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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서비스 모델 차별화...SK에코, 전문서비스 결합
파이낸셜뉴스

주거서비스 모델 차별화...SK에코, 전문서비스 결합

[파이낸셜뉴스] SK에코플랜트가 전문서비스를 결합한 주민공동시설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주거서비스 모델 차별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SK에코플랜트는 향후 자사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 모든 단지로 확대할 계획이다. SK에코플랜트는 6일 대교CNS, 아이엔지스토리, 학산과 '주거서비스 공급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SK에코플랜트는 각 사 전문서비스들을 공동주택 주민공동시설에 적용할 예정이다. 대교CNS는 커뮤니티 독서실 내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케어 서비스 '터그보트'를 공급한다. 터그보트는 학습자의 집중도와 감정 상태 등을 분석해 맞춤형 학습 컨설팅을 제공한다. 아이엔지스토리는 스터디카페 전문 브랜드 '작심'의 프리미엄 인테리어와 서비스를 적용한다.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드파

K-FINCO, 보증수수료 할인·2663억원 특별융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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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INCO, 보증수수료 할인·2663억원 특별융자 지원

[파이낸셜뉴스] K-FINCO, 중동 리스크 대응 지원 본격화 보증수수료 할인·2663억원 특별융자…조합원 부담 완화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이 중동 리스크 장기화에 따른 조합원사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제공한 보증수수료 인하 조치에 따라 6억원의 금융지원 효과가 나타났다. 6일 K-FINCO는 지난 5월 출범한 '중동 전쟁 위기 대응 TF'를 중심으로 조합원 지원 대책을 추진한 결과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합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자재 수급 불안, 공사비 정산 지연, 금리 상승, 해외보증 분쟁 가능성 등을 주요 리스크로 보고 단계별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우선 국토교통부와 협력해 금융지원 패키지를 운영 중이다. 건설기계대여대금지급보증과 하도급대금지급보증 수수료를 10% 낮추고, 계약보증과 공사이행보증

이성훈 LH 사장 취임 "좋은 집 신속하게 공급"
파이낸셜뉴스

이성훈 LH 사장 취임 "좋은 집 신속하게 공급"

[파이낸셜뉴스] 이성훈 신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취임 일성으로 주택 공급 속도 제고와 공공임대 품질 혁신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LH는 6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제7대 이성훈 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의 임기는 2029년 7월까지다. 이 사장은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으로 재직하며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총괄 조율했으며, 국토교통부 정책기획관과 경기도 건설국장 등을 지냈다. 이 사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집은 더 이상 투기의 대상이 아니라 국민이 부담 가능한 공공재여야 한다"며 "국민이 기다리는 좋은 집을 신속하게 공급하고,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사다리를 마련하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전략산업 기반과 균형발전의 토대를 세우는 것이 LH가 완수해야 할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공공 공급 지연 속 인프라 갖춘 원도심 정비사업 아파트 대안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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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공급 지연 속 인프라 갖춘 원도심 정비사업 아파트 대안 부각

[파이낸셜뉴스]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기조에도 불구하고 실제 분양과 입주가 지연되면서, 이미 기반시설이 갖춰진 원도심 정비사업 단지가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공공택지 개발 사업의 차질로 주택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자 실수요자들이 생활 인프라가 완비된 기존 도심의 신축 아파트로 선회하는 흐름이 뚜렷해지는 양상이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고양창릉과 남양주왕숙, 인천계양 등 수도권 주요 공공주택지구의 사업 일정이 당초 계획보다 1년 이상 순연된 것으로 나타났다. 택지 지정부터 부지 조성, 착공을 거쳐 입주까지 장기간이 소요되는 공공 주도 공급 방식의 특성상 당장의 주택 수요를 충족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동향이 지배적이다. 이에 따라 3기 신도시 지연에 따른 주택 공급 부족 우려 속에서 청약 시장의 불확실성을 피하

서부산 AI 산업벨트 및 제조업 디지털 전환 배후 주거지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6일(월) 무순위 정당계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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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산 AI 산업벨트 및 제조업 디지털 전환 배후 주거지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6일(월) 무순위 정당계약 진행

[파이낸셜뉴스] 부산 북구 구포동 일대에 들어서는 역세권 아파트 단지가 무순위 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계약 일정에 나선다. 두산건설은 부산 북구 구포동 일원에 공급하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의 무순위(사후) 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6일 정당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8개동, 전용면적 74·84㎡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정당계약은 지난달 24일 진행된 무순위 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하며,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기준 74㎡A 16가구, 74㎡B 15가구 등 총 31가구다. 주거 브랜드 위브(We’ve)의 특화 설계도 도입된다. 단지 외벽에는 위브 패턴을 반영한 시그니처 월을 설치하고, 전 세대에 철제 난간 대신 시야 간섭이 없는 유리난간을 적용해 외관 디자인과 개방감을 확보했다. 단지 내부에는 피트니스 센터

삼성물산 '래미안 원페를라' 런던 디자인 어워즈 '금상'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래미안 원페를라' 런던 디자인 어워즈 '금상'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세계적인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 삼성물산은 '2026 런던 디자인 어워즈'에서 건축 디자인 부문에 '래미안 원페를라 외관과 커뮤니티 디자인'을 출품해 최고 등급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국제 시상식 협회(IAA)가 주관하는 런던 디자인 어워즈는 전 세계의 독창적이고 뛰어난 디자인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공모전이다. 올해는 전 세계 40여개국에서 2000여점이 출품됐다. 이번에 금상을 수상한 래미안 원페를라는 '단 하나의 빛나는 주거 경험'을 콘셉트로 단순한 주거 기능을 넘어 차별화된 심미성을 구현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외관은 수평·수직을 강조한 기하학적 선형에 커튼월룩과 수직 루버 등의 요소를 더해 입체감을 살렸으며 주동에는 브라운 계열 색상을 입혀 모던한 이미지를

HJ중공업, 2572억원 규모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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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2572억원 규모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사업' 수주

[파이낸셜뉴스] HJ중공업 건설부문이 부산광역시 건설본부가 발주한 '부산 벡스코(BEXCO) 제3전시장 건립사업'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됐다. 6일 HJ중공업 건설부문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 앞 주차장 부지에 연면적 5만8810㎡,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전시장을 추가로 건립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공사금액은 2572억원이다. 현재 벡스코는 전시 가동률이 포화 기준인 60%를 넘어서며 추가 전시공간 확보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HJ중공업 컨소시엄은 우선시공분 시공과 함께 나머지 부분에 대한 실시설계를 진행한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50개월이며 부산시 건설본부와의 조율을 거쳐 올해 연말 착공을 계획 중이다. 한편 HJ중공업은 올해 상반기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공사(637억원)', '제천~영월간

도시철도망 계획부터 승인까지…대광위 '원스톱'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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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망 계획부터 승인까지…대광위 '원스톱' 체계 구축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지방자치단체 도시철도 사업의 계획 수립부터 사업 승인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승인·변경 승인·고시 권한을 대광위로 이관하는 내용을 담은 '도시철도법 시행령' 개정안이 7일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도시철도 사업은 지방정부가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수립하면 국토부가 이를 승인하고, 이후 예비타당성조사 지원과 기본계획·사업계획 승인 등 후속 절차는 대광위가 맡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번 개정으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 권한까지 대광위로 넘어가면서 계획 수립부터 기본계획과 사업계획 승인까지 전 과정을 한 기관이 담당하게 된다. 적용 대상은 수도권과 부산·울산권, 대구권, 광주권,

화물차 유가보조금 줬더니 승용차에 주유...덜미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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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유가보조금 줬더니 승용차에 주유...덜미 잡혔다

[파이낸셜뉴스] 화물차 유가보조금을 부정수급한 경우 최대 2년간 지급이 정지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방지 강화대책'을 마련해 올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은 화물차주의 유류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제도로, 올해 기준 약 43만대에 1조2700억원이 지원된다. 국토부는 그동안 의심 거래 상시 점검과 관계기관 정보 연계, 합동단속 등을 실시해 왔지만 지난해에도 731건, 약 5억원 규모의 부정수급이 적발됐다. 국토부는 최근 셀프주유소 확산으로 화물차주가 자신의 승용차 등에 주유한 뒤 보조금을 받는 사례가 늘어나는 등 부정수급 방식이 다양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2026년 6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유가보조금 관리시스템을 고도화해 AI가 과

한국토지신탁, 3대 신평사 신용등급 'A- '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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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3대 신평사 신용등급 'A- ' 유지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신탁이 국내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신용등급 'A-(안정적)' 유지에 성공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한토신은 최근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정기평가를 진행한 결과 회사채 기준 모두 A-(안정적) 등급을 획득했다. 앞서 지난 5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용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AAA'로 상승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부동산 신탁사들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한토신은) 위험도 높은 사업을 지양하고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등 선제적인 리스크관리에 주력해왔다"며 "이같은 노력이 신용평가에 반영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철저한 선별 수주와 균형잡힌 포트폴리오 관리를 통해 차별화된 재무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