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소식

부동산 정책·지역 소식·공매 등 최신 뉴스를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현대엔지니어링, 제주 하이브리드 수전해 설계 맡는다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 제주 하이브리드 수전해 설계 맡는다

[파이낸셜뉴스] 바람 세기에 따라 발전량이 출렁이는 풍력 전기로 수소를 안정적으로 뽑아내는 국책 실증사업에 현대엔지니어링이 합류했다. 회사는 여기서 쌓는 최적화 기술과 실증 데이터를 국내외 대규모 수소 생산 프로젝트의 기술 경쟁력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8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회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재생에너지-그리드 변동 대응 수전해 시스템 기술 개발 사업' 국책과제에 참여한다. 주관기관은 제주에너지공사다. 현대엔지니어링·현대건설·현대자동차와 한국전력거래소, 제주대학교 등 산학연 10곳이 이름을 올렸다. 과제의 핵심은 알칼라인(ALK)과 고분자전해질막(PEM) 수전해를 함께 돌리는 플랜트를 짓고 실제로 운전해 보는 데 있다. ALK는 수산화칼륨(KOH) 같은 알칼리성 전해액

[단독] 세제개편 대국민 조사.. 정부, 손질 수순 밟는다
파이낸셜뉴스

[단독] 세제개편 대국민 조사.. 정부, 손질 수순 밟는다

8·3 세제개편안을 둘러싼 반발과 보완 요구가 이어지자 정부가 대책 손질을 위한 사전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국책연구기관인 국토연구원이 세제·금융·규제지역·임대차 정책을 어떻게 조합해야 국민이 받아들일지 묻는 대국민 인식조사에 착수했다. 정책을 손질하기에 앞서 여론부터 살피려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7일 조달청에 따르면 국토연구원은 지난달 18일 '부동산제도 개선을 위한 대국민 인식조사' 용역을 발주했다. 국토연구원이 부동산 정책을 대상으로 대국민 인식조사를 하는 것은 2023년 유사 조사 이후 3년 만이다. 이번 조사는 부동산 세제와 금융정책, 규제지역, 임대차제도 등 주요 정책에 대한 국민 인식을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 각 정책을 개별적으로 평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여러 정책을 함께

수도권 집값 폭등 질타… 홍지선 "연말 집값 상승폭 줄 것" [李정부 2년차 국감]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집값 폭등 질타… 홍지선 "연말 집값 상승폭 줄 것" [李정부 2년차 국감]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연말까지 집값 상승폭이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세제도 소멸 가능성에 대해서는 "메가트렌드라고 본다"며 전세가 사라질 것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오는 12월 31일 지정 기한이 끝나는 토지거래허가제도(토허제)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수요가 있다"며 연장 가능성을 열어놨다. 홍 장관은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부 국정감사에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국감에서는 수도권 집값 상승과 공급 대책이 집중 거론됐다. 홍 장관은 수도권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86주 연속 오른 데 대해 그는 "주택 시장이라는 것이 어느 하나의 요소로 인해 등락을 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며 "강남3구와 용산은 이미 마이너스로 떨어졌다. 연말까

안세영 선수·김도형 교수 '포니정 영리더상'
파이낸셜뉴스

안세영 선수·김도형 교수 '포니정 영리더상'

포니정재단이 제7회 '포니정 영리더상' 수상자로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 선수와 김도형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화학·생체분자공학과 교수를 선정했다. 7일 포니정재단에 따르면 포니정 영리더상은 젊은 혁신가를 응원하기 위해 2020년 신설한 제2의 포니정 혁신상이다. 정몽규 이사장은 "포니정재단은 우리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와 성장을 이끄는 40세 이하 젊은 혁신가를 응원하고자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며 "작년에는 정다정 공군 중령과 김병훈 에이피알(APR) 대표가 수상했고, 올해 안세영 선수와 김도형 교수가 그 뒤를 잇게 됐다"고 말했다. 안 선수는 10대에 국가대표로 선발된 뒤 세계 정상급 선수로 성장했다. 2019년 프랑스오픈 최연소 우승을 시작으로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2023·2026년 세계선수권대회

LH, 불법하도급 신고포상금 상한 폐지
파이낸셜뉴스

LH, 불법하도급 신고포상금 상한 폐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건설현장의 불법하도급 신고포상금에서 상한이 사라진다. 증거자료 없이 구체적인 진술과 정황만 있어도 신고가 접수된다. 최종 처분이 나오기 전에 포상금 일부를 먼저 주는 '1차 포상금'도 새로 생긴다. 7일 LH에 따르면 이번 신고·포상 제도 개편은 지난 6월 시행된 국토교통부의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맞춰 추진됐다. 신고자가 느끼는 심리적·절차적 부담을 덜어 불법하도급을 차단하고 투명한 건설 문화를 세우겠다는 취지다. 가장 큰 변화는 포상금 규모다. LH가 운영해 온 신고포상금은 그동안 최고 3000만원까지만 지급됐는데, 이 한도를 없애고 과징금 부과액의 30%까지 지급한다. 신설된 1차 포상금은 LH 자체 조사에서 불법행위가 확인돼 관할 행정기관에 처분을 요청하는 시점에 예상 포상금의 10%(최대

현대엔지니어링 8700억 인천 데이터센터 수주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 8700억 인천 데이터센터 수주

현대엔지니어링이 약 8700억원 규모의 인천 원창동 데이터센터 신축 사업을 수주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7일 '인천 원창동 데이터센터 신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지난주 '군산 SGC AI 데이터센터'에 이은 연속 수주로,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워온 데이터센터 사업이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진입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사업은 이도테라원이 설립한 청라 IDC PFV가 발주했으며, 인천 서해구 원창동 일원에 50㎿(메가와트)급 데이터센터를 짓는 프로젝트다.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로, 오는 11월 착공해 2029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건축·토목·설비·조경·통신 공사를, 공동 시공사인 kt cloud가 기계·전기·배관(MEP) 공사를 맡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7월 새 가치체계를 선포하고 기존 설계&m

입지 따라 갈린 경기 청약 성적표.. 서울 인접지 '완판' 외곽은 '미달'
파이낸셜뉴스

입지 따라 갈린 경기 청약 성적표.. 서울 인접지 '완판' 외곽은 '미달'

경기도 분양시장에서 입지에 따른 청약 성적이 양극화되고 있다. 7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2024년 이후 경기도 1순위 청약 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가운데 7곳이 성남·과천·동탄에서 나왔다. 성남에서는 지난해 7월 분양한 '판교테크노밸리 중흥S-클래스'가 1순위 평균 1110.35대 1을 기록했다. 이 단지를 포함해 2024년 이후 성남에서 분양한 8개 단지가 모두 20대 1 이상으로 1순위를 마감했다. 과천에서는 지난해 7월 공급된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가 평균 228.51대 1을 기록하는 등 같은 기간 3개 단지가 모두 50대 1을 웃돌았다. 동탄에서는 2024년 7월 분양한 '동탄2신도시 동탄역 대방엘리움 더 시그니처'가 평균 626.99대 1을 기록했으며, 3개 단지 모두 40대 1을 넘어섰다. 반면 하위 10개 단지는 평택·이천·양주·가평·안성 등에서 나

"과천주암데이터센터, 전자파·소음 등 기준 모두 충족"
파이낸셜뉴스

"과천주암데이터센터, 전자파·소음 등 기준 모두 충족"

인공지능(AI) 시대 필수 기반시설인 데이터센터 건립이 전국 곳곳서 주민 반대로 몸살을 앓고 있다. 과천주암지구 소형 데이터센터도 인근 주민들이 전자파, 소음·진동, 열섬 현상 등을 이유로 반발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과학적 근거가 약한 과도한 '우려'라고 지적한다. 시행주체인 '과천주암대토리츠(주암대토리츠)'는 지난 6일 주민설명회를 열고 전문가 그룹의 '환경 영향성 검토' 결과를 공유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시설은 주암지구 업무1-9블록 대지 2274㎡에 지하 3층∼지상 7층, 연면적 1만4538㎡, 수전용량 9.5㎿ 규모로 조성된다. 도심 인근에서 자율주행·스마트시티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소형 데이터센터다. 주암대토리츠는 주변 아파트·업무시설과 같은 22.9㎸ 배전선로로 전력을 공급받아 송전탑이나 초고압 송전선을 따로

"공공 재도전" "민간 선회"… 공주복 탈락 33곳 엇갈린 셈법
파이낸셜뉴스

"공공 재도전" "민간 선회"… 공주복 탈락 33곳 엇갈린 셈법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공주복) 후보지 문턱을 넘지 못한 서울 일부 지역이 후속 개발 구상 마련에 나섰다. 공공 방식에 다시 도전하는 지역이 있는가 하면, 입지와 사업성을 앞세워 민간 도심복합개발사업으로 방향을 바꾸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7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논현1동은 국토교통부의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신규 후보지 공모에 신청했으나 최종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번 공모에는 주민 제안 방식으로 44곳이 접수됐으며, 국토부는 지난달 30일 이 가운데 11곳(약 1만8000가구)을 신규 후보지로 선정했다. 논현1동에서는 민간 도심복합개발사업으로 방향을 틀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공모 전부터 공공과 민간 방식을 놓고 주민 의견이 엇갈렸던 만큼 논의가 재점화된 모습이다. 오는 10일에는 민간 개발

평택지제역이 코앞… 사통팔달 교통망 품은 단지
파이낸셜뉴스

평택지제역이 코앞… 사통팔달 교통망 품은 단지

㈜한화 건설부문은 10월 경기 평택시 세교동 725 일원에 대단지 아파트 '한화포레나 지제역(조감도)'을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2개 동, 전용면적 84·116㎡ 총 1098가구 규모다. △84㎡A 452가구 △84㎡B 208가구 △84㎡C 168가구 △84㎡D 122가구 △116㎡A 148가구 등이다. 견본주택은 10월 중 개관하며 입주는 2029년 9월 예정이다. 지제역세권은 고덕국제신도시와 브레인시티, 평택 도심을 잇는 핵심 입지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반경 약 5㎞ 안에 있어 출퇴근이 편리하다. 수도권 전철 1호선과 KTX를 이용할 수 있고, GTX-A·C 노선 연장과 수원발 KTX 직결사업 등이 추진 중이다. 송탄IC와 안성JC를 통해 평택제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이용도 수월하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이마트 평택점과 코스트코 평택점, 트레이더스

'RE100 국내 1호’ 수자원公, 기업 에너지 전환 파트너로 뛴다
파이낸셜뉴스

'RE100 국내 1호’ 수자원公, 기업 에너지 전환 파트너로 뛴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국내 기업 최초로 RE100을 달성한 데 이어 글로벌 RE100 운영기관이 수여하는 '시장개척자상'을 받았다. K-water는 자체 성과에 머물지 않고 물 기반 재생에너지와 직접전력구매계약(PPA), 교차송전 등을 확대해 국내 수출기업의 RE100 이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7일 K-water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6 WE100+ 인사이트 데이'에서 '2026 RE100 리더십어워즈'의 시장개척자(Market Trailblazer) 부문에서 수상했다. RE100 리더십어워즈는 글로벌 RE100 운영기관인 더 클라이밋 그룹이 참여기업의 재생에너지 확대 성과를 평가해 수여한다. 시상 부문은 시장개척자를 비롯해 변화주도자, 핵심협력자, 기업리더, 최우수 신규회원 등 5개다. ■글로벌 59% vs 한국 12%…재생에너지 조달 '격차' 시장개척자 부문은

전월세 불안 커지자…"토허제 완화하고 민간·공공임대 늘려야"
파이낸셜뉴스

전월세 불안 커지자…"토허제 완화하고 민간·공공임대 늘려야"

[파이낸셜뉴스] 서울 전월세 시장 불안을 완화하기 위해 토지거래허가제와 다주택자·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세제 규제를 완화하는 한편, 민간·공공 임대주택 공급을 함께 확대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이창무 서울시 총괄건축가는 7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서울주거포럼에서 "매매시장 규제 장치들의 해제를 통한 출구전략이 필요하다"며 토지거래허가제 완화와 다주택자 세 부담 조정 등을 주문했다. 이날 포럼은 '전월세 시장 현황 진단 및 안정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열렸다. 최근 매매시장 변화가 전월세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민간임대주택 공급체계, 장기전세주택의 역할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 총괄건축가는 '매매시장 규제 강화와 전월세 시장 불안'을 주제로 기조발제에 나섰다. 이 총괄건축가에 따르

LH, 불법하도급 신고포상금 상한 없앤다
파이낸셜뉴스

LH, 불법하도급 신고포상금 상한 없앤다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건설현장의 불법하도급 신고포상금에서 상한이 사라진다. 증거자료 없이 구체적인 진술과 정황만 있어도 신고가 접수된다. 최종 처분이 나오기 전에 포상금 일부를 먼저 주는 '1차 포상금'도 새로 생긴다. 7일 LH에 따르면 이번 신고·포상 제도 개편은 지난 6월 시행된 국토교통부의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맞춰 추진됐다. 신고자가 느끼는 심리적·절차적 부담을 덜어 불법하도급을 차단하고 투명한 건설 문화를 세우겠다는 취지다. 가장 큰 변화는 포상금 규모다. 종전 최고 3000만원이던 한도를 없애고 과징금 부과액의 30%까지 지급한다. 신설된 1차 포상금은 LH 자체 조사에서 불법행위가 확인돼 관할 행정기관에 처분을 요청하는 시점에 예상액의 10%(최대 50만원)를 우선 주는 방식이다. 신고부터

과천주암데이터센터, "전자파 무해, 소음·진동 기준 만족"...갈등 해결 나서야
파이낸셜뉴스

과천주암데이터센터, "전자파 무해, 소음·진동 기준 만족"...갈등 해결 나서야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시대 필수 기반시설인 데이터센터 건립이 전국 곳곳서 주민 반대로 몸살을 앓고 있다. 과천주암지구 소형 데이터센터도 인근 주민들이 전자파, 소음·진동, 열섬 현상 등을 이유로 반발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과학적 근거가 약한 과도한 '우려'라고 지적한다. 과천주암지구 데이터센터 시행주체인 '과천주암대토리츠(주암대토리츠)'는 지난 6일 주민설명회를 열고 전문가 그룹이 분석한 '환경 영향성 검토' 결과를 공유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주암지구 업무1-9블록에 조성된다. 대지 2274㎡에 지하 3층∼지상 7층, 연면적 1만4538㎡ 규모로 수전용량은 9.5MW다. 소형 데이터센터는 도심 인근에서 자율주행·스마트시티·로봇 제어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시설이다. 설명회에서 주암대토리츠는 이 데이터

GTX에 KTX까지…'5개 노선' 품은 한화포레나 지제역 10월 분양
파이낸셜뉴스

GTX에 KTX까지…'5개 노선' 품은 한화포레나 지제역 10월 분양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은 10월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725번지 일원에 대단지 아파트 '한화포레나 지제역' 분양에 나선다. 7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한화포레나 지제역의 견본주택은 10월 중 개관한다. 입주는 2029년 9월 예정이다. 한화포레나 지제역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2개 동, 전용면적 84·116㎡ 총 10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84㎡A 452가구 △84㎡B 208가구 △84㎡C 168가구 △84㎡D 122가구 △116㎡A 148가구 등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지제역세권은 고덕국제신도시와 브레인시티, 평택 도심을 연결하는 핵심 입지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도 반경 약 5㎞ 안에 위치해 출퇴근이 편리하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수도권 전철 1호선과 KTX를 이용할 수 있으며, GTX-A·C 노선 연장과 수원발 KTX 직결사업 등이 추진 중이다. 송탄IC와 안성JC 등을

중흥토건, 1조3000억 규모 '검암 플라시아 복합개발' 본궤도
파이낸셜뉴스

중흥토건, 1조3000억 규모 '검암 플라시아 복합개발' 본궤도

[파이낸셜뉴스]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 컨소시엄이 총 사업비 1조3000억원 규모의 대형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7일 중흥건설그룹에 따르면 중흥토건 컨소시엄은 이날 오전 인천도시공사 본사에서 인천도시공사(iH)와 '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을 위한 공식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류윤기 인천도시공사 사장과 김해근 중흥토건 대표이사, 이경호 중흥건설 대표이사 등 양사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 앞서 컨소시엄은 지난 8월 민간사업자 공모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사업에는 주관사인 중흥토건을 비롯해 지역 건설사인 브니엘네이처, 영훈종합건설 등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검암 플라시아 복합개발사업'은 인천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 S-1블록(공동주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