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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美 'IDEA 2026' 디자인 어워드 수상
파이낸셜뉴스

GS건설, 美 'IDEA 2026' 디자인 어워드 수상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미국 'IDEA 2026'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론즈상과 본상을 수상했다. 이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다. 24일 GS건설에 따르면 6개 작품이 상을 받았다. 조명 디자인 '이그니스'와 조명·스피커 일체형 직부등 '토드'는 퍼니처&라이트닝 부문에서 브론즈상을 받았고, 자이(Xi)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시스템(BIS)이 브랜딩 부문, '히든라이팅 시스템' 등 조명 시스템 3개가 조명 부문 본상 수상작으로 뽑혔다. 브론즈상을 수상한 이그니스는 앞서 레드닷 어워드에서도 본상을 받은 작품이다. 브랜딩 부문 본상작인 BIS는 자이의 브랜드 철학을 내부는 물론 외주 파트너사까지 같은 기준으로 구현하는 실행 체계로 완성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GS건설은 올해 2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4개 부문 본상을 수상했고, 4

2차 공공기관 이전, 350여곳 중 어디가 먼저 움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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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공공기관 이전, 350여곳 중 어디가 먼저 움직이나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연내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계획을 마련하고 2027년부터 임차청사 등을 활용해 선도기관 이전에 착수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전 대상과 발표 시기에 관심이 쏠린다.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집적 배치, 노정 협의와 관련 법 개정 등도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24일 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성평등가족부 등이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대상으로 거론된다. 중앙행정기관 이전은 행정안전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은 국토교통부가 각각 맡아 추진한다. 중앙행정기관 이전안은 25일 국무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국토부는 최근 제기된 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의 25일 공개설을 부인했다.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350여곳이 이전 대상으로 언급됐지만 대상 기관과 발표 시기는 정해진 바 없다는 입장

"10년 뒤 분양" 속여 회원모집…우회영업 시 징역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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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뒤 분양" 속여 회원모집…우회영업 시 징역 2년

[파이낸셜뉴스] 앞으로 민간임대주택 임차인을 회원·투자자 명목으로 모집해 돈을 받는 '우회 영업'을 하면 최대 징역 2년에 처해진다. 사업도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회원부터 모집해 계약금을 받아 챙기는 피해가 반복되자 국회가 처벌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다만 새 법은 소급 적용되지 않아, 이미 계약금을 낸 기존 피해자는 별도 구제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0년 살고 내 집 마련"…반복된 '회원가입계약' 피해 24일 국회에 따르면 지난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원안 가결됐다. 개정안은 법에서 허용하지 않은 방법으로 민간임대주택의 임차인 또는 임차인이 되려는 사람을 모집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적용 대상을 '예비임차인·투자자·회원·발기인

국내 상장리츠 간 첫 거래...알스퀘어 '에이원타워 당산' 매각 자문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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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장리츠 간 첫 거래...알스퀘어 '에이원타워 당산' 매각 자문 성사

[파이낸셜뉴스] 알스퀘어는 세빌스코리아와 함께 공동 매각 자문을 맡은 서울 영등포구 '에이원타워 당산'이 1630억원에 최종 거래를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매각자문사로 선정된 지 약 6개월 만의 성과다. 이번 거래는 NH올원리츠가 보유하던 자산을 삼성FN리츠가 인수하는 구조로, 국내 상장리츠가 보유한 실물 부동산을 다른 상장리츠가 직접 인수한 첫 사례다. 이번 딜은 매도인인 NH올원리츠의 포트폴리오 재편 목적과 신규 임대수익 창출을 노리는 삼성FN리츠의 자산 편입 니즈를 정확히 연결한 것이 핵심이었다. 특히 에이원타워 당산은 삼성생명서비스 등 삼성 금융계열사가 주요 임차인으로 입주해 있어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주효했다. 알스퀘어는 자산 분석부터 매각 전략 수립, 투자자 마케팅, 협상 등 전 과정을 밀

국토안전관리원, ISO 45003 인증…SOC 준정부기관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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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ISO 45003 인증…SOC 준정부기관 최초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업무환경과 조직문화, 직무스트레스에서 발생하는 심리사회적 위험을 관리하는 국제표준 ISO 45003 인증을 취득했다. 사회기반시설(SOC)·안전 분야 준정부기관 가운데 첫 사례다. 24일 국토안전관리원은 인증을 통해 기존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에 심리사회적 위험관리 체계를 연계했다고 밝혔다. 근로자의 신체 안전뿐 아니라 정신건강과 심리적 안정을 함께 관리하는 통합 안전보건체계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ISO 45003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21년 제정한 국제표준이다. 업무환경·조직문화·직무스트레스 등 심리사회적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근로자의 정신건강 보호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위험요인 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를 토대로

주택협회, 부동산 전망·건설사 미래전략…9월 3일 공개
파이낸셜뉴스

주택협회, 부동산 전망·건설사 미래전략…9월 3일 공개

[파이낸셜뉴스] 한국주택협회가 대출·세제 규제로 위축된 주택시장과 지역 간 양극화에 대응하기 위한 건설사 전략을 논의하는 강연회를 연다. 24일 한국주택협회는 다음달 3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부동산 대전망과 트렌드 분석, 건설사 미래 전략'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매크로 빅데이터와 금융지표를 활용해 시장 위험을 점검하고 주택사업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최근 주택시장은 대출·세제 규제로 매매거래가 경색되고 지역별 시장 격차가 커지는 상황이다. 정부가 '8·13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통해 민간 부문 활성화를 강조하는 등 정책 환경도 변화하고 있다. 이에 1부에서는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 원장이 '부동산시장 대전망과 주택사업 전략'을 주제

이주비 늘린다지만…'종후자산' 기준에 정비사업 '혼선'
파이낸셜뉴스

이주비 늘린다지만…'종후자산' 기준에 정비사업 '혼선'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8·13 부동산 대책을 통해 정비사업 이주비 대출 산정 기준을 종후자산평가액까지 확대했지만, 조합과 금융권 모두 구체적인 적용 기준이 없어 혼선을 겪고 있다. 종후자산 산정 과정에서 동·호수 추첨 등 사업 절차가 앞당겨질 경우 오히려 이주가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건설업계는 정부에 종후자산평가액 적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절차상 문제를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현행 정비사업 절차와 대출 심사 기준이 맞물리는 과정에서 사업이 지연될 수 있는 만큼 구체적인 산정 기준과 보완책을 마련해 달라는 취지다. 대출을 실행해야 하는 은행들도 기준을 명확히 해 달라고 금융당국에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가계대출 대책의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금융당국이 지난 19일 개최

오세훈 시장,  "공원 보존이 주택공급 반대는 아니다"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시장, "공원 보존이 주택공급 반대는 아니다"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공원에 대해 "이곳은 청나라군을 시작으로 일본군과 미군이 120여 년간 주둔했던 역사적 아픔을 간직한 공간으로, 그 역사성과 자연성을 보존해 미래세대에 물려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24일 서울시장 공식 누리집과 소셜방송 라이브서울 '일타시장-용산공원 편'을 통해 △용산공원을 보존해야 하는 이유 △'훼손부지' 활용 주장 △미군기지 반환과 오염토 정화 △교통·기반시설 문제 등과 관련 입장을 밝히며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그러면서 "용산공원은 뉴욕 센트럴파크나 런던 하이드파크처럼 도심 한가운데 자리한 상징적 녹지가 될 수 있다"며 "당초 계획대로 보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부가 용산공원부지 내 군인아파트·장교숙소·방위사

"500가구 이하 정비사업 권한이양, 실효성 떨어져"...서울시 작심비판
파이낸셜뉴스

"500가구 이하 정비사업 권한이양, 실효성 떨어져"...서울시 작심비판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지난 23일 민주당이 밝힌 '500가구 이하 재개발·재건축의 기초단체장으로의 권한이양'과 관련해 '실효성이 떨어지는 조치'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시는 권한이양보다는 이미 추진 중인 정비사업이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24일 △서울이 광역 단위 정비구역 검토가 필요하다는 점 △행정 병목은 사실이 아니라는 점 △사업 지연의 원인이 자치구 인허가 지연에 있다는 점 등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하고 민주당 주장을 하나하나 반박했다. 시는 우선 서울이 그 자체로 하나의 유기적인 거대 생활권이라는 점을 꼽았다. 시는 "사업성을 확보하기 위한 용적률과 높이 등 도시계획적 지원은 물론 상하수도, 도로, 공원 등 도시 인프라 전반의 종합적인 검

정부, 자율주행 AI 실증 확대·윤리원칙 의결…딥테크 창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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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자율주행 AI 실증 확대·윤리원칙 의결…딥테크 창업 지원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국산 자율주행 인공지능(AI)의 조기 상용화 로드맵과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 딥테크 창업 활성화 전략을 의결했다. 자율주행 실증 확대와 AI 신뢰성 확보, 연구개발 성과의 창업 연계를 함께 추진한다. 2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제12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서면으로 열고 3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자율주행 AI 로드맵은 광주 실증도시에서 시작된 실증을 지역·규모 면에서 확대해 다양한 주행 데이터를 확보하고 국산 자율주행 AI의 성능과 범용성을 높이는 내용이다. 정부는 자율주행 AI 개발과 서비스 상용화를 병행하기로 했다. 운수업계·노조·자율주행기업·플랫폼 업계가 참여하는 이익공유형 상생 모델을 마련하고, 보험·관제·차량

나우동인, 월계시영 재건축 설계 출사표…"동북권 랜드마크 조성 목표"
파이낸셜뉴스

나우동인, 월계시영 재건축 설계 출사표…"동북권 랜드마크 조성 목표"

[파이낸셜뉴스]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가 서울 노원구의 대표적인 대단지 월계시영고층아파트(미륭·미성·삼호3차) 재건축 사업 설계 수주전에 출사표를 던졌다. 나우동인건축은 지난 18일 월계시영고층아파트 재건축사업 설계 제안서를 조합설립추진위원회에 공식 접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제안서에는 광운대역세권 개발 및 중랑천 수변공간 등 주변 인프라와의 연계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주동 배치와 조망·통경축 확보, 특화 평면, 커뮤니티 및 상업시설 연계 전략 등이 담겼다. 세부 설계안은 추진위 검토를 거쳐 토지 등 소유자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현재 3930가구 규모인 월계시영은 이번 재건축을 통해 최고 50층, 약 6000가구 규모의 서울 동북권 랜드마크 주거 단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나우동인건축은 압구정3구역, 성수동

포스코이앤씨, 부산 '더샵 트리센트' 24일부터 정당계약 실시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 부산 '더샵 트리센트' 24일부터 정당계약 실시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부산 남구 문현동에 공급하는 '더샵 트리센트'가 24일부터 사흘간 정당계약에 돌입한다. 정당계약은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앞서 견본주택 개관 당시 사흘간 8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기대감을 모았던 이 단지는 1순위 청약에서 최고 25.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청약을 마감한 바 있다. 분양 흥행의 배경으로는 합리적인 분양가와 뛰어난 입지 여건이 꼽힌다. 단지는 부산 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 역세권에 위치하며 수영로와 번영로 등 광역 교통망을 통해 해운대와 센텀시티 등 부산 주요 도심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특히 주거 선호도가 높은 대연동과 문현동의 경계에 자리해 '대연·문현 더블생활권'의 풍부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특화된 상품성도 실수요자들의 호평을

세제개편안에 달라진 '한 채'의 기준…서울 인접 비규제 분양 관심
파이낸셜뉴스

세제개편안에 달라진 '한 채'의 기준…서울 인접 비규제 분양 관심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최근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를 실거주 여부에 따라 차등하는 세제개편안을 내놨다. 세 부담과 출퇴근 여건을 함께 따지는 수요가 늘면서 서울 인접 비규제지역의 역세권 신축 단지도 실수요자의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거주자의 매입 비중이 경기 평균을 웃도는 부천에서도 신규 분양이 진행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두산건설·쌍용건설 컨소시엄은 경기 부천 소사본1-1구역 재개발을 통해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을 분양 중이다. 단지는 최고 49층, 7개 동으로 아파트 1728가구와 오피스텔 280실을 포함한 총 2008가구·실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아파트 1158가구와 오피스텔 261실 등 1419가구·실이 일반분양 물량이다. 1호선과 서해선이 지나는 소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한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반포', 레드닷·K-디자인 어워드 4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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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반포', 레드닷·K-디자인 어워드 4관왕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의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오티에르 반포'가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과 'K-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총 4개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친환경 기술과 약자를 배려한 혁신적 디자인을 결합해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24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오티에르 반포'의 이번 수상은 단순한 외관 미화를 넘어 입주민의 생활 편의와 에너지 비용 절감 등 실질적인 주거 가치 향상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먼저 한강 물결에서 영감을 얻은 외관 디자인 '더 피크 웨이브'는 레드닷(지속가능 디자인 부문)과 K-디자인 어워드에서 동시에 수상했다. 특히 외벽에 입면 디자인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GTS BIPV)을 적용해 디자인 요소와 친환경 에너지 생산을 동시에 실현했다.

서울시 "시민 3명 중 2명, 용산공원 주택 공급에 '반대'"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시민 3명 중 2명, 용산공원 주택 공급에 '반대'"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민 3명 중 2명은 용산공원 부지를 활용한 공공주택 공급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를 택한 시민들은 '단기적 주택난 해소를 위해 미래세대의 공원을 훼손하는 근시안적 정책'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서울시는 24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용산공원 활용 공공주택 공급 관련 시민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반대한다'는 응답이 63.9%로 '찬성한다'는 응답 32.0%의 약 두 배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모름·무응답'은 4.1%였다. 반대 의견은 '매우 반대' 46.7%와 '대체로 반대' 17.2%, 찬성 의견은 '매우 찬성' 16.7%와 '대체로 찬성' 15.3%로 조사됐다. 반대 의견은 성별과 연령, 거주 권역별로 모든 집단에서 찬성보다 높았다. 반대를 선택한 시민들은 대부분 주택공급 정책으로서의 실효성에 대해

HL D&I한라 AI 저소음 렌지후드, 'IDEA 2026' 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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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D&I한라 AI 저소음 렌지후드, 'IDEA 2026' 본상

[파이낸셜뉴스] HL D&I한라의 인공지능(AI) 저소음 렌지후드가 'IDEA 2026' 본상(Finalist)에 선정됐다. 24일 HL D&I한라에 따르면 이번 수상작은 '살아있는 환기'를 콘셉트로 한 주방 환기 솔루션이다. 이동형 공기질 측정기로 미세먼지(PM)와 이산화탄소(CO₂), 온도, 습도를 감지한다. 공기질이 나빠지면 후드와 주택 환기 시스템이 함께 가동되고, 공기 상태가 정상으로 돌아오면 두 시스템은 자동으로 멈춘다. 저소음 팬 2개를 병렬로 배치해 기존 제품보다 소음을 10dB 이상 줄이면서도 흡입력을 높였다.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증기와 기름 입자를 포집·배출해 후드 내부 오염도 줄인다. 제품은 환기 전문기업 힘펠과 공동 개발했다. 탈부착식 전면 패널을 적용해 후드 본체를 바꾸지 않고도 주방 인테리어에 맞춰 디자인을 변경할 수 있다. 주거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