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에 1.6만가구 재건축 … 분당보다 많다
정주 여건 개선 요구가 컸던 인천에서 노후 아파트 1만6000여 가구가 정비사업에 시동을 건다. 현재 인천의 미분양 주택이 4200가구를 넘어선 상황이지만 정부는 노후 주거지의 정..
부동산 정책·지역 소식·공매 등 최신 뉴스를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정주 여건 개선 요구가 컸던 인천에서 노후 아파트 1만6000여 가구가 정비사업에 시동을 건다. 현재 인천의 미분양 주택이 4200가구를 넘어선 상황이지만 정부는 노후 주거지의 정..

국토교통부가 뉴홈 청약자에게 제공하는 전용 모기지의 대출 만기를 최장 40년으로 하고 연 1.9∼3.0%의 고정금리를 적용한다. 국토교통부는 김윤덕 장관이 25일 뉴홈 청약자들과 ..

[파이낸셜뉴스] 뉴홈 전용 모기지의 대출 만기는 최장 40년, 금리는 고정금리 1.9~3.0%로 확정됐다. 2022년 정책 발표 당시 예시로 제시한 조건을 그대로 적용하는 방식이다. 25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뉴홈 청약자 대표 9명과 간담회를 열고 전용 모기지 대출 조건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청약자들은 2022년 정책 발표 당시 제시된 대출 만기와 금리를 그대로 적용해 달라고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 기준은 현재까지 입주자 모집을 마친 뉴홈의 모든 가구에 적용될 예정이다. 선택형 전세대출에는 고정금리 1.7~2.6%가 적용된다. 대출 만기와 고정금리는 월 상환액과 자기자금 계획에 영향을 주는 핵심 요소다. 이번 결정으로 청약자들이 입주를 앞두고 필요한 자금을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 장관은 "오랜 기간 청약을 기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 거제면에서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벌였다. 25일 LH에 따르면 복구 현장에는 LH 본사 임직원과 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 자회사 LH E&S 임직원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침수된 주택과 상가의 복구 작업을 돕고 피해지역 일대를 정비했다. 구호물품 지원에 이어 현장 정비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LH는 침수 피해 발생 직후인 지난 17일 이재민 임시거처에 활용할 구호텐트와 바닥 매트리스를 각각 50세트 지원했다. 지난 20일에는 LH 경남지역본부 임직원 20명이 거제시 둔덕면을 찾아 수해 복구 긴급 현장 지원에 나섰다. 김재경 LH 경영관리본부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위로의 마음을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9월 고속철도 통합을 앞두고 철도산업의 혁신과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5일 코레일에 따르면 공사는 전날 대전 본사에서 한국행정학회와 공동으로 '미래 철도포럼'을 열었다. 포럼은 고속철도 통합에 따른 국민 혜택을 살피고, 인공지능(AI) 전환과 모빌리티 환경 변화에 대응할 철도산업의 발전 방향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고속철도 통합을 계기로 서비스 혁신과 철도산업 경쟁력을 함께 높일 방안을 모색했다. 산·학·연 전문가 10여명은 '한국 철도 공기업의 혁신과 미래'를 주제로 토론했다. 1부에서는 홍영호 코레일 통합전략실장이 고속철도 통합과 공기업 혁신을, 김경택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이 철도 자회사 통합과 공기업 혁신을 각각 발표했다. 2부에서는 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용산공원 주택 공급과 정비사업 규제 완화를 놓고 다시 마주 앉는다. 양측이 지난 20일 첫 회동에서 핵심 쟁점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한 가운데 이번 만남이 ..

ESG경영의 기업 핵심 경영 가치로 삼고 있는 반도건설이 안전보건경영 실천을 위해 협력사 임직원의 안전문화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최근 극심해진 기후재난 대비 근로자 안전·보건 점검에 ..

월세가 월급에 근접하는 단지가 서울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집주인의 실거주 전환과 토지거래허가제로 매물이 마르면서 임대료 급등이 고착화되는 양상이다. 25일 네이버부동산에 따르면..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현경면 일원 약 347만㎡(105만평)를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했다. 광주 군공항 이전과 연계한 후속 조치로, 호남권 신성장 산업거점 조성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5일 국토교통부는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현경면 일원 3.47㎢를 '무안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해 12월 17일 광주 군공항 이전 6자 협의체 발표에 포함된 '무안 국가산업단지 신속 지정'의 후속 조치다. 국토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지정 요청을 바탕으로 관계부처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산업입지정책심의회에서 사업 추진 필요성과 입지 적정성, 지역 균형발전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후보지를 확정했다. 후보지 지정으로 호남권 신

[파이낸셜뉴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의 실시협약 변경안이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민투심)를 통과하면서 하반기 본공사 착수를 위한 절차가 한 단계 진전됐다. 2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GTX-C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변경안이 이날 민투심 심의를 통과했다. 변경안은 지난 4월 대한상사중재원이 내린 총사업비 일부 증액 중재 판정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달라진 여건을 실시협약에 반영한 것이다. 이번 심의 통과로 공사 착수를 위한 행정 절차는 마무리됐다. 실제 착공은 후속 계약 절차를 마친 뒤 가능하다. 사업시행자는 변경 실시협약을 토대로 시공사와 시공계약을 체결하고 투자자와 금융약정을 맺는다. 이후 국토부에 착공계를 제출한 뒤 본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남은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사업시행자와 협의를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2020년 낙동1터널 피난연결통로 붕괴사고로 개통이 지연된 부전~마산 복선전철의 시공 완료 구간을 내년 4월 1일 우선 개통한다. 사고 구간에 대한 안전성 검증은 이어가고, 전체 구간은 20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한다. 25일 국토부에 따르면 우선 개통 대상은 부전역~사상역, 강서금호역~진례신호소 등 2개 구간이다. 국토부는 부산과 경남을 잇는 동남권 핵심 철도망 중 정상 운행이 가능한 구간을 선별했다. 부전~사상 구간은 중앙선·동해선과 연계해 청량리·동대구까지 연결된다. 강서금호역~진례신호소 구간은 기존 경전선을 통해 마산까지 운행한다. 낙동1터널 사고 구간인 사상역~강서금호역 3.3㎞는 피난연결통로 등을 추가로 검토하고 있어 이번 개통에서 제외된다. 국토부는 미개통 구간에 셔틀버스 등을 활용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의 종합부동산세 완화 움직임을 두고 “민주당은 부자감세의 길을 걸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조 원장은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미..

[파이낸셜뉴스] 주거복합단지의 공용 관리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친환경 전력 생산 설비를 도입하고 커뮤니티 시설 운영비를 일반 관리비에서 분리하는 구조가 도입되고 있다. 서울 양천구 목동 옛 KT부지에 들어서는 ‘목동윤슬자이’도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을 적용하는 등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하고, 위탁 운영 분리 방식 등을 통해 입주민 공용 관리비를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방식을 도입한다. 주상복합 등 복합 주거상품에서 승강기, 환기·냉난방 설비, 보안 인력 및 대규모 부대시설 유지로 인한 공용관리비 지출 구조를 개선하려는 설계가 이어지고 있다. 관리비 수준은 공용면적 비율, 에너지 설비 효율, 부대시설 운영 및 회계 처리 방식에 따라 차이가 발생하는 만큼, 설계 단계에서 자체 전력 생산과 비용 분리 체계를

신축 희소성에 수요 서울 집중 경기는 고분양가 부담에 주춤 “수도권 선별 청약 확연”수도권 내에서도 지역에 따라 청약시장 온도차가 커지고 있다. 서울에서는 수십대 일 이상의 경쟁..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상반기 발표를 예고했던 '주거복지 로드맵'을 하반기로 미루면서 기존 대책과의 차별화가 과제로 떠올랐다. 8·13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청년 공공분양·임대 등 핵심 정책이 이미 담긴 만큼 저소득·고령층까지 아우를 계층별 물량과 재원·일정을 구체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지난 24일 KTV에 출연해 청년·신혼부부와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로드맵을 준비 중이며 하반기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발표 시점과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국토부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2026년 업무계획에서 5년간 공적주택 공급계획 등을 담은 새 정부 주거복지 추진방향을 상반기에 제시하겠다고 예고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도 1월 29일 브리핑에서 "현재 주거복지 로드맵을 상반기 중에 발표

[파이낸셜뉴스] 경의중앙선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을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개발하기 위한 사업주관자 공모가 시작된다. 3개 철도노선이 만나는 서울 서북권 역세권의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하는 사업이다. 25일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공모는 이날부터 10월 23일까지 60일간 진행한다. 대상 부지 면적은 5598.7㎡(약 1700평)다. DMC역은 서울 도심과 인천국제공항, 수도권 주요 지역을 잇는 광역 접근성을 갖췄다. 지하철 6호선·공항철도·경의중앙선이 교차하는 환승 거점인 데다 상암DMC와 마곡산업단지 등 첨단산업 거점, 향동공공주택지구와 은평뉴타운 등 대규모 주거지역도 인근에 있다. 해당 부지는 2024년 12월 상위 지구단위계획 변경 고시로 별도 구역으로 재편됐다. 이에 따라 독립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파이낸셜뉴스] 향후 2~3년 내 전국 아파트 신규 공급 물량 감소가 가시화되는 가운데 공사 원가 상승이 분양가에 지속적으로 반영되고 있다. 부동산R114 통계에 따르면 2027년 임대를 제외한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1만 6452가구로 집계되어, 올해 분양 물량인 28만 3860가구 대비 약 94.2%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사업 지연 및 일정 재조정 가능성을 고려할 경우 실제 입주 물량의 축소 폭은 더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공급 감소 전망과 함께 신축 아파트와 기존 구축 아파트 간의 가격 격차도 유지되고 있다. KB부동산 시세를 기준으로 2024년 12월에 입주한 인천 미추홀구의 '시티오씨엘 3단지' 전용면적 84㎡A는 올해 7월 6억 4500만 원의 평균 매매 가격을 기록했다. 2007년 12월에 입주한 인근의 구축 단지 동일 면적의 같은 기간 평균 시세인 4억 500만 원 대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전철 1호선 광역교통망 확충 사업과 도시개발이 진행되는 경기 의왕역 일대에서 신규 공급 아파트 청약 일정이 시작됐다. 한신공영이 경기 의왕시 삼동 일원에 시공하는 ‘의왕역 한신더휴’는 24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 평균 6.3 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 접수에 들어갔다. 의왕역 일대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정차 및 복합환승센터 개발이 추진 중인 가운데 신규 분양 단지의 특별공급 청약 결과가 집계됐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24일 진행된 ‘의왕역 한신더휴’ 특별공급 59가구 모집에 총 372명이 접수했다. 주택형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전용면적 59㎡가 6가구 모집에 142명이 몰려 23.6 대 1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어 ▲전용 74㎡ 5.2 대 1 ▲전용 49㎡ 4.9 대 1 ▲전용 84㎡ 1.4 대 1 순으로 접수가 마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신축매입임대 사업 신청을 할 때 설계도면 없이 약식 사업계획서만 제출하면 신청을 받아주기로 했다. 매입 여부가 불확실한 상태에서 설계비까지 부담하는 게 부..

서울시, 용산공원 주택공급 대안 제시 “용역 끝내고 사업자 적격성 검토” 500가구이하 자치구 권한이양도 쟁점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용산공원 주택 공급 ..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제시한 강남 탄천물재생센터에 최대 1만3000가구를 공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소규모 정비사업 기초단체장 권한이양'과 관련해서는 "위험천만한 탁상행정"이라고 일갈했다. 오 시장은 25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제10차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세미나에서 기자들과 만나 "탄천물재생센터 주택 공급은 급조된 제안이 아니다"라며 "40만~50만㎡ 면적에 주거를 절반 정도 집어넣고 나머지 지역에 공원과 첨단산업 연구개발(R&D) 단지를 넣게 되면 최소 1만가구에서 1만3000가구까지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 시장에 따르면 이미 2년 전 해당 부지의 마스터팀이 만들어졌다. 그는 "용역도 끝난 상태로 현재 팀에게 민간 사업자 적격성 검토

[파이낸셜뉴스] 판교테크노밸리 등 대규모 일자리 조성을 통한 자족도시 형성 사례가 이어진 가운데, 하나금융그룹 본점 및 주요 관계사의 이전이 예정된 인천 청라국제도시 일대에서 신규 복합 주거 단지인 ‘청라 아크원 푸르지오’가 하반기 공급을 앞두고 있다. 수도권 내 업무 및 산업 기능 유치가 도시 정주 여건과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확인되고 있다.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 실태조사에 따르면 판교 입주 기업 임직원 수는 지난해 기준 약 8만 3000명으로 전년 대비 6% 증가했고, 판교동·삼평동·백현동·운중동의 전용면적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기준 2012년 2515만 원에서 2018년 4020만 원으로 6년간 59.9%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일자리가 늘어나며 주거 수요가 동시에 증가, 인프라도 확충되면서 생활권이

[파이낸셜뉴스] 반도건설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기조에 맞춰 협력사와 함께 안전보건 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반도건설은 본사와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문화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최근 극심해진 기후재난에 대비해 전국 현장의 안전·보건 점검을 대폭 강화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안전보건 목표인 '안전보건교육을 통한 현장 재해예방 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현장소장과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고위험·주요 공종에 대한 실습 및 이론 교육이 진행됐으며 교육을 이수한 임직원들이 현장 하부 직원들에게 지식을 전파해 안전 의식을 확산하도록 했다. 특히 응급처치 실습과 산업안전체험테마관 내 65종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높였다. 이와 함께 반도건

연수·선학 5605가구로 가장 많아 21개 구역 4만6105가구 신청…후속 정비계획 착수인천 노후계획도시 5개 지구에서 총 1만6267가구가 정비사업을 우선 추진하는 선도지구로 선..

[파이낸셜뉴스]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대출 문턱과 가점제 중심의 청약 진입 장벽이 지속되고 있다. 무주택 기간이 짧은 연령층이나 유주택자의 경우 일반 청약 당첨에 제한이 따르면서 주택 소유 여부나 세대주 여부, 거주지 제한 및 재당첨 규제 적용을 받지 않는 비규제지역 주택 시장으로 일부 수요가 분산되는 양상이다. 이러한 흐름은 실제 비규제지역 내 주요 단지의 청약 및 매매 거래에서도 집계된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 분양된 '가경아이파크 6단지'는 1순위 청약에 평균 98.6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해당 단지의 전용면적 84㎡ 분양권은 올해 3월 5억 3174만 원에 실거래되어 약 9500만 원의 가격 상승을 나타냈다. 인근 비규제지역인 충북 음성군 음성읍의 ‘음성코아루’ 전용 84㎡는

선납 5% 할인·할부이자 전액 면제 9월 4~8일 방문접수…10월 대상자 선정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연천 BIX(Business&Industry Complex·복합산업단지) 산업..

[파이낸셜뉴스] 인천 노후계획도시 정비가 1만6267가구 규모의 선도지구 지정과 함께 본격화된다. 25일 국토교통부와 인천시에 따르면 양 기관은 연수·선학, 구월, 갈산·부평·부개, 계산, 만수1·2·3 등 5개 지구 6개 구역, 25개 단지를 선도지구로 뽑았다. 물량은 1기 신도시와 부산·대전 선도지구를 포함한 단일 지방정부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연수·선학지구에서는 A7구역 4748가구와 A12구역 857가구가 선정됐다. 계산지구 A5구역은 3418가구, 갈산·부평·부개지구 A3구역은 2958가구, 구월지구 B1구역은 2756가구, 만수1·2·3지구 A4구역은 1530가구 규모다. 인천시는 지난해 12월 공모에 착수해 약 8개월간 신청서 접수와 서류검증, 심사·평가를 진행했다. 21개 구역 4만6105가구가 신청했으며 주민동의율과 노후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폭염과 폭우, 미세먼지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형 주거 솔루션 연구에 나섰다. 검증이 완료된 기술을 중심으로 자이(Xi) 아파트에 순차 적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GS건설은 글로벌 건축가 카를로 라티 교수가 이끄는 건축·혁신 디자인 그룹 'CRA-카를로 라티 아소치아티'와 함께 '미래형 기후위기 대응 주거 개념'을 주제로 공동연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기후변화가 주거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고 거주자의 건강과 안전, 주거 자산을 보호할 수 있는 새 솔루션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GS건설과 CRA는 폭우·폭염·미세먼지 등 주요 기후 변수별 데이터를 토대로 국내외 주거환경을 분석하고 CRA의 데이터 분석 및 센서 기반 설계 역량과 GS건설의 주택 시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이 국내 스타트업과 방글라데시 지역에 식수를 공급한다. 이번 설치로 교육시설 이용자와 인근 주민 등 1000명 이상이 직·간접적인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호반그룹은 워터테크 기업 지오그리드와 방글라데시 케라니간지 지역 공공기관과 교육시설에 통합형 스마트 정수시스템 '블로스'를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블로스는 정수·살균과 배관관리,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을 결합한 통합형 스마트 정수시스템이다. 현장 수질에 맞춰 정수·살균 방식을 적용하고 이온화 기술로 배관 내 녹과 침전물 등을 관리한다. 센서를 통해 수질과 물 사용량, 시스템 상태 등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한국 정부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함께하는 'KOICA CTS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안전한 식수를 제공해 현지

[파이낸셜뉴스] 경기 성남시 분당신도시 핵심 입지에서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리모델링 대단지 '더샵 분당하이스트'가 오는 9월 분양 시장에 나온다. 신축 공급이 드문 분당에서 뛰어난 입지와 우수한 특화 설계를 앞세워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25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느티마을 4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이 시행하는 더샵 분당하이스트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90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26층, 17개동, 114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66~84㎡ 143가구가 일반에 분양되며 △66㎡ 52가구 △74㎡ 19가구 △84㎡ 72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신분당선과 수인분당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정자역 더블 역세권에 위치해 탁월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신분당선 이용 시 판교역 1정거장, 강남역까지 약 15분대에 도달할 수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