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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에코 스마트 시티 투티엠 프로젝트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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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에코 스마트 시티 투티엠 프로젝트 '청신호'

【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롯데그룹과 베트남 대형 부동산 개발사 팟닷 간의 '롯데 에코 스마트 시티 투티엠' 프로젝트 투자 협력 안건이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로부터 법적 승인을 받았다. 7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팟닷은 롯데 프로퍼티스 호찌민시의 출자지분을 팟닷으로 양도하는 안건에 대해 호찌민시 인민위원회의 승인 결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아울러 롯데 에코 스마트 시티 투티엠 프로젝트의 투자자 선정 결과 승인서에 명시된 투자자 명칭 변경도 함께 승인되었다. 이에 따라 팟닷은 롯데 프로퍼티스 호찌민시의 지분 35%를 인수하게 된다. 인수하는 지분의 법정자본금 기준 가치는 약 1조4730억 동(약 855억원) 규모다. 지분 거래 후 롯데 프로퍼티스 호찌민시의 자본금은 4조2090억 동(약 2443억원)으로 조정되며 주주 구성은 △롯

DL건설 재무안정성 입증... 6년 연속 'A-' 등급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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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재무안정성 입증... 6년 연속 'A-' 등급 유지

DL건설이 국내 신용평가사들의 주요 신용등급을 잇달아 유지하며 재무안정성을 입증했다. DL건설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기업신용등급(무보증사채) 'A-(안정적)'를 받아 6년 연속 A- 등급을 유지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기업평가는 "건축부문 원가율 안정화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으며, 견조한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재무구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나이스신용평가도 DL건설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로 평가했다. 이에 따라 DL건설은 해당 등급을 3년 연속 유지하게 됐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양호한 사업 안정성과 개선된 수익성, 기성불 중심 프로젝트에 따른 안정적인 현금흐름, 낮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발채무 등을 강점으로 꼽았다. 최가영 기자

노량진4구역 ‘1+1분양’ 갈등... 추가 공급주택 일반분양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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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4구역 ‘1+1분양’ 갈등... 추가 공급주택 일반분양가로?

일반분양을 앞둔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에서 노량진4구역이 '1+1 분양'을 둘러싼 갈등에 휩싸였다. '+1' 주택의 분양가를 기존 조합원 분양가가 아닌 일반분양가 수준으로 변경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조합원 간 이해관계가 충돌하고 있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노량진4재정비촉진구역 조합은 최근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관리처분계획 변경과 관련한 의견을 받고 있다. 핵심 쟁점은 1+1 분양에서 추가로 공급받는 소형 주택의 분양가를 원안대로 조합원 분양가로 적용할지, 일반분양가 수준으로 상향할지 여부다. 1+1 분양은 종전자산 평가액이 분양 예정 아파트 중 최소 평형 한 채 가격을 초과하는 경우 대형 주택 1채나 중·소형 주택 2채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추가 주택에도 조합원 분양가가 적용되면 해당 조합원은 상대

대우건설, 안전관리 우수 협력사에 인센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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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안전관리 우수 협력사에 인센티브

대우건설은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 중심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협력회사 안전등급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안전등급제는 안전관리 수준을 평가해 우수 협력회사에 입찰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안전관리가 미흡한 협력회사에는 단계적으로 입찰을 제한하는 제도다. 회사 측에 따르면 평가는 현장 안전평가와 본사 안전평가를 기본으로 한다. 또 신용평가사의 안전등급도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시 입찰금액에서 안전등급별 인센티브 금액을 차감해 산정한 평가금액을 적용해 안전관리 수준이 우수한 협력회사가 보다 유리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회사 관계자는 "협력회사의 안전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과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또 상생 프로그

롯데건설, 3천억 규모 ABS 발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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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3천억 규모 ABS 발행 성공

롯데건설이 공사대금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한 3000억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ABS)을 최고 신용등급(AAA)으로 발행했다. 롯데건설은 준공을 앞둔 주택사업장과 그룹 계열사 건축사업장의 공사대금채권을 활용해 3000억원 규모의 ABS 발행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발행 물량은 만기 1년 1500억원과 만기 1년 3개월 1500억원으로 구성됐다. KB증권, 하나증권, 키움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이 인수단으로 참여했다. 이번 발행은 지난 5월 실시한 1차 공사대금채권 ABS에 이은 두 번째 발행이다. 롯데건설은 1차 발행에 이어 후속 발행에도 투자 수요가 이어지며 자체 개발한 유동화 구조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기초자산에는 준공을 앞둔 주택사업장뿐 아니라 그룹 계열사 건축사업장에서 발생한 공사대금채권도 포함됐다. 여기에 금융

말뿐인 신속 공급… 신축매입임대 '소급'에 발목 잡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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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뿐인 신속 공급… 신축매입임대 '소급'에 발목 잡히나

정부의 신속공급 카드인 신축매입임대를 놓고 현장의 아우성이 예사롭지 않다. 공사비 연동형 제도를 폐지하고 대안으로 '선 착공·후 검증' 제도를 도입했지만 소급적용이 막힌 것이다. 여기에 공사비 확정 시기도 너무 늦고, 산정된 가격 역시 현실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국토부는 이에 대해 "(현재) 제도 개선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이다. 7일 주택·건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토교퉁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에 소급적용 허용 등 신축매입임대 공사비 연동형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신축매입임대는 단기 공급을 늘리기 위해 LH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감정평가형과 공사비 연동형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공사비 연동형은 지난 2024년 신설돼 운용돼 왔으나 고가 매입 논란으로 인해 최근 중단된 상태

"반대하는 동 빼고 재건축" 삼익맨션 일몰 리스크 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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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하는 동 빼고 재건축" 삼익맨션 일몰 리스크 털었다

서울 재건축·재개발 사업장들이 정비구역 일몰제를 피하기 위한 '시간과의 싸움'에 돌입했다. 정비구역 지정이 해제되면 사업을 원점에서 다시 추진해야 하는 만큼 주요 사업장들은 통합심의와 사업시행인가 신청 절차를 서두르며 일몰 기한 맞추기에 나서고 있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동구 명일동 강동가든(삼익맨션)은 지난 2일 재건축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조합은 오는 10일 사업시행계획안을 접수할 예정으로, 정비구역 일몰 기한인 7월 12일을 이틀 남기고 가까스로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정비구역 일몰제는 일정 기간 내 정비사업이 추진되지 않을 시 구역 지정을 해제하는 제도다. 장기간 사업 지연으로 인한 주민 갈등 및 사업성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에 따라 정비구역 지정 후 3년 내에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하지

베트남 '롯데 에코 스마트시티' 15조 동 세금 체납..롯데프로퍼티스 "은행대출 규제 따른 지연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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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롯데 에코 스마트시티' 15조 동 세금 체납..롯데프로퍼티스 "은행대출 규제 따른 지연일뿐"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롯데 프로퍼티스 호찌민시가 약 15조7040억 동(약 9116억원)에 달하는 세금을 체납했다. 7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호찌민시 세무국은 2026년 7월 1일 기준 롯데 프로퍼티스 호찌민시의 세금 체납액이 15조7040억 동(약 9116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90일을 넘긴 장기 연체 건으로, 세부적으로는 정부 할당 토지에 대한 토지 사용료 9조640억 동(약 5262억원)과 일시납 토지 임대료 6조 6390억 동(약 3854억원)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호찌민시 세무국은 지난 2일 롯데 프로퍼티스 호찌민시가 30일 이내에 체납된 세금을 모두 완납하지 않을 경우 관련 규정에 의거해 기업 법정대표인 전성호 대표에 대해 출국 유예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공식 통보했다. 롯데 프로퍼티스 호찌민시는 현재 호찌민시 투티엠 신도시 내 2A 기능지

LH·지역난방공사, 공동주택 열에너지 탈탄소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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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지역난방공사, 공동주택 열에너지 탈탄소화 '맞손'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주택의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전환을 위해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손잡았다. LH는 한국지역난방공사와 '공동주택 열에너지 탈탄소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과 공동주택 에너지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재생에너지 설비 도입에 따른 초기 공사비 부담을 줄이고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양 기관은 지역난방과 신재생 열원을 연계한 열공급 모델 개발 및 실증을 비롯해 공동주택 히트펌프 설치 기술 개발(R&D), 기술기준 개선, 신규 택지의 저탄소 집단에너지 공급모델 발굴, 관련 법령 및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달 중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혼합열원 적용 대상과 기술 검토, 경제성 분석 등도 구체화할

"우리가 진짜야" 강남 아파트 줄줄이 조합 vs 입대위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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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진짜야" 강남 아파트 줄줄이 조합 vs 입대위 '충돌'

[파이낸셜뉴스] 정비사업으로 준공된 신축아파트에서 정비조합과 입주자대표회의가 갈등을 빚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사실상 의사결정권을 둘러싼 이권 다툼으로, 준공 후 성격이 다른 두 조직이 공존해 발생하는 구조적 충돌이라는 관측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잠실진주아파트를 재건축 한 잠실래미안아이파크에서는 조합과 입대의가 단지 내 공공개방시설 운영권을 두고 충돌하고 있다. 공공에 개방되는 커뮤니티 시설의 운영 업체 선정 권한을 누가 쥐느냐가 힘겨루기의 핵심이다. 조합은 지난 6월 30일 임시총회를 열고 운영 업체의 5년 계약을 골자로 한 '공공개발시설 운영계획서 의결의 건'을 상정했다. 입대의 측이 적극적으로 '부결 운동'을 폈지만 조합 역시 주민 설득에 힘을 쏟아 안을 통과시켰다. 결과는 총 1422표 중 찬성 772

[단독] 7월 15일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 잠정 취소
파이낸셜뉴스

[단독] 7월 15일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 잠정 취소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오는 15일 개최하려던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가 잠정 취소됐다. 7일 파이낸셜뉴스 취재 결과 국토교통부는 이날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 참석이 예정돼 있던 주택·건설 관련 기관 및 협회에 "토론회 일정이 취소됐다"고 공지했다. 추후 개최 일정은 미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국토부는 관련 업계 및 협회 등에 공문을 보내 7월 15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토론회를 개최한다며 협회 대표이사 혹은 담당 인원의 참석 여부를 물어본 바 있다. 하지만 이날 해당 일정이 취소된 것이다. 당초 이번 토론회는 이달 말 세제와 공급 방안을 아울러 이재명 정부의 5번째 종합 부동산대책 발표가 예고된 가운데 여론 수렴과 세부 조율을 위한 자리로 해석됐다. 논의 범위는 주택 공급, 세제, 금융 규제 등 주택시장 주요 현

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 2분기 연속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선정
파이낸셜뉴스

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 2분기 연속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선정

[파이낸셜뉴스] DK아시아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로열파크씨티'가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2분기 연속 이름을 올렸다. DK아시아는 브랜드가치 평가 전문기관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6년 2·4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로열파크씨티가 종합 61위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 1·4분기 종합 68위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최초로 100대 브랜드에 진입한 데 이어, 한 분기 만에 7계단 상승한 것이다. 로열파크씨티의 이 같은 성과는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최초·최고·최대 도시'를 지향하는 DK아시아만의 리조트 도시 콘셉트와 대규모 개발 역량이 배경이 됐다. '검암역 로열파크씨티'와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를 통해 총 6305가구 규모의 리조트 도시를 완성한 DK아시아는 현재 인천 검단구 일대 260만㎡ 부지에 1만6800가구 규모의 '

출퇴근 편의 서울 접근성 확보한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공급
파이낸셜뉴스

출퇴근 편의 서울 접근성 확보한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공급

[파이낸셜뉴스] 주거지를 선택할 때 직주근접과 교통 편리성을 핵심 기준으로 삼는 이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서울 접근성과 광역 교통망을 갖춘 공공분양 아파트가 경기도 부천시에 공급된다. 국토교통부의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주택을 이전한 가구의 상당수가 직주근접(30.6%)과 교통 편리(25.5%)를 주된 이유로 선택했다. 청년층의 경우에도 주거 선택의 가장 높은 기준으로 통학 및 통근(39.2%)을 꼽아 출퇴근 편의성이 주거지 결정의 지표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주거 수요 조건에 맞춰 남광토건은 경기도 부천시 부천역곡지구 A-2BL 일원에 민간참여 공공주택인 역곡지구 하우스토리를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 1층, 데크 3개층에서 지상 25층 규모로 총 1464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 중 공공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5㎡ 단일 평형 976세대다. 해당 단지

팝업스토어 시장 2년 새 3배 컸다...성수에서 서울 전역 확산
파이낸셜뉴스

팝업스토어 시장 2년 새 3배 컸다...성수에서 서울 전역 확산

[파이낸셜뉴스] 국내 팝업스토어 시장이 최근 2년 만에 3배 규모로 급성장하며 서울 주요 상권 지도를 바꾸고 있다. 기존 성수동 중심의 밀집 현상에서 벗어나 용산, 송파, 마포 등 서울 전역으로 무대를 넓히며 이른바 '권역형 팝업 상권'으로 진화하는 모습이다. 팝업·상업용 부동산 전문 기업 스위트스팟은 7일 자사의 팝업 정보 플랫폼 '팝가'의 데이터를 분석한 '2026 상반기 팝업스토어 트렌드 리포트'를 발표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팝업스토어 개관 건수는 총 2130건으로, 지난해 상반기(1470건)와 비교해 44.9% 증가했다. 지난 2024년 상반기 당시 월평균 113건이던 팝업 운영 건수는 올해 상반기 월평균 355건으로 2년 만에 약 3배로 몸집을 불렸다. 특히 야외 활동이 본격화되는 4월(460건)과 5월(471건)에 수요가 집중되며 상반기 최고치를

"이럴 바엔 집을 사자"...전세가율 75% 육박하자 일어나는 일
파이낸셜뉴스

"이럴 바엔 집을 사자"...전세가율 75% 육박하자 일어나는 일

[파이낸셜뉴스] 전국적으로 아파트 전세가율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전세 부양책 대신 매매 전환으로 발길을 돌리는 실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전세가율이 높을수록 매매가와 전세가의 격차가 좁혀져 비교적 적은 자금으로도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다. 여기에 건설사들이 내놓은 금융 혜택이 맞물리면서 초기 부담을 덜어내려는 매수세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7일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 전국 아파트 전세가율은 68.9%를 기록하며 10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이는 2024년 5월(67.4%) 대비 1.5%p 상승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62.8%로 2년 전보다 1%p 올랐고, 지방은 매매가 정체 속 전세가 폭등 영향으로 2.1%포인트 상승한 74.7%를 기록했다. 통상 전세가율이 높은 지역은 매매가를 밀어 올리는 경향이 짙다. 실제 지난 2

도로공사 "7월 평균 졸음운전 사망자 10명…휴가철 장거리 안전 당부"
파이낸셜뉴스

도로공사 "7월 평균 졸음운전 사망자 10명…휴가철 장거리 안전 당부"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는 7월 교통량 증가와 장마철이 겹치는 만큼 감속 운전과 충분한 휴식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최근 3년 평균 7월 졸음·주시태만으로 인한 사망자는 10명으로,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12명)의 83%를 차지했다. 도로공사는 장시간 운전과 함께 차량 내부에서 에어컨을 내기순환 모드로 계속 사용할 경우 이산화탄소(CO₂) 농도가 높아져 졸음을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내기순환만 사용할 경우 차량 내부 CO₂ 농도는 30분 만에 600ppm에서 5000ppm까지 상승할 수 있으며, 2000ppm을 넘으면 졸음과 두통, 집중력 저하가 나타날 수 있다. 이에 따라 주기적으로 창문을 열어 환기하고, 2시간 이상 연속 운전하거나 피로를 느끼면 가까운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충분히 휴식할 것을 권고했다. 빗길 교통

흑석11구역 '써밋 더힐' 줍줍 3가구 모집에 2천명 몰렸다
파이낸셜뉴스

흑석11구역 '써밋 더힐' 줍줍 3가구 모집에 2천명 몰렸다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서울 동작구 흑석뉴타운에서 선보인 하이엔드 아파트 '써밋 더힐'이 무순위 청약에서도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갔다. 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써밋 더힐 무순위 청약에서 전용면적 84㎡A 3가구 모집에 총 2179건이 몰리며 평균 726.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5월 1순위 청약 당시에 평균 32.51대 1로 마감된 후 발생한 극소수의 잔여 물량인 만큼, 이번 무순위 청약 역시 진입 기회를 노리던 수요자들이 대거 통장을 던진 것으로 분석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흑석11재정비촉진구역은 강남권에 버금가는 신흥 부촌으로 거듭난 흑석뉴타운 내에서도 한강이 인접한 핵심 입지로 손꼽힌다. 서울 중심부에서 희소성 높은 1,515가구 규모의 대단지인 데다,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

4베이 판상형 오피스텔...'번영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공급
파이낸셜뉴스

4베이 판상형 오피스텔...'번영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공급

[파이낸셜뉴스] 울산에서 아파트와 유사한 4베이 판상형 오피스텔이 공급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울산 중구 학산동에서 조성 중인 주상복합 아파트 '번영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의 오피스텔을 공급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하 5층 ~ 지상 49층, 3개동 규모로 아파트 634가구와 오피스텔 42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아파트는 100% 계약이 완료됐다. 오피스텔은 전용 84㎡ 단일 타입으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아파트 못지않게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채광과 환기에 유리한 4베이 판상형 구조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침실 3개에 거실과 주방은 맞통풍 구조이다. 단지는 울산 번화가인 번영로에 들어서 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대연동 하이엔드 아파트 역세권 입지 갖춘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공급 예정
파이낸셜뉴스

대연동 하이엔드 아파트 역세권 입지 갖춘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공급 예정

[파이낸셜뉴스] 부산의 주택 분양 시장에서 핵심 인프라를 갖춘 원도심 정비사업 구역과 최상위 브랜드를 적용한 단지를 중심으로 실수요자의 선호도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러한 주택 시장 재편 양상 속에서 두산건설은 부산 남구 대연동 일원에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을 오는 7월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단지는 지하 5층에서 지상 최고 42층, 2개 동 규모로 건립되며, 전체 258가구 가운데 17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배정됐다. 위브더제니스는 해당 건설사의 상위 주거 브랜드 명칭으로, 대연동 공급 현장에도 상위 브랜드 기준에 부합하는 외관 특화 입면 설계와 내부 고급 마감재가 도입되어 구성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부지는 1970년대부터 대연동 일대 중심 상권 역할을 수행해 온 1세대 주상복합 건축물인 동성하이타운 자리

호찌민시, 롯데 프로퍼티스 호찌민시·팟닷 간 '롯데 에코 스마트 시티' 지분 양도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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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롯데 프로퍼티스 호찌민시·팟닷 간 '롯데 에코 스마트 시티' 지분 양도 승인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롯데그룹과 베트남 대형 부동산 개발사 팟닷 간의 '롯데 에코 스마트 시티 투티엠' 프로젝트 투자 협력 안건이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로부터 법적 승인을 받았다. 7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팟닷은 롯데 프로퍼티스 호찌민시의 출자지분을 팟닷으로 양도하는 안건에 대해 호찌민시 인민위원회의 승인 결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아울러 롯데 에코 스마트 시티 투티엠 프로젝트의 투자자 선정 결과 승인서에 명시된 투자자 명칭 변경도 함께 승인되었다. 이에 따라 팟닷은 롯데 프로퍼티스 호찌민시의 지분 35%를 인수하게 된다. 인수하는 지분의 법정자본금 기준 가치는 약 1조4730억 동(약 855억원) 규모다. 지분 거래 후 롯데 프로퍼티스 호찌민시의 자본금은 4조2090억 동(약 2443억원)으로 조정되며 주주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