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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4년 연속 최우수
파이낸셜뉴스

GS건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4년 연속 최우수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앞서 동반성장위원회의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는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1일 GS건설에 따르면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는 '건설산업기본법' 제48조에 따라 건설사업자 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건설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과 건설공사의 효율적인 수행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평가는 협력업체와의 공동도급 및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 항목을 종합 반영해 이뤄진다. 국토교통부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건설사는 조달청 공공입찰 참가자격 사전심사 가점, 건설산업기본법상 벌점 감경 등 공공 발주 사업에서 제도적 인센티브를 받는다. GS건설 관계자는 "앞

차량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해제…대중교통 지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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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해제…대중교통 지원 유지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자원안보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낮추면서 출퇴근 대중교통 혼잡 완화 대책 가운데 차량 운행 제한 조치를 해제한다. 다만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교통비 지원과 유연근무 확대 등은 계속 추진한다. 1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가 해제됐다. 앞으로는 평상시처럼 기관 자율 승용차 요일제가 운영된다. 이번 조정은 정부가 전날 국무회의에서 자원안보위기 경보를 기존 '경계'에서 '주의' 단계로 한 단계 하향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신분당선과 서울지하철 2·7호선 증편, 서울시 시내버스 및 광역버스 한시 증차는 이용객 편의와 혼잡도 추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속 여부를 검토한다. 반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신림~봉천터널 진출입부 이전...도솔학교 재건축해 31년 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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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봉천터널 진출입부 이전...도솔학교 재건축해 31년 개교

[파이낸셜뉴스]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됐던 신림~봉천터널의 진출입부 위치가 변경되고 진출부에 공기 정화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6월 30일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신림~봉천터널 진출입부 위치 변경과 진출부 공기정화시설 신설을 골자로 한 '도시계획시설(도로) 결정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관악구와 금천구 일대 주민들의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설계 변경안을 적극 반영한 결과다. 이에 따라 사당 방향 진출부는 기존 위치에서 60m, 진입부는 80m 각각 이동하게 된다. 진출입부 위치가 조정되면서 당초 4801m였던 전체 터널 길이는 60m 단축된 4741m로 변경된다. 아울러 차량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해 2020년 개정된 '서울시 도로터널 환기시설 설계 및 운영기준'을 적용, 진출부 구간에

흑석9구역, 21가구 추가 확보...1561가구 공급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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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9구역, 21가구 추가 확보...1561가구 공급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4월 착공한 서울 동작구 흑석9구역이 당초 계획했던 1540가구보다 21가구 늘어난 총 1561가구의 대규모 공동주택으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지난 6월 30일 제6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동작구 흑석동 90 일대 '흑석9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1일 밝혔다. 흑석9구역은 연면적 15만3185㎡, 최고 지상 25층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재탄생 할 예정이다. 특히 공주택과 분양주택 세대 간 차별이 없도록 동·호수를 무작위 혼합 배치하는 '소셜믹스' 제도가 적용된다. 서울시는 이번 촉진계획 변경 가결을 기점으로 흑석뉴타운 일대의 주거환경 개선과 고밀 개발을 통한 도심 주택 공급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앞으로도 정비사업 등을 통해 주택이 원할히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국토안전관리원, 임직원 정신건강 관리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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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임직원 정신건강 관리체계 구축

[파이낸셜뉴스] 공공안전 담당 기관들이 임직원의 정신건강 관리체계 구축에 나선다. 1일 국토안전관리원에 따르면 관리원 노사는 지난달 30일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건강심리학회와 '임직원 정신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노사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공안전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 종사자들은 사고조사 과정의 트라우마와 직무 스트레스, 조직 내 세대 갈등, 생애주기별 심리 문제 등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번 협약은 이 같은 정신건강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전 관련 업무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임직원 정신건강 관리도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는 점이 반영됐다. 협약에는 전국공공안전기관노동조합 대표자 협의회와 3개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임직

세운지구에 49층 대단지와 도심숲...'녹지생태도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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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지구에 49층 대단지와 도심숲...'녹지생태도심'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서울 사대문 안 마지막 대규모 개발지로 꼽히는 세운재정비촉진지구가 대규모 도심 주거와 도심숲이 어우러진 '녹지생태도심'의 핵심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6월 30일 제6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세운지구 내 남측의 6-4-1구역과 을지로 비즈니스축에 위치한 6-1-1구역의 '재정비촉진계획 결정변경안'을 각각 수정 가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결정을 통해 충무로역 인근 일반상업지역인 세운6-4-1구역(1만9418.2㎡)은 주거·업무·판매기능과 풍부한 녹지가 결합된 세운지구 남측의 주거복합 거점으로 재탄생한다. 이곳에는 최고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999가구와 오피스텔, 생활SOC 등이 들어선다. 특히 대규모 주택 공급과 더불어 지상 1층에는 활력 있는 판매시설을 배치하고 주변 개방형 녹지공간과 연계해 열린

성북구 미아중심지 규제 완화된다…"동북권 대표 거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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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미아중심지 규제 완화된다…"동북권 대표 거점으로"

[파이낸셜뉴스] 서울 성북구 미아중심 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의 지구단위계획이 전면 개편되면서 상권 활성화와 지역중심 기능 강화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6월 30일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성북구 관할의 미아중심 재정비촉진지구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존치관리구역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관리되던 구역의 기준을 통합하고 현재의 도시 여건을 반영해 지역 중심지로서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복잡했던 용적률 체계를 일관되게 정비해 민간 개발의 문턱을 낮추고 공공성 확보에 따른 인센티브를 명확히 한 것이 핵심이다. 이면부 주거지 환경 개선과 효율적인 토지 이용을 위해 '특별계획가능구역' 제도를 신설했다. 이 구역은 3년간 한시적

서울시, 재정비촉진지구 내 지구단위계획 일괄 정비..."민간 개발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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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정비촉진지구 내 지구단위계획 일괄 정비..."민간 개발 속도"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내 재정비촉진지구 중 신정, 망우 등 존치관리구역 5개소의 지구단위계획이 일괄 정비됐다. 노후 주거지 정비와 민간 주택 공급 확대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6월 30일 제6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양천구 신정, 중랑구 망우지구, 동대문구 이문생활권중심·회기구역·전농1지구중심 등 5개 존치관리구역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일 밝혔다. 존치관리구역은 재정비촉진지구 중 기존 시가지로 유지·관리할 필요가 있는 구역이다. 이번 조치로 구역별로 상이하던 용적률 체계가 전면 통합 개편된 점이 핵심이다. 개편안에 따르면 스마트도시, 탄소중립, 디자인혁신 등 공공성 항목을 도입할 경우 허용용적률이 조례용적률의 최대 110%까지 상향되며 상한용적률 완화 항목도

금호건설, 2249억원 과천 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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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2249억원 과천 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수주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이 2249억원 규모의 과천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을 수주했다. 금호건설은 한국환경공단이 발주한 '과천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 일대에 노후 하수처리시설을 지하화하고 현대화하는 프로젝트다. 금호건설은 지분 40%를 보유한 대표사로 참여하며 태영건설, 코오롱글로벌, 환경에너지솔루션, 우호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총 공사비는 2249억원이며 2031년 준공이 목표다. 사업이 완료되면 하루 6만1000t 규모의 하수처리시설과 30t 규모의 분뇨 전처리시설, 75t 규모의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이 들어선다. 이번 사업은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와 과천주암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른 하수 처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하수처리시

호반그룹 37주년...김선규 회장 "인화단결로 지속 가능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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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37주년...김선규 회장 "인화단결로 지속 가능 성장"

[파이낸셜뉴스] "인화단결(人和團結·사람들이 서로 마음을 합해 굳게 뭉친다)과 정직·원칙이라는 기본 가치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야 한다." 1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김선규 회장은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열린 창립 37주년 기념사에서 "어떤 악조건 속에서도 '결국 우리는 해낸다'는 자신감과 치밀한 실행력으로 목표를 반드시 이뤄내자"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안에 내재된 이기는 습관 '위닝 스피릿'을 더욱 각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을 비롯해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 김민형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등 주

검증된 단지로 청약 쏠림...김포 82%가 '이 단지'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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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단지로 청약 쏠림...김포 82%가 '이 단지' 선택했다

[파이낸셜뉴스] 흥행 단지의 후속 단지에 청약자들의 수요가 몰리고 있다. 새로운 곳보다는 검증된 곳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김포 1순위 청약 수요는 사실상 '호반써밋 풍무II'에 집중됐다. 6월 분양에 나선 해당 단지에는 일반공급 533가구 모집에 1순위 청약자 3072명이 모였다. 올 상반기 김포 전체 1순위 청약자 3754명 가운데 82%가 이 단지를 선택했다. 앞서 공급된 첫 번째 호반써밋 단지 흥행 흐름을 이어받은 결과다. 지난해 10월 분양한 '호반써밋 풍무(B5블록)'는 일반공급 572가구 모집에 1순위 청약자 4159명이 몰려 경쟁률 7.3대 1을 기록했다. 청약 쏠림은 다른 지역에서도 나타났다. 지난해 4월 공급된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 2차'는 1순위 청약자 1만6668명을 모아 청주 전체 1순위 청약자

건설산업 혁신, 제도보다 '사람'…건산연 "8대 핵심가치 정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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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산업 혁신, 제도보다 '사람'…건산연 "8대 핵심가치 정착해야"

[파이낸셜뉴스] 건설산업의 근본적인 혁신을 위해서는 제도나 기술보다 산업 구성원의 의식과 가치관을 바꾸는 '가치 대전환(Value Transformation)'이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발간한 '건설산업 가치 대전환의 방향과 과제' 보고서는 지난 20여 년간 추진된 건설산업 혁신 전략을 분석한 결과, 생산체계 개편과 기술 개발, 인력 양성은 반복됐지만 산업 구성원의 의식과 가치 변화는 상대적으로 소홀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앞으로 생산체계 개편이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제도 개선이 이뤄지더라도 산업 구성원의 가치관이 함께 바뀌지 않으면 근본적인 혁신으로 이어지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기존 질서를 유지하려는 저항을 극복하는 '혁신성장의 문화(Culture of Growth)'를 확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옥 처마 밑에서 웨딩 스냅"...서울 공공한옥 촬영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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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처마 밑에서 웨딩 스냅"...서울 공공한옥 촬영 지원 확대

[파이낸셜뉴스] 국내외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서울시 '공공한옥' 프로그램이 올 하반기 웨딩촬영 지원 확대와 다채로운 체험 행사로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어린이·청소년·시민 대상 교육, 공예·공연·웰니스 프로그램, 서울한옥위크 등 공공한옥에 시민 체감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특히 큰 화제를 모았던 역사가옥 웨딩촬영 지원 프로그램은 가을을 맞아 기존 홍건익가옥 1개소에서 북촌문화센터와 배렴가옥까지 총 3개소로 확장된다. 상반기 첫선을 보인 홍건익 사진관은 단 10일의 모집 기간 동안 27팀이 몰려 고즈넉한 마당과 한옥의 정취를 담은 '인생사진 명소'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하반기 웨딩촬영 지원은 오는 10월 중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자 모집은 9월 중 서울한옥포털

코레일 자회사 5→3곳 통합체제로 운영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자회사 5→3곳 통합체제로 운영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자회사가 현재 5개사에서 3개사 체제로 통합된다. 고객서비스와 유통·물류, 유지관리 기능을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철도 이용객 편의와 안전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열린 제8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코레일 자회사 효율성 제고를 위한 통합방안'이 심의·의결됐다. 이에 따라 기존 코레일유통, 코레일관광개발, 코레일네트웍스, 코레일로지스, 코레일테크 등 5개 자회사는 △고객서비스(코레일관광개발·코레일네트웍스) △유통·물류(코레일유통·코레일로지스) △유지관리(코레일테크) 등 전문 3개사 체계로 개편된다. 정부는 이번 통합으로 역무·승무·관광 서비스를 하나의 창구에서 제공하고 철도 중심의 공공 유통·물류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