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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베트남에 북남고속철도 韓기업 참여 요청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베트남에 북남고속철도 韓기업 참여 요청

[파이낸셜뉴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베트남 정부와 북남고속철도 건설사업을 비롯한 철도·스마트시티 분야 협력 확대에 나선다. 김 장관은 26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쩐 홍 민 베트남 건설부 장관과 만나 북남고속철도 건설사업 타당성조사에 우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스마트시티와 지능형교통체계(ITS), 인적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김 장관은 지난 7월 양국 장관 회담 이후 제1회 한·베 철도협력회의가 개최되는 등 철도 협력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하며 "북남고속철도 사업에서도 양국이 더욱 구체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의 공공기관과 기업들이 고속철도 설계·건설·운영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타당성조사 단계부터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베트남 정

자율주행 시범지구 권한 지방 이양…4개 교통 법안 통과
파이낸셜뉴스

자율주행 시범지구 권한 지방 이양…4개 교통 법안 통과

[파이낸셜뉴스]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지정권을 지방정부로 확대하고 화물운송 플랫폼을 법제화하는 등 교통·물류 분야 핵심 법안 4건이 국회 문턱을 넘었다.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자동차법, 화물자동차법, 도로법,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지정 권한을 지방정부로 확대하고, 화물운송 플랫폼을 제도권으로 편입하는 한편 도로 안전관리와 철도지하화 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자율주행자동차법 개정으로 지방정부가 관할 구역 일부를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로 직접 지정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는 지방정부 신청을 받아 국토부 장관이 지정해 왔지만, 앞으로는 지방정부가 자체적으로 지정·운영할 수 있어

'탄천 청년주택 1만3000가구' 내민 吳… 시설 이전 등은 숙제
파이낸셜뉴스

'탄천 청년주택 1만3000가구' 내민 吳… 시설 이전 등은 숙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공원 주택 공급을 놓고 2차 면담을 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김 장관은 추가 발표할 7만3000가구+α 규모 신규 공공주택지구에 용산공원은 처음부터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서울 강남구 탄천물재생센터 활용안을 대안으로 정식 제안했다. 양측은 다음 주 다시 만나 서울 주택 공급 관련 현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탄천 최대 1만3000가구 실현은 과제 26일 김 장관과 오 시장은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약 50분간 주택 공급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20일 회동 이후 엿새 만에 다시 마주 앉았지만,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을 둘러싼 입장차는 좁혀지지 않았다. 김 장관은 면담 뒤 "여러 면에서 의견 교환은 잘했지만 구체적인 합의를 하기엔 아직 미진한 게 있다"며 "

김윤덕 국토부 장관 "오 시장, 용산 불가론 고수 안 돼"
파이낸셜뉴스

김윤덕 국토부 장관 "오 시장, 용산 불가론 고수 안 돼"

[파이낸셜뉴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6일 용산공원에 신규 주택공급을 전면 반대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해 "'용산 불가론'만 고수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서울의 미래를 생각해 열린 자세로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어떤 경우에도 용산 미군 반환부지 내에 절대 집을 지을 수 없다는 '용산 불가론'만 고수해선 안 된다"며 "장교 숙소 등 이미 훼손된 부지 일부를 활용하는 것, 그리고 그에 대한 공론화 절차에 대해서도 열린 마음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적었다. 이어 "'미군으로부터 반환받은 부지에 집을 짓는 것'은 20년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일"이라며 "하지만 대한민국 100년 미래를 내다보는 결

경기광주역에 롯데캐슬 타운…시그니처 2단지 2300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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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주역에 롯데캐슬 타운…시그니처 2단지 2300가구 공급

롯데건설이 경기 광주시에 2300여가구 규모로 조성하는 롯데캐슬 타운의 2단지인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2단지'를 오는 9월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분양을 마친 1단지에 이어 공급되는 2단지는 경기 광주시 쌍령동 산 54-29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지하 10층∼지상 최고 26층, 10개동, 전용면적 59∼246㎡, 총 124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 265가구, 84㎡ 843가구, 114㎡ 127가구, 159㎡ 펜트하우스 4가구, 109∼246㎡ 복층 10가구 등이다. 2단지는 경기광주역까지 오가는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중·석식 식음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주 최초의 실내 인도어 골프장과 관리형 독서실도 조성한다. 내년 오픈 예정인 롯데리조트 울산 특별 회원가 혜택은 오픈 시점부터 5년간 제공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민간공

비용 부담에 몸 사리는 건설사…'압여목성' 10곳 중 1곳만 '경쟁 입찰'
파이낸셜뉴스

비용 부담에 몸 사리는 건설사…'압여목성' 10곳 중 1곳만 '경쟁 입찰'

서울 정비사업에서 시공사 선정 경쟁이 자취를 감췄다. 선정에 실패하면 비용 부담이 적지 않다는 게 건설업계 설명이지만, 일각에서는 '사실상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최대 8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압여목성'(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에서도 경쟁 수주는 13%에 그쳤다. 26일 파이낸셜뉴스가 지난해 말부터 현재까지 시공사 선정을 마쳤거나 선정이 가시화된 압여목성 사업지 15곳을 분석한 결과, 경쟁 수주가 이뤄진 곳은 2곳에 그쳤다. 압구정 5구역에서는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성수 4구역에서는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맞붙어 각각 현대건설과 롯데건설이 시공권을 확보했다. 목동과 여의도에서는 아직 경쟁 수주가 없었다. 목동은 6·10·12·13단지가 시공사 선정을 마쳤거나 앞두고 있다. 6단지는 DL

3년 미룬 개발부담금 감면…'최초 인가’서 '착공’으로 바뀐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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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미룬 개발부담금 감면…'최초 인가’서 '착공’으로 바뀐 말

정부가 지난 2024년부터 약속한 '개발부담금 감면' 대책을 지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최근 '8·13 대책'에서 대상과 기준을 변경하면서 논란이다. 정부 발표만 믿고 감면될 줄 알았는데 '8·13 대책'대로 시행될 경우 전액을 부담해야 될 처지에 놓였기 때문이다. 정부와 국회의 무관심 속에 입법 지연이 빚어낸 결과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등 정부는 '8·13 대책'에서 오는 2027년까지 착공하는 전국의 주거시설에 대해 개발부담금을 100% 면제하기로 했다. 2028년에 착공하는 주거시설은 50% 감면이다. 핵심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개발부담금 감면 대상을 아파트 등 주거시설로 한정하고, 기준도 착공으로 정한 것이다. 정부의 개발부담금 감면 발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최근만 놓고 보면 지난 2024년과 2025년 수차례 이뤄졌다.

설계·시공·시운전까지 '원스톱'… 포스코, 태국 LNG 시장 점령 [현장르포]
파이낸셜뉴스

설계·시공·시운전까지 '원스톱'… 포스코, 태국 LNG 시장 점령 [현장르포]

【파이낸셜뉴스 라용(태국)=전민경 기자】"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의 시운전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EPC(설계·조달·시공)사는 전 세계에서 포스코이앤씨가 유일합니다."(박여식 포스코이앤씨 플랜트사업본부 에너지사업실 총괄 PM) ■설계·시운전도 자력으로 '원스톱' 26일 업계에 따르면 에너지 인프라 사업에 팔을 걷어붙인 국내 건설사들에게 해외 진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국내 운영 중인 LNG 저장탱크가 90여기에 달해, 향후 추가 건설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다. 이런 가운데 포스코이앤씨의 태국 '걸프(Gulf) MTP LNG 터미널' 프로젝트의 순항 소식은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있는 국내 건설업계에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태국에서는 총 8기의 LNG 탱크가 자리를 잡고 있다. 이 중 절반인 4기의 시

부동산원, 공공건축 설계공모 실무자 역량 향상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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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 공공건축 설계공모 실무자 역량 향상 교육

한국부동산원이 공공건축 설계공모를 맡는 발주기관 담당자 교육에 나선다. 제도 이해부터 온라인 공모 운영, 디지털 심사 환경 체험까지 묶어 발주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26일 부동산원에 따르면 27일 서울 강남지사에서 전국 공공건축 발주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공건축 설계공모 실무역량 향상을 위한 실무자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건축 설계공모 제도와 관련 법령·운영 절차, 공모 추진 단계별 절차와 유의사항, 건축 설계공모 정보서비스 '건축HUB' 활용법, 표준 설계공모지침서 작성·검토 시 유의사항 등을 다룬다. 교육 후에는 참가자들이 디지털심사장을 견학해 디지털 기반 심사 환경과 운영 절차도 살핀다. 설계공모는 공공건축의 설계 방향을 정하는 초기 절차인 만큼, 발주기관 담당자의 제도 이해도와 운

홍지선 국토부 2차관 "강릉 ITS 세계총회, 글로벌 진출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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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부 2차관 "강릉 ITS 세계총회, 글로벌 진출 기회"

[파이낸셜뉴스]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앞두고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행사 준비상황 점검에 나섰다. 26일 국토부에 따르면 홍 차관은 이날 강릉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개관식에 참석해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사무국의 행사 준비상황 보고를 받았다. 이어 강릉 올림픽파크 일대와 선교장 등 주요 행사 장소를 둘러보며 총회 기간의 운영계획을 점검했다. 홍 차관은 "곧 개최될 강릉 ITS 세계총회는 AI, 자율주행 등 미래교통 혁신을 세계에 선보이고, 우리 ITS 기술과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세계 각국의 정부·산업계·전문가들이 강릉을 찾는 만큼 행사 준비에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달라"고 밝혔다. 올해 ITS 세계총회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진행된

TS, 국민·청년 대표와 윤리경영 실천 서약
파이낸셜뉴스

TS, 국민·청년 대표와 윤리경영 실천 서약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국민·청년 대표와 함께 윤리경영 실천을 약속했다. 최고경영진은 서약에 나서고 국민·청년 대표와 의견을 나누며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 의지를 다졌다. 26일 TS에 따르면 공단은 이날 서울 자동차안전하자심의국에서 '2026년 윤리경영 실천서약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정용식 이사장을 비롯해 상임이사 4명, 새로 임명된 비상임이사 5명, 노동이사 1명 등 최고경영진 전원과 국민대표, 청년대표 직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객존중, 사명완수, 공정한 직무수행, 부당행위 근절, 사익추구 금지 등을 포함한 8개 핵심 윤리 항목을 담은 윤리경영 실천서약에 자필 서명했다. TS 윤리경영 브랜드인 '소신껏 떳떳하게'를 주제로 한 캠페인 촬영도 진행했다. 이번 서약식은 국민대표와 청년대표 직원이 함께해 윤

코레일, AI로 철도 안전·서비스 혁신…4대 AX 사업 추진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AI로 철도 안전·서비스 혁신…4대 AX 사업 추진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철도 안전·고객 서비스·경영 전반에 접목하는 4대 핵심사업을 추진한다. 현장 위험요인 분석부터 승차권 예약발매와 자원관리까지 AI 적용 범위를 넓히는 구상이다. 26일 코레일에 따르면 공사는 이날 서울사옥에서 'AI·데이터 경영 자문위원회' 첫 회의를 열었다. 기존 디지털 경영 자문위원회를 개편한 것으로, 자문위원 8명 가운데 AI·지역개발·노동·사회 분야 전문가 3명을 새로 위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사 공통 AI·데이터 플랫폼 '레일 AI 허브' 구축 △열차 승차권 예약발매시스템 고도화 △전사 자원관리시스템(KOVIS)의 AI 기반 고도화 △통합안전관리 플랫폼 구축 등 4대 사업의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논의는 코레일의 AI 활용이

K-water, 거제 등 수해지역 수도요금 감면…복구 지원 총력
파이낸셜뉴스

K-water, 거제 등 수해지역 수도요금 감면…복구 지원 총력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특별재난지역을 대상으로 수도요금 감면과 구호 지원에 나선다. K-water는 정부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을 대상으로 광역상수도 요금을 감면한다고 26일 밝혔다. 감면 규모는 최대 6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이날 윤석대 K-water 사장은 거제 수해 현장을 찾아 수도시설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임직원 봉사단과 함께 식료품과 병물 등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동식 세탁차량 운영 등 현장 지원 상황도 점검했다. K-water는 수해 직후부터 이동형 세탁차량과 방역차량을 거제 옥포동 일대에 투입했으며, 밀양 병물공장 등을 통해 비상 식수 2만4000여 병을 도서·산간 지역 등에 긴급 공급했다. 급수차 60여 대도 순

경쟁 사라진 정비사업...'압여목성' 10곳 중 9곳은 무혈입성
파이낸셜뉴스

경쟁 사라진 정비사업...'압여목성' 10곳 중 9곳은 무혈입성

#OBJECT0#[파이낸셜뉴스] 서울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경쟁이 사라지고 있다. 선정에 실패할 경우 적지 않은 출혈이 뒤따라온다는 게 건설업계 입장이지만 일각에서는 '사실상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최대 80조원 규모가 예상되는 '압여목성'(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에서는 단 13%만 경쟁 수주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압여목성' 15곳 중 2곳만 경쟁 수주 26일 파이낸셜뉴스가 지난해 말부터 현재까지 시공사 선정이 됐거나 가시화된 압여목성 사업지를 모두 분석한 결과 15곳 가운데 단 2곳에서만 경쟁 수주가 발생했다. 대표적인 곳이 압구정과 성수다. 압구정의 경우 5구역에서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성수는 4구역에서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맞붙었다. 압구정에서는 현대건설이, 성수에서는 롯데건설이 각각 상대 건설사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 국내 외국인 유학생에 장학금...누적 116억원
파이낸셜뉴스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 국내 외국인 유학생에 장학금...누적 116억원

[파이낸셜뉴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이 국내 대학에서 수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26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년 2학기 외국인 장학금 수여식'에서 32개국 외국인 유학생 98명에게 장학금 약 4억원을 지급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이번 장학금을 포함해 누적 46개국 2945명 유학생에게 116억원을 지급하게 되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2008년 교육장학 사업을 목표로 이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했다. 2010년부터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2013년부터는 지원 대상 국가와 수혜 학생을 대폭 확대하고 장학금 액수도 1인당 연간 800만원으로 늘렸다. 이 회장은 "낯선 환경 속에서 꿈을 향해 나

DK아시아, '브랜드평판' 1위… BS산업·신영이 뒤이어
파이낸셜뉴스

DK아시아, '브랜드평판' 1위… BS산업·신영이 뒤이어

[파이낸셜뉴스] 주택 개발 및 시행업계를 향한 소비자 빅데이터 관심도가 두 달 연속 증가율을 보인 가운데, 8월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DK아시아가 1위를 지켰다. 2위와 3위에는 BS산업과 신영이 이름을 올렸다. 계룡건설과 반도건설은 평판지수가 전월 대비 급증하며 상위권 순위 재편을 이끌었다. 분양 경쟁력뿐만 아니라 개발사의 사회적 책임과 소비자 소통 능력이 부동산 시행 브랜드의 핵심 평가지표로 부각되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 7월 26일부터 한 달 간 국내 17개 시행사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1257만 5587개를 정밀 분석한 결과, 브랜드 소통량과 공헌 활동 지표가 각각 74%, 48% 이상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분석 데이터양 또한 전월 대비 25.65% 늘어나며 2개월 연속 가파른 증가세를 이어갔다. 소비자 반응의 주요 축이 이동하

국토안전관리원 "지반침하 재발 방지…사전 예방 중심 제도 개선 필요"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 "지반침하 재발 방지…사전 예방 중심 제도 개선 필요"

[파이낸셜뉴스] 대형 지반침하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지하안전평가 제도를 사전 예방 중심으로 강화해야 한다는 논의가 본격화됐다. 지난해 서울 명일동과 경기 광명 일직동의 터널·굴착공사장 인근에서 인명 피해를 동반한 대형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국토안전관리원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과 공동으로 '지반침하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지하안전평가 실효성 강화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서울 명일동과 경기 광명 일직동의 터널·굴착공사장 인근에서 인명 피해를 동반한 대형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이후, 사후 대응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지하안전평가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전상미 인

시외·고속버스 운임 10월부터 9% 인상
파이낸셜뉴스

시외·고속버스 운임 10월부터 9% 인상

[파이낸셜뉴스] 오는 10월부터 시외·고속버스 운임 상한이 각각 9% 인상된다. 정부는 버스업계의 경영난과 노선 감축이 이어지는 상황을 고려해 운임을 조정하는 한편, 필수노선 지원도 확대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관계 부처 협의를 거쳐 오는 10월 1일부터 시외·고속버스 운임 상한을 각각 9% 인상한다고 26일 밝혔다. 당초 버스업계는 운송원가 상승 등을 이유로 지난해부터 시외버스는 17%, 고속버스는 20.1% 인상을 요구했지만, 정부는 원가 검증 결과와 이용자 부담을 고려해 인상폭을 9%로 조정했다. 국토부는 인건비와 유류비 상승으로 버스업계의 경영 여건이 악화된 데다 노선 감축이 이어지면서 지역 주민들의 이동 불편이 커지고 있어 운임 조정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또 코로나19 이후 이용객 수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최고 경쟁률 240.5대 1
파이낸셜뉴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최고 경쟁률 240.5대 1

[파이낸셜뉴스] 쌍용건설이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일대에 선보이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이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최고 240.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마감했다. 평균 경쟁률은 39.71대 1이다. 2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5일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의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을 받은 결과, 2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112명​이 접수했다. 특히 전용 59㎡A 타입은 240.5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 84㎡A 타입이 25.39대 1, 전용 84㎡B 타입이 15.6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당첨자는 오는 9월 2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이 단지는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355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0층, 3개 동, 총 17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별로 59㎡A 3가구, 84㎡A 53가구, 84㎡B 6가

대구~의성 광역철도 예타 통과…신공항까지 25분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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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성 광역철도 예타 통과…신공항까지 25분 연결

[파이낸셜뉴스] 대구·경북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고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접근성을 높일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국토교통부는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업은 총사업비 3조1813억원을 투입해 서대구역부터 중앙선 의성역까지 총연장 64.97㎞의 복선전철을 신설하는 내용이다.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접근성을 높이고 대구와 경북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기 위한 핵심 광역교통망이다. 해당 사업은 2021년 7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데 이어 같은 해 8월 지방권 광역철도 선도사업으로 선정됐다. 이후 지난해 6월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해 이번에 사업성을 확보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서대구역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

K-water, 가천대와 기후테크 AI 창업인재 육성…'AI for Climate Tech' 운영
파이낸셜뉴스

K-water, 가천대와 기후테크 AI 창업인재 육성…'AI for Climate Tech' 운영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가천대학교와 손잡고 기후테크 분야 예비 창업가 육성에 나선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6일 대전 본사에서 가천대학교와 산학연계 예비창업 육성 프로그램인 'AI for Climate Tech'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1월 양 기관이 체결한 '물 분야 AI 전환 및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이다. K-water는 이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혁신 솔루션을 발굴하고 기후테크 분야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가천대학교는 2026학년도 2학기 정규 교과과정으로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참여 학생 24명을 선발했다. 학생들은 6개 팀으로 나뉘어 앞으로 3개월간 K-water가 제공하는 실증 환경인 '탐색 공간(Search Space)'에서 물과 기후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AI 알고리즘과 애플리

LH, 의정부우정 공공분양 463가구 공급…9월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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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의정부우정 공공분양 463가구 공급…9월 청약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의정부우정 공공주택지구 A-2블록 공공분양주택 463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 LH는 의정부우정 공공주택지구 A-2블록 463가구의 입주자 모집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청약 접수는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9월 7~8일 우선 진행된다. 특별공급은 9월 14~15일, 일반공급은 9월 16~17일 실시된다. 당첨자는 10월 발표하며 계약은 12월 체결한다. 의정부우정 A-2블록은 지난 2021년 10월 사전청약을 실시한 단지로, 전체 463가구 모두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 단일 면적으로 공급된다. 타입은 59A와 59B 두 가지다. 이번 공급 물량 가운데 사전청약 당첨자 278가구를 제외한 185가구가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대상이다. 평균 분양가는 전용 59㎡ 기준 약 4억300만원이다. 전매제한은 3년이 적용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