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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메인상권 보증·권리금만 20억…"그마저도 공실 없어요"[르포]
파이낸셜뉴스

명동 메인상권 보증·권리금만 20억…"그마저도 공실 없어요"[르포]

21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었지만 관광에 나선 외국인들로 거리가 가득찼다. 식당에 앉아 있는 사람들부터 가게에 드나드는 사람들까지 한국인은 찾기 어려웠다. 카페에는 점심 전 이미 쇼핑을 한 차례 마친 외국인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넘쳐나는 외국인에 공실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중개업소에 공실이 있는지 물어보자 '중심 상권에는 거의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공인중개사 A씨는 "명동 외곽 지역만 해도 권리금과 보증금만 8억원 이상 들어간다"며 "얼마나 수요가 많은지, 이제 건물주들이 임차인들을 골라 받는다"고 말했다. 한때 '공실 지옥'으로 불렸던 명동이 살아나고 있다. K팝과 K뷰티 등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늘어나면서 접근성이 좋은 명동을 찾는 발길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떨어

'한강변 대어' 성수4지구 대우·롯데 리턴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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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 대어' 성수4지구 대우·롯데 리턴매치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시공권을 두고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의 '리턴매치'가 성사됐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은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입찰에 나란히 참여하기로 했다. 롯데건설은 이날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선납했다"고 밝혔고, 대우건설은 "22일 오전 입찰보증금을 납부할 예정"이라고 했다. 입찰보증금 납부 마감은 22일까지이며, 입찰서 제출 마감일은 오는 26일이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최고 64층, 10개 동, 총 1439가구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를 짓는 대형 정비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1조3628억원, 3.3㎡당 공사비는 1140만원 수준으로 서울 주요 정비사업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이번 맞대결은 지난 2월 1

대우건설, 베트남 도시개발 넘어 대형 국책사업 파트너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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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베트남 도시개발 넘어 대형 국책사업 파트너 부상

"대우건설은 베트남에서 오랜 사업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 신뢰를 바탕으로 단순한 해외 시공사를 넘어 전략적 파트너로 자리 잡았다." 대우건설이 베트남에서 도시개발, 인프라, 에너지 사업을 넘어 사회공헌 분야까지 영향력을 확대하며 대표적인 K-건설기업으로 위상을 굳혔다. 21일 베트남 현지 언론들은 대우건설을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한 대표 해외 건설기업으로 소개했다. 이들은 대우건설이 향후 베트남의 고속철도와 원자력 발전 등 국가 핵심 프로젝트에서도 주요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도했다. 대우건설의 대표 사업으로는 하노이 서부 지역에서 진행 중인 '스타레이크 시티' 개발사업이 꼽힌다. 스타레이크 시티는 단순 주거단지를 넘어 행정·업무·상업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 개발사업으로, 베

김용석 대광위원장 "모두의카드 확대 혜택, 4월 이용분까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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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대광위원장 "모두의카드 확대 혜택, 4월 이용분까지 적용"

[파이낸셜뉴스]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은 "확대된 모두의카드 혜택이 4월 이용분부터 즉시 반영될 수 있도록 시스템 개선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모두의카드 시스템 운영업체를 방문해 정산·환급 현장을 점검하며 "이번 추경은 중동 상황으로 인한 고유가에 대응하고, 민생을 회복하기 위해 진행된 만큼 신속한 집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지난 4월 추경을 통해 출퇴근 시간 전·후 시차시간에 모두의카드 환급률을 높이고, 환급 기준금액도 50%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정산·환급 시스템 개발과 운영 안정성, 이용자 대응체계를 점검한 뒤 "고유가 상황에서 교통비 부담 완화 등 정책 효과를 국민이 즉시 체감할

계룡장학재단, 제7회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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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장학재단, 제7회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파이낸셜뉴스] 계룡장학재단은 지난 18일부터 제7회 계룡장학재단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 1차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자신만의 철학을 담은 창의적인 해법을 고민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공모 주제는 '상업 유휴 공간의 입체적 기능 전환'이다. 전국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공실 상가라는 사회 문제에 대한 건축적 해법을 제시할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공모전에는 홍익대 건축학부 유현준 교수가 멘토로 참여해 공모전 관련 인사이트 제공과 크리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사이트 영상은 '해볼계룡'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는 유현준 건축사무소에서 오프라인 1대1 크리틱도 진행된다. 접수는 오는 7월 5일까지이며, 계룡장학재단 홈페

코레일, 철도학회서 '차세대 고속열차'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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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학회서 '차세대 고속열차' 비전 제시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차세대 고속열차와 AI 기반 철도·지역 모빌리티 연계 전략을 공개했다. 철도 중심 교통체계 전환과 국가 간선망 역할 확대 방향도 제시했다. 21일 코레일에 따르면 공사는 이날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26년 한국철도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철도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혁신과 발전'을 주제로 특별세션을 운영했다. 세션에서는 △차세대 고속열차와 철도의 미래 △AI·빅데이터 기반 철도와 지역 모빌리티 연계 방안 등을 발표했다. 특히 신형 EMU-320은 가감속 성능을 높인 동력분산식 차량으로 역 간 거리가 짧은 국내 철도 환경에 적합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수도권과 지역, 지역과 지역 간 연결성을 높여 수송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코레일은 고속열차와 일반열차를 지역 교통체계와

김이탁 차관 "투기, 철저 관리…실수요자 내 집 마련 기회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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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탁 차관 "투기, 철저 관리…실수요자 내 집 마련 기회 지켜야"

[파이낸셜뉴스]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투기는 철저히 관리하되,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기회를 지켜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21일 세종시에서 열린 국토연구원 정책연구협의회에서 "일시적인 수급 불균형이나 외부 충격에 흔들리지 않는 근본적인 시장 안정 기조를 확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동산 시장 전반의 체질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달라"고 주문혔다. 이어 균형성장 전략과 관련해서는 "'5극 3특' 균형성장 전략은 단순한 지역 안배가 아닌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국토 공간의 양극화와 인구 감소, 저성장 고착화 등 국가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어디서나 활력이 넘치는 다핵 거점형 네트워크 국토를 구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AI 기반 국토 혁

호반그룹, 스타트업 기술 공모전...총 1.2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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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스타트업 기술 공모전...총 1.2억 지원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 '2026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 시상식에서 오디오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써티블랙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써티블랙은 초지향 스피커 기반의 구역별 음향제어와 음파 통신 기술을 활용, 특정 공간에만 소리를 전달하는 솔루션을 제안했다. 21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서울 서초구 그룹 본사에서 개최됐다. 호반그룹은 유망 스타트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확대를 위해 창업진흥원(KISED), 서울경제진흥원(SBA)과 공동으로 지난해부터 기술공모전을 상·하반기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호반혁신기술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호반그룹은 써티블랙의 기술을 건설 현장과 상업시설, 문화·전시 공간 등 그룹 계열사 운영 공간 전반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4월부터 진

K-water, 기후위기 시대 AI 물관리 기술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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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기후위기 시대 AI 물관리 기술 알린다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기후위기 대응과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물관리 기술 공유에 나섰다. 21일 K-water에 따르면 공사는 20~22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리는 '2026년 한국수자원학회 학술발표회'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학술발표회는 '기후위기 시대, AI로 여는 슬기로운 물관리'를 주제로 진행되며 산·학·연·관 전문가와 학생, 해외 교류 학회 관계자 등 약 1000명이 참석한다. 최근 공공 물관리 분야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홍수 대응 중요성이 커지면서 AI와 위성 기술 등을 활용한 대응체계 고도화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K-water 역시 AI 기반 물관리 기술 활용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K-water는 행사 기간 기후위기 대응과 가뭄 대응, 초소형 위성 활용, 글로벌 도시 물관리 등을 주제로 총 10개

LX·기술보증기금, AI 기반 감사혁신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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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기술보증기금, AI 기반 감사혁신 맞손

[파이낸셜뉴스]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기술보증기금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감사역량 강화와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춰 데이터 기반 감사 시스템 구축과 예방 중심 감사문화 정착을 추진하는 모습이다. 21일 LX에 따르면 공사는 이날 기술보증기금과 '내부통제 강화 및 AI 기반 감사역량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규섭 LX 상임감사와 유철근 기술보증기금 상임감사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감사 분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AI 기법을 활용한 감사기법 고도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공통 위험 분야 상시 모니터링 체크리스트 교차 검토 △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인력 공동구성 및 합동점검 △우수 내부통제 시스템 벤치마킹 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공공기관

부동산플래닛, 서초 청남빌딩 매각 주관사로...6월 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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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플래닛, 서초 청남빌딩 매각 주관사로...6월 입찰

[파이낸셜뉴스] 상업용 부동산 전문 기업 부동산플래닛이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 청남빌딩 매각 주관사로 선정됐다. 동작역·구반포역·이수역 등 4·7·9호선과 인접한 입지로 입찰은 6월 말로 예정됐다. 21일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청남빌딩은 1998년 준공된 업무시설로 지하 2층~지상 9층 규모다. 대지면적 1467.4㎡, 연면적 6966.8㎡ 규모로 인근 버스정류장과 올림픽대로를 통해 서울 주요 권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올해 9월 이후 건물 전체 명도가 가능하다. 지상 자주식 및 기계식 주차를 포함, 총 56대 규모 주차 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빌딩 인근에는 복합 업무·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서리풀 복합개발 사업'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 래미안 원베일리 등 대규모 주거단지도 가깝다.

국토부, 노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컨설팅 지원 확대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노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컨설팅 지원 확대

[파이낸셜뉴스]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그린리모델링 지원이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2일부터 '민간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컨설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린리모델링에 관심은 있지만 공사비나 절감 효과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사업 추진을 망설이는 건축주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도입됐다. 사용승인 후 10년이 지난 민간건축물(단독주택·비주거 건축물) 소유주라면 신청할 수 있다. 컨설팅을 신청하면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건축물 상태를 진단하고, 정밀 시뮬레이션을 통해 예산 여건에 맞는 에너지 성능 개선안과 예상 공사비를 제안한다. 개선 전후의 에너지 절감량, 냉난방비 절감 효과, 투자 회수 기간까지 분석해 제공하며 필요시 구조 안전 확인과 석면 조사 등 기초조

김이탁 국토부 1차관 "공동주택 관리비 1원도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파이낸셜뉴스

김이탁 국토부 1차관 "공동주택 관리비 1원도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파이낸셜뉴스]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이 "국민들이 내가 내는 관리비가 단 1원도 헛되이 쓰이지 않는다는 확신을 가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21일 국토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진행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9차 회의에서 "공동주택의 관리비는 미세한 등락조차 서민 가계에는 곧바로 부담이 되기에 더욱 세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국토부 등 관계부처는 공동주택 관리비 인상을 초래하는 비리·부정 행위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관리비 관련 장부를 작성하지 않거나 허위로 기재할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입주자 동의를 이유로 회계감사를 면제받을 수 있었던 기존 규정(300세대 이하 또는 300세대 이상 3분

서울 전셋값 치솟자 '한숨'...수도권 외곽서 내집마련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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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셋값 치솟자 '한숨'...수도권 외곽서 내집마련 늘어

[파이낸셜뉴스] 서울의 전월세난이 심화되면서 수도권 외곽지역으로 눈을 돌리는 실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21일 한국부동산원이 이날 발표한 주간 아파트값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수급지수는 115.5를 기록했다. 전주(113.7) 대비 상승하며 과거 임대차 2법 수준에 육박하고 있다.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지난해 10월 20일 기준 2만4369건에서 최근 1만7158건으로 7개월만에 30.1% 감소했다. 월세 전환 움직임은 빨라지고 있다. 올해 3월 기준 수도권 주택 전월세 거래량 18만3940건 가운데 월세는 12만3565건으로 전체의 67.2%를 차지했다. 월세 거래량은 전년 동월 대비 3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서울 접근성을 갖춘 수도권 외곽 단지들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에서 분양 중인 '

경로당 낡은 벽지가 생태디자인 벽지로...SH·국립생태원 공동 사업
파이낸셜뉴스

경로당 낡은 벽지가 생태디자인 벽지로...SH·국립생태원 공동 사업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국립생태원과 협력해 노원구 공릉1단지 경로당의 노후 벽지를 생태 디자인 벽지로 교체했다. 21일 SH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쾌적하고 정서적으로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낡은 공동체 공간을 정비하고 자연 친화적 요소를 더한 것이 핵심이다. 새롭게 시공한 벽지는 '제1회 국립생태원 생태디자인 공모전' 대상 수상작인 '흰말채나무'를 주제로 제작됐다. 특히 실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직접 투표해 벽지 디자인을 최종 선정함으로써 의미를 더했다. SH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지 내 공용 공간에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생태 디자인을 적용해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감과 시설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상하 사장은

"송도 마지막 신축"...1순위 청약에 1.8만명 몰렸다
파이낸셜뉴스

"송도 마지막 신축"...1순위 청약에 1.8만명 몰렸다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일원에 공급한 '더샵 송도그란테르'가 1순위 청약에서 최고 3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는 103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만8288건이 접수돼 평균 17.6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 경쟁률은 6블록 전용 198㎡K타입에서 나왔다. 1가구 모집에 306건이 몰려 경쟁률은 306대 1이다. 이어 11블록 198㎡C 233대 1, 3블록 198㎡K 180대 1, 6블록 84㎡K 137.86 대 1을 기록하는 등 대부분의 주택형이 1순위 마감에 성공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송도국제업무지구 내 마지막 신규 분양 단지라는 희소성과 함께 워터프론트 입지, 약 19만㎡ 규모 공원 계획, 포스코이앤씨의 브랜드 경쟁력과 차별화된 상품 설계가 더해진 결과로 풀이된다. 견

"역대 최고 분양가"...흑석11구역 '써밋더힐' 22일 견본주택 연다
파이낸셜뉴스

"역대 최고 분양가"...흑석11구역 '써밋더힐' 22일 견본주택 연다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써밋 더힐'이 22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써밋 더힐은 흑석11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며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30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16층, 총 30개 동, 전용면적 39~150㎡, 총 1515가구 규모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 39·49·59·84㎡ 4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는 △39㎡A 6가구 △39㎡C 2가구 △49㎡A 3가구 △49㎡B 4가구 △59㎡A 194가구 △59㎡B 8가구 △59㎡C 49가구 △59㎡D 102가구 △59㎡E 16가구 △59㎡F 17가구 △84㎡A 21가구 △84㎡C 10가구로 구성된다. 청약은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일은 6월 5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하이엔드 브랜드 단지로 편

"동탄·평택 부동산으로 뛰어가라"…삼성전자 '6억 성과급' 소식에 나온 뜻밖의 반응
파이낸셜뉴스

"동탄·평택 부동산으로 뛰어가라"…삼성전자 '6억 성과급' 소식에 나온 뜻밖의 반응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직전 극적으로 성과급 협상에 잠정 합의한 뒤 온라인에는 예상치 못한 반응이 나왔다. '화성, 평택 집값 뛰는 것 아니냐', '아침에 해 뜨면 부동산으로 뛰어가라' 등의 글이 올라왔다. 특히 반도체(DS) 부문 직원들이 1인당 최대 6억원 규모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자 부동산 커뮤니티와 직장인 게시판에서는 수도권 반도체 벨트 아파트 가격 상승 가능성을 예상하는 글들이 빠르게 확산됐다. "판교·광교·화성·수지…계약금 쏠 지역"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엔 '삼성전자 타결, 아침에 계약금 쏠 지역'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앞서 20일 늦은 시간 삼성전자 노사가 사업성과의 10.5%를 재원으로 하는 '반도체 특별경영성과급' 신설에 잠정 합의함에 따라 메모리사업부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