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선 녹지 만든다했는데 … 염창공원, 공공임대 반대"
정부가 8·13 주택 신속 공급 대책에서 내놓은 서울 강서구 염창공원 용지를 두고 지역 주민들의 반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29 대책에 포함됐던 서울 노원구 태릉CC, 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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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8·13 주택 신속 공급 대책에서 내놓은 서울 강서구 염창공원 용지를 두고 지역 주민들의 반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29 대책에 포함됐던 서울 노원구 태릉CC, 경기 ..

정부가 '청년특화 주거단지'를 짓겠다며 구역 지정을 코앞에 둔 경기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용지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신규 공공주택지구 후보지로 발표하면서 8년간 추..

[파이낸셜뉴스] 주택업계가 정부의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대해 조속한 제도화를 요청했다. 비아파트 규제 완화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 지원 등이 실제 민간 주택 공급 확대로 이어질지가 향후 대책의 효과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비아파트·PF 지원으로 민간 공급 회복 21일 한국주택협회에 따르면 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디벨로퍼협회는 지난 13일 국토교통부 관계자를 초청해 주택·부동산 업계 대상 정책 설명회를 열었다. 3개 협회 회원사와 언론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장우철 국토부 주택정책관이 지난 8월 13일 정부가 발표한 공급 방안의 취지와 세부 계획을 소개했다. 장 정책관은 PF 위기와 공사비 상승으로 2022년부터 착공 물량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서울과 수도권 주택 공급의 각각 90%, 80%를 맡는 민간 부문의 부진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디딤돌대출의 주택가격 기준을 9억원으로, 대출한도를 6억원으로 각각 끌어올리라는 요구했다. 용산공원 일부에 임대주택을 짓겠다는 정부 구상 대신 지금 당장 손댈 수 있는 대출 문턱부터 낮추라는 주문이다. 오시장은 "청년의 절박함을 부동산 정책 실패의 방패로 삼아서는 안 된다"며 정부 구상에 반대 뜻을 분명히 했다. 오 시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정부가 검토 중인 용산공원 내 임대주택 공급 방안을 반박했다. 그는 "정부는 청년을 위해 용산공원 일부에 임대주택을 지어야 한다며 이미 훼손된 부지만 활용하면 된다고 주장하지만 그곳은 '훼손된 부지'가 아니라 '공원 예정지'"라고 지적했다. 이어 "미군기지 반환 후 전체를 대규모 녹지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것이 용산공원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비상임이사들이 임시 개방 중인 전주역 증축시설을 찾아 이용객 안전과 편의시설, 보행 동선을 점검했다. 코레일은 지난 20일 전주역에서 비상임이사들이 현장 안전경영 활동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들은 이용객과 역 직원 의견을 듣고 증축역사 시설물과 보행 동선을 살폈다. 전주역은 2023년부터 증축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후면 주차장과 선상 연결통로 등 새로 조성된 일부 시설을 임시 개방했다. 김문구 코레일 이사회 의장은 "새로 지어질 전주역사가 전북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공사 기간 중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도 세심히 살펴달라"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부산 주요 도심권에서 브랜드 아파트를 중심으로 실거래 최고가 경신 사례가 확인되는 가운데, 남구 대연동 일원에서 두산건설의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이 공급을 진행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전용면적 111㎡형은 지난 6월 16억9000만원에 매매 계약이 체결되며 직전 거래가 15억8800만원 대비 1억원 오른 금액으로 최고가를 다시 썼다. 동구 범일동에 위치한 두산위브더제니스 하버시티 전용면적 84㎡형도 이달 7억6000만원에 거래돼 직전 거래가인 지난 7월 7억1000만원과 비교해 5000만원 상승한 가격을 형성했다. 북항 재개발 사업 진행과 커튼월룩 외관 설계 등이 단지 평가 요인으로 거론된다. 업계에서는 부산 주요 입지에 들어선 위브더제니스 단지들이 지역 기준 단지

[파이낸셜뉴스] 전세보증금을 보증기관에 맡겨 관리하는 '안심신탁사업'이 윤곽을 드러냈다. 정식 명칭은 '전월세 안심신탁사업'이다. 우선 시세 20억원 이하 주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2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월세 안심신탁 사업'에 대한 공모를 오는 9월말 진행할 예정이다. 전월세 안심신탁은 새롭게 선보이는 유형이다. ■전월세 안심신탁, 어떻게 운영되나 정부에 따르면 전월세 안심신탁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임대인, 임차인이 3자 계약을 맺고 임차인이 전세금을 HUG에 예치하는 방식이다. HUG는 전세금을 운용해 임대인에게 매달 월세에 해당하는 수익을 지급하고, 임대차계약이 끝나면 임차인에게 전세금을 직접 돌려주는 것이 골자이다. 정부 설명에 따르면 임차인은 비싼 월세대신 저렴한 전세로 거주 가능하다. 안정화기구(HUG)가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취약계층의 일자리 경험과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김천에서 자활 세차사업을 추진한다. 21일 국토안전관리원은 김천에 있는 국토안전교육원이 김천시 등과 맺은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실천 업무협약에 따라 지역 주민과 기관에는 차량 세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자활 참여자에게는 세차 업무를 통한 일자리 경험과 자립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과 기관에는 생활 편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다. 국토안전교육원은 그동안 안전교육과 지역협력 사업을 운영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문동현 국토안전교육원장은 "이번 자활 세차사업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실천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초구가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세제개편안과 관련해 구민들의 목소리를 담은 의견서를 중앙정부에 공식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초구는 지난 3일 발표된 '2026년 부동산 세제개편안'에 대해 구민 2461명이 직접 제출한 의견을 지난 20일 기획재정부에 전달했다. 구는 지방세 행정 최일선에서 구민들의 의견을 모아 중앙정부에 가감 없이 전달하고자 온라인과 방문 창구를 통해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접수 시작 불과 사흘 만에 2400여건이 몰리며 개편안을 향한 구민들의 높은 관심과 우려를 입증했다. 이번에 수렴된 의견의 핵심은 단순한 '세금 인상 반대'를 넘어선 제도적 보완 요구였다. 투기 목적의 다주택자와 평생 한 채의 집에 거주해 온 장기보유 1주택자를 동일선상에 두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 접수된 의견에는 "

[파이낸셜뉴스] 국내 오피스 브랜드 패스트파이브가 사업 규모 확대에 맞춰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고 경영 체계 재정비에 나선다. 패스트파이브는 신정우 전 오피스세일즈그룹장을 공동대표로 내정하고 김대일·신정우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임 신정우 대표 내정자는 향후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오는 9월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패스트파이브는 그동안 공유오피스 서비스를 시작으로 라운지 멤버십, 사옥 구축 솔루션, 오피스 인테리어, IT 컨설팅, 건축 등으로 사업 영역을 빠르게 확장해 왔다. 회사의 규모가 커지고 사업이 다변화됨에 따라 향후 기업공개(IPO) 추진 과정을 고려해 경영진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내부 통제 및 경영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이번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신정우 공동대표

[파이낸셜뉴스] 다음 주 전국 10개 단지 총 5430가구(일반분양 3649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2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8월 넷째 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쌍용더플래티넘서대문', 경기 부천시 상동 '상동역롯데캐슬시그니처', 광주 북구 월출동 '제일풍경채첨단3지구'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먼저 롯데건설은 경기 부천시 상동 540-1번지에 주상복합 아파트 '상동역롯데캐슬시그니처'를 분양한다. 지하 8층~지상 최고 49층, 7개동, 전용면적 84~192㎡, 총 1859가구 규모다. 지하철 7호선 상동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역세권 아파트로 인근 부천종합운동장역에는 GTX-B노선(2031년 개통 목표)과 GTX-D노선(계획)이 추진되고 있어 교통 여건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현대백화점,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상동호수공원, 부천시청 등 생활 편의시설이 가깝고 상일초중〮, 상원

[파이낸셜뉴스] 올여름 휴가철 기차를 이용해 이동한 승객이 730만명에 달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 증가한 수치다. 21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17일간 하루 평균 43만명, 총 730만여명이 철도를 이용했다. 7월 마지막 주에는 여름휴가와 방학 수요가 겹치면서 하루 평균 이용객이 44만명으로, 7월 1~4주 하루 평균(40만명)보다 10%가량 많았다. KTX 이용객은 하루 평균 28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8% 늘었다. 일반열차는 15만명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가장 많은 승객이 몰린 날은 8월 1일로, 하루 50만명이 기차에 올랐다. 전체 철도 이용객 증가율보다 KTX 증가폭이 큰 만큼 올해 휴가철 승객 증가는 고속열차가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노선별로는 경부선 서울~부산의 하루 평균 이용객이 13만2000명으로 평소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베트남 호찌민시와 도시개발 관련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스마트 신도시와 산업단지 등 도시개발 사업 추진 협력에 나선다. 2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LH는 전날 호찌민시청에서 호찌민시 재무국과 '도시성장 파트너십 프로그램(UGPP)' 업무협약(MOU)을 공식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도시 문제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관련 세미나를 공동 개최해 한국과 호찌민시의 법적 제도 및 도시 개발 동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로 했다. 또 양측은 공동 연구를 통해 '선도 프로젝트'를 발굴할 계획이다. 호찌민시 재무국은 스마트시티·산업단지·사회주택·근로자 주택 프로젝트 부지를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관련 데이터를 LH에 제공하게 된다. 양 기관은 해당 선

[파이낸셜뉴스] 동일 브랜드 아파트가 대규모로 집적된 이른바 '브랜드 시티'가 지역 평균 대비 높은 매매가를 형성하는 사례가 통계로 확인되는 가운데, 충남 천안 성성동 일대에서 총 6010가구 규모 브랜드 시티의 마지막 단지가 9월 공급 일정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충북 청주 흥덕구 가경동 일대에 6개 단지, 총 4624세대 규모로 조성된 '청주 가경 아이파크 시티' 중 3단지(2021년 입주) 전용면적 84㎡형은 지난 7월 7억8500만원에 거래됐다. 최근 1년간 흥덕구 내 준공 5년 차 이하 신축 동일 평형 평균 거래가(5억9032만원)와 비교하면 약 2억원 높은 금액이다. 대전에서도 유사한 격차가 집계된다. 부동산R114 조사 결과 유성구 상대동 일원 2,937가구 규모 '대전 아이파크 시티'의 2단지(2021년 입주)는 8월 중순 기준 3.3㎡당 평균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5가 당산센트럴아이파크에서 전용 84.98㎡가 25억 2,000만 원에 거래되며 최근 3년 내 신고가를 기록했다. [단지 정보] | 준공 | 2020년 4월 |..

[파이낸셜뉴스] 임대 거주를 거쳐 소유권을 취득하는 '임대 후 분양 전환' 방식의 고급 아파트에서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앞서 같은 방식으로 공급된 단지들의 실거래가 갱신이 확인되는 가운데,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브라이튼 N40이 8월 분양 전환 절차를 진행한다. 임대 후 분양 전환 방식은 거주자가 단지 품질과 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한 뒤 소유권 취득 여부를 결정하는 구조다. 신규 분양과 비교해 상품 정보의 불확실성이 낮고, 공급 물량이 기존 임대 세대로 한정되는 특징이 있다. 같은 방식으로 공급된 단지의 거래 현황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확인된다. 나인원한남 전용면적 273㎡는 지난 6월 250억원에 거래돼 전년 최고가 200억원 대비 25% 상승했다. 한남더힐 전용 235㎡는 5월 130억원에 매매 계약이 체결됐다. 두 단지 모두 임대

6월 서울 아파트 가격, 전월 대비 2.5% 올라 2021년 6월 이후 5년만에 가장 큰 상승폭올해 6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5월에 비해 2.50% 오르며 2021년 6월 이후..

금호건설이 삼성전자 공조(HVAC) 사업의 핵심 생산거점을 신축한다. 이를 통해 첨단 산업시설 분야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미래 산업 인프라 ..

7월 전국 1순위 경쟁률 1년 넘게 한 자릿수 기록 서울은 9개월째 세 자릿수7월 전국 1순위 청약 경쟁률이 13개월 연속 한 자릿수에 머물렀다. 반면 서울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제17차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숙대입구역세권에 장기전세 등 900가구 영진시장 최고 23층 주상복합아파트로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4차아파트 재건축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오는 9월 김천 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드론 조종과 모의비행, 드론축구 등을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1일 TS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김천드론자격센터의 교육 인프라를 지역 시민에게 개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은 다음 달 4일 지역 초·중·고교생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드론 조종 교육과 3D 시뮬레이터 모의비행, 드론축구, FPV(1인칭 시점 드론 조종) 미션, 드론 덤블링 등을 체험한다. 참가자는 학교 단위로 모집한다.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은 9월 5일 김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보호자 1명 이상이 함께 참여해야 하며, 드론을 활용한 가족사진 촬영·인화와 푸드트럭 등이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신청서를 통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목동12단지 재건축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신한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건축사업에 필요한 사업비와 조합원 이주비 등 금융 조달을 원활하게 하겠다는 의도다. GS건설은 2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 사옥에서 신한은행과 목동12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금융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향후 사업 진행 상황에 맞춰 지속 협력할 예정이다. GS건설은 목동12단지 수주를 위해 건축·조경·구조안전 등 각 분야의 글로벌 전문기업들과 협업하고 있다. GS건설은 안정적인 사업 수행 역량과 상품성을 바탕으로 목동12단지를 서남권 대표 주거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설계·시공 역량과 풍부한 정비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이 체감할 수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이 24일부터 26일까지 경남 거제시 상동동 681-2번지 일원에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 총 1307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2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 타입별 가구 수는 △84㎡A 943가구 △84㎡B 280가구 △99㎡A 84가구다. 전 가구에는 4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를 적용하고 남향 위주 단지 배치를 통해 채광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전용면적 99㎡에는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한 알파룸이 제공된다. 주차 공간은 모두 지하로 배치됐다. 지상에는 다채로운 조경 시설을 마련했다. 단지 내에는 휴게 공간 '센트레 티하우스', 대규모 녹지 공간 '그랜드 그린 3600' 등이 마련된다. 도서관, 독서실 형태 '라이브러리 랩'에는 교보문고 도서 큐레이션 서비스

[파이낸셜뉴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와 모듈러 건축 전문기업 ㈜거광기업이 고품질 모듈러 건축사업을 위해 손을 잡았다. 21일 희림에 따르면 회사는 거광과 모듈러 건축 분야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건축 설계와 모듈 제작 분야에서 각각 보유한 기술과 경험을 활용해 모듈러 사업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희림은 건축기획을 비롯해 설계, 디자인, 품질관리 등을 담당하고 거광은 모듈 생산기술과 제조시설을 활용해 제작 부문을 맡는다. 양사는 사업 초기부터 설계와 생산 과정의 연계성을 높여 상품 개발 기간과 제작 과정의 효율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향후 사업 타당성 및 구체적인 조건을 검토하고 공동 사업을 수행할 별도 법인 설립도 추진한다. 신규법인의 출자 비율과 운영 방식, 업무 범

서울 강서구 염창동 동아아파트 전용 59.97㎡가 11억 4,000만 원에 거래되며 최근 3년 내 신고가를 기록했다. 2026년 8월 20일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신규 등록된 ..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이 삼성전자가 인수한 독일 플랙트그룹의 국내 생산거점 건설을 맡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에 HVAC 생산시설과 사무·실험 공간 등을 갖춘 한국공장을 2028년 2월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21일 금호건설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플랙트 한국공장 신축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 사업지는 광주특별시 북구 앰코로 70 일원이며, 지상 1층·연면적 2만3588㎡ 규모로 건립된다. 공장에는 냉방·난방·환기·공기질을 통합 관리하는 냉난방공조(HVAC) 메인공장을 비롯해 사무공간, 창고, 실험실, 휴게공간 등이 들어선다. 플랙트그룹은 삼성전자가 인수한 유럽 공조기기 업체다. 삼성전자는 새 생산라인을 통해 광주사업장을 AI 가전과 HVAC를 아우르는 생산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4차아파트가 최고 49층, 11개동, 1833가구 규모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제1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신반포4차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건축·경관·교통·교육·공원·재해 6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획에서는 고속버스터미널과 한강을 잇는 입지 특성을 살리면서 단지 안팎의 보행 연결성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공간을 확대하는 데 집중했다. 공공주택은 312가구로 구성됐다. 중산층이 선호하는 교통과 교육환경이 우수한 지역에 대규모 신규 주택을 공급한다. 해당 재건축사업 착공 목표 시점은 2029년이다. 시는 같은 날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용산구 갈월동 52-6번지 일대 '숙대입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

서울 노원구 월계동 한진한화그랑빌 전용 59.94㎡가 11억 5,000만 원에 거래되며 최근 3년 내 신고가를 기록했다. [단지 정보] | 준공 | 2002년 10월 | 세대수 |..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경기 부천시 상동에 공급하는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1순위 청약을 오는 25일 받는다. 총 1859가구 규모로, 전용 85㎡ 초과 주택형은 일반공급 물량을 전량 추첨제로 공급한다. 21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청약은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순으로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9월 1일이며, 정당계약은 9월 14~17일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8층~지상 49층, 7개 동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84㎡ 1370가구, 113㎡ 308가구, 121㎡ 178가구, 펜트하우스 3가구다. 지하철 7호선 상동역 인근에 들어서며, 실내수영장·실내골프클럽·사우나·게스트룸 등을 갖춘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됐다. 견본주택은 부천시 원미구 상동에 마련됐다. 앞서 지난 14일 개관한 견본주택에는 개관 후 4일간 약 2만3000명의 방문

서울 노원구 월계동 월계삼호4차 아파트 전용 50.18㎡가 8억 5000만원에 거래되며 최근 3년 내 신고가를 기록했다. [단지 정보] | 준공 | 1987년 7월 | 세대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