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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입주민 서비스...대우건설, '푸르지오 팝업가든' 운영
파이낸셜뉴스

진화하는 입주민 서비스...대우건설, '푸르지오 팝업가든' 운영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건설사들의 서비스가 진화하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단지 내 조경 공간에 이색 포토스팟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테마로 한 '푸르지오 팝업가든(PRUGIO Pop Up Garden)'을 선보였다. 회사 측에 따르면 팝업가든은 푸르지오의 아름다운 조경과 어우러지는 조형물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푸르지오의 새로운 디자인 지향점인 '현대적 한국미(Modern Koreaness)'를 담아냈다는 설명이다. 첫 적용 단지는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이다. 회사 관계자는 "팝업가든은 일정 기간 운영 후 철거해 다른 단지에서 순환 활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차별회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차별화 된 입

현대건설, 네덜란드 대형원전 2기 기본설계 맡는다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네덜란드 대형원전 2기 기본설계 맡는다

[파이낸셜뉴스] 네덜란드가 새로 짓는 대형원전 2기의 밑그림 작업에 현대건설이 합류한다. 미국 웨스팅하우스의 파트너 자격으로 AP1000 노형을 현지에 적용하기 위한 1단계 기본설계(FEED 1)를 맡는다. 부지가 확정되기 전에 현지 법령과 인허가 요건, 기술 기준부터 따져보는 사전 검증 성격이다. 8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7일 웨스팅하우스와 네덜란드 신규 대형원전 건설 사업의 FEED 1 계약을 맺었다. 네덜란드 원자력기구(NEO NL)가 웨스팅하우스에 발주한 FEED 1에 현대건설이 파트너로 들어가는 구조다. FEED 1은 공사 범위와 일정, 설계 조건, 기술적 타당성을 사업 초기에 검토해 구체화하는 단계다. AP1000은 웨스팅하우스가 개발한 약 1100MWe급 3세대 가압경수로다. 현대건설의 몫은 후보 부지에 대한 기술 검토와 마스터플랜 수립, 사업 수행 전

동작 대림삼거리역 역세권활성화 본격화...주거·상업 복합단지 탈바꿈
파이낸셜뉴스

동작 대림삼거리역 역세권활성화 본격화...주거·상업 복합단지 탈바꿈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교통 요충지로 꼽히는 대림삼거리역 인근에 주거와 상업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정비에 나선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동작구 대림삼거리역 역세권활성화사업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 이번 사업의 대상지는 동작구 신대방동 588-7번지 일원이며 부지 면적은 1만4452.4㎡ 규모다. 계획안에 따라 해당 부지에는 용적률 500% 이하, 최고 높이 124m 이하의 대규모 주거·상업 복합 건물이 들어서게 된다. 대상지는 개통을 앞둔 신안산선 대림삼거리역 동측에 자리 잡고 있으며 신대방 우성1·2차 아파트와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신관, 대림성모병원, 신대방1동 골목형상점가 등에 둘러싸여 입지 여건이 우수하다. 인근 신

서울 전역 '도로' 지분 토허구역 지정… 쪼개기 투기 원천 차단
파이낸셜뉴스

서울 전역 '도로' 지분 토허구역 지정… 쪼개기 투기 원천 차단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지분을 잘게 쪼개는 방식의 편법 투기를 차단한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7일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서울 전역에서 지목이 '도로'인 토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새롭게 지정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개발사업 연관성과 무관하게 도로 지분을 쪼개 거래하는 사례가 빈발하자 투기성 거래를 사전에 걸러내고 선의의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단행됐다. 지정 기간은 이달 17일부터 내년 10월 16일까지 1년간이며 구체적인 세부 대상과 내용은 오는 12일 서울시보 공고를 통해 공개된다. 다만 서울 전역의 모든 부동산이 대상은 아니며 지목이 '도로'인 토지거래에만 한정된다. 허가 대상 면적은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 녹지지역 20㎡를 초과하는 경우다. 시가 이처럼 전방위 차단에 나선 것은 지난 2024년

KCC건설, 중·고교 앞 학세권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  12일 청약
파이낸셜뉴스

KCC건설, 중·고교 앞 학세권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 12일 청약

[파이낸셜뉴스] KCC건설이 경기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에 조성하는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을 이달 공급한다. KCC건설은 오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 당첨자는 20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체결한다. 단지는 화성시 만세구 하길리 404-2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으로 들어선다. 전용면적은 71~147㎡로 구성되며 입주는 2029년 6월 예정이다.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은 총 933가구 규모로, 주택형별로는 △전용 71㎡ 49가구 △84㎡A 371가구 △84㎡B·C 각각 138가구, 84㎡D 125가구 △107㎡A 58가구 △107㎡B 52가구 △147㎡ 펜트하우스 2가구다. 단지는 향남제약산업단지와 발안산업단지 등 화성 서부권 주요 산업단지 인근에 자리한다. 주변에서는 반도체&mi

LH 주택전시관 4곳서 '가을 피크닉' 연다
파이낸셜뉴스

LH 주택전시관 4곳서 '가을 피크닉' 연다

[파이낸셜뉴스] 청약 일정이 없는 기간의 주택전시관이 가을 피크닉 공간으로 꾸며진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오는 17일부터 수도권과 세종 전시관 4곳에서 주말마다 문화·체험 행사를 차례로 연다. 이번부터는 공공주택 정책과 LH 주택사업 정보도 현장에서 함께 안내한다. 8일 LH에 따르면 '우리동네 문화아지트' 가을 행사는 피크닉을 테마로 경기 화성시와 인천, 세종, 경기 남양주시 주택전시관에서 한 주씩 이어진다. 프로그램은 지역과 방문객 특성에 맞춰 전시관마다 다르게 짰다. 첫 순서는 동탄 전시관(화성시 청계동)이다. 오는 17∼18일 '플레이 피크닉'을 주제로 LH 챌린지존, 협동형 레크리에이션 등 방문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24∼25일에는 인천 전시관(인천 서구 청라동)이 '아트 피크닉'을 내걸고 벽화 그리기와 현악

LH, 건설현장 문화 혁신 사례 첫 공모...포상금 47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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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건설현장 문화 혁신 사례 첫 공모...포상금 470만원

[파이낸셜뉴스] 근로자와 시공사, 감리단이 직접 겪은 '달라진 현장'을 겨루는 공모전이 건설현장 구성원을 대상으로 처음 열린다. 조직활력·주민지원·자연·현장풍경 3개 부문에서 오는 11월 6일까지 작품을 받는다. 포상금은 총 470만원이며 최우수·우수 수상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표창을 받는다. 8일 LH에 따르면 '건설현장 내 건설문화 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은 지난 9월 21일 막을 올렸다. 젊은 층이 건설업을 기피하고 근로자 고령화와 외국인 근로자 비율 증가가 겹치면서 굳어진 현장에 대한 부정적 시선을 바꾸고, 근로자 사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응모 자격은 건설공사 현장 구성원 전체에 열려 있다. 다만 LH 직원은 공정성을 이유로 대상에서 빠진다. 부문별로 응모 단위가 다르다. 근로자들이 함께 즐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