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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억 한번에 쏩니다"...포스코이앤씨의 신반포19·25차 '베팅'
파이낸셜뉴스

"892억 한번에 쏩니다"...포스코이앤씨의 신반포19·25차 '베팅'

[파이낸셜뉴스] "물가 상승에도 공사비 변동은 없습니다. 공사 중단 없는 책임준공확약서도 적었습니다. 사상 최저 금리를 제안 드렸습니다." ■파격 금융 조건 "분담금 최소화"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문을 연 포스코이앤씨의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사업(더 반포 오티에르) 홍보관에서는 수주전의 열기가 고스란히 느껴졌다. 입구부터 직원들이 줄지어 서있는 가운데, 내부로 들어서자 스카이브릿지를 걷는 느낌을 구현한 복도가 조합원들을 맞이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조합원 대상 설명회에서 금융조건에서의 차별화를 특히 강조했다. '분담금 부담 최소화'를 기치로 건 포스코이앤씨는 '021(제로 투 원)' 프로젝트를 제안한 바 있다. 주요 내용은 △동일평형 입주시 분담금 제로(0) △금융지원금 2억원 조기 지원 △사업비 전

두산건설,  광역교통망 확보한 부산 구명역 인근 신규 주택 공급
파이낸셜뉴스

두산건설, 광역교통망 확보한 부산 구명역 인근 신규 주택 공급

[파이낸셜뉴스]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일원에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가 광역교통망 기반의 직주근접 여건을 바탕으로 신규 공급 일정을 소화한다. 부산 북구 구포동 일원에 들어서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이 본격적인 분양 절차에 돌입한다. 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 8개 동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은 74㎡와 84㎡로 설계됐으며 총 839가구 가운데 288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으로 배정됐다. 해당 사업장은 다중 철도망을 이용할 수 있는 입지 조건을 갖췄다. 단지 바로 앞에 부산 지하철 2호선 구명역이 자리하며 고속철도와 지하철 3호선 환승역인 구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도로망의 경우 운영 중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진입이 가능하고 구포대교, 강변대로, 남해고속도로가 가까워 타 지역으로 연결되는 광역교통망을 형성하

"설계부터 사고위험 차단" 국토안전관리원, 권역별 설명회
파이낸셜뉴스

"설계부터 사고위험 차단" 국토안전관리원, 권역별 설명회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이상기후와 지반침하 등 건설현장 위험요인에 대응하기 위해 설계단계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13일 경북 김천 인재교육원에서 '설계안전성검토(DfS) 인사이트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발주청, 설계회사, 안전자문기관 관계자 등 실무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최근 빈번해진 폭염·극한호우·지반침하 등에 대응해 설계단계에서 건설사고 위험요인을 줄이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올해부터 설명회를 권역별로 나눠 총 세 차례 진행할 계획이다. 박창근 원장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설계단계부터 안전한 건설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안전관리원은 건설현장의 안

행복청, 여름철 재해종합상황실 가동…호우·태풍 비상 대응
파이낸셜뉴스

행복청, 여름철 재해종합상황실 가동…호우·태풍 비상 대응

[파이낸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해 재해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국지성 호우와 강풍 피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행복도시 건설현장과 주요 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14일 행복청에 따르면 행복청은 지난 3~4월 행복도시 건설현장과 관리 시설물에 대한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집중호우에 취약한 사면과 침사지, 배수로 등을 집중 정비하고 현장 내 건설자재와 폐기물도 사전 정리해 위험요인을 최소화했다. 또 호우·태풍 등 기상특보 발효 시 예상되는 피해 유형을 분석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중점 관리지점에 대한 합동점검도 완료했다.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풍 피해가 반복되면서 건설현장의 사전 안전관리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여름철 기상이변 빈도가

K-water·충남대, 맞춤형 물 분야 ODA 발굴…해외시장 공략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K-water·충남대, 맞춤형 물 분야 ODA 발굴…해외시장 공략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충남대학교가 물산업 해외 진출 확대와 공적개발원조(ODA) 활성화를 위해 협력에 나선다. K-water는 14일 대전 유성구 충남대학교에서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물산업 글로벌 진출 확대 및 ODA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앞으로 △개발 협력 대상국 맞춤형 ODA 사업모델 공동 발굴 △국내 물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 협력체계 구축 △글로벌 물산업 전문 인력 양성 및 교류 확대 △국제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정부 부처 제안형 ODA 사업과 다자개발은행(MDB) 재원 사업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다양한 해외 물관리 사업 기회를 발굴할 방침이다. K-water는 최근 국제 무대에서도 물관리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5일에는 프랑스 파리 OECD 본부에서 열린 제2

이헌욱 부동산원장 "공공성-민간 전문성 결합, 골목상권 활성화"
파이낸셜뉴스

이헌욱 부동산원장 "공공성-민간 전문성 결합, 골목상권 활성화"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지역상권학회와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한국부동산원은 14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지역상권학회와 '민생경제 회복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부동산원의 상업용부동산 데이터 역량과 소진공·한국지역상권학회의 상권 활성화 노하우를 결합해 지역 상권과 도시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앞으로 △상업용부동산 관련 사회문제 공동 대응 △상권 공실 원인 및 상권 생태계 변화 공동연구 △상권 실태조사 시범사업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 이후에는 '데이터 기반 상권 공실 대응 및 상권 생태계 전략'을 주제로

대방건설 옥정신도시 3660가구 규모 단지 잔여 물량 공급
파이낸셜뉴스

대방건설 옥정신도시 3660가구 규모 단지 잔여 물량 공급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신규 분양 시장에서 청약 자격 요건을 완화한 선착순 무순위 공급 일정이 진행되는 가운데, 경기 양주시 옥정신도시 내 신축 사업장인 가칭 옥정중앙역 디에트르가 미계약 세대를 대상으로 참여 의향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최근 주택 시장 내 청약 문턱이 높아지면서 청약통장 유무와 관계없이 접근할 수 있는 선착순 분양 제도가 또 다른 청약 경로로 거론되고 있다.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해당 사업장은 기존 청약 과정에서 예치금 부족이나 일정상 이유로 접수하지 못한 수요자를 위해 이번 의향서 접수 절차를 마련했다. 향후 법적 절차를 거쳐 잔여 세대가 확정되면 의향서 제출자를 대상으로 동과 호수 지정 권한을 부여한다. 선착순 계약 일정은 거주 지역 제한이나 주택 소유 여부와 무관하게 진행된다. 사업장은 지하 5층

세운4구역 주민, "세계유산영향평가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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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4구역 주민, "세계유산영향평가 즉각 중단하라"

[파이낸셜뉴스] 서울 종로구 세운4구역 주민들이 국가유산청의 세계유산영향평가(HIA) 이행 요구에 대해 "법적 근거 없는 인허가 방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세운4구역 주민들은 14일 입장문을 통해 "법률상 의무가 없는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강제하고 있는 것에 대해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며 "인허가 방해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앞서 국가유산청은 최근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종로구청 등에 '세계유산 종묘와 그 역사문화 환경 보호에 필요한 조치 이행 명령' 공문을 발송했다. 우선 주민들은 국가유산청이 기존 유권해석과 다른 조치를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앞서 유산청이 지난 2017년 문화재청 심의 대상이 아니라고 고시했고, 2023년 질의회신에도 세운4구역 재개발사업은 더이

김윤덕, 주택업계와 타운홀 미팅…PF·대출규제 개선 요구 쏟아져
파이낸셜뉴스

김윤덕, 주택업계와 타운홀 미팅…PF·대출규제 개선 요구 쏟아져

[파이낸셜뉴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주택건설업계와 타운홀 미팅을 열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 경색과 대출 규제,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업계에서는 공급 정상화를 위해 금융·세제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잇따랐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이날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주택건설업계 관계자들과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 장관을 비롯해 국토부 주택정책관과 건설정책국 관계자, 정비사업·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건설임대 업계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타운홀 미팅에 앞서 아파트·비아파트·임대사업 분야별 사전 간담회도 진행됐다. 이날 미팅에서는 주택 공급 과정에서의 각종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요구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업계에서는 세제·금

K-water·국립생태원, 용담댐 홍수터서 생태복원 추진
파이낸셜뉴스

K-water·국립생태원, 용담댐 홍수터서 생태복원 추진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국립생태원이 용담댐 홍수터에서 생태복원 활동에 나섰다. 양 기관은 기후변화에 따른 생물다양성 감소에 대응하고, 수자원 시설을 활용한 생태계 복원 모델 구축에 협력할 계획이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14일 전북 진안군 용담댐 홍수터에서 국립생태원과 공동으로 '네이처 포지티브 소생태계 복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홍수터는 집중호우 등 홍수 발생 시 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하류 지역의 수위 상승을 줄이는 댐 주변 저지대를 의미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로 인한 생물다양성 감소에 대응하고, 수자원 시설물을 활용한 생태복원 모델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네이처 포지티브'는 자연 훼손을 줄이는 수준을 넘어 생물다양성을 확대하고 자연을 회복세로 전환하자는 국제적 목표를 뜻

AI 로봇이 호반건설 건물 외벽 균열 점검한다
파이낸셜뉴스

AI 로봇이 호반건설 건물 외벽 균열 점검한다

[파이낸셜뉴스] 호반건설이 인공지능(AI) 기반 외벽 균열 점검 로봇을 도입한다. 현장에서 얻은 데이터는 향후 건축물 유지관리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호반건설은 지난 13일 경기도에 위치한 공동주택 현장에서 AI 기반 외벽 균열 점검 로봇의 실증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경제진흥원의 'AI 브릿지 사업화 유망기술 선정기업' 에프디테크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 에프디테크는 AI 기반 시설물 점검·진단 로봇 및 유지관리 플랫폼을 개발하는 스마트 건설기술 기업이다. 호반건설은 현장 테스트 베드를 제공하고 기술 검증을 지원했다. AI 기반 점검 로봇은 외벽 내부 상태를 점검, AI 분석을 통해 균열 여부와 손상 위치를 자동 판별했다. 호반건설에 따르면 로봇은 4대 카메라를 활용한 밀

강남구도 반등… 서울 집값 15주 만에 최대폭 상승
파이낸셜뉴스

강남구도 반등… 서울 집값 15주 만에 최대폭 상승

강남구가 12주 만에 상승 전환하면서 서울 25개 자치구의 아파트 가격이 모두 올랐다.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진행된 급매물 소진 흐름과 재건축 단지 매수세가 가격에 반영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강남구 12주만에 반등…서울 상승세 재확산 1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둘째 주(11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8% 오르며 전주(0.15%)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이는 올해 1월 넷째 주(0.31%) 이후 15주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특히 지난주 나홀로 하락을 기록했던 강남구가 0.19% 상승하며 서울 모든 자치구가 상승했다. 양도세 중과 예고에 하락했던 서울 핵심지역들은 지난달 3주차 송파구를 시작으로 서초구, 용산구, 강남구에 이르기까지 매주 순차적인 상승반전을 기

강남구도 상승 반전…서울 전역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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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도 상승 반전…서울 전역이 올랐다

[파이낸셜뉴스] 강남구가 12주 만에 상승 전환하면서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크게 확대됐다.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진행된 급매물 소진 흐름과 재건축 단지 매수세가 가격에 반영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강남구 12주 만에 반등…서울 상승세 재확산 1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둘째 주(11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8% 오르며 전주(0.15%)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이는 올해 1월 넷째 주(0.31%) 이후 15주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로, 서울 아파트값은 66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2020~2022년의 85주 연속 상승 이후 두 번째로 긴 랠리다. 전국 아파트값은 0.04%에서 0.06%로, 수도권은 0.08%에서 0.14%로 각각 상승폭이 커졌다. 지방은 -0.02%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최근 서울 집값은 강

에스앤아이, 지방 오피스 680억원 매각·건물관리 동시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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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앤아이, 지방 오피스 680억원 매각·건물관리 동시 수주

[파이낸셜뉴스] 종합 부동산관리 서비스 기업 에스앤아이 코퍼레이션이 실수요자 발굴 전략을 통해 대구 소재 중대형 업무시설 매각을 성사시켰다고 14일 밝혔다. 에스앤아이는 매각 뿐만 아니라 해당 건물의 자산 및 시설 관리(PM·FM)까지 연계 수주했다. 지방 부동산의 침체는 수 년째 지속되고 있다. 올해 1월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5년 4·4분기 자료에 따르면 대구 지역 오피스 공실률은 11.0%로 서울(5.2%)과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임차 수요 감소와 투자자 이탈이 맞물리며 지방 업무시설은 매각 자체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에스앤아이는 지방 대형 오피스 매각 과정에서 통상적으로 투자자를 중심으로 이뤄지던 업계 관행에서 벗어나 해당 자산을 사옥으로 직접 활용할 기관을 발굴해 연결하는 '엔드유저 타깃 전략'을 적용

수도권 광역 철도망 확충 예정..송도국제업무단지 '더샵 송도그란테르' 공급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광역 철도망 확충 예정..송도국제업무단지 '더샵 송도그란테르' 공급

[파이낸셜뉴스] 건설 원자재 가격 인상과 인플레이션 장기화로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일원에 조성되는 신규 주택 사업장이 일반분양 일정을 시작한다. 부동산R114 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수도권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637만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상승했다. 국제 유가 오름세와 원자재 가격 변동으로 공사비가 증가하면서 분양가 상향 조정이 지속되는 양상이다. 이러한 시장 환경에서 포스코이앤씨는 인천 송도국제업무지구에 더샵 송도그란테르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공급 절차에 들어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46층, 6개 단지 총 15개 동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 84~198㎡의 아파트 1544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96실로 구성된다. 아파트 청약은 5월 19일 특별공급을

"KTX-SRT가 하나로"…15일부터 중련운행
파이낸셜뉴스

"KTX-SRT가 하나로"…15일부터 중련운행

[파이낸셜뉴스] KTX와 SRT의 통합 운영을 앞두고, 두 열차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시범 중련열차'가 15일부터 운행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14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SR이 고속철도 통합 운행의 두 번째 단계인 중련열차 시범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월에는 양사 열차의 교차운행이 먼저 시행된 바 있다. 중련운행이 본격화되면 열차 좌석 공급이 늘어나고, 수서역을 오가는 KTX 운임이 10% 낮아지는 등의 효과가 있을 전망이다. 중련운행은 서로 다른 운영기관의 열차를 연결해 한 편성처럼 운행하는 방식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실제 운행 환경에서 통신·제동·비상제어 시스템 등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범운행은 경부선과 호남선 일부 구간에서 진행된다. 여기에 SRT 차량이 추가 투입되면서 일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반등…지방 미분양 부담은 여전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반등…지방 미분양 부담은 여전

[파이낸셜뉴스]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한 달 만에 반등했다. 다만 지방 미분양 적체와 금융 부담이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체감 경기는 여전히 위축된 분위기다. 14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5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74.1로 전월(69.3) 대비 4.8p 상승했다. 앞서 지수는 3월 94.4에서 4월 69.3으로 급락한 뒤 이달 다시 반등했다. 수도권은 76.7에서 78.4로 1.7p, 지방은 67.8에서 73.2로 5.4p 각각 올랐다. 지난달 전국 지수가 25p 이상 급락한 데 따른 기저효과 등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상승 전환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주택담보대출 금리 부담과 대출 규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6월 지방선거를 앞둔 관망세 등이 이어지면서 입주 전망은 여전히 부진한 수준에 머물렀다는 평가다. 직전 1년 평균 입주전망지수는 85.6

서초구 내방역세권에 29층 185가구 공급...장기전세주택 61가구
파이낸셜뉴스

서초구 내방역세권에 29층 185가구 공급...장기전세주택 61가구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초구 내방역세권에 장기전세주택이 들어선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열린 제8차 도시건축공동원회에서 '서초구 내방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이 수정 가결됐다. 이번 결정에 따라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 상향된다. 지상 29층 규모로 공동주택 185가구가 건립될 예정이다. 이중 61가구는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되며, 특히 공급 가구의 50%는 신혼부부에게 안정적인 주거와 내집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미리내집으로 활용한다. 또한 역세권 고밀개발에 따른 공공성 확보를 위해 '우리동네 활력충전소'를 공공기여 시설로 조성한다. 우리동네 활력충전소는 어르신들의 젊은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공급하는 생활밀착형 소규모 여가시설이다. 이날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