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소식

부동산 정책·지역 소식·공매 등 최신 뉴스를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현대건설, CCS 핵심 인프라 기술 개발 참여…탄소운송 경쟁력 강화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CCS 핵심 인프라 기술 개발 참여…탄소운송 경쟁력 강화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산업 부문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액화·저장·운송하는 핵심 기술 개발에 참여하며 탄소포집·저장(CCS) 분야 기술 역량을 확대한다. 현대건설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다중 배출원 적용 CO₂ 전처리·액화·벙커링 허브 실증 기술개발'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이 과제는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고순도로 정제한 뒤 액화해 저장·운송하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산업단지와 항만을 연계한 CCS 허브 구현에 필요한 기반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현대건설은 CO₂ 액화 공정 설계와 함께 전처리, 액화, 적하역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엔지니어링을 맡는다. 실증 플랜트의 설계와 운영 과정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활용해 공정 효율을 높이고, 향

현대엔지니어링, 을지로 오피스 '르네스퀘어' 준공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 을지로 오피스 '르네스퀘어' 준공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도심업무지구(CBD)에 두 번째 업무시설을 준공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을지로3가 도시환경정비형 재개발 6지구에 업무시설 '르네스퀘어'를 준공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4월 인사동 'G1 서울' 준공에 이어 서울 도심업무지구 내 두 번째 오피스 공급이다. 르네스퀘어는 서울 중구 수표동 일원에 지하 7층~지상 17층, 연면적 6만343.54㎡ 규모로 조성됐다. 지상 2~17층은 업무시설, 지하 2층~지상 1층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해당 건물은 지하철 을지로3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청계천과 인접해 있다. 건물에는 기둥과 벽체를 최소화한 '라지 플레이트' 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기업별 조직 규모와 업무 방식에 맞춰 사무공간을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차세대 공조 방식인

신반포16차, 468가구 주거단지로 탈바꿈...2031년 준공
파이낸셜뉴스

신반포16차, 468가구 주거단지로 탈바꿈...2031년 준공

[파이낸셜뉴스] 서울 신반포16차아파트가 최고 34층, 468가구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담장 없는 설계로 한강변과 어우러지는 주겨환경을 구현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신반포16차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변경심의안을 조건부의결 했다고 3일 밝혔다. 건축계획은 한강변 스카이라인과 주변 도시경관을 고려해 최고 34층, 4개동 규모로 계획했다.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실내놀이터 등 다양한 부대복리시설을 짓고 주거 편의성과 공동체 기능을 강화한다. 이번 재건축 사업은 올해 10월 사업시행인가 변경 완료, 2027년 6월 착공 및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이날 '삼익맨숀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통합심의안도 수정가결·조건부의결했다. 이를 통해 준공 약 42년된

압구정2구역, 2381가구로 재탄생...구역 첫 재건축 확정
파이낸셜뉴스

압구정2구역, 2381가구로 재탄생...구역 첫 재건축 확정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 압구정2구역이 최고 66층, 2381가구 규모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압구정 2~5구역 가운데 첫 재건축 확정이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2 재건축사업 심의가 조건부의결됐다고 3일 밝혔다. 시는 한강변 입지 특성을 최대한 살리고 한강변관리기본계획에 따른 입체적 수변경관을 창출하기 위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했다. 단지 내부에는 공공보행통로를 설치, 시민 누구나 단지를 거쳐 입체보행교를 이용해 한강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공공 접근성을 강화했다.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공공개방시설을 배치해 입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생활공간을 조성한다. 기부채납을 통해 공공청사, 근린공원, 입체보행교 등 공공시설을 확충, 지

대우건설, 미국 시장 재진출...뉴저지 주거개발사업 공동시행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 미국 시장 재진출...뉴저지 주거개발사업 공동시행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미국 시장에 20년 만에 재진출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미국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Palisades Park) 주거개발사업' 투자를 최종 확정했다. 이에 따라 대우건설은 북미 부동산 개발 시장에 약 20년 만에 재진출하게 됐다. '팰리세이즈파크 주거개발사업'은 미국 뉴저지주 버겐 카운티 팰리세이즈파크 웨스트루비 일원에서 추진되는 대규모 주거개발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약 2억9100만달러(약 4374억원)이다. 지상 18층, 54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주차시설, 근린상업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지는 뉴욕 맨해튼 중심업무지구까지 차량으로 약 30분 거리이다. 미국 최대 한인 커뮤니티 중 하나인 뉴저지 한인타운과 인접해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대우건설 미국 투자법인 '두사이(DUSAI)'가 뉴욕 현지 전문 부동산

DL이앤씨,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933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933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가 경기 성남낙생지구의 첫 분양 단지인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의 주택전시관을 열고 공급에 나선다. DL이앤씨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동원동 성남낙생 A-1블록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의 청약을 오는 20~21일 이틀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정당계약은 11월 4일부터 13일까지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5층, 15개동, 총 1400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장기임대 467가구를 제외한 933가구를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으로 공급한다. 전용면적은 51~59㎡로 구성된다.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 한부모가족 등이 청약할 수 있으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신혼희망타운 전용 수익공유형 모기지를 이용하면 LTV 최대 70%, 연 1.3% 고정금리로 최장 30년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공급가격은 전용 51㎡ 5억원 중후반대, 55㎡ 최

DL건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4년 연속 '최우수'
파이낸셜뉴스

DL건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4년 연속 '최우수'

[파이낸셜뉴스] DL건설이 국토교통부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 DL건설은 국토부가 실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DL건설은 하도급 부문에서 협력업체 기성 비율을 45% 이상 유지했으며, 협력업체 육성 부문에서는 재무·기술·교육 지원을 통해 만점을 받았다.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동반성장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매년 실시하고 있다. 또 하도급대금 적정 지급과 현금성 대금 조기 지급 등을 통해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줄이는 등 상생 기반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DL건설은 설명했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는 종합·전문건설사업자와 대·중소 건설사업자 간 협력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로, 공동도

KBI그룹, 청도·구미에 장학금 전달…지역 인재 육성 지원
파이낸셜뉴스

KBI그룹, 청도·구미에 장학금 전달…지역 인재 육성 지원

[파이낸셜뉴스] KBI그룹이 경북 청도군과 구미시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했다. KBI그룹은 박한상 회장이 지난 2일 청도군과 구미시를 방문해 KBI건설 명의의 장학금 500만원을 청도군인재육성장학회에, KBI국인산업 명의의 장학금 500만원을 구미시장학재단에 각각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KBI그룹은 2024년부터 경북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KBI건설은 2018년 경북도립도서관을 준공했으며, 현재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건립공사와 청도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증설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구미에 사업장을 둔 KBI국인산업은 폐기물 소각을 통해 생산한 스팀을 인근 공장에 공급하는 자원순환 사업을 운영중이다. 박 회장은 "KBI건설과 KBI국인산업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기업으로서 배움에 대

철도공단, 설계심의위원 135명 위촉…"공정 입찰 문화 조성"
파이낸셜뉴스

철도공단, 설계심의위원 135명 위촉…"공정 입찰 문화 조성"

[파이낸셜뉴스] 국가철도공단이 철도 건설의 안전성과 설계 품질 제고를 위해 설계심의분과위원 135명을 새로 위촉했다. 철도공단은 지난 2일 제12기 기술 자문 설계심의분과위원 135명을 위촉하고, 공정한 설계심의 체계 구축을 위한 청렴 결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설계심의분과위원은 올해 3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철도계획과 토목구조 등 9개 분야의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공단이 발주하는 기술형 입찰공사의 설계도서 평가를 맡는다. 철도공단은 이날 청렴 서약식을 열고 입찰 참가자와 심의위원 간 비리 근절을 위해 지난해 도입한 '청렴 신고포상제' 운영 기준과 개정 예정 사항을 공유했다. 설계심의분과위원들은 이달 남부내륙철도 제10공구 기본설계 기술제안과 오는 9월 제1·7&midd

LH 신임 사장에 이성훈 국토교통비서관…8개월 공석 끝
파이낸셜뉴스

LH 신임 사장에 이성훈 국토교통비서관…8개월 공석 끝

[파이낸셜뉴스] 약 8개월간 공석이던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에 이성훈 대통령실 국토교통비서관이 임명됐다. 2일 관가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이성훈 국토교통비서관을 LH 신임 사장으로 임명했다. 이 신임 사장은 취임식 등 공식 일정은 7월 둘째 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이 사장은 1996년 기술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뒤 국토교통부 도로운영과장, 도시광역교통과장, 부동산개발정책과장, 물류정책과장, 지역정책과장, 기술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현 정부 출범 이후에는 대통령실 국토교통비서관으로 재직하며 부동산과 국토교통 정책 전반을 총괄했고, 2021년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로 재직하던 당시 경기도 건설국장으로 파견 근무한 이력도 있다. LH는 이한준 전 사장이 지난해 10월 면직된 이후 약 8개월간 사장 직무대행

이중근 대한노인회 회장 "회원수 800만 시대 열 것"
파이낸셜뉴스

이중근 대한노인회 회장 "회원수 800만 시대 열 것"

대한노인회가 회원수를 800만명으로 확대한다. 현재 334만여명 대비 500만명 이상 늘어나는 것으로 이를 위해 사업비 지원 등 새로운 포상계획을 공개했다. 2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이중근 부영그룹 겸 대한노인회 회장은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대한노인회 태평청사에서 '회원배가운동' 시상식을 열고 "9월 말, 7~9월 실적을 종합평가해 연합회와 지회에 대한 별도 포상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원배가운동 성과 포상금은 지회 약 1억5600만원, 연합회 약 1600만원 등 1억8000여만원이 지급됐다. 올해 2월 11일 현재 회원 가입률 50% 이상인 지회 중 미가입자 대비 신규 회원 가입률이 높은 11개 지회에는 별도의 장려금으로 총 600만원이 지급됐다. 이 회장이 9월까지 목표한 회원 수는 800만명이다.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지난 2월 11일부터 6월 20일

디벨로퍼로 진화한 대기업… 역량 총동원 도심 개발 주도
파이낸셜뉴스

디벨로퍼로 진화한 대기업… 역량 총동원 도심 개발 주도

최근 기업들의 부동산 영토 확장은 단순히 기존 사옥 부지를 굴리는 데 그치지 않고 있다. 직접 잠재력이 높은 부지를 찾아 계열사 시너지를 결합해 대형 복합개발의 청사진을 그리는 '전략적 투자자(SI)'로 나서는 모습이다. ■도심 개발에 그룹 전사 참여2일 업계에 따르면 대기업이 주도하는 도심 복합개발의 대표 사례로 한화그룹의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이 꼽힌다. 한화그룹은 계열사를 활용해 그룹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 한화건설이 시공을 맡고 ㈜한화가 오피스 전체 선매입을 확약해 안정성을 다졌다. 한화임팩트는 오피스 우선매수권을, 한화커넥트는 판매시설 우선매수권을 쥐는 등 전사가 유기적으로 참여해 장기 운영 모델도 구축했다. 업계 관계자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액이 2조105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임에도 그

"사옥 허문다"…대웅·오리온·BYC, 디벨로퍼로 나선 이유
파이낸셜뉴스

"사옥 허문다"…대웅·오리온·BYC, 디벨로퍼로 나선 이유

국내 주요 기업들이 수십년간 안방으로 지켜온 본사를 허물고 다른 용도의 시설을 짓는 부동산 개발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 사실상 디벨로퍼가 된 것으로 신사옥 역시 오피스 용도를 넘어서 복합개발로 방향을 트는 모습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대웅그룹은 1988년 매입한 서울 강남구 대웅제약 본사를 재건축하기로 했다. 영동대로 복합개발과 잠실 마이스(MICE) 개발 등 인근 대형 호재와 맞물려 자산 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취지다. 총대지면적은 4443.4㎡로, 업무시설과 관광숙박시설이 어우러진 복합시설을 짓는 안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제조업계 강자들도 본사 부지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본사를 강남 도곡동으로 이전한 '초코파이 회사' 오리온그룹은 용산구 문배동 사옥 부지에 최고 38층의 대형 주상복합을 짓는다. 과거 동작구 고급

"세대별 맞춤 공급·대규모 도시개발 본격 추진"
파이낸셜뉴스

"세대별 맞춤 공급·대규모 도시개발 본격 추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민선 9기 서울시의 핵심 시정 철학인 '글로벌 톱(TOP)3 도시'와 '삶의 질 특별시'를 실현하기 위해 청년·시니어 맞춤형 주택 공급과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을 본격화 한다. SH는 2일 'SH 미래 비전 공유회'를 열고 서울시 정책 방향에 맞춘 주요 사업 추진 계획과 공사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먼저 '청년이 다시 꿈꾸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서울시 청년 주거 정책인 '더드림집+' 실현을 적극 지원한다.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바로내집'과 '임대형 기숙사' 등 새로운 유형의 맞춤형 주택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해 식사, 여가, 건강 관리 서비스가 결합된 서울형 '시니어주택'을 도입, 오는 2031년까지 1000가구를 공급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민간이

은마 재건축 초읽기… 2028년 첫삽 뜬다
파이낸셜뉴스

은마 재건축 초읽기… 2028년 첫삽 뜬다

서울 강남권 재건축의 최대어이자 대장주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조감도)가 정비계획 고시 이후 7개월 만에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서울시는 2일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1979년 준공된 은마아파트는 강남의 대표적인 노후 단지로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재건축 요구가 끊이지 않았던 곳이다.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지난해 11월 정비계획 변경 고시 이후 올해 2월 통합심의를 통과했고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공람 등을 거쳤다.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해 단계별 표준 처리기한보다 약 1년가량 사업 기간을 단축했다"고 설명했다.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은마아파트는 대지면적 24만3552.6㎡ 부지에 지하 6층~지

"550조 시장 잡자" 건설사, AIDC 인력확충 분주
파이낸셜뉴스

"550조 시장 잡자" 건설사, AIDC 인력확충 분주

데이터센터가 건설업계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르면서 건설사들이 연이어 인력확충에 나섰다. 특히 SK, GS, 네이버 등이 550조원에 달하는 데이터센터 투자계획을 밝히며 건설사들은 더욱 분주해졌다. 2일 정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에 따르면 2029년까지 약 550조원을 투입해 지방 거점을 중심으로 총 8.4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이에 더해 2035년까지 1000조원이 넘는 투자를 통해 총 18.4GW의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공사비만 수천억원에 달하고 미분양 리스크가 없는 만큼 데이터센터는 건설사들로서는 황금알 시장이다. 때문에 건설사들은 불황에도 데이터센터 사업에는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현대건설이 지난달까지 두 자릿수 데이터센터 설계·수행 부문 채용을 마쳤고 대우건설은 이달 말까지 시

걸어서 다 누린다… 병점복합타운 옆 대단지
파이낸셜뉴스

걸어서 다 누린다… 병점복합타운 옆 대단지

GS건설이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오산헤리티지자이(조감도)'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2개 동, 총 1783가구 규모 대단지다. 2일 GS건설에 따르면 오산헤리티지자이는 1블록 1069가구, 2블록 714가구로 구성됐다. 전용면적은 75㎡, 84㎡, 102㎡, 124㎡, 166P㎡ 등이다. 전용 166P㎡는 펜트하우스로 설계됐다. 단지는 병점역 일대 약 1만여가구 규모로 조성 중인 브랜드타운 중심 입지에 들어선다. 병점역은 역세권 개발을 통해 인프라 확충이 본격화되는 입지다. 병점역 복합환승센터가 총사업비 약 2000억원 규모로 사업이 추진 중이며 상업시설과 업무시설, 주거시설 등이 결합된 병점복합타운 개발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2021년 입주한 병점역아이파크캐슬 전용면적 84㎡는 지난해 6월 6억8000만원에서 올해 6월 8

CJ대한통운 건설부문, 종로 '관수동구역 제3지구 재개발사업' 수주
파이낸셜뉴스

CJ대한통운 건설부문, 종로 '관수동구역 제3지구 재개발사업' 수주

[파이낸셜뉴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이 옛 서울극장 부지인 서울시 종로구 관수동 59-7번지 일대의 '관수동구역 제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시공을 맡는다. 2일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오는 2029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을 통해 지하 8층~지상 26층, 6만8664㎡ 규모의 업무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서울 도심권(CBD)을 대표하는 프라임급 오피스로 조성된다. 이번 사업은 옛 서울극장의 상징성을 살린 공간 조성에도 초점을 맞췄다. 서울극장을 기념하는 표지석과 옛 간판을 재현하고, 미디어 스크린과 미러폰드, 개방형 녹지 등을 조성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도심 복합개발사업 수행 경험과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을 수주했다고 설명했다. 개발을 맡은 캡스톤자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