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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포레나, 라이프스타일 반영한 신규 평면 개발…주방·수납공간 확 키운다
파이낸셜뉴스

한화포레나, 라이프스타일 반영한 신규 평면 개발…주방·수납공간 확 키운다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이 가족 구성과 생활 방식 변화에 맞춰 한화포레나의 주택 평면을 개편했다. 1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이번 신규 평면은 다양한 가족 구성과 주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됐다. 우선 단위가구 상품 구성을 기존 6개에서 12개로 확대했다. 특히 증가하는 1~2인 가구 수요를 고려해 소형 평면의 공간 효율성을 높이고, 가족 구성과 생활 방식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평면을 다양화했다. 또한 차별화 설계를 더해 더 넓은 공간감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같은 면적에서도 실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늘리기 위해 주방과 거실, 수납공간 등을 재배치했다. 대표적인 신규 평면은 전용면적 84㎡다. 기존 알파룸과 안방 발코니 공간을 조정해 대면형 광폭 주방과 순환형 팬트리, 대형 드레스룸을 확보했다. 주방은 거실

실내수영장에 조경 특화 둘레길까지…한성건설, 1534가구 '천안아산역 그랑시티 필하우스' 10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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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수영장에 조경 특화 둘레길까지…한성건설, 1534가구 '천안아산역 그랑시티 필하우스' 10월 분양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선택 기준이 단순한 입지와 규모를 넘어 단지 내에서 누릴 수 있는 주거 환경과 상품성으로 확장되는 가운데, 한성건설이 충남 아산시 배방읍 휴대지구에서 특화 설계를 갖춘 대단지 아파트를 선보인다. 한성건설은 오는 10월 ‘천안아산역 그랑시티 필하우스’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14개 동, 전용면적 84㎡·103㎡, 총 1534가구 규모의 랜드마크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1500가구가 넘는 대단지 규모에 걸맞게 입주민의 여가와 운동, 휴식을 단지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단지 내 실내수영장이 들어서 외부로 이동하지 않고도 수영을 즐길 수 있으며, 피트니스센터와 방문객을 위한 게스트하우스 등 실용성 높은 시설이

"2일만 6000만원 쑥"...분당 특별정비구역 선정 구역 표정은 [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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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만 6000만원 쑥"...분당 특별정비구역 선정 구역 표정은 [르포]

[파이낸셜뉴스] 30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시범단지한양아파트. 평일 오전이었지만 중개업소마다 방문객들로 가득했다. 전날 발표된 2차 특별정비구역 선정 소식 때문이다. 전화 상담을 하는 중개업자들도 있었지만 대면 상담을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단지 인근 공인중개사는 "벌써 두 팀이나 (사무실을) 다녀갔다"며 "아직 발표 하루도 안 지났지만 상가라도 사고 싶다는 문의가 쇄도하는 중"이라고 귀띔했다. ■정비사업 기대감 들썩…중개업소 북새통 시범단지한양아파트는 성남시 2차 특별정비구역에 포함된 단지 중 하나다. 성남시는 29일 이매촌1·시범단지1·파크타운·푸른마을·한솔마을2 등 5개 구역, 1만3429가구를 정비구역으로 선정했다. 시범단지는 4200가구가 거주하는 대단지로 5개 구역 가운데 규

강남 폭락하는데...평당 2억6000만원, 263억원 찍은 나인원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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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폭락하는데...평당 2억6000만원, 263억원 찍은 나인원한남

[파이낸셜뉴스] 국내 아파트 시장에서 매매가 '200억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 올해 들어 '200억 클럽' 가입 거래만 벌써 4건으로 역대 최고치이다. 초고가 단지 가운데 용산 '나인원한남'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3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전용 273㎡가 지난 8월 27일 263억원에 거래됐다. 이는 종전 단지 최고가 기록(255억원)을 경신한 가격이다. 공급면적(100평) 기준으로 하면 3.3㎡당 2억6000만원이 넘는 수준으로 국내 아파트 시장에서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가격이다. 국토부 자료에 따르면 200억 클럽 첫 거래는 지난 2024년부터 등장했다. 당시 총 3건의 거래가 나왔다. 이후 2025년 2건, 2026년 4건 등 지금까지 총 9건이 200억원 클럽 거래이다. 올해 1~9월 4건 거래는 역대 최고치이다. 단지별로 보면 '나인

다시 달아오른 목동 재건축 수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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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달아오른 목동 재건축 수주전

추석 연휴 이후 목동 재건축 시공사 선정 절차가 다시 본격화하며 건설사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목동 14개 단지 가운데 5개 단지가 시공사 선정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남은 단지들의 경쟁입찰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4단지 재건축 조합이 30일 오전 개최한 시공사 입찰 현장설명회에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IPARK현대산업개발, 제일건설 등이 참석했다. 목동4단지는 기존 1382가구를 최고 49층, 2436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용적률 299.94%가 적용되며 예정 공사비는 1조6389억원이다. 3.3㎡당 공사비는 약 1010만원으로, 목동 재건축 단지 가운데 처음으로 1000만원을 넘어서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앞서 시공사 선정에 나선 목동 재건축 사업지의 공사비가 3.3㎡당 950만∼990만원 수준이었던 점을 감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