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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정도·직스테크놀로지와 '디지털 트윈 및 데이터센터 역량' 강화
파이낸셜뉴스

한신공영, 정도·직스테크놀로지와 '디지털 트윈 및 데이터센터 역량' 강화

[파이낸셜뉴스] 한신공영이 전문 엔지니어링 기업 및 디지털 기술 기업과 손잡고 데이터센터 및 스마트 건설 분야의 기술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한신공영은 ㈜정도, ㈜직스테크놀로지와 데이터센터 및 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 건설 기술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사가 보유한 건축·토목 시공 역량과 전문 엔지니어링 기술, 빌딩정보모델링(BIM) 및 디지털 트윈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급성장하는 데이터센터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차별화된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데이터센터는 대규모 전력 인프라와 냉각·항온항습 설비, 고도의 보안 및 안정적인 구조 설계 등 높은 수준의 기술력과 시공 품질이 요구되는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건축 분야다. 최근 AI와 클라우드

'1.6조 재건축' 목동4단지 현장설명회에 현대·포스코 등 4개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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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조 재건축' 목동4단지 현장설명회에 현대·포스코 등 4개사 참석

[파이낸셜뉴스]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4단지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 선정 현장 설명회에 현대건설과 포스코이앤씨 등 4곳이 참석했다.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4단지 재건축 조합이 30일 오전 개최한 시공사 입찰 현장설명회에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IPARK현대산업개발, 제일건설 등이 참석했다. 목동4단지는 기존 1382가구를 최고 49층, 2436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용적률 299.94%가 적용되며 예정 공사비는 1조6389억원이다. 특히 3.3㎡당 공사비는 약 1010만원으로, 목동 재건축 단지 가운데 처음으로 1000만원을 넘어서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앞서 시공사 선정에 나선 목동 재건축 사업지의 공사비가 3.3㎡당 950만~990만원 수준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현재까지 가장 높은 금액이다. 목동4단지는 현대건설과 포스코이앤씨의 경쟁 입찰이 점쳐

대보그룹, 2026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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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그룹, 2026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진행

[파이낸셜뉴스] 대보그룹이 2026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30일 대보그룹에 따르면 계열사인 대보건설은 공채 18기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채용 규모는 총 두 자릿수로, △ 건축(공사/공무) △ 토목(공사/공무) △ 안전보건 △ 경영관리 등이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로,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받고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건축·토목·안전보건 직무 지원자는 관련 자격증을 보유해야 한다. 접수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11일 오후 6시까지이며, 대보그룹 온라인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온라인 인·적성검사,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11월 중 두 차례 면접을 진행하며 토론면접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

아이에스동서, UNEP '글로벌 플라스틱 오염 및 해양쓰레기 파트너십'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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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 UNEP '글로벌 플라스틱 오염 및 해양쓰레기 파트너십' 가입

[파이낸셜뉴스] 아이에스동서가 플라스틱 오염과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 협력체에 참여한다. 30일 아이에스동서에 따르면 회사는 유엔환경계획(UNEP)이 사무국을 맡고 있는 '글로벌 플라스틱 오염 및 해양쓰레기 파트너십(GPML)'에 공식 가입했다. GPML은 2012년 유엔지속가능발전회의(Rio+20)를 계기로 출범한 글로벌 다중이해관계자 협력체다. 정부와 기업, 국제기구, 연구기관, 비정부기구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플라스틱 오염과 해양쓰레기 예방을 위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감량·재사용·재활용 등 자원순환 분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아이에스동서는 건설·환경·제조 분야의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폐기물을 새로운 자원으로 전환하는 순환경제 사업을 확대해왔다. 폐배터리 재활용을 비롯해 건설폐기물 처

HJ중공업, 협력사 CEO 안전보건 간담회 개최…선제적 예방 활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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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협력사 CEO 안전보건 간담회 개최…선제적 예방 활동 나서

[파이낸셜뉴스] HJ중공업 건설부문이 주요 협력사와 안전보건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30일 HJ중공업 건설부문에 따르면 회사는 서울 남영사옥에서 주요 협력사 30개사 CEO를 초청해 '2026년도 협력사 CEO 안전보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회사의 안전보건 정책과 중점 추진 방향을 협력사와 공유하고,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행사에서는 HJ중공업 송경한 대표이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권태성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이 정부의 안전보건 정책과 산업안전 동향을 공유했다. 이어 열린 시상식에서는 철저한 안전관리와 우수한 기성실적 등을 평가해 최우수·우수 협력사 3곳에 상패와 포상금을 전달했다. 2부에서는 산업안전상생재단이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산업안전

LH, GTX-A 운정중앙역 인근 업무복합용지 10월 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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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GTX-A 운정중앙역 인근 업무복합용지 10월 입찰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GTX-A 운정중앙역과 가까운 파주운정3지구 업무복합용지 F10블록을 공급한다. 대형마트와 창고형 할인마트를 설치할 수 있는 부지로, 공급 예정가격은 약 1559억원이다. 30일 LH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경기도 파주시 파주운정3지구 내 F10블록 1필지다. 면적은 2만5904㎡이며 건폐율 70% 이하, 용적률 500% 이하가 적용된다. 전체 연면적의 50% 이내에서 오피스텔도 건축할 수 있다. 최근 인허가 변경으로 허용 용도도 확대됐다. 판매시설 가운데 소매시장에 해당하는 대형마트나 창고형 할인마트 등을 설치할 수 있다. 공급가격은 3.3㎡당 약 1990만원인 총 1559억원 수준이다. 대금은 3년간 무이자로 나눠 납부할 수 있다. 공급 방식은 일반경쟁입찰로,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한 입찰자가 낙찰받는다. LH는 30일 공급

감평사협회, 지재처에 변리사 '셀프감정' 규정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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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평사협회, 지재처에 변리사 '셀프감정' 규정 수정 요청

[파이낸셜뉴스] 한국감정평가사협회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변리사법 개정안의 이른바 '셀프감정' 허용 규정에 대해 수정을 요청했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에서 지식재산처와 IP 평가 활성화 방안 및 변리사법 개정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양길수 협회 회장과 김용선 지식재산처장 등이 참석했다. 협회는 지식재산이 거래와 투자, 담보, 사업화에 활용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으려면 가치평가의 전문성·공정성·신뢰성이 확보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식재산 가치평가에는 사업성과 시장성, 권리성, 기술성 등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이 필요한 만큼 관련 업계와 정부가 다각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구체적인 협력 과제로는 가치평가 모델

한국부동산원, 대구 정비구역에 이동형 CCTV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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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대구 정비구역에 이동형 CCTV 지원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이 이주 등으로 치안 공백이 우려되는 대구지역 정비구역에 이동형 폐쇄회로(CC)TV를 설치한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29일 대구동부경찰서와 '정비구역 범죄예방 및 치안 안전망 구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부동산원은 정비구역에 970만원 상당의 이동형 CCTV를 설치하고 운영을 지원한다. 대구동부경찰서는 CCTV 설치지역을 집중 순찰 노선과 연계해 상시 감시망을 가동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경찰 순찰을 통한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범죄 사각지대와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로 했다. 주민생활 안전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데도 협력한다. 도시 공간의 설계 단계부터 안전시설과 방범 수단을 반영하는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정비구역에 적용하는

서울 11곳에 1만8000가구…도심복합사업 후보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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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1곳에 1만8000가구…도심복합사업 후보지 확정

정부가 서울 도심에 1만8000가구 규모의 주택을 공급할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11곳을 새로 선정했다. 신규 후보지 선정은 3년여 만이다. 국토교통부는 30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신규 후보지로 11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후속 조치다. 국토부는 3월 11일∼5월 8일 서울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주민 제안 44곳을 접수했다. 이후 노후도 등 법정 요건과 사업성, 주민 의향률 등을 후보지검토위원회에서 종합 검토해 11곳을 확정했다. 선정된 후보지는 광진구 2곳과 강서·구로·마포·서초·성북·송파·양천·용산·은평구 각 1곳으로 10개 자치구에 걸쳐 있다. 공급 규모는 약 1만8000가구다. 유형별로는 역세권 개발을 통한 주거상업고밀지구가 6곳

도심복합사업 후보지 서울 11곳 1.8만가구...3년여 만에 신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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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복합사업 후보지 서울 11곳 1.8만가구...3년여 만에 신규 선정

#OBJECT0#[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서울 도심에 1만8000호 규모의 주택을 공급할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11곳을 새로 선정했다. 신규 후보지 선정은 3년여 만이다. 국토교통부는 30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신규 후보지로 11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후속 조치다. 국토부는 3월 11일부터 5월 8일까지 서울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주민 제안 44곳을 접수한 뒤, 노후도 등 법정 요건과 사업성, 주민 의향률 등을 후보지검토위원회에서 종합 검토해 11곳을 확정했다. 선정된 후보지는 광진구 2곳과 강서·구로·마포·서초·성북·송파·양천·용산·은평구 각 1곳으로 10개 자치구에 걸쳐 있다. 공급 규모는 약 1만8000가구다. 유형별로는 역세권 개발을 통한 주

"광주 전세가율 72%"...전세만기 끝나면 '신축 갈아타기' 나설까
파이낸셜뉴스

"광주 전세가율 72%"...전세만기 끝나면 '신축 갈아타기' 나설까

[파이낸셜뉴스] 광주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한편 노후 주택 비중이 심화되면서, 전세 계약 만료를 앞둔 세입자들을 중심으로 입주가 임박한 신축 아파트로의 갈아타기 수요가 감지되고 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광주 아파트 전세가율은 대전, 대구, 부산 등 타 광역시 대비 높은 수준인 72.39%로 나타났다. 각 광역시의 전세가율은 대전 66.83%, 대구 60.85%, 부산 58.07%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은 54.11%다. 전세가율이 70%를 넘어서면 보증금과 매매가의 차이가 줄어, 전세 보증금 증액이나 2년 재계약 대신 추가 자금을 조달해 자가 마련을 검토하는 세입자가 늘어나는 배경이 된다. 여기에 기존 아파트의 노후로 새 아파트의 희소성이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R114 조사 결과 9월 기준 광주시 아파트 46만 5494

등촌역세권 960가구 아파트 조성...'센트나인 등촌역' 사업 속도
파이낸셜뉴스

등촌역세권 960가구 아파트 조성...'센트나인 등촌역' 사업 속도

[파이낸셜뉴스] 서울 지하철 9호선 등촌역 인근에 새 아파트 단지가 조성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센트나인 등촌역'이 4차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이 단지는 지상 21층 18개동 규모로 총 962가구(임대 41가구 포함)로 지어질 예정이다. 전용 49~84㎡ 등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센트나인 등촌역은 현재 700여명이 조합에 가입했다. 총 사업부지(4만854㎡) 가운데 사유지 72.45%의 토지사용권원을 확보했다는 것이 업무대행사 측의 설명이다. 해당 단지는 지구단위계획 결정 고시를 받은 곳이다. 이르면 10월에 교통영향평가를 접수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건축심의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조합설립인가 신청은 내년 6월, 시공사 선정은 10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단지는 등촌역 역세권에 자리잡고 있다. 등서초, 등촌중, 백석중, 영일고 등도

'반도체 거점' 경기 남부...미분양 무덤 경기도서 '나홀로 호황'
파이낸셜뉴스

'반도체 거점' 경기 남부...미분양 무덤 경기도서 '나홀로 호황'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내 미분양 주택이 수년간 증가세를 보이며 공급 적체 양상을 나타내는 가운데, 대규모 반도체 산업 기반을 갖춘 경기 남부 '반도체 축' 지역은 오히려 미분양이 급감하고 견조한 집값 상승세를 기록하는 등 대조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30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전체 미분양 주택은 2021년 1030가구로 저점을 찍은 이후 꾸준히 늘어나 올해 7월 기준 1만4394가구에 달했다. 반면 SK하이닉스가 위치한 이천시를 비롯해 삼성전자 캠퍼스가 자리한 화성시 등은 미분양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거나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오산시의 경우 신규 공급 집중으로 2024년 12월 994가구였던 미분양이 올해 6월 기준 31가구로 급감하며 적체 물량이 사실상 해소됐다. 인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화성·동탄을 잇는 배후 주

서강준 60억 새 보금자리…현빈·손예진과 같은 아파트
파이낸셜뉴스

서강준 60억 새 보금자리…현빈·손예진과 같은 아파트

[파이낸셜뉴스] 배우 서강준이 서울 성수동 '트리마제'를 처분한 뒤 삼성동 '상지리츠빌 카일룸'으로 거처를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새 주택 매입가는 60억원으로 알려졌으며 현빈 손예진 부부 등 연예인들과 같은 주거권역에 자리하게 됐다. 최근 유튜브 채널 '원더플래닛'에 따르면 서강준은 지난해 여름 성수동 생활을 정리하고 삼성동으로 이사했다. 서강준이 옮긴 삼성중앙역 인근은 연예인과 대기업 오너 일가가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송혜교와 김희철, 현빈·손예진 부부, 규현, 혜리, 서장훈 등도 이 일대에 거주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인근 경기고등학교 뒤편에는 붉은 벽돌 외관의 고급 단독주택 32가구가 모여 있는 단지가 있다. 이곳 역시 대기업 오너 일가와 연예인들이 장기간 거주해 온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대규모 공원 품은 '민간공원 특례단지'...집값은 지역 평균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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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공원 품은 '민간공원 특례단지'...집값은 지역 평균 2배

[파이낸셜뉴스] 주택 시장에서 자연환경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쾌적성이 핵심 선택 요소로 떠오르면서 대규모 공원을 품은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가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30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와 알투코리아,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공동 발표한 '2026 부동산 트렌드' 소비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단지 내 녹지 및 조경시설'을 중요하게 꼽은 비율은 전년 18%에서 올해 28%로 10%p 상승했다. 숲세권과 공세권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선호하는 수요가 급증하면서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들이 주목받고 있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부지를 민간사업자가 공원으로 조성해 상당 부분을 지자체에 기부채납하고 일부 부지에 공동주택을 짓는 방식으로 대규모 공원과 주거시설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