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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훈풍 들썩 '광주 주택시장'...첨단 3지구 새 아파트 공급
파이낸셜뉴스

반도체 훈풍 들썩 '광주 주택시장'...첨단 3지구 새 아파트 공급

[파이낸셜뉴스] 초대형 반도체 산업단지가 조성되는 전남광주시에서 새 아파트가 보인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전남광주 첨단3지구에서 '첨단 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가 오는 8월 분양한다. 업계에 따르면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며 지구 내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다. 전국구 청약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지하 1층~지상 20층, 11개동, 총 6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84㎡~129㎡로 구성된다. 앞서 이곳에는 지난달 '호반써밋 첨단3지구' 아파트가 공급됐다. 1순위에서 A7블록 6.2대1, A8블록 1.1대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첨단3지구는 전남광주의 첫 반도체 클러스터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전망이다.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창업지원시설 등이 구축돼 있으며 국립심뇌혈관센터·AI 집적단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에는 광주과학

서울시, 상암 DMC 랜드마크 용지 재공급…개발 조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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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암 DMC 랜드마크 용지 재공급…개발 조건 완화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마지막 핵심 개발부지인 'DMC 랜드마크 용지' 재매각에 나선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상암동 1645번지(F1), 1646번지(F2) 2개 필지로 구성된 DMC 랜드마크 용지 공급 공고를 실시한다. 공급은 2개 필지를 일괄 매각하는 방식으로, 합산 면적은 3만7262.3㎡, 용지 공급 예정 가격은 감정평가액인 9241억원이다. 이번 공급은 지난 2023년 제6차 공고 이후 변화한 부동산 개발 환경을 반영해 사업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공급 조건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기존의 경직된 용도기준을 완화해 민간의 창의적인 사업모델이 들어설 수 있는 여지를 넓혔다. 지정용도 비율은 기존 50% 이상에서 40% 이상으로 낮췄으며, 주거 비율 제한과 국제컨벤션 의무 도입 기준도 없앴다. 용도별 최소 비율 기준도 폐지해 사업

신동아건설, '풍납강변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입찰보증금 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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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 '풍납강변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입찰보증금 납부

[파이낸셜뉴스] 신동아건설이 서울 송파구 풍납동 일대 '풍납강변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를 위해 입찰보증금 20억원을 현금으로 선납했다. 10일 신동아건설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한가람로 402 일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공동주택 2개동 133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주택정비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530억원 수준이다. 신동아건설은 고급 마감재와 외관 및 단위세대 특화 등 '파밀리에'를 적용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달 안양 비산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한 데 이어, 서울 및 수도권 핵심 지역 중심 소규모 정비사업 수주에도 집중하는 모습이다. 안양 정비사업은 신동아건설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조기 종결 이후 수주한 첫 프로젝트다. 신동아건설은 향후 용산 사옥 개발과 동작구 수방사 공공주택 사업, 송파 풍납강변현

서울 토허 신청가격 2.67% 상승…10·15 대책 이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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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토허 신청가격 2.67% 상승…10·15 대책 이후 최고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가격이 전월보다 2.67% 오르며 지난해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이후 가장 높은 월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6월 접수된 서울 전체 토지거래허가 신청가격은 전월 대비 2.67% 상승하며 5월(1.87%)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시장에 나왔던 급매물이 대부분 소화된 이후 일반 매매가 다시 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권역별로는 강남3구·용산구가 3.10%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한강벨트 7개구도 상급지 선호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며 전월 대비 1.89% 상승했다. 강북권 10개 구와 서남권 4개 구도 각각 2.86%, 2.89% 상승하며 서울 전역으로 상승세가 확산됐다. 6월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건

금호건설, 평택고덕 공공주택사업 우협 선정…4382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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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평택고덕 공공주택사업 우협 선정…4382억원 규모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이 평택고덕 A-72·A-73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인근에 1295가구 규모의 '아테라' 브랜드 단지를 조성한다. 금호건설은 '평택고덕 A-72블록·A-73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382억원 규모다. 금호건설이 지분 51%를 보유한 대표사로 참여하며 이수건설, 쌍용건설, 우미개발이 공동 시공한다. 단지에는 금호건설의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가 적용된다. 사업 대상지는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 A-72·A-73블록으로, 지하 1층~지상 20층, 17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1295가구 규모다. A-72블록은 773가구, A-73블록은 522가구로 구성되며, 2026년 12월 착공해 2029년 7월 준공할 예정이다. 단지

서울시, 지연 정비사업 부시장이 직접 관리…31만가구 공급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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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연 정비사업 부시장이 직접 관리…31만가구 공급 속도전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을 목표로 정비사업 공정관리 체계를 부시장급으로 끌어올린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행정2부시장 주재로 25개 자치구와 함께 재개발·재건축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특별 공정촉진회의'를 개최한다. 사업 지연 구역별 공정 만회 대책을 논의해 착공 속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회의는 시 총괄 공정촉진책임관을 기존 건축기획관에서 행정2부시장으로 격상한 뒤 처음 열리는 특별 공정촉진회의다. 이날 특별회의에는 김성보 행정2부시장을 비롯해 건축기획관 등 정비사업 핵심 간부들과 25개 자치구 공정촉진책임관(담당 국장)이 참석한다. 시는 지난해 7월 주택공급촉진방안 발표 후 총 17차례 실무 중심 회의를 운영해 왔다. 공정촉진회의를 통해 모든 정비사업 구역을 사업 진행 상황에

"분당에 6억원대 신축?"…시세보다 4억 싼 청약 나왔다 [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분당에 6억원대 신축?"…시세보다 4억 싼 청약 나왔다 [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판교와 분당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성남 낙생지구 첫 공공분양이 시작된다. 민간 아파트 브랜드를 단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가 시세보다 저렴한 6억원대 분양가로 공급되는 데다 연 1%대 정책대출까지 이용할 수 있어 신혼부부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남·판교 접근성에 분당 생활 인프라까지 1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성남 낙생지구 A-1블록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의 본청약을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당첨자는 31일 발표되며 입주는 2029년 예정이다. 단지는 총 1400가구 가운데 933가구를 일반에 공급하는 신혼희망타운으로, 전용 51㎡·55㎡·59㎡ 등 20평대 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입지는 장점과 단점이 분명하다. 지하철 역세권은 아니지만 수인분당선과

반도체 산단 짓는 광주 군공항 일대 토허제 묶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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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산단 짓는 광주 군공항 일대 토허제 묶인다

정부가 800조원 규모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추진되는 부지 일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개발 기대감에 따른 투기 수요를 차단하고,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 9일 국토교통부는 호남 반도체 첨단국가산업단지 예정지 일원 364.19㎢를 오는 14일부터 2028년 7월 13일까지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국토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날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안을 확정했다. 대상 지역은 광주 동·서·남·북·광산구 전역과 나주시, 장성군, 화순군이다. 이번 지정은 정부가 지난 6일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광주 군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일정

주담대 걸어 잠근 은행… "잔금 마련 막막" 2금융권 찾는 계약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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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걸어 잠근 은행… "잔금 마련 막막" 2금융권 찾는 계약자들

#. 경기도 아파트를 매수하며 9월 중순 잔금 4억원을 치르기로 했던 A씨. 이달 초 계약금을 내고 가심사를 받았던 KB국민은행이 갑자기 주택담보대출을 줄인다고 하자 충격에 빠졌다. 본심사에서 원하는 만큼의 대출을 못 받게 되면 자칫 계약을 날릴 처지가 됐기 때문이다. ■15억원 이하 아파트 영향권 9일 업계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이 10일부터 주담대 최대 한도를 3억원으로 줄이면서 매매 계약자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A씨는 "다른 은행도 줄줄이 대출 문턱을 높이는 분위기인데, 이러다가 계약금을 날릴까 노심초사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오는 10월 잔금을 치르기로 한 매수자 B씨도 "하루라도 빨리 대출 서류를 제출해야 할 것 같다"며 "매도자에게 잔금일을 당기자고 연락해 조율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번 대출한도 축

[단독]등기 마쳤는데 현금청산 당하나… 강남3구 '반쪽 조합원'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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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등기 마쳤는데 현금청산 당하나… 강남3구 '반쪽 조합원' 속출

#.지난해 상반기 서울 송파구 재건축 아파트를 매수해 실거주 중인 A씨는 최근 조합과 송파구로부터 '재건축 조합원 지위가 일부만 인정된다'는 황당한 연락을 받았다. A씨는 "당시 구청에서 조합원 지위 양도가 가능하다고 확인까지 받았는데 하루 아침에 '반쪽 조합원'이 됐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조합원 지위 인정시점 혼선 9일 파이낸셜뉴스 취재 결과, 서초구 반포주공 1단지 1·2·4주구(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 방배신동아, 강남구 은마아파트 등 투기과열지구에 속한 주요 재건축 단지에서 조합원 지위를 100% 양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쏟아지고 있다. 발단은 지난해 8월 14일 나온 대법원의 판결이다. 당시 대법원은 공동명의(공유) 주택의 경우 '대표조합원 1명 뿐만 아니라 모든 공유자가 1주택자면서 10년 이상 보유, 5년 이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 높여라"
파이낸셜뉴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 높여라"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조기 완성을 주문했다. LH는 이 사장이 9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사업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과 일정을 점검하고 사업 기간 단축을 통한 신속한 사업 추진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중 하나인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을 LH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만큼 사업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LH는 2028년 반도체 생산시설(팹) 1호기 착공을 목표로 잔여 보상과 착공 준비를 병행하는 패스트트랙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달 중 조성공사를 시공책임형 건설사업관리(CM) 방식으로 발주하고 연내 착공할 계획이다. 이성훈 LH 사장은 "사업 관계자 협업, 행정절차 신속 처리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반도체 생산라

현대건설, 스타트업과 건설안전 혁신기술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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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스타트업과 건설안전 혁신기술 맞손

현대건설이 건설안전 분야 혁신기술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기 위해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9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전날 서울 마포구 스타트업 벤처 캠퍼스 서울(SVC Seoul)에서 '2026 H-Safe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를 열고 건설안전 분야 스타트업과의 협업 성과를 공유했다. 지난 3월 '2026 H-Safe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에서 선발한 기업과 기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 기업 등 총 12개 스타트업이 생성형 AI와 VR/XR, 안전교육 플랫폼 등 다양한 기술과 협업 사례를 소개했다. 참여 기업들은 기술 전시와 IR 피칭, 협업 사례 발표를 진행했으며 건설업계와 투자기관 간 비즈니스 미팅도 이어졌다. 씨테크솔루션은 모바일 기반 다국어 안전보건교육 플랫폼의 현장 적용 사례를, 실리콘큐브는 AI 영상분석 기반 건설장비 번호판 인식 및 자동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