. HUG는 오는 10월 말부터 임차인이 계약을 맺은 뒤 '안심전세앱'을 통해 사전심사를 신청하면 자동으로 보증가입 심사 여부를 알려준다고 20일 밝혔다. 결과는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안내한다. 기존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임차인이 잔금을 내고 이사한 뒤 신청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보증 가입이 불가능한 경우 계약금과 전세금을 납부한 뒤 임대인과 분쟁이 생기거나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사전심사에서 가입 가능 안내를 받은 임차인은 잔금 납
[파이낸셜뉴스] 국가철도공단이 강원 원주시 중앙선 간현~판대 폐선구간의 유휴 철도시설 개발에 나선다. 사업 시행을 위해 설립되는 출자회사가 내는 철도시설 기여금을 처음 면제하고, 납입자본금 기준도 낮춰 민간의 진입 문턱을 낮췄다. 20일 철도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이날부터 90일간 해당 개발사업을 맡을 민간 사업주관자를 공모한다. 대상지는 원주시 지정면 간현리 870 일원으로, 면적은 약 20만1716.8㎡다. 축구장 약 28개에 해당하는 규모다. 사업은 비수도권 국유재산에 민간의 개발 아이디어와 전문성을 접목해 활용도가 낮은 철도 유휴시설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공단은 지역 특성에 맞는 공간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공모 조건도 손질했다. 출자회사가 공단에 내야 하는 철도시설 기여금은 총공사

BS한양, 광양항 묘도수도항로 사업 수주 항로 확장·직선화…총사업비 1957억원 BS한양이 해양수산부가 발주한 ‘광양(여천)항 묘도수도 항로 직선화 사업’을 수주했다. 20일 BS..

지하 2층~지상 35층, 10개동, 총 1438세대 규모 푸르지오 대단지대우건설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511번지 일원에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를 9월에 분양할 예정..
[파이낸셜뉴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유엔한국협회장이 '2026 한·중·일 3국 유엔협회 회장단회의 및 청년포럼' 학생대표 교육에 참석해 대표단을 격려했다. 20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교육에서 "인류 공동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한·중·일 3국 청년 세대의 국경을 초월한 연대와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3국의 청년들이 동북아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달라"고 말했다. 한·중·일 3국 유엔협회 회장단회의 및 청년포럼은 한국·중국·일본 3국 유엔협회가 2010년부터 매년 순회 개최하고 있는 대표적인 민간외교 국제교류 행사다. 올해는 17~19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됐으며 한국 학생 대표단도 20명 참석했다. 한·중&middo

서울 전역 매매가격지수 0.22% 상승, 80주 연속 오름세 용산·성동은 오름폭 둔화 경기 광명·분당 강세 지속서울 아파트값이 80주 연속 상승한 가운데 강남·서초구는 2주째 하락..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등 경남 남해안 지역에서 도로 지반탐사와 위험 비탈면 긴급 안전점검에 들어간다. 20일 관리원에 따르면 안전점검은 이날부터 시작된다. 위험 비탈면 70개소를 확인하고 도로 지반탐사도 병행한다. 빗물에 땅속 흙이 쓸려 나가 생기는 빈 공간(공동)을 찾아 도로 침하 가능성을 가려내고, 산사태가 난 비탈면의 추가 붕괴 우려 구간도 들여다본다. 이번 조치는 폭우가 지나간 뒤에도 남을 수 있는 도로 지반과 비탈면의 위험 요인을 함께 살펴 2차 피해 가능성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춘다. 관리원은 토사 유출로 피해가 우려되는 거제와 통영을 우선 대상지로 정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5일 0시부터 17일 오후까지 누적 강수량은 거제시 907㎜, 통영시 745㎜였다. 기록적인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0일 만나 용산공원을 활용한 주택 공급 방안을 논의했지만, 양측의 입장 차만 확인한 채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김 장관과 오 시장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