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소식

부동산 정책·지역 소식·공매 등 최신 뉴스를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AI 영재고 들어서는 '광주 첨단3지구'...6월 805가구 공급 예정
파이낸셜뉴스

AI 영재고 들어서는 '광주 첨단3지구'...6월 805가구 공급 예정

[파이낸셜뉴스] 광주광역시 첨단3지구에서 아파트 공급이 본격화 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오는 6월 '호반써밋 첨단3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단지는 '첨단678피에프브이'가 시행하며, 호반건설이 시공한다. 첨단3지구 A7·A8블록에 총 80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세부적으로 보면 A7블록은 전용 84㎡ 단일 면적 총 356가구, A8블록은 전용 117~135㎡ 총 449가구 규모다. 공공택지지구 내 공급으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또 거주지 제한 없이 전국 어디서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첨단 3지구는 인공지능(AI) 산업 거점으로 조성 중이다. AI 특화 인재 양성을 위한 광주과학기술원 (GIST) 부설 AI 영재고가 내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 호남고속도로와 국도 13호선, 빛고을대로 등 주요 도로

'보증금 1억3천 지원' LH, 기존주택 전세임대 4500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보증금 1억3천 지원' LH, 기존주택 전세임대 4500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무주택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기존주택 전세임대 1순위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LH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무주택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전국 총 4500가구 규모의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전세임대는 입주 대상자가 지원 한도 내에서 원하는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집주인과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저렴하게 다시 임대하는 방식이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서울 1326가구, 경기 1203가구, 인천 471가구를 비롯해 전국 주요 도시에서 공급된다. 전세보증금 지원 한도는 수도권 최대 1억3000만원, 광역시 9000만원, 기타 지역 7000만원이다. 입주자는 지원금 범위 내 전세보증금의 2% 또는 5%를 임대보증금으로 부담한다. 최초 임대기간은 2년이며, 이후 2년 단위로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22일 견본주택 개관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22일 견본주택 개관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 시흥시 대야동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의 견본주택을 오는 22일 열고 본격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 비규제지역인 시흥시에 들어서는 단지로, 수도권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는 시흥시 대야동 140-5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7층, 5개동, 전용면적 74·84㎡ 총 4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74㎡ 24가구 △84㎡A 377가구 △84㎡B 29가구다.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이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8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이다. 서해선 시흥대야역이 직선거리 약 250m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시흥시청역에는 월곶판교선과 신안산선 개통이 예정

현대건설, 美 테라파워와 4세대 원전 동맹 확대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美 테라파워와 4세대 원전 동맹 확대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미국 차세대 원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기존 대형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을 넘어 4세대 원자로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며 글로벌 원전 밸류체인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21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골드만삭스 본사에서 미국 원자력 기업 테라파워, HD현대중공업과 차세대 원자로 '나트륨(Natrium®)'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테라파워가 추진 중인 소듐냉각고속로(SFR) 기반 4세대 원전 사업의 상용화 추진에 맞춰 이뤄졌다. 협약식에는 최영 현대건설 뉴에너지사업부 전무와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최고경영자(CEO), 원광식 HD현대중공업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테라파워는 액체 소듐을 냉각재로 활용하는 SFR 기술을 보유한 미국 원전 기업이다. 기존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에 국내 첫 '아트수장고 아파트' 도입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에 국내 첫 '아트수장고 아파트' 도입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단지 내 미술품 전용 수장고와 아트 컨시어지 서비스를 결합한 프리미엄 주거 모델을 선보인다. 21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서울옥션 관계사 서울옥션블루와 협력해 국내 건설사 최초로 아트수장고를 적용한 주거 서비스를 도입한다. 첫 적용 대상은 압구정3구역 현대아파트다. 아트수장고는 미술관이나 경매사 등에서 사용하는 전문 보관시설을 주거 커뮤니티 형태로 구현한 공간이다. 온·습도 관리와 보안 설비 등을 갖춰 입주민 본인이나 지인의 미술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단순 보관 기능에 그치지 않고 디지털 전시와 시세 평가, 판매 연계 시스템도 함께 구축된다. 현대건설은 이를 통해 단지 내에서 예술 감상과 자산 관리가 동시에 가능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입주민 대상 아트

현대엔지니어링, 보라매공원에 '플랜비 2호 정원' 조성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 보라매공원에 '플랜비 2호 정원' 조성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도심 생태계 복원과 소외계층 자립 지원을 결합한 사회공헌 활동 확대에 나선다. 도시공원 내 꿀벌 서식지를 조성하고 생태 교육과 직업훈련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21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플랜비(Plan Bee) 정원 2호' 개장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송명숙 현대엔지니어링 마케팅전략실장과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오희영 저스피스재단 대표, 박진 어반비즈서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최근 ESG 경영과 도시 생태 복원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건설업계에서도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이 확대되는 추세다. 플랜비는 도시 생태계 보전과 취약계층 자립 지원을 연계한 현대엔지니어링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기후변화로 서식지가 줄어드는 꿀벌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고,

아파트 관리비 회계감사 면제 없앤다…수의계약도 손질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관리비 회계감사 면제 없앤다…수의계약도 손질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공동주택 관리비 집행 투명성 강화를 위해 회계감사 면제 규정을 폐지하고 공사·용역 수의계약 기준도 손본다. 관리비 공개 지연과 부적정 집행 사례가 잇따르면서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에 나선 것이다. 21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공동주택 관리비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관리비 부담이 주거비 문제로 확산하는 가운데 회계·입찰 과정의 투명성을 높여 관리비 인상 요인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국토교통부와 지방정부는 지난 3월25일부터 4월9일까지 전국 19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합동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현장 지도·시정 38건과 과태료 부과 사전통지 등 19건이 확인됐다. 조사 대상

국토부, 철도사고 근본 대책 논의…예측 정비·스마트 안전관리 강화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철도사고 근본 대책 논의…예측 정비·스마트 안전관리 강화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반복되는 철도사고와 운행장애를 줄이기 위해 철도 관계기관과 함께 근본적인 철도안전 개선방안 마련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철도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철도안전간담회를 열고, 사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철도 운영 전주기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올해 1~4월 철도 분야에서는 운행장애 48건, 사고 13건이 발생했다. 국토부는 기존의 고장 부품 점검·교체나 규정 위반 확인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보다 근본적인 예방 대책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는 관계기관이 순차적으로 안건을 발표하고 외부 전문가와 심층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철도공사는 운행 데이터 기반으로 부품 수명을 예측해 고장 전 점검·교체하는 상태기반 유지보수체계를 확대하고, 실시간 상

포스코퓨처엠 "2028년 실리콘 음극재 양산"
파이낸셜뉴스

포스코퓨처엠 "2028년 실리콘 음극재 양산"

포스코퓨처엠이 실리콘 음극재 양산 기술을 확보하고 오는 2028년 상업 공급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실리콘 음극재는 현재 배터리 시장의 주류인 흑연계 음극재보다 에너지 저장 용량이 4배 이상 높고 충전 속도도 빠르다. 전기차 성능의 두 핵심 지표인 주행거리와 충전 시간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어 차세대 배터리 소재로 주목받아 왔다. 실제 배터리에 사용할 때는 흑연계 음극재와 혼합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다만 실리콘 음극재는 오랫동안 상용화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충·방전 과정에서 소재가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면서 배터리 수명을 단축시키는 문제가 발목을 잡았다. 포스코퓨처엠 기술연구소는 자체 개발한 실리콘 나노화 기술과 탄소 복합화 기술을 결합해 이 팽창 문제를 대폭 완화하는 데 성공했다. 실리콘 입자를 나노 수

건설협회, HUG와 주택건설 보증제도 개선 논의
파이낸셜뉴스

건설협회, HUG와 주택건설 보증제도 개선 논의

대한건설협회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간담회를 열고 주택공급 확대와 건설업계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보증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공사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업계 지원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업계와 공공기관 간 협력 강화에 나선 것이다. 20일 협회는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HUG와 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협회 16개 시도회장과 주택 관련 대·중소 지역사 대표들과 함께 주택공급 확대 및 보증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모기지 보증 한도 상향과 지방 미분양안심환매 제도 개선,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분양전환 기준 마련, PF 특별보증 한도 확대 등 주택공급 관련 업계 애로 사항이 논의됐다. 특히 최근 자금조달 부담과 지방 미분양 증가 등으로 건설업계의 유동성 우

양도세 급매 잡자… 지난달 강남권 주담대 쑥
파이낸셜뉴스

양도세 급매 잡자… 지난달 강남권 주담대 쑥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재개 전 급매물이 시장에 나오면서 서울 집합건물 시장의 대출 흐름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서울 전체 대출지수는 보합세를 유지했지만, 강남권과 일부 선호 지역에서는 대출지수가 상승하며 대출 활용 거래가 일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서울 집합건물(아파트·오피스텔 등) 대출지수는 서울 전체 집합건물 대출지수는 올해 1월 평균 49.76에서 4월 49.91로 소폭 상승했다. 집합건물 대출지수는 해당 월에 거래된 집합건물의 매매가에서 근저당권 설정 금액이 차지하는 비율로, 집합건물 거래에서 대출 의존도를 보여준다. 다만 지역별로는 흐름이 엇갈렸다. 이 기간 강남권에서는 상승세를 보였다. 강남구의 1월 평균 대출지수는 33.43이었으나 4월 40.5로 상승했다. 지난해 6월(40.28)

철근누락 불똥 튄 GTX 수혜단지…"결국은 개통" 호가 버티기
파이낸셜뉴스

철근누락 불똥 튄 GTX 수혜단지…"결국은 개통" 호가 버티기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논란이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국가철도공단 간 책임 공방으로 번지면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수혜지역 부동산 시장에도 긴장감이 확산하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는 개통 지연 우려에도 본격적인 가격 조정 움직임은 제한적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오히려 일부에서는 "GTX는 결국 개통된다"며 가격 방어를 위해 호가를 더 올리는 분위기다. ■"GTX 결국 뚫린다"…집주인들 호가 버티기 2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GTX-A 수혜지역으로 꼽히는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와 고양 킨텍스 일대 현지 중개업소에서는 최근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논란 이후 개통 지연 가능성과 가격 조정 여부를 묻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GTX-A는 삼성역 구간이 연결되면 운정중앙역에서 동탄역까지 전 구간이 직결될 예정이었다. 다만 현

'분양가 26억' 분당 치솟자 수지 들썩… 올 집값 상승률 전국 1위
파이낸셜뉴스

'분양가 26억' 분당 치솟자 수지 들썩… 올 집값 상승률 전국 1위

성남시 분당구와 용인시 수지구가 앞서거니 뒤서거니 전국 아파트값 상승률 1위를 차지해 눈길이다. 이들 지역은 신분당선 한 정거장 차이로 동일 생활권이 특징이다. 분당 새 아파트 분양가가 26억원(국평 기준)을 넘어서자 옆 동네인 수지가 대체 주거지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20일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1일까지 용인 수지구 아파트값은 7.1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전국 상승률 1위이다. 성남 분당은 올해 들어 4.88% 올랐다. 이전 6개월(2025년 6월 2일 ~ 12월 29일)은 분당구의 독주다. 분당구 아파트값은 이 기간 17.04% 상승하면서 서울 강남권을 제치고 전국 상승률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기간 수지구 아파트값은 6.93% 뛰었다. 통계를 보면 인접한 분당구와 수지구가 전국 아파트값 상승률 1위 자리를 번갈아 차지하고

경북 경산 스카이라인 바꾸는 59층 대단지
파이낸셜뉴스

경북 경산 스카이라인 바꾸는 59층 대단지

아이에스동서가 경북 경산 중산지구(펜타힐즈)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W'를 적용한 초고층 대단지를 선보인다. 20일 아이에스동서에 따르면 경북 경산 중산지구 '펜타힐즈W(조감도)' 1단지가 6월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중산지구 A2-1블록에 지하 6층~지상 최고 59층, 9개 동, 총 171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152㎡의 중대형 면적으로 구성됐다. 펜타힐즈는 약 80만㎡ 부지에 약 1만83가구가 들어서는 경산시 최대 계획형 복합 주거지다. 펜타힐즈 내에서 교통과 생활 인프라 등을 누리기 쉬운 입지를 선점했다. 대구지하철 2호선 사월역과 대경선 광역철도를 이용할 수 있고 달구벌대로를 비롯해 유니버시아드로, 중앙고속도로(부산~대구) 접근성도 우수하다. 수변 산책로가 조성된 중산호수와 중산 제1근린공원과 성암산, 유건산 등이 가깝고

코레일, 집중호우 대비 철도시설 집중 점검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집중호우 대비 철도시설 집중 점검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산사태 등에 대비해 철도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자연재해 취약개소를 중심으로 전국 철도 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도 진행한다. 20일 코레일에 따르면 김태승 사장은 이날 오전 경북 의성군 중앙선 안동~의성 구간을 찾아 비탈사면과 배수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해당 구간은 지난해 3월 산불로 선로 인근 수목이 소실되며 열차 운행이 닷새간 중단됐던 곳이다. 김 사장은 현장에서 토사 유출 위험 여부와 배수 상태 등을 살피고 터널 상부 산사태 예방시설 관리 현황도 확인했다. 이례 상황 발생 시 선제 대응 체계를 유지해 열차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이다. 코레일은 지난달 20

LH, 관악난곡 A2 공공시행 가로주택정비 본궤도
파이낸셜뉴스

LH, 관악난곡 A2 공공시행 가로주택정비 본궤도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관악구 난곡 일대 공공시행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20일 LH에 따르면 공사는 이날 관악난곡 A2 공공시행 가로주택정비사업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했다. 대상지는 서울 관악구 신림동 687-2번지 일대 약 2만9306㎡ 규모다. 향후 약 750가구 규모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관악난곡 A2 구역은 지난 1월 관리계획 승인·고시를 마쳤으며, 지난 4월 LH가 공공시행자로 지정됐다. 가로주택정비사업 가운데 공공이 단독으로 시행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당 구역은 그동안 지형과 사업성 문제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온 곳이다. LH는 사업면적 확대와 경사도 등을 고려한 설계를 통해 사업성을 보완했고, 이를 바탕으로 관리계획 승인 절차를 마무리했다. LH는 이번

평택송화지구 1048가구  대단지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 공급
파이낸셜뉴스

평택송화지구 1048가구 대단지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 공급

[파이낸셜뉴스] 평택송화지구현대지역주택조합이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송화리 일대에 총 1048가구 규모의 아파트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를 공급한다. 쌍용건설이 시공을 맡은 이 단지는 평택 남부권 도시개발사업과 광역 교통망 확충 구역 인근에 들어선다.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21개 동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74㎡ 247가구, 84㎡ 625가구, 115㎡ 176가구다. 이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일반분양 물량은 74㎡ 64가구, 84㎡ 166가구, 115㎡ 91가구 등 총 321가구로 배정됐다. 전 세대는 판상형 4베이 구조로 설계됐으며 외관에는 커튼월룩 공법이 적용된다. 사업지가 위치한 평택 남부 일대는 평택송화지구 도시개발사업과 평택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진행 중이다. 교육 및 생활 기반 시설로는 팽성초등학교, 평택송화초등학교, 청

대한건설협회, HUG와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대한건설협회, HUG와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대한건설협회는 20일 건설회관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주택건설 보증 제도 개선을 통해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승구 회장은 "주택공급 보증료 할인,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보증 특례 연장 등 HUG의 지원 방안은 건설 업계에 단비와도 같은 정책이었다"며 "앞으로도 HUG가 건설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철도공단 'GTX-A  철근 누락' 안전성 검증 착수...외부 용역
파이낸셜뉴스

철도공단 'GTX-A 철근 누락' 안전성 검증 착수...외부 용역

[파이낸셜뉴스] 국가철도공단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지하 구조물에서 확인된 철근 누락 시공 오류와 관련해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안전성 재검증에 나선다. 철도공단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3공구' 구간 내 삼성역 지하 5층 구조물에서 시공 오류가 확인됨에 따라 한국콘크리트학회에 '기둥 보강 적정성 검토 용역'을 맡겼다고 20일 밝혔다. 문제가 된 부분은 삼성역 지하 5층 승강장 기둥 80본으로, 종방향 주철근 2열이 들어가야 할 구조에 1열만 시공된 것으로 확인됐다. 철도공단은 GTX-A 삼성역 이용객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외부 전문기관을 통해 객관적인 검증 절차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용역은 한국콘크리트학회가 책임 연구를 맡고, 구조 해석·보강 및 철도 구조물 안전성 평가 분야

부산 옛 MBC 부지...'알티에로 광안' 6월 분양
파이낸셜뉴스

부산 옛 MBC 부지...'알티에로 광안' 6월 분양

[파이낸셜뉴스] 오는 6월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 316-2번지 일원(옛 부산 MBC부지)에서 하이퍼엔드 단지 '알티에로 광안'이 분양에 나선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알티에로 광안은 지상 최고 27층, 5개동, 전용면적 151~191㎡ 총 366가구로 공급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151㎡ 75가구 △153㎡ 69가구 △154㎡ 96가구 △160㎡ 99가구 △191㎡ 27가구다. 전 세대가 분양시장에서 희소성이 높은 대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은 광안대교 조망권을 중심으로 오션 리치벨트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알티에로 광안'은 북쪽으로는 백산을 등지고 남쪽으로는 바다를 바라보는 전형적인 배산임수 지형을 갖춰, 예로부터 귀하게 여겨진 명당의 조건을 완벽히 충족한다. 이러한 지형적 이점을 살려 해운대부터 광안리 해변까지 이어지는 파노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