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국 文정부 기록 깼다...서울 아파트값 상승 86주 연속 상승 '신기록'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값이 86주 연속으로 오르면서 문재인 정부가 가지고 있던 85주 연속 상승 기록이 깨졌다. 상승폭이 전주보다 줄긴했지만, 오름세가 계속되고 있어 당분간 이같은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 넷째주(지난 9월 28일 기준) 서울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09% 올랐다. 상승폭의 경우, 직전주인 0.13%보다 0.04%포인트(p) 떨어졌지만 86주 동안 오름새를 막기에는 부족했다. 이번 기록은 국내에서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에 대한 통계가 시작된 후 역대 최장 상승으로 기록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서울 25개 자치구 중 상승폭이 커진 구는 4곳에 불과했다. 중구와 구로구, 광진구와 마포구다. 서울 아파트값을 견인한 곳은 이번에도 서울 외곽지역이었다. 서대문구는 0.41%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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