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한남3구역 등 정비사업 11곳 공정점검...3만가구 착공 총력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올해 정비사업 주택 3만 가구 착공 목표 달성을 위한 현장 밀착관리에 나섰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5일 김성보 행정2부시장 주재로 제2차 특별 공정촉진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올해 하반기 착공 예정인 11개 정비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규모 철거와 착공을 앞둔 용산구 한남3구역 현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회의는 1차 전수점검의 후속 조치로,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는 11개 사업장에 초점을 맞췄다. 김성보 행정2부시장은 하반기 착공 물량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한남3구역을 직접 찾아 직접 철거·착공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이후 해당 사업장이 있는 8개 자치구 공정촉진책임관들과 사업별 추진 일정과 지연 요인을 점검했다. 서울시와 자치구는 사업장별로 착공까지 남은 인허가와 이주·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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