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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중동 은하마을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완료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신탁, 중동 은하마을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완료

[파이낸셜뉴스] 신탁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 중인 부천 중동 은하마을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마쳤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은하마을 주민대표단은 한국토지신탁을 사업시행자로 하는 지정신청서를 제출했다. 지난 6월 15일 특별정비구역 지정 고시 이후 20일만이다. 중동신도시에서는 지난 2024년 은하마을과 반달마을A가 선도지구로 선정된 바 있다. 은하마을은 선도지구 선정 이후 지난해 한국토지신탁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탁방식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해 왔다. 은하마을은 4개 단지 총 2387가구 규모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약 34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인천발 KTX 및 GTX-B 역세권 프리미엄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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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발 KTX 및 GTX-B 역세권 프리미엄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 공급

[파이낸셜뉴스] 인천 미추홀구 용현·학익지구 일대에 대규모 신축 아파트 단지가 공급될 예정이다. ㈜디씨알이가 시행하고 IPARK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가 공동으로 시공을 맡은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가 오는 8월 분양 일정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주택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49층 규모로 건축되며 총 9개 동, 1949세대 체제로 구성된다. 공급 주택형은 전용면적 59㎡에서 136㎡까지 중소형과 대형 평형을 고루 갖추고 있으며, 시티오씨엘 지구 안에서 가장 높은 층수와 큰 규모로 건립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시티오씨엘은 총면적 154만 6747㎡ 부지 위에 주거, 업무, 상업, 문화를 유기적으로 배치하는 대규모 민간 도시개발구역이다. 향후 총 1만 3000여 세대의 주거 타운과 교육시설, 공원 녹지 등이 체

다시 주목 받는 익산...반도체·제2혁신도시·코스트코 '3대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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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주목 받는 익산...반도체·제2혁신도시·코스트코 '3대 호재'

[파이낸셜뉴스] 전북 익산시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첨단산업, 교통, 유통 중심의 도시 체질 전환을 본격화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최정호 익산시장은 취임식에서 KTX 익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구축, 반도체특화단지 육성,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조기 추진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기존 식품도시에서 첨단산업과 물류가 결합한 거점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제2혁신도시 익산 유치를 확정하고 공공기관 유치 활동을 벌이는 가운데 유통 지형 변화도 예고됐다. 호남권 첫 매장인 코스트코 익산점이 왕궁면 동촌리에 들어설 예정으로 광주·전남·전북 소비자를 흡수하는 광역 상권 거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코스트코 익산점은 계획대로 진행되면 올해 하반기 착공해 내년 하반기 개점할 것으로 예상된

DL이앤씨, 회사채 AA- ·기업어음 A1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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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회사채 AA- ·기업어음 A1 획득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가 국내 주요 신용평가사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한 데 이어 기업어음 최고 등급인 'A1'도 획득했다. DL이앤씨는 나이스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를 유지하고, 한국신용평가로부터 기업어음 최고 등급인 'A1'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나이스신용평가는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와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DL이앤씨의 경쟁력으로 평가했다. 주택사업의 원가 부담이 완화되면서 수익성이 회복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양호한 현금창출력과 재무건전성을 유지해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기업평가는 토목·주택·플랜트 등으로 사업이 고르게 분산된 점과 '아크로(ACRO)' 'e편한세상' 브랜드 경쟁력을 강점으로 꼽았다. 원가율 안정에 힘입어

IPARK현대산업개발, 금천구서 사랑의 건강 먹거리 만들기 봉사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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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금천구서 사랑의 건강 먹거리 만들기 봉사활동 진행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건강 먹거리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8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서울 금천구 독산2동주민센터 나눔주방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금천구청과 금천구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김미경 금천구자원봉사센터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과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보양식과 김치를 직접 만들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펼쳤다. 한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중랑천 환경정화와 강서습지 생태환경 보전 활동 등 임직원이 참여

한미글로벌, 창립 30주년 '글로벌 봉사의 날'...세계 각지서 사회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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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창립 30주년 '글로벌 봉사의 날'...세계 각지서 사회공헌

[파이낸셜뉴스]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함께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글로벌 발런티어 데이'를 개최했다. 8일 한미글로벌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글로벌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미글로벌의 미국, 일본, 중국, 베트남 등의 해외 법인과 현장 직원들은 국가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했다. 미국 인디애나주의 건설 현장 직원들은 국제 비영리단체 해비타트 포 휴머니티와 함께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주택 개보수 활동을 가졌다. 일본 법인 직원들은 현지 시니어 주택을 방문해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중국 법인 직원들은 복지시설의 노후 복도 벽면 도색 등 환경 개선

희림건축,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 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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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건축,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 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 선정

[파이낸셜뉴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통합재건축사업 설계자로 선정됐다. 8일 희림건축에 따르면 삼하건축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 입찰에서 1081표(78.6%)를 얻어 설계권을 확보했다. 지난해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 이후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에서 설계자가 확정된 첫 사례다. 사업 대상지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에 위치한 A-17(귀인블럭)이다. 꿈마을금호·한신·라이프·현대 등 4개 단지로 구성돼 있으며, 총 1750가구 규모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총 2875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며 사업 시행은 하나자산신탁이 맡고 있다. 희림건축은 전 가구 남향 배치와 모락산·수리산·관악산·청계산 조망으로 설계했다. 이와 함께 3면 개방형 테라스 평면과 교육·시니어 테마

아파트 분양 시장 내 커뮤니티 시설 특화 설계 확산 흐름 ‘트리븐 김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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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 시장 내 커뮤니티 시설 특화 설계 확산 흐름 ‘트리븐 김해’ 공급

[파이낸셜뉴스] 주거 공간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변화함에 따라 분양 시장에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단지들이 늘고 있다. 희림건축과 알투코리아, 한국갤럽이 공동으로 발표한 2026 부동산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주택 특화 콘셉트 조사에서 다양한 커뮤니티 항목이 전체 응답의 34%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이러한 아파트 시장의 부대시설 특화 흐름 속에서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두산에너빌리티가 시공하는 트리븐 김해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절차를 진행한다. 경남 김해시 내동 일원에 들어서는 트리븐 김해는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 6개동, 전용면적 84~217㎡ 총 398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민영주택이다. ㈜한일자동차학원이 위탁해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이 시행

이라크서 'K-건설' 저력 입증...대우건설, 알포 연결도로 최종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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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서 'K-건설' 저력 입증...대우건설, 알포 연결도로 최종 준공

[파이낸셜뉴스] 이라크에서 'K-건설'의 저력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이라크 남부 알포 신항과 움카스르를 연결하는 총연장 62㎞ 규모의 고속도로 건설사업을 마무리하고, 발주처로부터 최종 준공승인서를 발급 받았다. 해당 사업은 총 공사금액 4억4000만달러 규모로 설계·시공 일괄 프로젝트로 대우건설이 단독 수행했다. 지난 2021년 8월부터 2025년 5월까지 45개월의 공사를 완료한 후 1년여의 하자보수기간을 거쳐 이번에 최종 준공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연결도로는 왕복 4차선 고속도로와 교량 2개소, 인터체인지 1개소, 회전교차로 3개소로 구성돼 있다. 알포 신항과 움카스르를 잇는 핵심 물류축이자 이라크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전략사업의 첫 번째 구간이다. 이 도로는 향후 터키를 거쳐 유럽까지

광주 첫 하얏트 호텔...800조 '반도체 산단'에 초대형 개발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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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첫 하얏트 호텔...800조 '반도체 산단'에 초대형 개발 속도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호남권 신규 반도체 산단입지를 광주 군공항 부지로 확정하면서 주변 부동산 시장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800조원을 투자해 이곳에 제2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가시화 되면서 광주 도시를 바꾸는 초대형 개발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 농성동 주상복합 프로젝트가 대표적이다. 이 사업은 옛 라페스타 웨딩홀 부지 1만3313㎡에 지하 4층~지상 40층, 4개동 규모의 주상복합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반도체 산단이 들어서는 군 공항과는 지척이다. 농성역 초역세권으로 광주 중심인 상무대로 교차로에 위치해 있다. 시행사 측에 따르면 관련 인허가 막바지 단계이다. 단지는 아파트 3개동 300가구와 업무시설 1개 동으로 구성된다. 건

알스퀘어, 부동산 PM 잇따른 수주...포트폴리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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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퀘어, 부동산 PM 잇따른 수주...포트폴리오 확대

[파이낸셜뉴스]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자산관리(PM) 포트폴리오를 넓혀가고 있다. 최근에는 전국 14개 자산 규모의 대형 통합 PM 용역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8일 알스퀘어에 따르면 이번에 수주한 5곳의 물류센터는 엠플러스자산운용이 소유한 자산이다. 수도권과 전북, 경북 등 전국 주요 거점에 분포돼 있고 상온, 저온, 복합형 등 다양한 유형을 포함한다. 부동산 PM은 소유주 대신 부동산 임대, 수익 최적화 등을 전담하는 종합 서비스다. 알스퀘어는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이 발주한 대규모 '국내 부동산 비상주 통합 PM' 용역 입찰에서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올해 10월 업무 개시를 목표로 현재 최종 조율 중이다. 통합 PM 대상 자산은 12개 펀드가 소유한 14개 실물 부동산 자산이다. 오피스 빌딩을 비롯

'2706가구'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8월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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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6가구'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8월 공급

[파이낸셜뉴스] GS건설·현대건설·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이 8월 인천광역시 부평구 산곡동 10번지 일원에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를 분양한다. 지하철 7호선 산곡역 바로 앞에 있는 역세권 단지다. 8일 GS건설에 따르면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20개 동, 총 2706가구 규모 대단지다. 일반분양 물량은 1289가구다. 타입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0㎡A 112가구 △50㎡B 44가구 △59㎡A 307가구 △59㎡B 334가구 △59㎡C 213가구 △75㎡A 136가구 △75㎡B 60가구 △84㎡A 20가구 △84㎡B 63가구다. 단지는 경인고속도로 부평IC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중동IC 등을 통해 수도권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인근에 도보 통학이 가능한 산곡북초와 마곡초가 있다. 부평경찰서와 부평구청, 신트리도서관, 롯데마트 등 관공서 및 생활

6월 전세사기 피해자 548건 추가…누적 3만966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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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전세사기 피해자 548건 추가…누적 3만9669건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전세사기 피해 548건에 대해 피해자를 추가 인정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9700가구 이상의 피해 주택을 매입하며 피해자 지원에 나섰다. 국토부는 6월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세 차례 열어 1409건을 심의한 결과, 548건을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가결된 548건 가운데 505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이며, 43건은 이의신청을 통해 추가로 피해자로 인정됐다. 반면 458건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부결됐고, 207건은 보증보험이나 최우선변제금 등을 통해 보증금을 전액 돌려받을 수 있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의신청 196건도 기각됐다. 이에 따라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된 사례는 누적 3만9669건으로 늘었다. 가구당 피해 임차보증금은 대부분 3억원 이하였다. 1억원 이하 1

롯데 베트남 투티엠 프로젝트, 금융조달 일부 지연에도 사업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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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베트남 투티엠 프로젝트, 금융조달 일부 지연에도 사업 '순항'

【하노이(베트남)=김준석 특파원】롯데의 베트남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프로젝트가 현지 금융당국의 정책 변화로 금융조달 일정을 일부 조정했다. 롯데 측은 "외부 투자자 유치와 토지사용료 확정 등 핵심 절차는 예정대로 진행 중이며 사업도 정상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베트남 현지 언론은 '롯데 에코 스마트시티'의 시행사인 롯데 프로퍼티스 호찌민이 15조7040억동(약 9092억원)의 토지대 납부를 지연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에코스마트시티 프로젝트는 토지사용료가 확정된 데 이어 현지 부동산 개발사 '팟닷'을 외부 투자자로 유치하는 데 성공하며 본궤도에 올랐다. 다만 최근 베트남 중앙은행의 대출잔액 비율 관리와 부동산 부문 신용공급 규정 강화 등 금융정책이 바뀌면서 금융조달 일정은 일부 지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