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탄·기흥 등 규제지역 추가 지정에...국힘 “곳곳 풍선효과…벌칙은 국민이 받는 꼴”
국민의힘은 30일 정부가 최근 집값이 큰 폭으로 상승한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추가 지정한 데 대해 “정부가 지정하는 규제지역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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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30일 정부가 최근 집값이 큰 폭으로 상승한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추가 지정한 데 대해 “정부가 지정하는 규제지역이 고..
![집값 폭등한 동탄·기흥·구리 ‘3중 규제’ [부동산 규제지역 신규 지정]](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6/30/202606301825336217_l.jpg)
반도체 성과급발 집값 급등이 나타난 경기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가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이에 따라 이들 지역에서 주택담보대출은 최대 6억원으로 제한되고 유주택자 주담대는 차단된다. 30일 국토교통부는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1일부터 동탄구, 기흥구, 구리시를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밝혔다.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은 집값 급등이나 청약 과열 등을 고려해 국토부 장관이 지정하는 규제지역이다. 무주택자의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은 40%로 제한되고, 청약 재당첨 제한(7~10년)과 분양권 전매 제한(1~3년)이 적용된다. 다주택자는 취득세와 양도세 중과 대상이 된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시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
!["급매 없나요" 문의 몰린 동탄… 기흥·구리 "살사람 다 샀어요" [부동산 규제지역 신규 지정]](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6/30/202606301553097679_l.jpg)
30일 동탄역 인근 공인중개사 사무소. 이날 규제가 발표되자 아파트 급매를 찾는 전화가 쏟아졌다. 지난해 10월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곳을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으로 묶었을 때를 연상케 했다. 실제 급매도 일부 나왔다. '동탄역시범한화꿈에그린프레스티지'는 전용 84㎡의 매매가가 하루 만에 3억원 급락했다. 정부가 경기 화성시 동탄, 구리, 용인시 기흥구 등을 규제 지역으로 새롭게 묶는 정책을 발표했지만 현장에서는 "이미 예상하고 있었다"는 반응이다. 동탄을 제외하면 구리와 용인 기흥구는 급매를 찾는 사람도, 급매로 나온 매물도 사실상 찾기 어렵다. 공인중개사들은 "다주택자 매물이 시장에 나오며 약간 가격조정이 있을 수 있겠지만 한 달여 정도가 지나면 원상복구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동탄 "집 안보
국토교통부가 경기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3중 규제'로 묶고 대출을 활용한 가수요와 투자수요 차단에 나섰다. 시장에서 우려하는 풍선효과에 대해서는 "광범위하게 커질 가능성은 적다"며 선을 그었다.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추가 지정' 브리핑에서 이유리 국토부 주택정책과장은 "가수요를 차단해 실수요자를 보호하고 주택시장 과열에 대응하기 위해서 세곳을 조정대상지역 및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하며 경기도는 같은 지역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한다"고 말했다. 이번 지정으로 수도권 규제지역은 기존 12곳에서 15곳으로 늘었다. 이번 조치에 대해서는 투기적 매수세 차단을 이유로 들었다. 특히 지정 근거에 대해 이 과장은 "대표적으로 갭투자(세 낀 매매) 비
고양창릉 3기 신도시에서 공공분양과 이익공유형 주택 등 2306가구의 본청약이 시작된다. 3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고양창릉 S-3·S-4 블록 총 2306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를 냈다. 고양창릉은 서울 은평·마포구와 맞닿은 3기 신도시로 GTX-A 창릉역(가칭)과 고양은평선 개통이 예정돼 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지역이다. 지난해 첫마을(A-4, S-5·6) 본청약에서는 일부 단지가 최고 4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S-4블록은 공공분양주택 1024가구(59㎡ 769가구, 74㎡ 145가구, 84㎡ 110가구)로 공급된다. 분양가는 59㎡ 6억2000만원대, 74㎡ 7억6000만원대, 84㎡ 8억6000만원대이며, 전매제한과 실거주 의무는 각각 3년이다. S-3블록은 이익공유형 분양주택 1282가구(46㎡ 18가구, 55㎡ 234가구, 59㎡ 683가구, 74㎡ 84가구, 84㎡ 263가구)로 공급된다. 분양가는 3억8000만
서울 비강남권 고분양가 아파트도 청약 흥행에 성공했다. 업계에서는 향후 공급 부족 우려와 신축 선호 현상이 맞물려 고분양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3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이날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510가구 모집에 4873명이 청약 통장을 던지며 경쟁률 9.5대 1을 기록했다. 전날 진행한 특별공급에서는 522가구 모집에 5242명이 접수하며 평균 경쟁률 10대 1을 보였다.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 동, 총 193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면적 39~114㎡ 103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 84㎡ 최고 분양가는 17억6500만원, 전용 59㎡는 14억6000만원으로 책정됐다. 지난 2024년 분양한 장위6구역 '푸르지오 라디우스파크' 최고 분양가가 12억110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2년 만에 5억원

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경상남도 진주시 이현동 10-1번지 일원에서 조성하는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가 오는 8월 분양에 나선다. 30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전용면적 59~110㎡ 총 1032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이 가운데 전용 59~84㎡ 39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 구성은 △59㎡A 211가구 △59㎡B 21가구 △72㎡A 149가구 △72㎡B 96가구 △84㎡A 384가구 △84㎡B 103가구 △110㎡A 68가구다. 사업지가 위치한 이현동은 진주 원도심 생활권에 속해 교육과 교통, 생활편의시설을 두루 갖춘 지역이다. 2005년 이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사실상 없었기에 신축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이 높다. 특히 노후 주거지가 밀집한 이현동에서 추진되는 첫 정비사업이다. 기존 아파트 대부분이 준공 후 15년 이상 지난
쌍용건설이 해양수산부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발주한 '동해신항 석탄부두 건설공사'를 최종 수주했다. 총 공사금액은 1010억원이다. 30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이 공사는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구호동 동해지구 전면 해상에 10만재화중량톤수(DWT)급 대형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석탄부두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쌍용건설은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된 입찰에서 종합심사, 시공계획 심사를 모두 통과했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60개월이다. 지난해 안흥외항 계류시설 축조공사 수주에 이어 항만 분야 시공실적 추가 확보다. 이번 수주는 올해 세 번째 대형 토목공사 수주다. 앞서 쌍용건설은 남부내륙철도 2개 공구를 약 4430억원에 수주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최근 1년 동안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15억원 이하 비중이 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소된 물량을 가구로 환산하면 약 18만가구이다. 규제로 인한 중저가 쏠림이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로 분석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30일 파이낸셜뉴스가 부동산R114에 의뢰해 최근 1년간 서울 아파트 가격대별 현황을 분석한 결과 15억 이하 비중이 이 기간 68.8%에서 59.8%로 9.0% 감소했다. 기간은 2025년 6월 27일에서 2026년 6월 26일이다. 반면 중저가 아파트 가격이 단계적으로 오르면서 15억 초과 25억원 이하 비중은 17.6%에서 23.3%로 뛰었다. 25억 초과 고가 아파트 비중은 큰 변화 없이 유지됐다. 2025년 6월에는 15억원 이하가 약 106만4000가구를 기록했다. 현재는 87만9000가구로 줄면서 18만5000가구가 사라졌다. 김지연 부동산R114 책임연구원은 "15억원 이하 중

"은행에 전세계약서와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까지 모두 챙겨갔는데 대출 안 나온다고 신용 대출을 권하네요. 불법건축물도 아니고 융자도 없는데 다가구주택이라 통과가 어렵다고 합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자취집이나 신혼집으로 다가구주택 전세 계약을 맺으려는 청년들이 대출 문제로 곤혹을 겪는 사례가 쏟아지고 있다. 주택 유형이 다가구주택이라는 이유로 대출을 받기가 어려워진 탓이다. 1인 가구인 청년 A씨는 "공인중개사와 선순위 보증금 규모도 확인하고 문제가 없어 계약서를 썼다"며 "은행 10군데를 돌았지만 모두 거절당했다"고 토로했다. 신혼집을 구하고 있는 B씨도 "다가구주택도 대출이 잘 나왔던 3~4년 전의 기억으로 계약을 했다가 계약금을 날릴 위기"라며 "다세대주택으로 다시 알아보라는 말
정부가 공공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을 늘리는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제도 개선 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확정 공사비 논란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 개선에 초점을 맞춘다. 30일 LH 등에 따르면 오는 2일 LH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관련 자문회의를 개최한다. 공공주택 공급제도 개편에 따라 민참사업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민참사업은 LH가 토지를 제공하고 설계·시공·분양은 민간 건설사가 전담하는 구조다. 건설사는 토지 매입 비용을 아낄 수 있고, PF 조달 부담을 덜 수 있다. 앞서 정부는 LH 직접 시행 방침을 세우며 민참사업을 확대해 3기 신도시 등 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이에 따라 LH는 올해 전국 44개 블록, 약 2만6000가구 규모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
![멀어진 3기 신도시 입성 꿈… 청약저축 3천만원 넘어야 '안정권'[부동산 아토즈]](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6/30/202606301818061812_l.jpg)
3기 신도시 공공주택을 분양받으려면 전용 84㎡의 경우 청약저축 납입액이 3000만원은 넘어야 그나마 안정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청약 때 인정되는 통장 납입액 한도를 월 10만원(2024년 11월부터는 25만원으로 상향)으로 산정하면 25년간 매달 부어야 하는 셈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일반공급을 진행한 고양 창릉(1곳), 남양주 왕숙(2곳) 등 3개 단지의 청약통장 납입액 커트라인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공공분양 일반공급은 청약저축 납입 인정액(저축총액) 순으로 입주자를 모집한다. 일반공급에서 61.2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고양 창릉S-1블록의 경우 전용 84㎡ 납입액 커트라인 당해 지역의 경우 2785만원이다. 경기 지역은 2865만원, 기타 지역은 3090만원이다. 10만원 기준으로 하면 당해 지역 거주자도 23년은 넘어야 안정권인 셈이다. 기타
정부가 경기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 등 3곳을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토지거래허가구역 등 이른바 '삼중 규제' 지역으로 편입했다. 반도체 성과급 호재 등으로 집값..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자회사가 현재 5개사에서 3개사 체제로 통합된다. 고객서비스와 유통·물류, 유지관리 기능을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철도 이용객 편의와 안전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열린 제8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코레일 자회사 효율성 제고를 위한 통합방안'이 심의·의결됐다. 이에 따라 기존 코레일유통, 코레일관광개발, 코레일네트웍스, 코레일로지스, 코레일테크 등 5개 자회사는 △고객서비스(코레일관광개발·코레일네트웍스) △유통·물류(코레일유통·코레일로지스) △유지관리(코레일테크) 등 전문 3개사 체계로 개편된다. 정부는 이번 통합으로 역무·승무·관광 서비스를 하나의 창구에서 제공하고 철도 중심의 공공 유통&mid

30일 경기 화성 동탄구, 용인 기흥구, 구리시가 '3중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추가 지정됐지만, 정부가 지난 5월 발표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이번 규제는 최근 반도체 특수와 교통 호재가 맞물리며 과열 양상을 보인 경기 남부권 주택시장과 서울 접근성을 앞세운 구리시를 정조준했다. 경기 화성 동탄구와 용인 기흥구에는 반도체..

◆ 출연자 : 고준석 연세대 상남경영원 교수 ◆ 행사명 : 매경플러스 재테크 특별강연 ◆ 유의사항 : 본 영상은 26.06.24(수)에 녹화되었으며, 영상 용량으로 인해 약간의 버..

동일토건이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D1-1블록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를 오는 8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민선 9기 청년 주거 공약이 본격화하면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의 재무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무주택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사다리를 만들기 위해 SH가 주택을..
서울 도봉구 성균관대 야구장 용지에 청년특화주택 391가구가 들어선다. 경기 광명세무서 노후 청사를 복합개발해 청년 오피스텔 133가구와 코워킹스페이스, 공유주방 등을 조성한다. ..

정부가 경기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3중 규제지역'으로 묶었지만 시장에서는 규제 효과가 제한적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동탄역 일대 등 핵심 지역은 이미 지난 ..

민선8기 마지막날 건국대서 학생들 만나 “서울 떠나는 이유가 집이어선 안돼”서울시가 2030년까지 청년 주거 7만4000가구를 공급한다. 대학생부터 사회초년생, 신혼부부까지 청년들..

[파이낸셜뉴스] 고양창릉 3기 신도시에서 공공분양과 이익공유형 주택 등 2306가구의 본청약이 시작된다. 3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고양창릉 S-3·S-4 블록 총 2306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를 냈다. 고양창릉은 서울 은평·마포구와 맞닿은 3기 신도시로 GTX-A 창릉역(가칭)과 고양은평선 개통이 예정돼 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지역이다. 지난해 첫마을(A-4, S-5·6) 본청약에서는 일부 단지가 최고 4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S-4블록은 공공분양주택 1024가구(59㎡ 769가구, 74㎡ 145가구, 84㎡ 110가구)로 공급된다. 분양가는 59㎡ 6억2000만원대, 74㎡ 7억6000만원대, 84㎡ 8억6000만원대이며, 전매제한과 실거주 의무는 각각 3년이다. S-3블록은 이익공유형 분양주택 1282가구(46㎡ 18가구, 55㎡ 234가구, 59㎡ 683가구, 74㎡ 84가구, 84㎡ 263가구)로 공급된다.

호반그룹이 연세대의료원 류마티스내과와 연세암병원에 발전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기부금은 류머티즘·암 치료 연구 역량 강화, 진료 환경 개선, 의료 인프라스트럭처 ..

[파이낸셜뉴스] 대한토지신탁은 오는 7월 1일 조영현 신임 대표이사가 공식 취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노윤호 신탁사업부문 이사도 함께 선임된다. 이번 인사는 지난 6월 25일 열린 이사회를 통해 최종 의결됐다. 조 신임 대표이사는 1961년생으로 동국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에서 부동산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IBK기업은행 신용감리실 심사역, 기업금융지점장 등 38년간 금융권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재도약시킬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조 신임 대표는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재무 건전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금융권에서 축적한 경험과 자본시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사업 리스크 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 하는 동시에 우

분당 한솔마을4단지 1년 새 64%↑ 재건축 기대감에 상승률 상위권 ‘싹쓸이’ 분당, 서울 평당 4000만원도 넘겨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 상위권이 경기도 성남 분당으로 쏠린 ..

[파이낸셜뉴스] 국내 인공지능(AI) 기반 생성형 설계자동화 플랫폼 제너레잇(Zenerate)이 미국 부동산 자산의 개발 초기 단계 타당성 검토 지원에 나선다. 제너레잇은 미국의 부동산 투자신탁 기업이자 아파트 개발·보유사인 아발론베이 커뮤니티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아발론베이는 개발 초기 단계 타당성 검토를 위해 제너레잇의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도입키로 했다. 제너레잇 플랫폼은 의사결정 초기 단계 부지의 잠재력을 평가하고 다양한 설계 시나리오를 생성·비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세대 구성 및 주차장 설계 등을 검토하고 프로젝트 타당성을 분석한다. 제너레잇의 분석 결과는 부지 인수, 설계, 금융 조달, 인허가 단계에 진입하기 전 해당 부지가 프로젝트 목표와 개발 규제, 투자 전략에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서남권을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업형첨단도시 조성에 나선다. 대규모 기업 투자와 연계해 산업단지와 교통, 주거 등 정주 인프라를 확충하고 기업 맞춤형 입지를 지원한다. 30일 국토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서남권 첨단산업 입지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기업 투자계획과 연계해 서남권에 기업형첨단도시 선도모델을 조성하고 투자를 지역 성장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기업형첨단도시는 기업이 원하는 시기에 맞춰 신속하게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허가와 보상, 설계 등을 동시에 추진하고 부지 조성과 건축공사를 연계하는 패스트트랙을 적용해 조성 기간을 단축한다. 기업 수요에 맞춘 도시계획 규제 완화와

[파이낸셜뉴스] #.서울 관악구 봉천동 '벽산블루밍1차' 전용 59㎡의 경우 지난해 6월 최고 실거래가는 8억600만원으로 9억원을 넘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 들어서는 9억원 이하 거래가 실종됐다. 지난 5월에는 10억7500만원으로 역대 최고가 거래가 나오기도 했다.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중저가 아파트 실종이 예사롭지 않다. 부동산R114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 9억원 이하 비중이 일부 지역의 경우 2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씨 마르는 '9억원 이하'...외곽도 '뚝' 3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9억원 이하 비중이 2025년 6월 39.8%에서 올 6월에는 31.9%로 7.9%p 감소했다. 10채 중 4채에서 '3채' 벽도 위태로운 것이다. 이는 중저가 아파트가 몰려있는 외곽지역에서 9억원 이하 아파트가 빠르게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별로 보면 관악구의 경우 9억원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군포대야미 공공주택지구 A1블록에 6년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378가구를 공급한다. 30일 LH에 따르면 이번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55㎡와 59㎡ 중심으로 구성된다. 주택형별로는 △55A 52가구 △59A1·A2·A3 185가구 △59B1·B2 70가구 △59C1·C2 71가구다. 6년간 임대로 거주한 뒤 분양 여부를 선택할 수 있으며, 분양전환가격은 입주 시 감정가와 분양전환 시 감정가의 산술평균으로 결정된다. 실거주를 통해 주거 여건을 확인한 뒤 분양 여부를 결정할 수 있어 초기 주거비 부담을 줄이면서 내 집 마련을 준비할 수 있다. 임대조건은 55A형 기준 임대보증금 8561만4000원, 월 임대료 약 64만7000원이다. 59㎡형은 평균 임대보증금 9599만원, 평균 월 임대료 약 70만2000원 수준이다. 단지는 서울 접근성과 자연환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