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수·종로 용적률·최고높이 1.2배 상향
서울 신사역 역세권에 20층 높이의 업무 시설이 들어선다. 성수동과 종로2·3가 일대는 지역 특성을 살릴 수 있는 개발을 진행하면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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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사역 역세권에 20층 높이의 업무 시설이 들어선다. 성수동과 종로2·3가 일대는 지역 특성을 살릴 수 있는 개발을 진행하면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800조원을 투자해 광주에 반도체 공장 4개와 데이터센터 등을 짓기로 한 가운데 9월 광주에서 대규모 주거 단지 공급이 진행된다. 디벨로퍼 신영과 우미건설..

경기 화성 동탄이 이달부터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 가운데 시장에서는 이미 지난달부터 가격 상승세가 꺾이는 '피크아웃' 조짐이 나타났다. 정부로서는 수도권 집값 상승을 ..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사진)가 서울시 총괄기획가를 맡는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기존 총괄건축가를 총괄기획가 체제로 개편하고, 이 교수를 신임 총괄기획가로 내정했다...

은마아파트, 잠실주공5단지 등 서울 강남권 '재건축 대어'로 손꼽히는 단지들이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며 사업 진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선 9기 오세훈 서울시장이 강조한 속도..

[파이낸셜뉴스] 도심 주택 민간공급 활성화를 위해서는 규제의 강도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시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입주 가능한 공급'을 앞당겨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세부 정책 방향으로는 멸실없는 주거공급 비율을 높이고, 등록임대사업자 지원제도를 다시 복원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또 장기임대와 소형 임대주거 공급에 기여하는 다주택자에 대해서는 세제 및 금융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공급절벽과 임대차 시장 안정을 위한 긴급정책 토론회'에 김승배 한국부동산개발산업연구원 원장은 이같은 제도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김 원장은 주제 발표에서 주택 공급을 비생산적 투자로 보는 시각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건설·부동산 개발투자는 단순 매매가 아니라

韓 부동산 세금 OECD 평균 웃돌아 “담뱃세는 상향 필요” 권고 “단일 법인세율전환” 제안도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한국 부동산 세제에 관해 거래세 비중을 낮추고, 보유세 비..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신탁이 서울 동작구 신대방삼거리 역세권활성화사업의 공식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면서 39층 규모의 초역세권 복합 주거단지 조성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한국토지신탁은 동작구청으로부터 서울 동작구 대방동 393-66번지 일대 신대방삼거리 역세권활성화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지정고시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사업지는 사당, 이수 등 서울 주요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난 역세권 입지다. 특히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과 맞닿아 있어, 향후 통합심의를 통해 단지 지하 공간과 지하철역을 직접 연결할 계획이다. 인근에 대림초, 성남중, 성남고 등 학군이 잘 갖춰져 있고 보라매병원과 대형마트, 백화점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이번 개발을 통해 기존 제2·3종일반주거지역이었던 용도지역이 준주거지역과 근

[파이낸셜뉴스] 반도건설이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26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는 대·중소 건설사업자 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건설산업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제도로 하도급 실적, 협력업자 육성, 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한다. 올해 95점 이상으로 최우수 등급을 받은 대기업 건설사는 반도건설을 비롯해 삼성물산, 현대건설, 계룡건설산업, 우미건설 등 총 28곳이다. 반도건설은 협력사 임직원들의 안전 및 처우 개선, 공동 기술 개발을 통한 특허 출원 등 지속적인 상생 경영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반도건설은 단순한 안전사고 예방을 넘어 협력사의 시공·품질·역량 강화를 위한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본사와
![그래도 입지는 좋습니다 고양창릉 S3·S4 [분양나우(牛)]](https://pimg.mk.co.kr/news/cms/202607/02/news-m.v1.20260702.e1c466cb6b1c4efa9305b8caf349d9bb_R.png)
위지혜 매일경제신문 부동산부 기자가 매부리TV에서 청약을 앞둔 고양창릉 S3와 S4를 분석합니다. 고양창릉 S3는 이익공유형 분양주택으로 전용 59㎡ 분양가가 4억9000만원대로 ..

HL디앤아이한라는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1551억원 규모의 ‘제천~영월 간 고속국도 건설공사 제1공구’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사업에서 HL디앤아이한라의 지분은 75%..

[파이낸셜뉴스] 계룡건설이 7년 연속 국토교통부의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2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6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상생경영과 동반성장 노력을 인정받았다.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는 국토교통부가 종합·전문건설사와 대·중소 건설사 간 협력체계 구축과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제도다. 공동도급과 하도급 실적, 협력사 육성, 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하며, 공공공사 입찰 시 가점 등 혜택이 제공된다. 계룡건설은 공정거래 문화 정착과 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협력사와의 정기 간담회를 비롯해 △기술 및 품질 향상을 위한 교육 지원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서울시 총괄기획가를 맡는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기존 총괄건축가를 총괄기획가 체제로 개편하고, 이 교수를 신임 총괄기획가로 내정했다. 기존 ..

대규모 투자가 부른 일자리·인구 오산 등 배후도시로 확산 신규 택지 지정·광역철도·인프라 등 직주근접 정주여건 동반 개선반도체 산업 거점을 따라 배후 주거지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민선 9기 서울시의 핵심 시정 철학인 '글로벌 톱(TOP)3 도시'와 '삶의 질 특별시'를 실현하기 위해 청년·시니어 맞춤형 주택 공급과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을 본격화 한다. SH는 2일 'SH 미래 비전 공유회'를 열고 서울시 정책 방향에 맞춘 주요 사업 추진 계획과 공사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먼저 '청년이 다시 꿈꾸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서울시 청년 주거 정책인 '더드림집+' 실현을 적극 지원한다.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바로내집'과 '임대형 기숙사' 등 새로운 유형의 맞춤형 주택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해 식사, 여가, 건강 관리 서비스가 결합된 서울형 '시니어주택'을 도입, 오는 2031년까지 1000가구를 공급한다는 목표도 세웠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권 재건축의 최대어이자 대장주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정비계획 고시 이후 7개월 만에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서울시는 2일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1979년 준공된 은마아파트는 강남의 대표적인 노후 단지로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재건축 요구가 끊이지 않았던 곳이다.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지난해 11월 정비계획 변경 고시 이후 올해 2월 통합심의를 통과했고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공람 등을 거쳤다.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해 단계별 표준 처리기한보다 약 1년가량 사업 기간을 단축했다"고 설명했다.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은마아파트는 대지면적 24만3552.6㎡ 부지에 지하 6

[파이낸셜뉴스] 대방산업개발이 시공을 담당한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의 주거용 오피스텔 동탄역 대방 엘리움 더 시그니처가 잔여 실에 대한 무순위 청약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공급 절차에 들어간다. 이번 무순위 청약 대상은 전체 88가구 중 계약 해지 등으로 발생한 79가구다. 청약 접수는 오는 7월 7~8일 이틀간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공급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규제 변화와 맞물려 조정을 거치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6·30 부동산 대책에 따라 화성시 동탄구가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포함한 3중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되면서 경기 남부권 주택 시장의 대출 규제와 거래 제한이 대폭 강화됐다. 규제지역 편입으로 아파트의 경우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상한이 기존 70%에서 40%로 축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값이 5.11% 상승했다. 지난해 연간 상승률이 8.7%였던 점을 고려하면 올해는 더 빠른 속도로 집값이 오르고 있는 셈이다. 최근 규제지역으로 묶인 동탄을 비롯한 수도권 일부 지역의 상승세는 서울 상승률을 훨씬 웃돌았다. 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5주차(29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27%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올들어 단 한차례의 하락없이 상승하며 상반기 누적 상승률은 5.11%에 달했다. 상반기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성북구로 8.27% 상승을 기록했다. 이어 △강서구 7.53% △구로구 7.05% △관악구 6.92% 순으로 지난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강남3구·한강벨트를 뛰어넘는 상승세를 보였다. 강남3구의 상승폭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송파구가 3.93%, 서초구 2.66%, 강남구는 1.50% 올랐다. 지난해

[파이낸셜뉴스]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값이 지난해보다 빠른 속도로 오르고 있다. 최근 규제지역으로 묶인 동탄을 비롯한 수도권 일부 지역의 상승세는 서울 상승률을 훨씬 웃돌았다. 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 들어 6월 5주차(29일)까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5.11% 상승했다. 지난해 연간 상승률이 8.7%였던 점을 고려하면 올해는 더 빠른 속도로 집값이 오르고 있는 셈이다.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성북구였다. 성북구는 올해 들어 8.27% 상승했다. 이어 △강서구 7.53% △구로구 7.05% △관악구 6.92% 순으로 높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강남3구의 상승폭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다. 송파구는 3.93%, 서초구는 2.66%, 강남구는 1.50% 오르는 데 그쳤다. 지난해 연간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상승 탄력이 줄어든 모

[파이낸셜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규모 복합개발 프로젝트인 '올 뉴 챔피언스시티(챔피언스시티)'가 아파트 공급에 나선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투자와 맞물리면서 주목받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디벨로퍼 신영과 우미건설 등이 주주로 참여한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PFV'는 오는 9월 '챔피언스시티 1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챔피언스시티는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약 29만8000㎡를 개발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이번에 분양하는 1차는 우미건설이 시공하며, 지하 3층~지상 49층, 12개 동 규모로 전용 84~214㎡ 총 3216가구로 구성된다. 전체의 약 79%에 해당하는 2534가구를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설계했다. 업계에 따르면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는 광주의 경제 발전을 이끌어온 광주 도심 핵심 입지이다. 이 단지는 광주

서울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2일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김현기 구청장은 “민선 9기 들어 첫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라며 “법정 처리..

[파이낸셜뉴스] 국내 최초로 추모공원과 인공지능(AI)이 결합한 'AI 테마파크'가 선보인다. 경기 양평에 연면적 4만70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시행사인 디벨로퍼 국토개발은 지난 1일 물류 자동화 로봇기업 '엑소텍(Exotec)'과 사이버 보안 전문 디지털 회사인 '픽셀(Fixel)' 등과 'AI 테마마크 자동화 설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편병철 국토개발 회장은 "우리의 장례 문화를 어떻게 바꿀까 10년 전부터 준비를 해온 프로젝트"라며 "아직 표준 사업자가 없는 AI 추모시장에서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차세대 장례 문화의 핵심 인프라인 '자동화 봉안 시스템', 'AI 추모 인터랙션', 그리고 이를 안전하게 고도화할 '통합 운영 플랫폼'의 결합을 골자로 한다. 세부적으로 보면 엑소텍은 '자

한국토지신탁이 동작구청으로부터 서울시 동작구 일대 신대방삼거리 역세권활성화사업(서울시 동작구 대방동 일원)의 사업시행자로 지정고시 받았다. 2일 신대방삼거리 역세권활성화사업 추진준..

2026년도 평가 95점 이상 획득우미건설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95점 이상을 획득해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2일 우미건설..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롯데건설이 호찌민시 당국으로부터 투티엠 신도시 내 '롯데 에코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의 시공 허가를 공식 취득해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 이번 시공 허가는 지난달 26일 롯데와 현지 부동산 개발사인 팟닷이 프로젝트 투자 계약을 체결한 이후 나온 것으로, 지지부진했던 대형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음을 보여주는 새로운 진전으로 풀이된다. 2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호찌민시 건설국으로부터 롯데 에코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의 신축 공사 수행을 위한 건설활동 허가를 공식 취득했다. 이번 허가는 지난달 5일 발주처인 롯데프로퍼티스 호찌민시의 낙찰 통지에 따른 것이다. 롯데건설은 제출된 건설활동 허가 신청서에 따라 베트남 현지 하도급업체인 MJ VINA 건설과의 계약 체

협력업체 상생 경영 성과 인정우미건설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평가는 ..

[파이낸셜뉴스] 대구와 경북 지역의 부동산 분양 시장이 침체를 겪는 가운데 아이에스동서가 공급하는 펜타힐즈W 1단지가 청약 접수를 마쳤다고 밝혔다. 아이에스동서(IS동서에 따르면 펜타힐즈W 1단지는 특별공급과 1·2순위 청약 진행 결과 총 4202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됐다. 주택형별로는 수요가 많은 전용면적 84㎡ 타입이 1순위에서 청약 접수를 마감했으며, 일부 주택형의 경우 최고 18.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장의 우려가 있었던 대형 평형인 전용 115㎡A와 115㎡B, 152㎡B 타입도 순위 내에 모집 가구 수를 모두 채웠다. 통상적으로 중대형 평형은 청약 접수율이 낮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으나, 해당 단지는 대형 평형을 찾는 자산가들의 청약 접수가 명확하게 이뤄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청약 결과는 최근 대구 주택 시장의 미분양 물량이

[파이낸셜뉴스] 공인중개사가 계약이 완료된 매물 광고를 즉시 내리지 않았더라도 곧바로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등록 관청에서 요청을 받은 후 3일 이내 삭제'로 제도가 변경된다. 2일 국토교통부는 '부당한 중개대상물 표시·광고행위의 유형 및 기준 개정안'을 마련해 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는 개업공인중개사가 계약 체결 사실을 인지한 이후에도 중개대상물 표시·광고를 '지체 없이' 삭제하지 않으면 2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다. 그러나 입원이나 가족상 등 불가피한 사유로 광고 삭제가 늦어진 경우에도 동일하게 과태료 처분이 내려지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는 계약이 완료된 매물 광고를 즉시 삭제하지 못했더라도 곧바로 과태료를 부과하지

[파이낸셜뉴스] 노후 공장지대에서 팝업스토어와 트렌드의 중심지로 변모한 성수동 일대가 차세대 첨단 산업과 녹지가 어우러진 글로벌 명소로 본격 개발된다. 서울시는 지난 1일 제1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성수 준공업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성수동은 첨단 혁신기업 유치와 보행·녹지 중심의 공간 재편을 위한 탄탄한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 성수동의 자생적 변화를 뒷받침할 도심 첨단산업 활성화가 핵심이다. 시는 지난 3월 성수동 준공업지역 전체로 확대한 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 계획에 발맞춰 IT·문화·콘텐츠 등 권장업종을 도입하는 건축물에 용적률과 최고높이를 최대 1.2배까지 완화해 주기로 했다. 또 공개공지 조성, 친환경 건축

제1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개최결과신사역 역세권에 20층 높이의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성수동과 종로 2·3가 일대는 지역 특성을 살릴 수 있는 개발을 진행하면 용적률 인센티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