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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호남권 신성장 산업거점 조성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무안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호남권 신성장 산업거점 조성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현경면 일원 약 347만㎡(105만평)를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했다. 광주 군공항 이전과 연계한 후속 조치로, 호남권 신성장 산업거점 조성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5일 국토교통부는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현경면 일원 3.47㎢를 '무안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해 12월 17일 광주 군공항 이전 6자 협의체 발표에 포함된 '무안 국가산업단지 신속 지정'의 후속 조치다. 국토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지정 요청을 바탕으로 관계부처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산업입지정책심의회에서 사업 추진 필요성과 입지 적정성, 지역 균형발전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후보지를 확정했다. 후보지 지정으로 호남권 신

GTX-C 착공 수순…실시협약 변경안 민투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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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 착공 수순…실시협약 변경안 민투심 통과

[파이낸셜뉴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의 실시협약 변경안이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민투심)를 통과하면서 하반기 본공사 착수를 위한 절차가 한 단계 진전됐다. 2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GTX-C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변경안이 이날 민투심 심의를 통과했다. 변경안은 지난 4월 대한상사중재원이 내린 총사업비 일부 증액 중재 판정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달라진 여건을 실시협약에 반영한 것이다. 이번 심의 통과로 공사 착수를 위한 행정 절차는 마무리됐다. 실제 착공은 후속 계약 절차를 마친 뒤 가능하다. 사업시행자는 변경 실시협약을 토대로 시공사와 시공계약을 체결하고 투자자와 금융약정을 맺는다. 이후 국토부에 착공계를 제출한 뒤 본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남은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사업시행자와 협의를

국토부, 부전~마산 복선전철 내년 4월 1일 부분 개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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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부전~마산 복선전철 내년 4월 1일 부분 개통 추진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2020년 낙동1터널 피난연결통로 붕괴사고로 개통이 지연된 부전~마산 복선전철의 시공 완료 구간을 내년 4월 1일 우선 개통한다. 사고 구간에 대한 안전성 검증은 이어가고, 전체 구간은 20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한다. 25일 국토부에 따르면 우선 개통 대상은 부전역~사상역, 강서금호역~진례신호소 등 2개 구간이다. 국토부는 부산과 경남을 잇는 동남권 핵심 철도망 중 정상 운행이 가능한 구간을 선별했다. 부전~사상 구간은 중앙선·동해선과 연계해 청량리·동대구까지 연결된다. 강서금호역~진례신호소 구간은 기존 경전선을 통해 마산까지 운행한다. 낙동1터널 사고 구간인 사상역~강서금호역 3.3㎞는 피난연결통로 등을 추가로 검토하고 있어 이번 개통에서 제외된다. 국토부는 미개통 구간에 셔틀버스 등을 활용

주상복합 관리비 공식 깬다… ‘외벽 발전·위탁 분리’ 적용한 ‘목동윤슬자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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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복합 관리비 공식 깬다… ‘외벽 발전·위탁 분리’ 적용한 ‘목동윤슬자이’ 공급

[파이낸셜뉴스] 주거복합단지의 공용 관리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친환경 전력 생산 설비를 도입하고 커뮤니티 시설 운영비를 일반 관리비에서 분리하는 구조가 도입되고 있다. 서울 양천구 목동 옛 KT부지에 들어서는 ‘목동윤슬자이’도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을 적용하는 등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하고, 위탁 운영 분리 방식 등을 통해 입주민 공용 관리비를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방식을 도입한다. 주상복합 등 복합 주거상품에서 승강기, 환기·냉난방 설비, 보안 인력 및 대규모 부대시설 유지로 인한 공용관리비 지출 구조를 개선하려는 설계가 이어지고 있다. 관리비 수준은 공용면적 비율, 에너지 설비 효율, 부대시설 운영 및 회계 처리 방식에 따라 차이가 발생하는 만큼, 설계 단계에서 자체 전력 생산과 비용 분리 체계를

상반기 약속 넘긴 '주거복지 로드맵'…기존 대책 종합판에 그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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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약속 넘긴 '주거복지 로드맵'…기존 대책 종합판에 그칠까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상반기 발표를 예고했던 '주거복지 로드맵'을 하반기로 미루면서 기존 대책과의 차별화가 과제로 떠올랐다. 8·13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청년 공공분양·임대 등 핵심 정책이 이미 담긴 만큼 저소득·고령층까지 아우를 계층별 물량과 재원·일정을 구체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지난 24일 KTV에 출연해 청년·신혼부부와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로드맵을 준비 중이며 하반기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발표 시점과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국토부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2026년 업무계획에서 5년간 공적주택 공급계획 등을 담은 새 정부 주거복지 추진방향을 상반기에 제시하겠다고 예고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도 1월 29일 브리핑에서 "현재 주거복지 로드맵을 상반기 중에 발표

국가철도공단, 경의중앙선 DMC역 복합개발 사업주관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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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경의중앙선 DMC역 복합개발 사업주관자 공모

[파이낸셜뉴스] 경의중앙선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을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개발하기 위한 사업주관자 공모가 시작된다. 3개 철도노선이 만나는 서울 서북권 역세권의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하는 사업이다. 25일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공모는 이날부터 10월 23일까지 60일간 진행한다. 대상 부지 면적은 5598.7㎡(약 1700평)다. DMC역은 서울 도심과 인천국제공항, 수도권 주요 지역을 잇는 광역 접근성을 갖췄다. 지하철 6호선·공항철도·경의중앙선이 교차하는 환승 거점인 데다 상암DMC와 마곡산업단지 등 첨단산업 거점, 향동공공주택지구와 은평뉴타운 등 대규모 주거지역도 인근에 있다. 해당 부지는 2024년 12월 상위 지구단위계획 변경 고시로 별도 구역으로 재편됐다. 이에 따라 독립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아파트 공급물량 감소속 '브랜드 대단지'... 진주 이현동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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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공급물량 감소속 '브랜드 대단지'... 진주 이현동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공급

[파이낸셜뉴스] 향후 2~3년 내 전국 아파트 신규 공급 물량 감소가 가시화되는 가운데 공사 원가 상승이 분양가에 지속적으로 반영되고 있다. 부동산R114 통계에 따르면 2027년 임대를 제외한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1만 6452가구로 집계되어, 올해 분양 물량인 28만 3860가구 대비 약 94.2%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사업 지연 및 일정 재조정 가능성을 고려할 경우 실제 입주 물량의 축소 폭은 더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공급 감소 전망과 함께 신축 아파트와 기존 구축 아파트 간의 가격 격차도 유지되고 있다. KB부동산 시세를 기준으로 2024년 12월에 입주한 인천 미추홀구의 '시티오씨엘 3단지' 전용면적 84㎡A는 올해 7월 6억 4500만 원의 평균 매매 가격을 기록했다. 2007년 12월에 입주한 인근의 구축 단지 동일 면적의 같은 기간 평균 시세인 4억 500만 원 대

‘의왕역 한신더휴’ 특별공급 59가구에 372명 몰려... 25일 1순위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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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역 한신더휴’ 특별공급 59가구에 372명 몰려... 25일 1순위 청약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전철 1호선 광역교통망 확충 사업과 도시개발이 진행되는 경기 의왕역 일대에서 신규 공급 아파트 청약 일정이 시작됐다. 한신공영이 경기 의왕시 삼동 일원에 시공하는 ‘의왕역 한신더휴’는 24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 평균 6.3 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 접수에 들어갔다. 의왕역 일대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정차 및 복합환승센터 개발이 추진 중인 가운데 신규 분양 단지의 특별공급 청약 결과가 집계됐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24일 진행된 ‘의왕역 한신더휴’ 특별공급 59가구 모집에 총 372명이 접수했다. 주택형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전용면적 59㎡가 6가구 모집에 142명이 몰려 23.6 대 1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어 ▲전용 74㎡ 5.2 대 1 ▲전용 49㎡ 4.9 대 1 ▲전용 84㎡ 1.4 대 1 순으로 접수가 마

오세훈 "강남 탄천에 최대 1만3000가구 공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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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강남 탄천에 최대 1만3000가구 공급 가능"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제시한 강남 탄천물재생센터에 최대 1만3000가구를 공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소규모 정비사업 기초단체장 권한이양'과 관련해서는 "위험천만한 탁상행정"이라고 일갈했다. 오 시장은 25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제10차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세미나에서 기자들과 만나 "탄천물재생센터 주택 공급은 급조된 제안이 아니다"라며 "40만~50만㎡ 면적에 주거를 절반 정도 집어넣고 나머지 지역에 공원과 첨단산업 연구개발(R&D) 단지를 넣게 되면 최소 1만가구에서 1만3000가구까지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 시장에 따르면 이미 2년 전 해당 부지의 마스터팀이 만들어졌다. 그는 "용역도 끝난 상태로 현재 팀에게 민간 사업자 적격성 검토

"하나금융 본사 이전 경제효과 3조원"...청라, '국제금융도시' 위용 드러낸다
파이낸셜뉴스

"하나금융 본사 이전 경제효과 3조원"...청라, '국제금융도시' 위용 드러낸다

[파이낸셜뉴스] 판교테크노밸리 등 대규모 일자리 조성을 통한 자족도시 형성 사례가 이어진 가운데, 하나금융그룹 본점 및 주요 관계사의 이전이 예정된 인천 청라국제도시 일대에서 신규 복합 주거 단지인 ‘청라 아크원 푸르지오’가 하반기 공급을 앞두고 있다. 수도권 내 업무 및 산업 기능 유치가 도시 정주 여건과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확인되고 있다.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 실태조사에 따르면 판교 입주 기업 임직원 수는 지난해 기준 약 8만 3000명으로 전년 대비 6% 증가했고, 판교동·삼평동·백현동·운중동의 전용면적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기준 2012년 2515만 원에서 2018년 4020만 원으로 6년간 59.9%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일자리가 늘어나며 주거 수요가 동시에 증가, 인프라도 확충되면서 생활권이

반도건설, 협력사와 함께 안전문화체험 교육..."기후재난 대비"
파이낸셜뉴스

반도건설, 협력사와 함께 안전문화체험 교육..."기후재난 대비"

[파이낸셜뉴스] 반도건설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기조에 맞춰 협력사와 함께 안전보건 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반도건설은 본사와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문화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최근 극심해진 기후재난에 대비해 전국 현장의 안전·보건 점검을 대폭 강화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안전보건 목표인 '안전보건교육을 통한 현장 재해예방 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현장소장과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고위험·주요 공종에 대한 실습 및 이론 교육이 진행됐으며 교육을 이수한 임직원들이 현장 하부 직원들에게 지식을 전파해 안전 의식을 확산하도록 했다. 특히 응급처치 실습과 산업안전체험테마관 내 65종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높였다. 이와 함께 반도건

청약·대출·전매 제한 없는 비규제지역… ‘음성자이 센트럴시티’ 잔여분 공급
파이낸셜뉴스

청약·대출·전매 제한 없는 비규제지역… ‘음성자이 센트럴시티’ 잔여분 공급

[파이낸셜뉴스]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대출 문턱과 가점제 중심의 청약 진입 장벽이 지속되고 있다. 무주택 기간이 짧은 연령층이나 유주택자의 경우 일반 청약 당첨에 제한이 따르면서 주택 소유 여부나 세대주 여부, 거주지 제한 및 재당첨 규제 적용을 받지 않는 비규제지역 주택 시장으로 일부 수요가 분산되는 양상이다. 이러한 흐름은 실제 비규제지역 내 주요 단지의 청약 및 매매 거래에서도 집계된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 분양된 '가경아이파크 6단지'는 1순위 청약에 평균 98.6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해당 단지의 전용면적 84㎡ 분양권은 올해 3월 5억 3174만 원에 실거래되어 약 9500만 원의 가격 상승을 나타냈다. 인근 비규제지역인 충북 음성군 음성읍의 ‘음성코아루’ 전용 84㎡는

국토부, 인천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1만6267가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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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인천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1만6267가구 선정

[파이낸셜뉴스] 인천 노후계획도시 정비가 1만6267가구 규모의 선도지구 지정과 함께 본격화된다. 25일 국토교통부와 인천시에 따르면 양 기관은 연수·선학, 구월, 갈산·부평·부개, 계산, 만수1·2·3 등 5개 지구 6개 구역, 25개 단지를 선도지구로 뽑았다. 물량은 1기 신도시와 부산·대전 선도지구를 포함한 단일 지방정부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연수·선학지구에서는 A7구역 4748가구와 A12구역 857가구가 선정됐다. 계산지구 A5구역은 3418가구, 갈산·부평·부개지구 A3구역은 2958가구, 구월지구 B1구역은 2756가구, 만수1·2·3지구 A4구역은 1530가구 규모다. 인천시는 지난해 12월 공모에 착수해 약 8개월간 신청서 접수와 서류검증, 심사·평가를 진행했다. 21개 구역 4만6105가구가 신청했으며 주민동의율과 노후

GS건설, 글로벌 그룹과 기후위기 연구...'자이'에 적용
파이낸셜뉴스

GS건설, 글로벌 그룹과 기후위기 연구...'자이'에 적용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폭염과 폭우, 미세먼지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형 주거 솔루션 연구에 나섰다. 검증이 완료된 기술을 중심으로 자이(Xi) 아파트에 순차 적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GS건설은 글로벌 건축가 카를로 라티 교수가 이끄는 건축·혁신 디자인 그룹 'CRA-카를로 라티 아소치아티'와 함께 '미래형 기후위기 대응 주거 개념'을 주제로 공동연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기후변화가 주거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고 거주자의 건강과 안전, 주거 자산을 보호할 수 있는 새 솔루션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GS건설과 CRA는 폭우·폭염·미세먼지 등 주요 기후 변수별 데이터를 토대로 국내외 주거환경을 분석하고 CRA의 데이터 분석 및 센서 기반 설계 역량과 GS건설의 주택 시

호반그룹, 방글라데시에 식수 공급...1000명 혜택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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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방글라데시에 식수 공급...1000명 혜택 기대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이 국내 스타트업과 방글라데시 지역에 식수를 공급한다. 이번 설치로 교육시설 이용자와 인근 주민 등 1000명 이상이 직·간접적인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호반그룹은 워터테크 기업 지오그리드와 방글라데시 케라니간지 지역 공공기관과 교육시설에 통합형 스마트 정수시스템 '블로스'를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블로스는 정수·살균과 배관관리,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을 결합한 통합형 스마트 정수시스템이다. 현장 수질에 맞춰 정수·살균 방식을 적용하고 이온화 기술로 배관 내 녹과 침전물 등을 관리한다. 센서를 통해 수질과 물 사용량, 시스템 상태 등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한국 정부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함께하는 'KOICA CTS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안전한 식수를 제공해 현지

포스코이앤씨, 느티마을4단지 리모델링 '더샵 분당하이스트' 9월 분양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 느티마을4단지 리모델링 '더샵 분당하이스트' 9월 분양

[파이낸셜뉴스] 경기 성남시 분당신도시 핵심 입지에서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리모델링 대단지 '더샵 분당하이스트'가 오는 9월 분양 시장에 나온다. 신축 공급이 드문 분당에서 뛰어난 입지와 우수한 특화 설계를 앞세워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25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느티마을 4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이 시행하는 더샵 분당하이스트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90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26층, 17개동, 114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66~84㎡ 143가구가 일반에 분양되며 △66㎡ 52가구 △74㎡ 19가구 △84㎡ 72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신분당선과 수인분당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정자역 더블 역세권에 위치해 탁월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신분당선 이용 시 판교역 1정거장, 강남역까지 약 15분대에 도달할 수 있으며

SH, 지방공기업 최초 '상생협력기금' 투입...협력사 ESG 경영 지원
파이낸셜뉴스

SH, 지방공기업 최초 '상생협력기금' 투입...협력사 ESG 경영 지원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지방공기업 최초로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협력 중소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역량 강화에 나선다. SH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협력 중소기업의 상생 협력 및 자율적 ESG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협력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공급망 전반에 걸쳐 책임 경영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SH는 지방공기업 중 처음으로 상생협력기금을 투입해 협력 중소기업 10개사를 지원한다. 현장 실사를 거쳐 기업별 맞춤형 ESG 지표를 설정하고 전문 자문을 제공해 중장기 이행안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상생협력재단은 SH의 자문 및 중장기 이행안을 80% 이상 준수한 우수 기업에 'ESG 우수 중소기

오세훈-김윤덕, 내일 또 만난다...'용산공원' 놓고 3번째 담판
파이낸셜뉴스

오세훈-김윤덕, 내일 또 만난다...'용산공원' 놓고 3번째 담판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오는 26일 주택 공급 관련 2차 회동을 갖는다. 앞선 만남에서 오 시장이 주택 공급을 할 수 있는 용산공원 대체 부지를 언급한 만큼, 입장 차이가 좁혀질지 관심이 쏠린다. 25일 서울시와 국토부에 따르면 오 시장과 김 장관은 26일 서울 모처에서 만난다. 지난 20일 첫 만남을 가진지 6일만이다. 양 측은 첫 만남에서 용산공원 주택공급 관련 뚜렷한 입장 차이를 확인했다. 정부는 공원 내 훼손지를 활용해 주택 공급을 하자고 했지만 서울시는 공원 일부라도 주택을 지을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오 시장은 20일 회동 직후 서울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용산공원 본체부지 일부라도 주거 용도로 전환하는 데 동의하는 것은 서울시장으로서 역사의 죄인이 되는 일"이라고 말했다. 25일에도

주건협,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3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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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건협,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3000만원 기부

[파이낸셜뉴스]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지역에 3000만원을 기탁했다. 주건협은 지난 24일 거제시청에서 거제·통영 지역의 신속한 수해 복구와 이재민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구호성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주건협 중앙회를 비롯한 전국 13개 시·도회가 함께 조성했다. 김성은 협회장은 "이번 성금이 폭우로 큰 아픔을 겪은 거제·통영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과 안전한 보금자리 마련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재해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사회와 고통을 분담하고, 주택건설 대표 단체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