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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역 일대에 주거·상업·생활SOC 복합시설 들어선다...역세권 활성화사업 추진
파이낸셜뉴스

중랑역 일대에 주거·상업·생활SOC 복합시설 들어선다...역세권 활성화사업 추진

[파이낸셜뉴스] 서울 중랑구 중랑교쇼핑센터 일대가 주거·상업·생활SOC가 결합된 복합시설로 탈바꿈한다. 2일 중랑구에 따르면 상봉동 129-9번지 중랑교쇼핑센터 일대는 제13차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사업 지원자문단 회의를 거쳐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대상지는 동부시장길 초입에 위치한 중랑교쇼핑센터 일대로, 상봉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에 포함돼 있다. 구는 중랑역을 중심으로 노후 시장을 정비하고 주거·상업·생활SOC시설을 결합한 복합개발을 통해 중랑역 일대 생활권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역세권 활성화사업 운영기준이 개정 이후 중랑구에서 처음 적용되는 사례다. 비중심지 역세권에도 용도지역 상향과 공공기여 부담이 완화되며, 기존에 개발 여건이 부족했던 지역에서도 복합개발

지하철 2·5호선과 직결 ‘충정로역자이르네’ 오는 6일 무순위 청약
파이낸셜뉴스

지하철 2·5호선과 직결 ‘충정로역자이르네’ 오는 6일 무순위 청약

[파이낸셜뉴스] 자이S&D가 서울 중구 중림동 일원에 건립하는 주상복합 아파트 ‘충정로역자이르네’의 무순위(사후) 청약 일정을 확정하고 잔여 가구 공급에 나선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번 무순위 청약 접수는 오는 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입주자 모집공고일인 지난 9월 28일을 기준으로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이 신청 대상이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2일이며, 당첨자 대상 계약 체결은 17일 진행될 예정이다. 단지는 앞서 지난 8월 84가구를 모집하는 1순위 청약(특별공급 제외)에서 3740명이 접수해 평균 44.52대 1, 최고 202.67대 1(전용 39㎡B)의 청약 접수 건수를 기록했다. 전용 39~59㎡ 주택형의 계약이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이번 무순위 청약은 일부 부적격 및 취소 물량이 발생한 전용 8

중산층도 임대 산다고? 역세권에 넓은 집...공공주택 패러다임 손질[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중산층도 임대 산다고? 역세권에 넓은 집...공공주택 패러다임 손질[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서울시가 공공주택 패러다임을 대대적으로 손질하고 나섰다. 양적 공급 위주에서 벗어나 중산층까지 아우르는 '품질 혁신'과 청년·신혼부부의 발목을 잡던 '결혼 페널티' 해소에 초점을 맞추면서 실수요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토부 '주거안정플랜', 서울시 '주거복지대책' 동시 출격 2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9월 21일 2030년까지 공공주택 총 119만가구를 공급하는 내용의 '주거안정플랜'을 발표했다. 이 중 77%에 달하는 92만가구를 수요가 집중되는 수도권에 풀 계획이다. 현실화 되면 2030년에는 대한민국 전체 주택 중 공공임대 비중이 10%를 돌파하게 된다. 내 집 마련의 기회가 될 공공분양 역시 3기 신도시 등을 중심으로 24만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2031년까지

강서구청 이전의 명암, 마곡 상권 수혜·화곡동 위축 우려
파이낸셜뉴스

강서구청 이전의 명암, 마곡 상권 수혜·화곡동 위축 우려

[파이낸셜뉴스] 1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강서구청 신청사 부지. 구청 개청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공사장에는 작업하는 인부와 청소하는 인부가 뒤섞여 있다. 건물 외관은 당장 출근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완성 단계에 가깝다. 구청이 곧 문을 연다는 소식에 인근 공인중개업소들도 바빠졌다. 상가에 입점하겠다는 임대 문의가 급증하고 있어서다. 한 상가 중개업자는 "특히 최근 문의가 크게 늘었다"며 "구청이 들어오기 전과 비교하면 10배 정도 증가했다"고 말했다. 과거 행정 서비스 기능에 머물던 구청사 주변이 도시개발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다. 흩어져 있던 청사 건물을 한곳으로 합치면서 유동인구도 늘어나는 모습이다. 수요가 늘자 임대료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구청 개청 소식에 임대료 40% 쑥 이날 만난 강서

국토안전관리원, '암살자(들)' 관람..."회사 공식 행사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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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암살자(들)' 관람..."회사 공식 행사 아니다"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영화 '암살자(들)' 단체관람을 두고 불거진 논란에 회사 차원의 단체 관람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 관람은 기관이 주관한 공식 행사가 아니라, 퇴직연금 운영사인 미래에셋증권이 연금 운영계약을 맺으면서 직원들에게 제공하기로 한 '부가 서비스' 성격의 이벤트였다는 것이다. 표가 30장으로 한정돼 추첨으로 관람 인원을 추렸다는 설명도 내놨다. 1일 국토안전관리원에 따르면 이 행사는 기관의 퇴직연금 운영사 8곳 가운데 하나인 미래에셋증권이 계약 당시 약속한 부가 서비스 차원에서 마련됐다. 기관이 직접 기획하거나 비용을 댄 공식 행사는 아니라는 게 관리원 측 설명이다. 관리원은 영화가 개봉하기 전인 9월 15일 미래에셋증권이 제안한 관람 기회를 직원들에게 안내했다. 다만 확보된 표가 30장

이강석 대표, 투르크멘 대통령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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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석 대표, 투르크멘 대통령 예방

대우건설은 이강석 대표가 투르크메니스탄 독립기념일 행사에 초청받아 세르다르 베르디무함메도프 대통령을 예방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대우건설은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 업무협약 체결 이후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추가적인 논의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베르디무함메도프 대통령도 "이번 방문이 양국 관계 발전과 대우건설이 추진 중인 투르크메니스탄 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화답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전월세 안심신탁 조기 정착" 공인중개사협회도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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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안심신탁 조기 정착" 공인중개사협회도 힘 보탠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전월세 안심신탁'의 시장 정착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임대차 현장에서 집주인과 세입자를 연결하는 공인중개사의 의견을 제도 운영에 반영하고 교육·홍보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HUG는 지난달 30일 부산 본사에서 공인중개사협회와 안심신탁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안심신탁은 세입자의 전세보증금을 HUG가 직접 예치·관리하고 집주인에게는 전세금 운용 수익을 제공하는 임대차 모델이다. HUG는 이를 통해 급격한 월세화를 완화하고 전세사기를 예방하는 한편, 집주인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탁으로 조성된 전세금은 주택공급에 활용해 세입자·집주인·주택시장 간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간담회

86주간 17.6% 뛴 서울 집값… 외곽이 상승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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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주간 17.6% 뛴 서울 집값… 외곽이 상승 견인

한국부동산원이 1일 발표한 9월 넷째주(지난 9월 28일 기준) 서울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누적 상승률이다. 종전 기록인 문재인 정부 시기 85주 연속 상승 기간의 누적 상승률은 7.7%였다. 반면 이재명 정부의 86주 누적 상승률은 17.6%로 2배를 넘는다.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이번주까지 상승률만 따져도 15.3%에 달해 2배에 근접한다. 문재인 정부 때 집값이 완만하게 올랐다면 이재명 정부 들어서는 가파르게 오른 셈이다. 연속 상승의 배경으로는 서울 외곽 지역의 상승세 유지가 꼽힌다. 강남3구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용산구도 하락세로 돌아섰지만 서울 아파트값은 상승세를 유지했다. 대출과 세금 등 각종 규제로 중심부보다 외곽으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가 많아진 것으로 해석된다. 중하위권이 강남권의 약세를

'자금 숨통' 롯데건설 AAA급 ABS 2000억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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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 숨통' 롯데건설 AAA급 ABS 2000억 발행

롯데건설이 자체 개발한 공사대금채권 유동화 금융상품을 통해 2000억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ABS)을 추가 발행했다. 최고 신용등급인 AAA를 확보한 이번 3차 발행까지 더해 올해 조달한 유동화 자금은 총 8000억원으로 늘었다. 1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이번 ABS는 만기 1년으로, KB국민은행이 주관하고 키움증권·삼성증권·한국투자증권·KB증권 등이 인수단으로 참여해 전량 매각됐다. 앞서 지난 5월과 7월에도 각각 3000억원 규모를 발행했다. 기초자산은 주택사업장과 롯데그룹 계열사 사업장 등 6개 현장의 공사대금채권이다. 은행 신용공여와 예금 운용을 결합한 구조로 AAA 등급을 받았다. 회사는 이를 통해 금융비용을 낮추고 조달 수단을 다변화했으며, 2027년 상반기까지 약 4700억원의 공사비를 조기 회수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

욕실 방수시공, 저소음 주방 후드… e편한세상 곳곳 주거신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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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방수시공, 저소음 주방 후드… e편한세상 곳곳 주거신기술

DL그룹이 외부 기업과의 기술협력 범위를 연구개발(R&D)부터 현장 적용과 상품화까지 넓히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주력 계열사 DL이앤씨는 중소·전문기업 기술에 자사의 설계·시공 역량을 결합하고, 검증된 기술을 전사 현장과 외부 시장으로 확산하고 있다. 1일 DL이앤씨에 따르면 외부 기술협력은 일회성 개념검증(PoC)에 머물지 않고 공동 R&D부터 특허·인증, 제품화까지 잇는 전주기 협력에 초점을 맞췄다. 한솔홈데코와 개발한 '욕실용 건식벽체 방수시스템'은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인증을 받아 아크로와 e편한세상 현장에 적용되고 있다. 강남제비스코와 개발한 '공동주택 내구성 향상 페인트'는 페인트 분야 처음으로 국토부 건설신기술 인증을 받았다. 힘펠과 개발한 '디 사일런트 후드'는 지난해 약 1만9000대가

"분양 우선, 임대는 이후… 향후 3년간 신도시에만 10만호 공급"
파이낸셜뉴스

"분양 우선, 임대는 이후… 향후 3년간 신도시에만 10만호 공급"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당장은 분양으로 주택 매수 수요를 흡수하고, 장기적으로는 보편형 임대로 전환하겠다는 주거안정플랜의 방향을 제시했다. 분양 물량도 충분해 앞으로 3년간 예정된 물량이 차질 없이 공급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집값 안정을 위해 지금은 대출 규제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입장도 밝혔다. 이 사장은 지난달 30일 경기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서 열린 기자단 오찬 간담회에서 "지금은 매수 수요를 충분히 감당하고 흡수하기 위해 분양을 많이 할 계획"이라며 "장기적으로는 보편형 임대를 추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거안정플랜은 오는 2030년까지 주택 119만가구를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가운데 공공분양은 24만가구이며 나머지는 임대로 채워진다. 임대 비중이 커 분양 물량이

서울 집값 86주 상승... 文정부 최장기록 깼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집값 86주 상승... 文정부 최장기록 깼다

서울 아파트값이 86주 연속 상승해 통계치 작성 이래 최장 기록을 세웠다. 이전 최고 기록인 문재인 정부 시절 85주 연속 상승을 갈아치운 것이다. 강남3구는 하락세를 보였지만, 서대문 등 외곽지역의 상승세는 계속되면서 상승 견인의 이유가 됐다. 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 넷째주(9월 28일 기준) 서울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09% 올랐다. 상승폭의 경우 직전주인 0.13%보다 0.04%p 떨어졌지만 86주 동안 오름세를 막기에는 부족했다. 이번 기록은 국내에서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에 대한 통계가 시작된 후 역대 최장 상승으로 기록됐다. 다만 이번 기록은 지난해 2월부터 시작되면서 윤석열 정부의 기간 일부를 포함하고 있다. 86중 68주가 이재명 정부 기간에 해당한다. 서울에서 가장 크게 오른 곳은 서대문구로 기록됐다. 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