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거 안정성에 상품성까지”…고급 입주민시설 갖춘 민간임대 보니
단지내 피트니스·라운지·공유오피스 등 다양한 특화시설 적용 “단순 거주공간 넘어 삶의 질 제고”최근 민간임대 아파트가 단순한 주거 대안을 넘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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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내 피트니스·라운지·공유오피스 등 다양한 특화시설 적용 “단순 거주공간 넘어 삶의 질 제고”최근 민간임대 아파트가 단순한 주거 대안을 넘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주거..

[파이낸셜뉴스] 천안시 서북구 부동산 시장의 중심축이 기존 불당신도시에서 성성지구로 확장되는 양극 체제를 나타내는 가운데, 두 지역의 기반 시설을 공유할 수 있는 백석동 일대가 대안 주거지로 부각되고 있다. 핵심 주거지의 가격 상승에 따른 대체 수요가 인접 지역으로 확산되는 현상이 관측되는 상황에서 GS건설은 오는 6월 백석5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백석시그니처자이를 공급할 계획이다. 백석시그니처자이는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8층, 13개 동, 총 1174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은 59~115㎡로 평형을 구성했으며 1단지 854가구, 2단지 320가구로 나누어 조성된다. 해당 사업지는 불당동과 성성동, 두정동과 인접한 도심 경계선에 위치해 기존에 구축된 상업 및 행정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구조적 특징을 지닌다. 단지 주변에는 코스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알짜 자산으로 꼽히는 '휴젤빌딩'이 매물로 나왔다. 20일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매각은 현 임차인 휴젤이 올해 말 신사옥으로 이전함에 따라 100% 명도가 확정된 상태에서 진행된다. 매각 자문은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와 알스퀘어, 젠스타메이트 3사 컨소시엄이 맡았다. 휴젤빌딩은 2003년 1월 준공된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약 4307㎡ 규모의 중소형 오피스 빌딩이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담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전용률이 64%로 높다. 공간 효율성과 대지면적 대비 활용도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강남권 오피스 시장에서는 기업들이 사옥 목적으로 건물을 직접 매입하는 직매입 거래가 활발해지고 있다. 그러나 청담·강남 핵심 권역 내

아이에스동서는 경북 경산시 중산지구(펜타힐즈) 일원에서 ‘펜타힐즈W(펜타힐즈더블유)’ 1단지를 다음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펜타힐즈W는 총 3443가구로 이뤄지는데 이..

지난달 서울에서 생애 첫 주택을 구입한 이들이 4년 반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세 가격이 치솟자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서울 외곽을 중심으로 3040세대가 내집마련에..

서울 접근성 좋은 경기권 거래 활발 용인·수원·화성·성남·시흥 등 상위 포진 주거 선호 새 기준 ‘이동 효율’ 부상최근 서울 집값 부담이 가중되면서 서울 거주보다 광역 철도망을 통..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예방교육과 취업멘토링에 나섰다. 전세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층의 안전한 주거 선택 지원과 진로 탐색 기회 제공을 위한 취지다. 20일 HUG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19일 성균관대학교 경영관에서 대학생과 졸업생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세사기 예방교육 및 취업멘토링'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층의 안전한 주거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전세계약 단계별 유의사항과 주요 전세사기 피해 사례, 피해자 지원 제도 등 실질적인 부동산 기초지식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실무 경험이 있는 사내 강사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전세사기 예방 방법을 설명하고, '안심전세앱' 주요 기능과 활용법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앱을 활용해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건설현장에 디지털 기반 안전·보건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기존 수기 중심으로 운영되던 현장 관리 체계를 데이터 기반 방식으로 전환해 업무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20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일대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 현장에 디지털 기술과 DX를 활용한 원스톱 근로자 관리 체계를 적용했다. 이번 시스템은 근로자의 현장 출입부터 건강 확인, 안전교육, 보건 문진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비접촉 생체신호 측정 장비와 안면인식 기술, 태블릿 기반 교육 시스템 등을 통합 운영한다. 먼저 키오스크를 통해 혈압과 맥박, 산소포화도 등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자동 측정하고, 음주 여부 측정 기능도 함

[파이낸셜뉴스] KT그룹의 임대주택 전문 운영관리 회사인 KT리빙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주거서비스 본 인증 제도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KT리빙은 2024년 동탄호수공원 리슈빌, 2025년 하남감일 제일풍경채 단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올해 제일풍경채 옥정까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게 됐다. 이번에 최우수 인증을 획득한 주택은 KT리빙이 직접 운영·관리 중인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제일풍경채 옥정'이다. 경기도 양주 옥정신도시에 위치하며, 제일건설이 시공한 총 1304가구 규모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다. 청년·신혼부부 및 가족 단위 입주민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KT리빙은 단지 특성을 반영해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맘스 스테이션, 키즈 카페, 방과 후 교실, 화상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운영하는 안전체험센터 'Safety ON'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민간 안전체험교육장 인정서'를 취득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19일 경기도 오산시 롯데인재개발원 내 Safety ON에서 수여식이 열렸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교육 프로그램, 강사, 시설, 장비 등을 종합 심사해 산업안전보건교육 규정에 적합한 교육장을 민간 안전체험교육장으로 인정하고 있다. 인정받은 교육장에서 교육을 이수하면 산업안전보건법상 근로자 정기안전보건교육 시간의 2배를 인정받는다. 2022년 2월 개관한 Safety ON은 약 1160㎡ 규모로, 추락·화재·전도·질식·감전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18종의 재해 체험 시설과 VR 기반 재해 체험실을 갖추고 있다. 현재까지 롯데건설 임직원과 그룹사, 협력사, 외부 기관 등 약 1

[파이낸셜뉴스]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이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건설업계 리스크 대응에 나선다. 해외 공사 현장 점검과 보증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조합원사의 금융 부담 완화 지원에도 착수했다. 20일 K-FINCO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4일 '중동전쟁 위기 대응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하고 국내외 건설현장 밀착 관리에 들어갔다.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원자재 수급 차질과 공사비 상승 우려가 커지자 선제 대응 체계를 가동한 것이다. TF는 해외보증 발급 조합원사를 대상으로 현장 상황과 계약서 내 불가항력(Force Majeure) 조항 반영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관련 해외보증 안내자료도 배포해 분쟁 발생 시 대응 절차와 법적 검토 사항 등을 공유했다. 국내 현장 관리도 강화한다. K-FINCO는 고액보증 사업장과 원자

수원역 걸어서 이용 KTX·1호선·수인분당선에 GTX C 개통 예정SM그룹이 GTX C노선(예정)호재가 기대되는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타임원’을 공급한다. 20일 SM그룹에 ..

[파이낸셜뉴스] 충남 아산시 온천동 일원에 최고 49층 규모의 주거복합단지인 '아산 경남아너스빌 랜드마크49'가 견본주택을 열고 공급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신규 주택 공급 동향과 원도심 정비사업에 따른 정주 여건 변화가 관측되는 가운데 해당 단지의 구체적인 상품 설계와 청약 일정이 공개됐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9층 3개 동 규모로 건립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05㎡ 467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105㎡ 32실로 이뤄진다. 지난 15일 개관한 견본주택에는 주말을 포함한 3일 동안 약 5000명의 내방객이 다녀가며 분양 일정과 계약 조건을 확인했다. 방문객들은 단지의 평면 구성과 자금 조달 계획 등을 살폈다. 사업지는 수도권 전철 1호선 온양온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자리한다. 인접한 온천대로를 거

[파이낸셜뉴스] 중소·중견 건설사의 연체율 상승과 폐업 증가 등 건설업계 양극화 현상이 가시화되면서 주택 분양 시장에서 대형 건설사가 시공하는 아파트의 사업 안정성이 주요 선택 기준으로 대두되고 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와 공사비 인상 기조, 자금 조달 여건 악화가 맞물린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과 포스코이앤씨가 공동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이 분양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금융권 자료를 보면 건설 산업 내 자본력과 시공 능력에 따른 격차가 수치로 나타난다. 하나은행의 올해 1분기 대형 건설사 연체율은 지난해 동기 대비 0.02%p 하락한 0.53%로 집계됐다. 반면 중소형 건설사의 연체율은 같은 기간 0.12%p 상승한 1.44%를 기록하며 대형 건설사와의 격차가 0.91%p로 벌어졌다.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

[파이낸셜뉴스] 아이에스동서가 경북 경산 중산지구(펜타힐즈)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W'를 적용한 초고층 대단지를 선보인다. 20일 아이에스동서에 따르면 경북 경산 중산지구 '펜타힐즈W' 1단지가 6월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중산지구 A2-1블록에 지하 6층~지상 최고 59층, 9개 동, 총 171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152㎡의 중대형 면적으로 구성됐다. 펜타힐즈는 약 80만㎡ 부지에 약 1만83가구가 들어서는 경산시 최대 계획형 복합 주거지다. 단지는 펜타힐즈 내에서 교통과 생활 인프라 등을 누리기 쉬운 입지를 선점했다. 대구지하철 2호선 사월역과 대경선 광역철도를 이용할 수 있고, 달구벌대로를 비롯해 유니버시아드로, 중앙고속도로(부산~대구) 접근성도 우수하다. 생활 인프라도 강점으로 평가된다. 수변 산책로가 조성된 중산호수와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경찰청, 손해보험협회가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보급 사업을 확대한다. 급가속으로 인한 사고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장치 효과 검증 작업도 진행한다. 20일 TS는 경찰청,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추진한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2차 보급사업의 장치 설치를 지난 4월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체결한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페달오조작 방지장치는 정차 상태나 저속 주행 중 급가속 조작이 발생할 경우 차량 출력을 제어하는 장치다. 고령운전자 사고 예방 대책 가운데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2차 사업은 지난해 12월부터 서울·부산·대구·인천·대전·광주·울산 등 전국 특별·광역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3192

[파이낸셜뉴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부촌에 위치한 대지면적 370평 규모의 초고가 단독주택이 감정가 230억원대에 경매 시장에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경매 시장에서 단독주택 기준 역대 최고 감정가다. 20일 아시아경제는 서울서부지방법원이 오는 26일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단독주택에 대한 경매를 진행한다고 경·공매 데이터업체 지지옥션을 통해 전했다.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해당 주택은 대지면적 1223.6㎡(약 370평), 연면적 460.6㎡ 규모다. 감정가는 232억8869만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지난 2012년 경매에 나온 서울 강남구 신사동 단독주택 감정가 228억5604만원을 넘어선 역대 최고 수준이다. 당시 신사동 주택은 글로벌 패션 브랜드 버버리·토리버치 등의 핸드백 제조업체인 시몬느가 287억914만원에 낙찰받았다. 낙찰가율은 125.61%였

[파이낸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에 나선다. 국립어린이박물관 주차장과 보행로에 친환경 에너지 그늘막을 조성해 탄소중립과 시민 편의 향상을 동시에 추진한다. 20일 행복청에 따르면 '행복도시 햇빛파트너스 시범사업'은 행복도시 내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공공주도형 사업이다. 행복청과 한국서부발전,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 등이 협력해 추진한다. 사업 대상지는 국립어린이박물관 주차장과 보행로 일대다. 약 0.5㎿ 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관계기관 간 업무협약과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 중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 발전설비 설치를 넘어 공익성과 이용 편의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태양광 설비를 주차장과

[파이낸셜뉴스] DL건설이 경기도 부천에 AI 연산 특화 데이터센터를 짓는 '부천 삼정 AI 허브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DL건설은 20일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약 1만763㎡ 규모의 '부천 삼정 AI 허브센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총 공사비는 1268억원, 공사 기간은 26개월이다. 부천 삼정 AI 허브센터는 약 9.8㎽ 규모의 AI 연산 특화 데이터센터로, 유진그룹 계열 동양과 디씨플랫폼이 추진하는 민간 AI 인프라 개발사업이다. DL건설은 옥상층 주요 장비와 냉방 배관을 사전 모듈화해 용접 작업을 약 70% 줄이고, 토공·파일 공정 통합 발주를 통해 전체 공정을 2% 이상 단축할 계획이다. 또 고집적 AI 서버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고효율 액체냉각 시스템과 SRC 구조를 적용해 냉각 효율과 구조 안정성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DL건설 관

다양한 안전 체험·실습 교육 진행 외부 기관 ‘Safety ON’ 안전체험교육 이수 일반인 대상 안전체험교육 확대롯데건설의 안전문화 확산과 산업재해 예방 노력이 대내외적으로 인정을..

지난달 생애 첫 매수건수 53개월만 최다 주택 매수자 절반 이상이 30대 노원·강서·은평 등 중심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둔 지난달 서울에서 생애 첫 주택 구입자들이..

압구정5구역 사업비 규모만 1조5000억 현대건설, 핵심 특화 상품 ‘올인원’ 포함 DL이앤씨, 공사 기간 10개월 단축 포부 “시공사 선정까지 영향 미치기는 어려워”서울 강남구 ..
![[5/20, MK 추천매물] 강남구 삼성역 대로변 사옥∙병의원 빌딩 등](https://pimg.mk.co.kr/news/cms/202605/20/news-p.v1.20260518.bb144f67392f470093de5c8263575a4c_R.jpg)
[사진]◇파주시 관광명소 카페건물·토지 ‘대로변 토지(대지·유원지) 1만251㎡, 근생건물과 주택 1190㎡외 캠핑장, 연회장.’ 60억원 ◇강남구 삼성역 대로변 사옥∙병의원 빌딩..

[파이낸셜뉴스] 전주·군산·완도 등 지역에서도 공항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하반기 접수된 시외·고속버스 신설 신청을 검토해 공항버스 8개를 포함한 23개 시외·고속버스 노선을 새로 신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노선 신설은 지역 주민들의 공항 접근성을 높이고 환승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철도 운행 횟수가 적거나 중간 환승이 필요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노선을 확대해 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시외버스 노선 가운데는 김해공항~전주~익산~군산, 전주~완주혁신도시~청주공항, 인천공항~해남~완도, 화순~장성~인천공항, 부안~서천~인천공항 등 공항버스 8개 노선이 신설된다. 고속버스는 서산~전주, 청주~당진, 청주~보령, 평택~창원 등 11개 노선이 신설되거나 일부 운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유예 영향 전세금 LTV 넘으면 대출안돼 15억 매물은 현금 14억 필요 실수요자 급매물 나와도 외면 금수저 자녀·현금부자에 유리 실거주 유도 정책 실효성..

서울 등 수도권의 주택공급 부족이 가시화되며, 수급 불균형이 가격 상승의 핵심 원인으로 자리 잡을 기세다. 수요와 공급의 접점이 가격임은 경제의 기본 원리다. 가구 분화, 이주수요..
![부동산시장 감시 고삐… 자금소명 4.6배 급증 [부동산시장 감시 강화]](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5/19/202605191824006433_l.jpg)
올 1·4분기에 서울 주택 자금조달 소명자료 제출 요청건수가 7000건을 넘어서며 최근 5년간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서울 부동산 시장 감독의 고삐를 더욱 죄면서 소명자료 제출 요청건수도 폭증한 것이다. 불법행위에 대한 감시망을 촘촘히 한다는 측면도 있지만 과도한 개입이라는 지적도 있다.19일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2022~2026년 서울 12억원 미만 주택 자금조달계획서 점검대상 통보건수' 자료에 따르면 올 1~3월 자금조달 소명자료 제출 요청은 7694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1662건) 대비 4.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자금조달계획서는 투기 방지와 편법증여 차단을 목적으로 2017년 도입됐다. 주택 취득자금의 출처를 밝히는 서류로 매매계약 후 30일 이내에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제출해야 한다. 2017년 도입 때

부영그룹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전국 1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 등이다. 부영그룹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그룹이 보유한 전국 빌딩 및 레저 시설 등 17개 사업장을 중심으로 점검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폭염과 집중호우 등에 대비하기 위해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재해예방 대책 수립 △대외기관 지도점검 이행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 등이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안전은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인 만큼 이용객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지난해 중대산업

서울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인 압구정5구역에서 DL이앤씨와 현대건설이 연이어 홍보관을 오픈하며 조합원들의 표심잡기에 나섰다. 양사모두 하이엔드 설계를 앞세운 가운데 공사비·공사기간을 놓고 첨예하게 맞붙었다. ■한강 품은 랜드마크 경쟁 19일 방문한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 공동홍보관 2층과 3층에는 각각 DL이앤씨와 현대건설의 홍보관이 마련됐다. DL이앤씨는 '아크로 압구정'을, 현대건설은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를 앞세워 각각 하이엔드 설계를 부각했다. 두 시공사는 공통적으로 한강 조망 특화 설계를 제시했다. DL이앤씨는 전 세대 한강 조망 설계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단지는 남향으로 배치하고, 앞동이 뒷동 조망을 가리지 않도록 '4열-1열-4열' 구조를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동간

서울시장 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유력 주자인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모두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주택 정책으로 표심 잡기에 나섰다. 전문가들은 두 후보가 내놓은 방향성에는 대부분 공감했지만 택지확보, 재원 마련 등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기했다. ■정원오 '청년주택 5만가구' 택지는 어디서? 19일 업계에 따르면 정 후보는 청년 및 신혼부부를 위한 주택 공급에 방점을 찍었다. 임기 내 △실속형 분양주택(실속주택) 1만가구 △공공임대주택 3만가구 △청년주택 5만가구 등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 대학가 주변을 청년친화지역으로 만들어 기숙사 7000가구, 상생학사 2만가구, 공공임대주택 2만3000가구 등 총 5만가구의 청년주택을 공급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도시형 생활주택 가구수 기준을 500가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