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엔지니어링, 8700억원 규모 인천 데이터센터 공사 수주
군산 AI데이터센터에 이어 연속 수주 “데이터센터 사업 성장궤도 진입”현대엔지니어링은 인천 원창동 데이터센터 신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주 군산 SGC AI 데이터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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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AI데이터센터에 이어 연속 수주 “데이터센터 사업 성장궤도 진입”현대엔지니어링은 인천 원창동 데이터센터 신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주 군산 SGC AI 데이터센..

총 사업비 약 1조3000억원 규모 인천도시공사와 협약 체결총 사업비 약 1조3000억원 규모의 ‘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 ..

7일 국회 국토교통부 국정감사 金, 2019년 작성 추정 문건 공개 “정책에 반대한 전문가들 악마화” 與 “최소한의 사실 관계 확인돼야”“시장 이기는 규제는 없다”, “분양가 상한..
![[단독] 금리 뻔히 오르는데 변동금리 왜?…5060 몰리는 이유 보니](https://pimg.mk.co.kr/news/cms/202610/07/news-p.v1.20261007.da67b16dd5e84a0baa16b2f2cc3c4876_R.png)
7개월새 비중 50%→80%대로 지금 당장 낮은 금리에 쏠림현상 상환부담 땐 갈아타기·매수 위축 고령 주택 보유자들 부담 커질수도한국은행이 지난 7월과 8월 연이어 기준금리를 올린..

[파이낸셜뉴스] 국토연구원이 도시재생정책 시행 10년을 맞아 준공사업지 116곳의 성과를 종합 점검한 결과, 물리적 시설 투자는 성과를 냈지만 운영·사후관리 체계가 미비하다는 진단을 내놨다. 국토연구원은 7일 국토정책 '도시재생사업 10년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통해 2013년 도시재생특별법 제정 이후 10년의 성과와 한계를 종합 검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준공사업지가 늘어난 만큼 사업유형별 특성과 중장기 파급효과까지 반영하는 정교한 성과 검증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추진됐다. 연구진은 2021~2024년 준공된 116개 사업지를 대상으로 종합성과평가 보고서와 이중차분법(DID), 포커스그룹 인터뷰(FGI) 세 가지 방법을 결합해 분석했다. 분석 결과 사업유형에 따라 성과 편차가 뚜렷했다. 85개 사업지의 1754개 단위사업을 보면 거점시설&mi

[파이낸셜뉴스] 쌍용건설이 수도권 청정 지역으로 꼽히는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에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 공급에 나선다. 7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8일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 일원에 짓는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의 견본주택을 정식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해당 단지는 두물머리 권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300가구 이상의 브랜드 대단지로, 지하 2층~지상 최고 19층, 6개 동, 총 33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4㎡ △84㎡A·B·C △123㎡ △146㎡P 등 중대형 중심의 다채로운 평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용 146㎡P 타입은 지역 내 희소성이 높은 최상층 펜트하우스로 꾸며진다. 향후 청약 일정은 오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

[파이낸셜뉴스] 호반건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입주자 맞춤형 빌딩정보모델링(BIM)을 자동으로 구현하는 기술을 구현했다. 7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AI를 기반으로 아파트 세대별 BIM(3차원 건축정보 통합 설계기법)을 자동 생성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기술은 건축·인테리어 자동화 솔루션 스타트업인 '몰더코리아'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이뤄졌다. 몰더코리아는 지난 5월 열린 '2026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유망 기업이다. 최근 공동주택 시장은 동일한 주택형이라 마감재나 인테리어 등 소비자 선택에 따른 세대별 옵션 구성이 다채로워지는 추세다. 이에 따라 개별 가구의 선택 사항을 현장 시공에 정확하게 오차 없이 반영하는 관리 시스템의 중요성이 대두돼 왔다. 새로 개발된 기술은 아파트의

[파이낸셜뉴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올 연말까지 집값 상승폭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홍 장관은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강남3구, 용산구는 이미 마이너스로 돌아섰다"며 "다른 지역도 주택가격 상승률 폭이 줄어든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연말까지 주택가격 안정화가 되고 상승률 폭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86주 연속으로 상승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을 두고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질타했다. 이에 홍 장관은 투기와 함께 공급 문제로 답했다. 홍 장관은 "주택시장은 어느 하나의 요소로 인해 등락하는 것은 아니고 여러 가지 요인이 있다"며 "일정 부분 투기 수요도 있다. 최근 3년 동안 주택이 적절히 공급되지 않으면

GS건설이 서울에너지공사와 ‘민간 공동주택 제로에너지 건축물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서울시 내 정비사업지를 대상으로 지역난..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오는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공공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불법하도급 집중단속과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7일 국토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오는 8일 김이탁 제1차관 주재로 건설공사 발주규모 상위 10개 공공기관과 '불법하도급 합동단속 킥오프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참여 기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가철도공단, 한국도로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교통공사다. 이번 단속은 불법하도급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단속 대상은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해 불법하도급이 의심되거나 신고된 공공기관 현장 275곳으로, 국토부와 공공기관 인력 최소 130명 이상이 투입된다. 국토부는 합동단속과 함께 신고 활성화를 위해 신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 위치한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의 1가구 무순위 청약에 약 6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부동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실거주 의무가 없고 최대 10억..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1년 7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다만 중저가 아파트 비중이 높은 지역에서는 낙찰가율이 100%를 웃돌며 강세가 이어졌다. 7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9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3405건으로 전월(3614건)보다 약 6% 감소했다. 추석 연휴 영향으로 매각 일정이 조정되면서 진행건수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낙찰률은 35.4%로 전월과 같았다. 낙찰가율은 85.9%로 전월(84.7%) 대비 1.2%p 상승하며 4개월 만에 반등했다. 평균 응찰자 수는 5.8명으로 전월(5.3명)보다 0.5명 늘었다.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94.7%로 집계됐다. 지난해 2월 91.8%를 기록한 이후 1년 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낙찰률도 35.3%로 전월(37.1%) 대비 1.8%p 떨어졌다. 지지옥션은 &

쌍용건설이 오는 8일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은 두물머리 일대 최초의 300가구 이상 브랜드 대단지로 지하..

[파이낸셜뉴스] 지난 2024년 적발된 부정청약의 98% 이상이 위장전입으로 나타났다. 부정청약 수법이 사실상 '위장전입'으로 쏠리는 모습이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4년 부정청약 적발 건수는 총 499건이다. 그중 위장전입을 통한 부정청약은 491건으로 전체의 98.4%를 차지했다. 최근 5년 자료를 살펴보면 부정청약은 2020년 197건에서 2024년 499건으로 약 2.5배 증가한 가운 위장전입은 같은 기간 134건에서 491건으로 약 3.7배 급증했다. 지난해에도 상반기에만 총 251건의 부정청약이 적발됐는데, 그중 위장전입은 245건(97.6%)이었다. 아울러 2020년부터 국토부가 경찰에 수사의뢰한 부정청약 의심사례는 총 1866건으로, 이 가운데 위장전입이 1514건으로 81.1%를 차지했다. 그러나

[파이낸셜뉴스] 신동아건설이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공동주택 사업부지를 매입하며 자체사업 확대에 나선다. 회생절차 종결 이후 추진하는 첫 자체사업이다. 7일 신동아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연평리 76-3번지 일원 약 2만8043㎡ 규모의 부지를 매입하고 공동주택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부지에는 지하 2층~지상 29층, 59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 건립된다. 내년 10월 착공과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예상 매출액은 약 3500억원이다. 이번 사업은 신동아건설이 회생절차 종결 이후 처음 추진하는 자체사업이다. 회사는 남양주 진접 사업을 시작으로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자체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신동아건설 관계자는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사업성이 우수한 지역의 정비사업

[파이낸셜뉴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정부의 수도권 주택 공급을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홍 장관은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무엇보다 수도권에 필요한 주택이 충분히,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공급기반을 확실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홍 장관은 주택 시장 안정화를 도모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구축하고 신규택지 등도 확보하여 공공택지 착공물량을 확충하겠다"며 "재개발·재건축 등 도심 공급도 사업 속도를 가로막는 요인을 적극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속하게 추진되는 사업장에는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현장의 갈등과 분쟁도 보다 적극적으로 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주거안정망 강화도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홍 장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시공성 검증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에 대한 개선 방안을 기본설계에 이미 반영했다고 밝혔다. 일각에서 핵심 공법 검증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

2만8043㎡ 규모 용지...내년 10월 착공·분양 목표신동아건설이 경기도 남양주시 공동주택 개발 사업을 추진하며 회생절차 종결 후 첫 자체 사업에 나선다. 신동아건설은 경기도 남..

올해 6억 이하 매매거래 서울에서만 1년 새 15% 증가 정책대출 가능 중저가 시장 수요 쏠림 9억 이상 아파트 거래 비율은 감소올해 서울에서 6억원 이하 아파트 매매 거래가 ..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시대 필수 기반시설인 데이터센터 건립이 전국 곳곳서 주민 반대로 지연되고 있다. 과천주암지구 소형 데이터센터도 인근 주민들이 전자파, 소음·진동, 열섬 현상 등을 이유로 반발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과도한 '우려'로 과학적 근거가 약하다는 지적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과천주암지구 데이터센터 시행주체인 '과천주암대토리츠(주암대토리츠)'는 지난 6일 주민설명회를 열고 전문가 그룹이 분석한 '환경 영향성 검토' 결과를 공유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주암지구 업무1-9블록에 조성된다. 대지 2274㎡에 지하 3층~지상 7층, 연면적 1만4538㎡ 규모다. 수전용량 9.5MW의 소형 데이터센터이다. 소형 데이터센터는 도심 인근에서 자율주행·스마트시티·로봇 제어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시설이다. 주

[파이낸셜뉴스] 포니정재단이 제7회 '포니정 영리더상' 수상자로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 선수와 김도형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화학·생체분자공학과 교수를 선정했다. 7일 포니정재단에 따르면 포니정 영리더상은 젊은 혁신가를 응원하기 위해 2020년 신설된 제2의 포니정 혁신상이다. 정몽규 이사장은 "포니정재단은 우리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와 성장을 이끄는 40세 이하 젊은 혁신가를 응원하고자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며 "작년에는 정다정 공군 중령과 김병훈 에이피알(APR) 대표가 수상했고, 올해 안세영 선수와 김도형 교수가 그 뒤를 잇게 되었다"고 말했다. 안세영 선수는 10대에 국가대표로 선발된 뒤 세계 정상급 선수로 성장했다. 2019년 프랑스오픈 최연소 우승을 시작으로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2023·

[파이낸셜뉴스] 신도림우성1차아파트가 서울형 리모델링 시범단지 가운데 처음으로 행위허가를 받으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도림우성1차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은 지난달 30일 구로구청으로부터 리모델링 행위허가를 취득했다. 지난 2025년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사전자문을 거쳐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추진한 데 이어 올 2월 행위허가를 신청한 지 약 7개월 만이다. 1992년에 준공된 이 단지는 리모델링을 통해 현재 169가구에서 총 194가구 규모의 '신도림자이퍼스트마크'로 탈바꿈 된다. 기존 전용면적 73㎡과 84㎡은 각각 104㎡와 118㎡로 넓어져 주거 여건이 대폭 개선된다. 특히 신규로 늘어나는 25가구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국민평형(84㎡)과 채광·통풍에 유리한 4베이 구조를 적용해 일반분양

올해 7~9월 첫 매수인 2만5천명 강동·노원·강서·은평·송파 順서울 첫매수인이 급증한 가운데, 강동·노원·강서·은평·송파가 주요 거점으로 떠올랐다. 이들 5개구에 전체의 40%가..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약 8700억원 규모의 인천 원창동 데이터센터 신축 사업을 수주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7일 '인천 원창동 데이터센터 신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는 지난주 '군산 SGC AI 데이터센터' 수주에 이은 연속 성과로,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워온 데이터센터 사업이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진입했다는 것이 현대엔지니어링 측 설명이다. 이번 사업은 이도테라원이 설립한 청라 IDC PFV가 발주했으며, 인천 서해구 원창동 일원에 50㎿(메가와트)급 데이터센터를 짓는 프로젝트다.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로, 올해 11월 착공해 2029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기존 수도권 데이터센터 권역과 가까워 통신 연결성이 뛰어나고 인천·김포국제공항과의 접근성도 높다는 평가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건축·토목·설비&mi

예술 품은 동탄 첫 고급 주거시설 ‘펜트 스탠다드’ 제시 자나이나 미레이로 단지 디자인 참여‘동탄 첫 하이퍼엔드 주거’를 표방한 ‘아크메르 동탄’이 이달 공급될 예정이다. 7일 K..

[파이낸셜뉴스] 경기 오산시와 경북 경산시가 이달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새로 지정됐다. 강원 강릉시는 대상에서 빠지면서 전체 관리지역은 전월보다 1곳 늘어난 5곳이 됐다. 7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10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인천 영종구, 경기 오산시, 부산 강서구, 충남 천안시, 경북 경산시를 지정했다. 신규 지정된 오산시와 경산시의 적용 기간은 이달 10일부터 11월 9일까지다. 기존 관리지역인 인천 영종구와 부산 강서구, 충남 천안시도 다음달 9일까지 지정이 유지된다. 지난 8월 기준 이들 5개 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1만1235호다. 전국 미분양 주택 6만9134호의 약 16.2%에 해당한다. 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 주택이 1000가구 이상이고 공동주택 재고 대비 미분양 비율이 2% 이상인 시·군·구 가운데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

[파이낸셜뉴스] BS그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 솔라시도에서 운영하는 산이정원에서 가을 축제와 문화예술 전시, 캠핑 행사를 잇달아 선보인다. 대표 행사인 '2026 가든 페스타'는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7일 BS그룹에 따르면 올해 가든 페스타는 해남 대표 농특산물을 활용한 고구마정원축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고구마 캐기 체험과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어린이가 정원과 자연의 미래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제3회 산이정원 어린이 사생대회'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는 전남광주ESG협회와 공동으로 '제2회 ESG한마당'을 열어 환경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한 체험·홍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18일에는 목포MBC가 주관하는 마라톤 대회와 연계해 산이정원에서 2㎞ 가족 마라톤을 개최한다. 가든뮤지엄 2층에서는 이달 30일까지 박주석 디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별도의 인공지능(AI) 스피커 없이 스마트폰 앱에서 음성 명령으로 조명과 에어컨 등 세대 내 기기를 조작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7일 롯데건설은 'AI 음성인식 홈네트워크 제어 서비스'를 롯데이노베이트와 공동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홈네트워크 시스템인 '롯데 스마트홈 2.0'에 탑재돼 향후 준공되는 롯데캐슬과 르엘 단지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국내 건설사가 스마트홈 앱 자체에서 음성을 인식해 홈네트워크를 제어하는 것은 처음이다. 입주민은 스마트폰에 설치된 롯데 스마트홈 앱에서 "거실 조명 켜줘"나 "에어컨 25도로 맞춰줘" 등의 명령을 말하면 된다. AI가 공간과 기기, 요청 내용을 분석해 홈네트워크로 해당 기기를 제어한다. 조명 작동 여부와 설정 온도 등 처리 결과는

경기 남부 반도체 생산라인 잇단 가동 배후 주거지 인구 유입 지속 평택·용인·화성 등 산업 배후 신도시 중심으로 실수요 이동 뚜렷반도체 생산라인이 들어선 경기 남부로 인구가 꾸준..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분양시장에서 입지에 따른 청약 성적이 양극화되고 있다.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에서는 높은 경쟁률이 이어지는 반면, 경기 외곽 일부 지역에서는 모집 가구 수를 채우지 못하는 사례가 잇따르는 모습이다. 7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2024년 이후 경기도에서 기록한 1순위 청약 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가운데 7곳이 성남·과천·동탄에서 나왔다. 성남에서는 지난해 7월 분양한 판교 '판교테크노밸리 중흥S-클래스'가 1순위 평균 1110.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를 포함해 2024년 이후 올해까지 성남에서 분양한 8개 단지가 모두 20대 1 이상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을 마쳤다. 과천에서도 같은 기간 분양한 3개 단지가 모두 50대 1을 웃돌았다. 지난해 7월 공급된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평균 228.51대 1을 기록했다.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