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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홈닉', 입주 예정자도 쓴다…인테리어·입주청소 연계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홈닉', 입주 예정자도 쓴다…인테리어·입주청소 연계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홈플랫폼 '홈닉'이 입주예정자를 위한 서비스를 추가한다. 19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홈닉'은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과 협업해 평면에 최적화된 인테리어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홈스타일'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홈닉이 도입되는 신축 단지 입주 예정자는 평형별 인테리어 콘셉트를 3D로 미리 확인하고 쇼룸 상담 예약을 통해 구매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홈스타일' 서비스는 오는 8월 입주 예정인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단지에 처음 적용된다. 또 입주 서비스 플랫폼 '헬로입주'와도 협업한다. 입주 청소·부분 시공 등 입주 과정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홈닉 내에서 간편하게 비교·신청할 수 있다. 앞서 지난 4월에는 인공지능(AI) 세금 솔루션 전문기업 '택스아이'와 제휴를

세종 산울동 복컴 6월 준공…내년 1월 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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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산울동 복컴 6월 준공…내년 1월 개청

[파이낸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과 세종시가 오는 6월 준공을 앞둔 산울동 복합커뮤니티센터(복컴) 현장을 점검하며 개청 준비에 나섰다. 행복청과 세종시는 지난 18일 산울동(6-3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산울동 복컴은 총사업비 471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만1171㎡, 연면적 1만2060㎡ 규모에 지하 1층~지상 3층으로 조성된다. 주민센터를 비롯해 도서관, 문화·체육시설, 보육시설, 노인문화센터 등이 들어선다. 이날 점검에는 외부 전문가와 시민,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공사 상태와 안전성 등을 점검했다. 행복청과 세종시는 마감재 훼손과 벽면 평활도, 조경관수시설 등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 준공 전까지 개선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준공검사 이후 시설을 인수해 내

부동산원 "소극행정도 부패"…청렴 가치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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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 "소극행정도 부패"…청렴 가치 전파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이 임직원 청렴의식 강화와 현장 중심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대장정' 운영에 나섰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18일 호남지역본부에서 '청렴대장정' 첫 행사를 열고 임직원들과 청렴 가치 확산 방안을 공유했다고 19일 밝혔다. 청렴대장정은 이헌욱 원장이 직접 전국 지역본부와 지사를 방문해 직원들과 청렴에 대해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부동산원은 이번 호남지역본부 방문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지역본부와 지사를 순회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 이 원장은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2026년 반부패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국토균형발전과 부동산 소비자 보호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금품수수와 부정청탁뿐 아니라 행정 오류와 관행을 방치하는 소극행정 역시 부패에 해당한다며 적극적인 업무 태도를 당부했

부영그룹, 전국 17개 사업장 대상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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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전국 17개 사업장 대상 안전 점검

[파이낸셜뉴스] 부영그룹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전국 1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 등이다. 부영그룹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그룹이 보유한 전국 빌딩 및 레저 시설 등 17개 사업장을 중심으로 점검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폭염과 집중호우 등에 대비하기 위해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재해예방 대책 수립 △대외기관 지도점검 이행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 등이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안전은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인 만큼 이용객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영

한미글로벌 오택, 美 국립공원관리청 연구 용역 수주..."450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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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오택, 美 국립공원관리청 연구 용역 수주..."450억 규모"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건설사업관리(PM) 전문 기업 한미글로벌의 미국 자회사 오택이 미국 내무부 산하 국립공원관리청(NPS)이 발주한 사회경제 연구 용역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향후 5년간 총 3000만 달러(한화 약 450억원)이다. 오택은 향후 5년 동안 국립공원관리청이 발주하는 사회경제 조사 활동에 대한 컨설팅과 연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주요 업무는 국립공원 방문객 및 공원 관리 인력 관련 사회조사 연구, 자원 가치 평가 분석, 공원 개발 관련 지역 경제 파급효과 및 편익 분석, 교통 영향 평가, 규제 및 환경 영향 분석 등이다. 이를 통해 오택은 국립공원관리청의 공원 운영과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와 분석 결과를 지원한다. 앞서 오택은 지난 4월 국립공원관리청이 발주한 4억 달러 규모의 미국 전역 국립공

K-water·삼성E&A, 물 선도기술 앞세워 해외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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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삼성E&A, 물 선도기술 앞세워 해외시장 공략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삼성E&A가 첨단 물 기술을 앞세워 해외 물 시장 진출 확대에 나선다. K-water는 지난 18일 경기도 과천 한강유역본부에서 삼성E&A와 '글로벌 선도기술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K-water의 첨단 물 기술과 삼성E&A의 글로벌 사업 수행 역량을 결합해 해외 물 시장 진출 기반을 넓히고 국내 물 기술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해수담수화와 초순수, 물 재이용, 수열에너지, 그린수소 등 물 관련 선도기술을 활용해 해외 사업 기회 발굴과 공동 운영(O&M), 국내 수처리 사업 개발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 초기 단계부터 기술 적용 가능성과 재무적 타당성, 국가별 위험요인 등을 공동 검토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한다

한국토지신탁, 용산구 서계동 역세권활성화사업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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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용산구 서계동 역세권활성화사업 업무협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신탁은 서울 용산구 서계동 역세권활성화사업 준비위원회와 신탁방식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용산구 서계동 일대 노후 저층 주거지를 개발해 총 578가구의 아파트를 짓는 프로젝트이다. 사업지는 1호선·4호선·공항철도·경의중앙선이 만나는 교통요지에 자리잡고 있다. 한토신 관계자는 "인근에 대규모 정비사업이 추진 중인 만큼 체계적인 개발을 통해 서울시 내에서도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계룡그룹 KR산업 '엘리프 창원' 완판…청약 흥행 이어 전 가구 계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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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그룹 KR산업 '엘리프 창원' 완판…청약 흥행 이어 전 가구 계약 완료

[파이낸셜뉴스] 계룡그룹 KR산업이 경남 창원에서 공급한 '엘리프 창원'이 전 가구 계약을 마무리하며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9일 계룡그룹 KR산업에 따르면 지난 4월 분양한 엘리프 창원은 1순위 청약 당시 평균 27.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마감에 성공했다. 특히 전용면적 84㎡A 타입은 38.51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청약 흥행 분위기가 실제 계약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분양 관계자는 "엘리프 창원은 실용적인 중소형 평형 위주 구성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 엘리프 브랜드에 걸맞은 상품성, 가격 경쟁력 등을 모두 갖췄다"고 말했다. 단지는 경남 창원시 의창구 명곡 공공주택지구 B-1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전용 76㎡ 174가구, 전용 84㎡ 175가구, 총 349가구로 구성된다. 입주 예정 시기

'자이타운' 완성...GS건설, 북오산자이 드포레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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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타운' 완성...GS건설, 북오산자이 드포레 분양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오산 내삼미2구역에 '북오산자이 드포레'를 분양한다. 총 1517가구 규모 대단지로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을 이용할 수 있는 입지다. 19일 GS건설에 따르면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오산시 내삼미2구역 A2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으로 이뤄졌다. 지난 1월 같은 구역 A1블록에 공급된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275 가구와 합치면 총 분양 가구수는 2792가구에 달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 233가구 △74㎡ 307가구 △84㎡ 756가구 △99㎡ 218가구 △124㎡ PH 2가구 △125㎡ PH 1가구다.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조성되는 내삼미2구역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가 인접, 서울·수원·용인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인근에는 삼성전자 기흥·화성 사업장, 동탄 테크노

"100년 가는 대장 아파트 '아크로 압구정' 만든다" [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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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가는 대장 아파트 '아크로 압구정' 만든다" [르포]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 압구정 재건축 중 유일하게 경쟁입찰이 성사된 압구정5구역에서 DL이앤씨가 '압구정 최고가 아파트'를 전면에 내세우며 조합원 표심 공략에 나섰다. 그간 지역의 신고가를 이끌어 낸 '아크로' 브랜드를 적용한 '아크로 압구정'을 압구정의 새 랜드마크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19일 찾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DL이앤씨 홍보관에서 현장 관계자는 "DL이앤씨는 5구역에만 올인하고 있다"며 "이주·입주·시세 모두 압구정 1등을 목표로 전력을 쏟고 있다"고 강조했다. 압구정 재건축은 총 6개 구역으로 나뉘어 추진되고 있는데 현재 5구역만 DL이앤씨와 현대건설·한화 건설부문 컨소시엄의 경쟁입찰이 성사된 상태다. 현대건설이 이미 2구역 시공권을 확보했고 3구역 수주도 추진 중인 가운데, DL이앤씨는

부천 역곡 공공주택지구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5600가구 공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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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역곡 공공주택지구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5600가구 공급 예정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부천시 역곡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는 가운데 해당 지구의 첫 신규 분양 물량인 역곡지구 하우스토리가 오는 6월 공급 일정을 시작한다. 부천시 원미구 역곡동과 춘의동 일원에 지정된 역곡 공공주택지구는 약 66만㎡ 면적에 총 5600여 가구의 주거 시설이 들어서는 대규모 택지 개발 구역이다. 이 사업은 기존 부천 구도심권의 인프라를 연계하면서 도로망과 녹지 공원 등 새로운 공공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근 수도권 내 주택 공급 부족이 지적되는 상황에서 지구 단위의 체계적인 개발을 통해 인구를 수용하는 신규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해당 공공주택지구에서 가장 먼저 공급되는 아파트는 남광토건 컨소시엄이 시공하는 역곡지구 하우스토리다. 지구 내 A-2블록에 건립되는 이 단지는

연소득 5천만원도 청년 전세대출 이자 지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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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소득 5천만원도 청년 전세대출 이자 지원 받는다

[파이낸셜뉴스] 연소득 5000만원 이하 청년도 서울시의 청년 전세대출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기혼자의 경우 부부합산 소득 기준도 6000만원 이하로 확대된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전월세 부담이 커지는 상황을 반영해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의 지원 기준을 완화하고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다.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은 무주택 청년이 하나은행을 통해 전세보증금을 대출받을 경우 서울시가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주민등록등본상 가구주 또는 가구주 예정자인 무주택 청년이 대상이며, 최대 2억원 한도 내에서 연 최대 3.0%의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본인 부담 금리는 최소 연 1.0%다. 개편의 핵심은 소득 기준 완화다. 기존에는 연소득 4000만원 이하 청년만 신청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5000만원 이하까지 범위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 13.9p 반등…비수도권 회복 기대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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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 13.9p 반등…비수도권 회복 기대 반영

[파이낸셜뉴스]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한 달 만에 반등했다. 수도권은 금리와 대출 규제 부담 등으로 하락했지만 비수도권은 지방 주택시장 회복 기대와 기저효과 등이 작용하며 회복세를 나타냈다. 19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5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77.6으로 전월 대비 13.9p 상승했다. 수도권은 78.2에서 72.9로 5.3p 하락한 반면 비수도권은 60.6에서 78.6으로 18.0p 올랐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지역이 76.9에서 68.4로 8.5p 떨어지며 하락폭이 가장 컸다. 서울은 87.8에서 82.5로, 인천은 70.0에서 67.8로 각각 낮아졌다. 주산연은 금리 상승과 세제·대출 규제 강화 우려, 건설원가 부담 등이 수도권 사업 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원자재 가격 불안도 부담 요인으로 꼽혔다. 다만 증시 대기자금의

롯데건설 '이촌 르엘' 완판…강북 첫 르엘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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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이촌 르엘' 완판…강북 첫 르엘 흥행

[파이낸셜뉴스]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 첫 롯데건설 르엘 브랜드를 적용한 '이촌 르엘'이 일반공급 물량 계약을 모두 마치며 완판에 성공했다. 롯데건설은 19일 이촌 현대아파트 리모델링을 통해 공급한 '이촌 르엘'의 일반공급 88가구 계약이 모두 완료됐다고 밝혔다. 단지는 앞서 청약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4월 특별공급에서는 평균 146.4대 1, 1순위 청약에서는 평균 135대 1, 최고 25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한강변 핵심 입지와 강북권 첫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 적용 단지라는 상징성이 흥행을 이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촌 르엘'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9개 동, 총 7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에는 한강 조망 스카이라운지와 실내 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 프라이빗 시네마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

깜빡 잘못나간 고속도로, 15분 내 재진입하면 통행료 감면
파이낸셜뉴스

깜빡 잘못나간 고속도로, 15분 내 재진입하면 통행료 감면

[파이낸셜뉴스] 오는 10월부터 고속도로 출구를 잘못 나간 뒤 15분 안에 같은 요금소로 다시 진입하면 기본 통행료를 면제받을 수 있게 된다. 19일 국토교통부는 고속도로 이용자가 착오로 진출한 뒤 15분 이내 동일 요금소로 재진입할 경우 기존에 납부한 통행료 중 기본요금을 감면하는 '고속도로 착오진출 요금 감면' 제도를 10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상은 국토부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폐쇄식 구간 이용 차량이며, 전자지불수단 이용 차량에 한해 적용된다. 감면은 차량당 연 3회까지 가능하다. 그동안 이용객들은 출구를 잘못 나간 경우 짧은 거리만 이동해도 기본요금을 다시 부담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국토부와 한국도로공사는 5월부터 관련 시스템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실제 통계상 재진

동탄 대장 롯데캐슬, '국평' 20억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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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대장 롯데캐슬, '국평' 20억도 넘었다

[파이낸셜뉴스] 경기 화성시 동탄구 대장 단지 '동탄역롯데캐슬' 전용 84㎡가 2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달 10일 19억원을 돌파한지 한달 만이다. 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동탄역롯데캐슬 전용 84㎡는 최근 20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더 큰 평수인 전용 102㎡도 이달 9일 22억4000만원에 거래, 신고가를 썼다. 동탄이 비규제지역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한 모양새다. 동탄은 지난해 10·15 부동산 대책 당시 규제 지역에서 제외됐다. 실거주 의무가 없기 때문에 갭투자도 가능하다. 반도체 산업단지와 인접한 점도 가격을 끌어올린 배경이다. 실제 동탄은 삼성전자 본사와 기흥·화성캠퍼스를 인근에 뒀다. 여기에 GTX-A 노선이 서울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도 반영됐다. 이에 따라 동탄 주민들의 서울

강동구 명일·길동 재건축 속도낸다...삼익파크아파트 7월 이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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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명일·길동 재건축 속도낸다...삼익파크아파트 7월 이주 시작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동구 명일·길동권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사업 추진 단지 가운데 가장 진척이 빠른 길동 삼익파크아파트가 오는 7월부터 주민 이주에 돌입하면서 일대 정비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19일 강동구에 따르면 길동 삼익파크아파트는 오는 7월 1일부터 이주를 시작한다. 구는 이주 과정에서 조합 및 유관 기관과 협력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 안전 관리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후 철거와 후속 공정 역시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명일·길동권에서는 명일동을 중심으로 총 12개 단지에서 재건축 사업이 추진 중이다. 향후 공급 규모는 약 1만4280가구 수준으로 예상된다. 이는 서울 최대 규모의 재건축 단지인 올림픽파크포레온(1만2032가구)과 비

미세먼지 차단 특화 주거시설 디애스턴 한남 공급..실내환경 특화 설비 적용
파이낸셜뉴스

미세먼지 차단 특화 주거시설 디애스턴 한남 공급..실내환경 특화 설비 적용

[파이낸셜뉴스]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조성되는 디애스턴 한남이 실내 공기질 제어와 주거 쾌적성 향상에 초점을 맞춘 특화 설비를 도입해 공급 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주택 시장에서는 단지의 지리적 입지를 넘어 입주민의 실생활과 직결되는 세대 내부 환경이 주거지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 대기 오염과 미세먼지 문제로 인해 쾌적한 실내 공기질을 유지하려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신규 하이엔드 주거시설 역시 공기 순환과 습도 조절 등 실내 환경 관리 설비를 적극적으로 설계에 반영하는 양상이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디애스턴 한남은 주거 공간 내부의 공기를 제어하는 숨 시스템을 세대 내에 적용했다. 이 설비는 공기 살균 및 순환 기능을 기본으로 미세먼지 유입 차단, 산소 공급, 제습, 탈취 등 실내 환경을 유지하기

강남도 아닌데 '23억 현금부자 몰렸다'...노량진 99% 계약, 2가구 줍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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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도 아닌데 '23억 현금부자 몰렸다'...노량진 99% 계약, 2가구 줍줍

[파이낸셜뉴스] 고분양가에 공급된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라클라체 자이드파인'이 계약을 진행한 결과 단 2가구만 남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전용 84㎡ 기준 분양가격이 25억원을 넘어서며 고분양가 논란을 빚었지만 사실상 완판된 셈이다. 19일 청약홈에 따르면 '라클라체 자이드파인' 무순위 청약(줍줍) 공고가 이날 게재됐다. 모집공고를 보면 단 2가구로 59㎡B 1가구와 84㎡A 1가구 등이다. 2가구 줍줍은 오는 26일 진행되며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면 청약할 수 있다. 앞서 이 단지는 369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 바 있다. 이 가운데 99%가량이 계약을 완료한 것이다. 노량진 6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되는 이 아파트는 고분양가로 주목을 받았다. 최고가 기준으로 전용 59㎡ 22억880만원, 전용 84㎡ 25억8510만원 등이다.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