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소식

부동산 정책·지역 소식·공매 등 최신 뉴스를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LH, 5억 AUD 규모 채권 발행...호주달러 발행시장 첫 진출
파이낸셜뉴스

LH, 5억 AUD 규모 채권 발행...호주달러 발행시장 첫 진출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처음으로 호주달러 발행시장에 진입해 5억 호주달러(AUD) 규모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22일 LH에 따르면 공사는 5억 호주달러 규모(약 5375억원)의 호주달러화 표시 채권 발행을 마쳤다. 만기는 3년이며 발행금리는 SQ ASW에 65bp를 가산한 수준이다. 발행 확정일은 지난 21일이다. 이번 채권 발행은 ANZ와 크레디아그리콜, 노무라, 스탠다드차타드가 공동 주관했다. LH는 미·이란 전쟁 등으로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시장 흐름을 지속 점검하며 적정 발행 시점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LH는 이번 거래를 통해 처음으로 호주달러 발행시장에 진입했다. 호주달러 시장은 미국 달러화와 유로화 발행시장에 이어 세계 세 번째 규모의 채권 발행시장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국내 공기업들도 해외 자금조달

한국토지신탁, '여의도 장미' 재건축 사업시행자 지정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신탁, '여의도 장미' 재건축 사업시행자 지정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신탁이 서울 여의도 장미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21일 영등포구청으로부터 여의도 장미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사업시행자 지정고시를 받았다. 동의서 징구 3주 만에 요건을 충족하며 정비사업 본 궤도에 들어서게 됐다. 장미아파트는 1978년 준공된 196가구의 노후 단지다. 그러나 여의도고등학교의 일조권 영향 등으로 인해 기존에 계획된 49층이 8~16층으로 대폭 축소될 우려가 제기되면서 사업추진에 제동이 걸렸다. 이에 한토신은 일조권 난제 해결을 통한 사업성 강화를 목표로 내부 전문인력을 활용해 즉각 자체적인 설계검토를 실시했다. 그 결과 교육환경영향평가의 일조권 기준을 충족하면서도 당초 목표했던 최고 층수 49층을 확보, 한강 조망권까지 활용할 수 있는 사업계획

장위 15구역에 3316가구 대단지 조성...최고 36층
파이낸셜뉴스

장위 15구역에 3316가구 대단지 조성...최고 36층

[파이낸셜뉴스] 서울 장위15구역에 최고36층 3316가구 규모 주거단지가 들어선다. 대상지는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 및 돌곶이역 인근이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제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장위15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에 대한 정비계획·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공원·재해 분야를 통합심의해 수정 가결 및 조건부 의결했다.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최고 36층, 3316가구(공공임대 697가구 포함)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로 재탄생한다. 동쪽으로는 대규모 주택단지 조성으로 인한 교통 영향을 고려, 25m 이상의 도로(장월로)를 신설한다. 북쪽으로는 근린공원을 조성, 인근 오동근린공원과 북서울꿈의숲과 연계하고 근린공원 내부에는 파크골프가 가능한 공원시설을 계획했다.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6

동작구 상도15구역에 3204가구 대단지 들어선다
파이낸셜뉴스

동작구 상도15구역에 3204가구 대단지 들어선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동작구 상도15구역이 상도동 최대 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된다.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최고 35층, 3204가구의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서게 된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제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동작구 상도1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심의안을 건축·경관·교통·교육·재해·환경·공원 7개 분야에 대해 통합 심의해 '조건부의결' 했다. 이번 통합심의안에 따라 상도15구역은 최고 35층, 32개동, 공공주택 481가구가 포함된 총 3204가구 대단지 아파트 단지가 조성된다. 통합심의안에는 성대로를 연결·확폭하고 구역을 관통하는 도로를 신설, 보행·도로체계가 개선되는 계획이 담겼다. 단지를 잇는 입체보행가로의 계획과 입체적 도로 신설 결정을 통해 보차를 분리했다. 단지 초입부에는 문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에 프라이빗 동선·호텔식 컨시어지 적용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에 프라이빗 동선·호텔식 컨시어지 적용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서울 압구정5구역에 입주민 프라이버시와 독립적인 생활환경을 강조한 주거 모델을 제안한다. 고급 커뮤니티 시설 확대를 넘어 개인 중심 주거 경험 구현에 초점을 맞춘 모습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압구정5구역에 단지 진입부터 세대 내부까지 입주민 간 동선 교차를 최소화하는 '프라이빗 시퀀스(PRIVATE SEQUENCE)' 개념을 적용할 예정이다. 단지와 동, 세대로 이어지는 동선을 단계별로 분리해 외부인 출입과 이동 혼잡을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최근 강남권 재건축 시장에서는 고급 커뮤니티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개인 공간과 독립 동선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우는 추세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은 동 출입구인 '타임리스 게이트'를 지나면 입주민 전용 공간이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세대로 향하는 동선에는 △헤리티

'모두의카드' 시차출퇴근 효과…서울지하철 혼잡도 낮아져
파이낸셜뉴스

'모두의카드' 시차출퇴근 효과…서울지하철 혼잡도 낮아져

[파이낸셜뉴스] 정부의 출퇴근 대중교통 혼잡완화 대책 시행 이후 시민들의 이동 패턴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시차출퇴근 인센티브와 광역버스 증차 등의 영향으로 출퇴근 시간대 혼잡이 일부 완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22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에 따르면 지난 4월 전국 평균 평일 대중교통 이용객은 약 1100만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060만명 대비 3.54% 증가한 수준이다. 통행량도 2120만회에서 2200만회로 늘었다. 서울 도시철도 혼잡도는 감소세를 보였다. 4월 첫째 주 평균 최고 혼잡도는 159.7%였지만 다섯째 주에는 156%로 3.7%p 낮아졌다. 혼잡도 150%를 넘는 구간 수도 평균 2.8개에서 1.5개로 줄었다. 대광위는 '모두의카드' 시차출퇴근 인센티브 정책 효과도 일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퇴근 시간 전후 1시간 동안

'3013가구' 노량진1 재정비구역 사업 속도...용적률도 30% 상향
파이낸셜뉴스

'3013가구' 노량진1 재정비구역 사업 속도...용적률도 30% 상향

[파이낸셜뉴스] 서울 동작구 '노량진1 재정비촉진구역' 3013가구 대규모 주택공급이 본격화된다. 노량진 재정비촉진지구에서 가장 규모가 큰 곳으로 2027년 말 착공이 목표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제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동작구 노량진동 278-2 일대 '노량진1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변경)·건축·경관·교통·교육·공원 6개 분야 통합심의안이 수정가결 및 조건부 의결됐다. 대상지는 지하철 1·9호선 노량진역 인근에 위치했으며 지난 4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았다. 올해 하반기 이주를 시작, 해체공사와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병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시행계획 변경인가를 위한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심의와 함께 진행하면서 약 4~6개월 정

'호반써밋 풍무Ⅱ' 6월 청약...주택·오피스텔 함께 조성
파이낸셜뉴스

'호반써밋 풍무Ⅱ' 6월 청약...주택·오피스텔 함께 조성

[파이낸셜뉴스] 호반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527-1 일원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풍무Ⅱ'의 분양에 나선다. 견본주택은 김포시 사우동 547-8번지에 위치하며 22일 개관 예정이다. 호반건설에 따르면 호반써밋 풍무Ⅱ는 공동주택과 발코니형 오피스텔이 함께 조성된다. 공동주택은 지하 3층~지상 38층, 5개동, 96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발코니형 오피스텔은 지하 2층~지상 26층, 1개동, 98실 규모로 들어선다. 지상 38층은 김포 풍무 지역 내 최고층 높이다. 공동주택은 타입별로 △59㎡A 113가구 △84㎡A 260가구 △84㎡B 147가구 △84㎡C 257가구 △113㎡A 180가구 △182㎡A 2가구 △182㎡B 1가구 △182㎡C 1가구로 구성된다. 발코니형 오피스텔은 전용 84㎡O 단일 타입 98실로 공급된다. 공동주택은 6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6월 4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발코

TS "전기 이륜차 특별안전점검 확대"…화재 예방 선제 대응
파이낸셜뉴스

TS "전기 이륜차 특별안전점검 확대"…화재 예방 선제 대응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올해 처음으로 전기 이륜차까지 특별안전점검 대상을 확대하며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 TS는 지난 21일 서울소방본부, 전기 이륜차 관련 협회 및 제작자들과 함께 '전기 이륜차 화재 예방 제작자 간담회'를 열고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공동주택 등에서 발생한 전기 이륜차 화재 사고를 계기로 제작자의 특별안전점검 참여를 독려하고, 실제 화재 사례와 예방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토교통부가 2023년부터 시행해 온 '전기차 특별안전점검' 대상에 올해 처음으로 전기 이륜차까지 포함되면서 TS는 제작자들에게 적극적인 안전점검 참여를 요청했다. 특별안전점검은 고전압배터리를 포함한 차량 이상 여부를 사전에 점검해 화재 위험 요소

현대건설, 현대카드와 압구정3구역 '문화 디스트릭트' 조성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현대카드와 압구정3구역 '문화 디스트릭트' 조성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현대카드와 손잡고 서울 압구정3구역에 문화·금융·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문화 디스트릭트' 조성에 나선다. 22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압구정3구역 상업시설 내 전용 공간을 조성하고 현대카드와 함께 입주민 맞춤형 문화 콘텐츠와 프리미엄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입주민 일상 안에서 문화·금융·커뮤니티가 연결되는 공간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고급 주거단지를 중심으로 문화·여가 인프라 강화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현대건설은 글로벌 하이엔드 주거단지에서 문화시설이 단지 가치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카드는 디자인 라이브러리와 뮤직 라이브러리 등 문화 플랫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압구정3구역 전용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건설

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정비사업 수주 위해 차별화된 설계 제안 제시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정비사업 수주 위해 차별화된 설계 제안 제시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가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수주를 위해 한강 조망권과 실내 개방감을 극대화한 단지 설계안을 제안하며 수주전에 나섰다. 한강변 초고층 재건축 사업을 둘러싸고 대형 건설사 간의 경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DL이앤씨는 자사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아크로를 적용한 아크로 압구정 설계안을 조합 측에 제시했다. 단지 전반의 상품성을 높여 주거 가치를 확보하는 데 초점을 문 서술이다. 이번 제안의 핵심은 한강 조망권 확보에 방점이 찍혀 있다. DL이앤씨는 조합원 세대가 에스(S)급 이상의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배치하고, 한강변 전면부 1열에 조합원 세대를 위치시키는 배치안을 구상했다. 이와 함께 3면 개방형 설계를 적용한 세대를 955가구 규모로 반영했으며, 거실 외에도 가구 내 다양한 공간에

[현장영상] 구윤철 "청년주거문제, 오피스텔로 푼다"
파이낸셜뉴스

[현장영상] 구윤철 "청년주거문제, 오피스텔로 푼다"

[파이낸셜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공공이 선도적으로 비아파트 공급을 촉진할 수 있도록 2027년까지 2년간 수도권에서 매입 임대주택 9만호를 공급하고, 그 중 6만6000호는 규제지역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상대적으로 공급속도가 빨라 1~2년 안에 가시적인 공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오피스텔과 같은 비아파트 공급을 확대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덕소 1구역' 아파트 개발 속도...HM그룹, 12월  공급 목표
파이낸셜뉴스

'덕소 1구역' 아파트 개발 속도...HM그룹, 12월 공급 목표

[파이낸셜뉴스] 경기 남양주 '덕소 1구역' 아파트 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디벨로퍼 HM그룹이 추진하는 '덕소 1구역' 도시개발사업이 올해 12월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HM그룹은 지난 2024년 12월 해당 부지를 매입하며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지난 2025년 6월 시행자 지정 완료 후, 불과 3개월 만인 9월에 실시계획 인가 신청도 완료했다. 올 12월 분양을 목표로 환경영향평가 등 주요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덕소 1구역은 지하 2층 ~ 지상 29층, 10개동 규모로 전용 84 ~ 105㎡ 총 1010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전용 84㎡가 전체 가구수의 약 94%를 차지한다. 덕소1구역은 8500여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으로 조성되는 덕소 뉴타운 내 핵심 입지에 위치한다. 경의중앙선과 KTX를 이용할 수 있는 덕소역이 가깝다. HM그룹 관계자는 &quo

서울 생활권 역세권 신축 아파트 엘리프 역곡 주택 공급
파이낸셜뉴스

서울 생활권 역세권 신축 아파트 엘리프 역곡 주택 공급

[파이낸셜뉴스] 대현청실외2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 시행하고 계룡건설이 시공을 맡은 경기도 부천시 괴안동 일원 신축 아파트 엘리프 역곡이 본격적인 공급 일정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한 주택 공급이 이뤄지는 가운데, 해당 사업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높이의 5개 동으로 건립된다. 향후 예정된 물량까지 합해 총 519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이번 일정에서는 1단지에 해당하는 252가구가 우선 공급된다. 세대 평면은 전용면적 46㎡부터 74㎡까지의 중소형 평형 위주로 설계됐다. 사업지가 자리한 부천시 역곡 일대는 지리적으로 서울과 맞닿아 있어 도심 기반 시설을 공유할 수 있는 입지적 특성을 지닌다. 대중교통망으로는 수도권 전철 1호선 역곡역을 도보로 도달할 수 있으며, 인근 7호선 및

'비아파트 공급 위축' 공공이 메운다…수도권 규제지역 6.6만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비아파트 공급 위축' 공공이 메운다…수도권 규제지역 6.6만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비아파트 공급 감소에 대응해 수도권 규제지역을 중심으로 매입임대주택 공급을 대폭 확대한다. 민간 비아파트 시장 위축으로 전월세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자 공공이 직접 시장 보완에 나서는 것이다.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2026~2027년 2년간 수도권에 매입임대주택 9만가구를 공급한다. 이 가운데 서울과 경기 규제지역에는 6만6000가구를 집중 공급할 계획이다. 정부는 비아파트 공급이 정상화될 때까지 규제지역 내 매입임대를 지속 확대해 시장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비아파트 공급 부진은 이어지고 있다. 국토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2025) 비아파트 착공 물량은 지난 10년 평균 대비 20~30% 수준에 머물렀다. 정부는 도심 내에서 비교적 신속한 공급이 가능한 비아파트 시장 위축이 전월세

K-FINCO, 공제사업 누적 매출 8000억…보유공제 실적 첫 판매공제 추월
파이낸셜뉴스

K-FINCO, 공제사업 누적 매출 8000억…보유공제 실적 첫 판매공제 추월

[파이낸셜뉴스]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이 공제사업 누적 매출 8000억원을 돌파했다. 2021년 누적 매출 5000억원 달성 이후 약 5년 만에 이룬 성과다. 22일 K-FINCO는 공제사업을 시작한 2006년 8월부터 올해 5월 11일까지의 실적을 집계한 결과 누적 매출 80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특히 전체 실적 가운데 K-FINCO가 상품 설계부터 보상까지 직접 책임지는 '보유공제' 실적은 4561억원으로, 과거 위탁 판매 방식인 '판매공제' 실적(3444억원)을 처음 넘어섰다. K-FINCO는 사업의 내실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K-FINCO는 2006년 판매공제 방식으로 공제사업을 시작한 뒤, 2018년부터 직접 위험을 인수하는 보유공제 체제로 전환하며 독립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했다. 지난해에는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에 맞춰 '중대재해배상책임공제'를 출시했으며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 첫 '한-아프리카 기여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 첫 '한-아프리카 기여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이 주한아프리카외교단(AGA)으로부터 '한-아프리카 기여상'을 받았다. 22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2026 아프리카 데이' 행사에서 올해 처음 제정된 한-아프리카 기여상의 첫 수상자로 선정됐다. 행사에는 조현 외교부 장관과 주한 외교단, 경제계 관계자 등 약 580명이 참석했다. 시상자로 나선 샤픽 하샤디 AGA 단장 겸 주한 모로코 대사는 "대우건설은 수십 년간 아프리카 전역에서 인프라 건설과 기술 협력을 이어오며 장기적 발전에 기여해 왔다"고 평가했다. 정 회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공동 번영이라는 목표를 위해 노력해 온 임직원 모두에게 주어진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프리카 국가들과 더 폭넓은 협력 관계를 만

기계설비협회-삼성전자 MOU...가전제품 할인 혜택 제공
파이낸셜뉴스

기계설비협회-삼성전자 MOU...가전제품 할인 혜택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소속 회원사들이 삼성전자 가전제품 구매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회원사 복지 지원 확대와 함께 업계 상생 협력도 강화하는 모습이다. 22일 기계설비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전날 서울 강남구 청담동 기계설비건설회관에서 삼성전자와 회원사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기계설비협회 정회원 대표자와 협회 임직원은 삼성전자 복지몰을 통해 가전제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정회원 임직원과 가족, 협회 임직원 가족에게는 휴대폰 가격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최근 건설업계에서는 원가 부담과 경기 둔화 우려가 이어지면서 임직원 복지와 실질 지원책 마련 움직임도 확대되고 있다. 기계설비협회는 이에 맞춰 전국 8000여 회원사를 대상으로 복지 체계를 강화하고 회

수도권 매입임대 9만가구 공급…정부 "집값 띄우기·탈세 엄정 단속"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매입임대 9만가구 공급…정부 "집값 띄우기·탈세 엄정 단속"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수도권 규제지역을 중심으로 비아파트 매입임대 공급을 확대한다. 최근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커지는 가운데 시장 불안 요인에 대응하고 청년층 주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집값 띄우기와 재건축 비리 등 부동산 시장 교란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도 이어간다. 22일 정부에 따르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주택시장 동향 및 대응방향, 부동산 불법행위 집중단속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금융위원장과 국토교통부 1차관,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 국세청장, 경찰청장 등이 참석했다. 정부는 우선 비아파트 공급 확대 방안을 추진한다.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는 상대적으로 공급 속도가 빨라 1~2년 내 가시적인 공급 효과를 낼 수 있다는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