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소식

부동산 정책·지역 소식·공매 등 최신 뉴스를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남광토건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청약 흥행...부천대장지구 후속 단지도 기대감↑
파이낸셜뉴스

남광토건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청약 흥행...부천대장지구 후속 단지도 기대감↑

[파이낸셜뉴스] 남광토건이 경기도 부천시 부천역곡지구 A-2블록에 공급한 신혼희망타운 '역곡지구 하우스토리'가 지난 7월 진행된 본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약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역곡지구 하우스토리' 본청약에는 총 570가구 모집에 5608건이 접수되어 평균 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가장 많은 청약자가 몰린 전용 55㎡A 타입은 165가구 모집에 2513건이 접수되며 최고 15.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 밖에도 전용 55㎡E 타입이 10.2대 1, 55㎡C 타입이 8.8대 1을 기록하는 등 대부분의 타입이 고루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청약 흥행은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한부모가족 등으로 신청 자격이 다소 제한되는 신혼희망타운임에도 많은 수요가 몰렸다는 점에서 의미

롯데건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2단지' 9월 분양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2단지' 9월 분양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경기도 광주시에 2300여가구 규모의 롯데캐슬 타운의 마침표를 찍을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2단지'를 오는 9월 분양한다. 앞서 성황리에 분양을 마친 1단지에 이어 공급되는 이번 2단지는 경기도 광주시 쌍령동 산 54-29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지하 10층~지상 최고 26층, 10개동, 전용면적 59~246㎡, 총 124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 265가구, 84㎡ 843가구, 114㎡ 127가구, 159㎡ 펜트하우스 4가구, 109~246㎡ 복층 10가구 등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부터 대형 펜트하우스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2단지는 입주민의 일상에 품격을 더할 특화 주거 서비스들을 도입해 상품성을 극대화했다. 우선 경기광주역까지 안전하고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바쁜 일상을 위한 전문 브랜

"사기만 하면 오른다고?"...데이터센터 투자 공식 바뀐다
파이낸셜뉴스

"사기만 하면 오른다고?"...데이터센터 투자 공식 바뀐다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인프라 열풍 속에서 '부르는 게 값'이라던 수도권 데이터센터 시장에 경고등이 켜졌다. 자산가격 상승 기대는 최고조에 달했지만 정작 투자자가 손에 쥐는 실질 수익을 따지는 셈법은 달라지고 있다. 20일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의 88%가 앞으로 데이터센터 가격이 더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주요 상업용 부동산 자산군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 기대치다. 임대료도 오름세다. 수도권 임대료는 2019년 킬로와트(kW)당 14만원에서 2025년 25만원으로 6년 만에 78.6% 올랐다. 2024∼2025년 공급된 자산의 선임차 비중은 99%를 웃돌며 사실상 품귀 현상까지 빚고 있다. 하지만 시장의 열기가 곧바로 고수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전문가들은 데이터센터가 기관급 투자 자산으로 빠르게 편입되면

AI로 건물 에너지 최적화…한화 건설부문, 국책과제 참여
파이낸셜뉴스

AI로 건물 에너지 최적화…한화 건설부문, 국책과제 참여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건물에너지 관리 기술 개발에 나선다. 26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회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BIM 활용 디지털트윈 기반 건물에너지 관리 시뮬레이터 개발 및 실증' 국책과제에 참여한다. 이번 과제에는 한화 건설부문을 비롯해 E8, 서울대학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11개 산·학·연 기관이 참여한다. 총 연구개발비는 약 153억원이다. 이번 과제의 핵심은 건물 정보를 3차원으로 구현한 BIM에 실제 건물 운영 데이터를 연계하는 디지털트윈 기술이다. 실제 건물을 구현한 가상공산에서 AI가 시간대별 에너지 사용량을 예측하고 이상 징후를 사전에 파악해 건물 운영 효율을 높이는 방식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건물 운영·유지관리 기

동작구 사당17구역, 후보지 선정 22개월 만에 조합설립인가...865가구 단지로 탈바꿈
파이낸셜뉴스

동작구 사당17구역, 후보지 선정 22개월 만에 조합설립인가...865가구 단지로 탈바꿈

[파이낸셜뉴스] 서울 동작구 사당17구역이 후보지 선정 22개월 만에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도입 이후 가장 빠른 사례다. 26일 동작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21일 사당동 63-1번지 일대 사당17구역의 조합설립을 인가했다. 앞서 사당17구역은 조합원 402명 중 80.8%의 동의를 얻어 지난 7월 27일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구청에 접수했다. 사당17구역은 지난해 12월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가결되며 제1종에서 제2종 일반 주거지역으로 종상향됐다. 이에 따라 238.25%의 용적률을 확보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약 4만4072.7㎡ 부지에 최고 23층, 총 856가구(임대 141가구)규모 단지가 조성된다. 이와 함께 경사가 가파른 지역의 지형적 한계를 극복하고자 데크를 활용한 입체 보행로를 마련한다. 인근 현충근린공원 및

김윤덕 국토부 장관 "용산 빼고 7.3만호 공급 가능…탄천 물재생센터 검토"
파이낸셜뉴스

김윤덕 국토부 장관 "용산 빼고 7.3만호 공급 가능…탄천 물재생센터 검토"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연내 발표할 신규 주택공급 7만 3000가구 후보지에 용산공원 일대는 포함되지 않을 전망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0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오 시장과 두 번째 면담 뒤 기자단과 만나 "처음부터 7만3000가구에 용산은 없었다"며 시민 입장을 듣는 토론회 등 공론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7만3000가구가 경기도만 따진 물량인지에 대해선 "자료를 봐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공론화 과정을 거치는 것이 1번, 그 결과물로 용산공원특별법이 개정되는 것이 2번, 세 번째는 서울시나 지방정부의 협력이 되어야만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국토부는 8.13 공급대책에서 수도권에 10만가구+α 규모의 신규 공공주택지구 확보 계획을 밝히며 서울 강서구와 경기 남양주·광

김윤덕 만난 오세훈 "용산공원 결론 못 냈지만...탄천 부지 대안 제시"
파이낸셜뉴스

김윤덕 만난 오세훈 "용산공원 결론 못 냈지만...탄천 부지 대안 제시"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 문제에 대해 결론을 내진 못했으나, 의견을 좁혔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26일 김 장관과 면담이 끝난 뒤 서울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늘도 역시 결론을 내지 못했다"면서도 "그러나 희망적인 것은 여러 부분에서 의견이 좁혀진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일주일 정도 뒤에 다시 김 장관을 만나기로 했는데, 그때쯤이면 여러 현안들이 한꺼번에 합의에 도달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을 가지게 됐다"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면담에서 용산 공원에 대한 반대 입장을 거듭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신 서울시가 대체부지로 제안한 서울 탄천문재생센터의 택지화에 대해 정식으로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오 시장은 "용

구로구, 재개발 동의서·추진위 기준 마련…사업 속도 높인다
파이낸셜뉴스

구로구, 재개발 동의서·추진위 기준 마련…사업 속도 높인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구로구가 재개발 정비사업 절차 개선을 위해 동의서 번호부여 등 세부절차 개선계획을 마련했다. 26일 구로구에 따르면 이번 개선안은 신속통합기획 등 재개발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동의서 연번부여와 주민자율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절차를 명확히 하는 내용이 골자다. 개선안에는 △동의서 번호부여 신청인 자격 요건 강화 △토지등소유자 추천 기준 마련 △동의서 번호부여 전 적정구역계 사전 검토 △주민자율 추진위원회 구성 절차 표준화 △동의서 작성·날인 및 유효 확인 기준 마련 등이 담겼다. 먼저 동의서 번호부여 신청인의 자격 요건과 토지등소유자 추천 기준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동의서 번호부여 전에는 신청 구역계의 적정성을 사전에 검토하고, 필요 시 구 도시정비사업 전문가자문단의 자문을 거

대치동 업무시설·코엑스 리모델링…서울 동남권 MICE 기능 강화
파이낸셜뉴스

대치동 업무시설·코엑스 리모델링…서울 동남권 MICE 기능 강화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전시·협업공간을 갖춘 지상 24층 규모의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삼성동 코엑스 일대는 증축·리모델링을 통해 전시·컨벤션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 보행·휴식공간을 확대한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열린 제15차 건축위원회는 '대치동 890-16 업무시설 건립사업'과 '한국종합무역센타 특별계획구역 증축사업' 등 2개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강남구 대치동 890-16, 20번지에는 대지면적 약 2760㎡, 지하 9층~지상 24층, 연면적 약 5만㎡ 규모의 업무시설이 조성된다. 저층부에는 가로 활성화를 위한 전시공간과 공동업무·협업이 가능한 회의공간이 들어선다. 상층부에는 대규모 업무공간을 배치해 다양한 기업과 비즈니스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건물 동측에는 테헤란로를 오가는 시

사당동 305-35 신통기획 확정…970가구 주거단지 조성
파이낸셜뉴스

사당동 305-35 신통기획 확정…970가구 주거단지 조성

[파이낸셜뉴스] 서울 동작구 사당동 305-35 일대가 최고 34층, 약 970가구 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동작구 사당동 305-35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 남성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다. 시는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주변 개발사업과 연계한 도로체계 정비, 주민 생활동선을 고려한 보행공간 조성, 가로 특성에 맞춘 시설 배치, 주변과 조화되는 경관계획 등을 마련했다. 먼저 사당로16길을 단계적으로 확폭한다. 북측 역세권 활성화사업과 연계해 폭 14m의 3차로와 양측 보도를 우선 확보하고, 향후 서측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이 추진되면 진입부를 폭 16m, 4차로까지 넓힐 계획이다. 연접해 있는 사당로20가길과 사당로20나길, 남부순환로257길 등 주변 도로도 정비해 양방향 차량 통행이

상권·교육인프라 자족하는 브랜드시티… ‘아산테크노밸리 the1 7차’ 공급
파이낸셜뉴스

상권·교육인프라 자족하는 브랜드시티… ‘아산테크노밸리 the1 7차’ 공급

[파이낸셜뉴스] 동일 브랜드 아파트가 순차적으로 공급되어 주거 인프라가 형성된 대규모 브랜드타운 지역의 매매 및 청약 수요가 관측되는 가운데, 충남 아산테크노밸리에 ‘아산테크노밸리 the1 7차’가 공급에 들어간다. ㈜이지건설이 시행하고 ㈜라인산업이 시공하는 해당 단지는 전용 77·84㎡ 총 62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 시장이 실수요 중심으로 움직이면서 다수의 동일 브랜드 단지가 군집을 이루는 대규모 브랜드타운 지역의 거래 지표가 유지되고 있다. 초기 공급 단지의 입주를 거치며 상권 및 교육시설 등 기반시설이 확충되고 주거 환경이 개선된 점이 후속 공급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동 일대에 4개 단지, 6100여 세대 규모로 조성된 ‘창원 중동 유니시티’의 경

'모두의카드' 부정수급 막는다…3회 적발 땐 회원자격 박탈
파이낸셜뉴스

'모두의카드' 부정수급 막는다…3회 적발 땐 회원자격 박탈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대중교통비 지원제도인 '모두의카드'의 부정수급 관리를 강화한다. 타인 명의를 도용하거나 카드·계정을 빌려 사용하는 행위 등을 부정수급으로 명확히 규정하고, 3차례 적발되면 회원자격을 박탈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모두의카드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재정지원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서비스 이용약관을 개정한다고 26일 밝혔다. 개정 내용은 오는 27일부터 앱과 누리집 등을 통해 한 달간 고지한 뒤 9월 28일부터 시행된다. 개정 약관에는 부정수급 유형과 제재 기준이 구체적으로 담겼다. 타인 명의 도용과 카드·계정 양도 및 대여, 수급 자격 정보 허위 등록, 해킹 등 부정한 전산적 방법을 이용한 행위가 부정수급에 해당한다. 부정수급이 의심되는 경우 환급금 지급을 우선 보류하

멈춰 선 PF 사업장,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로 전환
파이낸셜뉴스

멈춰 선 PF 사업장,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로 전환

[파이낸셜뉴스] 자금 부족 등으로 멈추거나 사업이 지연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이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매입임대주택으로 전환된다. 사업자의 미분양 부담을 덜고 도심 주택 공급도 늘린다는 취지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와 금융위원회,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금융감독원은 PF 사업장을 LH 매입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올해 본격 추진한다. 27일 관계기관 회의를 열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업을 정례화하는 방안도 논의한다. 지난해 금융위·금감원은 LH 사업 참여 의사가 있는 PF 사업장 정보를 국토부·LH에 제공했다. LH가 가능성 있는 사업장을 검토한 뒤 금감원 등을 통해 사업자에게 안내하고, 매각 의사가 확정되면 매입심의를 거쳐 약정을 맺는 구조다. 이 방식으로 지난해 12곳, 2600가구 규모

국토부, 美인프라 약 10건 기업에 소개…'팀코리아' 수주 지원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美인프라 약 10건 기업에 소개…'팀코리아' 수주 지원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미국 정부와의 고위급 협의를 통해 발굴한 에너지·핵심 광물·비료 분야 인프라 사업 약 10건을 국내 기업에 공개한다. 정부 간(G2G) 외교 성과를 우리 기업의 현지 수주로 잇기 위한 행보다. 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에서 '미국 정부 소개 건설사업 설명회'가 열린다. 설명회에는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건설사와 종합상사 등 기업 관계자 약 40명과 주한미국대사관 관계자가 참석한다. 소개 대상은 사업 기간이 길고 규모가 크며 여러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투자개발형(PPP) 사업이다. 지난 1월 김윤덕 국토부 장관 방미 당시 미 에너지부는 미국 내 에너지 인프라 건설사업에 한국의 참여를 제안했다. 이 가운데 네바다주 리튬·붕소 플랜트는 지난 7월 김이탁 국토부 1차관 방미를 계기로 사업 참여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