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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공급 34% 늘었는데 경쟁률은 '뚝'…서울·수도권만 몰렸다
파이낸셜뉴스

청약 공급 34% 늘었는데 경쟁률은 '뚝'…서울·수도권만 몰렸다

[파이낸셜뉴스] 올해 전국 청약시장에서 일반공급 물량이 크게 늘었지만 1순위 청약자는 오히려 줄면서 평균 경쟁률이 지난해의 절반 수준으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서울과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주요 택지에는 청약 수요가 몰리면서 지역과 단지별 양극화가 뚜렷해졌다. 6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직방이 올해 1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 입주자모집공고를 낸 단지를 분석한 결과,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은 5.6대 1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0.2대 1) 대비 절반 가까이 낮아진 수준이다. 올해 일반공급 물량은 8만5321가구로 지난해(6만3668가구)보다 34.0% 늘었다. 반면 1순위 청약 접수 건수는 47만5009건으로 지난해(64만6891건)보다 26.6% 감소했다. 공급은 늘었지만 청약자는 줄면서 전체 평균 경쟁률을 끌어내린 셈이다. 공급 유형별로는 공

대우건설, '싱가포르 도시철도 프로젝트' 3개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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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싱가포르 도시철도 프로젝트' 3개 부문 수상

[파이낸셜뉴스] 국내 건설사가 시공하는 싱가포르 현장이 현지 정부로부터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의 싱가포르 도시철도 CR108 프로젝트가 육상교통청이 주관하는 '2026 ASAC'에서 안전 분야 3개 부문을 수상했다. ASAC는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이 1999년부터 시행해 온 안전·보건·환경 분야의 대표적인 시상 제도이다. CR108 프로젝트는 싱가포르 동부의 파시르리스 환승역과 연결 터널을 설계·시공하는 대형 도시철도 사업이다. 대우건설과 동아지질이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오는 2030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한편 이 현장은 지난 2021년 공사를 시작한 이래 총 2000일, 8백만 시간 무재해도 기록 중이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HUG, '빈집정비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영도 조선소 빈집 활용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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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빈집정비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영도 조선소 빈집 활용 대상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부산 빈집을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공모전을 열고 우수작 3건을 시상했다. HUG는 지난 2일 '2026 빈집정비 협력사업 아이디어 발굴 공모전' 결과를 발표하고 시상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으로서 지역 내 방치된 빈집을 활용해 지역 균형발전과 사회공헌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빈집 정비를 위한 활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주제로 정비 계획안과 조감도를 제출받아 내부 투표와 외부 전문가(도시·건축학 교수) 자문을 거쳐 3건을 선정했다. 대상은 'RE:DOCK 봉래'(부산 영도구 일원) △최우수상 'TURN ON : 빈집을 켜는 온실, ON室'(부산 영도구 일원) △우수상 '아미동 MEDI-WELLNESS 빌리지'(부산 서구 일원)다. 대상작 'RE:DOCK 봉래'는 인구감소와 낙후가

BS한양, 부산 '연산역 수자인 센트리오' 10월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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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 부산 '연산역 수자인 센트리오' 10월 공급

[파이낸셜뉴스] BS한양이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 조성하는 '연산역 수자인 센트리오'를 이달 공급한다. 6일 BS한양에 따르면 연산역 수자인 센트리오는 연산동 580-4번지 일원 삼보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36층, 5개 동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 59·74·84㎡의 중소형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전체 335가구 중 139가구가 일반공급 물량으로 나온다. 일반공급 물량은 주택형별로 전용 59㎡A 44가구, 59㎡B 18가구, 74㎡ 56가구, 84㎡B 21가구다. 연산동 일대에서 상업·업무지역이 아닌 주거전용지역에 조성되는 점도 특징이다. 교통 여건으로는 부산도시철도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과 1호선·동해선 교대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만덕센텀고속화도로 동래IC도 가깝다. 주변에서는 국토교통부의 제2차 부산광

행복청, 생성형 AI로 기상특보 자동 감지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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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생성형 AI로 기상특보 자동 감지 시스템 구축

[파이낸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기상특보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담당자에게 알리는 재난대응 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 장소와 관계없이 모바일로 재난 상황을 확인하고 비상소집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6일 행복청에 따르면 내부 직원이 개발한 이번 시스템은 사업관리총괄과 재난안전 담당 공무원이 업무 현장에서 확인한 재난 대응 공백을 개선하기 위해 직접 구축했다. 시스템 개발은 행복청 청사 이전 과정에서 재해종합상황실 공간을 일시적으로 사용할 수 없었던 경험을 계기로 추진됐다. 최근 국지성 호우가 늘면서 호우주의보와 호우경보 등 기상특보가 갑작스럽게 발효되는 사례에 대응할 수단이 필요하다는 판단도 반영됐다. 담당 직원은 생성형 AI를 이용한 코딩으로 기상청과 해외 기상정

KCC건설 '위대한 집안일', 60일 만에 7000만명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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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위대한 집안일', 60일 만에 7000만명이 봤다

[파이낸셜뉴스] KCC건설의 주거 브랜드 스위첸이 공개한 2026년 캠페인 '위대한 집안일'이 60일 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수 7000만회를 넘어섰다. 6일 KCC건설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평범한 일상이 누군가의 시간과 정성, 배려와 돌봄을 통해 유지된다는 점을 담았다. 다양한 연령대의 남녀 모델이 집을 돌보는 모습을 보여주며 집안일을 특정인의 역할로 한정하지 않았다. 특정 가족의 서사 대신 누구나 경험해 본 일상의 장면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매일 반복돼 쉽게 지나치는 집안일이 개인의 하루와 가족의 생활을 지탱한다는 메시지를 '위대한 집안일'이라는 캠페인명으로 표현했다. 스위첸 관계자는 "'위대한 집안일'은 우리가 너무 익숙해서 쉽게 지나쳤던 일상의 순간을 다시 바라보고, 그 안에 담긴 보이지 않는 수고와 배려의 가치를 이야기하고

"춘천의 강남"...동부건설, 39층 '남춘천 센트레빌' 10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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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강남"...동부건설, 39층 '남춘천 센트레빌' 10월 분양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이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효자동 일원에서 랜드마크 주거 단지인 '남춘천 센트레빌'을 10월 분양할 예정이다. 남춘천 센트레빌은 지하 6층지상 최고 39층, 전용면적 59~84㎡ 총 26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32가구 △84㎡ 232가구 등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남춘천 일대는 온의동과 약사동 등 춘천 내 최선호 주거 지역을 아우르는 핵심 생활권이다. 교통과 상업시설은 물론 교육, 행정, 의료시설까지 풍부하게 갖춰져 있어 이른바 '춘천의 강남'으로 불리는 지역이다. 교통 환경이 매우 돋보인다. 춘천 시내외를 잇는 춘천로 대로변에 위치해 시내 이동이 수월하며, 경춘선 및 ITX-청춘이 정차하는 남춘천역과 춘천고속·시외버스터미널이 인접해 있다. 또 춘천I

LH, 청년 기숙사형 전세임대 확대…전국 500호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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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청년 기숙사형 전세임대 확대…전국 500호 공모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대학생 등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기숙사형 전세임대 공급을 확대한다. 서울대학교에 2030년까지 200호를 제공하는 데 이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대학을 대상으로 500호 규모의 운영기관을 모집한다.6일 LH에 따르면 기숙사형 전세임대주택은 대학가나 역세권 등 청년 선호 지역의 주택을 LH가 전세로 확보한 뒤 지방자치단체·대학교 등 운영기관을 통해 기숙사 형태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입주자는 시세보다 저렴하게 거주할 수 있다. 일반 전세임대와 달리 입주 희망자가 직접 주택을 구할 필요가 없다. LH가 주택을 먼저 확보하며, 본인부담금 100만원을 제외한 전세보증금도 공공이 지원한다. 서울대학교에는 2030년까지 총 200호를 공급한다. LH와 서울대는 지난달 4일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노후

내편컴퍼니, 한국부동산원과 맞손…중기 재직자 주거 지원
파이낸셜뉴스

내편컴퍼니, 한국부동산원과 맞손…중기 재직자 주거 지원

[파이낸셜뉴스] 프롭테크(PropTech) 유망 스타트업 ㈜내편컴퍼니가 한국부동산원과 협력해 중소기업 재직자의 안전한 내 집 마련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편컴퍼니는 중소기업 재직자에게 '부동산 내편 안심 내집마련 서비스(부동산 플래너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금 진단부터 매물 비교 분석, 계약 위험 진단까지 주택 거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부동산 내편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내편컴퍼니는 안전한 주택 거래를 위한 민관 협력 모델도 확대한다. 내편컴퍼니는 한국부동산원 민간협의체 회원사이자 한국부동산원 서울강남지사 사옥 내 프롭테크빌리지 입주 기업이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전세사기와 깡통전세, 권리관계 하자

22억 아파트, 반값 12억에 나왔다...광진 로또 '10억 줍줍', 오늘 접수
파이낸셜뉴스

22억 아파트, 반값 12억에 나왔다...광진 로또 '10억 줍줍', 오늘 접수

[파이낸셜뉴스] 서울 광진구에서 시세 대배 반값 '무순위 청약(줍줍)'이 오늘 진행된다. 불법행위 재공급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만 청약할 수 있다. 6일 청약홈에 따르면 광진구 구의동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 전용 84㎡C 1가구 무순위 청약 접수가 이날 이뤄진다. 이번 줍줍은 불법행위 재공급으로 나오게 됐다. 일반공급(101동 402호)으로 분양가는 12억2202만원이다. 계약금 10%, 잔금 90%이다. 재당첨 제한은 10년, 전매제한은 3년이다. 거주의무는 없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해당 타입은 지난 6월 22억5000만원에 신고가를 기록했다. 분양가 대비 약 10억원의 차익이 가능하다. 최근 거래가는 22억원이다. 이 단지는 지상 15층, 4개동, 총 215가구 규모다.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변역과 구의역 사이에 위치해 있다. 올해 9월부터 입주

빈집이 외국인 기숙사로… 지방은 유학생 특수
파이낸셜뉴스

빈집이 외국인 기숙사로… 지방은 유학생 특수

지방대학의 외국인 유학생이 늘면서 유휴공간과 공실 숙박시설이 유학생 주거공간으로 탈바꿈해 지방 임대인들의 새로운 기회가 되고 있다. 5일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비수도권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은 14만5842명으로 전체의 47.4%를 차지했다. 지자체들도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주거난 해소를 꾀하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3월 청학동 등의 빈집을 유학생 기숙사로 전환한 사례를 소개한 바 있다. 민간 임대 시장에서도 지방의 외국인 수요 확대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외국인 전용 주거 플랫폼 홈스인코리아에 따르면 비수도권 소재 임대인들이 신규 등록한 숙소는 최근 3개월간 40%가량 증가했다. 연립·다세대 원룸뿐만 아니라 고시원들도 외국인 유학생에게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홈스인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한 달 사이 부산

대출 조이니 '외곽·중저가 아파트'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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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조이니 '외곽·중저가 아파트' 몰렸다

8·3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서울 아파트 거래 10건 중 8건이 15억원 이하였다. 정책대출이 가능한 6억원 이하 비중이 크게 늘었다. 7월 76.8%에서 2.2%p '껑충' 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8월 이후 계약된 서울 아파트 중 15억원 이하 거래 비중은 약 79%였다. 지난해 10·15대책 전 10개월 평균 73.3%, 대책 후 올해 7월까지 76.8%에서 높아졌다. 10·15대책으로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15억원 이하 최대 6억원, 15억원 초과∼25억원 이하 4억원, 25억원 초과 2억원으로 줄면서 15억원 이하로 매수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6억원 이하 거래 비중은 25%로 대책 전 17.0%, 대책 후 20.5%보다 증가 폭이 커졌다. 반면 9억원 초과∼15억원 이하는 33.1%, 30.4%에서 26.3%로 줄었다. 이 구간은 LTV 40%를 적용해도 자기 자금이 5억4000만원∼9억원 이상 필요해 부담이 크다

"내실·협업·도전으로 새 미래 건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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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실·협업·도전으로 새 미래 건설하자"

이강석 대우건설 대표이사가 '써밋·투게더·챌린지(SUMMIT·TOGETHER·CHALLENGE)' 등 3대 핵심 경영 전략을 제시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지난 2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이 대표이사를 공식 선임하고 취임식을 열었다. 취임식에는 정원주 회장과 노동조합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과 내외빈 등이 참석했다. 정원주 회장은 축사를 통해 "새로운 출발을 맞은 대우건설이 임직원 모두가 함께 힘을 합쳐 글로벌 건설사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이날 새로운 도약을 이끌기 위해 세 가지 핵심 경영 방향을 내놓았다. 그는 "써밋(SUMMIT)을 통해 기본과 내실을 바탕으로 정상에 도전하고, 투게더(TOGETHER)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일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챌린지(CHALLENGE)'을 통해

국감 오르는 '관급자재 의무화’… 다시 불붙은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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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오르는 '관급자재 의무화’… 다시 불붙은 논쟁

'민간참여 공공주택(민참사업)'의 관급자재(중소기업 제품) 사용 의무화가 이번 국정감사에서 논의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업계가 반발하고 있다. 올해 초 관급자재 사용 의무화를 놓고 논란이 벌어진 끝에 정부 부처가 의무화를 적용하지 않기로 정리했는데, 국정감사에서 다시 다뤄질 예정이어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명단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포함됐다. 사유는 민참사업의 중소기업 제품 분리발주다. 중소기업계는 민참사업에도 LH가 관급자재를 직접 구매해 시공사에 공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정부 차원에서 정리가 된 사안인데 중소기업계가 무리한 주장을 계속하고 있다"며 "민참사업에 관급자재 사용 의무화가 적용되면 정부의 주택 공급 역시

길 하나 건너면 학원·병원 즐비… 박촌·동양 생활권 함께 쓴다 [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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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하나 건너면 학원·병원 즐비… 박촌·동양 생활권 함께 쓴다 [르포]

지난 1일 여의도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40분 만에 도착한 인천도시철도 1호선 박촌역. 이곳은 3기 신도시의 관문이자 거점이 될 역이다. 역에서 나오자 인프라를 갖춘 기존 아파트 단지들이 눈에 들어온다. 단지 뒤쪽으로 눈을 돌리면 가설 울타리 안쪽으로 공사가 한창인 대지가 펼쳐진다. 3기 신도시 중 가장 속도가 빠른 계양신도시다. ■기존 생활권 바로 옆…'인프라 공유' 장점 박촌역 인근 아파트와 근린상가를 지나 동양동 주거지로 들어서니 기존 도시와 새 도시의 경계가 한눈에 들어온다. 오는 12월 입주하는 계양신도시 A2·A3블록 대단지(1285가구)가 기존 단지들과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막바지 공사를 진행 중이다. 휑한 벌판에 조성되는 일부 신도시들과 달리 이곳은 학교와 학원, 병원, 식당 등을 갖춘 생활권이 이미 형성돼 있다.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