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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정연 개원 20주년, AI·스마트건설로 미래비전 제시
파이낸셜뉴스

건정연 개원 20주년, AI·스마트건설로 미래비전 제시

[파이낸셜뉴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과 스마트건설을 중심으로 건설산업의 미래 비전과 전문건설업의 혁신 전략을 모색했다. 1일 대한건설정책연구원(건정연)은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RICON 20년, 더 큰 미래를 그리다'를 슬로건으로 개원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의 주제는 '변혁의 시대, 전문건설업 미래비전과 혁신전략'이다. 건정연은 건설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전문건설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2006년 8월 설립 허가를 받아 문을 열었다. 이후 건설시장 정책과 제도 개선, 노동·안전, 미래정책 등을 연구해 왔다. 지난 20년 동안 기본·수탁형 연구 501건과 건설시장 분석, 지표 기반 이슈 분석, 전문건설시장 모니터링 등 98건을 포함해 총 599건의 연구를 수행했다. 김희수 건정연 원장은

전국서 3.5만가구 쏟아진다…10월 분양시장 '큰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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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3.5만가구 쏟아진다…10월 분양시장 '큰 장'

[파이낸셜뉴스] 본격적인 가을 분양 성수기를 맞아 10월 전국에서 3만5000가구가 넘는 일반분양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4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전국에서는 총 4만4572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가 공급된다. 이 중 3만5448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이는 전월(1만6698가구) 대비 약 2.1배, 지난해 동월(8263가구) 대비 약 329% 늘어난 수준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에 전체 일반분양 물량의 60.2%인 2만1322가구가 집중됐다. 경기가 1만5028가구로 전체의 42.4%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인천이 5803가구(16.4%)로 뒤를 이었다. 서울은 491가구(1.39%)에 그쳤다. 지방에서는 1만412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부산 3487가구를 비롯해 충남 2976가구, 충북 2663가구, 경남 1963가구, 광주 1560가구,

TS, 부산역서 '오늘도 무사고' 교통안전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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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부산역서 '오늘도 무사고' 교통안전 캠페인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가을축제 기간 부산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수칙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1일 TS는 이날부터 2일까지 부산역에서 범정부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 전국 투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과 부산국제영화제 등 주요 행사를 앞두고 부산지역 이동량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차량 운행 전 점검과 2시간 운전 후 휴식, 앞·뒷좌석 안전벨트 착용, 과속·무단횡단 금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등 핵심 안전수칙을 안내한다. 부산역 이용객이 참여할 수 있는 교통안전 서약 코너도 운영한다. '오(5)·늘·도 무(0)·사(4)·고'를 상징하는 5.04초 맞추기 게임과 음주운전 고글, 고령자 체험키트를 활용한 프

K-water, 메콩 5개국 AI 물관리로 기후위기 공동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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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메콩 5개국 AI 물관리로 기후위기 공동 대응

[파이낸셜뉴스] 한국과 메콩 5개국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 기반 물관리 기술을 활용해 기후위기에 공동 대응한다. 스마트 물관리와 실시간 모니터링 기술의 현지 적용을 확대하고 신규 협력사업도 발굴하기로 했다. 1일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디지털 물관리를 통한 메콩 지역 기후변화 탄력성 제고'를 주제로 '제4차 한-메콩 국제물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한국과 베트남·라오스·미얀마·캄보디아·태국 정부 대표를 비롯해 녹색기후기금(GCF),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15개 개발협력기관과 국내 물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과 메콩 5개국 정부는 이날 AI·디지털트윈 물관리 기술을 활용한 기후위기 대응과 실질적인 협력사업 추진을 내용으로 하

금 실물 맡기면 수익금 준다...호반-NH 맞손
파이낸셜뉴스

금 실물 맡기면 수익금 준다...호반-NH 맞손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 삼성금거래소가 NH농협은행과 함께 금 실물을 활용한 새 자산관리 상품 'NH 골드채움신탁'을 출시했다. 1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NH 골드채움신탁은 가입자가 보유한 골드바, 돌반지 등 금 실물을 NH농협은행에 신탁하면 그 기간 동안 삼성금거래소를 통해 해당 금을 운용한 후, 만기 시 삼성금거래소의 프레스 골드바와 운용수익을 함께 지급하는 상품이다. 24K 순금 30g 이상이면 가입할 수 있다. 앞서 삼성금거래소와 NH농협은행은 지난 5월 금 실물 신탁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품 구조와 업무 프로세스, 전산 시스템 등을 구축하며 상품 출시를 준비해왔다. 먼저 2개 영업점에서 시범 운영한 후 2027년 전국 160여개 지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8일까지 1회차 모집을 진행한다. 삼성금거래소는 순도 99.99% 이상의

"초역세권에 교통 호재까지"...구디역·산곡역·상동역 인근 분양 주목
파이낸셜뉴스

"초역세권에 교통 호재까지"...구디역·산곡역·상동역 인근 분양 주목

[파이낸셜뉴스] 올 하반기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지하철역 접근성과 교통개발 호재를 동시에 갖춘 '교통 특화' 단지들이 핵심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한 역세권을 넘어 초역세권 여부와 추가적인 교통망 개선 기대감에 따라 주택 가격의 온도차가 뚜렷해지는 양상이다. 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힐스테이트뉴포레' 전용 59㎡는 올해 8월 13억8000만원(26층)에 거래되며 지난해 동기 대비 18.9%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관악구 신림동 평균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8.7%)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신안산선(2027년 예정) 개통 호재와 초역세권 입지가 시너지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 경기권 역시 동탄역 인근 단지들이 GTX·SRT 정차 및 인덕원~동탄 복선전철(2028년 개통 예정) 등의 기대

상업지역 주상복합 '상가 10% 이상 넣어야'...공급 확대 막는 걸림돌
파이낸셜뉴스

상업지역 주상복합 '상가 10% 이상 넣어야'...공급 확대 막는 걸림돌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지난해 주택공급 확대와 상가 공급과잉 해소 일환으로 상업지역 주상복합 신축 시 적용되는 상가(비주거 시설) 의무비율을 10%로 낮췄다. 문제는 이 비율을 더 낮추고 싶어도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상위법인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국토계획법)'에 상업지역은 '주거 90%, 상가 10%'로 규정돼 있기 때문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상업지역 주상복합 규제에 나서고 있지만 국토계획법 '10% 룰'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용적률 규제 완화로 상업지역의 경우 용적률 1000% 이상도 가능하다"며 "1000% 기준으로 상가 의무비율 10%를 적용하면 (상가 공급이) 적지 않은 규모"라고 말했다. 정부는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상업지역 주상복합 신축 시 건축허가 대상

신도시, 초기 분양단지가 통한다..."분양가에서 5.5배 올라"
파이낸셜뉴스

신도시, 초기 분양단지가 통한다..."분양가에서 5.5배 올라"

[파이낸셜뉴스] 신도시는 오랜 시간에 걸쳐 도시 기능이 완성되는 만큼, 개발 초기 단계에 공급되는 '첫 분양 단지'들이 시간이 흐른 뒤 지역 시세를 이끄는 대장주로 자리 잡는 경우가 많다. 최근 분양가 상승세가 가파른 가운데, 과거 신도시 초기 단지들이 거둔 성과가 재조명받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2012년 첫 동시분양에 나섰던 '동탄역 시범우남퍼스트빌' 전용면적 84㎡는 당시 최고 분양가가 3억4200만원이었으나, 올해 7월 18억6000만 원에 거래되며 최고 분양가 대비 5배 이상(약 15억1800만원)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판교신도시 첫 민간 분양 단지인 '봇들마을1단지신미주'(2006년 분양) 역시 전용면적 83㎡가 분양가(3억9320만원)의 5배를 넘는 20억9000만 원에 거래됐다. 광교신도시의 '자연앤자이2단지'(2010년 분양) 전용

부동산원 '청약홈', 공공혁신서비스 이노스타 인증 2년 연속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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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 '청약홈', 공공혁신서비스 이노스타 인증 2년 연속 획득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의 주택청약시스템 '청약홈'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공혁신서비스 이노스타 인증을 받았다. 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노스타 인증은 한국경영인증원(KMR)이 국민과 전문가의 2단계 평가를 거쳐 공공가치 실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혁신 서비스를 선정하는 제도다. 청약홈은 주택 청약 신청과 당첨 조회, 청약자격 확인, 공급 일정 및 청약제도 안내 등 청약 전 과정을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올해는 누리집을 전면 개편해 복잡했던 이용 절차를 개선하고 사용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공공마이데이터 등을 활용해 청약 신청에 필요한 정보 확인과 서류 제출 절차도 간소화했다. 김남성 주택공급지원본부장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청약홈 서비스를 지속

㈜한화, 신규 임원 10명 승진…경영안정·현장 실행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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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신규 임원 10명 승진…경영안정·현장 실행력 강화

[파이낸셜뉴스] ㈜한화가 경영안정성 및 현장 중심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신규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1일 ㈜한화에 따르면 신규 임원 승진자는 강창수, 곽원석, 문지용, 서제영, 우재희, 이시현, 이유리, 정동진, 최우석, 한상범 총 10명이다. ㈜한화는 "이번 인사 특징은 경영안정성과 현장 중심 실행력 강화를 통해 내실경영 기반을 공고히 하고 중장기 사업전략과 연계한 인사"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그룹은 앞서 지난 8월 1일 주요 경영진 승진과 일부 계열사 대표이사 인사를 단행한 바 있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수석부회장으로,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은 부회장으로, 김동선 한화비전 부사장은 사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수락산역·대림역 인근 도심복합 예정지구 지정…3207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수락산역·대림역 인근 도심복합 예정지구 지정…3207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서울 수락산역과 대림역 인근 노후 도심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됐다. 두 지구의 전체 면적은 약 8만7000㎡로 총 3207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대림역 인근과 수락산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 지정·공고가 이날 이뤄졌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민간 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워 장기간 개발이 정체된 역세권 등 노후 도심에 공공이 수용 방식과 현물보상을 활용해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LH는 2021년부터 전국 44곳에서 약 7만3000가구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림역 인근 예정지구는 면적 5만9145.2㎡에 2016가구 규모다. 지하철 2호선과 7호선이 교차하는 대림역을 이용할 수 있어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하기 편리한 입지다. 수락산역 인근 예정지구는 2만7

LH,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 설계 착수…2027년 승인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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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 설계 착수…2027년 승인 목표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발표 3개월 만에 조사설계에 착수했다. 연내 산업단지계획안을 마련해 승인 절차를 시작하고 2027년 중순까지 계획 승인을 받는다는 목표다. 1일 LH에 따르면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는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광주 군공항 부지 일원을 중심으로 반도체 팹 등 생산시설이 집적된 단지로 조성된다. LH는 지난 7월 30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예비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직후 조사설계용역 발주 절차에 들어갔다. 통상 약 107일이 걸리는 입찰·업체 선정 기간을 58일로 줄였다. 이날 LH 서울지역본부에서는 '호남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사설계용역 착수보고회'가 열렸다. LH는 보고회를 시작으로 산단 조성을 위한

정의경 국토부 2차관...교통·국토 등 주요 업무 거친 정통 관료
파이낸셜뉴스

정의경 국토부 2차관...교통·국토 등 주요 업무 거친 정통 관료

[파이낸셜뉴스] 1일 임명된 정의경 신임 국토교통부 2차관은 담당하게 될 교통 분야를 비롯해 국토와 도시 등 국토부 주요 업무를 두루 경험한 정통 관료 출신이다. 정 차관은 강원 강릉 출신으로, 서울대 농화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1997년 행정고시(41회)에 합격해 입직했다. 담당 업무인 2차관 분야에서는 실무자 시절 자동차운영과장, 첨단자동차운영과장을 거쳤고 고위공무원 승진 이후 철도안전정책관을 역임했다. 그에 앞서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으로 근무하면서도 지역 범위에서 도로·교통 관련 업무를 총괄했다. 1차관 분야에서도 신도시택지개발과장, 도시정책과장, 국토정책과장 등으로 근무했고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도시계획국장 등을 거쳐 올해 1월부터는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을 맡았다. 소탈하고 온화하며 합리적인 업무 스타일

GS건설, 안산 '아르뮤제자이' 공급...1354가구 규모
파이낸셜뉴스

GS건설, 안산 '아르뮤제자이' 공급...1354가구 규모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10월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586번지 일원에 '아르뮤제자이'를 분양한다. 단지는 성포동과 중앙동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1일 GS건설에 따르면 아르뮤제자이는 지하 6층~지상 49층, 6개동(공동주택 4개동·오피스텔 2개동) 규모로 들어선다. 아파트 984가구와 오피스텔 370실을 합쳐 총 135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 84·99·104㎡ 중대형 위주로 구성된다. 단지는 중앙역(4호선, 수인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다. 인천 송도역과 화성 어천역을 잇는 인천발 KTX는 지난 9월 17일 종합시운전에 착수해 오는 12월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산 상록수역이 정차역으로 포함된 GTX-C 노선은 지난 9월 15일 본착공에 들어갔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NC백화점 등 유통시설이 위치하며 노적봉공

동부건설-HJ중공업, KLPGA 투어 공동 주최...총 상금 1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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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HJ중공업, KLPGA 투어 공동 주최...총 상금 10억원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이 HJ중공업과 공동 주최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 HJ중공업 동부건설 챔피언십'이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에이원CC에서 열린다. 대회 출전 선수는 108명으로 총 상금은 10억원, 우승 상금은 1억8000만원이다. 1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올해 대회는 HJ중공업이 새로운 공동 주최사로 합류하고 개최지도 에이원CC로 변경됐다. 경기는 4라운드 72홀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홀별 성적을 점수로 환산해 합산 점수가 가장 높은 선수가 우승하는 방식이다. 버디에 2점, 이글에 5점을 부여하는 점이 특징이다. 동부건설 골프단에서는 김수지, 지한솔, 장수연, 문정민이 출전해 우승 경쟁에 나선다. HJ중공업은 지난 7월 여자프로골프단을 새롭게 창단한 데 이어 이번 대회 공동 주최를 통해 골프 팬들과 접점을

위아래 공간 활용...'3차원 입체 설계'로 진화하는 K-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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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 공간 활용...'3차원 입체 설계'로 진화하는 K-아파트

[파이낸셜뉴스] 국내 아파트 설계가 방 개수를 나누는 2차원 평면 분할을 넘어 위아래 공간을 활용하는 '3차원 입체 설계'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발코니 확장 등 가로 확장에 집중되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천장고를 높이고 지하 공간을 수납에 활용하는 등 세로 확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모양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하철역과 주요 정비사업장을 중심으로 천장고를 높이는 설계는 이미 하이엔드 주거 상품의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 서초구 '아크로 드 서초'와 '오티에르 반포' 등이 2.4~2.5m 수준의 천장고를 적용했으며 '래미안 원펜타스', '메이플자이', '디에이치자이 개포' 등도 2.5m 천장고를 도입했다. 최근 재건축 조합에 제안된 압구정2구역(2.9m)이나 신반포2차 '디에이치 르블랑'(2.8m) 등은 천장고를 더욱 극대화하는 추세다. 이 같은 변화는 코

디앤디플랫폼리츠, 세미콜론수송 지분 46%로...회사채 투자로 자본 재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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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플랫폼리츠, 세미콜론수송 지분 46%로...회사채 투자로 자본 재배치

[파이낸셜뉴스] 디앤디플랫폼리츠가 '세미콜론문래' 매각으로 확보한 대규모 투자원금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자본 재배치에 나섰다. 디앤디플랫폼리츠는 지난 7월 세미콜론문래 매각을 완료하며 회수한 총 2130억원의 투자원금 중 1000억원을 자체 무보증 사모사채 및 전자단기사채 상환에 투입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9월 30일에는 565억원 규모의 세미콜론수송리츠 제2종 종류주식 추가 취득을 완료해 세미콜론수송리츠의 지분율을 기존 17%에서 약 46%로 대폭 끌어올렸다. 남은 자금 중 520억원은 세미콜론수송리츠가 발행하는 회사채 인수에 활용해 기존 중순위 대출을 전액 상환할 계획이다. 해당 회사채의 표면금리는 기존 중순위 대출과 동일한 연 6.0%로, 자회사(자리츠)의 실질적 이자 부담은 유지하면서도 만기가 도래하는 2027년 4월까지 모리츠인 디앤

"역세권만으론 부족"…교통·생활 인프라 다 갖춘 단지 뜬다
파이낸셜뉴스

"역세권만으론 부족"…교통·생활 인프라 다 갖춘 단지 뜬다

[파이낸셜뉴스] 주택시장에서 교통 뿐만 아니라 쇼핑·의료·교육 등 생활 인프라 접근성이 주요 주거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1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와 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공동 연구한 '2026 부동산 트렌드'에 따르면, 향후 주택 선택 시 세부 입지 고려 요인으로 '생활편의시설 접근성'이 6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교통 편리성'도 56%로 뒤를 이었다. 이상적인 주택 입지로는 '대도시 내 주거지역'이 59.4%, '대도시 내 중심지'가 28.2%로 집계됐다. 두 항목을 합하면 87.6%에 달한다. 대도시 중심지 선호는 전년보다 3.2%p 높아진 반면 대도시 인근 신도시 선호는 3.0%p 낮아졌다. 배경에는 시간을 비용처럼 인식하는 '시성비' 소비 확산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코리아리서치가 운영하는 키위서베이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