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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필리핀, 전자정부·데이터센터 구축 협력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한·필리핀, 전자정부·데이터센터 구축 협력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한국과 필리핀이 전자정부와 데이터센터 구축 협력을 본격화한다. 양국은 전자정부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모델을 구체화하고 디지털 정부 인프라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일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에 따르면 재정경제부와 KIND,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전날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2025·2026년 필리핀 경제혁신파트너십프로그램(EIPP)' 전자정부·데이터센터 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필리핀 정보통신기술부(DICT) 사라 마리아 Q. 시손 차관과 마리아 빅토리아 카스트로 차관보 등 대표단 1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국의 전자정부 구축 경험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필리핀 내 클라우드·데이터센터 기술 실증과 시범 운영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방안을 논의했다. 필리핀

IPARK현대산업개발 '파크로쉬 서울원' 청약 흥행…최고 경쟁률 20.5대 1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 '파크로쉬 서울원' 청약 흥행…최고 경쟁률 20.5대 1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공급하는 '파크로쉬 서울원'이 청약에서 최고 경쟁률 20.5대 1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1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 6월 29~30일 진행한 청약 접수 결과, 총 768가구 모집에 4469건이 접수되며 평균 5.8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36가구를 모집한 전용면적 70㎡(2군) 타입에서 나왔다. 36가구 모집에 총 739건이 접수되며 2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기존 고급 시니어 레지던스와 달리 연령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주거 모델이 흥행 요인인 것으로 보고 있다. 웰니스 라이프를 추구하는 젊은 고소득층부터 중장년 자산가까지 다양한 수요를 흡수하면서 청약 흥행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강북권 최대 규모의 도시개발 사업인 서울원 안에서 파크로쉬

동문건설, 두산 베어스와 브랜드데이 개최
파이낸셜뉴스

동문건설, 두산 베어스와 브랜드데이 개최

[파이낸셜뉴스] 동문건설이 두산 베어스와 함께 '동문건설 브랜드데이'를 진행했다. 1일 동문건설에 따르면 지난 6월 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서 동문건설 브랜드데이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4년 연속 파트너십을 함께 하고 있는 두산 베어스의 승리를 응원하고 야구 팬들에게 건강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문건설 임직원과 가족 등 약 160명이 현장을 찾아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했다. 행사는 잠실 종합운동장역 6번 출구 앞에서 열렸다. 참여형 이벤트 부스에서는 야구팬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운의 볼 뽑기 이벤트를 통해 유니폼, 햇빛 가리개 등 다양한 경품을 선물로 증정했다. 경기장 안팎에

김윤덕 장관 "자율주행 AI 경쟁력은 데이터...실증도시 기반 생태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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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장관 "자율주행 AI 경쟁력은 데이터...실증도시 기반 생태계 구축"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자율주행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증도시 기반 대규모 학습데이터 구축에 나선다. AI 모델 개발부터 상용화까지 이어지는 혁신 생태계 조성도 추진한다. 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자율주행 AI 분야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열고 한국형 자율주행 AI 추진 전략과 실증도시 기반 혁신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연구개발 과정의 현장 애로사항과 데이터 확보, AI 모델 개발·검증·상용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국토부는 광주를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조성해 AI 개발에 필요한 대규모·고품질 학습데이터를 구축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력해 E2E(End-to-End) 기술 개발을 위한 AI 학습데이터 표준화도 추진 중이다. 실증도시에서 축적되

TS, 사회적기업 육성 유공 고용노동부 장관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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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사회적기업 육성 유공 고용노동부 장관표창 수상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사회적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1일 TS에 따르면 공단은 이날 서울 섬유센터에서 열린 '2026년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행사'에서 '사회적기업 육성 유공' 부문 고용노동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이 행사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해 사회적경제 확산과 협력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TS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협력해 최근 3년간 지역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27건의 직·간접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사회적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 상생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대표적으로 '경상북도 유스로컬챌린저' 사업을 통해 대구·경북

건협 "공공공사 낙찰제 개편 환영…입찰질서 정상화 기대"
파이낸셜뉴스

건협 "공공공사 낙찰제 개편 환영…입찰질서 정상화 기대"

[파이낸셜뉴스] 대한건설협회가 정부의 공공공사 낙찰제도 개편 방안에 대해 "건전한 입찰질서를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1일 건설협회에 따르면 그동안 100억~300억원 규모 공사에 적용된 간이형 종합심사낙찰제는 평균 입찰가격에 해당하는 '균형가격'에 가까울수록 높은 점수를 받는 구조여서 견적대행사의 과도한 개입과 동가투찰 등이 반복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협회도 관련 제도의 개선을 관계 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이번 개편으로 해당 구간에는 기술형 적격심사제가 적용된다. 정부는 표준시장단가 적용 공종의 낙찰률을 90%로 적용하는 등 적정 공사비 확보를 위한 보완책도 함께 마련하기로 했다. 협회는 이번 제도 개편이 공공공사 입찰질서를 정상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다만 협

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농촌투어패스' 출시…열차 반값에 촌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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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농촌투어패스' 출시…열차 반값에 촌캉스

[파이낸셜뉴스] 올여름 기차를 타고 인구감소지역을 여행하며 농촌 체험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결합상품이 출시된다. 1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부터 '지역사랑 철도여행×농촌투어패스'를 판매한다. 이 상품은 열차 운임을 50% 할인하는 '지역사랑 철도여행'과 농촌 체험, 음식, 관광지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농촌투어패스'를 결합한 상품이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데 이어 올해는 대상 지역을 기존 10곳에서 20곳으로 확대했다. 여행 수요를 지방으로 분산하고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취지다. 대상 지역은 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 등 7개 권역의 20개 인구감소지역이다. 강원은 삼척·영월·정선·횡성, 충북은 괴산·옥천·제천, 충남은 공주·논산&

HUG, 창립 33주년 맞아 부산 취약계층 대상 노사 합동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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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창립 33주년 맞아 부산 취약계층 대상 노사 합동 봉사활동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창립 33주년을 맞아 부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노사 합동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1일 HUG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최인호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한 뒤 노숙인 무료급식과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부산 동구 부산희망드림센터에서 공사가 후원한 지역 농산물로 식사를 제공했다. 이어 동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쌀과 간편식 등으로 구성한 '희망꾸러미'를 제작해 인근 취약계층 80여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지역 농산물 활용과 생필품 지원을 연계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이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넓히는 방향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HUG도 부산에 본

동부건설, 신입사원 입사식..."도전정신 갖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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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신입사원 입사식..."도전정신 갖추자"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이 2026년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이 직접 참석, 회사 비전과 핵심가치를 공유했다. 1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올해 토목, 건축, 기계, 전기, 안전, 사무·정보기술(IT), 품질 등 주요 직무에서 약 30여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했다. 신입사원들은 입사식 이후 입문 교육과 직무 적응 과정을 거쳐 본사 각 부서와 전국 주요 현장에 순차 배치된다. 교육 과정에서는 회사의 역사와 경영철학, 주요 사업 현황, 건설업 기본 직무, 안전·품질 관리, 조직문화 이해 등을 다룬다. 동부건설은 신입사원들이 단기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실질적인 역량을 축적할 수 있도록 단계별 육성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직무별 실무 교육, 현장 중심 교육, 직급별 리더십 교육 등을 통해 구성원의 성장을

TS, 창립 45주년…"글로벌 교통안전 3대 강국 도약" 선언
파이낸셜뉴스

TS, 창립 45주년…"글로벌 교통안전 3대 강국 도약" 선언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창립 45주년을 맞아 미래 모빌리티와 인공지능(AI) 기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며 글로벌 교통안전 강국 도약에 나선다. 1일 TS에 따르면 공단은 이날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45주년 기념식을 열고 그동안의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미래 교통안전 혁신 방향을 공유했다. TS는 최근 정부 경영평가 3년 연속 A등급, 동반성장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정책소통 분야 대통령 표창 등을 받으며 교통안전 분야 공공기관으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자동차검사를 시작으로 도로·철도·항공 전 분야의 안전관리를 수행해 왔으며, 최근에는 미래 모빌리티 대응 역량 강화에도 나섰다. 정용식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안전관리와 AI·데이터 기반 예방 중심 교통안전 체계 구축, 국민 교통복지 실현

속도내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오는 8월 첫 아파트 공급
파이낸셜뉴스

속도내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오는 8월 첫 아파트 공급

[파이낸셜뉴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서 첫 아파트 공급이 이뤄진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동일토건은 오는 8월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D1-1블록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총 2개 단지 1250가구 중 1단지 589가구가 이번에 공급된다. 업계에 따르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생산라인 가동은 내년 2월이다. 단지는 지상 20층, 6개동 규모로 전용 59㎡~ 84㎡ 등으로 구성된다. 산업단지 내 첫 공동주택이다. 현재 반도체 도시를 위한 인프라 구축사업도 본궤도에 올랐다. 우선 '반도체 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화성 양감에서 용인 남사읍·이동읍·원삼면·백암면 남측을 거쳐 안성 일죽까지 약 45km를 잇는 노선이다. 이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회사 측에 따르

LX 어명소 사장 "해현경장 각오로 경영위기 타개"
파이낸셜뉴스

LX 어명소 사장 "해현경장 각오로 경영위기 타개"

[파이낸셜뉴스]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창사 49주년을 맞아 2027년 경영정상화를 목표로 경영 혁신에 속도를 낸다. 1일 LX에 따르면 이날 전북 전주시 본사에서 열린 창사 49주년 기념식에는 어명소 사장과 위경열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지적재조사와 민원 처리, 고객만족도 등 분야 우수직원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 어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매출 확대와 비용 절감, 인사제도 개편, 조직 효율화 등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한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토지보상 전문기관 지정과 공유재산 위탁관리기관 선정 등 새로운 업무를 발굴한 성과도 언급했다. LX는 정부의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지적측량 수요 감소에 대응해 신사업 발굴과 일하는 방식 개선 등 혁신을 지속할 계

용인·평택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으로 인근 배후도시 인구 유입 지속
파이낸셜뉴스

용인·평택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으로 인근 배후도시 인구 유입 지속

[파이낸셜뉴스] 경기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반도체 산업 투자가 이어지면서 주변 배후 주거지역이 반도체 주거벨트로 재편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생산 거점 조성이 가시화됨에 따라 인근 지역의 인구 유입과 교통망 확충, 신규 주택 공급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모양새다. 삼성전자는 평택캠퍼스 4공장 공사를 재개한 데 이어 5공장 기초 공사에 들어갔으며, 용인 처인구 이동읍과 남사읍 일대에는 360조원 규모의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진행하고 있다. SK하이닉스 역시 용인 처인구 원삼면 일원에 122조원을 투입해 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 중이다. 이러한 고용 기반의 확대는 인근 도시로의 전입 인구 증가로 나타나고 있다. 통계청의 인구이동 통계를 보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수원과 화성 등 주

수자원공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창업 지원 맞손
파이낸셜뉴스

수자원공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창업 지원 맞손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잡고 지역 스타트업의 기술 실증과 사업화 지원을 확대한다. 1일 K-water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달 30일 대전 유성구 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상생·협력 업무협약, 국가 K-테스트베드 대전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참여 업무협약 등 2건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충청권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 혁신기업의 기술 검증과 사업화 기회를 넓히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그동안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SIW) 참여와 창업지원공간 'W-브릿지' 운영 등을 통해 협력 기반을 구축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원 범위를 더욱 확대하게 됐다. 공공기관과 지역 창업 지원기관 간 협업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 기반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국토연구원 임재만 원장 취임..."국민 체감하는 미래 국토정책 지원"
파이낸셜뉴스

국토연구원 임재만 원장 취임..."국민 체감하는 미래 국토정책 지원"

[파이낸셜뉴스] 국토연구원 제19대 원장에 임재만 원장이 취임했다. 1일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임 원장은 이날 세종 국토연구원 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데이터와 현장을 기반으로 한 정책 연구를 통해 국가 미래 설계에 기여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임 원장은 "국민주권 시대에 정부가 부여한 국가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개발·보전에 관한 정책을 종합적으로 연구해 국민 모두가 공평한 기회를 누리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데이터 기반 AI·공간정보 기술 고도화 연구 △국민 삶의 질 향상 연구 △주거권 강화와 주택시장 안정 연구 △기회와 공동번영의 지역사회 연구 △현장 중심의 실용적 정책 연구를 추진하겠

한화 건설부문,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2년 연속 '최우수'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2년 연속 '최우수'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이 국토교통부의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1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협력사와의 상생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공정거래 문화 정착과 역량 강화, 소통 확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는 공동도급 및 하도급 실적, 협력사 육성, 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한다. 올해 최우수 등급은 한화 건설부문을 비롯해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등 28개 건설사가 받았다. 한화 건설부문은 올해 205개 협력사와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2007년부터 공정거래위원회의 4대 실천사항을 사규에 반영하는 등 공정거래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또한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하는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도 9년 연속 '우수' 등급 이상을 기록

SGC그룹, 상반기 신입·경력 채용…인재 확보 박차
파이낸셜뉴스

SGC그룹, 상반기 신입·경력 채용…인재 확보 박차

[파이낸셜뉴스] SGC그룹이 상반기 대졸 공개 채용과 경력직 수시 채용을 진행했다. 1일 SGC그룹에 따르면 SGC E&C는 지난 6월 23일 서울시 서초구 소재 SGC그룹 본사에서 사령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여식에서는 이복영 SGC그룹 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이 신입사원 11명에게 직접 사령장과 배지를 수여했다. 앞서 SGC E&C 신입사원들은 지난 6월 8일부터 2주간 경기도 가평군 연수원에서 입문 교육을 받았다. 교육은 회사 및 사업본부 소개를 비롯해 SGC에너지·SGC솔루션 사업장과 국내 건설 프로젝트 현장 견학, 현업 선배 멘토링, 팀워크 역량 강화를 위한 외부 특강, 조별 과제 등으로 구성됐다. SGC에너지는 대졸 신입사원과 경력직을 균형 있게 채용하며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서고 있다. 중장기 전략 수립과 신규 사업 발굴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직무

K-FINCO "올해 105억원 절감 목표 순항"
파이낸셜뉴스

K-FINCO "올해 105억원 절감 목표 순항"

[파이낸셜뉴스]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이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에 대응해 예산 집행 점검을 강화하고 경영 효율화에 나섰다. K-FINCO는 지난달 30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2026년 예산 집행 실적 점검 회의'를 열고 비용예산 집행 현황과 효율성을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비용예산 집행 실적을 분석하고 예산 편성의 적정성과 집행 효율성을 집중 점검했다. 과다·과소 집행 항목을 조기에 파악하고 실제 집행 실적과 예산 편성 내역을 비교해 관행적으로 편성된 예산의 개선 방안도 논의했다. K-FINCO는 올해 예산 절감 목표를 105억원으로 설정했으며, 5월 누적 기준 54억원을 절감해 목표 달성을 위한 순조로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K-FINCO는 하반기에도 비용 집행의 적정성을 지속 점검하고 부서별 예산 집행 현황을 정

15년 맞은 서울시 공공건축 혁신…제13기 공공건축가 158명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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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맞은 서울시 공공건축 혁신…제13기 공공건축가 158명 출범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공공건축의 품질 향상과 디자인 혁신을 이끌 '제13기 서울시 공공건축가' 158명이 선정됐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공공건축가는 연임자 67명과 신규 위촉자 9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7월 20일부터 2028년 7월 19일까지 2년간 서울시 공공건축 및 도시공간 관련 사업 전반에 참여해 민선 9기 'K-건축' 및 '글로벌 매력특별시 서울' 구현을 이끌게 된다. 지난 2011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서울시 공공건축가 제도는 공공건축의 디자인 혁신과 행정의 전문성을 높여온 대표적인 민관협력 모델이다. 지난 15년간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현재는 서울을 넘어 전국 지방자치단체로 확산되며 대한민국 공공건축 정책의 대표적인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 위촉된 공공건축가들은 '서울형키즈카페', '어르신 복지시설' 등

삼성물산, 日 인프로니아와 '글로벌 인프라 사업' 협업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日 인프로니아와 '글로벌 인프라 사업' 협업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일본의 종합 인프라 서비스 기업과 손잡고 글로벌 인프라 및 민관협력(PPP)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삼성물산은 일본 인프로니아 홀딩스와 글로벌 인프라 개발 및 컨세션(공공 인프라 운영권), 민관협력사업(PPP) 등 전방위적 분야에서 전략적 협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도 치요다구 소재 인프로니아 홀딩스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이사 사장과 키베 카즈나리 인프로니아 홀딩스 대표집행임원 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프로니아 홀딩스는 일본 내 공항, 도로, 상하수도, 경기장 등 컨세션 사업과 PPP 시장을 선도하는 종합 인프라 기업이다. 인프라의 개발부터 건설, 운영,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