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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 광양항 항로 직선화사업 실시설계적격자 선정
파이낸셜뉴스

BS한양, 광양항 항로 직선화사업 실시설계적격자 선정

[파이낸셜뉴스] BS한양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전남 여수시 묘도동 인근 해역의 항로 폭을 185m에서 300m로 넓히고 수심을 정비하는 '광양(여천)항 묘도수도 항로 직선화사업'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됐다. 20일 BS한양에 따르면 이달 기본설계 심의 결과 BS한양·태영건설·대우건설·동부건설·HJ중공업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실시설계적격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이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 방식으로 발주했다. 사업 규모는 1957억원이다. 사업 대상은 여수국가산업단지와 광양항 일대 묘도수도 구간 2760m다. 혼잡한 항로의 폭을 기존 185m에서 300m로 확장하고 수심은 10.5m까지 정비한다. 공사가 완료되면 1만7000DWT급 선박의 안정적인 접안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선박과 화물의 정체 완화, 통항 안

코레일, 철도 유휴공간 태양광 발전…연 116.9GWh 생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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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 유휴공간 태양광 발전…연 116.9GWh 생산 추진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차량기지와 공영주차장, 역사 등 철도 유휴공간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 연간 116.9GWh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4인 가구 기준 약 2만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20일 코레일에 따르면 발전사업자가 철도 유휴부지에 설비를 설치·운영하면 코레일이 생산 전력을 전량 직접 구매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코레일은 발전사업자에게 사업 부지를 임대한다. 사업 대상지는 철도차량기지 유휴부지 35곳, 전국 공영주차장 132곳, 고양 KTX 차량기지·행신역 일대, 경부선 KTX 역사 9곳 등이다. 예상 발전량은 차량기지 유휴부지 49.8GWh, 공영주차장 32.5GWh, 고양 KTX 차량기지와 행신역 일대 25.6GWh, 경부선 KTX 역사 9GWh다. 이와 관련해 코레일은 오는 26일 오후 1시 대전 본사

LH, 전국 건설현장 위험도 분석…매일 고위험 현장 20곳 선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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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전국 건설현장 위험도 분석…매일 고위험 현장 20곳 선별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국 건설현장의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고위험 현장을 선별하는 안전관리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20일 LH에 따르면 '실시간 종합건설정보 시스템(RICS)'은 전국 건설현장의 작업 현황과 공정률, 인력·장비 투입 현황, 재해 발생 현황, CCTV 정보를 한데 모아 관리한다. 현장별 위험도를 분석해 위험 상황을 감지하는 지능형 안전관리 체계다. LH는 지난해 3월 시스템 구축에 착수한 뒤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단계별 시범운영을 진행했다. 올해 상반기 현장 의견을 반영해 안정성과 활용성을 높이고 기능 보완도 마쳤다. RICS를 활용하면 전국 350개 LH 건설현장 가운데 당일 위험작업·장비 등을 기준으로 작업 위험도가 높은 20곳을 매일 선별할 수 있다. 모든 현장을 같은 방식으로 관리하는 대

TS "오존주의보 땐 창문 닫고 외기유입모드로 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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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오존주의보 땐 창문 닫고 외기유입모드로 환기"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여름철 고농도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차량 창문을 닫고, 환기가 필요할 때는 공조장치의 외기유입모드를 활용할 것을 권고했다. 20일 TS 자동차안전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기후변화와 강한 햇빛의 영향으로 여름철 오존주의보 발령 일수와 횟수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오존주의보는 81일 동안 655회 발령돼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오존은 성층권에서는 자외선을 차단하지만, 지표면에서는 자동차 배기가스 등 오염물질이 강한 햇빛과 반응해 생성되는 대기오염물질이다. 햇빛이 강하고 기온이 높은 여름철 오후 2~5시에 농도가 높게 나타난다. 장시간 노출되면 기침과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을 일으키고 눈·코 등 감각기관을 자극할 수 있다. TS는 오존주의보 발령일에 차량 환기 조건별 실내 오존 농도

행복도시 첫 체험형 과학문화센터 조성…2029년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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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첫 체험형 과학문화센터 조성…2029년 개관

[파이낸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 최초의 체험·탐구형 과학문화센터가 세종시 합강동 5-1생활권에 들어선다. 20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에 따르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과 공동 추진하는 가칭 과학문화센터 건립 사업은 실시설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기획예산처와 총사업비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공사를 발주해 11월 착공하고 2029년 개관할 계획이다. 센터는 세종시 합강동(5-1생활권) 청5-6블록에 연면적 1만2000㎡,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된다. 현재 총사업비는 511억원이며 공사비·감리비 등을 포함한 증액 협의가 진행 중이다. 재원은 국비와 지방비가 각각 50%다. 교육시설 복합단지와 근린공원·수변공원을 잇는 입지를 활용해 평일에는 학생 체험학습장,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

국토 16.7% 도시지역에 국민 92.1% 거주…인구 집중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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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16.7% 도시지역에 국민 92.1% 거주…인구 집중 뚜렷

[파이낸셜뉴스] 우리나라 국토 면적의 16.7%인 도시지역에 국민 92.1%가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상업·공업지역은 최근 5년 새 늘어난 반면 녹지지역은 소폭 줄었다. 20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용도지역으로 지정된 국토 면적은 10만6563㎢다. 이 중 도시지역은 1만7740㎢로 전체의 16.7%를 차지했다. 주민등록상 총인구 5112만명 가운데 도시지역 거주 인구는 4706만명으로 92.1%에 달했다. 도시지역이 국토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분의 1가량이지만 인구 대부분이 밀집한 공간이라는 점이 통계에서 확인됐다. 도시지역은 녹지지역이 1만2555㎢로 70.8%를 차지했고 주거지역 2791㎢(15.7%), 공업지역 1292㎢(7.3%), 미세분 지역 753㎢(4.2%), 상업지역 349㎢(2.0%) 순이었다. 2021년과 비교하면 주거지역과 공업지역은 각각 51㎢

"애 고3인데 쫓겨날까봐 잠이 안와요"…집주인 종부세 걱정하는 학군지 전세맘들 [세금전쟁 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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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고3인데 쫓겨날까봐 잠이 안와요"…집주인 종부세 걱정하는 학군지 전세맘들 [세금전쟁 ④]

이재명 정부가 내놓은 8·3 세제개편안은 [부동산발 세금전쟁]으로 번졌습니다. '오래 살다보니 어쩌다 고가주택자'가 돼버린 고령층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역대급 조세 저항에 부딪쳤습니다. 이에 파이낸셜뉴스는 6회에 걸쳐 세제개편안의 문제점을 긴급 진단합니다. [파이낸셜뉴스] #. 유모씨는 자녀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이사를 결정했다. 갖고 있던 집은 임대를 주고 같은 구 안의 다른 동네로 이사를 간 덕분에 아이는 소위 명문 중학교에 어렵게 입학했다. 말 그대로 유씨의 이사는 투자를 위한 것도, 절세 목적을 위한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2026년 세제개편안에 따라 유씨는 '비거주 1주택자'가 됐고 세부담을 떠안게 됐다. 정부가 불가피한 '비거주' 사유라며 예외 규정에 넣은 '취학'은 고등학교와 대학교 진학

수자원공사, 필리핀 수상태양광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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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필리핀 수상태양광 사업 추진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필리핀 부스토스댐에 최대 90㎿ 규모의 수상태양광을 설치할 수 있는지 검토한다. K-water가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수상태양광 기술을 해외 댐에 적용하는 첫 시도다. 19일 K-water에 따르면 이날 서울 중구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본부에서 GGGI, 한국기후변화연구원, 회계법인 새길과 '필리핀 부스토스댐 수상태양광 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공동 수행 협정'을 체결했다. 사업 대상은 필리핀 루손섬 불라칸주에 있는 부스토스댐이다. 필리핀 국가관개청(NIA)이 운영하는 저수용량 1700만t 규모의 용수댐으로, 참여 기관들은 합천댐 수상태양광 설비 41.5㎿의 2배를 넘는 최대 90㎿ 규모의 개발 가능성을 들여다본다. 협정에 따라 K-water는 전체 사업 총괄과 기술 타당성 자문을 맡고 GGGI는 기술 타당성 조사를 수행한다. 한국기후변화

세종지방법원 건축설계공모… 31일 당선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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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방법원 건축설계공모… 31일 당선작 선정

세종지방법원 건축설계공모에 3개 작품이 접수됐다. 행복청은 오는 31일 본 심사를 통해 최종 당선작과 입선작을 선정한다. 19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행정중심복합도시 4-1생활권(세종시 반곡동)에 들어설 세종지방법원의 설계안을 선정하기 위한 것이다. 행복청은 법원의 고유 기능과 행정수도로서의 상징성, 국민 이용 편의, 공공성을 두루 갖춘 청사를 구현할 계획이다. 심사에서는 재판과 법원 업무의 효율성, 법관·직원·방문객 동선, 보안체계, 도시계획과의 정합성, 건축적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법원은 일반 공공청사와 달리 업무 동선과 보안, 민원인 접근성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만큼 최종 설계안이 향후 청사 운영의 기본 틀을 좌우할 전망이다. 장인서 기자

"SH 덕분에 겨울 동파 걱정 덜었어요" 입주민들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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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덕분에 겨울 동파 걱정 덜었어요" 입주민들 '만족'

"세탁기가 베란다에 있어 겨울마다 동파 문제를 겪었는데, 주방 내 빌트인 세탁기가 생기니 걱정이 줄었습니다."(홍제 유원하나아파트 입주민 A씨)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서울 서대문구 홍제 유원하나아파트에서 성공적으로 마친 '노후 공공주택 시설개선 사업'을 서울 전역의 노후 공공주택 4만6000여가구에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한다. 단편적인 보수 방식을 넘어 전용 공간부터 공용부, 커뮤니티 시설까지 전면 리모델링하는 '통합 수선' 방식을 도입해 낙후된 공공임대주택의 주거 환경을 혁신하겠다는 구상이다. ■노후 공공주택 4만6000가구 '새 옷' 18일 SH에 따르면 현재 서울에서 준공 후 20∼26년이 경과해 주거 환경이 낙후된 공공임대주택은 총 100개 단지, 4만6010가구다. 그간 이들 단지는 노후화로 인해 입주민들의 불만이 높았고, 단순

직무 멘토링·미래비전 특강… 건설 채용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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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멘토링·미래비전 특강… 건설 채용 한자리에

주요 건설사·공기업 25곳이 참여하는 청년 채용설명회가 오는 25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다. 19일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협회와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2026 스마트건설 청년인재 채용설명회'가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건설회관 2층에서 진행된다.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호반건설, 계룡건설산업, 우미건설, 쌍용건설, 동부건설, 두산건설 등 건설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부동산원, 국가철도공단, 국토안전관리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등이 참여한다. 건설기술교육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드론 제작업체 DRT 등도 함께한다. 행사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1대1 채용상담 △기업별 채용계

물량 늘리고 공기 반년 줄여… 모듈러 주택 2만가구 공급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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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량 늘리고 공기 반년 줄여… 모듈러 주택 2만가구 공급 실험

정부가 2027∼2030년 모듈러 공공주택 발주 물량을 2만가구로 늘려 공급 속도를 높인다. 공장 제작과 현장 시공을 병행해 통상 2년 걸리는 공사를 1년6개월로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 다만 일반 공법보다 30% 높은 공사비와 대형 모듈의 운송·양중 비용이 사업성 확보의 관건이다. 발주 확대가 규모의 경제로 이어지고 공사기간 단축이 실제 입주 시기 단축으로 연결되려면 제도·물류 체계가 뒷받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술은 가능…공사비·물류비가 관건 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8·13 부동산대책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의 모듈러 공공주택 발주 물량을 2027∼2030년 1만2000가구에서 2만가구로 늘리는 방안을 담았다. 연평균 발주 물량을 3000가구에서 5000가구로 확대하는 것이다. 정부는 공장 제작과 현장 시공

천안 원도심 인프라 누리는 삼성벨트 배후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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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원도심 인프라 누리는 삼성벨트 배후 단지

1438가구 규모 푸르지오 대단지가 천안 원도심에 들어선다. 삼성이 충청권에 140조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힌 이후 나오는 물량이어서 산업 배후 수요를 얼마나 끌어들일지가 관심사다. 두정과 불당 두 생활권을 함께 쓸 수 있다는 점과 두정역, 천안고속버스터미널을 낀 교통 여건이 이 단지가 내세우는 대목이다. 19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조감도)'는 오는 9월 분양에 나선다. 사업지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511 일원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10개동으로 지어진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59㎡A와 59㎡B를 비롯해 74㎡, 84㎡, 101㎡, 114㎡ 등 6개다. 실수요층이 몰리는 중소형부터 중대형까지 선택지를 넓게 잡았다. 교통은 도로와 철도를 모두 갖췄다. 번영로와 동서대로 등 천안을 가로지르는 간선도로와 바로 연결되고,

오세훈 "타협 없다… 서울 공급은 정비사업이 해법" [용산공원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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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타협 없다… 서울 공급은 정비사업이 해법" [용산공원법 논란]

용산공원 활용을 두고 정부와 서울시가 충돌하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타협 불가 원칙을 재확인했다. 오 시장은 도심 공급 확대를 위한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를 거듭 강조하며 정부와 주택공급 해법을 놓고 이견을 드러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시당 토론회에 참석, "서울의 가장 확실한 공급 대안은 재개발·재건축"이라며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민간 정비사업 용적률 규제, 재개발 임대주택 비중 등 사업 속도를 가로막는 핵심 규제부터 풀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날 이재명 대통령이 정비사업 규제 완화와 관련, "집값을 폭등시킬 가능성을 높여서는 안 된다"고 지적한 것에 대해서는 "불필요한 걱정이고 과도한 우려"라고 반박했다. 오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