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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연세대 의료원에 1억 기부...류마티스, 암 연구 강화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 연세대 의료원에 1억 기부...류마티스, 암 연구 강화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이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의료원에 발전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류마티스내과와 연세암병원의 의료 발전 및 연구 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30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지난 29일 연세대학교 의료원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형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금기창 연세의료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발전기부금은 류마티스 질환 및 암 치료 연구 역량 강화, 진료 환경 개선, 의료 인프라 확충 등에 활용된다. 호반그룹은 지난 2019년부터 연세대학교 의료원과 협력하고 있다. 호반그룹과 호반장학재단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육환경 개선, 어린이병원 환아 치료비 지원 등을 위해 누적 11억5000만원을 기부했다.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은 "앞으로도 호반그룹은 의료 분야를 비롯해

준공 완료 단지 오목천역 더리브 잔여 세대 무순위 공급 진행
파이낸셜뉴스

준공 완료 단지 오목천역 더리브 잔여 세대 무순위 공급 진행

[파이낸셜뉴스] 수인분당선 생활권에 위치한 준공 완료 단지인 오목천역 더리브가 전용면적 84㎡ 잔여 세대에 대한 임의공급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6월 29일 임의공급 입주자모집공고를 개시하고 오는 7월 1일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공급 대상은 전용 84㎡ 타입별로 B형 1세대, C형 3세대, D형 2세대, E형 1세대, F형 1세대 등 총 8세대다. 청약 자격은 국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주택 소유 여부나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7월 6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계약 체결은 7월 13일에 진행된다. 오목천역 더리브는 공사가 진행 중인 일반적인 신규 분양 단지와 달리 이미 준공을 완료한 아파트다. 이에 따라 계약과 잔금 납부 절차가 마무리되면 즉시 입주를 할 수

투자선도지구 5곳 선정…민간투자 7875억원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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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선도지구 5곳 선정…민간투자 7875억원 이끈다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지역 성장거점 육성과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올해 투자선도지구 5곳을 새로 선정했다. 국비 480억원을 마중물로 총 7875억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유도해 첨단산업과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비수도권 성장거점을 조성한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6년 투자선도지구 공모' 결과 충북 청주와 전북 무주, 전남 진도, 충북 보은, 강원 인제 등 5곳이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투자선도지구는 지역 성장거점 육성과 민간투자 활성화를 통해 중소도시의 성장동력을 키우기 위한 제도다. 이번 공모는 비수도권을 수도권과 함께 성장축으로 육성하는 '5극 3특' 균형성장 전략에 맞춰 추진됐다. 선정 사업의 총사업비는 9336억원이며, 이 가운데 민간투자는 7875억원이다. 선정 사업은 항공·우주, AI 데이터센터, 수열에너지 기반 R

[속보] 동탄·기흥·구리 규제지역 및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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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동탄·기흥·구리 규제지역 및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파이낸셜뉴스] 최근 집값이 가파르게 오른 경기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 등 3곳이 7월 1일부터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다. 다음달 5일부터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규제 적용을 받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9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이들 3곳을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규제는 오는 7월 1일부터 적용된다.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은 집값 급등이나 청약 과열 등을 고려해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하는 규제지역이다. 규제지역으로 묶이면 무주택자의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은 40%로 제한되고, 청약 재당첨 제한(7~10년)과 분양권 전매 제한(1~3년)이 적용된다. 다주택자는 취득세와 양도세 중과 대상이 된다. 경기도도 시·도 도시계획위원

5월 주택 인허가·준공 동반 감소…미분양 6만5239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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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주택 인허가·준공 동반 감소…미분양 6만5239가구

[파이낸셜뉴스] 올해 5월 전국 주택 인허가와 준공 실적이 감소세를 이어간 가운데 미분양 주택은 소폭 늘었다. 반면 누적 기준 착공과 분양은 지난해보다 증가하는 등 공급 지표별로 흐름이 엇갈렸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5월 전국 주택 인허가는 1만9323가구로 전월보다 33.9% 감소했다. 1~5월 누적 인허가는 9만8694가구로 전년동기 대비 10.6% 줄었다. 수도권 누적 인허가는 5만7765가구로 4.0% 감소했고, 비수도권은 4만929가구로 18.6% 줄었다. 착공은 증가세를 이어갔다. 5월 전국 주택 착공은 2만2717가구로 전월보다 14.4% 감소했지만, 1~5월 누적은 9만4367가구로 전년동기 대비 27.0% 늘었다. 같은 기간 수도권은 8.1%, 비수도권은 56.6% 각각 증가했다. 분양도 누적 기준으로 확대됐다. 5월 분양은 1만4731가구로 전월보다 57.2% 감소했지만, 1~5월 누적은 8만6348가

[단독] 서울시, 정비사업에 "이주비 500억 지원" 실제 집행은 16억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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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울시, 정비사업에 "이주비 500억 지원" 실제 집행은 16억뿐

서울시가 지난 2월 대출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비사업장에 500억원 규모의 이주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지만 현재까지 집행된 것은 16억원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의 3.2% 수준으로 사실상 정책 추진 효과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파이낸셜뉴스 취재 내용을 종합하면 서울시가 지난 2월 26일 '8만5000호 신속 착공 발표회'에서 밝힌 정비사업 이주비 지원금을 받는 단지는 단 1곳이다. 당시 서울시는 "이주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업지를 위해 올해 주택진흥기금 500억원을 편성해 이주비 융자지원에 나선다"고 언급하면서 3월 접수를 시작해 4월 중 심사, 5월 내 집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실제 1차 신청은 지난달 18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이뤄졌으며 조합 총회 결의서는 6월 2일까지 제출하도록 안내됐다. 문제는 높은 조건이

거미줄 교통망 깔리는 서부산… 에코델타시티 자족도시로 우뚝[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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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 교통망 깔리는 서부산… 에코델타시티 자족도시로 우뚝[르포]

낙동강 하구에 위치한 부산광역시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부지. 과거 흙먼지만 날리던 이곳은 점차 기반 조성 공사를 거치며 신도시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서부산권 개발의 핵심 요지인 만큼, 중장비들이 분주히 오가며 막바지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9일 에코델타시티에서 만난 한 공인중개사는 "부산 전역 30분 생활권이 실현된다는 기대가 높아지면서 지식산업센터나 상업시설을 중심으로 다양한 업종에서 입주 문의가 늘고 있다"며 바뀐 분위기를 전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제2차 부산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최종 승인·고시했다. 에코델타시티와 가덕도신공항, 북항재개발, 오시리아 관광단지 등 미래 성장거점을 하나의 철도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10개 노선의 밑그림이 완성된 것이다. 특히 부산형 급행

'똘똘한 한채' 수요 몰린 동탄... 매수자 10명중 9명은 경기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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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한 한채' 수요 몰린 동탄... 매수자 10명중 9명은 경기도민

급등세를 타고 있는 동탄신도시 아파트 매수자 10명중 9명은 경기도민으로 나타났다. 서울 접근성과 개발 호재를 앞세워 경기권 '갈아타기' 수요가 동탄으로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29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경기 화성시 동탄구의 5월 집합건물 소유권이전등기 신청 매수인 2599명 가운데 경기도 거주자는 2387명으로 전체의 91.84%를 차지했다. 반면 서울 거주자는 85명(3.27%)에 그쳤다. 동탄 주택을 매수하는 경기도 거주자의 비중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올해 2월 83.90%였던 비중은 3월 84.89%, 4월 86.60%를 기록한 데 이어 5월에는 90%를 넘어섰다. 같은 기간 서울 거주자의 매수 비중은 6.47%에서 4.98%, 5.45%, 3.27%로 전반적인 감소세를 보였다. 이는 최근 동탄 집값 상승세를 외지 투자자보다 경기권 실수요가 견인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동탄은

[단독] 서울시 이주비 예산 절반도 못 채워… 1차 지원 고작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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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울시 이주비 예산 절반도 못 채워… 1차 지원 고작 9명

올해 서울시가 모집한 정비사업 이주비 지원에 적격 심사를 받은 곳은 청량리8구역 1곳이다. 다만 이마저도 전체 조합원 234명 가운데 지원 대상에 오른 사람은 9명에 불과하다. 다른 조합원들은 예금, 주식 등을 정리하고 사인 채무까지 활용해 겨우 이사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원대상 됐지만 9명만 받아 29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청량리8구역은 서울시 정비사업 이주비 지원 심사를 받으면서 조합원들에게 "스스로 자구책을 마련하라"고 독려했다. 적격 판정을 받았지만 이주 시한인 5월 24일까지 지원금이 나올지 장담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지원을 받은 9명은 도저히 다른 방법으로 이주비를 구하지 못한 조합원들이다. 이들이 받은 지원금은 총 16억원가량으로 1인당 약 1억7700만원씩 받은 셈이다. 청량리8구역 조합 관계자는 &q

KCC건설, 입주민 통합 주거 서비스 '스윗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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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입주민 통합 주거 서비스 '스윗온' 출시

KCC건설이 '스위첸'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통합 주거 플랫폼 '스윗온(SWITON)'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스윗온'은 '스위첸(SWITZEN)', '스위트(Sweet)', '스위트룸(Suite Room)'의 의미를 결합한 플랫폼으로 스마트홈 기능을 넘어 입주민의 일상과 주거 가치를 연결하는 통합 서비스라는 의미를 담았다. 플랫폼은 △생활 편의 서비스인 '스윗 컨시어지' △입주민 전용 예약 서비스 '스윗 라운지' △스마트홈 제어 시스템 '스윗 스페이스' 등 세 가지 기능으로 구성된다. 스윗 컨시어지에서는 가사, 세탁, 차량 관리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 검색이나 예약 과정 없이 플랫폼 내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스윗 라운지는 모바일을 통해 생활 서비스를 예약하고 이용 내역과 예약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입주민 전용 공간이

SK에코, 수지삼성2차 재건축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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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 수지삼성2차 재건축 수주

SK에코플랜트가 경기 용인 수지삼성2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위치다. 총 도급액은 2048억원 규모다. 29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수지삼성2차아파트 재건축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692-1번지 일원에 지하3층~지상29층, 4개동, 총 479가구 규모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부고속도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등이 인접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 및 기흥, 용인 등 반도체 클러스터로의 차량 이동이 용이하다. 사업지 인근에는 토월·풍덕·신월초, 문정·수지중, 수지고 등 학군이 다양하게 있다. 신세계백화점 사우스시티점, 롯데몰 수지점, 이마트 수지점 등 쇼핑·유통시설도 도보권에 위치한다. 수지근린공원, 수지체육공원, 수지생태공원 등

DL이앤씨 '1조 대어' 목동6단지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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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1조 대어' 목동6단지 품었다

DL이앤씨가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의 첫 사업인 '목동6단지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했다. DL이앤씨는 지난 27일 서울 양천구 양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목동6단지 재건축 조합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총 1196표 가운데 1032표(86.2%)를 얻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목동6단지 재건축은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11개 동, 총 218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총 공사비는 1조2868억원이다. DL이앤씨는 앞서 단지명으로 '아크로 목동리젠시'를 제안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했다. DL이앤씨는 목동에서 유일하게 한강과 안양천을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입지를 살려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에 걸맞은 특화 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글로벌 건축 디자인 그룹 저디와 협업해 외관 디자인과 한강 조망 특화 설계를 제안했으며, 조합원 가구 수 대비 116% 수준

한미글로벌, 장애인 일자리 '스마트팜 카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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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장애인 일자리 '스마트팜 카페' 열어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손잡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스마트팜 카페'를 열었다. 한미글로벌은 경기 광주시 중앙로에 위치한 광주시 장애인복지관에서 스마트팜 카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스마트팜 카페는 한미글로벌의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광주시 장애인복지관은 이번 스마트팜 카페 운영을 위해 장애인 근로자 8명을 채용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관리 및 바리스타 전문 교육을 진행해 장애인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도울 예정이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실리콘밸리같은 기업주도 거점도시로" 인허가·보상·설계 '패스트트랙' 지원 [3대 메가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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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같은 기업주도 거점도시로" 인허가·보상·설계 '패스트트랙' 지원 [3대 메가 프로젝트]

국토교통부가 반도체·인공지능(AI) 등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하기 위해 주거·연구·문화가 결합된 '기업주도형 거점도시'를 조성한다. 인허가와 보상, 설계를 동시에 추진하는 패스트트랙으로 조성 기간을 절반 이상 단축하고, 30분 생활권·1시간 물류망을 구축해 지방 투자를 앞당긴다는 구상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미국 실리콘밸리, 싱가포르 원노스, 중국 선전 등을 거론하며 "공장과 생활, 정주가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근무자들의 주거와 문화가 함께 존재하는 것이 우리가 가야 할 길"이라며 기업주도형 거점도시 조성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의 핵심은 기업이 원하는 입지의 신속한 공급이다. 기존 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