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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부산 벡스코 제3전시장 공사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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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부산 벡스코 제3전시장 공사 맡는다

HJ중공업 건설부문이 부산광역시 건설본부가 발주한 '부산 벡스코(BEXCO) 제3전시장 건립사업'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됐다. 6일 HJ중공업 건설부문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 앞 주차장 부지에 연면적 5만8810㎡,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전시장을 추가로 건립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공사금액은 2572억원이다. 현재 벡스코는 전시 가동률이 포화 기준인 60%를 넘어서며 추가 전시공간 확보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HJ중공업 컨소시엄은 우선시공분 시공과 함께 나머지 부분에 대한 실시설계를 진행한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50개월이며 부산시 건설본부와의 조율을 거쳐 올해 연말 착공을 계획 중이다. 한편 HJ중공업은 올해 상반기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공사(637억원)', '제천~영월간 고속국도 제3공구 건설

입주절벽에 더 귀해진 신축… 입주권·분양권 '수십억 웃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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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절벽에 더 귀해진 신축… 입주권·분양권 '수십억 웃돈'

서울 아파트 입주권·분양권 가격이 1년새 가파르게 상승했다. 매매가격과 전셋값이 동반 상승하고 신축 입주 물량 부족 우려까지 겹치면서 새 아파트를 미리 확보하려는 수요가 가격을 떠받치는 모습이다. 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6월 서울 아파트 입주권·분양권 거래량은 총 552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747건 대비 26.1% 감소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노원구가 95건으로 가장 많았다.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으로 공급되는 '서울원 아이파크'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이어 은평구 73건, 강남구 58건, 강북구 52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거래량은 줄었지만 입주권·분양권 가격은 상승세다. 강남권 대표 신축 단지로 꼽히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르엘' 전용 111㎡ 입주권은 지난해 70억원에 거래

"분양계약 해지, 중대 하자만 가능" 뒤집힌 대법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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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계약 해지, 중대 하자만 가능" 뒤집힌 대법 판결

오피스텔 등 비 아파트 분양계약 해지를 놓고 하급심에서 대법원 판례와 배치되는 판결이 나왔다. 지난해 말 대법원은 단순 누락·오기로 시정명령을 받아도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는 판결을 내놓은 바 있다. 최근 1심 판결에서 '계약 목적 달성이 불가능한 중대한 하자'만 해지가 가능하다고 판결한 것이다. 업계는 경미한 실수를 해지 요건으로 인정하면 '묻지마 소송' 등으로 계약자는 물론 건설사들도 피해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최근 인천 부평구 E 오피스텔 분양 계약자가 제기한 '납입금 반환 청구 등 소송'에서 원고(계약자)들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원고들은 시행사가 허위·과장 광고를 했고, 관할 지자체로부터 시정명령 등을 받았다는 점 등을 근거로 계약을 해제하고 분양대금을 배상해

"국민이 기다리는 좋은 집 공급 서두를 것" 이성훈 신임 LH 사장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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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기다리는 좋은 집 공급 서두를 것" 이성훈 신임 LH 사장 취임식

이성훈 신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집은 투기의 대상이 아니라 국민이 부담 가능한 공공재여야 한다"고 밝혔다.이성훈 신임 LH 사장(사진)은 6일 경남 진주 본사에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이 기다리는 좋은 집을 신속하게 공급하고,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사다리를 마련하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전략산업 기반과 균형발전의 토대를 세우는 것이 LH가 완수해야 할 사명"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 사장의 임기는 2029년 7월까지다. 이 사장은 핵심 추진과제로 △주택공급 속도 제고 △공공주택 입지·품질 혁신 △지역균형성장 지원 △AI 전환 및 ESG 경영 △안전 최우선 경영 등을 제시했다. 우선 인허가와 보상, 조성공사 등 사업 전 과정을 개선해 공급 속도를 높이고 도심복합사업과 공공정비사업, 유휴부지

서울 빌라 3.3㎡당 '억소리' 난다... 송파·은평·강서·광진 풀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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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빌라 3.3㎡당 '억소리' 난다... 송파·은평·강서·광진 풀매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서울 광진구 자양동 K빌라는 지난 5월 8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대지면적은 17.1㎡로 땅 지분으로 하면 1억원이 넘는다. 신통기획사업이 진행 중인 동작구 사당동의 한 빌라는 대지지분 기준으로 시세가 3.3㎡당 1억원 이상이다. 자양동 D공인 관계자는 "빌라 매수자 10명 중 절반이 30대"라며 "나중에 새 아파트 입주권을 염두에 두고 매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 빌라 시장이 심상치 않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재개발·재건축에 따른 새 아파트 입주권 투자수요가 몰리고 있어서다. 올해 빌라 가격 상승률이 18년 만에 최고치를 찍고, 거래량도 급증하고 있다. ■올 서울 빌라값, 18년 만에 최고치 6일 한국부동산원 월간 통계에 따르면 올 1~5월 서울 빌라(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7% 상승

에스앤아이, 전국 사업장 '풍수해 예방점검' 강화...53개 항목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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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앤아이, 전국 사업장 '풍수해 예방점검' 강화...53개 항목 확인

[파이낸셜뉴스] 종합 부동산관리 기업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이여름철 장마와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전국 사업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에스앤아이는 전국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계·전기·소방·건축·외주작업·수방계획 등 6개 분야에 걸친 총 53개 항목의 '풍수해 예방점검'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배수로 및 집수정 이물질 적치 여부를 비롯해 배수펌프 작동 상태, 옥상 우수관로 오염도, 지하층 누수 현황 등을 정밀 진단했다. 아울러 유사시 침수를 막을 차수판과 양수기 등 수방자재의 보유 현황과 가동 상태도 함께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 안전 확보뿐 아니라 현장 근무자의 인명 피해 방지에도 무게를 뒀다.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나 감전, 질식 위험이 예상될 경우 현장 근무

두산·쌍용건설, 49층 2008가구 '부천 소사본1-1구역' 8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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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쌍용건설, 49층 2008가구 '부천 소사본1-1구역' 8월 분양

[파이낸셜뉴스] 두산건설과 쌍용건설이 경기 부천시 소사역 초역세권 입지에 최고 49층, 2000가구가 넘는 초대형 랜드마크 주거복합단지를 선보인다. 두산건설 컨소시엄은 오는 8월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 88-39번지 일대 소사본1-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부천 소사본1-1구역(가칭)'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이 지나가는 소사역 더블 역세권 입지에 최고 49층의 압도적인 상징성을 갖춰 올여름 수도권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부천 소사본1-1구역은 최고 49층, 7개 동 규모로 건립된다. 아파트 1728가구와 오피스텔 280실 등 총 2008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 중 아파트 1158가구(전용면적 59·74·84㎡)와 오피스텔 261실(전용 39·45㎡) 등 총 141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오피스텔 계약파기, 중대한 하자만 가능"...대법 판결과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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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계약파기, 중대한 하자만 가능"...대법 판결과 달랐다

[파이낸셜뉴스] 오피스텔 등 비 아파트 분양계약 해지를 놓고 하급심에서 대법원 판례와 배치되는 판결이 나왔다. 지난해 말 대법원은 단순 누락·오기로 시정명령을 받아도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는 판결을 내놓은 바 있다. 최근 1심 판결에서 '계약 목적 달성이 불가능한 중대한 하자'만 해지가 가능하다고 판결한 것이다. 업계는 경미한 실수를 해지 요건으로 인정하면 '묻지마 소송' 등으로 계약자는 물론 건설사들도 피해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최근 인천 부평구 E 오피스텔 분양 계약자가 제기한 '납입금 반환 청구 등 소송'에서 원고(계약자)들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원고들은 시행사가 허위·과장 광고를 했고, 관할 지자체로부터 시정명령 등을 받았다는 점 등을 근거로 계약을 해제하고 분양대금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 의료 혜택 플러스... 엠디엠·한림대성심병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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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 의료 혜택 플러스... 엠디엠·한림대성심병원 맞손

[파이낸셜뉴스] 국내 첫 세대 공존 레지던스인 경기 의왕시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의료 서비스가 강화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엠디엠플러스는 이날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엠디엠플러스는 단지 시행사로 운영도 담당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김형수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병원장과 구명완 엠디엠플러스 대표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 스위트(노인복지주택) 입소자들 대상으로 건강 검진과 진료 전반에 대한 전담창구를 운영한다.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은 경기 의왕시 학의동 백운밸리에 조성됐다. 지하 6층~지상 16층, 2개 단지로 총 1378가구(시니어주택 536가구·오피스텔 842실) 규모이다. 백운호수와 모락산을 품은

감평사협회 "변리사법 개정안은 이해충돌...셀프감정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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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평사협회 "변리사법 개정안은 이해충돌...셀프감정 우려"

[파이낸셜뉴스] 한국감정평가사협회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변리사법' 개정안에 대해 '이해충돌'이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협회는 해당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자신이 대리한 특허를 동일한 변리사가 가치평가할 수 있도록 해 이해충돌을 허용할 우려가 있다고 7일 밝혔다. 협회는 이 같은 구조가 이른바 '셀프감정'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가치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허위 특허 출원이나 부실 평가 등 불법행위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는 만큼 관련 조항을 삭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감정평가사와 변호사, 공인회계사 등 다른 전문자격사의 경우 이해충돌 소지가 있는 업무 수행을 법률로 제한하고 있다는 점도 근거로 들었다. 또 2020년 발생한 변리사의 특허권 부실 가치평가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서울 아파트 공급 감소에...신축 선호 현상 뚜렷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공급 감소에...신축 선호 현상 뚜렷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공급이 줄어들면서 '신축 선호' 현상이 한층 뚜렷해질 전망이다. 최신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평면 설계,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등 장점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내년 서울 입주 예정 물량은 총 1만3019가구(임대 제외)로 올해 1만7210가구 대비 24.4% 줄어든 수치다. 관련 통계가 집계된 1990년 이후 최저 수준이기도 하다. 공급 선행지표인 인허가 실적도 하락세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5월 서울 주택 인허가 실적은 누적 1만9052가구로 전년 동월 1만9329가구 대비 1.4% 감소했다. 업계는 당장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분양가 상승폭이 더욱 커지고 있어 신축 단지를 향한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올해 5월 말 기준 최근 1년간 서

"이거라도 잡아야"…분양권·입주권 프리미엄 10억이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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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라도 잡아야"…분양권·입주권 프리미엄 10억이 훌쩍

#OBJECT0#[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입주권·분양권 가격이 1년새 가파르게 상승했다. 매매가격과 전셋값이 동반 상승하고 신축 입주 물량 부족 우려까지 겹치면서 새 아파트를 미리 확보하려는 수요가 가격을 떠받치는 모습이다. 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6월 서울 아파트 입주권·분양권 거래량은 총 552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747건 대비 26.1% 감소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노원구가 95건으로 가장 많았다.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으로 공급되는 '서울원 아이파크'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이어 은평구 73건, 강남구 58건, 강북구 52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거래량은 줄었지만 입주권·분양권 가격은 상승세다. 강남권 대표 신축 단지로 꼽히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르엘' 전용 111㎡ 입주권은 지난

K-water, 여름철 24시간 대응…68억㎥ 홍수조절용량도 확보
파이낸셜뉴스

K-water, 여름철 24시간 대응…68억㎥ 홍수조절용량도 확보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홍수와 폭염 등 재난에 대비해 전사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댐 운영과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K-water는 윤석대 사장 주재로 대전 본사에서 2·4분기 전사 경영회의를 열고 임원진 및 전국 부서장 170명과 여름철 복합 재난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고 6일 밝혔다. K-water는 기상·댐·하천 정보를 연계한 AI 기반 예측 시스템을 활용해 홍수 위험을 분석하고, 최적의 댐 방류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관계기관과 방류 정보를 공유하는 등 유역 단위 대응체계도 강화했다. 홍수기에 앞서 전국 20개 다목적댐의 수위를 미리 낮춰 68억㎥ 규모의 홍수조절용량을 확보했으며, 현재 모든 다목적댐은 홍수기 제한수위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 물관리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 대

동부건설, '효자동 주상복합 공사' 수주...1015억 규모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 '효자동 주상복합 공사' 수주...1015억 규모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이 KT에스테이트가 발주한 '춘천 효자동 주상복합 신축공사'를 단독 수주했다. 총 공사금액은 약 1015억원 규모로 공사기간은 착공 후 약 48개월이다. 6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효자동 681-12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39층 규모 주상복합 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공동주택 264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며 전용면적 59㎡ 32가구, 84㎡ 232가구로 구성된다. 사업지는 춘천 원도심 생활권 내 위치한다. 춘천 주요 도로망과의 접근성을 갖춰 도심 내 주거 편의성이 높은 점이 특징이다.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만큼 입주민의 생활 편의성, 인근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부건설은 단위세대 평면 개선, 커뮤니티 시설 특화, 입주민 동선 및 공용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