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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만명 몰렸는데 2000명만 집주인 됐다"...확률 1.6%, 30대 그들만의 청약전쟁
파이낸셜뉴스

"14만명 몰렸는데 2000명만 집주인 됐다"...확률 1.6%, 30대 그들만의 청약전쟁

[파이낸셜뉴스] 특공물량 확대 등으로 아파트 당첨자 가운데 절반은 30대가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연령대별 신청자 대비 당첨자 비중을 보면 1%대 수준이다. 신청자가 워낙 많기 때문이다. 서울의 경우 10명 중 6명 이상이 30대이다. 30일 파이낸셜뉴스가 한국부동산원 청약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7월 전국 30대 청약 신청자는 총 27만33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당첨자는 2만9510명으로 비중이 10.9%로 조사됐다. 30대 신청자 대비 당첨자 비중을 보면 90%가량이 경쟁에서 밀리고 있는 셈이다. 그들만의 경쟁은 서울이 가장 치열하다. 서울의 경우 이 기간 30대 신청자는 14만5712명으로 전체 신청자(23만1996명) 대비 62.8%에 이른다. 신청자 대부분이 30대인 셈이다. 반면 30대 당첨자는 14만여명 가운데 2293명으로 나타났다. 서울 새 아파트의 경우 30대 신청자

전국 건축물 743만동·43억㎡...허가·착공·준공은 모두 감소
파이낸셜뉴스

전국 건축물 743만동·43억㎡...허가·착공·준공은 모두 감소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말 기준 전국 건축물이 743만여동, 연면적 43억㎡를 넘어섰다. 다만 새로 짓기 위한 건축 허가와 착공, 준공 면적은 모두 줄어 신규 건축 활동은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말 기준 전국 건축물이 743만8642동으로 전년보다 1만7039동(0.2%) 늘었고, 연면적은 43억7503만㎡로 6004만㎡(1.4%)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늘어난 연면적은 축구장(7140㎡) 약 8409개, 잠실야구장(2만6331㎡) 약 2280개에 해당하는 규모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272동 늘어난 207만7588동(19억9731만㎡), 지방이 1만4767동 늘어난 536만1054동(23억7771만㎡)이었다. 다만 증가 속도는 둔화됐다. 연면적 증가율은 수도권 1.6%, 지방 1.2%로 2024년(각각 2.0%, 2.1%)보다 낮아졌다. 동수 증가율도 수도권 0.1%, 지방 0.3%에 그쳤다. 최근 10년간 건축물 동수는 연평균 0.6%, 연면적

거래 줄고 공급 선행지표는 개선…서울 아파트 거래 30%↓·인허가 40%↑
파이낸셜뉴스

거래 줄고 공급 선행지표는 개선…서울 아파트 거래 30%↓·인허가 40%↑

[파이낸셜뉴스] 지난 8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한 달 만에 30% 넘게 줄었다. 전월세 거래도 감소했지만 서울 주택 인허가와 착공은 전년 동기보다 40% 이상 늘어 공급 선행지표와 거래지표가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8월 서울 주택 매매거래량은 7884건으로 전월 대비 27.3% 감소했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8.1% 늘었지만 최근 5년간 8월 평균과 비교하면 1.6% 적었다. 서울 아파트의 감소 폭은 전체 주택보다 컸다. 8월 거래량은 4589건으로 전월 6564건보다 30.1% 줄었다. 서울 전월세 거래는 전세 1만7921건과 월세 4만6411건을 합쳐 총 6만4332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은 1만9871건으로 전월보다 11.7% 줄었다. 거래 감소에도 서울 임대차시장의 월세 비중은 높아졌다. 1~8월 누계 기준 서울 전월세 거래에서 월세가

2025년 주택 준공 30만가구 확정…잠정치 대비 12% 감소
파이낸셜뉴스

2025년 주택 준공 30만가구 확정…잠정치 대비 12% 감소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전국 주택 준공 실적이 30만가구로 최종 확정됐다. 잠정치보다 4만2000가구, 12.3% 줄어든 규모다. 인허가는 잠정치를 웃돌고 착공은 큰 차이가 없었지만, 준공 실적은 확정 과정에서 비교적 큰 폭으로 하향 조정됐다. 30일 국토교통부가 처음 공표한 주택건설실적 확정치에 따르면 2025년 전국 주택 준공 실적은 잠정치 34만2000가구에서 30만가구로 4만2000가구 감소했다. 수도권 준공 실적은 14만4000가구로 확정됐다. 잠정치 16만6000가구보다 2만2200가구 줄었다. 비수도권은 잠정치 17만7000가구에서 15만7000가구로 1만9800가구 감소했다. 인허가 실적은 잠정치보다 늘었다. 전국 인허가 확정치는 38만8000가구로 잠정치 38만가구보다 8500가구 증가했다. 수도권은 22만9000가구, 비수도권은 16만가구로 각각 확정됐다. 착공 실적은 전국 27만2000가

"갈등 피하려 상가 뺐는데... 오히려 소송 2건·민원 40건"
파이낸셜뉴스

"갈등 피하려 상가 뺐는데... 오히려 소송 2건·민원 40건"

[파이낸셜뉴스] 서울 여의도 재건축 선두주자인 대교아파트에서 상가를 둘러싼 갈등이 불거졌다. 대교는 상가를 제외한 재건축을 추진하면서 사업 속도를 높여왔지만, 일부 상가 소유주와의 마찰이 소송전으로 번지는 모습이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최근 조합원들에게 공지를 보내 A상가와 관련한 소송 및 민원 진행 상황을 안내했다. 조합에 따르면 A상가 일부 구분소유자들은 현재 대교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취소소송을 진행 중이다. 지난 8월에는 관리처분계획인가 취소를 요구하는 별도 소송도 제기했다. 최근에는 A상가와 관련해 약 40건의 민원도 접수됐다는 게 조합 측 설명이다. 이에 조합은 A상가와의 통합 재건축을 더 이상 검토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조합은 공지를 통해 "그동

"여보, 내년이면 애가 초등학생인데"... 밤 11시 '부동산 앱' 켜고 한숨 짓는 아빠들 [어른의 오답노트]
파이낸셜뉴스

"여보, 내년이면 애가 초등학생인데"... 밤 11시 '부동산 앱' 켜고 한숨 짓는 아빠들 [어른의 오답노트]

[파이낸셜뉴스] 9월 29일 화요일 밤 11시. 아내와 아이가 곤히 잠든 거실, 소파에 홀로 앉은 중년 남성의 스마트폰 화면에는 붉은색과 푸른색의 주식 창 대신 '부동산 실거래가 앱'이 켜져 있다. 지도를 이리저리 확대하며 학원가가 잘 형성된 동네의 아파트 단지들을 누르다 보면, 억 단위로 널뛰는 호가에 숨이 턱 막혀온다. 올해 일곱 살.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입학할 아이를 생각하면 마음이 조급해진다. "애들 크는 건 금방인데, 언제까지 이 좁은 집에 살 순 없잖아. 학교 들어가기 전에 학군 좋은 곳으로 무리해서라도 이사 가는 게 맞지 않을까?" 며칠 전 저녁 식탁에서 조심스레 건네던 아내의 말이 귓가에 맴돈다. 하지만 현재 살고 있는 집의 전세금을 빼고, 마이너스 통장에 남은 영끌 대출 한도를 머릿속으로 아무리 두드려보아도 새

갈등 키우는 임대차법…올 분쟁접수 1000건 [임대차2법 실효성 논란]
파이낸셜뉴스

갈등 키우는 임대차법…올 분쟁접수 1000건 [임대차2법 실효성 논란]

올해 1∼8월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분쟁 접수 건수가 벌써 1000건을 넘어서며 연간 기준 역대 최대치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주인과 세입자 간 갈등이 새 임대차법 시행(2020년 7월 31일) 이후 갈수록 증폭되는 가운데 새 정부의 초강력 규제까지 겹친 데 따른 것이다. 새 임대차법 시행 이후 6년간 누적 분쟁 접수 건수도 4000건에 육박했다. 29일 한국부동산원이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분쟁 접수 건수를 보면 올해 들어 8월까지 1087건을 기록했다. 매달 평균 136건이 접수된 것으로, 지난해 연간(952건) 수치를 이미 뛰어넘은 것이다.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는 새 임대차법 시행에 맞춰 한국부동산원이 지난 2020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분쟁 조정·심의 기구다. 접수 건수를 보면 시행

전셋값 애초에 높게 부르고… 세입자 갱신청구권 못쓴채 '합의' [임대차2법 실효성 논란]
파이낸셜뉴스

전셋값 애초에 높게 부르고… 세입자 갱신청구권 못쓴채 '합의' [임대차2법 실효성 논란]

올해 임대차 분쟁 조정 접수 10건 중 7건은 계약갱신청구권제와 전월세상한제 등 '임대차 2법'의 영향을 받아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주택자와 비거주 1주택자 압박에 극심한 전세난이 더해지면서 집주인과 세입자 간 갈등으로 인한 혼란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실거주 할게요" 분쟁 폭발 29일 한국부동산원이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유형별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분쟁 접수 현황에 따르면 올해 1∼8월 총 1087건 중 '보증금·건물의 반환'이 361건으로 가장 많았다. 임대차 2법 도입 후 계약갱신 거절이나 계약 종료 시점을 둘러싼 갈등이 잦아지면서 보증금 반환 마찰이 가파르게 증가한 탓이다. 이 외에도 △계약 갱신·종료(146건) △손해배상(122건) △계약 이행 및 해석(104건) △차임 또는 보증금 증감(39건) 등 임대

비아파트 경매서도 찬밥… 매각가율 5년래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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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파트 경매서도 찬밥… 매각가율 5년래 최저

서울 주택시장에서 아파트와 비아파트 간 양극화가 경매시장에서도 뚜렷해지고 있다. 아파트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반면 비아파트는 경매 물량이 빠르게 쌓이며 가격 지표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29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올해 1∼8월 서울 다세대·연립·단독·다가구·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2만100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만4107건)보다 48.9% 증가했다. 매각건수도 3630건에서 5128건으로 41.3% 늘었다. 반면 비아파트 매각가율은 72.75%로 지난해 같은 기간(79.39%)보다 6.64%p 하락해 2022년 이후 가장 낮았다. 감정가의 70% 초반 수준에서 매각되고 있다는 의미다. 매각률도 25.73%에서 24.41%로 1.32%p 낮아졌다. 1∼8월 기준 비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2022년 3643건에서 2023년 7925건, 2024년 1만2760건, 지난해 1만4107건으로 해

대우건설, 초대형 국책사업 따냈다… 용인 산단 1공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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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초대형 국책사업 따냈다… 용인 산단 1공구 수주

대우건설이 초대형 국책 프로젝트인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1공구 공사를맡게 됐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생산라인 예정지가 포함된 핵심 구역이다. 대우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1공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시공책임형 건설사업관리(CMR) 방식으로 진행된 사업계획서 심사에서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총 310.8점을 받아 수주에 성공했다. CMR은 시공사가 설계 단계부터 참여하고 발주처와 협의한 공사비 상한 안에서 공사를 수행하는 방식이다. 컨소시엄은 대우건설(48%)이 주간사를 맡고 남광토건(40%), 중흥토건(7%), 삼호(5%)가 참여했다. 총 입찰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하고 8686억원이며, 이 중 대우건설 몫은 4169억원이다. 사업지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단기공급 해법' 주상복합 가구수 500가구까지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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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공급 해법' 주상복합 가구수 500가구까지 푼다

정부가 8·13 공급대책의 후속으로 수도권 주택 공급에 속도를 올린다. 국토교통부는 상업지역과 준주거지역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건축물의 가구수 기준과 연면적 비율을 완화해 사업계획승인 등 일부 절차를 간소화할 계획이다. 절차를 줄여 공급 속도를 높이고 주택시장 안정을 꾀하려는 취지다. 29일 국토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 16일부터 주택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있다. 개정안은 주상복합 건축물의 가구수 기준을 300가구 미만에서 500가구 미만으로 늘리고, 연면적 비율 기준도 90% 미만에서 100% 미만으로 완화하는 내용이다. 가구수 기준 완화는 오는 2030년 12월31일까지 한시 적용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세대수 때문에 용적률을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있을 수 있어서, 입지별 수요에 따라 상가 비율과 주택 비율을

"합칠 땐 언제고 다시 분리" LH 노조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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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칠 땐 언제고 다시 분리" LH 노조 반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노동조합이 정부의 LH 분리 개편안에 반발하며 총파업 가능성을 재차 경고했다. 사측과의 첫 단체교섭을 하루 앞두고 대규모 서명부를 정부에 전달해 압박 수위를 높였다. 29일 LH노조는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정문 앞에서 분사 반대 결의대회를 열고 LH 임직원과 가족 1만4334명이 참여한 분리 반대 서명부를 국토부에 전달했다. 결의대회에는 노조 추산 조합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노조는 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통합될 당시의 정책 논리와 이번 개편 방향이 배치된다고 주장했다. 지부장은 결의문에서 "정부에서 주장한 16년 전 효율화 논리는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정부는 지난 3일 LH를 '주택도시개발공사'와 '주택도시자산공사'로 나누는 개편안을 내놨다. 개발·건설 부문과 복지&mid

[단독]"이주비 1000억 지원" 표심용 구호였나… 예산 500억만 편성
파이낸셜뉴스

[단독]"이주비 1000억 지원" 표심용 구호였나… 예산 500억만 편성

서울시가 이주비 대출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정비사업 조합원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주택진흥기금 500억원을 편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 6월 지방선거 기간 오세훈 서울시장이 언급한 1000억원의 절반 수준이다. 2차 이주비 지원 모집에 조합원 384명이 몰린 가운데 기금 규모가 오락가락하면서 현장에서는 "혼란만 가중된다"는 비판이 나온다. 29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6월 지방선거 유세 당시 주택진흥기금을 500억원에서 1000억원으로 늘리겠다고 언급했다. 이후 서울시는 기금 규모 원복 등과 관련한 입장을 따로 내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서울시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의결한 올해 제2회 추경안을 보면 이 기금 예산은 500억원으로 확정됐다. 100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사실상 반토

LH, 석수역세권 가로주택정비 통합심의 첫 통과
파이낸셜뉴스

LH, 석수역세권 가로주택정비 통합심의 첫 통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소규모 정비사업의 관리계획과 건축계획 심의를 한 번에 처리하는 통합심의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통과했다. LH는 29일 서울 금천구 석수역세권 가로주택정비사업이 관리계획과 건축계획을 병행 수립해 전국 최초로 통합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통상 관리계획과 건축계획 심의는 순차적으로 진행되지만, LH가 서울시와 조합에 제안한 병행 수립 방식을 적용하면서 사업 기간을 기존보다 16개월 단축했다. 이 사업은 건축협정형 통합개발 방식을 활용해 LH가 3개 조합의 소규모정비 관리구역을 통합하고 공동 시행함으로써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지구는 금천구 시흥동 천록빌라 일대와 972번지 일대, 973·974번지 일대 등 3개 구역으로 구성되며, 약 2만4000㎡ 부지에 모두 586가구가 공급된다. 3개

천장고 2.5m로 높여 개방·고급감 극대화
파이낸셜뉴스

천장고 2.5m로 높여 개방·고급감 극대화

경기 화성 동탄1신도시에서 10월 분양을 앞둔 '아크메르 동탄(투시도)'이 전 가구에 2.5m 천장고와 해외 명품 마감재를 적용하기로 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아크메르 동탄은 일반 아파트의 통상적인 천장고(2.3m)보다 20cm 높은 2.5m 천장고를 전 가구에 적용해 개방감과 고급감을 높였다. 일부 특화 가구나 거실 우물천장에 한정하지 않고 1800여가구 전체에 높은 천장고를 반영해 한층 넓고 쾌적한 공간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단지 디자인에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들과 협업해 온 디자이너 자나이나 미레이로가 참여했다. 실내에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주방가구 '쿠치네 루베', 세라믹 브랜드 '미라지'·'인피니티', 원목마루 '리스토네 조르다노', 독일 하이엔드 수전 '한스그로헤', LX하우시스 프리미엄 창호 '론첼' 등 해외 고급 마감재가 적용된

'새집 선호' 30대 청약 몰리는데… 서울선 문턱 더 높아졌다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새집 선호' 30대 청약 몰리는데… 서울선 문턱 더 높아졌다 [부동산 아토즈]

서울에서 신혼특공 청약을 노리고 있는 30대 A씨는 청약통장 해지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 당첨자 가운데 절반은 30대이다. 하지만 신청자 역시 서울의 경우 10명 중 6명 이상이 30대로 채워지면서 당첨 확률이 1%대 수준이기 때문이다. 김광석 리얼하우스 대표는 "정부가 특별공급 확대 등 청년층을 위한 물량을 늘린 가운데 그들(30대)만의 청약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2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7월 전국 30대 청약 신청자는 총 27만33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당첨자는 2만9510명으로 비중이 10.9%로 조사됐다. 청약홈 자료를 보면 청년층을 위한 특공물량 확대로 당첨자 가운데 절반은 30대가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30대 신청자 대비 당첨자 비중을 보면 90%가량이 경쟁에서 밀리고 있는 셈이다. 그

라온건설, '중화역 라온프라이빗 센트로' 10월 분양
파이낸셜뉴스

라온건설, '중화역 라온프라이빗 센트로' 10월 분양

[파이낸셜뉴스] 라온건설이 서울 중랑구 중화동 일대에 미니신도시급 주거타운의 중심이 될 '중화역 라온프라이빗 센트로'를 오는 10월 분양한다. '중화역 라온프라이빗 센트로'는 서울시 중랑구 중화동 303-9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최고 26층, 3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공급물량은 아파트 전용면적 45~126㎡ 총 176가구 중 일반분양 113세대와 오피스텔 전용면적 20~59㎡ 74실로 구성된다. 특히 최상층 일부 세대에는 복층형 펜트하우스가 적용되어 차별화된 주거 공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중화동 및 상봉동 일대는 현재 재건축과 모아타운 등 다수의 정비사업이 활발히 추진 중인 곳으로 향후 약 1만4000가구를 수용하는 서울 동북권의 신흥 주거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중랑구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년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