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소식

부동산 정책·지역 소식·공매 등 최신 뉴스를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서소문 사고 여파 지속…열차 운행률 82.3%
파이낸셜뉴스

서소문 사고 여파 지속…열차 운행률 82.3%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여파로 일부 열차 운행 차질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28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전체 열차 운행률은 82.3%로, 예정된 683회 가운데 562회만 운행한다. KTX와 KTX-이음 등 고속열차 운행률은 77.0%로 331회 중 255회만 운행되며, 일반열차는 87.2% 수준인 352회 중 307회만 운행한다. 현재 행신~서울, 서울~청량리 구간 KTX 운행은 중단된 상태다. ITX-새마을과 ITX-마음 열차는 경부·호남·전라선에서 서울·용산·수원역을 시·종착역으로 운행하고 있으며, 무궁화호는 대전역과 서대전역 기준으로 운행 중이다. 장항선 열차는 천안역까지만 운행한다. 코레일은 운행 조정 승차권 환불 시 위약금을 면제하고 있으며, 신용카드 결제 승차권은 자동 환불 처리하고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30억 vs 28억' 그림의 떡인데...현금부자 청약경쟁, 비싼 단지 더 몰렸다
파이낸셜뉴스

'30억 vs 28억' 그림의 떡인데...현금부자 청약경쟁, 비싼 단지 더 몰렸다

[파이낸셜뉴스] 분양가 30억원 '써밋더힐(흑석 뉴타운)'과 28억원 '아크로리버스카이(노량진 뉴타운)' 청약에서 흑석 뉴타운에 더 많은 수요가 몰렸다. 28일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써밋더힐(흑석 11구역)'과 '아크로리버스카이(노량진 8구역)' 아파트 1순위(해당지역) 청약이 진행됐다. 이들 단지는 당첨자 발표일이 6월 5일로 동일해 중복 청약이 불가능하다. 또 분양가격이 전용 84㎡ 최고가 기준으로 흑석 30억원, 노량진 28억원에 육박하면서 관심을 모았다. 청약홈에 따르면 써밋더힐의 경우 1순위 접수 결과 211가구 모집에 6860명이 신청해 평균 32.51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타입별로 보면 1가구 모집에 78명이 신청한 84㎡C형 경쟁률이 78.00대1로 가장 높았다. 이 단지는 국평 분양가격이 30억원에 육박하면서 역대 최고가 기록을 수립했다. 같은

국토부, 블루투스 기반 콜드체인 시스템 물류신기술 지정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블루투스 기반 콜드체인 시스템 물류신기술 지정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블루투스 기반 실시간 콜드체인 관제 기술을 제10호 우수 물류신기술로 지정한다. 별도 고가 장비 없이 기존 차량 온도기록계에 블루투스 연결기기를 추가해 화물 적재함 온도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이다. 28일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에 지정된 기술은 기존 온도기록계(타코메타기)에 저전력 블루투스(BLE) 장치를 연결해 배송 차량 적재함 온도를 실시간으로 관제 시스템에 연동하는 방식이다. 개발사는 위밋모빌리티다. 기존 콜드체인 현장에서는 운행 종료 이후 온도기록계를 수동으로 확인하는 경우가 많아 이상 상황에 즉각 대응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반면 이번 기술은 적정 온도 이탈 시 즉시 알림을 보내 운전자 등이 바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국토부는 차량 주행 상태와 운행일지 데

'반포 옆 흑석' VS '여의도 옆 노량진'...동작구 대장은 어디?
파이낸셜뉴스

'반포 옆 흑석' VS '여의도 옆 노량진'...동작구 대장은 어디?

[파이낸셜뉴스]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떠오르는 한강벨트로 주목 받고 있는 동작구가 흑석과 노량진 두 축을 중심으로 천지개벽을 앞두고 있다. 흑석은 대형 건설사들의 하이엔드 브랜드가 추가로 2차 도약에 나서며, 노량진은 '고시촌' 이미지를 벗고 대규모 아파트 타운으로 탈바꿈한다. 특히 두 지역은 한강변 대표 주거지인 여의도와 반포 사이에 있다는 점에서, 정비사업에 시너지를 낼 요충지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반포 옆 신축' 가치 고공행진 28일 업계에 따르면 동작구 흑석뉴타운과 노량진뉴타운은 지난 2006년 재정비촉진지구로 각각 지정되며 사업의 닻을 올렸다. 흑석은 약 1만가구, 노량진은 9000가구 규모로 계획된 가운데 흑석은 10개 구역 중 6곳이 입주를 마친 상태다. 4구역(흑석한강푸르지오), 5구역(흑석한강센트레빌1차) 등

포니정재단, 서울대 손잡고 기초과학 인재 키운다
파이낸셜뉴스

포니정재단, 서울대 손잡고 기초과학 인재 키운다

포니정재단이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기초과학 분야 신진 연구자 지원에 나선다. 지원 범위를 기존 인문학에서 기초과학으로 확장해 기초학문 분야 발전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27일 포니정재단에 따르면 지난 26일 서울대 관악캠퍼스 행정관에서 서울대와 기초과학 혁신을 위한 '포니정 사이언스 펠로우십' 발전기금 협약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포니정재단 정몽규 이사장, 서울대학교 유홍림 총장 등이 참석했다. 포니정 사이언스 펠로우십은 우수 연구자 2명을 선발해 1인당 연간 2억5000만원씩을 지급하고, 최초 3년간 연구활동을 보장한다. 또 연구비 사용처에 대한 제한을 최소화해 자율성을 부여한다. 특히 국내 연구환경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받던 과도한 강의와 행정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서울~행신·청량리 KTX 운행 중단.. 정부 "30일 첫차부터 정상화 목표"
파이낸셜뉴스

서울~행신·청량리 KTX 운행 중단.. 정부 "30일 첫차부터 정상화 목표"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공사 중 발생한 붕괴사고 여파로 서울 도심 철도 운행 차질이 이틀째 이어졌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30일 첫차부터 정상 운행을 목표로 복구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7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전체 열차 운행률은 80.8%로, 예정된 683회 가운데 552회만 운행됐다. KTX와 KTX-이음 등 고속열차는 331회 중 245회(운행률은 74%)만 운행됐으며, 일반열차는 352회 중 307회(87.2%)가 운행됐다. 현재 서울~행신, 서울~청량리 구간 KTX 운행이 중단된 상태다. ITX-새마을과 ITX-마음 열차는 경부·호남·전라선 모두 수원역까지만 다니고 있으며, 무궁화호는 대전역과 서대전역을 기준으로 운행 중이다. 장항선 역시 천안역까지만 운행한다. 이번 사고는 지난 26일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과정에서 떨어진 구조물이 서울역~신촌역

"민주주의 가치 담아… 국민 일상 품은 열린 공간으로"[세종 국가상징구역 청사진을 말하다]
파이낸셜뉴스

"민주주의 가치 담아… 국민 일상 품은 열린 공간으로"[세종 국가상징구역 청사진을 말하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추진 중인 세종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의 핵심 방향은 '권위의 공간'에서 '시민의 공간'으로의 전환이다.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이 들어서는 행복도시 중심부를 시민 일상과 연결된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세종 국가상징구역은 행복도시 중심부 약 210만㎡ 부지에 조성된다.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시민공간 등을 연계해 행정수도 상징성을 담는 국가중추공간으로 추진 중이다. 정부는 실질적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국가상징구역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황재훈 행복도시 총괄기획가(충북대 도시공학과 교수)와 김재석 ANU디자인그룹 대표(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당선팀 총괄)는 26일 대담에서 "국민의 일상이 국가의 상징이 되는 공간을 만드는 것

210만㎡ 국가상징구역 윤곽… 대통령실·국회·시민공간 하나로 잇는다[세종 국가상징구역 청사진을 말하다]
파이낸셜뉴스

210만㎡ 국가상징구역 윤곽… 대통령실·국회·시민공간 하나로 잇는다[세종 국가상징구역 청사진을 말하다]

새 정부 출범 1년을 앞두고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가 행정기능 분산을 넘어 실질적 행정수도로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사업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행복청은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조감도)구체화 작업과 국가상징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 ■보행·녹지 잇는 '모두의 언덕' 조성 27일 행복청에 따르면 국가상징구역은 세종시 세종동 행복도시 S-1생활권 일대 약 210만㎡ 규모로 조성된다.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시민공간 등을 하나의 국가상징축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국가상징구역 조성 논의는 2022년부터 이어져 왔다. 행복청은 2024년 6월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공모 관리용역에 착수한 이후 국제공모를 거쳐 지난해 12월 ANU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의 '모두가 만드는

LH, DL·삼성물산과 증산4구역 복합개발 속도
파이낸셜뉴스

LH, DL·삼성물산과 증산4구역 복합개발 속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은평구 증산4구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과 협약을 맺고 보상과 이주 등 후속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 27일 LH에 따르면 공사는 이날 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과 증산4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증산4구역은 서울 은평구 증산동 205-33 일원에 조성되는 사업으로 지하 6층~지상 42층, 총 3509가구 규모 주택 공급이 추진된다. 해당 사업지는 서울지하철 6호선 증산역과 인접해 있으며 불광천과 반홍산 등을 갖춘 입지 여건이 강점으로 꼽힌다. 지난해 12월 주민협의체 의결을 거쳐 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LH와 컨소시엄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 절차를 이어갈 계획이다. LH는 올해

건설사 폐업 1년새 17% 증가… 일자리도 9분기 연속 줄어
파이낸셜뉴스

건설사 폐업 1년새 17% 증가… 일자리도 9분기 연속 줄어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건설업 폐업과 일자리 감소가 동시에 이어지고 있다. 올해 들어 폐업 신고를 한 건설업체는 지난해보다 17% 넘게 늘었고, 건설업 일자리도 9분기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지방 미분양과 PF 부실 우려에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까지 겹치며 업계 전반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7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이날까지 폐업을 신고한 건설업체는 1673곳이다. 이는 지난해 동 기간(1423건) 대비 17.6%(250곳) 증가한 수준이다. 전체 중 종합건설업은 280곳, 전문공사업은 1393건으로 집계됐다.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며 건설업 일자리도 줄어들고 있다. 국가데이터처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4·4분기 건설업 일자리는 8만8000개가 줄었다. 이는 2023년 4·4

HUG, 든든전세 800가구 푼다… 29일부터 신청
파이낸셜뉴스

HUG, 든든전세 800가구 푼다… 29일부터 신청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전세사기 피해 주택 등을 활용한 공공임대사업인 '든든전세주택' 공급 확대에 나선다. 전세 물량 감소와 월세 부담 확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안정적인 전세형 공공임대 수요에 대응하려는 취지다. 27일 HUG에 따르면 공사는 오는 29일부터 제10차 든든전세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공급 규모는 총 800가구다. 서울과 인천, 경기 부천 등 수도권 도심 지역과 부산에 공급된다. 든든전세주택은 HUG가 전세보증금을 대신 반환한 주택을 직접 매입해 무주택가구에 공공임대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임대인이 공공기관인 만큼 전세금 미반환 우려를 덜 수 있고, 주변 시세 대비 90% 이하 수준의 보증금으로 최장 8년까지 거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전셋값 상승과 월세화 흐름이 이어지면서 상대적으로 보증금 부담이 낮은 공공 전

공실 구제에도… 지산 터지기 직전
파이낸셜뉴스

공실 구제에도… 지산 터지기 직전

정부가 지식산업센터 공실 해소를 위해 오피스텔 용도 전환을 허용하기로 했지만, PF 위험이 큰 미착공·건설 중 사업장이 빠지면서 업계 우려가 커지고 있다. 27일 국토부에 따르면 정부는 2027년까지 한시적으로 수도권 규제지역 내 지식산업센터(지산)의 오피스텔 전환을 허용하기로 했다. 준공된 공실 자산의 활용도를 높여 공급 과잉 문제를 완화하고 주거 공급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다만 업계에서는 "정작 시장의 뇌관은 빠졌다"는 반응이 나온다. 현재 지산 시장에서 가장 위험한 구간으로 꼽히는 것은 △매각 후 미착공 용지 △건설 중 미분양 사업장 등이기 때문이다. 특히 매각 후 미착공 용지는 사업성 악화로 착공하지 못한 채 금융비용만 부담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브릿지론 단계에서 막힌 사업장이 많아 PF 부실 우려의 핵

K-water, 성수동 복합시설에 수열에너지 도입 추진
파이낸셜뉴스

K-water, 성수동 복합시설에 수열에너지 도입 추진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서울 성수동 복합시설에 친환경 수열에너지 공급 사업을 추진한다. 도심 대형 복합시설을 중심으로 친환경 냉난방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수자원을 활용한 에너지 전환 사업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 27일 K-water는 서울 종로구 삼표그룹 본사에서 에스피성수PFV와 '서울 성수동 복합시설 수열에너지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옛 삼표레미콘 부지에 조성되는 성수동 복합시설에 수열에너지를 공급하는 내용이다. 수열에너지는 물의 온도 특성을 활용해 건축물 냉난방에 이용하는 친환경 에너지원이다. K-water는 인근 일산광역상수도 관로를 통과하는 원수 3만t을 활용해 총 1800RT 규모의 수열에너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는 에어컨 약 1800대를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이다. 수열에너지가

공실 상가 주택 전환 나섰지만…비아파트 시장 불신은 여전
파이낸셜뉴스

공실 상가 주택 전환 나섰지만…비아파트 시장 불신은 여전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도시형생활주택 규제를 완화하고 공실 상가 및 오피스, 지식산업센터 등을 주거용으로 전환해 비아파트를 공급하는 대책을 내놨다. 다만 업계에서는 비아파트 수요 진작책이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27일 정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26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비아파트 신규 공급 모델 도입 및 금융 지원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인허가를 받고도 착공이 지연되고 있는 수도권 주택 10만가구가 빠르게 착공될 수 있도록 애로를 해소해 공급량을 늘리겠다는 방침이다. 도시형생활주택을 역세권의 경우 최대 700가구까지 지을 수 있고, 일반공업지역 내 지식산업센터를 2027년까지 한시적으로 오피스텔로 전환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도시형생활주택 기금 사업자 대출 한도도

LH, DL이앤씨·삼성물산과 증산4 도심복합사업 협약
파이낸셜뉴스

LH, DL이앤씨·삼성물산과 증산4 도심복합사업 협약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은평구 증산4구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과 협약을 맺고 보상과 이주 등 후속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 27일 LH에 따르면 공사는 이날 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과 증산4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증산4구역은 서울 은평구 증산동 205-33 일원에 조성되는 사업으로 지하 6층~지상 42층, 총 3509가구 규모 주택 공급이 추진된다. 해당 사업지는 서울지하철 6호선 증산역과 인접해 있으며 불광천과 반홍산 등을 갖춘 입지 여건이 강점으로 꼽힌다. 지난해 12월 주민협의체 의결을 거쳐 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LH와 컨소시엄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 절차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