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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고속도로 재난취약 시설 집중안전점검
파이낸셜뉴스

도로공사, 고속도로 재난취약 시설 집중안전점검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가 여름철 풍수해와 시설물 노후화에 대비해 고속도로 재난 취약 시설 집중안전점검에 나선다. 교량·사면 등 사고 우려 시설을 중심으로 민간 전문가와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첨단 장비를 활용해 사각지대 관리도 강화한다. 15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정부의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오는 6월 19일까지 고속도로 재난 취약 및 사고 우려 시설 124곳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교량 33곳 △사면 22곳 △옹벽 7곳 △암거 13곳 △방재시설 49곳 등이다. 이상재 도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날 경기도 화성시 서해안고속도로 율암교를 찾아 교량 안전 상태와 풍수해 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는 유지관리 전문기관과 관련 학회 등 민간 전문가도 참여한다. 도로공사는 노후도와

'5일은 도시, 2일은 시골'...가평·강화 등 외지인 거래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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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은 도시, 2일은 시골'...가평·강화 등 외지인 거래 '쑥'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주 4.5일제 도입을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시장에서 5일은 도시에서 생활하고 2일은 시골에서 생활하는 이른바 '오도이촌' 라이프스타일이 확산될지 주목되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들어 재택·유연근무제 등의 도입으로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세컨드 홈 수요가 확대되는 분위기다. 세부적으로 보면 가평, 속초, 강화도 등 세컨드 홈 인기지역을 중심으로 미분양 물량이 급격히 줄어드는 추세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가평군의 미분양 물량은 올 3월 기준 191가구로 집계돼 지난해 10월 280가구 이후 매달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인구감소지역에 주택을 추가 취득해도 1가구 1주택 세제혜택을 적용하는 '세컨드홈 특례' 제도가 도입된 것도 외지인 거래가

"청년이 살고 싶은 주택 공급"...한국주거복지포럼 세미나 개최
파이낸셜뉴스

"청년이 살고 싶은 주택 공급"...한국주거복지포럼 세미나 개최

[파이낸셜뉴스] 청년들의 주거 복지 대책으로 청년이 살고 싶은 공공주택 공급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고령자를 위해서는 주거 약자가 사는 주택 지원으로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5일 한국주거복지포럼 주최로 열린 '청년층 및 고령자층 주거복지 방안' 세미나에서 전문가들은 이같이 강조하며 주거 복지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정소이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은 '청년의 주거현황과 정책과제'의 주제발표에서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등 주거 불안정 지속과 자산격차 심화로 인한 주거 사다리 붕괴 및 낮은 정책 체감도 문제해결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청년이 살고 싶은 공공주택 공급, 생애 주기 맞춤형 주거 사다리 완성, 정책 체감도 제고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신공영 1분기 영업익 193억3800만원...전년 比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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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1분기 영업익 193억3800만원...전년 比 17.5% ↑

[파이낸셜뉴스] 한신공영이 올해 1·4분기 영업이익 193억3800만원, 매출 2523억8500만원을 기록했다. 한신공영은 15일 2026년 1·4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을 이와 같이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판관비 감소에 따른 효과로 전년(164억5800만원) 대비 17.5% 늘었다. 매출액은 전년(3044억7500만원) 대비 17.11% 줄었다. 아산 권곡 한신더휴 준공으로 분양수익이 감소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 금융비용(이자)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40억2900만원에서 123억2300만원으로 205.87% 증가했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공공공사 선수금 및 포항학산, 안양대동아아파트 등 준공에 따라 준공예정 사업장의 공사미수금이 회수되어 차분기 현금흐름이 크게 증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코레일, 고속철도 통합 대비 책임경영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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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고속철도 통합 대비 책임경영계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고속철도 통합을 앞두고 철도 안전 강화와 국민 편의 확대를 위한 책임경영체계 운영에 나섰다. 코레일은 15일 서울사옥에서 주요 사업부서장과 지역본부장 등 전사 경영진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부서장 책임경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책임경영계약은 부서별 목표를 설정하고 성과를 평가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코레일은 매년 사업 특성에 맞는 지표를 반영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계약에는 고속철도 통합 추진에 맞춰 철도 안전 강화와 국정과제 이행 등을 중심으로 한 경영 목표가 담겼다. 세부적으로는 △KTX 철도 수혜지역 확대 △고속철도 통합 운행체계 준비 △AI 기반 유지보수 및 안전관리체계 구축 확대 등을 추진한다. 또 인구감소지역 대상 '지역사랑 철도여행' 확대와 친환경

TS, 독일 FSD와 첨단차 검사기술 협력 확대
파이낸셜뉴스

TS, 독일 FSD와 첨단차 검사기술 협력 확대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독일 첨단자동차검사연구소(FSD)와 손잡고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와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검사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15일 TS에 따르면 공단은 전날 세종자동차검사소에서 FSD와 '첨단차 검사기술·전략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미래 모빌리티 운행 안전 확보와 '비전 제로(Vision Zero·교통사고 사망자 제로)' 실현을 공동 목표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협약에는 △첨단차 검사기술 공동 개발 △미래 자동차검사 전략 수립 △국제기구 공동 대응 △논문·연구자료 발간 및 전문가 교류 등이 담겼다. TS는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KAVIC)를 중심으로 검사기준 고도화와 첨단차 검사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첨단차 보급 확대에 맞춰 인공지능(AI) 기반 검

서울 집값 0.55% 상승…한달 만에 오름폭 확대
파이낸셜뉴스

서울 집값 0.55% 상승…한달 만에 오름폭 확대

[파이낸셜뉴스] 전국 주택 매매가격 상승폭이 한 달 만에 다시 확대됐다. 서울 주택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도권 핵심 지역으로 오름세가 확산되며 전국 집값 상승 흐름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4월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16% 상승하며 지난 3월(0.15%)보다 오름폭이 소폭 확대됐다. 수도권은 0.27%에서 0.31%로, 서울은 0.39%에서 0.55%로 각각 오름폭이 커졌다. 반면 지방은 0.03%에서 0.02%로 상승세가 둔화됐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0.55%로 전월(0.34%)보다 오름폭이 커졌고, 수도권 아파트값도 0.29%에서 0.34%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 1월 1.07% 상승 이후 2월(0.74%), 3월(0.34%)로 오름폭이 둔화됐다가 4월 들어 다시 확대되는 흐름을 나타냈다. 부동산원은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광역교통망 확충되는 양재동 일원 정주 여건 변화..청년안심주택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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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교통망 확충되는 양재동 일원 정주 여건 변화..청년안심주택 공급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초구 양재동 일대가 강남권의 주요 거점으로 기능을 강화하는 가운데, 이달 청년안심주택 호반써밋 양재가 공급 절차를 시작한다. 서초구 양재동은 강남대로와 인접한 지리적 특성과 양재천, 매헌시민의숲 등 녹지 공간을 확보한 주거지로 분류된다. 해당 지역은 코스트코와 이마트 등 대형 유통 시설과 서초구청을 포함한 행정 인프라가 밀집해 있다. 최근에는 AI와 ICT 산업 거점으로 육성되면서 업무 중심지로서의 기능도 확대되는 추세다. 기존 강남 업무지구와의 연결성과 신규 산업 인력이 결합하며 지역 내 주거 수요가 유지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 공급되는 호반써밋 양재는 지하 7층에서 지상 17층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23~54㎡의 총 224가구 중 138가구가 공공지원 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된다. 임대료는 시세 대

롯데건설, 'ES-Col 공법' 국토부 신기술 인증…기둥 안전성 향상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 'ES-Col 공법' 국토부 신기술 인증…기둥 안전성 향상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고층 건축물의 구조 안전성과 시공성을 높인 신공법을 개발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롯데건설은 포스코이앤씨, 효성중공업, 덕암테크와 공동 개발한 'ES-Col(Earthquake Strong-Column)' 공법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ES-Col 공법은 건물 기둥 내부에 보강재인 '사선형 수직 내다이아프램'을 적용해 콘크리트 타설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하고, 기둥 접합부의 구조 강성을 높인 것이 핵심이다. 또 땅속에 묻히는 근입부에는 기존 H형강이나 박스형 대신 원형강관을 적용했다. 원형강관 중간에 구멍을 뚫어 철골과 콘크리트가 단단히 결합되도록 했으며, 콘크리트 흐름을 개선해 기둥 수직도를 보다 정확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롯데건설은 이번 기술이 기둥부와 근입부를 일체화해

SRT-KTX 중련운행 시작…비상대책본부 가동
파이낸셜뉴스

SRT-KTX 중련운행 시작…비상대책본부 가동

[파이낸셜뉴스] SR이 15일 SRT-KTX 시범 중련운행 시작에 맞춰 비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했다. 비상대책본부는 SRT와 KTX를 연결해 운행하는 새로운 운행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와 안전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SR은 대응 전문성 강화를 위해 비상대책본부를 안전·영업·기술 등 3개 분야로 운영한다. 비상 상황 발생 시 사고 조사와 대체 교통수단 확보, 차량·시설 복구 지원 등 분야별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또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비상 상황 발생 시 공동 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할 방침이다. 정왕국 SR 대표이사는 "시범 중련운행 초기 단계인 만큼 작은 이상 징후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quot

LH, 군포 산본9-2구역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 체결
파이낸셜뉴스

LH, 군포 산본9-2구역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 체결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군포 산본9-2구역 정비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하고 시공자 선정과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 절차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15일 LH에 따르면 공사는 군포 산본9-2구역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했다. 대상 구역은 계획가구수 3376가구 규모다. 해당 구역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난해 12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됐으며, 지난 3월 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군포 산본9-2구역은 1기신도시 내 LH 참여 선도지구 가운데 가장 빠르게 정비구역 지정과 사업시행자 지정이 이뤄진 곳이다. 1기신도시 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선도지구별 사업 속도 경쟁도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이번 협약에는 시공사 선정과 사업시행인가, 관리처

금호건설, 1분기 영업이익 112% 증가…수익성 개선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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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1분기 영업이익 112% 증가…수익성 개선 지속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이 수익성 중심 경영과 원가 구조 개선 효과에 힘입어 올해 1·4분기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금호건설은 15일 2026년 1·4분기 연결 기준 매출 4534억원, 영업이익 121억원, 당기순이익 10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지난해 1·4분기 57억원에서 올해 121억원으로 11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같은 기간 8억원에서 108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금호건설은 과거 원가율이 높았던 현장들이 순차적으로 마무리되고 수익성이 확보된 사업 비중이 확대되면서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금호건설은 공공주택과 민간참여 사업을 중심으로 LNG복합화력발전소와 전력구 공사 등 에너지 분야를 포함한 공공 토목·플랜트 사업을 확대하며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

서울시, 광진·중랑 모아타운 3곳 심의 통과...총 4042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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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진·중랑 모아타운 3곳 심의 통과...총 4042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내 대표적 노후 저층 주거지인 광진구와 중랑구 일대 3곳이 '모아타운'으로 지정돼 총 4000여가구 규모의 신축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열린 제7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광진구 자양1동 2개소와 중랑구 면목동 1개소에 대한 관리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임대주택 769가구를 포함해 총 4042가구의 모아주택이 공급될 전망이다. 광진구 자양1동 일대는 대학가 특성을 반영한 주거 모델을 도입한다. 건국대학교 인근이라는 입지적 장점을 살려 약 100가구 규모의 '세대분리형 주택'을 설계해 대학생과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돕는다. 또 아차산로와 연결되는 소공원과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지역 주민과의 상생 기반을 마련한다. 중랑구 면목동 453-1번지 일대는 노후 건축물과 반지

제일건설(주), 평택 삼성전자 캠퍼스 인접 단지 내 주민 화합 행사 실시
파이낸셜뉴스

제일건설(주), 평택 삼성전자 캠퍼스 인접 단지 내 주민 화합 행사 실시

[파이낸셜뉴스] 경기 평택시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 주거지에 조성된 제일건설의 신축 단지에서 입주민 간 유대감을 높이고 주거 적응을 돕기 위한 공동체 행사가 열리고 있다. 제일건설은 '지제역 반도체밸리 풍경채 어바니티' 단지 내에서 입주민들이 교류할 수 있는 알뜰장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행사는 단지 내 광장과 조경 공간을 활용해 총 8회차에 걸쳐 주말마다 진행된다. 현장에는 먹거리 판매 부스와 함께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가 배치됐다. 단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새로 입주한 주민들이 공동체를 형성하고 생활 환경에 적응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인접한 입지적 특성을 갖춘 '지제역 반도체밸리 풍경채 어바니티'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12개 동 규모로 건립

전국 부동산 소비심리 2개월 만에 반등…수도권 회복세
파이낸셜뉴스

전국 부동산 소비심리 2개월 만에 반등…수도권 회복세

[파이낸셜뉴스]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가 두 달 만에 반등했다.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 주택시장 심리가 개선되면서 수도권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상승국면으로 전환됐다. 15일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4월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8.7로 전월보다 1.7p 상승했다. 전국 지수는 보합국면을 유지했지만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 심리가 개선되며 전체 지수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수도권 지수는 110.9에서 114.5로 3.6p 올랐다. 서울은 113.9에서 119.7로 5.8p 상승했고 인천과 경기 역시 각각 4.2p, 2.3p 뛰었다. 반면 비수도권은 102.7에서 102.4로 0.3p 하락하며 보합국면을 유지했다. 부산(-2.4p), 전남(-1.8p), 대구(-1.8p) 등의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국 기준 111.8로 전월 대비 1.8p 상승했다. 수도권은 114.1에서 117.6으로

대우건설, 체코 원전 본격화...'소방차 기증' 지역사회 협력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 체코 원전 본격화...'소방차 기증' 지역사회 협력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현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체코 원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오스트리아와 체코를 방문해 원전 사업 협력강화 및 지역사회와 상생 활동을 진행했다. 우선 김 대표는 오스트리아 빈을 방문해 국제원자력기구(IAEA) 주요 인사와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에서는 글로벌 원전 시장 동향 및 한국 원전 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체코 원전 예정 부지 인근 지자체인 나메슈티 나드 오슬라보우를 찾아 소방차 기증식에도 참석했다. 소방차 기증은 대우건설 합동시공단이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소방 인프라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자체와의 협의를 거쳐 2024년 9월 추진이 결정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14

'대치역 앞' 대치선경, 1571가구 재건축...상계한신3차, '수락산뷰' 신축으로
파이낸셜뉴스

'대치역 앞' 대치선경, 1571가구 재건축...상계한신3차, '수락산뷰' 신축으로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구 대치선경아파트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최고 49층, 1571가구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열린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대치선경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해 8월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를 시작한 지 약 9개월 만이다. 1983년 준공된 대치선경아파트는 이번 정비계획을 통해 기존 노후 이미지를 벗고 양재천 수변 입지를 극대화한 고품격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공공주택 231가구도 포함된다. 단지 계획에는 인근 교육 환경과 지역 주민의 편의를 고려한 설계가 대거 반영됐다. 대치초등학교와 인접한 단지 서측에는 선형의 문화공원을 조성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기로 했다. 공원 주변에는 작은 도서관, 어린이집, 다함께 돌

현대건설, 브랜드 필름 '네오 리빙' 美 원쇼 광고제 수상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브랜드 필름 '네오 리빙' 美 원쇼 광고제 수상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의 미래 주거 비전을 담은 브랜드 필름이 세계적 권위의 국제 광고제에서 수상했다. 15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디에이치(THE H) 브랜드 필름 '네오 리빙'은 미국 '원쇼 2026' 광고제의 '크래프트-사운드 디자인 & 뮤직' 부문에서 메리트(Merit) 상을 받았다. 국내 건설사가 원쇼 광고제에서 본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원쇼는 국제 비영리단체 '더 원 클럽 포 크리에이티비티'가 주관하는 글로벌 광고제로, 칸 라이언즈, 클리오 어워즈와 함께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힌다. 지난해 10월 공개된 '네오 리빙' 브랜드 필름은 현대건설의 차세대 주거 토털 솔루션을 영상으로 구현한 작품이다. 'Here, You Compose Life'를 주제로 다양한 연령층 입주민의 일상을 오케스트라 선율과 함께 담아냈다. 시각적 연출과 사운드 디자인을 결합한 점이 특

두산건설, 1분기 영업이익 299억원…전년比 3.6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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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1분기 영업이익 299억원…전년比 3.6배 증가

[파이낸셜뉴스] 두산건설의 올해 1·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원가 개선과 선별 수주 전략을 바탕으로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를 강화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연결 기준 올해 1·4분기 매출 3594억원, 영업이익 299억원, 당기순이익 22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17억원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179억원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1·4분기 1.9%에서 올해 8.3%로 6.4%p 상승했다. 두산건설은 현장별 원가 구조 개선과 사업 리스크 관리, 데이터 기반 사업성 검토 등을 통해 안정적인 이익 기반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분양시장이 지역별·사업지별로 차별화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두산건설은 수도권과 영남, 충청권 주요 사업지를 중심으로 공

이촌1구역,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된 한강변 806가구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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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촌1구역,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된 한강변 806가구로 탈바꿈

[파이낸셜뉴스] 약 20년간 정체되었던 용산구 서부이촌동 '이촌1구역'이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한강변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용산구 이촌동 203-5번지 일대 '이촌1구역 단독주택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촌동 203-5번지 일대는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한강을 잇는 주요 입지로 806가구 한강변 주거단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이곳은 지난 2006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사업성 부족 등을 이유로 장기간 정체됐다. 시는 2024년 4월부터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를 열어 돌파구를 찾았고 공공기여를 통한 용도지역 상향과 공공주택 176가구 조성 등을 통해 사업성을 확보했다. 구체적으로 용도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잠원역세권' 신반포7차, 최고 49층 965가구로 탈바꿈
파이낸셜뉴스

'잠원역세권' 신반포7차, 최고 49층 965가구로 탈바꿈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노후 단지인 신반포7차 아파트가 공공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965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신반포7차 아파트 공공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980년 준공돼 올해로 45년이 된 신반포7차는 이번 심의 통과로 기존 320가구에서 총 965가구(공공분양 117가구, 공공임대 185가구 포함) 규모로 대폭 확대된다. 특히 지하철 3호선 잠원역 인근 역세권이라는 점이 고려됐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용적률 특례에 따라 완화용적률은 359.97% 이하가 적용됐다. 단지 계획에는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공공기여 방안도 대거 포함됐다. 문화시설인 도서관을 비롯해 노인여가복지시설 및 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