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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대한노인회장 "회원수 배가운동...800만명 목표"
파이낸셜뉴스

이중근 대한노인회장 "회원수 배가운동...800만명 목표"

[파이낸셜뉴스] 대한노인회가 회원수를 800만명으로 확대한다. 현재 334만여명 대비 500만명 이상 늘어나는 것으로 이를 위해 사업비 지원 등 새로운 포상 계획을 공개했다. 2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이중근 부영그룹 겸 대한노인회 회장은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대한노인회 태평청사에서 '회원배가운동' 시상식을 열고 “9월 말, 7~9월 실적을 종합 평가해 연합회와 지회에 대한 별도 포상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원배가운동 성과 포상금은 지회 약 1억5600만원, 연합회 약 1600만원 등 1억8000여만원이 지급됐다. 올해 2월 11일 현재 회원 가입률 50% 이상인 지회 중 미가입자 대비 신규 회원 가입률이 높은 11개 지회에는 별도의 장려금으로 총 600만원이 지급됐다. 이 회장이 9월까지 목표한 회원 수는 800만명이다.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지난 2

개화역 인근 노후 업무시설 정비...청계천 젊음의거리 규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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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역 인근 노후 업무시설 정비...청계천 젊음의거리 규제 완화

[파이낸셜뉴스] 지하철 5호선 개화산역 인근의 40년 된 노후 업무시설 부지가 보행 환경과 어르신 복지 시설을 대폭 확충한 쾌적한 공간으로 재정비된다. 서울시는 지난 1일 제1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방화동 499-1번지 일원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일 밝혔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개화산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간선도로인 양천로와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이다. 하지만 대상지 내 건축물이 준공 후 40년이 지난 노후 업무시설인 데다, 과거 기준대로 조성되어 보행 공간이 협소했다. 이 때문에 인접한 개화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환경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결정으로 서울시는 용도지역을 기존 제1종 일반

신사역 역세권에 20층 복합시설...'창업·중소기업지원시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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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역 역세권에 20층 복합시설...'창업·중소기업지원시설' 조성

[파이낸셜뉴스]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이 교차하는 신사역 역세권 일대에 지상 20층 규모의 대형 업무·상업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패션과 미디어 등 지역 특화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창업 거점도 함께 조성된다. 서울시는 지난 1일 제1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신사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위한 강남구 신사동 503-2번지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 했다고 2일 밝혔다. 대상지는 신사역 인근 강남대로변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과 보행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이다. 현재 이 일대는 소규모 사업체가 많고 패션, 디자인, 미디어 관련 업종이 밀집해 있어 지역 산업과 연계한 기능 도입이 시급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번 결정에 따라 해당 부지에는 지하 8층~지상 20층 규모의 복합 건물이 건립된다. 내부에는 업무·상

DL이앤씨,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2년 연속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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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2년 연속 '최우수'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가 국토교통부의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받았다. DL이앤씨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상호협력평가는 종합건설사업자와 전문건설사업자,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협력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로, 공동도급과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DL이앤씨는 협력업체 재무지원과 임직원 교육, 공동기술 개발 및 기술지원, 상생협의체 운영 등 협력업체 육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남 내포퍼스트, 인천 검단 웰카운티, 경북 울릉공항 등 주요 사업에서 지역 협력업체와 공동도급을 확대한 지역 상생 노력도 이번 평가 결과의 배경으로 꼽혔다. 안전 분야에서는 협력사

대우건설, '기술명인제도' 도입...올해 4개 직군 6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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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기술명인제도' 도입...올해 4개 직군 6명 선발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은 올해 처음으로 임직원 대상 '기술명인' 제도를 도입하고 첫 기술명인으로 6명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제도는 전문성을 쌓아온 핵심 인재들을 발굴하고 우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보자 접수, 1차 심의, 2차 심의, 최종 평가 등 4단계의 엄격한 절차를 거쳤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올해 선정된 기술명인은 건축, 토목, 안전, 조경 등 총 4개 직군에서 확고한 전문성을 입증한 실무 인재들이다. 이들은 향후 사내 강사로 활동하며 실무 경험과 핵심 노하우를 동료 및 후배 직원들에게 직접 전수할 예정이다. 한편 대우건설은 이날 신입사원 64명의 입사식도 진행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당장 2억 어디서 구해요" 한숨...정부 6억 믿었는데 '8억' 됐다
파이낸셜뉴스

"당장 2억 어디서 구해요" 한숨...정부 6억 믿었는데 '8억' 됐다

[파이낸셜뉴스] 사업지연과 공사비 상승 등으로 3기 신도시 공공주택 분양가격이 상승하면서 사전청약 대비 본청약 분양가 격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제는 2억원가량으로 벌어졌다. 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최근 고양 창릉 S-4블록 공공분양주택 입주자모집공고를 게재했다. 분양가를 보면 평균 최고가 기준으로 전용 59㎡의 경우 6억2400만원이다. 전용 74㎡는 7억6100만원, 전용 84㎡는 8억6500만원이다. 사전청약 당시 분양가와 비교하면 격차가 크다. 전용 59㎡의 경우 본청약 분양가가 1억4000만원 이상 더 비싸다. 전용 74㎡는 1억7000만원, 전용 84㎡는 1억9800만원까지 벌어졌다. 국평 사전청약 당시 추정 분양가는 6억원대이다. 업계에 따르면 사전청약 대비 본청약 분양가 격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2024년 1억원대에서 올해에는 1억40

'반도체 훈풍'에… 호남 집주인들 매물 거뒀다 [서남권 부동산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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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훈풍'에… 호남 집주인들 매물 거뒀다 [서남권 부동산 들썩]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 건설 유력지 중 하나로 꼽히는 해남·영암 '솔라시도' 인근 현대삼호2~4차 아파트. 3260여가구가 사는 아파트지만 매매로 나온 물건은 단 3건에 불과하다. 최근 반도체 공장이 들어설 것이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집주인들이 삽시간에 매물을 거둬들였다. 영암군의 한 공인중개사는 "반도체 공장이 여기에 지어지면 임대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는 사람들이 매물을 철회하는 것"이라고 했다. 삼성전자와 SK그룹이 서남권 투자계획을 밝히면서 지역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특히 반도체벨트가 들어설 호남 지역 부동산에 관심이 집중된다. 아파트 매물은 철회되고 지역 공인중개사 사무실에는 투자 방법 등 문의가 쇄도하는 상황이다. ■광주에 해남·영암까지 "뛸 준비" 1일 부동

돌발상황 대응까지 '단 80초’… 전국 고속도로에 AI 눈 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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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상황 대응까지 '단 80초’… 전국 고속도로에 AI 눈 단다

한국도로공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시간 교통관제 체계를 구축한다. 전국 고속도로 CCTV 9500여대 중 4000여대에 AI를 적용해 상황 인지부터 정보 제공까지 걸리는 시간을 기존 평균 6분31초에서 80초 이내로 줄이고, 돌발상황 검지 정확도를 96% 이상으로 높인다. 장기적으로는 일반국도와 지방자치단체 관리 도로까지 연계하는 국가 차원의 통합 AI 교통안전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 ■돌발상황 검지체계 고도화 1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연말까지 전국 고속도로 CCTV와 AI를 결합한 실시간 교통관제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사람이 위험상황을 인지·판단·조치하던 기존 관제 방식에서 AI가 이를 수행하는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한 CCTV 고도화가 아니라 AI가 위험상황을 스스로 인지·판단하고 대응하는 교통관제 체계

K-FINCO, 5월까지 예산 54억 아꼈다
파이낸셜뉴스

K-FINCO, 5월까지 예산 54억 아꼈다

K-FINCO(전문건설공제조합)이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에 대응해 예산 집행 점검을 강화하고 경영 효율화에 나섰다. K-FINCO는 지난달 30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2026년 예산 집행 실적 점검 회의'를 열고 비용예산 집행 현황과 효율성을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비용예산 집행 실적을 분석하고 예산 편성의 적정성과 집행 효율성을 집중 점검했다. 과다·과소 집행 항목을 조기에 파악하고 실제 집행 실적과 예산 편성 내역을 비교해 관행적으로 편성된 예산의 개선 방안도 논의했다. K-FINCO는 올해 예산 절감 목표를 105억원으로 설정했으며, 5월 누적 기준 54억원을 절감해 목표 달성을 위한 순조로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K-FINCO는 하반기에도 비용 집행의 적정성을 지속 점검하고 부서별 예산 집행 현황을 정기적으로 모니

"글로벌 교통안전 3대 강국 도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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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교통안전 3대 강국 도약할 것"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창립 45주년을 맞아 미래 모빌리티와 인공지능(AI) 기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며 글로벌 교통안전 강국 도약에 나선다. 1일 TS에 따르면 공단은 이날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45주년 기념식을 열고 그동안의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미래 교통안전 혁신 방향을 공유했다. TS는 최근 정부 경영평가 3년 연속 A등급, 동반성장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정책소통 분야 대통령 표창 등을 받으며 교통안전 분야 공공기관으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자동차검사를 시작으로 도로·철도·항공 전 분야의 안전관리를 수행해 왔으며, 최근에는 미래 모빌리티 대응 역량 강화에도 나섰다. 정용식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안전관리와 AI·데이터 기반 예방 중심 교통안전 체계 구축, 국민 교통복지 실현을 핵심 과

아파트 이어 상가도 흥행…래미안 트리니원 '나인 반포' 지하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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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이어 상가도 흥행…래미안 트리니원 '나인 반포' 지하 완판

"지난 주말엔 완전 불이 났었죠." 1일 찾은 반포동 인근 공인중개사들은 입을 모아 지난달 28일 있던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트리니원의 상가 '나인 반포'의 청약에 대해 말했다. 나인 반포는 청약에서 지하1층 69실 중에 약 90%가 청약을 진행했으며, 이날 기준 지하1층이 완판됐다. 서울 도심에서도 아파트 상가 미분양이 속출하며 애물단지가 된 것과는 정 반대의 모습이다. 반포동 A 공인중개사는 "지하1층은 사업성이 있는 층이라 관심을 끌 것이라 생각했지만 빠르게 완판될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다"고 했다. 나인 반포는 래미안 트리니원 단지 내에 지하 1층~지상 5층, 총 387실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일반 분양은 160실이다. 현재 공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오는 8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실제로 이날 상가동은 문주 공사에

불과 2개월 차이인데… 3기 신도시 분양가 8천만원 뛰었다
파이낸셜뉴스

불과 2개월 차이인데… 3기 신도시 분양가 8천만원 뛰었다

3기 신도시에서 선보이는 공공주택 분양가격이 단 2개월 새 최대 8000만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이 당초 계획 보다 지연되면서 분양가 역시 덩달아 뛴 것으로 분석된다. 사전청약 당시 보다 2억원 가량 상승하는 등 최근 들어 공공주택의 분양가 쇼크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1일 파이낸셜뉴스가 경기 고양시 창릉 신도시에서 올해 선보인 공공 분양주택 2개 단지(S-1블록·S-4블록)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S-1블록은 지난 4월 말 입주자모집공고를 통해 청약을 마쳤다. S-4블록은 지난달 말 공고문이 게재됐고, 7월 중순부터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두 단지 간 시차는 2개월에 불과하지만 분양가는 사뭇 달랐다. 면적별 평균 분양가를 보면 전용 59㎡의 경우 S-1블록은 5억6700만원이다. 하지만 2개월 뒤 선보인 S-4블록은 6억2400만원으로

"정직·원칙 지키며 지속가능한 성장 만들자"
파이낸셜뉴스

"정직·원칙 지키며 지속가능한 성장 만들자"

"인화단결(人和團結·사람들이 서로 마음을 합해 굳게 뭉친다)과 정직·원칙이라는 기본 가치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야 한다." 1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김선규 회장은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열린 창립 37주년 기념사에서 "어떤 악조건 속에서도 '결국 우리는 해낸다'는 자신감과 치밀한 실행력으로 목표를 반드시 이뤄내자"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안에 내재된 이기는 습관 '위닝 스피릿'을 더욱 각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을 비롯해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 김민형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등 주요 계열사

금호건설, 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수주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 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수주

금호건설이 2249억원 규모의 과천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을 수주했다. 금호건설은 한국환경공단이 발주한 '과천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 일대에 노후 하수처리시설을 지하화하고 현대화하는 프로젝트다. 금호건설은 지분 40%를 보유한 대표사로 참여하며 태영건설, 코오롱글로벌, 환경에너지솔루션, 우호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총 공사비는 2249억원이며 2031년 준공이 목표다. 사업이 완료되면 하루 6만1000t 규모의 하수처리시설과 30t 규모의 분뇨 전처리시설, 75t 규모의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이 들어선다. 이번 사업은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와 과천주암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른 하수 처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하수처리시설은 지하로

삼성물산, 글로벌 인프라 시장 힘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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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글로벌 인프라 시장 힘준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일본의 종합 인프라 서비스 기업과 손잡고 글로벌 인프라 및 민관협력(PPP)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삼성물산은 일본 인프로니아 홀딩스와 글로벌 인프라 개발 및 컨세션(공공 인프라 운영권), 민관협력사업(PPP) 등 전방위적 분야에서 전략적 협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도 치요다구 소재 인프로니아 홀딩스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이사 사장과 키베 카즈나리 인프로니아 홀딩스 대표집행임원 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프로니아 홀딩스는 일본 내 공항, 도로, 상하수도, 경기장 등 컨세션 사업과 PPP 시장을 선도하는 종합 인프라 기업이다. 인프라의 개발부터 건설, 운영,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엔지니어링

"우리도 이제 반세권" 광주 첨단3지구 등 분양시장 살아난다 [서남권 부동산 들썩]
파이낸셜뉴스

"우리도 이제 반세권" 광주 첨단3지구 등 분양시장 살아난다 [서남권 부동산 들썩]

광주광역시 분양시장이 반도체 생산거점 조성 기대감에 분위기가 달라졌다. 매매가격 약세와 고분양가, 미분양 부담이 겹치며 최근 분양실적이 저조했지만 반도체 생산기지 계획이 확정되며 지역에서는 상황이 반전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이다. ■광주 매매가 약세 속 고분양가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광주 분양시장은 침체 기류가 뚜렷했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 4월 광주 아파트 실거래가는 ㎡당 380만원으로, 3.3㎡ 기준 약 1254만원 수준이다. 지난해 11월 실거래가 ㎡당 395만1000원과 비교하면 약 3.8% 낮아졌다. 일자리 부족에 따른 청년층 이탈 등으로 지역 주택 수요가 약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반면 신규 분양가는 매매가격을 크게 웃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광주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

동탄·기흥 규제에 시선 옮긴다…다음 '반세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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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기흥 규제에 시선 옮긴다…다음 '반세권'은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반도체 활황에 따라 집값 상승폭이 가파른 화성 동탄구와 용인 기흥구를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면서 다른 반도체 배후지역도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2·4분기 화성 동탄구 아파트값은 3.50% 상승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 수원사업장과 인접한 수원 영통구는 2.03%, 용인 수지구는 3.56% 올랐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이날부터 동탄구와 기흥구를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했고, 경기도는 7월 5일부터 두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추가 지정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또다른 반도체 호재가 있지만 비규제지역인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2·4분기 고덕국제신도시 아파트값은 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