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소식

부동산 정책·지역 소식·공매 등 최신 뉴스를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집 3채, 잠이 안 온다" 악몽되나...50대 대기업 김 부장, 자산 보니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집 3채, 잠이 안 온다" 악몽되나...50대 대기업 김 부장, 자산 보니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다주택자 소유 주택을 분석한 연구자료가 나와 주목이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작성한 '다주택자의 주택 소유 특성에 관한 연구'가 그것이다. 다주택자들이 소유한 주택을 보면 지방과 비아파트 비중이 높다는 것이 골자다. 연구자료는 정부의 '주택소유통계'를 분석해 작성됐다. 주택소유통계는 개인(법인·외국인·공공 소유 제외)이 소유한 주택만 대상으로 하고 있다. 단독·다세대·연립·아파트·비거주용 건물 내 주택 등이 대상이다. 또 일부 지분만 보유해도 소유 1건으로 판단하고 있다. 다주택자 비중 감소...전국 14.9%, 서울 14.0% 연구자료를 보면 우선 다주택자 비중은 감소 추세이다. 전국 다주택자 비중은 2020년 15.8%에서 2024년 14.9%로 줄었다. 서울도 이 기간 15.2%에서 14.0%를 기록했다. 2024년 기준으로 1597만

340m 석가산부터 H컬처클럽까지…'디에이치 방배' 첫 공개
파이낸셜뉴스

340m 석가산부터 H컬처클럽까지…'디에이치 방배' 첫 공개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초구 방배동 '디에이치 방배'. 단지 안으로 들어서자 340m 길이의 석가산과 계곡형 수경시설이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백 년 수령의 팽나무와 곳곳에 배치된 예술 작품을 지나자 입주민 전용 영화관과 북카페, 스카이라운지 등 커뮤니티 시설이 차례로 모습을 드러냈다. ■3064가구 대단지…조경·커뮤니티 눈길 현대건설은 10일 디에이치 방배를 언론에 처음 공개했다. 11일부터는 입주자 사전점검 행사인 'THE H SHOWCASE'를 진행한다. 기존 사전점검이 단지 내 하자 점검 등 완성도 확인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행사에서는 공간과 커뮤니티, 문화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방배동 946-8번지 일원에 조성된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3층, 29개 동, 총 3064가구 규모로 9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단지 중앙에는 국내

"10억 들고 가도 방이 없대요" 아내는 한숨만...상승률 앞자리 달라졌다
파이낸셜뉴스

"10억 들고 가도 방이 없대요" 아내는 한숨만...상승률 앞자리 달라졌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성북구 길음동 '롯데캐슬클라시아' 전용 84㎡가 지난 5월 11억원에 신규 전세계약이 체결됐다. 해당 평형 역대 최고 전세가이다. 주변 중개업소에 따르면 2000여가구의 대단지이지만 전세 매물은 씨가 말랐다는 설명이다. 11일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값 통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7월 6일까지 전세가 상승률 상위 3곳의 오름폭이 모두 8%대를 돌파했다. 불과 2주전(6월 22일)에는 7%대 오름폭을 기록했다. 부동산원 통계를 보면 지난해 말부터 7월 6일까지 전세가 상승률 1위는 경기 광명시로 8.69% 올랐다. 뒤를 이어 서울 성북구(8.61%), 경기 화성 동탄구(8.42%) 등이다. 노원구(7.94%)와 성동구(7.86%) 등도 7%대 오름폭을 기록했다. 전세가 상승률 1~3위 지역을 보면 수도권 남부와 서울 강북 지역이다. 상대적으로 싼 전세를 찾는 수

역에서 '2분' 걸리는 아파트...서울 '초역세권' 이곳은 [권준호의 요·아·정]
파이낸셜뉴스

역에서 '2분' 걸리는 아파트...서울 '초역세권' 이곳은 [권준호의 요·아·정]

[파이낸셜뉴스] 요즘 뜨는 서울 아파트가 궁금하신가요? 속 시원하게 정리해드립니다. 앞으로 매주, 부동산 플랫폼에서 주간 조회수 1위에 오른 아파트들을 직접 가서 그 특징과 장단점을 분석해보겠습니다. 혹시 더 추가됐으면 좋은 특징이나 분석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권준호의 '요·아·정'('요'즘 뜨는 '아'파트 '정'리), 지금 시작합니다.7월 첫째주 조회수 1위에 오른 아파트는 지난주와 동일한 서울 성북구 장위동 '장위푸르지오마크원'입니다. 같은 아파트를 또 소개하면 재미가 없으니, 이번에는 2위 아파트를 소개할까 합니다. 앞으로도 이전에 소개했던 아파트가 1위에 오르면 그 뒷 순위 아파트에 가서 장단점과 특징 등을 소개하겠습니다. 이 기간 2위는 서울 동작구 상도동 '동작센트럴동문디이스트'가 차지했습니

"시세차익 18억?" 안유진 당첨 '디에이치 방배' 어떤 단지길래
파이낸셜뉴스

"시세차익 18억?" 안유진 당첨 '디에이치 방배' 어떤 단지길래

[파이낸셜뉴스]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재건축 아파트 '디에이치 방배' 일반분양 추첨 물량에 당첨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매일경제에 따르면 안유진은 오는 9월 입주 예정인 서울 서초구 방배동 '디에이치 방배'의 일반분양 추첨제 물량에 이름을 올렸다. '디에이치 방배'는 방배5구역 재건축을 통해 조성된 대단지 아파트다. 지난해 8월 일반분양이 이뤄졌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였지만 실거주 의무가 없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컸다. 일반분양 추첨제 물량은 약 215가구였다. 강남3구와 용산구 등 투기과열지구에서는 전용면적별로 일부 물량이 추첨제로 배정된다. 분양 업계에서는 안유진이 이 추첨 물량에 당첨된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입주 여부와 당첨 주택형은 확인되지 않았다. 분양가는 전용 59㎡ 최고 17억250만원, 84㎡ 22

5위와 단 '1점'차...상위권도 위협하는 '이 팀'이라는데 [권마허의 헬멧]
파이낸셜뉴스

5위와 단 '1점'차...상위권도 위협하는 '이 팀'이라는데 [권마허의 헬멧]

세계 3대 스포츠 중 하나로 꼽힐 만큼 인기가 많지만 유독 국내에는 인기가 없는 'F1'. 선수부터 자동차, 장비, 팀 어느 것 하나 대충 넘어가는 법이 없는 그 세계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격주 주말, 지구인들을 웃고 울리는 지상 최대의 스포츠 F1의 연재를 시작합니다. 때로는 가볍고 때로는 무거운 주제들을 다양하게, 그리고 어렵지 않게 다루겠습니다. F1 관련 유익하고 재미있는 정보를 원하신다면, '권마허의 헬멧'을 구독해주세요.[파이낸셜뉴스] 아직 2026년 시즌이 초중반이지만, 현재 가장 눈에 띄는 팀은 '레이싱불스'입니다. 최근 5개년 사이 팀 순위가 가장 높은 6위(2025년과 같은 순위)에 올라 있는 데다 5위 알핀도 단 1점 차이로 위협하고 있습니다. 올해 치른 9라운드 중 레이싱불스가 포인트를 획득하지 못한 경기는 4라운드, 미국 마이애미 그랑프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완료…11일부터 차량 통행 재개
파이낸셜뉴스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완료…11일부터 차량 통행 재개

[파이낸셜뉴스] 서소문 고가차도의 철거 작업이 마무리되면서 11일 0시부터 서소문 건널목 차량 통행을 재개한다. 국토교통부는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작업을 완료하고, 오후 6시를 기해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를 해제했다고 10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5월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 이후 중수본을 구성해 복구 계획을 수립하고 긴급 복구를 진행했다. 사고 이후 운행에 차질을 빚었던 경의선 신촌~서울역 구간 열차는 지난 5월 30일 운행을 재개했다. 이후 국토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국가철도공단은 현장점검단을 운영하며 잔여 교각 철거 작업을 진행했으며, 지난 5일 마지막 교각 철거를 완료했다. 교각 철거 이후 서울시와 코레일, 국가철도공단이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철도와 도로, 보행자 통행 안전이 확보됐다고 판단

코레일, 경영진 대상 '실습형 AI 교육'…철도 AX 실행력 강화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경영진 대상 '실습형 AI 교육'…철도 AX 실행력 강화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실습형 인공지능(AI) 교육을 통해 철도 분야 인공지능 대전환(AX) 추진에 속도를 낸다. 10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대전 본사 내 '코레일 AI 허브'에서 김태승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실습형 교육을 진행했다. AI를 철도 안전과 고객서비스 등 현장 업무에 접목해 AX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교육은 김대식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의 '인공지능 대전환(AX) 리더십 인사이트' 특별강연과 문단열 사다리필름 대표의 생성형 AI 실습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클로드(Claude), 챗GPT(ChatGPT) 등 생성형 AI의 프롬프트 설계 기법을 익히고, 코레일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봇 활용 사례를 체험했다. 특히 철도 안전과 고객서비스 향상, 연계교통

다음주 동작센트럴동문디이스트 등 753가구 분양
파이낸셜뉴스

다음주 동작센트럴동문디이스트 등 753가구 분양

[파이낸셜뉴스] 7월 셋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753가구(일반분양 146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1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다음 주 서울 동작구 상도동 '동작센트럴동문디이스트', 울산 울주군 온양읍 '센텀엘카사' 등 3곳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동문건설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 363-10번지 일원에 '동작센트럴동문디이스트'를 분양한다. 지하 8층~지상 최고 29층, 3개동, 전용면적 46~62㎡, 총 301가구 중 72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 초역세권 단지로 여의도,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 이동이 편리하다. 영화초, 장승중, 영등포중·고 등이 인접해 있고 서울특별시교육청 동작도서관도 위치한다. 장승배기역 일대 역세권 활성화 사업과 더불어 동작구청, 동작구의회, 보건소 등이 들어서는 동작구 종합행정타운 조성이 추진 중으로 향후

삼성전기, 세종시에 8조 투자 'AI 인프라 확장'... 고용 유입 기대감 커지는 분양시장
파이낸셜뉴스

삼성전기, 세종시에 8조 투자 'AI 인프라 확장'... 고용 유입 기대감 커지는 분양시장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대규모 투자를 골자로 한 권역별 계획을 잇달아 발표한 가운데 충청권에 총 392조 원 규모 첨단산업 투자가 예고됐다. 특히 세종특별자치시는 첨단산업을 겸비한 자족도시로 나아가게 됐다. 정부는 지난 2일 충남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제2캠퍼스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일환으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개최하고 총 392조 원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100일 이내에 '충청권 투자 종합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재정·금융·규제·세제 등 7대 정책 수단을 아우르는 ‘투자 지원 부스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계획에 따라 충청권 전역이 첨단산업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SK하이닉스는 낸드 및 첨단 패키징 팹에 약 100조 원을 투입하며 삼성이 차세대 디스플레이, 고대

호반그룹, 청년작가 미술공모전 시상식...총 상금 6천만원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 청년작가 미술공모전 시상식...총 상금 6천만원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 호반문화재단이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6 H-EAA' 시상식을 개최했다. H-EAA는 청년 예술가 발굴, 성장 지원을 위해 호반그룹이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열고 있는 전국 단위 미술 공모전이다. 10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지난 9일 경기 과천시 호반아트리움에서 열린 공모전에는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 김민형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와 심사위원 주연화 홍익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했다. 대상은 황지윤 작가가 수상했다. 황 작가는 자연의 생성과 소멸, 순환의 질서를 탐구하며 꽃과 숲, 낙화의 이미지를 통해 생명의 흐름과 인간 내면의 감정을 상징적인 풍경으로 표현했다. 우수상은

'3억 갖고 집 사라' 패닉에 빠진 시장...'엄빠 찬스' 늘어난다
파이낸셜뉴스

'3억 갖고 집 사라' 패닉에 빠진 시장...'엄빠 찬스' 늘어난다

[파이낸셜뉴스] "중저가도 결국 돈 있는 사람만 집을 사라는 건데 부족 자금 마련을 위해서는 엄빠 찬스나 주식을 파는 것 외에 대안이 없을 것 같습니다"(40대 무주택자) KB국민은행을 시작으로 시중은행들이 주담대 한도 축소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부의 대물림 증가 등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수도권 기준으로 15억원 이하 중저가 아파트도 '3억원'을 추가로 마련해야 하는 셈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수도권 주택 취득자금에서 증여·상속 비중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채권 매각 대금 못지 않게 부의 대물림 자금 비중이 크게 뛴 것이다. 일련의 대출규제가 만들어낸 단면이라는 것이 현장의 분석이다. 국토교통부가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수도권 주택취득 자금조달 계획

LH·지역난방공사, 공공임대 열효율 개선 '맞손'
파이낸셜뉴스

LH·지역난방공사, 공공임대 열효율 개선 '맞손'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지역난방공사(KDHC)가 공공임대주택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관리비 부담 완화를 위해 노후 열공급시설 개선에 나선다. LH는 KDHC와 '공공임대주택 열효율 향상 및 에너지 절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KDHC의 에너지효율향상의무화제도(EERS) 지원사업과 연계해 공공임대주택의 노후 열사용 시설을 개선하고 에너지 절감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난방이 공급되는 LH 관리 공공임대주택을 대상으로 '열효율 향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기계실 등에 설치된 노후 열공급 설비를 교체·개선해 열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 핵심이다. LH와 KDHC는 연내 지원 대상 단지를 선정하는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에너지 절약 문

현대건설, 디에이치 시그니처 티 출시…오감 마케팅 확대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디에이치 시그니처 티 출시…오감 마케팅 확대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THE H)'의 시그니처 티를 선보이며 고객 경험 확대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프리미엄 티 브랜드 '델픽(DELPHIC)'과 협업해 시그니처 티 세트 '디에이치 사계 : 봄 & 여름(THE H Four Seasons : SPRING & SUMMER)'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향기와 사운드에 이어 차(茶)를 활용한 오감 마케팅으로 브랜드 경험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건설업계에서도 주거 공간을 넘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차별화를 강화하는 움직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번 제품은 디에이치 단지에서 느낄 수 있는 계절의 정취와 여유를 차 한 잔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최근 건강과 정서적 휴식을 중시하는 차 문화가 다시 주목받는 흐름을 반영해 브랜드의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감각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인도네시아 투자부 차관 만나 현지 전략산업 투자 협력 등 논의
파이낸셜뉴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인도네시아 투자부 차관 만나 현지 전략산업 투자 협력 등 논의

【자카르타(인도네시아)=아울리아 마울리다 함다니 통신원】대우건설이 인도네시아 투자·다운스트림부를 찾아 전략산업 투자 확대와 사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지속가능한 투자 확대를 통해 인도네시아 전략 사업 발전을 앞당기고 인도네시아 경제의 부가가치 창출과 경쟁력 제고에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10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지난 8일 인도네시아 정부청사에서 토도투아 파사리부 인도네시아 투자·다운스트림산업부 차관 겸 투자조정청(BKPM) 부청장을 만나 대우건설의 인도네시아 사업 확대 계획과 국가 전략산업 분야의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국가 개발사업의 조기 추진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 기회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직접적인 신규 투자 기회 뿐

행복청, 몽골 신행정수도 개발 협력…'K-도시' 확산
파이낸셜뉴스

행복청, 몽골 신행정수도 개발 협력…'K-도시' 확산

[파이낸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몽골 신행정수도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하르허롬시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K-도시' 모델의 해외 확산에 나선다. 행복청은 지난 9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한·몽 정상회담을 계기로 몽골 하르허롬시청과 행정수도 건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몽골 정부는 신행정수도인 하르허롬 개발 과정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협력을 요청해왔다. 행복청은 지난 2023년 몽골 건설도시개발부와 도시건설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도시계획 수립 자문과 공무원 연수, 행복도시 시찰 지원 등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협약은 기존 정부 간 협력을 넘어 행정수도 개발을 직접 담당하는 하르허롬시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것이 행

반도체 훈풍 들썩 '광주 주택시장'...첨단 3지구 새 아파트 공급
파이낸셜뉴스

반도체 훈풍 들썩 '광주 주택시장'...첨단 3지구 새 아파트 공급

[파이낸셜뉴스] 초대형 반도체 산업단지가 조성되는 전남광주시에서 새 아파트가 보인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전남광주 첨단3지구에서 '첨단 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가 오는 8월 분양한다. 업계에 따르면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며 지구 내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다. 전국구 청약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지하 1층~지상 20층, 11개동, 총 6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84㎡~129㎡로 구성된다. 앞서 이곳에는 지난달 '호반써밋 첨단3지구' 아파트가 공급됐다. 1순위에서 A7블록 6.2대1, A8블록 1.1대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첨단3지구는 전남광주의 첫 반도체 클러스터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전망이다.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창업지원시설 등이 구축돼 있으며 국립심뇌혈관센터·AI 집적단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에는 광주과학

서울시, 상암 DMC 랜드마크 용지 재공급…개발 조건 완화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상암 DMC 랜드마크 용지 재공급…개발 조건 완화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마지막 핵심 개발부지인 'DMC 랜드마크 용지' 재매각에 나선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상암동 1645번지(F1), 1646번지(F2) 2개 필지로 구성된 DMC 랜드마크 용지 공급 공고를 실시한다. 공급은 2개 필지를 일괄 매각하는 방식으로, 합산 면적은 3만7262.3㎡, 용지 공급 예정 가격은 감정평가액인 9241억원이다. 이번 공급은 지난 2023년 제6차 공고 이후 변화한 부동산 개발 환경을 반영해 사업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공급 조건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기존의 경직된 용도기준을 완화해 민간의 창의적인 사업모델이 들어설 수 있는 여지를 넓혔다. 지정용도 비율은 기존 50% 이상에서 40% 이상으로 낮췄으며, 주거 비율 제한과 국제컨벤션 의무 도입 기준도 없앴다. 용도별 최소 비율 기준도 폐지해 사업

신동아건설, '풍납강변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입찰보증금 납부
파이낸셜뉴스

신동아건설, '풍납강변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입찰보증금 납부

[파이낸셜뉴스] 신동아건설이 서울 송파구 풍납동 일대 '풍납강변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를 위해 입찰보증금 20억원을 현금으로 선납했다. 10일 신동아건설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한가람로 402 일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공동주택 2개동 133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주택정비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530억원 수준이다. 신동아건설은 고급 마감재와 외관 및 단위세대 특화 등 '파밀리에'를 적용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달 안양 비산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한 데 이어, 서울 및 수도권 핵심 지역 중심 소규모 정비사업 수주에도 집중하는 모습이다. 안양 정비사업은 신동아건설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조기 종결 이후 수주한 첫 프로젝트다. 신동아건설은 향후 용산 사옥 개발과 동작구 수방사 공공주택 사업, 송파 풍납강변현

서울 토허 신청가격 2.67% 상승…10·15 대책 이후 최고
파이낸셜뉴스

서울 토허 신청가격 2.67% 상승…10·15 대책 이후 최고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가격이 전월보다 2.67% 오르며 지난해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이후 가장 높은 월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6월 접수된 서울 전체 토지거래허가 신청가격은 전월 대비 2.67% 상승하며 5월(1.87%)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시장에 나왔던 급매물이 대부분 소화된 이후 일반 매매가 다시 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권역별로는 강남3구·용산구가 3.10%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한강벨트 7개구도 상급지 선호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며 전월 대비 1.89% 상승했다. 강북권 10개 구와 서남권 4개 구도 각각 2.86%, 2.89% 상승하며 서울 전역으로 상승세가 확산됐다. 6월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건

금호건설, 평택고덕 공공주택사업 우협 선정…4382억원 규모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 평택고덕 공공주택사업 우협 선정…4382억원 규모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이 평택고덕 A-72·A-73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인근에 1295가구 규모의 '아테라' 브랜드 단지를 조성한다. 금호건설은 '평택고덕 A-72블록·A-73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382억원 규모다. 금호건설이 지분 51%를 보유한 대표사로 참여하며 이수건설, 쌍용건설, 우미개발이 공동 시공한다. 단지에는 금호건설의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가 적용된다. 사업 대상지는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 A-72·A-73블록으로, 지하 1층~지상 20층, 17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1295가구 규모다. A-72블록은 773가구, A-73블록은 522가구로 구성되며, 2026년 12월 착공해 2029년 7월 준공할 예정이다. 단지

서울시, 지연 정비사업 부시장이 직접 관리…31만가구 공급 속도전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지연 정비사업 부시장이 직접 관리…31만가구 공급 속도전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을 목표로 정비사업 공정관리 체계를 부시장급으로 끌어올린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행정2부시장 주재로 25개 자치구와 함께 재개발·재건축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특별 공정촉진회의'를 개최한다. 사업 지연 구역별 공정 만회 대책을 논의해 착공 속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회의는 시 총괄 공정촉진책임관을 기존 건축기획관에서 행정2부시장으로 격상한 뒤 처음 열리는 특별 공정촉진회의다. 이날 특별회의에는 김성보 행정2부시장을 비롯해 건축기획관 등 정비사업 핵심 간부들과 25개 자치구 공정촉진책임관(담당 국장)이 참석한다. 시는 지난해 7월 주택공급촉진방안 발표 후 총 17차례 실무 중심 회의를 운영해 왔다. 공정촉진회의를 통해 모든 정비사업 구역을 사업 진행 상황에

"분당에 6억원대 신축?"…시세보다 4억 싼 청약 나왔다 [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분당에 6억원대 신축?"…시세보다 4억 싼 청약 나왔다 [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판교와 분당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성남 낙생지구 첫 공공분양이 시작된다. 민간 아파트 브랜드를 단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가 시세보다 저렴한 6억원대 분양가로 공급되는 데다 연 1%대 정책대출까지 이용할 수 있어 신혼부부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남·판교 접근성에 분당 생활 인프라까지 1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성남 낙생지구 A-1블록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의 본청약을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당첨자는 31일 발표되며 입주는 2029년 예정이다. 단지는 총 1400가구 가운데 933가구를 일반에 공급하는 신혼희망타운으로, 전용 51㎡·55㎡·59㎡ 등 20평대 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입지는 장점과 단점이 분명하다. 지하철 역세권은 아니지만 수인분당선과

반도체 산단 짓는 광주 군공항 일대 토허제 묶인다
파이낸셜뉴스

반도체 산단 짓는 광주 군공항 일대 토허제 묶인다

정부가 800조원 규모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추진되는 부지 일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개발 기대감에 따른 투기 수요를 차단하고,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 9일 국토교통부는 호남 반도체 첨단국가산업단지 예정지 일원 364.19㎢를 오는 14일부터 2028년 7월 13일까지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국토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날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안을 확정했다. 대상 지역은 광주 동·서·남·북·광산구 전역과 나주시, 장성군, 화순군이다. 이번 지정은 정부가 지난 6일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광주 군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일정

주담대 걸어 잠근 은행… "잔금 마련 막막" 2금융권 찾는 계약자들
파이낸셜뉴스

주담대 걸어 잠근 은행… "잔금 마련 막막" 2금융권 찾는 계약자들

#. 경기도 아파트를 매수하며 9월 중순 잔금 4억원을 치르기로 했던 A씨. 이달 초 계약금을 내고 가심사를 받았던 KB국민은행이 갑자기 주택담보대출을 줄인다고 하자 충격에 빠졌다. 본심사에서 원하는 만큼의 대출을 못 받게 되면 자칫 계약을 날릴 처지가 됐기 때문이다. ■15억원 이하 아파트 영향권 9일 업계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이 10일부터 주담대 최대 한도를 3억원으로 줄이면서 매매 계약자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A씨는 "다른 은행도 줄줄이 대출 문턱을 높이는 분위기인데, 이러다가 계약금을 날릴까 노심초사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오는 10월 잔금을 치르기로 한 매수자 B씨도 "하루라도 빨리 대출 서류를 제출해야 할 것 같다"며 "매도자에게 잔금일을 당기자고 연락해 조율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번 대출한도 축

[단독]등기 마쳤는데 현금청산 당하나… 강남3구 '반쪽 조합원' 속출
파이낸셜뉴스

[단독]등기 마쳤는데 현금청산 당하나… 강남3구 '반쪽 조합원' 속출

#.지난해 상반기 서울 송파구 재건축 아파트를 매수해 실거주 중인 A씨는 최근 조합과 송파구로부터 '재건축 조합원 지위가 일부만 인정된다'는 황당한 연락을 받았다. A씨는 "당시 구청에서 조합원 지위 양도가 가능하다고 확인까지 받았는데 하루 아침에 '반쪽 조합원'이 됐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조합원 지위 인정시점 혼선 9일 파이낸셜뉴스 취재 결과, 서초구 반포주공 1단지 1·2·4주구(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 방배신동아, 강남구 은마아파트 등 투기과열지구에 속한 주요 재건축 단지에서 조합원 지위를 100% 양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쏟아지고 있다. 발단은 지난해 8월 14일 나온 대법원의 판결이다. 당시 대법원은 공동명의(공유) 주택의 경우 '대표조합원 1명 뿐만 아니라 모든 공유자가 1주택자면서 10년 이상 보유, 5년 이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 높여라"
파이낸셜뉴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 높여라"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조기 완성을 주문했다. LH는 이 사장이 9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사업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과 일정을 점검하고 사업 기간 단축을 통한 신속한 사업 추진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중 하나인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을 LH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만큼 사업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LH는 2028년 반도체 생산시설(팹) 1호기 착공을 목표로 잔여 보상과 착공 준비를 병행하는 패스트트랙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달 중 조성공사를 시공책임형 건설사업관리(CM) 방식으로 발주하고 연내 착공할 계획이다. 이성훈 LH 사장은 "사업 관계자 협업, 행정절차 신속 처리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반도체 생산라

현대건설, 스타트업과 건설안전 혁신기술 맞손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스타트업과 건설안전 혁신기술 맞손

현대건설이 건설안전 분야 혁신기술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기 위해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9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전날 서울 마포구 스타트업 벤처 캠퍼스 서울(SVC Seoul)에서 '2026 H-Safe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를 열고 건설안전 분야 스타트업과의 협업 성과를 공유했다. 지난 3월 '2026 H-Safe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에서 선발한 기업과 기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 기업 등 총 12개 스타트업이 생성형 AI와 VR/XR, 안전교육 플랫폼 등 다양한 기술과 협업 사례를 소개했다. 참여 기업들은 기술 전시와 IR 피칭, 협업 사례 발표를 진행했으며 건설업계와 투자기관 간 비즈니스 미팅도 이어졌다. 씨테크솔루션은 모바일 기반 다국어 안전보건교육 플랫폼의 현장 적용 사례를, 실리콘큐브는 AI 영상분석 기반 건설장비 번호판 인식 및 자동점

[속보] 반도체클러스터 광주 군공항 인근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파이낸셜뉴스

[속보] 반도체클러스터 광주 군공항 인근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는 9일 호남 반도체 첨단국가산단 사업 예정지 일원 총 364.19㎢를 오는 14일부터 2028년 7월 13일까지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 6일 정부가 '메가프로젝트 민간합동 점검회의'에서 광주 군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산단 조성 계획을 발표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 토허구역은 호남 반도체 첨단국가산단 조성 예정지와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법정동·리 경계선을 기준으로 확정됐으며, 용도지역 별로 일정면적을 초과하는 모든 토지는 허가를 받아야 한다. 토허구역 내에서 토지를 거래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허가를 받아야 하며, 5년 이내의 실이용 의무가 부과된다. 이를 위반하는 경우에는 이행명령 및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국토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집중 모니터

"AI·스마트건설로 혁신" 건설의 날, 미래 비전 공유
파이낸셜뉴스

"AI·스마트건설로 혁신" 건설의 날, 미래 비전 공유

정부와 건설업계가 9일 '2026 건설의 날'을 맞아 인공지능(AI)과 스마트건설을 중심으로 건설산업의 미래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07명에게는 훈·포장 등 정부포상이 수여됐으며, 전국 고교생과 대학생 등 미래 건설인 350명도 행사에 참석해 미래 건설산업의 비전을 공유했다.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9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2026 건설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미래를 짓는 K-건설'을 주제로 열린 올해 행사는 정부와 건설업계, 미래세대가 함께 대한민국 건설산업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김윤덕 국토부 장관, 한승구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건설단체장, 정부포상 수상자와 가족, 주요 건설사 임직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