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쾌적한 주거 환경 찾는 실수요자 증가…공원 인접 아파트 청약 접수 비중 확대
주택 시장에서 쾌적한 거주 환경을 확보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구체화되면서 공원이나 수변 공간과 인접한 이른바 숲세권 및 공세권 아파트로 청약 수요가 이동하는 청약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상반기 민간 아파트 분양 시장 통계에 따르면 단지 주변에 공원이 조성된 사업장의 청약 접수 건수와 평균 경쟁률이 그렇지 않은 곳을 상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기간 공급된 물량들 사이에서도 녹지 공간 접근성에 따라 청약 결과가 엇갈리는 양상이다. 이러한 편차는 점차 커지는 추세로, 거주 환경의 쾌적성을 우선시해 선별 청약에 나선 결과로 분석된다. 지방 분양 시장에서도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지며 대구 수성구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전북 전주시 골드클래스 시그니처 등 공원 인접 사업장들이 청약 일정을 마감했다. 이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