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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아파트 당첨돼도 수십억 못내요" 요즘 20·30대, 청약통장 깨서 '여기' 투자한다
파이낸셜뉴스

"어차피 아파트 당첨돼도 수십억 못내요" 요즘 20·30대, 청약통장 깨서 '여기' 투자한다

[파이낸셜뉴스] 올해들어 청약통장을 해지한 20·30대 청년이 75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30 올 8월까지 청약통장 가입 67만좌, 해지는 75만좌 최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더불어민주당 모경종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20·30대가 새로 가입한 청약통장은 67만좌였다. 반면 같은 기간 해지한 계좌는 75만좌로, 가입보다 해지가 8만좌 더 많았다. 집값이 하락했던 시기에는 청약통장 이탈이 더욱 두드러졌다. 지난 2023년에는 20·30대 청약통장이 20만좌 순감했다. 서울 아파트값이 2022년 7.7%, 2023년 2.2% 각각 하락하면서 청약을 통해 시세 차익을 얻을 수 있다는 기대가 낮아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엔 서울 집값이 다시 오르는 상황에서도 청년층의 청약통장 이탈이 이어지고 있다. 20·30대 청약통장은 20

KCC건설,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 12일 특별공급…933세대 청약 시작
파이낸셜뉴스

KCC건설,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 12일 특별공급…933세대 청약 시작

[파이낸셜뉴스] KCC건설이 시공하는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 견본주택이 이달 8일 문을 열었다. 단지는 경기 화성시 향남 일원에 총 933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 견본주택에는 자녀를 동반한 가족과 고령층 등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이 찾았다. 방문객들은 평면과 커뮤니티 시설, 청약 조건 등을 살펴봤다. 견본주택 운영시간은 오후 7시까지이며 입장은 오후 6시40분에 마감한다. 방문객들은 입지와 평면, 커뮤니티 시설 등을 살펴봤다. 경기 화성시 봉담읍에서 온 A씨는 “입지와 설계, 커뮤니티 시설 등을 보고 청약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녀를 둔 방문객 B씨는 “학교와 학원가와의 거리를 중요하게 보고 있다”며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적용 가능 여부도 함께 살펴보고 있다”고

"철수 엄마, 자가예요? 전세예요? 아님 월세?"...강남 아파트의 입주민 조사
파이낸셜뉴스

"철수 엄마, 자가예요? 전세예요? 아님 월세?"...강남 아파트의 입주민 조사

[파이낸셜뉴스] 최근 경기에서 서울 서초구 아파트로 이사한 A씨는 9일 본지 기자에게 황당한 경험을 소개했다. 이사한 아파트는 재건축을 추진 중인 대규모 단지이다. 그는 교육 등의 이유로 경기 집을 팔고 이사를 결정했다. A씨에 따르면 이사를 마친 뒤 며칠 후 경비원이 방문했다. '입주민 카드' 작성을 위해서다. A씨는 입주민 카드를 작성하던 중 어떤 항목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한다. 주거 유형을 체크하는 항목이 있는데 '자가', '전세', '월세' 등을 표기토록 한 것이다. A씨는 "이게 왜 필요하냐"고 항의했지만 반드시 작성해야 한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A씨는 "입주 때부터 내 신분이 갈리는 느낌이 들었다"며 "너무 황당해서 말이 나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업계에 따르면 강남권 등 일부 고가 단지에서는 입주민들을 '자가&

LH, 수도권 공공택지 미분양 매입확약 추가 시행
파이낸셜뉴스

LH, 수도권 공공택지 미분양 매입확약 추가 시행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 공공택지 민간주택 사업의 미분양 물량을 사들이는 매입확약을 추가로 시행한다. 약 1만8000가구가 적용 대상이며 조기 착공 여부 등에 따라 공급가격의 85~92% 수준으로 매입한다. 8일 LH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정부의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 후속 대책이다. 민간이 매입한 수도권 LH 공공택지의 공동주택용지 가운데 2027년 말까지 착공하는 필지에 미분양주택 매입확약을 제공한다. 대상은 2027년 말까지 토지 사용이 가능한 수도권 기매각 토지 등이다. 해당 부지에 건설되는 약 1만8000가구가 제도의 직접적인 적용을 받는다. 매입 대상은 민간사업자가 요청한 전용면적 85㎡ 이하 미분양주택으로 한정된다. 매입가격은 미분양률과 착공 시기, 단지 규모 등에 따라 공급가격의

라우어 시니어타운, 무이재한방병원 환우와 ‘라라팜 가을 나들이’..."자연속 치유의 시간"
파이낸셜뉴스

라우어 시니어타운, 무이재한방병원 환우와 ‘라라팜 가을 나들이’..."자연속 치유의 시간"

[파이낸셜뉴스] 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위치한 프리미엄 시니어 복합단지 ‘라우어 시니어타운’이 무이재한방병원 환우들을 초청해 가을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라우어 시니어타운은 지난 10월 3일 직영 유기농 농장 ‘라라팜’에서 무이재한방병원 환우들을 초청해 ‘제3회 라라팜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기 입원과 치료 과정에 있는 환우들에게 자연 속 휴식 환경을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환우들은 농장 산책로를 걷고 현장에서 구운 햇밤과 고구마, 제철 식재료로 구성된 점심 식사를 나눴다. 라우어 시니어타운 측은 이날 라라팜에서 수확한 유기농 채소로 담근 열무김치를 무이재한방병원에 전달했다. 윤미영 라우어 시니어타운 회장은 “치료를 이어가는 환우들이 가을 정취 속에서

미분양 나던 동네가 20억 '훌쩍'…청약 경쟁률 564대 1 가보니 [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미분양 나던 동네가 20억 '훌쩍'…청약 경쟁률 564대 1 가보니 [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한때 미분양이 발생했던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이 국민평형(전용면적 84㎡) 기준 20억원대 아파트가 등장하는 신흥 주거지로 탈바꿈했다. 최근 청약한 아파트에는 최고 500대 1이 넘는 경쟁률까지 나타났다. 노후 저층 주거지가 밀집했던 이곳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8일 유튜브 채널 '집 나와라 뚝딱!'은 신길뉴타운 일대를 찾아 대장 아파트로 불리는 래미안에스티움부터 신규 분양 단지, 신안산선 공사 현장과 개발 예정지까지 둘러봤다. ■14억 아파트가 20억으로…신규 분양도 흥행 신길뉴타운은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일대에서 2005년부터 추진된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과거 군사시설에 따른 고도 제한 등으로 저층 주거지가 밀집했던 곳이지만, 재개발을 거치며 래미안과 자이, 더샵 등 대형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섰다. 이

IPARK현대산업개발, 아산 복지기관에 쌀 2t 기부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 아산 복지기관에 쌀 2t 기부

HDC그룹의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충남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해 쌀 2t을 지원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향후에도 연말까지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8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 6일 아산시 온양온천역 앞에서 '아산시 해피데이 쌀 전달식'을 열고 지역 내 복지기관에 쌀 2t을 기부했다. 지원 대상은 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 아산지회, 성공회은혜노인복지센터, 라임하우스, 로뎀나무재가노인복지센터, 해피데이 등 5개 기관이다. 기관별로 쌀 40포씩 배분되며, 각 기관은 이를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환승없이 강남 간다" 7호선 산곡역 코앞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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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없이 강남 간다" 7호선 산곡역 코앞 단지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현대건설·코오롱글로벌)이 인천 부평구 산곡동 일원에 선보이는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조감도)'가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8일 GS건설에 따르면 컨소시엄은 이날 견본주택을 개관했다. 산곡6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20개동으로 건립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50㎡ 156가구, 59㎡ 854가구, 75㎡ 196가구, 84㎡ 83가구다. 청약은 19일 특별공급,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이며 정당계약은 11월 9∼11일 맺는다. 청약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이다. 인천 거주자는 해당지역, 서울·경기 거주자는 기타지역으로 청약할 수 있다.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은 적용되

도시정비·데이터센터 힘준 대우건설... 전담조직 늘리고 안전품질본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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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데이터센터 힘준 대우건설... 전담조직 늘리고 안전품질본부 신설

대우건설이 정비사업 등 전략 육성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프로젝트 리스크 관리 역량에 초점을 맞춘 조직개편 및 인사를 8일 단행했다. 데이터센터사업팀과 안전품질본부를 신설하고, 도시정비사업 조직을 3개 팀으로 확대한 것이 골자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기존 건축사업본부 산하의 도시정비사업팀을 도시정비사업1팀, 도시정비사업2팀, 도시정비사업관리팀 등 3개 팀으로 확대했다. 데이터센터사업팀도 신설했다. 데이터센터와 도시정비사업은 대우건설이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분야다. 대형 프로젝트 리스크 관리를 위해 전략기획본부 내 사업관리팀을 건축사업관리팀, 토목사업관리팀, 플랜트사업관리팀으로 세분화했다. 안전·품질 분야 강화를 위해 관련 기능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컨트롤타워인 '안전품질본부'를 신설했다. 연구개발

강동권 전세대란 째깍째깍…올파포 내달부터 2년 전세만기 속속 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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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권 전세대란 째깍째깍…올파포 내달부터 2년 전세만기 속속 도래

#.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 일반분양 물량에 전세로 거주 중인 A씨는 최근 집주인으로부터 "내년 중순에는 직접 입주하겠다"는 연락을 받았다. A씨는 "전세 가격이 너무 올라 새 전셋집을 찾기 어려울 것 같다"며 "집주인이 실거주하기 전에 새 전셋집을 찾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올림픽파크포레온에서 일반분양 집주인들의 실거주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전세 세입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입주 당시 맺은 첫 전세계약 만기가 다가오는 데다 실거주를 미뤘던 일반분양 집주인들의 입주 시점도 가까워지고 있어서다. 서울 전세 매물 부족과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집주인들의 실입주로 임대 물량까지 줄어들 경우 강동권 전세난이 깊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올림픽파크포레

현대건설, 네덜란드 새 대형원전 설계 착수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네덜란드 새 대형원전 설계 착수

네덜란드가 새로 짓는 대형원전 2기의 밑그림 작업에 현대건설이 합류한다. 미국 웨스팅하우스의 파트너로 AP1000 노형을 현지에 적용하기 위한 1단계 기본설계(FEED 1)를 맡는다. AP1000은 웨스팅하우스가 개발한 약 1100MWe급 3세대 가압경수로다. 현대건설은 지난 7일 웨스팅하우스와 네덜란드 신규 대형원전 건설 사업의 FEED 1 계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네덜란드 원자력기구(NEO NL)가 웨스팅하우스에 발주한 FEED 1에 파트너로 참여하는 구조다. FEED 1은 공사 범위와 일정, 설계 조건, 기술적 타당성을 사업 초기에 검토하는 단계다. 현대건설은 후보 부지 기술 검토와 마스터플랜 수립, 사업 수행 전략 마련을 맡는다. 현지 법령과 인허가 요건, 기술 기준은 웨스팅하우스와 함께 검토하고 리스크 대응과 현지화 방안도 짠다. 이번 설계가 수주 확정을 뜻하

홍지선 국토장관 "수도권 주택 대량 공급, 국토부가 책임지겠다"
파이낸셜뉴스

홍지선 국토장관 "수도권 주택 대량 공급, 국토부가 책임지겠다"

[파이낸셜뉴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수도권 주택 대량 공급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홍 장관은 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수도권 주택 대량 공급은 국토교통부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홍 장관은 "며칠 전 대통령께서 수도권 주택 공급의 신속한 확대와 청년·중산층을 위한 공공 장기임대주택 공급을 적극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며 "국토부가 답해야 할 과제고, 장관으로서 가장 먼저 매달려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홍 장관은 크게 네가지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는 3기 신도시를 언급하며 "업지구별로 병목을 찾아 걷어내 공공택지 조성 소요기간을 68개월에서 37개월로 단축하고, 교통 등 기반시설도 함께 확충하겠다. LH가 조성한 공공택지는 민간에 매각하지 않고 직접 시행해 '30년까지

HDC, 771억원 규모 자기주식 소각…주주환원 강화
파이낸셜뉴스

HDC, 771억원 규모 자기주식 소각…주주환원 강화

[파이낸셜뉴스] HDC가 보유 중인 자기주식 341만3340주를 소각한다. 지난해 배당금 인상에 이어 자사주 소각까지 추진하면서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8일 HDC에 따르면 이날 이사회를 열고 보유 자기주식 1024만20주 가운데 771억원 상당(7일 종가 기준)을 소각하기로 의결했다. 이는 발행주식총수의 5.7%이자 자기주식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15일이다. 이번 소각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기존에 취득한 자기주식을 없애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자본금 변동 없이 발행주식총수만 기존 5974만1721주에서 5632만8381주로 줄어든다. 소각 이후 HDC가 보유하는 자기주식은 682만6680주로 감소한다. 소각 후 발행주식총수 대비 자기주식 비중은 12.1%다. 자기주식 소각은 기업이 보유한 자사주를 영구적으로 없애는 주주환원 방식이

건설 CEO들, 연세대 찾아 'AI 시대 진로' 조언
파이낸셜뉴스

건설 CEO들, 연세대 찾아 'AI 시대 진로' 조언

[파이낸셜뉴스] 건설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이 연세대 강단에 올라 인공지능(AI) 시대 건설산업이 나아갈 길을 예비 건설인 200여명과 함께 짚었다. 청년층이 건설업을 외면하는 흐름이 깊어지자 업계가 인재를 붙잡으려고 대학을 잇따라 찾는 모습이다. 8일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연세공학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MEET the CEOs : 연세대 미래 건설인 타운홀미팅'을 열었다. 타운홀미팅에서 김영식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와 홍석화 HL디앤아이한라 대표이사는 건설산업의 다음 먹거리로 꼽는 분야를 소개했다. AI 시대를 맞아 연세대생들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두고 학생들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고, 채용 정보도 공유했다. 한승구 협회장은 젊은 층의 건설업 기피가 두드러진 상황을 짚으며 진로를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 전개…자원순환 실천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 전개…자원순환 실천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임직원 참여형 자원순환·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다양한 ESG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이 환경보호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8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7일 본사 9층 로비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폐휴대폰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는 2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사용하지 않는 휴대폰을 비롯해 이어폰과 손풍기, 충전기, USB, 마우스 등을 기부했다. 앞서 회사는 올해 상반기에도 유사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당시 임직원 150여명이 노트북과 프린터 등 폐전자제품 약 900개를 기부했다. 수거량은 총 4.83t으로, 회사 측은 이를 약 90가구가 한 달 동안 전력을 사용할 때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에 해당하는 규

부산 첫 '리뉴얼 자이' 나온다…연제갤러리자이, 8일 견본주택 개관
파이낸셜뉴스

부산 첫 '리뉴얼 자이' 나온다…연제갤러리자이, 8일 견본주택 개관

[파이낸셜뉴스] 부산 연제구 연산동의 옛 자이갤러리 부지가 최고 43층, 499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GS건설이 22년 만에 새롭게 단장한 자이 브랜드를 부산에서 처음 적용하는 단지다. 8일 GS건설에 따르면 연제갤러리자이는 이날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연제갤러리자이는 부산 연제구 연산동 1123-1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3개동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 84㎡A 112가구, 84㎡B 114가구, 84㎡C 39가구, 84㎡D 234가구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됐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부산과 울산, 경남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6개월 이상인 경우다. 전매는

"내년엔 나가야 하나"…실거주 움직임에 올파포 세입자 '긴장'
파이낸셜뉴스

"내년엔 나가야 하나"…실거주 움직임에 올파포 세입자 '긴장'

[파이낸셜뉴스] #.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 일반분양 물량에 전세로 거주 중인 A씨는 최근 집주인으로부터 "내년 중순에는 직접 입주하겠다"는 연락을 받았다. A씨는 "전세 가격이 너무 올라 새 전셋집을 찾기 어려울 것 같다"며 "집주인이 실거주하기 전에 새 전셋집을 찾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에서 일반분양 집주인들의 실거주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기존 전세 세입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2024년 말 입주 당시 체결된 첫 2년 전세계약 만기가 올해 말부터 돌아오는 데다 실거주를 미뤘던 일반분양 집주인들의 입주 시점도 가까워지고 있어서다. 특히서울 전세 매물 부족과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집주인들의 실입주로 임대 물량까지 줄어들 경우 강동권 전세난이 더욱 심화

주건협·지역은행·보증기관, 지방 주택산업 금융지원 '맞손'
파이낸셜뉴스

주건협·지역은행·보증기관, 지방 주택산업 금융지원 '맞손'

[파이낸셜뉴스] 대한주택건설협회(주건협)가 6개 지역은행 및 주택 보증기관과 지방 중소·중견 주택사업자의 자금조달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지역 금융과 보증을 연계해 지방 주택시장에 자금이 공급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주건협은 8일 경남은행 본점에서 경남·전북·광주·제주·iM·부산은행,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와 지방 주택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방소멸과 지역 간 양극화에 대응하고 주택건설산업 및 지역 금융의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지역 중소·중견 주택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지원할 금융·보증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지역은행과 보증기

GS건설 컨소시엄,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8일 견본주택 개관
파이낸셜뉴스

GS건설 컨소시엄,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8일 견본주택 개관

[파이낸셜뉴스]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현대건설·코오롱글로벌)이 인천광역시 부평구 산곡동 일원에 선보이는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가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8일 GS건설에 따르면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견본주택을 이날 개관했다. 오는 19일부터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 산곡6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20개동으로 건립된다.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50∼84㎡의 중소형 주택으로 구성된다. 면적별 공급 물량은 전용 50㎡ 156가구, 59㎡ 854가구, 75㎡ 196가구, 84㎡ 83가구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오는 19일 특별공급,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27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11월 9∼11일까지 진행된다. 청약 자격

빈 상업·업무용지에 공공주택 공급한다...국토부, 개정안 행정예고
파이낸셜뉴스

빈 상업·업무용지에 공공주택 공급한다...국토부, 개정안 행정예고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준공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공공주택지구의 비주택용지에 토지임대부·지분적립형·이익공유형 공공분양주택을 지을 수 있도록 예외조항을 신설한다. 현행 규정상 준공일로부터 5년간은 준공 당시 수립된 지구단위계획을 유지해야 하는데, 여기에 예외를 둬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8일 국토부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주택 업무처리지침' 개정안이 지난 1일 행정예고됐다. 예고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다. 개정안의 핵심은 계획 변경이 가능한 예외 대상을 넓힌 것이다. 지금은 비주택용지에 공공임대주택이나 학교 등 공공성을 띤 건물을 지을 때만 계획을 바꿀 수 있다. 개정안은 여기에 토지임대부·지분적립형·이익공유형 공공분양주택을 공급하는 경우를 추가했다. 비교적

KTX·SRT 통합 첫 달 고속열차 이용 936만명...1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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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SRT 통합 첫 달 고속열차 이용 936만명...12% 증가

[파이낸셜뉴스] KTX와 SRT가 한 회사 체제로 달리기 시작한 첫 달, 고속열차 승객이 1년 전보다 12% 많은 936만명으로 집계됐다. 8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통합 운행 첫 달인 9월 하루 평균 고속열차 승객은 31만2000여명이다. 지난해(27만9000여명)와 비교하면 하루 3만3000명가량을 더 실어 나른 셈이다. 정기권 이용객은 집계에서 빠졌다. 노선 축별로 보면 차이가 뚜렷하다. 서울·용산축은 하루 평균 약 21만명에서 22만5000명으로 7% 늘었지만, 수서축은 약 6만8000명에서 8만7000명으로 증가 폭이 네 배에 달했다. 수서축 안에서는 전라선(99.1%)과 동해선(99.8%) 승객이 사실상 곱절이 됐고, 경전선도 81.5% 증가했다. 승객 증가를 뒷받침한 것은 좌석 공급 확대다. 9월 하루 평균 공급 좌석은 27만1000석으로 지난해 25만3000석보다 7% 많다. 수서축 좌석

역세권·학세권 다음은 '주세권'...주차난 심화에 '주차 경쟁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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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학세권 다음은 '주세권'...주차난 심화에 '주차 경쟁력' 주목

[파이낸셜뉴스] 전통적인 부동산 흥행 요건인 '역세권'과 '학세권'을 넘어 최근 주거 선택의 가장 강력한 척도로 '주세권(주차 편의성)'이 급부상하고 있다. 심각해지는 주차난 속에서 넉넉한 주차 공간을 갖춘 신축 아파트가 시장의 블루칩으로 떠오르는 모양새다. 8일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전국의 자동차 누적 등록 대수는 2667만6359대로 집계됐다. 인구 1.92명당 1대꼴이며 이 중 약 44%에 달하는 1168만7000여대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반면 K-apt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에 나타난 수도권 의무관리대상 아파트의 세대당 평균 주차대수는 1.08대에 불과하다. 맞벌이와 레저 활동 등으로 한 가구당 2대의 차량을 보유하는 경우가 보편화된 현실을 감안하면 기존 구축 아파트의 물리적인 주차 공간은 턱없이 부족할 수밖에 없다. 실제로 생

일자리·신축이 이끄는 지방 '우상향 도시'… 인구 유입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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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신축이 이끄는 지방 '우상향 도시'… 인구 유입 활발

[파이낸셜뉴스] 지방의 인구 감소 우려 속에서도 첨단 산업 기반과 양질의 일자리, 쾌적한 주거 인프라를 갖춘 일부 지방 거점 도시들이 꾸준한 인구 유입으로 차별화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8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023년 9월부터 2026년 9월까지 약 3년간 지방 주요 도시들의 인구가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린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눈에 띄는 곳은 충남 아산시다. 이 기간 아산시는 34만566명에서 36만6594명으로 2만6028명이 늘어나며 지방 도시 중 가장 높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아산디스플레이시티와 스마트밸리 등 대규모 첨단 산업단지 조성이 청년층과 근로자들의 유입을 적극적으로 이끌어낸 결과다. 인접한 천안시 역시 9100여명이 늘어나며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다. 충북 청주시와 강원 원주시의 약진도 두드러졌

홍지선 국토장관, 공공 이어 민간 주택현장 점검...착공 지원기구 출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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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장관, 공공 이어 민간 주택현장 점검...착공 지원기구 출범 예고

[파이낸셜뉴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공택지에 이어 민간 주택건설 현장을 찾아 공급 속도전에 힘을 실었다. 홍 장관은 인허가를 받고도 첫 삽을 뜨지 못한 사업장을 단계별로 돕는 범부처 통합 지원기구도 예고했다. 홍 장관은 8일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지구의 민간 아파트 건설 현장인 '고덕강일 대성 베르힐'을 찾았다. 지난달 22일 3기 신도시 부천대장지구를 둘러본 데 이어 취임 뒤 두 번째로 나선 주택공급 현장 점검이다. 국토부는 홍 장관의 행보에 대해 공공 물량에 속도를 내면서 민간 사업장 사정까지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담은 행보라고 설명했다. 홍 장관은 현장 간담회에서 공급 회복의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정부가 도시·건축 규제를 풀고 금융·세제 지원을 늘린 효과가 드러나기 시작했고, 지방자치단

다음 주 1829가구 청약…경기권 집중 속 충청 대단지 견본주택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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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1829가구 청약…경기권 집중 속 충청 대단지 견본주택 눈길

[파이낸셜뉴스] 이달 셋째 주 전국 분양 시장에서는 경기도를 중심으로 청약 열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충청권에서는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모델하우스가 개관을 앞두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오는 10월 셋째 주에는 전국 8곳에서 총 1829가구(오피스텔 포함, 행복주택 제외) 규모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당첨자 발표 3곳, 정당 계약 7곳, 신규 모델하우스 오픈 3곳 등이 예정돼 있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지역을 필두로 알짜 단지들이 청약에 돌입한다. 우선 오는 13일 쌍용건설이 양평군 양서면에서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2층지상 19층, 6개 동, 전용 74~146㎡ 총 333가구 규모로, 경의중앙선 양수역 역세권이자 남·북한강 더블 리버뷰를 누릴 수 있다. 같은 날 KCC

삼삼엠투, '도시·지역혁신대상'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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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엠투, '도시·지역혁신대상'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부동산 단기임대 플랫폼 '삼삼엠투'가 지역 균형발전과 주거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삼삼엠투는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의 '도시·지역혁신대상'에서 'AI 지역활력 및 생활혁신' 분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30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개최된 개막식 시상식에서는 이재영 부대표가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이번 박람회에서 삼삼엠투는 지역 내 방치되던 유휴 주거공간을 단기 체류 수요와 효과적으로 연결해 생활인구를 대폭 늘린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실제로 정부가 지정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무려 84곳에서 삼삼엠투를 통한 실질적인 계약이 성사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대도시뿐만 아니라 지방 소도시에서도 출장이나 학업, 여행 등을 이유

강남 빠져도 상승폭 커진 서울 집값... 87주째 오르며 역대최장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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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빠져도 상승폭 커진 서울 집값... 87주째 오르며 역대최장 기록 경신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87주 연속 오르며 역대 최장 상승 기록을 이어갔다. 강남권 일부 지역이 하락했지만 외곽 지역이 강세를 보이며 상승폭은 다시 커졌다. 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0월 첫째 주(5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12% 올랐다. 서대문구(0.36%), 강북구(0.35%), 금천구(0.34%)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강남구는 0.34% 올랐지만 서초구는 0.33%, 송파구는 0.19% 내렸다. 부동산원은 대단지와 역세권 아파트를 중심으로 견조한 수요가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같은 기간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7%, 수도권은 0.14%, 경기는 0.18%, 인천은 0.02% 상승했다. 전국 시·군·구 가운데서는 수원 영통구가 0.62%로 가장 많이 올랐다. 이는 삼성전자 사내대출로 시장에 풀린 유동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성남 분당구(0.56%)가 뒤를 이었고,

서울 아파트값 언제까지 오르나…87주째 상승 '역대 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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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언제까지 오르나…87주째 상승 '역대 최장'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87주 연속 오르며 역대 최장 상승 기록을 이어갔다. 강남권 일부 지역이 하락했지만 외곽 지역의 강세가 두드러지면서 서울 전체 상승폭은 다시 커졌다. 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0월 첫째 주(5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12% 올랐다. 지난 8월 이후 둔화하던 오름폭이 이번 주 들어 다시 확대됐다. 자치구별로는 서대문구가 0.36% 올라 서울 25개 구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강북구가 0.35%로 뒤를 이었고 금천구 0.34%, 관악구 0.33%, 도봉구 0.32%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강남권에서는 지역별 흐름이 엇갈렸다. 강남구는 0.34% 상승했지만 서초구는 0.33% 하락했다. 송파구와 용산구도 각각 0.19%, 0.01% 내렸다. 부동산원은 일부 지역에서 가격을 낮춘 계약이 체결됐지만, 주거 여건이 양호한 대

부산 에코델타시티 18·19블럭, 계약취소분 2세대 재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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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에코델타시티 18·19블럭, 계약취소분 2세대 재공급

[파이낸셜뉴스] 부산도시공사가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센터파크(18블럭) 1세대, 이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19블럭) 1세대, 총 2세대 계약취소분에 대한 청약 절차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청약은 기존 분양자의 계약 취소로 발생한 전용면적 84㎡ 2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청약홈을 통한 입주자 모집 공고일은 오는 12일이며 청약 접수는 19일, 당첨자 발표는 22일에 진행한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 부산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인 성년자다. 특히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전매제한 기간이 만료돼 별도 전매 규제도 없으며 18, 19블럭 중복 청약도 가능하다. 분양가는 관계 법령에 따라 발코니 확장비를 포함해 최초 분양가와 동일하게 적용한다. 해당 아파트의 동일 평수의 경우 지난 2022

평택 '국평 10억원' 눈앞...'셔세권' 지제동 집값 올해만 8%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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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국평 10억원' 눈앞...'셔세권' 지제동 집값 올해만 8% 상승

[파이낸셜뉴스] 경기 평택 지제역 일대 대표 단지의 전용 84㎡가 10억원에 근접해 거래되면서 이 지역에서도 '국민평형 10억원 시대'가 열릴지 관심이 쏠린다. 올해 들어 일대 집값이 8% 넘게 오른 가운데 경기 남부 주요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이후 상대적으로 규제 부담이 적은 지제역 일대가 대체 주거지로 부각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9월 평택시 지제동 '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 전용 84㎡는 9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평택에서 거래된 전용 84㎡ 아파트 중 가장 높은 가격이다. 상승세도 가파르다. 이 단지 전용 84㎡는 지난해 8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1년 새 10% 이상 상승한 셈이다. 거래량도 큰 폭으로 늘었다. 이 단지 전체 거래량은 지난해 전체 거래량은 98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