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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자립도 낮은 지자체나 민간도 부지 빌려 주택 건설 가능 [미군 반환부지 개발 속도]
파이낸셜뉴스

재정자립도 낮은 지자체나 민간도 부지 빌려 주택 건설 가능 [미군 반환부지 개발 속도]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주한미군 공여지 장기 미반환 문제를 지적했지만 공여지를 모두 반환받고도 개발이 지연돼 방치된 부지가 대부분이다. 지방자치단체가 손을 댈 수 없을 정도로 토지 매입 등 초기비용이 막대하다는 점에서다. 특히 수도권 내 인천 부평구, 경기 의정부·동두천·파주시 등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자체는 매입 단계부터 어려움에 봉착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공공·사업자 윈윈…민간 개발 활력 27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여당이 미군 반환부지를 지자체 등 개발 주체에게 팔지 않고 장기간 빌려주려는 것은 사실상 '토지임대부' 제도를 도입하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토지임대부는 공공이 토지 소유권을 유지한 채 개발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는 토지 소유자와 개발 사업자가

SK에코플랜트, 100% 자회사 SK에코엔지니어링 합병
파이낸셜뉴스

SK에코플랜트, 100% 자회사 SK에코엔지니어링 합병

[파이낸셜뉴스] SK에코플랜트가 자회사 SK에코엔지니어링을 흡수·합병한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인프라 솔루션 공급자 도약에 속도를 낸다는 목표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100% 자회사인 SK에코엔지니어링을 흡수·합병한다. 합병기일은 오는 12월 1일이다. 목적은 경영 효율화와 AI 인프라 사업의 시너지 극대화다. 내부에 산재된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통합, 극대화하고 최근 반도체 팹, AI 데이터센터 등 신규 설비 투자 및 증설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SK에코엔지니어링은 국내외 복합화력·열병합·터미널 등 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와 배터리·리튬이온 배터리 분리막(LiBS)·바이오 등 첨단 산업플랜트 등을 수행해 왔다. SK에코플랜트는 자사 시공·사업관리 역량과 SK에코엔지

오세훈 "용산공원 주택, 현 정부서 착공 못해"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용산공원 주택, 현 정부서 착공 못해"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공원 본체 부지 주택 공급에 거듭 반대하며 현 정부 임기 안에는 착공이 어렵다고 주장했다. 다만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물량은 학교 부지 확보를 전제로 8000가구까지 수용할 수 있다며 정부와 절충 가능성을 열어뒀다. 정비사업 지정 권한을 자치구에 넘기는 방안에는 "극히 현실을 도외시한 주장"이라고 선을 그었다. 오 시장은 27일 제339회 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에 출석해 국민의힘 차인영 시의원의 용산공원 관련 질의에 "전 세계 어느 대도시 시장이라도, 공원 용지로 예정돼 있던 곳을 부동산 가격 급등 국면에서 탈출하기 위해 주거용 부지로 전환한다고 하면 동의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과거 용산공원 조성 과정도 반대 근거로 들었다. 오 시장은 "노무현 정부에서 용산공원

동부건설, 플랜트 사업 성장세...지난해 매출 78%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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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플랜트 사업 성장세...지난해 매출 78% 달성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 플랜트 사업이 올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기준 지난해 연간 실적의 78%를 이미 달성했다. 27일 동부건설 올해 상반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별도 기준 플랜트 매출은 1535억원으로 전년 동기 993억원보다 54.5% 증가했다. 같은 기간 토목과 건축 등 주요 공종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 증가율이다. 지난해 연간 플랜트 매출이 1967억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벌써 약 78%를 달성한 셈이다. 특히 2·4분기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2·4분기 플랜트 매출은 약 82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71억원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1·4분기 약 707억원에 이어 매출 규모가 확대됐다. 성장 배경에는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시설 사업 확대가 있다. 현재 동부건설은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송도공장 증설공사와 SK하이닉

"교통 좋은데 이것만은"...강남 탄천 센터 거주자들이 말한 첫 불만은 [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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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좋은데 이것만은"...강남 탄천 센터 거주자들이 말한 첫 불만은 [르포]

[파이낸셜뉴스] 27일 서울 강남 탄천물재생센터. 내부에 들어서자마자 심한 악취가 코를 찔렀다. 역과는 5분 거리로 가까웠지만 향후 주거공간으로 조성되려면 이 냄새 문제 해결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곳에서 만난 근로자들은 "비가 오거나 저기압일 때는 냄새가 더 심하다"라며 "오늘은 냄새가 많이 나는 편은 아니다"고 귀띔했다. ■'뜨거운 감자' 탄천물재생센터 직접 돌아보니 서울 강남 탄천물재생센터는 용산공원 주택 공급에 반대하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대 1만3000가구를 공급할 수 있다"며 꺼내든 대안 부지다.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데다 대모산을 끼고 있고 5분 도보권에 3호선 대청역도 있어 입지 자체는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날 직접 돌아본 센터는 예상보다 크기가 더 컸다. 대지 면적만 39만3000

경남 매매가 하락속 0.7% 상승한 진주… 판문지구 ‘레이크써밋 웰가’ 분양
파이낸셜뉴스

경남 매매가 하락속 0.7% 상승한 진주… 판문지구 ‘레이크써밋 웰가’ 분양

[파이낸셜뉴스] 지방 주택 시장에서 일자리와 생활 기반을 갖춘 거점 도시의 선별적 회복세가 관찰되는 가운데, 경남 진주시의 아파트 가격 지표가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7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7월 지방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01% 상승하는 등 두 달 연속 소폭 상승을 기록했다. 다만 권역별 차별화가 두드러졌다. 5대 광역시 상승률은 울산 0.30%, 광주 0.07%, 대전 0.05%, 대구 -0.08%, 부산 -0.04%로 평균 0.01% 오른 반면, 7개 도 지역은 평균 0.01% 하락했다. 도별로는 전북 0.15%, 전남 0.14%, 충북0.13% 상승했고 제주 -0.18%, 충남 -0.10%, 경북 -0.08%, 경남 -0.01%로 각각 하락했다. 진주시는 경남 전체 매매가격이 0.01% 하락한 상황에서 전월 대비 0.70% 오르며 도내 공표 지역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LH, 양주회천 A-26블록 공공분양 792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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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양주회천 A-26블록 공공분양 792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양주시 양주회천지구 A-26블록 공공분양주택 792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27일 LH에 따르면 전용면적별 물량은 59㎡ 394가구, 74㎡ 168가구, 84㎡ 230가구다. 59㎡는 394가구가 공급돼 전체 물량의 절반가량을 차지한다. 단지에는 4베이 구조와 수납공간을 적용했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300만원 수준이다. 59㎡는 평균 3억5000만원대, 74㎡는 4억3000만원대, 84㎡는 4억8000만원대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단지는 GTX-C 정차가 예정된 덕정역에서 도보 500m 이내 거리다. LH는 GTX-C가 개통되면 청량리역·삼성역 등 서울 주요 지역까지 30분 내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북양주IC는 단지에서 약 1㎞ 거리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와 세종포천고속도로, 국도 3호선, 서울양주고속도로(예정)도 이용할 수 있다. 인

SH, 가리봉 옛 시장 부지 복합화 재추진…설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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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가리봉 옛 시장 부지 복합화 재추진…설계 착수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가리봉 옛 시장 부지 복합화 사업을 재추진한다. 27일 SH에 따르면 SH는 가리봉 옛 시장 부지를 복합화하는 사업의 설계 용역 수행 업체 선정을 마쳤다. 오는 28일 계약 체결 후 설계 업무에 착수할 계획이다. 가리봉 옛 시장 부지 복합화 사업은 구로구 소유의 가리봉동 옛 시장 부지 3827㎡에 공영주차장과 지역 편의시설, 공공주택 등을 복합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3년 12월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았으나 공사비 급등 등으로 사업이 지연됐고, 지난해 3월 민간 참여 공공주택사업 협약도 해지됐다. 이번 용역 착수는 공사비 상승 등에 따라 2025년 3월 민간 참여 공공주택 사업 협약 해지 이후 사업을 재추진하기 위한 절차다. SH는 사업 재추진을 위해 기존 민간사업자가 제안했던 일부 모듈러 공법을 철

SGC E&C, 산업·환경설비 공사실적 10위…플랜트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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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 E&C, 산업·환경설비 공사실적 10위…플랜트 경쟁력 강화

[파이낸셜뉴스] SGC E&C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종합건설업 공사실적 평가에서 산업·환경설비 부문 10위에 올랐다. 27일 SGC E&C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3년 동안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산업·환경설비' 부문에서 지속 상승세를 보였다. 2024년 20위, 2025년 18위, 2026년 15위를 차지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SGC E&C는 OCI(옛 동양제철화학) 기술부를 모태로 1967년 설립된 EPC 건설사다. 자체 엔지니어링 조직을 기반으로 반도체와 제약·바이오, 화학, 산업플랜트 등 고부가가치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2024년에는 사우디아라비아와 말레이시아를 중심으로 13억달러 규모의 신규 수주를 기록해 국내 건설사 해외 신규 수주 실적 6위에 오르는 등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 올해는 해외 대형 플랜트와 국내 반도체

LH, 3년간 매년 10만가구 이상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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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3년간 매년 10만가구 이상 착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28∼2030년 매년 10만가구 이상 건설형 공공주택을 착공하고 30조원 수준의 발주를 추진한다. 올해와 내년 착공 물량을 단계적으로 늘려 정부가 지난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후속 조치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27일 LH에 따르면 올해 착공 목표는 5만가구, 발주 규모는 14조9000억원이다. 2027년에는 착공 7만6000가구, 발주 25조7000억원으로 늘린 뒤 2028∼2030년에는 매년 10만가구 이상 착공과 30조원 수준의 발주를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 목표와 비교하면 2028년부터 연간 착공 물량은 두 배로 확대된다. 정부는 8·13 대책을 통해 수도권 신규택지 10만가구를 포함해 건설형 공공주택 착공 물량을 18만가구 확대하기로 했다. LH는 유휴부지와 학교용지를 활용한 도심 주택사업도 올해 인허가와 설계공모 등 선행 절차

LH, 2028년부터 매년 10만가구 착공…30조원 수준 발주
파이낸셜뉴스

LH, 2028년부터 매년 10만가구 착공…30조원 수준 발주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28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10만가구 이상 건설형 공공주택을 착공하고 30조원 수준의 발주를 추진한다. 올해와 내년 착공 물량을 단계적으로 늘려 정부가 지난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후속 조치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27일 LH에 따르면 올해 착공 목표는 5만가구, 발주 규모는 14조9000억원이다. 2027년에는 7만6000가구와 25조7000억원으로 늘린 뒤 2028~2030년에는 매년 10만가구 이상 착공과 30조원 수준의 발주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년 목표와 비교하면 2028년부터 연간 착공 물량은 두 배로 확대된다. 정부는 8·13 대책을 통해 수도권 신규택지 10만가구를 포함해 건설형 공공주택 착공 물량을 18만가구 확대하기로 했다. LH는 유휴부지와 학교용지를 활용한 도심 주택사업도 올해 인허가와 설계공모 등 선

"서울시는 500가구 재건축서 손떼라? 책상 정책 끝판왕" 도시학자의 날선 비판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500가구 재건축서 손떼라? 책상 정책 끝판왕" 도시학자의 날선 비판

[파이낸셜뉴스] 정책을 평가하는 가장 단순한 방법이 있다. 그 정책의 핵심 숫자가 어디서 나왔는지 묻는 것이다. 당정이 지난 23일 내놓은 '500가구 이하 재개발·재건축 인허가 권한 자치구 이양'을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 특히 500이라는 숫자의 합리적인 근거와 자치구가 그런 업무를 소화할 역량을 현재 갖추고 있느냐는 질문이 이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마강래 중앙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현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일인입니다"라고 밝히면서 이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내놨다. 마 교수는 "책상에서 만드는 정책의 끝판왕"이라고 단정했다. 다소 거친 비판처럼 보이지만 마 교수가 든 근거는 상당 부분 실제 법령으로 확인된다. 자치구가 하게 될 일 마 교수는 아파트 400가구를 지으려면 도시계

강북이 끌어올린 서울 집값…주간 0.29%↑
파이낸셜뉴스

강북이 끌어올린 서울 집값…주간 0.29%↑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한 주 만에 0.29%로 올라섰다. 오름세를 이끈 곳은 강남권이 아니라 중랑·성북·강북구 등 중저가 아파트가 몰린 지역이었다. 27일 한국부동산원이 공개한 8월 넷째 주(8월24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매매가격은 직전 주보다 0.29% 올라 상승폭이 0.07%p 커졌다. 자치구별로는 중랑구가 0.56%로 가장 높았고 성북구와 강북구가 나란히 0.55%, 도봉구와 노원구가 각각 0.54%, 서대문구가 0.53%로 뒤를 이었다. 성북·강북·종로구(0.46%)는 주간 통계 공표가 시작된 2012년 5월 첫째 주 이후 약 14년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반면 강남구는 0.11% 떨어져 낙폭을 0.06%p 키웠고 서초구도 0.05% 하락했다. 두 곳의 약세는 3주째다. 재정경제부가 지난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은

김윤덕 국토부장관, "서울시와 협의하면 수도권 10만호 공급 가능"
파이낸셜뉴스

김윤덕 국토부장관, "서울시와 협의하면 수도권 10만호 공급 가능"

[파이낸셜뉴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시와 협의가 되면 수도권에 10만호를 공급할수 있다고 밝혔다. 용산공원은 어린이정원을 특정해 개발하는 대신 이미 훼손된 부지를 중심으로 공론화하겠다는 입장이다. 서울시가 대안으로 꺼낸 탄천물재생센터는 대체 부지를 찾는 작업이 쉽지 않을 것으로 평가했다. 김 장관은 27일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서울시와 협의가 원활하게 진행돼 3만∼4만가구가 추가되면 정부가 준비하는 수도권 신규 공급 물량이 10만가구를 넘어설 수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서 수도권에 23만가구+α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 신규 공공주택지구는 10만가구+α 규모다. 서울 강서와 경기 남양주·광주에서 2만7000가구를 먼저 공개했고, 나머지 7만3000가구+α

분양가 전국이 '뜀박질'… "가격이 경쟁력" 분상제 적용 단지들 속속 공급
파이낸셜뉴스

분양가 전국이 '뜀박질'… "가격이 경쟁력" 분상제 적용 단지들 속속 공급

[파이낸셜뉴스] 최근 2년간 전국 아파트 분양가격이 상승하는 가운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 및 정비구역 단지의 공급이 지속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동향 자료에 따르면, 2024년 8월부터 올 7월까지 2년간 수도권 3.3㎡당 평균 분양가는 서울이 4311만 8000원에서 6208만 8000원으로 44.0% 올랐다. 인천은 1798만 원에서 2093만 5000원으로 16.4%, 경기는 2128만 6000원에서 2377만 6000원으로 11.7% 상승했다. 지방에서도 오름세를 나타냈다. 충남이 21.8% 상승한 것을 비롯해 대구 20.8%, 경남 19.2%, 충북 16.4%, 부산 14.3% 순으로 올랐다. 기본 건축비와 자재비 상승으로 신규 공급 단지의 분양가 하한선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가운데, 주변 시세 대비 낮은 분양가가 책정되는 분상제 단지 청약 성적은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경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