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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프라임 오피스 개발 본궤도 올랐다
파이낸셜뉴스

판교 프라임 오피스 개발 본궤도 올랐다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판교에서 프라임급 오피스 개발이 본격화된다. 26일 부동산 금융 업계에 따르면 '판교7주식회사'가 판교 금토지구 제3판교테크노밸리에서 추진 중인 오피스 프로젝트(조감도)가 최근 4600억원 규모의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자금조달을 완료했다. 판교7주식회사는 근린생활시설을 포함 지하 5층~지상 10층, 2개동, 연면적 7만6135㎡ 규모의 프라임급 오피스를 건설할 계획이다. 시행은 컨소시엄인 판교7주식회사, 시공은 포스코이앤씨가 맡는다. 준공 목표는 오는 2029년 하반기다. 앞서 해당 컨소시엄은 지난 2024년 6월 해당 부지를 분양 받은 뒤 대금 납부를 완료했다. 최근 PF를 성사시키면서 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것이다. 신규 오피스가 들어서는 판교제3테크노밸리는 신분당선 판교역을 이용하면 강남역까지 18

아파트 막히자 대형 오피스텔로… 매매가 10년새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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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막히자 대형 오피스텔로… 매매가 10년새 2배

실거주나 시세 차익보다는 월세 수익이 주 목적이었던 오피스텔 시장의 판도가 뒤바뀌고 있다. 아파트 규제 강화와 공급 가뭄의 영향으로 중대형 주거용 오피스텔이 합리적인 대체재로 부상하며 매매가 상승과 청약 열기를 주도하고 있다. ■서울 대형 10년 새 '2배' 상승 2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오피스텔은 중대형 평형을 중심으로 가파른 가격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0년간 전체 평균 상승률은 39.94% 수준이었지만 면적별로 살펴보면 격차가 극명하다. KB부동산 월간오피스텔 자료에 따르면 2016년 4월 대비 2026년 4월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전용 30㎡ 이하 28.40% △30㎡ 초과~40㎡ 이하 22.94% △40㎡ 초과~60㎡ 이하 53.37% △60㎡ 초과~85㎡ 이하 80.98% △85㎡ 초과 85.04%를 기록했다. 상승세는 서울 지역에서 특히 두드러졌다. 서울 전용 85㎡ 초과 대

정경구 IPARK현산 대표, 현장 점검
파이낸셜뉴스

정경구 IPARK현산 대표, 현장 점검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충남 당진시 당진화력-신송산 1차 전력구 현장에서 대표이사 주관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했다. 26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 22일 정경구 대표이사를 비롯해 조흥봉 인프라본부장, 김용주 PD 등이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경영진은 쉴드 TBM 굴진 준비 과정에서 장비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도로공사, 집중호우 대비 고속도로 비탈면·옹벽 안전점검
파이낸셜뉴스

도로공사, 집중호우 대비 고속도로 비탈면·옹벽 안전점검

[파이낸셜뉴스] 박건태 한국도로공사 부사장이 집중호우로 붕괴 우려가 있는 고속도로 비탈면과 옹벽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박 부사장은 26일 경부선 서울방면 20k 절토비탈면을 방문해 최근 이상기후로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커진 만큼 취약 구간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공사는 현재 전국 고속도로에서 비탈면·옹벽 2만5187개소를 관리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2411개소는 시설물안전법상 재난 발생 위험이 높거나 재난 예방을 위해 집중 관리가 필요한 시설물로 분류돼 있다. 기후변화로 시간당 50㎜ 이상의 집중호우 발생 빈도도 증가하는 추세다. 공사에 따르면 해당 기준의 집중호우 발생 횟수는 1970년대 10회에서 1980~1990년대 17회, 2000~2010년대 23회, 2020년대 들어 31회로 늘었다. 박 부사장은 "최

SK에코플랜트, 부전~마산 복선전철공사 시공오차 확인...재시공 돌입
파이낸셜뉴스

SK에코플랜트, 부전~마산 복선전철공사 시공오차 확인...재시공 돌입

[파이낸셜뉴스] SK에코플랜트가 부전~마산 복선전철 일부 궤도 구간 시공 오차를 확인, 철거 및 재시공에 돌입한다. 26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사업시행자, 감리단, SK에코플랜트는 개통 준비에 앞서 자체 상세 검측을 실시했다. 그 결과, 철도선형 및 궤도시공 상태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레일 높이 및 위치 오차가 허용 기준인 3㎜를 초과한 사실이 확인됐다. 오차는 최대 82㎜ 수준이다. SK에코플랜트는 오차 확인 직후 국가철도공단, 국토교통부 등 관계 당국에 관련 내용을 보고했다. 이후 조치계획, 교차검증 방안 등을 협의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앞서 지난 25일 현장을 방문해 시공 상태를 점검한 뒤 공식적으로 재시공을 지시했다. SK에코플랜트는 향후 사업 전 구간에 대한 제 3전문기관의 검증 절차 및 대안 협의 등도 이어질 예정이라고

자이S&D '공덕역자이르네' 완판...2029년 1월 입주
파이낸셜뉴스

자이S&D '공덕역자이르네' 완판...2029년 1월 입주

[파이낸셜뉴스] 자이S&D가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일원에 선보인 '공덕역자이르네'가 정당계약 및 예비입주자 계약까지 완판에 성공했다. 당첨 최고 가점은 73점이다. 26일 자이S&D에 따르면 공덕역자이르네의 정당계약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됐고 이후 23일 진행된 예비입주자 동호추첨에서 계약이 모두 마무리됐다. 앞서 지난달 28일 진행한 1순위 청약(해당지역)에서는 83가구 모집에 6639건이 접수, 평균 79.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자이르네는 그동안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등 비교적 소규모 주거상품 중심 브랜드라는 인식이 있었다. 하지만 공덕역자이르네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자이S&D는 단지 일부 가구에 4베이 구조와 외부 발코니를 적용했다. 엔지니어드 스톤과 유럽산 대형 포셀린타일, 독

코레일 "서소문 철거 사고…일부구간 열차 운행 중지"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서소문 철거 사고…일부구간 열차 운행 중지"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로 서울역~신촌역 간 전차선 단전이 발생하면서 일부 구간에서 열차 운행이 중단되거나 지연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26일 사고 수습 상황에 따라 열차의 출·도착역이 변경됐다고 안내했다. 고속열차(KTX)는 서울역과 용산역까지만 운행하며, 모든 고속열차 정차역에 임시 정차한다. 강릉선과 중앙선 KTX는 청량리역까지만 운행한다. 일반열차는 무궁화호 경부선이 수원·천안역까지, 호남선은 서대전역까지, 장항선은 천안역까지 운행하는 등 조정 운행 중이며, 이후 출·도착역은 추가 변경될 수 있다. ITX-새마을과 ITX-마음 열차는 수원역까지만 운행한다. 전동열차는 경의선이 문산역~수색역 구간만 운행 중이다. 코레일은 현재 긴급복구반을 현장에 출동시켜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nb

수도권 전월세난 푼다… 2030년까지 비아파트 11만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전월세난 푼다… 2030년까지 비아파트 11만가구 공급

정부가 전·월세난 해소를 위해 2030년까지 수도권 규제지역에 비아파트 11만가구를 공급한다. 도시형생활주택 규제를 완화하고, 지식산업센터의 오피스텔 용도 전환을 한시적으로 허용하는 한편 금융 지원도 강화해 민간 비아파트 공급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도시형생활주택 7만7천가구 공급 26일 국토교통부는 비아파트 공급 부진으로 심화된 전·월세난 해소를 위해 지난 22일 발표한 규제지역 내 비아파트 '사실상 무제한 공급' 방안의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우선 도시형생활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세대수 기준을 현행 300가구에서 준주거·상업·공업지역은 500가구, 역세권은 700가구 미만까지 늘린다. 최대 층수는 기존 5층에서 6층으로 완화하고, 일조권 기준도 건축물 높이 17m까지 적용해 기존보다 7m 높인다. 국토부는

도생 규제완화·지산→오피스텔 전환…2030년까지 비아파트 11만호 공급
파이낸셜뉴스

도생 규제완화·지산→오피스텔 전환…2030년까지 비아파트 11만호 공급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전·월세난 해소를 위해 2030년까지 수도권 규제지역에 비아파트 11만가구를 공급한다. 도시형생활주택 규제를 완화하고, 지식산업센터의 오피스텔 용도 전환을 한시적으로 허용하는 한편 금융 지원도 강화해 민간 비아파트 공급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도시형생활주택 7만7천가구 공급 26일 국토교통부는 비아파트 공급 부진으로 심화된 전·월세난 해소를 위해 지난 22일 발표한 규제지역 내 비아파트 '사실상 무제한 공급' 방안의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우선 도시형생활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세대수 기준을 현행 300가구에서 준주거·상업·공업지역은 500가구, 역세권은 700가구 미만까지 늘린다. 최대 층수는 기존 5층에서 6층으로 완화하고, 일조권 기준도 건축물 높이 17m까지 적용해 기존보다 7m 높인다.

디벨로퍼 HM그룹, 임대시장 차별화로 성장기반 강화
파이낸셜뉴스

디벨로퍼 HM그룹, 임대시장 차별화로 성장기반 강화

[파이낸셜뉴스] 디벨로퍼 HM그룹은 임대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경기 용인시 영덕동 일대에 공급된 '신광교 제일풍경채 어바니티' 가 대표적이다. 이 단지는 총 1766가구 중 1765가구가 임대 중이다. 사실상 공실 없이 운영되고 있다. 충북 청주시 신분평 더웨이시티 1블록에서 지난해 7월 공급한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 역시 일반분양과 민간임대 모두 완판돼 주목받고 있다. 지방 분양시장이 최근 2~3년간 미분양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점을 감안하면 눈에 띄는 성과다. 올 하반기에는 2블록 993가구(전용 59 ~ 112㎡)와 3블록 1508가구(전용 59 ~ 84㎡)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지역 부동산 시장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HM그룹은 현재 보유 중인 임대 부동산의 분양

롯데건설, 층간소음 줄이는 바닥재 개발…"충격 흡수 1등급"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 층간소음 줄이는 바닥재 개발…"충격 흡수 1등급"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친환경 복합소재 스타트업 리젠티앤아이와 층간소음을 줄이면서 환경성까지 높인 바닥 자재를 공동 개발했다. 롯데건설은 26일 아파트 바닥 완충재 위에 설치돼 난방 배관을 지지하면서 층간소음을 줄여주는 '소일라스틱(Soilastic) 차음 팔레트'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난방 배관을 고정하는 역할만 하던 팔레트에 소음 차단 기능을 더해 배관 지지와 층간소음 저감 기능을 일체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 자재는 단단하면서도 충격 흡수력이 높은 특수 소재와 진동을 최소화하는 단면 설계를 적용해 중량 충격음을 줄인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진행한 성능 검증 결과, 기존 바닥 구조 대비 중량 충격음을 약 4~6데시벨(dB) 낮추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공동주택 바닥 충격음 성능 기준을 최대

천안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계약 돌입…실수요자 관심 이어져
파이낸셜뉴스

천안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계약 돌입…실수요자 관심 이어져

[파이낸셜뉴스] 계룡건설이 충남 천안시 업성2구역 1·2블록에 공급하는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정당계약이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은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1블록은 평균 26.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전용 84㎡A 타입은 최고 53.84대 1 경쟁률을 보였다. 업계에서는 성성호수공원 생활권 입지와 일부 호수 조망 가능성, 중대형 위주 구성 등이 실수요자 관심을 끌었다고 보고 있다. 단지는 인근에 삼성SDI 천안사업장과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캠퍼스, 천안일반산업단지, 아산탕정디스플레이시티 등이 위치해 있다. 또 비규제지역으로 재당첨 제한과 거주의무기간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점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단지는 충남 천안시 업성2구역 1·2블록에

한화 건설부문, 신규 외관 디자인 '포레나 비스타' 공개…브랜드 정체성 강화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 신규 외관 디자인 '포레나 비스타' 공개…브랜드 정체성 강화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이 아파트 브랜드 '한화포레나'의 신규 외관 디자인인 '포레나 비스타(Vista)'를 공개했다. 새 디자인은 '절제된 특별함'을 주제로 미니멀한 디자인 속에서 포레나만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26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포레나 비스타는 건물 외곽 라인을 강조한 큐브형 입면 디자인이다. 크기가 다른 큐브 요소들을 조합해 입체감을 살렸으며, 포레나 블루와 웜그레이 계열 색상을 활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구현했다. 옥상 구조물에는 브랜드 마크의 조형적 특징인 쉐리프 곡선을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도록 했다. 건물 측면에는 포레나 브랜드 패턴을 입체적으로 배치해 외관의 볼륨감을 높였다. 시선 방향에 따라 다른 질감이 느껴지도록 디자인한 점도 특징이다. 또 외관 디자인

'복리후생 그대로, 2년간 4개월 쉰다'...대우건설, '리프레시 휴직' 재시행
파이낸셜뉴스

'복리후생 그대로, 2년간 4개월 쉰다'...대우건설, '리프레시 휴직' 재시행

[파이낸셜뉴스] 건설사들이 일과 삶의 균형 있는 업무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휴직제도를 도입해 주목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리프레시 휴직 제도를 오는 6월 1일부터 2028년 5월 31일까지 2년간 운영키로 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2024년 리프레시 휴직 제도를 처음 도입했다. 당시 1년간 한시적으로 실시했는데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는 설명이다. 올해 시행되는 리프레시 휴직은 1년 단위로 운영된다. 1회 기준 1개월씩, 연간 최대 2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15일 단위로 나눠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휴직 기간 동안 기본급의 50%가 지급되며, 단체보험과 연금·적금 등 주요 복리후생도 재직 중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올해는 본부장 승인 사항이었던 휴직 권한을 소속장 승인으로 완화한 것이 특징이다.&nb

동부건설 '수익성 개선 효과'...HUG 신용평가 5계단 상승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 '수익성 개선 효과'...HUG 신용평가 5계단 상승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2026년 신용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했다. 전년 대비 5단계 상승한 기록이다. 26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HUG 신용평가는 보증거래기업의 재무상태와 경영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산출하는 등급이다. HUG 신용평가는 보증한도와 보증료율, 분양보증·프로젝트 파이낸싱(PF) 보증 등 주요 보증업무와 연계되면서 사업 경쟁력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부각되고 있다. 동부건설 신용평가가 상향된 이유는 수익성이 개선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동부건설은 2025년도 별도 기준 매출액 1조6315억원, 영업이익 605억원, 당기순이익 460억원을 기록했다. 직전 년도 영업손실 996억원, 당기순손실 1321억원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부채비율은 2024년 251.15%에서 2025년 195.14%로 하락했다. 이번 등급 상향으로 HUG

DL이앤씨 참여 S-OIL 샤힌 프로젝트 현장서 노동자 1명 사망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 참여 S-OIL 샤힌 프로젝트 현장서 노동자 1명 사망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가 시공에 참여한 에쓰오일(S-OIL) 샤힌 프로젝트 건설 현장에서 노동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DL이앤씨 공시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25일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S-OIL 샤힌 프로젝트 현장에서 발생했다. 사고자는 드럼(D-230202) 내부 맨 아래에 앉아 있는 상태로 발견됐으며, 사망자는 1명으로 확인됐다.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DL이앤씨는 사고 당일 고용노동부에 관련 내용을 보고했으며, 현재 정확한 발생 원인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아직 사고 원인을 정확히 파악할 수 없어 조사 결과에 따라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샤힌 프로젝트는 S-OIL이 약 9조2000억원을 투입해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에 석유화학제품 생산 설비를 구축하는 대형 사업이다. 현대

정경구 IPARK현산 대표, 당진서 현장 안전보건 점검
파이낸셜뉴스

정경구 IPARK현산 대표, 당진서 현장 안전보건 점검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충남 당진시 당진화력-신송산 1차 전력구 현장에서 대표이사 주관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했다. 26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 22일 정경구 대표이사를 비롯해 조흥봉 인프라본부장, 김용주 PD 등이 현장을 찾아 안전 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경영진은 쉴드 TBM 굴진 준비 과정에서 장비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근로자 건강 보호 대책과 현장 위험 요소 대응 체계 등도 함께 살펴봤다. 정 대표이사는 점검 이후 열린 간담회에서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철저히 대비해 근로자 건강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본사 차원의 지원을 통해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과 근로자 건강 보호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당진화력-신송산 1차 전력구

'월세 받는 원룸' 옛말...대형 오피스텔, 아파트 빈자리 채우며 '몸값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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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받는 원룸' 옛말...대형 오피스텔, 아파트 빈자리 채우며 '몸값 껑충'

[파이낸셜뉴스] 실거주나 시세 차익보다는 월세 수익이 주 목적이었던 오피스텔 시장의 판도가 뒤바뀌고 있다. 아파트 규제 강화와 공급 가뭄의 영향으로 중대형 주거용 오피스텔이 합리적인 대체재로 부상하며 매매가 상승과 청약 열기를 주도하고 있다. ■서울 대형 10년 새 '2배' 상승 2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오피스텔은 중대형 평형을 중심으로 가파른 가격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0년간 전체 평균 상승률은 39.94% 수준이었지만 면적별로 살펴보면 격차가 극명하다. KB부동산 월간오피스텔 자료에 따르면 2016년 4월 대비 2026년 4월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전용 30㎡ 이하 28.40% △30㎡ 초과~40㎡ 이하 22.94% △40㎡ 초과~60㎡ 이하 53.37% △60㎡ 초과~85㎡ 이하 80.98% △85㎡ 초과 85.04%를 기록했다. 상승세는 서울 지역에서 특히 두드러졌다. 서울 전용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