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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지원 민간임대 '의왕 백운밸리 리젠시빌란트' 6월 공급
파이낸셜뉴스

공공지원 민간임대 '의왕 백운밸리 리젠시빌란트' 6월 공급

[파이낸셜뉴스] 경기 의왕시 백운밸리에서 공공지원 민간 임대아파트가 공급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리젠시빌주택·리젠시빌건설은 백운밸리 A1블록에 조성하는 '의왕 백운밸리 리젠시빌란트'를 오는 6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6층, 6개동 규모로 총 414가구로 조성된다. 전용 59㎡ 336가구, 74㎡ 78가구로 구성돼 실수요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로 공급되는 게 특징이다. 업계에 따르면 이 단지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돼 시세 대비 낮은 임대가로 최대 10년 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임대료 상승률이 연 5% 이내로 제한되며, 청약통장 유지도 가능하다. 취득·재산세 부담이 없고 거주 기간 동안 무주택 기간도 유지할 수 있다. 백운밸리는 과천의왕고속화도로 청계IC와 인접해 있어 과천&mid

대방건설, 과천 공공주택 조성공사 수주...682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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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과천 공공주택 조성공사 수주...682억원 규모

[파이낸셜뉴스] 대방건설이 경기 과천시 과천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1공구 사업을 추진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된 공사 입찰에서 대방건설이 1순위로 선정됐다. 이번 입찰에는 총 10개사가 참여했다. 대방건설은 예정가 대비 91.10%인 682억6142만원으로 종합심사 1순위로 선정됐다. 이번 공사는 약 963㎡ 규모의 택지 개발이다. 착공일로부터 63개월간 진행된다. 계약금액은 682억원이다. 한편 대방건설은 지난해 매출 1조1177억원. 영업이익 1801억원, 당기순이익 149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모두 증가했다. 으로 126.9% 증가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공공 이어 민간 정비사업도 '용적률 1.3배' 적용하나
파이낸셜뉴스

공공 이어 민간 정비사업도 '용적률 1.3배' 적용하나

[파이낸셜뉴스] 공공 정비사업장에 용적률 법정 상한이 1.3배까지 상향되는 가운데, 민간 정비사업장의 용적률도 동일 수준으로 완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시장에서는 정비사업의 대부분을 민간이 주도하는 만큼, 법 통과 시 민간 정비사업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8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희정 의원은 최근 이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민간 정비사업의 법적 상한 용적률을 1.3배로 상향하는 것이 핵심이다. 정비사업시행자가 과밀억제권역 또는 시·도 조례로 정한 지역에서 정비사업을 시행할 경우 지방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법적 상한 용적률을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김 의원은 제안 이유로 "최근 고금리 및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공사비

K-water, 정부 녹조 계절관리제 맞춰 선제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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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정부 녹조 계절관리제 맞춰 선제 대응 강화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정부의 녹조 계절관리제 시행에 맞춰 하절기 녹조 발생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18일 K-water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5일부터 '2026년 녹조 계절관리제'를 시행 중이다. 농업·축산업 배출원 관리와 녹조 저감기술 운영, 취·정수장 관리 강화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에 맞춰 K-water도 녹조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현장관리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낙동강 수계에는 녹조가 본격화하기 전부터 제거설비를 선제 투입해 운영 중이다. 기상 여건과 수계 상황을 반영한 모니터링도 이어가고 있다. 물순환설비 가동도 병행한다. 녹조 확산을 줄이고 초기 단계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지난 4월에는 댐 상류 오염원과 녹조 제거설비, 물순환설비에 대한 사전 점검도 마쳤다. K-water는 취·정수장 운영

GS건설, 임직원 가족 본사 초청...'그랑열린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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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임직원 가족 본사 초청...'그랑열린데이' 개최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을 회사로 초청하는 '그랑열린데이'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어린 자녀가 있는 임직원 가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18일 GS건설에 따르면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임직원 및 가족 약 200여명이 가족 행사에 참석했다. GS건설은 특히 아이들이 부모 일터를 직접 경험하고 회사에 친밀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회사 사옥 곳곳에는 가족 단위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안전모와 안전벨트 착용 체험 등 건설 현장 안전 중요성을 경험할 수 있는 '안전장비 체험존'을 비롯해 가족 그림을 그려주는 캐리커처 이벤트, 테라리움 만들기 등도 있었다. 옥상 야외공원 스카이가든에서는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형 놀이 공간이 운영됐다. 특히 캐리커처 이벤트에

우미건설,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 분양 돌입...견본주택 개관 및 청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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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 분양 돌입...견본주택 개관 및 청약 진행

[파이낸셜뉴스] 3기 신도시 고양 창릉 공공주택지구에 들어서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가 분양을 시작했다. 18일 우미건설에 따르면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는 견본주택을 개관했다. 지난 14일과 15일에는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16일부터는 일반 고객도 관람 가능하다. 오는 18일과 19일에는 사전청약 당첨자의 청약이 진행된다. 사전청약자의 주택형 결과는 20일에 발표된다. 이후 26일 특별공급, 27~28일 일반공급 청약을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11일로, 계약은 7월 27~30일에 진행된다.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는 고양 창릉 S-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4개 동, 전용면적 59·74·84㎡, 총 49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남측으로는 고양은평선(31년 예정) 신설역이 계획돼 있으며, GTX-A 창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18일 특별공급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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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18일 특별공급 돌입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인천 남동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가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단지는 이날 특별공급에 이어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8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9층, 4개 동, 전용면적 84·101㎡, 총 49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앞서 지난 15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주말까지 3일간 8000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인천 원도심 신규 분양 단지 가운데 교통 여건과 상업시설, 브랜드 인지도를 갖춘 단지로 평가받으며 수요자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 원도심에서는 교통망 개선 기대감과 함께 브랜드 단지를 중심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홍보관 공개…한강 조망·하이엔드 전략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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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홍보관 공개…한강 조망·하이엔드 전략 부각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압구정5구역 수주전이 하이엔드 설계와 금융 등 사업조건 차별화 경쟁으로 확산되고 있다. 건설사들은 18일부터 공개된 공동홍보관에서 한강 조망 특화와 고급 커뮤니티, 공사비·금리 조건 등을 앞세워 조합원 표심 잡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조망 특화·커뮤니티 경쟁 전면전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5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부터 공동홍보관 운영에 들어갔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는 각각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와 '아크로 압구정'을 앞세워 조망 특화와 커뮤니티, 외관 설계 등을 중심으로 한 하이엔드 전략을 공개했다. 현대건설 홍보관에서는 한강 조망을 극대화한 평면 설계와 광폭 거실, 높은 층고 등을 적용한 주거 콘셉트가 소개됐다. 특히 '전

SK에코플랜트, 신반포20차 재건축 수주...2048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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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신반포20차 재건축 수주...2048억 규모

[파이낸셜뉴스] SK에코플랜트가 올해 첫 정비사업으로 서울 서초구 신반포20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총 도급액은 2048억원, 7호선 반포역과 3호선 잠원역을 도보 이용할 수 있는 입지다. 단지명은 SK에코플랜트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 적용이 유력하다. 18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신반포20차 재건축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60-78번지 일원에 위치했으며 지하4층~지상35층, 4개동, 총 190가구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림픽대로와 경부고속도로도 인접, 차량을 통한 서울 수도권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반원초, 원촌초, 경원중, 원촌중, 청담고 등 초중고가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뉴코아아울렛, 반포쇼핑타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앞서 SK

TS, '교통안전 영웅' 찾는다…교통문화발전대회 포상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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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교통안전 영웅' 찾는다…교통문화발전대회 포상 접수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교통사고 예방과 선진 교통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발굴에 나선다. 18일 TS에 따르면 공단은 이날부터 오는 6월 2일까지 '제19회 교통문화발전대회' 포상 후보자 추천 접수를 진행한다. 교통문화발전대회는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포상 대상은 도로·철도·항공 등 교통 전 분야에서 활동해 온 현장 종사자와 시민 영웅 등이다. 추천 대상은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참여자 및 사고 현장 의인 △교통안전 홍보·교육 등 교통문화 향상 기여자 △교통안전 관련 국정과제 추진 유공자 등으로, 시민봉사단체와 운수단체, 공공기관 종사자, 경찰·지자체 공무원 등도 포함된다. 포상 기준은 공적 기간에 따라 적용된다. 사업

SGC문화재단, 서초구와 '서초 문화나눔 콘서트 String Odyssey' 개최
파이낸셜뉴스

SGC문화재단, 서초구와 '서초 문화나눔 콘서트 String Odyssey' 개최

[파이낸셜뉴스] SGC문화재단이 서울 서초구와 함께 서초 문화나눔 콘서트 String Odyssey를 개최했다. 18일 SGC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서초 문화나눔 콘서트 String Odyssey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월 양 기관이 체결한 '문화예술 나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 첫 협력 사업이다. 평소 클래식 음악을 접하기 어려운 문화소외계층을 비롯해 서초구민 390여 명을 대상으로 일상 속에서 클래식 음악을 함께 즐기는 문화 나눔을 진행했다. 공연에는 바이올린(2인), 비올라, 첼로로 구성된 현악 콰르텟이 출연했다. 프로그램은 고전주의부터 낭만주의에 이르는 총 7곡의 작품으로 구성됐으며, 현악사중주, 듀오, 트리오 등 다양한 악기 편성 변화를 통해 다채로운 음악적 흐름과 분위기를 전달했다. SGC문화재단 관계자는 &q

국토부, GTX 삼성역 구간 특별점검 착수…"건설 전 과정 조사"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GTX 삼성역 구간 특별점검 착수…"건설 전 과정 조사"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시공 오류가 확인된 GTX 삼성역 구간에 대한 특별 현장점검에 착수한다. 구조 안전성과 시공 적정성 전반을 다시 점검하며 후속 조치에 나선다. 18일 국토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전 공구를 대상으로 특별 현장점검단 운영에 들어간다. 대상에는 GTX 삼성역 구간 1㎞도 포함된다. GTX 삼성역 구간은 국가철도공단이 서울시에 위탁해 시공 중이며, 서울시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건설공사를 발주한 상태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4월 29일 시공 오류를 확인한 뒤 야간 긴급점검을 실시했고, 이달 6~8일에는 외부 전문가 20명을 투입해 구조설계와 철근 배근, 보강방안 적정성 등을 긴급 점검했다. 점검 결과 보강공법에 대해서는 공신력 있는 기관의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나왔다.

두산건설, 부산 망미5구역 재개발 수주…올해 정비사업 수주 2조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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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부산 망미5구역 재개발 수주…올해 정비사업 수주 2조원 확보

[파이낸셜뉴스] 두산건설이 부산 수영구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올해 들어 공공·민간 정비사업 수주를 잇달아 따내며 연간 수주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8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6일 열린 부산 수영구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총 도급액은 7334억원이다.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수영구 망미동 458-2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32층, 아파트 13개동, 180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지는 부산도시철도 3호선 망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광안대교와 원동IC 등을 통해 해운대구와 연제구, 남구 등 부산 주요 지역 이동도 용이하다. 부산 정비사업 시장에서는 최근 핵심 입지를 중심으로 시공사 수주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브

제일건설㈜, '제일풍경채 옥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HUG 주거 서비스 최우수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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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건설㈜, '제일풍경채 옥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HUG 주거 서비스 최우수 등급 획득

[파이낸셜뉴스] 제일건설㈜이 공급한 제일풍경채 옥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임대주택 주거 서비스 본인증 평가에서 가장 높은 단계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임대주택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입주 후 일정 기간이 지난 시점에 단지 내 조경 및 편의시설, 주거 프로그램 등의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평가 등급은 최우수, 우수, 일반, 미흡 등 4개 단계로 분류된다.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단지는 향후 본인증 연장 신청을 할 때 1회에 한해 절차가 면제되며, 주택도시기금 출자 시 가산점을 받는 등의 제도적 혜택을 지원받는다. 해당 단지는 다양한 가구 형태를 고려한 세대 구성과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 운영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정을 얻었

포스코이앤씨, '더샵 송도그란테르' 파빌리온X에 주말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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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더샵 송도그란테르' 파빌리온X에 주말 인파

[파이낸셜뉴스] 상반기 인천·수도권 분양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더샵 송도그란테르'가 높은 관심 속에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개관한 '더샵 송도그란테르 파빌리온X'에는 오픈 이후 4일간 약 2만3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업계에서는 송도국제업무지구(IBD)에 들어서는 마지막 대규모 주거단지라는 희소성과 함께 워터프론트 입지, 약 19만㎡ 규모의 공원 계획, 차별화된 상품 설계 등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개관 이후 현장에는 이른 오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이 길게 이어졌고 내부 역시 유니트를 관람하고 상담을 받으려는 방문객들로 붐비는 등 연일 북새통을 이뤘다. 방문객 연령층도 20대 신혼부부부터 4~50대 중·장년층까지 다양했으며 인천은 물론 서울·경

안전 취약 보강토옹벽 60곳 특별점검…민간전문가 상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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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취약 보강토옹벽 60곳 특별점검…민간전문가 상시 관리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안전 취약 우려가 있는 보강토옹벽에 대한 집중점검과 상시 관리체계 구축에 나선다. 최근 오산 옹벽 붕괴 사고 이후 유사 구조 시설물에 대한 선제 대응을 강화하는 차원이다. 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도가 높은 보강토옹벽 60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지난 2월 발표된 오산 옹벽 사고 재발방지대책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설물안전법' 관리 대상 보강토옹벽 2526개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사고 옹벽과 유사하게 상단에 L형 옹벽이 설치된 구조는 총 363개소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누수 흔적과 배수 상태, 상부 지반 침하, 전면 벽체 변형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위험도가 높은 60개소를 특별점검 대상으로 선

국토부, 홍콩에 한국형 수소도시 모델 수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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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홍콩에 한국형 수소도시 모델 수출 추진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홍콩 정부와 수소 생태계 협력 확대에 나선다. 국내 수소도시 조성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기술 교류를 강화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18일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홍콩 수소 심포지엄 2026'에 참석해 홍콩 전기기계서비스부(EMSD)와 수소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의 수소도시 조성 경험에 대한 홍콩 측의 관심을 계기로 추진됐으며, 양측은 수소의 생산·저장·운송·활용 등 생태계 전반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정책과 표준화 사례, 수소 인프라 운영 경험 등을 공유하고 기업 간 파트너십과 현지 실증사업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정의경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은 "이번 홍콩과의 협력은

HUG, 이명원 신임 상근감사위원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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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이명원 신임 상근감사위원 취임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임 상근감사위원에 이명원 전 해운대구의회 의원이 취임했다. 18일 HUG에 따르면 이명원 신임 상근감사위원은 이날 공식 취임했다. 이 상근감사위원은 부산대 회계학과를 졸업했으며 영산대 겸임교수와 해운대구의회 의장, 부산 시구·군의회 의장협의회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지방의회 재임 기간 예산·결산 심의와 행정사무감사, 정책 검증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수행하며 공공정책 분야 경험을 쌓아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공공기관 전반에서 내부통제와 윤리경영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감사 기능의 역할도 확대되는 분위기다. HUG는 이 상근감사위원이 지방의회와 학계에서 축적한 경험과 공공정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관 투명성 제고와 내부통제 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

현대건설, 신한울 3·4호기 현장에 안전체험교육장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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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신한울 3·4호기 현장에 안전체험교육장 개관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경북 울진 신한울 3·4호기 건설현장에 체험형 안전교육 시설을 조성하고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18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4일 신한울 3·4호기 건설현장 부지 내에 안전체험교육장을 개관했다. 교육장은 국내 건설현장 최초로 사업장 내 독립형 전용 공간으로 조성됐다. 건설 현장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 추락·질식·감전·화재 등 재해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장은 △화재안전존 △안전점검존 △밀폐안전존 △응급구조존 △가상안전존 등 5개 구역으로 운영된다. 총 13종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사고 유형별 안전교육과 함께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 등을 진행한다. 특히

부동산 시장 내 대단지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차별화 양상..하이엔드 주거 단지 경쟁력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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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내 대단지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차별화 양상..하이엔드 주거 단지 경쟁력으로 평가

[파이낸셜뉴스] 서울 주요 재건축 및 리모델링 정비사업 단지를 중심으로 아파트 내부 커뮤니티 시설이 대형화되는 추세다. 주거 환경의 질을 결정짓는 주요 요소로 커뮤니티 시설이 꼽히면서 신축 단지들이 시설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단지 내 특화 커뮤니티 시설이 프리미엄 주거 단지를 상징하는 기준으로 평가받는다. 2023년 8월 입주를 마친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는 수영장과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을 조성했다. 같은 해 11월 입주한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역시 사우나, 시네마, 볼링장 등 다양한 시설을 구비해 주거 환경의 차이를 두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구축 아파트 단지들도 신축 아파트와의 주거 조건 격차를 줄이기 위해 커뮤니티 시설 확충에 집중하는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 본격화...시공사로 대우건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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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 본격화...시공사로 대우건설 선정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동구 '천호 A1-1구역' 공공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천호 A1-1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대우건설이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총 74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3720억원이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공공 재개발 사업 최초로 자사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써밋(SUMMIT)'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단지명은 '써밋 트리버(SUMMIT TRIVER)'로정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과 협업해 차별화된 디자인과 특화 설계를 도입한다. 대규모 테마가든과 360도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된다. 최고 약 120m 높이에서 한강과 도심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