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시민 3명 중 2명, 용산공원 주택 공급에 '반대'"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민 3명 중 2명은 용산공원 부지를 활용한 공공주택 공급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를 택한 시민들은 '단기적 주택난 해소를 위해 미래세대의 공원을 훼손하는 근시안적 정책'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서울시는 24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용산공원 활용 공공주택 공급 관련 시민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반대한다'는 응답이 63.9%로 '찬성한다'는 응답 32.0%의 약 두 배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모름·무응답'은 4.1%였다. 반대 의견은 '매우 반대' 46.7%와 '대체로 반대' 17.2%, 찬성 의견은 '매우 찬성' 16.7%와 '대체로 찬성' 15.3%로 조사됐다. 반대 의견은 성별과 연령, 거주 권역별로 모든 집단에서 찬성보다 높았다. 반대를 선택한 시민들은 대부분 주택공급 정책으로서의 실효성에 대해















![[8/24, MK 추천매물] 강남구 도산대로 사옥용 빌딩 520억원 등](https://pimg.mk.co.kr/news/cms/202608/24/news-p.v1.20260821.1f59d7ae3ab84dedab00041262de4ee9_R.jpg)



![“집 팔 거면 2028년까지 파세요”…부동산 대책에 숨겨진 정부의 ‘집값 시간표’ [나현준의 뉴스해부]](https://pimg.mk.co.kr/news/cms/202608/23/news-p.v1.20260810.ff2b5a7f88264e7dad887176519c0f1b_R.jpg)


![[부동산 심머니] "우리도 성수처럼 직주락 도시로"… 영등포 재건축 투자 주목](https://pimg.mk.co.kr/news/cms/202608/24/20260824_01160119000001_L0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