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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건설사 시공 아파트 사업 안정성 대두.. 시공사 신뢰도 기준 강화
파이낸셜뉴스

대형 건설사 시공 아파트 사업 안정성 대두.. 시공사 신뢰도 기준 강화

[파이낸셜뉴스] 중소·중견 건설사의 연체율 상승과 폐업 증가 등 건설업계 양극화 현상이 가시화되면서 주택 분양 시장에서 대형 건설사가 시공하는 아파트의 사업 안정성이 주요 선택 기준으로 대두되고 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와 공사비 인상 기조, 자금 조달 여건 악화가 맞물린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과 포스코이앤씨가 공동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이 분양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금융권 자료를 보면 건설 산업 내 자본력과 시공 능력에 따른 격차가 수치로 나타난다. 하나은행의 올해 1분기 대형 건설사 연체율은 지난해 동기 대비 0.02%p 하락한 0.53%로 집계됐다. 반면 중소형 건설사의 연체율은 같은 기간 0.12%p 상승한 1.44%를 기록하며 대형 건설사와의 격차가 0.91%p로 벌어졌다.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

경산 중산지구 초고층 대단지 '펜타힐즈W' 공급 본격화...6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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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중산지구 초고층 대단지 '펜타힐즈W' 공급 본격화...6월 분양

[파이낸셜뉴스] 아이에스동서가 경북 경산 중산지구(펜타힐즈)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W'를 적용한 초고층 대단지를 선보인다. 20일 아이에스동서에 따르면 경북 경산 중산지구 '펜타힐즈W' 1단지가 6월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중산지구 A2-1블록에 지하 6층~지상 최고 59층, 9개 동, 총 171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152㎡의 중대형 면적으로 구성됐다. 펜타힐즈는 약 80만㎡ 부지에 약 1만83가구가 들어서는 경산시 최대 계획형 복합 주거지다. 단지는 펜타힐즈 내에서 교통과 생활 인프라 등을 누리기 쉬운 입지를 선점했다. 대구지하철 2호선 사월역과 대경선 광역철도를 이용할 수 있고, 달구벌대로를 비롯해 유니버시아드로, 중앙고속도로(부산~대구) 접근성도 우수하다. 생활 인프라도 강점으로 평가된다. 수변 산책로가 조성된 중산호수와

TS·경찰·손보협회, 고령운전자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보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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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경찰·손보협회, 고령운전자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보급 확대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경찰청, 손해보험협회가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보급 사업을 확대한다. 급가속으로 인한 사고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장치 효과 검증 작업도 진행한다. 20일 TS는 경찰청,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추진한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2차 보급사업의 장치 설치를 지난 4월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체결한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페달오조작 방지장치는 정차 상태나 저속 주행 중 급가속 조작이 발생할 경우 차량 출력을 제어하는 장치다. 고령운전자 사고 예방 대책 가운데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2차 사업은 지난해 12월부터 서울·부산·대구·인천·대전·광주·울산 등 전국 특별·광역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3192

이태원 '230억짜리 집 경매' 나왔다…정용진 255억에 매각한 '그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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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230억짜리 집 경매' 나왔다…정용진 255억에 매각한 '그 동네'

[파이낸셜뉴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부촌에 위치한 대지면적 370평 규모의 초고가 단독주택이 감정가 230억원대에 경매 시장에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경매 시장에서 단독주택 기준 역대 최고 감정가다. 20일 아시아경제는 서울서부지방법원이 오는 26일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단독주택에 대한 경매를 진행한다고 경·공매 데이터업체 지지옥션을 통해 전했다.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해당 주택은 대지면적 1223.6㎡(약 370평), 연면적 460.6㎡ 규모다. 감정가는 232억8869만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지난 2012년 경매에 나온 서울 강남구 신사동 단독주택 감정가 228억5604만원을 넘어선 역대 최고 수준이다. 당시 신사동 주택은 글로벌 패션 브랜드 버버리·토리버치 등의 핸드백 제조업체인 시몬느가 287억914만원에 낙찰받았다. 낙찰가율은 125.61%였

국립어린이박물관에 태양광 그늘막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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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박물관에 태양광 그늘막 생긴다

[파이낸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에 나선다. 국립어린이박물관 주차장과 보행로에 친환경 에너지 그늘막을 조성해 탄소중립과 시민 편의 향상을 동시에 추진한다. 20일 행복청에 따르면 '행복도시 햇빛파트너스 시범사업'은 행복도시 내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공공주도형 사업이다. 행복청과 한국서부발전,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 등이 협력해 추진한다. 사업 대상지는 국립어린이박물관 주차장과 보행로 일대다. 약 0.5㎿ 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관계기관 간 업무협약과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 중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 발전설비 설치를 넘어 공익성과 이용 편의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태양광 설비를 주차장과

DL건설, 1268억 규모 '부천 삼정 AI 허브센터'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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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1268억 규모 '부천 삼정 AI 허브센터' 수주

[파이낸셜뉴스] DL건설이 경기도 부천에 AI 연산 특화 데이터센터를 짓는 '부천 삼정 AI 허브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DL건설은 20일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약 1만763㎡ 규모의 '부천 삼정 AI 허브센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총 공사비는 1268억원, 공사 기간은 26개월이다. 부천 삼정 AI 허브센터는 약 9.8㎽ 규모의 AI 연산 특화 데이터센터로, 유진그룹 계열 동양과 디씨플랫폼이 추진하는 민간 AI 인프라 개발사업이다. DL건설은 옥상층 주요 장비와 냉방 배관을 사전 모듈화해 용접 작업을 약 70% 줄이고, 토공·파일 공정 통합 발주를 통해 전체 공정을 2% 이상 단축할 계획이다. 또 고집적 AI 서버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고효율 액체냉각 시스템과 SRC 구조를 적용해 냉각 효율과 구조 안정성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DL건설 관

전주·군산·완도 공항버스 확대…국토부, 시외·고속버스 23개 노선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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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군산·완도 공항버스 확대…국토부, 시외·고속버스 23개 노선 신설

[파이낸셜뉴스] 전주·군산·완도 등 지역에서도 공항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하반기 접수된 시외·고속버스 신설 신청을 검토해 공항버스 8개를 포함한 23개 시외·고속버스 노선을 새로 신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노선 신설은 지역 주민들의 공항 접근성을 높이고 환승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철도 운행 횟수가 적거나 중간 환승이 필요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노선을 확대해 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시외버스 노선 가운데는 김해공항~전주~익산~군산, 전주~완주혁신도시~청주공항, 인천공항~해남~완도, 화순~장성~인천공항, 부안~서천~인천공항 등 공항버스 8개 노선이 신설된다. 고속버스는 서산~전주, 청주~당진, 청주~보령, 평택~창원 등 11개 노선이 신설되거나 일부 운

부동산시장 감시 고삐… 자금소명 4.6배 급증 [부동산시장 감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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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시장 감시 고삐… 자금소명 4.6배 급증 [부동산시장 감시 강화]

올 1·4분기에 서울 주택 자금조달 소명자료 제출 요청건수가 7000건을 넘어서며 최근 5년간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서울 부동산 시장 감독의 고삐를 더욱 죄면서 소명자료 제출 요청건수도 폭증한 것이다. 불법행위에 대한 감시망을 촘촘히 한다는 측면도 있지만 과도한 개입이라는 지적도 있다.19일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2022~2026년 서울 12억원 미만 주택 자금조달계획서 점검대상 통보건수' 자료에 따르면 올 1~3월 자금조달 소명자료 제출 요청은 7694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1662건) 대비 4.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자금조달계획서는 투기 방지와 편법증여 차단을 목적으로 2017년 도입됐다. 주택 취득자금의 출처를 밝히는 서류로 매매계약 후 30일 이내에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제출해야 한다. 2017년 도입 때

'산업재해 제로' 부영, 전국 17개 사업장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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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 제로' 부영, 전국 17개 사업장 안전점검

부영그룹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전국 1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 등이다. 부영그룹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그룹이 보유한 전국 빌딩 및 레저 시설 등 17개 사업장을 중심으로 점검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폭염과 집중호우 등에 대비하기 위해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재해예방 대책 수립 △대외기관 지도점검 이행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 등이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안전은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인 만큼 이용객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지난해 중대산업

"全세대 한강 조망" DL·현대 압구정5구역 하이엔드 설계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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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세대 한강 조망" DL·현대 압구정5구역 하이엔드 설계 맞불

서울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인 압구정5구역에서 DL이앤씨와 현대건설이 연이어 홍보관을 오픈하며 조합원들의 표심잡기에 나섰다. 양사모두 하이엔드 설계를 앞세운 가운데 공사비·공사기간을 놓고 첨예하게 맞붙었다. ■한강 품은 랜드마크 경쟁 19일 방문한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 공동홍보관 2층과 3층에는 각각 DL이앤씨와 현대건설의 홍보관이 마련됐다. DL이앤씨는 '아크로 압구정'을, 현대건설은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를 앞세워 각각 하이엔드 설계를 부각했다. 두 시공사는 공통적으로 한강 조망 특화 설계를 제시했다. DL이앤씨는 전 세대 한강 조망 설계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단지는 남향으로 배치하고, 앞동이 뒷동 조망을 가리지 않도록 '4열-1열-4열' 구조를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동간

"MZ 표심 잡자" 정원오·오세훈 청년주택 공약 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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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표심 잡자" 정원오·오세훈 청년주택 공약 난무

서울시장 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유력 주자인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모두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주택 정책으로 표심 잡기에 나섰다. 전문가들은 두 후보가 내놓은 방향성에는 대부분 공감했지만 택지확보, 재원 마련 등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기했다. ■정원오 '청년주택 5만가구' 택지는 어디서? 19일 업계에 따르면 정 후보는 청년 및 신혼부부를 위한 주택 공급에 방점을 찍었다. 임기 내 △실속형 분양주택(실속주택) 1만가구 △공공임대주택 3만가구 △청년주택 5만가구 등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 대학가 주변을 청년친화지역으로 만들어 기숙사 7000가구, 상생학사 2만가구, 공공임대주택 2만3000가구 등 총 5만가구의 청년주택을 공급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도시형 생활주택 가구수 기준을 500가구로

동탄 국평 20억 돌파… 한달새 1억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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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국평 20억 돌파… 한달새 1억 껑충

경기 화성시 동탄구 대장 단지 '동탄역롯데캐슬' 전용 84㎡가 2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달 10일 19억원을 돌파한지 한달 만이다. 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동탄역롯데캐슬 전용 84㎡는 최근 20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더 큰 평형인 전용 102㎡도 이달 9일 22억4000만원에 거래, 신고가를 썼다. 이같은 상승은 동탄이 비규제지역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한 모양새다. 동탄은 지난해 10·15 부동산 대책 당시 규제 지역에서 제외됐다. 실거주 의무가 없기 때문에 갭투자도 가능하다. 반도체 산업단지와 인접한 점도 가격을 끌어올린 배경이다. 실제 동탄은 삼성전자 본사와 기흥·화성캠퍼스를 인근에 뒀다. 여기에 GTX-A 노선이 서울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도 반영됐다. 이에 따라 동탄 주민들의 서울 출퇴근이

'한강변 랜드마크' 이촌 르엘 일반공급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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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 랜드마크' 이촌 르엘 일반공급 완판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 첫 롯데건설 르엘 브랜드를 적용한 '이촌 르엘'이 일반공급 물량 계약을 모두 마치며 완판에 성공했다. 롯데건설은 19일 이촌 현대아파트 리모델링을 통해 공급한 '이촌 르엘'의 일반공급 88가구 계약이 모두 완료됐다고 밝혔다. 단지는 앞서 청약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4월 특별공급에서는 평균 146.4대 1, 1순위 청약에서는 평균 135대 1, 최고 25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한강변 핵심 입지와 강북권 첫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 적용 단지라는 상징성이 흥행을 이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촌 르엘'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9개 동, 총 7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에는 한강 조망 스카이라운지와 실내 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 프라이빗 시네마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

첨단산단 인접 북오산에 자이 브랜드 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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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산단 인접 북오산에 자이 브랜드 타운

GS건설이 오산 내삼미2구역에 '북오산자이 드포레(조감도)'를 분양한다. 총 1517가구 규모 대단지로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을 이용할 수 있는 입지다. 19일 GS건설에 따르면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오산시 내삼미2구역 A2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으로 이뤄졌다. 지난 1월 같은 구역 A1블록에 공급된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275 가구와 합치면 총 분양 가구수는 2792가구에 달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 233가구 △74㎡ 307가구 △84㎡ 756가구 △99㎡ 218가구 △124㎡ PH 2가구 △125㎡ PH 1가구다.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조성되는 내삼미2구역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가 인접, 서울·수원·용인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인근에는 삼성전자 기흥·화성 사업장, 동탄 테크노밸리, 오

수도권 트리플 강세… 공급난에 빌라·단독까지 역대급 상승장 [부동산 아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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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트리플 강세… 공급난에 빌라·단독까지 역대급 상승장 [부동산 아토즈]

한국부동산원 월간 주택 통계는 아파트와 빌라(연립)·단독 등으로 나눠 제공되고 있다. 올 1~4월 유형별로 수도권 지역의 매매·전세·월세를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인천의 빌라 매매·전세가만 하락했을 뿐이다. 서울 단독 전세가는 1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고, 월세는 주택 유형·지역 가릴 것 없이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예전에 볼 수 없었던 현상이다. 19일 한국부동산원의 올 1~4월 월간 통계에 따르면 서울의 아파트 공급 부족이 인접 지역 및 다른 유형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매매 및 전월세 동반 강세가 나타나고 있다. 우선 아파트의 경우 올 1~4월 서울·경기·인천의 매매·전세·월세 가격이 모두 플러스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은 매매 2.72%, 전세 2.39%, 월세 2.39% 등의

[단독]거래 3건 중 1건 "자금 소명하세요"…노원·은평 최다 [부동산시장 감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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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거래 3건 중 1건 "자금 소명하세요"…노원·은평 최다 [부동산시장 감시 강화]

[파이낸셜뉴스] 올해 서울 12억원 미만 주택 거래 3건 중 1건은 자금조달 소명을 요청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중저가 거래 시장에도 '현미경 검증'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중저가 거래 35.02%가 소명 대상 19일 본지가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자금조달계획서 점검대상 통보건수'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12억원 미만의 서울 주택 거래 7694건이 자금조달 소명 대상으로 지목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같은 기간 서울에서 이뤄진 12억원 미만 주택 거래는 총 2만1968건이다. 거래건수 대비 소명 요청비율은 35.02%에 달한다. 정부 출범(2025년 6월 4일) 이후인 지난해 7월부터로 범위를 넓혀보면 올해 3월까지 1만7183건이 자금조달 소명을 요청받았다

베트남 고속철 수주전 가열… K철도 '현지 합작'으로 뚫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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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고속철 수주전 가열… K철도 '현지 합작'으로 뚫어야

【 하노이(베트남)=김준석 특파원·부 튀 띠엔 통신원】베트남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인프라 사업인 북남고속철도 프로젝트가 현지 대기업들의 파격적인 참여 선언 속에 본격적인 속도전에 돌입했다. 국방·통신 대기업 비엣텔과 최대 철강 기업 호아팟이 고속철 핵심 기술 국산화의 전면에 나서면서,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공기도 대폭 단축하겠다는 베트남 정부의 구상이 현실화 단계에 들어갔다는 평가가 나온다. 사업규모만 100조원으로 추산되는 북남고속철도 수주전에 뛰어든 K철도도 현지 기업과의 협력 여부가 수주 향배를 가를 것으로 판단하고, 기술 이전과 현지 인력 양성 등 협력 방안 모색에 나섰다. ■호아팟·비엣텔도 참전19일 베트남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트남 건설부는 시속 350㎞급 북남고속철도 건설을 위한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