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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보고했다"vs"제대로 보고 안해" 서울시-철도공단 'GTX A 철근 누락' 책임공방
파이낸셜뉴스

"3번 보고했다"vs"제대로 보고 안해" 서울시-철도공단 'GTX A 철근 누락' 책임공방

[파이낸셜뉴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책임을 놓고 원 발주처 국가철도공단과 수탁 발주처 서울시가 정면으로 충돌했다. 서울시는 철근 누락 사실을 3차례 보고했다고 밝혔지만, 철도공단은 정식보고가 아니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서울시는 18일 해당 현장의 철근 누락을 인지하고도 늦게 보고했다는 논란에 대해 관련 공문을 공개하며 강하게 반박했다. 시는 기둥 주철근 누락 사항이 포함된 감리 보고서를 철도공단에 공문으로 3차례 보고했다는 주장이다. 시가 주장하는 보고 날짜는 지난해 11월 13일과 12월 12일, 올해 1월 16일이다. 시는 "시공사로부터 관련 사항을 통보받고 즉각적인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며 "구조 안전성 검토 결과 현재 기둥에 작용하는 하중은 건물 기둥이 충분히 버틸 수 있

국토안전관리원, 초등학생 대상 층간소음 예방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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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초등학생 대상 층간소음 예방교육 운영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층간소음 예방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18일 관리원에 따르면 초등학생 대상 바닥충격음 생활교육 프로그램인 '우리는 사뿐사뿐 매너 히어로'를 오는 6월까지 운영한다. 교육은 경남 진주시에 있는 초등학교 3개교에서 진행되며 학생과 지도교사 등 약 5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와 가정, 사회 전반에 층간소음 예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들이 생활 속 배려 문화와 층간소음 저감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 중심으로 구성됐다. 박창근 관리원 원장은 "생활 예절과 배려 문화는 어릴 때부터의 교육이 중요한 만큼 공동주택 층간소음 저감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

"반포 통합재건축 경험" vs "전 조합원 2억 지급"...불붙은 신반포19·25차
파이낸셜뉴스

"반포 통합재건축 경험" vs "전 조합원 2억 지급"...불붙은 신반포19·25차

[파이낸셜뉴스] #. "삼성물산은 반포를 가장 잘 알고 있고, 반포를 위해 누구보다 가장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삼성물산 정성문 프로) #. "포스코이앤씨는 신반포 19·25차에 엄청난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사업 시작과 동시에 조합 통장으로 892억원이 입금됩니다."(포스코이앤씨 신창문 소장) ■"한강 알짜는 우리가"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가 반포 한강변 '알짜단지'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수주를 위해 홍보관을 열고 표심 잡기에 나섰다. 18일 찾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소재 홍보관에서는 수주전의 열기가 고스란히 느껴졌다. 단지명으로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한 삼성물산은 반포 통합 재건축 시공 노하우를 핵심으로 꼽았다. 삼성물산은 현재 반포 대장주로 꼽히는 래미안 원베일리를 비롯해 래미안 원펜타스·퍼

철도공단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서울시 직접보고 없었다"
파이낸셜뉴스

철도공단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서울시 직접보고 없었다"

[파이낸셜뉴스] 국가철도공단이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안과 관련해 서울시로부터 직접적인 보고를 받은 적이 없었다고 반박했다. 서울시가 정기 보고서를 통해 이미 세 차례 관련 내용을 통보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내놓은 것이다. 18일 철도공단에 따르면 서울시는 공단과의 건설 위수탁 협약에 따라 매월 건설사업관리보고서를 제출해왔다. 다만 공단은 이번 철근 누락 관련 내용이 방대한 보고서 가운데 건설사업관리인 업무일지 일부 기록에서만 확인되는 수준이었을 뿐, 별도 보고나 협의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공단은 서울시가 제출한 건설사업관리 주요 내용 요약에도 철근 누락 사항은 반영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시공 실패 사례 항목에는 '해당사항 없음'으로 기재돼 있어 공단이 사실관계를 인지하기 어려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 양산시장배 전국대회 금·동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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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 양산시장배 전국대회 금·동메달 획득

[파이낸셜뉴스]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이 시즌 첫 국내대회인 '제7회 양산시장배 황산 전국철인3종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18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지난 16일 경남 양산 황산공원 일원에서 스프린트 코스(수영 750m, 사이클 20km, 달리기 5km)로 진행된 엘리트 남자부 경기에서 박상민 선수가 55분1초02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최규서 선수가 55분27초62로 3위에 올랐다.계룡건설이 후원 중인 전태일 선수(대전철인3종협회)는 함께 열린 고등부 남자 경기에서 58분17초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은 지난해 전국체육대회에서 철인3종 전 종목 금메달을 석권하며 종합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계룡건설 이승찬 회장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계를 뛰어넘는 도

현대건설, 압구정 현대에 '서울클럽' 접목…프라이빗 커뮤니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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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 현대에 '서울클럽' 접목…프라이빗 커뮤니티 강화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압구정 현대아파트 재건축 사업에 프라이빗 소셜 커뮤니티 개념을 접목한다. 120년 전통의 사교클럽인 서울클럽과 손잡고 고급 커뮤니티 공간과 입주민 교류 프로그램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18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서울클럽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압구정 현대 재건축 단지 내 커뮤니티 운영과 특화 콘텐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클럽은 1904년 설립된 국내 대표 사교클럽으로 외교관과 국내외 회원 간 교류를 이어온 곳이다. 회원 중심 운영 체계를 유지해온 서울클럽이 외부 기관과 전략적 협업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단지 내 커뮤니티 공간에 서울클럽의 운영 노하우와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입주민 간 네트워킹과 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할 수 있

서울시, 'GTX-A 철근 누락' 늑장 보고 논란에 "국가철도공단에 세 차례 보고"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GTX-A 철근 누락' 늑장 보고 논란에 "국가철도공단에 세 차례 보고"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철근 누락을 인지하고도 늦게 보고했다는 논란에 대해 "공문을 3차례 국가철도공단에 보고했다"고 반박했다. 시는 18일 "서울시-국가철도공단 간 본 공사 위수탁 협의서 관련 절차에 의거해 기둥 주철근 누락 사항이 포함된 감리 보고서를 국가철도공단에 공문으로 3차례 보고했다"며 관련 공문을 공개했다. 지난해 11월 13일과 12월 12일, 올해 1월 16일에 걸쳐 보고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시는 "시공사로부터 관련 사항을 통보받고 즉각적인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며 "구조 안전성 검토 결과 현재 기둥에 작용하는 하중은 건물 기둥이 충분히 버틸 수 있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구조물 안전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구조기술사를 통해 검토돼 공사

"반포는 우리가 가장 잘 알아"…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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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는 우리가 가장 잘 알아"…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승부수'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은 반포를 가장 잘 알고 있고, 반포를 위해 누구보다 가장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반드시 반포 최고의 단지를 만들어 드리겠습니다"(정성문 삼성물산 프로) 삼성물산이 반포 한강변 '알짜단지'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수주를 위해 홍보관을 열고 표심 잡기에 나섰다. 18일 찾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소재 홍보관에서 삼성물산은 시공능력평가 12년 연속 1위, 신용등급 AA+를 토대로 한 '사업 안정성'에 초점을 맞췄다. 전 조합원 한강뷰 설계…반포 맞춤 전략 공개핵심으로는 반포 통합 재건축 시공 노하우를 꼽았다. 삼성물산은 현재 반포 대장주로 꼽히는 래미안 원베일리를 비롯해 래미안 원펜타스·퍼스티지 등 반포에서 가장 많은 10개 단지를 도맡았다. 또 원베일리와 리오센트, 반포 리체 등 통합 재건축 단

새 정부 1년...한강벨트 14%, 외곽 전세 10배 급등
파이낸셜뉴스

새 정부 1년...한강벨트 14%, 외곽 전세 10배 급등

[파이낸셜뉴스] 새 정부 1년 동안 강남4구 아파트값 상승폭은 둔화됐지만 한강벨트 매매가는 풍선효과로 크게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서울 중저가 및 외곽지역의 경우 전월세 가격이 급등한 것으로 분석됐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1년 부동산 정책 및 향후 과제' 토론회에서 이창무 한양대 교수는 '통계로 진단하는 이재명 정부 1년 부동산 정책 효과 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진단했다. 이 교수 연구진은 아파트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자료와 서울시로부터 받은 토지거래허가자료 등을 토대로 새 정부 출범 1년(2025년 6월 2일 ~ 2026년 5월 11일)과 직전 1년(2024년 6월 3일 ~ 2025년 6월 2일)을 비교·분석했다. 우선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의 경우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이 직전 1년이 더 높았다.

동부건설, 전국 비상 대응훈련...윤진오 대표 참석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 전국 비상 대응훈련...윤진오 대표 참석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이 전사 차원 안전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키운다. 현장별 위험요인을 반영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겠다는 의지다. 18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오는 27일까지 전국 현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보건 비상사태 대응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대응훈련에는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도 참석했다. 훈련은 중대산업재해 또는 급박한 위험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부건설은 추락, 붕괴, 화재, 밀폐공간 사고 등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비상상황을 가정하고 △작업 중지 및 근로자 비상대피 △재해자 구조 및 응급조치 △위험요인 제거 △추가 피해 확산 방지 △상황 보고 및 후속 조치 등 단계별 행동 절차를 점검한다. 특히 단순 점검 방식이 아닌 현

美-이란 전쟁 여파 현실화...건설업계 철근 매입가 일제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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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전쟁 여파 현실화...건설업계 철근 매입가 일제히 상승

#OBJECT0#[파이낸셜뉴스] 미국-이란 전쟁이 3개월을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1·4분기 국내 주요 건설업계 철근 매입 단가가 일제히 상승했다. 상승률은 1~3% 수준으로 대형사보다는 중견건설사들이 더 큰 부담을 가져가는 모습이다. 연말까지 이런 상황이 지속될 경우 철근값 추가 비용만 수십억원가량 늘어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된다. ■ 중견이 대형보다 1.5배가량 더 올라 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t당 90만7750원이던 삼성물산의 철근 매입 단가는 올해 1·4분기 92만9000원으로 2.3% 올랐다. 2024년 91만7000원에서 2025년 소폭 감소했는데 3개월 새 반등한 것이다.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DL이앤씨도 같은 기간 1.8%의 상승률을 보였다. 건설 5사 가운데 철근 매입비가 1% 미만으로 오른 곳은 GS건설(0.8%)이 유일하다. 철근 매입 단가가 제일

국토안전관리원, 우수행정 대상 수상…기반시설 투자체계 혁신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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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우수행정 대상 수상…기반시설 투자체계 혁신 성과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기반시설 투자 우선순위 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18일 관리원에 따르면 시상식은 지난 14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으며, 강대식·장종태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했다. 이번 수상은 관리원이 지난해 8월 국내 최초로 발간한 '기반시설 건강진단서'와 국가 단위 투자 우선순위 선정체계 구축 성과 등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관리원은 '데이터가 정책이 되다'를 목표로 노후 사회기반시설(SOC) 관리 체계 개선 과제를 추진해왔다. 우리나라 노후 기반시설 비율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관리원에 따르면 노후 시설물 비율은 현재 19.7% 수준에서 2033년 48.5%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반면 SOC 예산 비중은 2020년 4.6%

공공지원 민간임대 '의왕 백운밸리 리젠시빌란트' 6월 공급
파이낸셜뉴스

공공지원 민간임대 '의왕 백운밸리 리젠시빌란트' 6월 공급

[파이낸셜뉴스] 경기 의왕시 백운밸리에서 공공지원 민간 임대아파트가 공급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리젠시빌주택·리젠시빌건설은 백운밸리 A1블록에 조성하는 '의왕 백운밸리 리젠시빌란트'를 오는 6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6층, 6개동 규모로 총 414가구로 조성된다. 전용 59㎡ 336가구, 74㎡ 78가구로 구성돼 실수요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로 공급되는 게 특징이다. 업계에 따르면 이 단지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돼 시세 대비 낮은 임대가로 최대 10년 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임대료 상승률이 연 5% 이내로 제한되며, 청약통장 유지도 가능하다. 취득·재산세 부담이 없고 거주 기간 동안 무주택 기간도 유지할 수 있다. 백운밸리는 과천의왕고속화도로 청계IC와 인접해 있어 과천&mid

대방건설, 과천 공공주택 조성공사 수주...682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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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과천 공공주택 조성공사 수주...682억원 규모

[파이낸셜뉴스] 대방건설이 경기 과천시 과천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1공구 사업을 추진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된 공사 입찰에서 대방건설이 1순위로 선정됐다. 이번 입찰에는 총 10개사가 참여했다. 대방건설은 예정가 대비 91.10%인 682억6142만원으로 종합심사 1순위로 선정됐다. 이번 공사는 약 963㎡ 규모의 택지 개발이다. 착공일로부터 63개월간 진행된다. 계약금액은 682억원이다. 한편 대방건설은 지난해 매출 1조1177억원. 영업이익 1801억원, 당기순이익 149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모두 증가했다. 으로 126.9% 증가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공공 이어 민간 정비사업도 '용적률 1.3배' 적용하나
파이낸셜뉴스

공공 이어 민간 정비사업도 '용적률 1.3배' 적용하나

[파이낸셜뉴스] 공공 정비사업장에 용적률 법정 상한이 1.3배까지 상향되는 가운데, 민간 정비사업장의 용적률도 동일 수준으로 완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시장에서는 정비사업의 대부분을 민간이 주도하는 만큼, 법 통과 시 민간 정비사업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8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희정 의원은 최근 이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민간 정비사업의 법적 상한 용적률을 1.3배로 상향하는 것이 핵심이다. 정비사업시행자가 과밀억제권역 또는 시·도 조례로 정한 지역에서 정비사업을 시행할 경우 지방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법적 상한 용적률을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김 의원은 제안 이유로 "최근 고금리 및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공사비

K-water, 정부 녹조 계절관리제 맞춰 선제 대응 강화
파이낸셜뉴스

K-water, 정부 녹조 계절관리제 맞춰 선제 대응 강화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정부의 녹조 계절관리제 시행에 맞춰 하절기 녹조 발생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18일 K-water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5일부터 '2026년 녹조 계절관리제'를 시행 중이다. 농업·축산업 배출원 관리와 녹조 저감기술 운영, 취·정수장 관리 강화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에 맞춰 K-water도 녹조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현장관리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낙동강 수계에는 녹조가 본격화하기 전부터 제거설비를 선제 투입해 운영 중이다. 기상 여건과 수계 상황을 반영한 모니터링도 이어가고 있다. 물순환설비 가동도 병행한다. 녹조 확산을 줄이고 초기 단계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지난 4월에는 댐 상류 오염원과 녹조 제거설비, 물순환설비에 대한 사전 점검도 마쳤다. K-water는 취·정수장 운영

GS건설, 임직원 가족 본사 초청...'그랑열린데이' 개최
파이낸셜뉴스

GS건설, 임직원 가족 본사 초청...'그랑열린데이' 개최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을 회사로 초청하는 '그랑열린데이'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어린 자녀가 있는 임직원 가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18일 GS건설에 따르면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임직원 및 가족 약 200여명이 가족 행사에 참석했다. GS건설은 특히 아이들이 부모 일터를 직접 경험하고 회사에 친밀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회사 사옥 곳곳에는 가족 단위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안전모와 안전벨트 착용 체험 등 건설 현장 안전 중요성을 경험할 수 있는 '안전장비 체험존'을 비롯해 가족 그림을 그려주는 캐리커처 이벤트, 테라리움 만들기 등도 있었다. 옥상 야외공원 스카이가든에서는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형 놀이 공간이 운영됐다. 특히 캐리커처 이벤트에

우미건설,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 분양 돌입...견본주택 개관 및 청약 진행
파이낸셜뉴스

우미건설,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 분양 돌입...견본주택 개관 및 청약 진행

[파이낸셜뉴스] 3기 신도시 고양 창릉 공공주택지구에 들어서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가 분양을 시작했다. 18일 우미건설에 따르면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는 견본주택을 개관했다. 지난 14일과 15일에는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16일부터는 일반 고객도 관람 가능하다. 오는 18일과 19일에는 사전청약 당첨자의 청약이 진행된다. 사전청약자의 주택형 결과는 20일에 발표된다. 이후 26일 특별공급, 27~28일 일반공급 청약을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11일로, 계약은 7월 27~30일에 진행된다.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는 고양 창릉 S-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4개 동, 전용면적 59·74·84㎡, 총 49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남측으로는 고양은평선(31년 예정) 신설역이 계획돼 있으며, GTX-A 창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18일 특별공급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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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18일 특별공급 돌입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인천 남동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가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단지는 이날 특별공급에 이어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8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9층, 4개 동, 전용면적 84·101㎡, 총 49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앞서 지난 15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주말까지 3일간 8000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인천 원도심 신규 분양 단지 가운데 교통 여건과 상업시설, 브랜드 인지도를 갖춘 단지로 평가받으며 수요자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 원도심에서는 교통망 개선 기대감과 함께 브랜드 단지를 중심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홍보관 공개…한강 조망·하이엔드 전략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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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홍보관 공개…한강 조망·하이엔드 전략 부각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압구정5구역 수주전이 하이엔드 설계와 금융 등 사업조건 차별화 경쟁으로 확산되고 있다. 건설사들은 18일부터 공개된 공동홍보관에서 한강 조망 특화와 고급 커뮤니티, 공사비·금리 조건 등을 앞세워 조합원 표심 잡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조망 특화·커뮤니티 경쟁 전면전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5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부터 공동홍보관 운영에 들어갔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는 각각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와 '아크로 압구정'을 앞세워 조망 특화와 커뮤니티, 외관 설계 등을 중심으로 한 하이엔드 전략을 공개했다. 현대건설 홍보관에서는 한강 조망을 극대화한 평면 설계와 광폭 거실, 높은 층고 등을 적용한 주거 콘셉트가 소개됐다. 특히 '전

SK에코플랜트, 신반포20차 재건축 수주...2048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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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신반포20차 재건축 수주...2048억 규모

[파이낸셜뉴스] SK에코플랜트가 올해 첫 정비사업으로 서울 서초구 신반포20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총 도급액은 2048억원, 7호선 반포역과 3호선 잠원역을 도보 이용할 수 있는 입지다. 단지명은 SK에코플랜트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 적용이 유력하다. 18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신반포20차 재건축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60-78번지 일원에 위치했으며 지하4층~지상35층, 4개동, 총 190가구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림픽대로와 경부고속도로도 인접, 차량을 통한 서울 수도권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반원초, 원촌초, 경원중, 원촌중, 청담고 등 초중고가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뉴코아아울렛, 반포쇼핑타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앞서 SK

TS, '교통안전 영웅' 찾는다…교통문화발전대회 포상 접수
파이낸셜뉴스

TS, '교통안전 영웅' 찾는다…교통문화발전대회 포상 접수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교통사고 예방과 선진 교통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발굴에 나선다. 18일 TS에 따르면 공단은 이날부터 오는 6월 2일까지 '제19회 교통문화발전대회' 포상 후보자 추천 접수를 진행한다. 교통문화발전대회는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포상 대상은 도로·철도·항공 등 교통 전 분야에서 활동해 온 현장 종사자와 시민 영웅 등이다. 추천 대상은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참여자 및 사고 현장 의인 △교통안전 홍보·교육 등 교통문화 향상 기여자 △교통안전 관련 국정과제 추진 유공자 등으로, 시민봉사단체와 운수단체, 공공기관 종사자, 경찰·지자체 공무원 등도 포함된다. 포상 기준은 공적 기간에 따라 적용된다.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