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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한양1차, 신청 3일 만에 조합설립인가...송파 재건축 속도전
파이낸셜뉴스

송파한양1차, 신청 3일 만에 조합설립인가...송파 재건축 속도전

[파이낸셜뉴스] 서울 송파구 가락로 187 일대 송파한양1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2일 송파구에 따르면 송파한양1차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은 지난 1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이는 신청 접수 이후 3일 만이다. 단지의 재건축 조합설립 동의율은 90.99%를 기록했다. 토지등소유자 577명 가운데 525명이 조합설립에 동의했다. 이번 조합설립인가는 서울시가 지난 8월 내놓은 '조합설립 공정촉진 절차 개선방안'이 적용됐다. 추진위원회 단계부터 조합설립 관련 업무를 미리 준비하고 정비구역 지정 이후 추정분담금 통지·이의신청과 창립총회 준비 등을 병행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이에 한양1차 추진위는 추정분담금 통지 및 이의신청 기간과 창립총회 준비 절차를 병행해 지난 9월 12일 창

"7억도 비싸다 했는데 10억 됐다"...이 가격 다시 안 온다, 외곽 덮친 '몸테크'
파이낸셜뉴스

"7억도 비싸다 했는데 10억 됐다"...이 가격 다시 안 온다, 외곽 덮친 '몸테크'

[파이낸셜뉴스] 올 3·4분기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중저가 외곽 재건축 단지가 거래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은 6억 ~ 10억원대이다. 재건축 후 가치 상승을 기대한 '몸테크'에 나선 것이다. 2일 아실에 따르면 올 7~9월 서울에서 가장 많이 산 아파트(청년주택·분양권 제외) 1위는 도봉구 방학동 '신동아 1단지(57건)'로 나타났다. 2위는 43건의 노원구 월계동 '미미삼', 3위는 42건의 노원구 상계동 '상계주공 7단지' 등이다. 이들 단지의 공통점은 외곽지역에 위치한 재건축 아파트라는 점이다. 우선 신동아 1단지는 1986년에 준공된 3169가구의 대규모 단지이다. 신통기획을 통해 총 4065가구의 새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에서 귀한 6억원대 단지라는 점도 거래량 상승의 한 요인이다. 이 단지 전용 84㎡의 경우 지난 8월 21

대방건설,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조경공사 수주...총 346억 규모
파이낸셜뉴스

대방건설,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조경공사 수주...총 346억 규모

[파이낸셜뉴스] 대방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346억원 규모의 '인천 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조경공사(1-2공구)'를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계양지구 내 공원과 녹지 등 조경시설을 조성하는 공사다. 도급금액은 346억원이다. 조성면적은 22만5477㎡로 공원 9개소와 녹지 7개소, 가로수 식재 등이 포함된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2개월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도시정비, 공공 토목·조경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한국부동산원, 건설업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교육 실시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 건설업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교육 실시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이 국내 주요 건설사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부동산원은 2일 건설산업의 온실가스 감축을 지원하고 목표관리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을 열었다고 밝혔다.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는 '탄소중립기본법'에 따라 관리업체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배출량을 관리하는 제도다. 관리업체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업체 기준 5만 이산화탄소 환산톤(tCO2eq), 사업장 기준 1만5000 이산화탄소 환산톤 이상인 건설사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2016년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실무 대행 기관으로 지정돼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제도 운영과 건설현장 배출관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목표관리제의 이해 및 온실가스 배출원 목록 구축 방법 △탄소 규제와 기

LH, 보상 직무 기간제 250명 공개 채용...수도권 공급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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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보상 직무 기간제 250명 공개 채용...수도권 공급 속도전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보상분야 기간제근로자 250명을 공개 채용한다. LH는 수도권 주택공급 속도 확대를 위해 보상 직무 기간제근로자를 대규모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전문성과 업무 난이도를 고려해 △보상 전문역 (130명) △보상 일반역 (120명)으로 나눠 채용한다. 사업 현장별 업무 일정을 고려해 채용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날 150명을 우선 공고하고, 오는 12월 100명을 추가로 공고한다. '보상 일반역'은 보상 관련 서류 정리, 현장조사와 주민 상담 지원 등 현장 업무를 맡으며 별도 경력·자격요건 없이 지원할 수 있다. '보상 전문역'은 기본조사서 검수·확인, 보상민원 상담·회신, 전문분야 검토 등을 담당하며 감정평가사, 보상 관련 공인민간자격 소지자, 보상전문기관 실무경력 5년 이상 가운데

코레일, 추석 암표 35건 수사의뢰...회원 8명 강제탈퇴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추석 암표 35건 수사의뢰...회원 8명 강제탈퇴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추석 연휴 기간 확인한 암표 의심 거래 35건을 수사 의뢰하고, 암표를 판매한 철도회원 8명을 강제 탈퇴시켰다. 코레일은 2일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승차권을 위조한 승객을 적발하는 등 불법 승차권 근절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추석 연휴 암표 거래와 승차권 위조를 뿌리 뽑기 위해 추진됐다. 수사 의뢰된 35건의 적발 경로는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의 '암표 제보방'에 접수된 시민 제보(25건) △판매자 8명은 직원이 구매자로 위장한 '미스터리 쇼퍼' 방식(10건)으로 집계됐다. 코레일은 제보자에게 KTX 할인쿠폰을 지급했으며, 미스터리 쇼퍼로 적발된 판매자 8명은 '철도회원 가입 및 이용에 관한 약관'에 따라 회원 자격을 박탈했다. 상습·영업적으로 암표를 거래한 판매자는 과태료 처

정의경 국토부 2차관 취임…'5극 3특' 교통망 확충 강조
파이낸셜뉴스

정의경 국토부 2차관 취임…'5극 3특' 교통망 확충 강조

[파이낸셜뉴스] 정의경 국토교통부 2차관은 2일 "5극 3특으로 대표되는 국토의 균형 있는 발전이 교통망을 통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부세종청사 국토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정 차관은 "지방의 주요 거점과 산업, 일자리를 연결하는 교통망 확충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에서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를 확대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차관이 밝힌 핵심 정책 방향은 △균형발전 △산업혁신 △국민안전이다. 산업혁신과 관련해서는 "자율자율주행과 UAM, 수요 응답형 교통 등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국민의 일상으로 연결하고, 기존 운수 산업과도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동시에 미래 모빌리티와 첨단 교통기술의 연구·개발 실증 촉진과 우리 기업

사람과 돈이 머무는 자족도시로… 대규모 복합개발이 이끄는 지역 가치
파이낸셜뉴스

사람과 돈이 머무는 자족도시로… 대규모 복합개발이 이끄는 지역 가치

[파이낸셜뉴스] 주거·업무·상업·문화 시설을 단일 권역에 집약하는 대규모 입체 복합개발이 추진 중인 서울 동북권 광운대역세권 일대에 민간임대주택이 공급된다. 대규모 복합개발은 직주근접과 풍부한 기반시설을 통해 인구 구성과 상권을 재편하는 도시 재생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글로벌 사례로는 영국 런던의 킹스크로스가 글로벌 IT 기업 유치와 함께 일자리가 10년 새 대폭 늘어난 바 있으며, 일본 도쿄의 아자부다이힐스 역시 오피스, 호텔, 상업시설, 주거단지를 결합한 자족형 복합공간으로 조성됐다. 서울 노원구에서는 IPARK현대산업개발이 광운대역세권 일대 약 15만㎡ 부지에 약 4조 800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하는 복합개발사업 ‘서울원’이 진행 중이다. 사업지 내에는 주거시설과 함께 프라임 오피스, 쇼핑몰, 스트

수도권 '10억 클럽' 확산 속… 북시흥서 만나는 ‘국평 8억대’ 새 아파트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10억 클럽' 확산 속… 북시흥서 만나는 ‘국평 8억대’ 새 아파트

[파이낸셜뉴스] 서울 외곽과 경기 주요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 및 전셋값이 동반 상승하면서, 상대적으로 가격 진입장벽이 낮고 교통망을 갖춘 인접 지역 신규 분양 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분산되는 모양새다. KB부동산 주간 주택시장 동향에 따르면 최근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 상위권에는 수원 영통, 화성 동탄, 수원 장안, 서울 강북 등이 포함됐다. 상승률은 각각 0.68%, 0.65%, 수원 장안 0.62%, 0.56%다. 전세시장은 상승률은 서울 강북 0.66%, 용인 기흥 0.56%, 서울 성북 0.51%, 광명 0.39% 등으로 나타났다. 실거래 시장에서는 성북구 길음동 ‘롯데캐슬 클라시아’ 전용 84㎡ 가 지난 8월가 11억 원, 동대문구 용두동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 전용 84㎡ 같은 달 10억 원에 신규 체결됐다. 이처럼 수도권 전반의 주거비 부담이 늘어나는

알스퀘어, 베리시 성수 2호점 출점 자문 수행..."브랜드 성장 단계 맞춤형"
파이낸셜뉴스

알스퀘어, 베리시 성수 2호점 출점 자문 수행..."브랜드 성장 단계 맞춤형"

[파이낸셜뉴스]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라이프웨어 브랜드 베리시(Verish)의 성수 지역 두 번째 매장 출점 자문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2일 밝혔다. 베리시는 지난해 3월 문을 연 '성수 WEST'의 흥행에 힘입어 동일 상권 내에 규모와 기능을 대폭 확대한 '베리시 성수 EAST'를 추가로 선보였다. 알스퀘어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입지 발굴부터 상권 분석, 매물 제안, 임대차 조건 협의, 계약 체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지원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은 새로운 상권 진입이 아닌 기존 매장의 성공적인 안착에 따른 '확장 출점'이라는 점이다. 알스퀘어는 브랜드의 성장 단계와 확장 수요에 맞춰 최적의 매장 규모와 층별 활용 조건을 면밀히 검토해 공간을 제안했다. 이번에 문을 연 '성수 EAST'는 4층 건물로 조성된 베리시 최대 규

IPARK현대산업개발, 능곡3구역 단독입찰… 수도권 도시정비영토 확장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 능곡3구역 단독입찰… 수도권 도시정비영토 확장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기 고양시 능곡3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했다. 인접한 능곡5구역과 연계해 고양 원도심 일대에 4000여가구 규모의 'IPARK 브랜드 타운'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일 능곡3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으로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 조합은 후속 절차를 거쳐 오는 11월 시공사 선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능곡3구역 재개발은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26번지 일원 8만9271㎡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현재 지하 2층~지상 최고 36층, 16개 동, 1258가구 규모로 계획돼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향후 조합과 협력해 역세권 복합개발 및 정비계획 변경을 추진함으로써 약 2000여가구 규모의 랜드마크 대단지로 확대할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한토신 "성남시, 분당 한솔123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수용"
파이낸셜뉴스

한토신 "성남시, 분당 한솔123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수용"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신탁과 업무협약을 맺은 '분당 한솔123재건축' 단지가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성남시의 '수용통보'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지난 9월 1일 정비계획 본안을 시에 제출한 지 약 한 달 만에 특별정비구역 지정절차의 핵심 관문을 넘어선 것이다. '수용 통보'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특별정비계획을 제안한 한국토지신탁과 한솔123단지 소유주에게 해당 제안의 수용여부를 지정권자가 통보하는 단계다. 한국토지신탁은 재건축준비위원회와 함께 지난 7월 주민제안방식의 특별정비계획서를 접수했고 시 자문과 협의 과정을 거쳐 이를 계획에 다시 반영해 본안을 시에 정식 제출한 바 있다. 한솔123단지는 지난 2024년 6월 한국토지신탁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 체계를 갖추게 됐다. 한

같은 호수 생활권도 '뷰' 따라 시세 차…조망권 가치 부각
파이낸셜뉴스

같은 호수 생활권도 '뷰' 따라 시세 차…조망권 가치 부각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시장에서 조망권이 주택 가격을 가르는 주요 요인으로 자리 잡고 있다. 같은 호수공원 생활권에서도 공원과의 거리나 조망 범위 등에 따라 3.3㎡당 수백만원의 가격 차이가 나타나고, 일부 지역에서는 역세권 단지보다 호수 조망 단지의 시세가 높게 형성되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경기도 화성시 동탄호수공원 바로 앞에 위치한 '동탄린스트라우스 더레이크'는 최근 1개월 기준 3.3㎡당 약 3752만원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이 단지는 동탄호수공원과 맞닿아 있으며 일부 동에서 막힘없는 호수 조망이 가능하다. 반면 같은 동탄호수공원 생활권에 위치하고 일부 가구에서 조망도 가능하지만 상대적으로 호수와 거리가 있는 '동탄2신도시 더레이크'는 3.3㎡당 3373만원 수준이다. 비슷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도 조망

TS, 30∼31일 김천서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 개최
파이낸셜뉴스

TS, 30∼31일 김천서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 개최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자율주행 기술과 튜닝카 전시, 오프로드·바이크 체험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자동차 축제가 경북 김천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기존 내연기관 중심 프로그램을 미래 모빌리티와 가족 체험 중심으로 개편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국토교통부, 경상북도, 김천시와 함께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서 '2026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튜닝은 안전기준에 따라 자동차의 구조·장치를 변경하거나 부착물을 추가해 차량의 성능 또는 외관을 바꾸는 것을 말한다. 이번 행사는 안전한 튜닝문화를 확산하고 관련 산업의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관람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심에서 행사를 열고 자율주행차 등 미래산업 전시를 확대한다. 카카

K-FINCO, S&P 국제신용등급 'A+' 2년 연속 유지
파이낸셜뉴스

K-FINCO, S&P 국제신용등급 'A+' 2년 연속 유지

[파이낸셜뉴스]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이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의 보험금지급능력 평가에서 2년 연속 'A+' 등급을 유지했다. 2일 K-FINCO에 따르면 S&P는 지난달 29일 조합의 국제 신용등급을 A+로 평가했다. K-FINCO는 지난해 국내 건설 관련 공제조합 가운데 처음으로 S&P A+ 등급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평가에는 법적 기반을 토대로 한 사업 안정성과 건설산업에서의 정책적 역할, 자본건전성 등이 반영됐다. S&P는 지속적인 신규 출자와 분산된 투자 배분을 바탕으로 K-FINCO가 앞으로 2년간 우수한 자본건전성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총보증 익스포저는 자기자본의 약 7.5배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리스크기준자본비율은 480%를 유지하고 있다. S&P는 이를 바탕으로 조합이 충분한 자본완충력을 확보한 것으로

호반 2세 김대헌, 건설 이사회 의장으로
파이낸셜뉴스

호반 2세 김대헌, 건설 이사회 의장으로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 오너 2세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이 호반건설 이사회 의장으로 내정됐다. 호반그룹은 예년보다 빠른 사장단 인사를 통해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호반그룹은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을 호반건설 이사회 의장으로, 송종민 대한전선 대표이사 부회장을 그룹 수석부회장과 호반건설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일 밝혔다. 김 사장은 그룹 이사회 의장으로 회사의 중장기 성장전략 추진에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한다. 특히 그동안 그룹 기획총괄사장으로서 축적한 사업 전반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주요 사안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그룹의 미래 비전을 위한 경영전략 수립과 실행 주요 의사 결정에 참여한다. 송 부회장은 수석부회장을 맡아 그룹 주요 사업

LH, 고양대곡·의왕오전왕곡 2029년 착공 추진…사업기간 4개월 단축
파이낸셜뉴스

LH, 고양대곡·의왕오전왕곡 2029년 착공 추진…사업기간 4개월 단축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고양대곡지식융합과 의왕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에서 총 2만3400가구 공급을 추진한다. 사업기간을 통상 절차보다 약 4개월 단축하고 2029년 주택 착공에 나선다는 목표다. 2일 LH에 따르면 두 지구는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 조치로 2024년 11월 수도권 신규택지 후보지에 포함됐다. 주민 의견 청취 등을 거쳐 지난달 22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고시됐으며 LH가 사업시행자를 맡는다. LH는 사업 일정을 앞당기기 위해 지구지정 전인 올해 5월 지구계획 수립을 위한 조사설계용역을 발주해 용역사 선정까지 마쳤다. 통상 지구지정 이후 진행하는 절차를 먼저 시작한 것이다. 이에 따라 지구지정 고시 직후 곧바로 지구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내년 상반기 지구계획 승인을 신청하고 영향평가 등을 거쳐 하반기까

DL이앤씨, 성수2지구 수의계약 제안서 제출…'아크로 성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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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성수2지구 수의계약 제안서 제출…'아크로 성수' 공개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가 2조원대 성수2지구 재개발사업 수주를 위한 수의계약 절차에 들어갔다. 제안 단지명은 '아크로 성수'로, 글로벌 설계·디자인 기업과 협업한 최고 65층 규모의 설계안을 내놨다. DL이앤씨는 지난 1일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 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의 수의계약을 위한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사 선정 입찰에는 DL이앤씨가 단독으로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얻었다. 조합은 제안 내용을 검토한 뒤 다음 달 21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 예정이다. 성수2지구는 재개발을 통해 지하 6층∼지상 최고 65층, 11개 동, 2381가구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사업비는 2조137억원이다. DL이앤씨가 제시한 단지명은 '아크로 성수'다. 성수의 문화적 가치와 한강변 입지를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