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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남3구역 등 정비사업 11곳 공정점검...3만가구 착공 총력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한남3구역 등 정비사업 11곳 공정점검...3만가구 착공 총력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올해 정비사업 주택 3만 가구 착공 목표 달성을 위한 현장 밀착관리에 나섰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5일 김성보 행정2부시장 주재로 제2차 특별 공정촉진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올해 하반기 착공 예정인 11개 정비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규모 철거와 착공을 앞둔 용산구 한남3구역 현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회의는 1차 전수점검의 후속 조치로,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는 11개 사업장에 초점을 맞췄다. 김성보 행정2부시장은 하반기 착공 물량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한남3구역을 직접 찾아 직접 철거·착공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이후 해당 사업장이 있는 8개 자치구 공정촉진책임관들과 사업별 추진 일정과 지연 요인을 점검했다. 서울시와 자치구는 사업장별로 착공까지 남은 인허가와 이주·철거

성남시, 원도심 재개발 임대주택 의무비율 10%로 하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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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원도심 재개발 임대주택 의무비율 10%로 하향 추진

[파이낸셜뉴스] 경기 성남시가 재개발 임대주택 의무 건설 비율을 현행 12%에서 10%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한다. 수정·중원구 원도심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시는 오는 31일부터 9월 21일까지 행정예고를 거쳐 주민 의견을 수렴, 변경 고시한다. 적용 대상은 수정·중원구 일대 기존 재개발 7개 구역, 생활권 계획 재개발 7개 구역 등 총 14개 구역이다. 시는 앞서 정비기본계획을 손질해 재개발 용적률을 265%에서 280%로 완화했지만 사업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구역을 중심으로 임대주택 비율 완화 요구가 계속됐다. 시는 이번 조치에 따른 세입자 주거 불안을 막기 위해 향후 조성될 공공주택지구에 대체 임대주택 물량을 추가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조정으로 재개발 구역 내 임대주택 공급량은

주건협, 수해복구 성금 3천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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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건협, 수해복구 성금 3천만원 전달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지역에 3000만원을 기탁했다. 주건협은 지난 24일 거제시청에서 거제·통영 지역의 신속한 수해 복구와 이재민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구호성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주건협 중앙회를 비롯한 전국 13개 시·도회가 함께 조성했다. 김성은 협회장은 "앞으로도 재난·재해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사회와 고통을 분담하고, 주택건설 대표 단체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강남역 15분… 분당 핵심입지 랜드마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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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15분… 분당 핵심입지 랜드마크로

경기 성남시 분당신도시 핵심 입지에서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리모델링 대단지 '더샵 분당하이스트'가 오는 9월 분양 시장에 나온다. 신축 공급이 드문 분당에서 뛰어난 입지와 특화 설계를 앞세워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25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느티마을 4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이 시행하는 더샵 분당하이스트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90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26층, 16개동, 114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66∼84㎡ 143가구가 일반에 분양되며 △66㎡ 52가구 △74㎡ 19가구 △84㎡ 72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신분당선과 수인분당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정자역 더블 역세권에 위치한다. 신분당선 이용 시 판교역까지 1정거장, 강남역까지 15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와 분당수서간도시고속화도로

SH 상생협력기금 투입… 협력사 10곳 ESG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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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상생협력기금 투입… 협력사 10곳 ESG 지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지방공기업 최초로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협력 중소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역량 강화에 나선다. SH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협력 중소기업의 상생협력 및 자율적 ESG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협력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공급망 전반에 책임경영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SH는 지방공기업 중 처음으로 상생협력기금을 투입해 협력 중소기업 10개사를 지원한다. 현장 실사를 거쳐 기업별 맞춤형 ESG 지표를 설정하고 전문 자문을 제공해 중장기 이행안을 수립하도록 돕는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SH의 자문 및 중장기 이행안을 80% 이상 준수한 우수 기업에 'ESG 우수 중소

30만㎡ 초대형 복합개발… 전남 광주에 '하나의 도시' 짓는다 [디벨로퍼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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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초대형 복합개발… 전남 광주에 '하나의 도시' 짓는다 [디벨로퍼 리그]

집을 짓는 것을 넘어 '하나의 도시'를 만드는 초대형 개발이 본궤도에 올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조성되는 '올 뉴 챔피언스시티'가 그 주인공이다. 부지면적은 약 30만㎡로 복합개발을 통해 주거·상업·업무·문화·휴식 등 다양한 기능을 한 곳에 모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프로젝트의 목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대규모 공장 이전 부지나 도심 유휴부지를 활용한 복합개발이 주목받고 있다. 김승배 한국부동산개발산업연구원장은 "도시는 개발이라는 처방을 통해 다시 성장하고 지속 가능한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다"며 "디벨로퍼의 장점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는 것이 복합개발"이라고 말했다. 국내 디벨로퍼 가운데 오래전부터 복합개발에 주목한 업체가 신영이다. 대표적인 프

정비사업 권한 자치구 이양… 영향권 94%가 非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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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권한 자치구 이양… 영향권 94%가 非강남

당정이 서울 500가구 이하 재개발·재건축의 정비구역 지정 권한을 자치구에 넘기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아직 구역 지정 전 단계에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장이 제도 변화의 직접적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25일 파이낸셜뉴스가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 공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사업 가운데 정비구역 지정이 고시되지 않았고 건립 규모가 500가구 이하로 확정된 곳은 18곳, 6087가구로 집계됐다. 재개발이 13곳·4294가구, 재건축이 5곳·1793가구다. 이들 사업장은 후보지 선정, 정비계획 수립, 신통기획 착수·자문, 주민공람 등 정비구역 지정 이전 절차를 밟는다. 추진 단계별로는 신통기획 착수가 6곳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자문 5곳, 후보지 선정 4곳, 용역 착수·신통기획 통보·주민공람이

정비구역 지정 이후에도 절차 '병목'…조합설립부터 착공까지 평균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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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구역 지정 이후에도 절차 '병목'…조합설립부터 착공까지 평균 10년

서울 500가구 이하 정비사업 가운데 착공에 들어간 사업장도 조합설립인가부터 첫 삽을 뜨기까지 평균 10년이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당정이 정비구역 지정 권한을 서울시에서 자치구로 넘기는 방안을 추진하지만, 초기 인허가 절차를 줄이는 것만으로 정비사업 전반의 속도를 끌어올리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조합설립 후 착공까지 10년25일 서울시 정비사업 추진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6월 말 기준 건립 규모가 500가구 이하인 서울 정비사업장은 110곳, 3만3102가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착공 단계에 들어간 사업장은 23곳, 5534가구다. 이들 사업장이 조합설립인가 후 착공까지 걸린 기간은 평균 3654일, 약 10년으로 나타났다. 중앙값은 2785일로 약 7년8개월이다. 5년 이상 걸린 곳이 13곳, 10년 이상 걸린 곳도 7곳이었다. 가장 오래 걸린

2차 공공기관 이전 10~11월께 윤곽… 국토장관 "350개 기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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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공공기관 이전 10~11월께 윤곽… 국토장관 "350개 기관 대상"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계획이 10∼11월께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검토 대상으로 거론되는 기관은 350여곳이지만 모든 기관이 이전하는 것은 아니며, 기관별 이전 필요성과 지역 여건을 따져 실제 대상을 가릴 것으로 보인다. 25일 정치권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김윤덕 국토부 장관(사진)은 전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전계획 확정 시점에 대해 "일단 준비하는 과정에 있고,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해 10∼11월 정도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제시했던 9월 발표 구상보다 일정이 늦춰질 가능성이 커진 셈이다. 김 장관은 "이번 지방선거 이후 지방정부 대표들이 다 바뀌었기 때문에 새롭게 당선된 분들 중심으로 의견을 듣고 있다"며 "노동조합 의견도 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 과

코레일, 추석 명절 기차표 암표거래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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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추석 명절 기차표 암표거래 집중 단속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추석 명절 승차권 암표 거래를 막기 위해 '미스터리 쇼퍼' 단속과 '암표 제보방' 운영 등 집중 단속에 나선다. 코레일은 추석 승차권 암표 거래 근절을 위해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과 자체 신고 시스템을 활용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당근마켓, 번개장터 등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미스터리 쇼퍼' 단속을 진행한다. 코레일 직원이 구매자로 가장해 암표를 구매한 뒤 판매자의 신원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지난 설 처음 도입됐다.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에서는 '암표 제보방'도 운영한다. 암표 거래 의심 사례를 제보받아 사실로 확인되면 제보자에게 열차 운임 할인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적발된 암표 판매자는 지난 6월 개정된 여객운송약관에 따라 즉시 회원 자격을 박탈하고, 국

LH, 도심 공급 속도… 신축매입 접수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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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도심 공급 속도… 신축매입 접수 간소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민간 보유토지를 활용한 수도권 신축매입약정 물량 확보를 위해 사업 접수 절차를 간소화한다. 설계도면 대신 약식 사업계획서만 내도록 하고, 입지 사전심의를 통과한 부지에는 후속 심사 혜택을 준다. 25일 LH에 따르면 공사는 '신축매입 접수 간소화 및 입지 사전심의 사업'을 도입했다. 신축매입 사업 경험이 부족한 개인·법인의 시간·행정 부담을 낮춰 도심 내 매입임대주택 공급 기반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신청 대상은 수도권에 500가구 이상을 건설할 수 있는 부지를 보유한 개인·법인이다. 규제지역은 200가구 이상이며 건별 물량 합산도 가능하다. 사옥 통폐합, 마트·공장 이전·폐업으로 발생한 유휴부지와 신탁·리츠·펀드 등을 활용한 금융권 관리 사업부지, 개인·종중이 보유

철도공단, DMC역 복합개발 사업주관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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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DMC역 복합개발 사업주관자 공모

경의중앙선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을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개발하기 위한 사업주관자 공모가 시작된다. 3개 철도노선이 만나는 서울 서북권 역세권의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하는 사업이다. 25일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공모는 이날부터 10월 23일까지 60일간 진행된다. 대상 부지 면적은 5598.7㎡(약 1700평)다. DMC역은 서울 도심과 인천국제공항, 수도권 주요 지역을 잇는 광역 접근성을 갖췄다. 지하철 6호선·공항철도·경의중앙선이 교차하는 환승 거점인 데다 상암DMC와 마곡산업단지 등 첨단산업 거점, 향동공공주택지구와 은평뉴타운 등 대규모 주거지역도 인근에 있다. 해당 부지는 2024년 12월 상위 지구단위계획 변경 고시로 별도 구역으로 재편됐다. 이에 따라 독립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개발계획을

'꼬마빌딩 한채 값’ 나인원한남, 현대14차 제치고 최고가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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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빌딩 한채 값’ 나인원한남, 현대14차 제치고 최고가 단지

3.3㎡(평)당 가격 기준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가 바뀌었다. 그간 1위 자리를 차지하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14차'가 2위로 밀려나고,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이 그 자리를 꿰찼다. 국내 최고가 아파트를 놓고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2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8월 17일 기준 전국 3.3㎡당 시세 1위 아파트는 한남동 나인원한남으로 1억9854만원으로 조사됐다. 2위는 압구정동 현대14차로 3.3㎡당 1억9678만원이다. 부동산원에 따르면 압구정 현대14차는 3.3㎡당 시세 기준으로 1위 자리를 차지해왔다. 이 단지는 전용 84㎡ 단일 평형 388가구로 이뤄졌다. 지난 5월에는 66억원에 팔리기도 했다. 현대14차의 3.3㎡당 시세는 1년 전 1억7259만원과 비교하면 2000만원 이상 상승했지만 최근에는 약보합세가 이어지고 있다. 반면 나

국토안전관리원, 공공기관 안전협의체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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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공공기관 안전협의체 워크숍 개최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공공기관 안전협의체와 안전보건 경험을 나누고 협력업체 대상 맞춤형 컨설팅에 나섰다. 25일 국토안전관리원에 따르면 협의체는 24일부터 이틀간 경북 김천시 국토안전교육원에서 '2026년 하반기 공공기관 안전협의체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6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활동이다. 협의체에는 국토안전관리원과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11개 기관이 참여한다. 첫날 열린 '안전보건 페스타'에서는 기관별 안전보건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했다. 심사위원과 협약기관 투표를 거쳐 뽑은 사례는 사례집으로 제작해 협약기관과 유관기관에 공유할 계획이다. 이틀째에는 협력업체를 상대로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아울러 가상현실(VR) 안전교

뉴홈 전용 모기지, 최장 40년·고정금리 1.9~3.0%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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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홈 전용 모기지, 최장 40년·고정금리 1.9~3.0% 확정

[파이낸셜뉴스] 뉴홈 전용 모기지의 대출 만기는 최장 40년, 금리는 고정금리 1.9~3.0%로 확정됐다. 2022년 정책 발표 당시 예시로 제시한 조건을 그대로 적용하는 방식이다. 25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뉴홈 청약자 대표 9명과 간담회를 열고 전용 모기지 대출 조건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청약자들은 2022년 정책 발표 당시 제시된 대출 만기와 금리를 그대로 적용해 달라고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 기준은 현재까지 입주자 모집을 마친 뉴홈의 모든 가구에 적용될 예정이다. 선택형 전세대출에는 고정금리 1.7~2.6%가 적용된다. 대출 만기와 고정금리는 월 상환액과 자기자금 계획에 영향을 주는 핵심 요소다. 이번 결정으로 청약자들이 입주를 앞두고 필요한 자금을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 장관은 "오랜 기간 청약을 기

LH, 거제 폭우 피해 복구 지원…임직원 70여명 봉사
파이낸셜뉴스

LH, 거제 폭우 피해 복구 지원…임직원 70여명 봉사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 거제면에서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벌였다. 25일 LH에 따르면 복구 현장에는 LH 본사 임직원과 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 자회사 LH E&S 임직원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침수된 주택과 상가의 복구 작업을 돕고 피해지역 일대를 정비했다. 구호물품 지원에 이어 현장 정비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LH는 침수 피해 발생 직후인 지난 17일 이재민 임시거처에 활용할 구호텐트와 바닥 매트리스를 각각 50세트 지원했다. 지난 20일에는 LH 경남지역본부 임직원 20명이 거제시 둔덕면을 찾아 수해 복구 긴급 현장 지원에 나섰다. 김재경 LH 경영관리본부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위로의 마음을

코레일, 고속철도 통합 앞두고 철도산업 미래 논의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고속철도 통합 앞두고 철도산업 미래 논의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9월 고속철도 통합을 앞두고 철도산업의 혁신과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5일 코레일에 따르면 공사는 전날 대전 본사에서 한국행정학회와 공동으로 '미래 철도포럼'을 열었다. 포럼은 고속철도 통합에 따른 국민 혜택을 살피고, 인공지능(AI) 전환과 모빌리티 환경 변화에 대응할 철도산업의 발전 방향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고속철도 통합을 계기로 서비스 혁신과 철도산업 경쟁력을 함께 높일 방안을 모색했다. 산·학·연 전문가 10여명은 '한국 철도 공기업의 혁신과 미래'를 주제로 토론했다. 1부에서는 홍영호 코레일 통합전략실장이 고속철도 통합과 공기업 혁신을, 김경택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이 철도 자회사 통합과 공기업 혁신을 각각 발표했다. 2부에서는 윤

무안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호남권 신성장 산업거점 조성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무안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호남권 신성장 산업거점 조성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현경면 일원 약 347만㎡(105만평)를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했다. 광주 군공항 이전과 연계한 후속 조치로, 호남권 신성장 산업거점 조성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5일 국토교통부는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현경면 일원 3.47㎢를 '무안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해 12월 17일 광주 군공항 이전 6자 협의체 발표에 포함된 '무안 국가산업단지 신속 지정'의 후속 조치다. 국토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지정 요청을 바탕으로 관계부처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산업입지정책심의회에서 사업 추진 필요성과 입지 적정성, 지역 균형발전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후보지를 확정했다. 후보지 지정으로 호남권 신

GTX-C 착공 수순…실시협약 변경안 민투심 통과
파이낸셜뉴스

GTX-C 착공 수순…실시협약 변경안 민투심 통과

[파이낸셜뉴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의 실시협약 변경안이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민투심)를 통과하면서 하반기 본공사 착수를 위한 절차가 한 단계 진전됐다. 2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GTX-C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변경안이 이날 민투심 심의를 통과했다. 변경안은 지난 4월 대한상사중재원이 내린 총사업비 일부 증액 중재 판정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달라진 여건을 실시협약에 반영한 것이다. 이번 심의 통과로 공사 착수를 위한 행정 절차는 마무리됐다. 실제 착공은 후속 계약 절차를 마친 뒤 가능하다. 사업시행자는 변경 실시협약을 토대로 시공사와 시공계약을 체결하고 투자자와 금융약정을 맺는다. 이후 국토부에 착공계를 제출한 뒤 본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남은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사업시행자와 협의를

국토부, 부전~마산 복선전철 내년 4월 1일 부분 개통 추진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부전~마산 복선전철 내년 4월 1일 부분 개통 추진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2020년 낙동1터널 피난연결통로 붕괴사고로 개통이 지연된 부전~마산 복선전철의 시공 완료 구간을 내년 4월 1일 우선 개통한다. 사고 구간에 대한 안전성 검증은 이어가고, 전체 구간은 20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한다. 25일 국토부에 따르면 우선 개통 대상은 부전역~사상역, 강서금호역~진례신호소 등 2개 구간이다. 국토부는 부산과 경남을 잇는 동남권 핵심 철도망 중 정상 운행이 가능한 구간을 선별했다. 부전~사상 구간은 중앙선·동해선과 연계해 청량리·동대구까지 연결된다. 강서금호역~진례신호소 구간은 기존 경전선을 통해 마산까지 운행한다. 낙동1터널 사고 구간인 사상역~강서금호역 3.3㎞는 피난연결통로 등을 추가로 검토하고 있어 이번 개통에서 제외된다. 국토부는 미개통 구간에 셔틀버스 등을 활용

주상복합 관리비 공식 깬다… ‘외벽 발전·위탁 분리’ 적용한 ‘목동윤슬자이’ 공급
파이낸셜뉴스

주상복합 관리비 공식 깬다… ‘외벽 발전·위탁 분리’ 적용한 ‘목동윤슬자이’ 공급

[파이낸셜뉴스] 주거복합단지의 공용 관리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친환경 전력 생산 설비를 도입하고 커뮤니티 시설 운영비를 일반 관리비에서 분리하는 구조가 도입되고 있다. 서울 양천구 목동 옛 KT부지에 들어서는 ‘목동윤슬자이’도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을 적용하는 등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하고, 위탁 운영 분리 방식 등을 통해 입주민 공용 관리비를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방식을 도입한다. 주상복합 등 복합 주거상품에서 승강기, 환기·냉난방 설비, 보안 인력 및 대규모 부대시설 유지로 인한 공용관리비 지출 구조를 개선하려는 설계가 이어지고 있다. 관리비 수준은 공용면적 비율, 에너지 설비 효율, 부대시설 운영 및 회계 처리 방식에 따라 차이가 발생하는 만큼, 설계 단계에서 자체 전력 생산과 비용 분리 체계를

상반기 약속 넘긴 '주거복지 로드맵'…기존 대책 종합판에 그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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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약속 넘긴 '주거복지 로드맵'…기존 대책 종합판에 그칠까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상반기 발표를 예고했던 '주거복지 로드맵'을 하반기로 미루면서 기존 대책과의 차별화가 과제로 떠올랐다. 8·13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청년 공공분양·임대 등 핵심 정책이 이미 담긴 만큼 저소득·고령층까지 아우를 계층별 물량과 재원·일정을 구체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지난 24일 KTV에 출연해 청년·신혼부부와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로드맵을 준비 중이며 하반기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발표 시점과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국토부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2026년 업무계획에서 5년간 공적주택 공급계획 등을 담은 새 정부 주거복지 추진방향을 상반기에 제시하겠다고 예고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도 1월 29일 브리핑에서 "현재 주거복지 로드맵을 상반기 중에 발표

국가철도공단, 경의중앙선 DMC역 복합개발 사업주관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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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경의중앙선 DMC역 복합개발 사업주관자 공모

[파이낸셜뉴스] 경의중앙선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을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개발하기 위한 사업주관자 공모가 시작된다. 3개 철도노선이 만나는 서울 서북권 역세권의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하는 사업이다. 25일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공모는 이날부터 10월 23일까지 60일간 진행한다. 대상 부지 면적은 5598.7㎡(약 1700평)다. DMC역은 서울 도심과 인천국제공항, 수도권 주요 지역을 잇는 광역 접근성을 갖췄다. 지하철 6호선·공항철도·경의중앙선이 교차하는 환승 거점인 데다 상암DMC와 마곡산업단지 등 첨단산업 거점, 향동공공주택지구와 은평뉴타운 등 대규모 주거지역도 인근에 있다. 해당 부지는 2024년 12월 상위 지구단위계획 변경 고시로 별도 구역으로 재편됐다. 이에 따라 독립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아파트 공급물량 감소속 '브랜드 대단지'... 진주 이현동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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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공급물량 감소속 '브랜드 대단지'... 진주 이현동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공급

[파이낸셜뉴스] 향후 2~3년 내 전국 아파트 신규 공급 물량 감소가 가시화되는 가운데 공사 원가 상승이 분양가에 지속적으로 반영되고 있다. 부동산R114 통계에 따르면 2027년 임대를 제외한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1만 6452가구로 집계되어, 올해 분양 물량인 28만 3860가구 대비 약 94.2%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사업 지연 및 일정 재조정 가능성을 고려할 경우 실제 입주 물량의 축소 폭은 더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공급 감소 전망과 함께 신축 아파트와 기존 구축 아파트 간의 가격 격차도 유지되고 있다. KB부동산 시세를 기준으로 2024년 12월에 입주한 인천 미추홀구의 '시티오씨엘 3단지' 전용면적 84㎡A는 올해 7월 6억 4500만 원의 평균 매매 가격을 기록했다. 2007년 12월에 입주한 인근의 구축 단지 동일 면적의 같은 기간 평균 시세인 4억 500만 원 대

‘의왕역 한신더휴’ 특별공급 59가구에 372명 몰려... 25일 1순위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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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역 한신더휴’ 특별공급 59가구에 372명 몰려... 25일 1순위 청약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전철 1호선 광역교통망 확충 사업과 도시개발이 진행되는 경기 의왕역 일대에서 신규 공급 아파트 청약 일정이 시작됐다. 한신공영이 경기 의왕시 삼동 일원에 시공하는 ‘의왕역 한신더휴’는 24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 평균 6.3 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 접수에 들어갔다. 의왕역 일대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정차 및 복합환승센터 개발이 추진 중인 가운데 신규 분양 단지의 특별공급 청약 결과가 집계됐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24일 진행된 ‘의왕역 한신더휴’ 특별공급 59가구 모집에 총 372명이 접수했다. 주택형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전용면적 59㎡가 6가구 모집에 142명이 몰려 23.6 대 1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어 ▲전용 74㎡ 5.2 대 1 ▲전용 49㎡ 4.9 대 1 ▲전용 84㎡ 1.4 대 1 순으로 접수가 마

오세훈 "강남 탄천에 최대 1만3000가구 공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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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강남 탄천에 최대 1만3000가구 공급 가능"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제시한 강남 탄천물재생센터에 최대 1만3000가구를 공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소규모 정비사업 기초단체장 권한이양'과 관련해서는 "위험천만한 탁상행정"이라고 일갈했다. 오 시장은 25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제10차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세미나에서 기자들과 만나 "탄천물재생센터 주택 공급은 급조된 제안이 아니다"라며 "40만~50만㎡ 면적에 주거를 절반 정도 집어넣고 나머지 지역에 공원과 첨단산업 연구개발(R&D) 단지를 넣게 되면 최소 1만가구에서 1만3000가구까지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 시장에 따르면 이미 2년 전 해당 부지의 마스터팀이 만들어졌다. 그는 "용역도 끝난 상태로 현재 팀에게 민간 사업자 적격성 검토

"하나금융 본사 이전 경제효과 3조원"...청라, '국제금융도시' 위용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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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본사 이전 경제효과 3조원"...청라, '국제금융도시' 위용 드러낸다

[파이낸셜뉴스] 판교테크노밸리 등 대규모 일자리 조성을 통한 자족도시 형성 사례가 이어진 가운데, 하나금융그룹 본점 및 주요 관계사의 이전이 예정된 인천 청라국제도시 일대에서 신규 복합 주거 단지인 ‘청라 아크원 푸르지오’가 하반기 공급을 앞두고 있다. 수도권 내 업무 및 산업 기능 유치가 도시 정주 여건과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확인되고 있다.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 실태조사에 따르면 판교 입주 기업 임직원 수는 지난해 기준 약 8만 3000명으로 전년 대비 6% 증가했고, 판교동·삼평동·백현동·운중동의 전용면적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기준 2012년 2515만 원에서 2018년 4020만 원으로 6년간 59.9%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일자리가 늘어나며 주거 수요가 동시에 증가, 인프라도 확충되면서 생활권이

반도건설, 협력사와 함께 안전문화체험 교육..."기후재난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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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협력사와 함께 안전문화체험 교육..."기후재난 대비"

[파이낸셜뉴스] 반도건설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기조에 맞춰 협력사와 함께 안전보건 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반도건설은 본사와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문화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최근 극심해진 기후재난에 대비해 전국 현장의 안전·보건 점검을 대폭 강화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안전보건 목표인 '안전보건교육을 통한 현장 재해예방 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현장소장과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고위험·주요 공종에 대한 실습 및 이론 교육이 진행됐으며 교육을 이수한 임직원들이 현장 하부 직원들에게 지식을 전파해 안전 의식을 확산하도록 했다. 특히 응급처치 실습과 산업안전체험테마관 내 65종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높였다. 이와 함께 반도건

청약·대출·전매 제한 없는 비규제지역… ‘음성자이 센트럴시티’ 잔여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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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대출·전매 제한 없는 비규제지역… ‘음성자이 센트럴시티’ 잔여분 공급

[파이낸셜뉴스]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대출 문턱과 가점제 중심의 청약 진입 장벽이 지속되고 있다. 무주택 기간이 짧은 연령층이나 유주택자의 경우 일반 청약 당첨에 제한이 따르면서 주택 소유 여부나 세대주 여부, 거주지 제한 및 재당첨 규제 적용을 받지 않는 비규제지역 주택 시장으로 일부 수요가 분산되는 양상이다. 이러한 흐름은 실제 비규제지역 내 주요 단지의 청약 및 매매 거래에서도 집계된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 분양된 '가경아이파크 6단지'는 1순위 청약에 평균 98.6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해당 단지의 전용면적 84㎡ 분양권은 올해 3월 5억 3174만 원에 실거래되어 약 9500만 원의 가격 상승을 나타냈다. 인근 비규제지역인 충북 음성군 음성읍의 ‘음성코아루’ 전용 84㎡는

국토부, 인천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1만6267가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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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인천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1만6267가구 선정

[파이낸셜뉴스] 인천 노후계획도시 정비가 1만6267가구 규모의 선도지구 지정과 함께 본격화된다. 25일 국토교통부와 인천시에 따르면 양 기관은 연수·선학, 구월, 갈산·부평·부개, 계산, 만수1·2·3 등 5개 지구 6개 구역, 25개 단지를 선도지구로 뽑았다. 물량은 1기 신도시와 부산·대전 선도지구를 포함한 단일 지방정부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연수·선학지구에서는 A7구역 4748가구와 A12구역 857가구가 선정됐다. 계산지구 A5구역은 3418가구, 갈산·부평·부개지구 A3구역은 2958가구, 구월지구 B1구역은 2756가구, 만수1·2·3지구 A4구역은 1530가구 규모다. 인천시는 지난해 12월 공모에 착수해 약 8개월간 신청서 접수와 서류검증, 심사·평가를 진행했다. 21개 구역 4만6105가구가 신청했으며 주민동의율과 노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