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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현대카드와 압구정3구역 '문화 디스트릭트' 조성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현대카드와 압구정3구역 '문화 디스트릭트' 조성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현대카드와 손잡고 서울 압구정3구역에 문화·금융·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문화 디스트릭트' 조성에 나선다. 22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압구정3구역 상업시설 내 전용 공간을 조성하고 현대카드와 함께 입주민 맞춤형 문화 콘텐츠와 프리미엄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입주민 일상 안에서 문화·금융·커뮤니티가 연결되는 공간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고급 주거단지를 중심으로 문화·여가 인프라 강화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현대건설은 글로벌 하이엔드 주거단지에서 문화시설이 단지 가치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카드는 디자인 라이브러리와 뮤직 라이브러리 등 문화 플랫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압구정3구역 전용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건설

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정비사업 수주 위해 차별화된 설계 제안 제시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정비사업 수주 위해 차별화된 설계 제안 제시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가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수주를 위해 한강 조망권과 실내 개방감을 극대화한 단지 설계안을 제안하며 수주전에 나섰다. 한강변 초고층 재건축 사업을 둘러싸고 대형 건설사 간의 경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DL이앤씨는 자사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아크로를 적용한 아크로 압구정 설계안을 조합 측에 제시했다. 단지 전반의 상품성을 높여 주거 가치를 확보하는 데 초점을 문 서술이다. 이번 제안의 핵심은 한강 조망권 확보에 방점이 찍혀 있다. DL이앤씨는 조합원 세대가 에스(S)급 이상의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배치하고, 한강변 전면부 1열에 조합원 세대를 위치시키는 배치안을 구상했다. 이와 함께 3면 개방형 설계를 적용한 세대를 955가구 규모로 반영했으며, 거실 외에도 가구 내 다양한 공간에

[현장영상] 구윤철 "청년주거문제, 오피스텔로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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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구윤철 "청년주거문제, 오피스텔로 푼다"

[파이낸셜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공공이 선도적으로 비아파트 공급을 촉진할 수 있도록 2027년까지 2년간 수도권에서 매입 임대주택 9만호를 공급하고, 그 중 6만6000호는 규제지역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상대적으로 공급속도가 빨라 1~2년 안에 가시적인 공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오피스텔과 같은 비아파트 공급을 확대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덕소 1구역' 아파트 개발 속도...HM그룹, 12월  공급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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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소 1구역' 아파트 개발 속도...HM그룹, 12월 공급 목표

[파이낸셜뉴스] 경기 남양주 '덕소 1구역' 아파트 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디벨로퍼 HM그룹이 추진하는 '덕소 1구역' 도시개발사업이 올해 12월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HM그룹은 지난 2024년 12월 해당 부지를 매입하며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지난 2025년 6월 시행자 지정 완료 후, 불과 3개월 만인 9월에 실시계획 인가 신청도 완료했다. 올 12월 분양을 목표로 환경영향평가 등 주요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덕소 1구역은 지하 2층 ~ 지상 29층, 10개동 규모로 전용 84 ~ 105㎡ 총 1010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전용 84㎡가 전체 가구수의 약 94%를 차지한다. 덕소1구역은 8500여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으로 조성되는 덕소 뉴타운 내 핵심 입지에 위치한다. 경의중앙선과 KTX를 이용할 수 있는 덕소역이 가깝다. HM그룹 관계자는 &quo

서울 생활권 역세권 신축 아파트 엘리프 역곡 주택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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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생활권 역세권 신축 아파트 엘리프 역곡 주택 공급

[파이낸셜뉴스] 대현청실외2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 시행하고 계룡건설이 시공을 맡은 경기도 부천시 괴안동 일원 신축 아파트 엘리프 역곡이 본격적인 공급 일정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한 주택 공급이 이뤄지는 가운데, 해당 사업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높이의 5개 동으로 건립된다. 향후 예정된 물량까지 합해 총 519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이번 일정에서는 1단지에 해당하는 252가구가 우선 공급된다. 세대 평면은 전용면적 46㎡부터 74㎡까지의 중소형 평형 위주로 설계됐다. 사업지가 자리한 부천시 역곡 일대는 지리적으로 서울과 맞닿아 있어 도심 기반 시설을 공유할 수 있는 입지적 특성을 지닌다. 대중교통망으로는 수도권 전철 1호선 역곡역을 도보로 도달할 수 있으며, 인근 7호선 및

'비아파트 공급 위축' 공공이 메운다…수도권 규제지역 6.6만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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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파트 공급 위축' 공공이 메운다…수도권 규제지역 6.6만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비아파트 공급 감소에 대응해 수도권 규제지역을 중심으로 매입임대주택 공급을 대폭 확대한다. 민간 비아파트 시장 위축으로 전월세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자 공공이 직접 시장 보완에 나서는 것이다.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2026~2027년 2년간 수도권에 매입임대주택 9만가구를 공급한다. 이 가운데 서울과 경기 규제지역에는 6만6000가구를 집중 공급할 계획이다. 정부는 비아파트 공급이 정상화될 때까지 규제지역 내 매입임대를 지속 확대해 시장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비아파트 공급 부진은 이어지고 있다. 국토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2025) 비아파트 착공 물량은 지난 10년 평균 대비 20~30% 수준에 머물렀다. 정부는 도심 내에서 비교적 신속한 공급이 가능한 비아파트 시장 위축이 전월세

K-FINCO, 공제사업 누적 매출 8000억…보유공제 실적 첫 판매공제 추월
파이낸셜뉴스

K-FINCO, 공제사업 누적 매출 8000억…보유공제 실적 첫 판매공제 추월

[파이낸셜뉴스]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이 공제사업 누적 매출 8000억원을 돌파했다. 2021년 누적 매출 5000억원 달성 이후 약 5년 만에 이룬 성과다. 22일 K-FINCO는 공제사업을 시작한 2006년 8월부터 올해 5월 11일까지의 실적을 집계한 결과 누적 매출 80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특히 전체 실적 가운데 K-FINCO가 상품 설계부터 보상까지 직접 책임지는 '보유공제' 실적은 4561억원으로, 과거 위탁 판매 방식인 '판매공제' 실적(3444억원)을 처음 넘어섰다. K-FINCO는 사업의 내실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K-FINCO는 2006년 판매공제 방식으로 공제사업을 시작한 뒤, 2018년부터 직접 위험을 인수하는 보유공제 체제로 전환하며 독립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했다. 지난해에는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에 맞춰 '중대재해배상책임공제'를 출시했으며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 첫 '한-아프리카 기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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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정원주 회장, 첫 '한-아프리카 기여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이 주한아프리카외교단(AGA)으로부터 '한-아프리카 기여상'을 받았다. 22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2026 아프리카 데이' 행사에서 올해 처음 제정된 한-아프리카 기여상의 첫 수상자로 선정됐다. 행사에는 조현 외교부 장관과 주한 외교단, 경제계 관계자 등 약 580명이 참석했다. 시상자로 나선 샤픽 하샤디 AGA 단장 겸 주한 모로코 대사는 "대우건설은 수십 년간 아프리카 전역에서 인프라 건설과 기술 협력을 이어오며 장기적 발전에 기여해 왔다"고 평가했다. 정 회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공동 번영이라는 목표를 위해 노력해 온 임직원 모두에게 주어진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프리카 국가들과 더 폭넓은 협력 관계를 만

기계설비협회-삼성전자 MOU...가전제품 할인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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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비협회-삼성전자 MOU...가전제품 할인 혜택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소속 회원사들이 삼성전자 가전제품 구매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회원사 복지 지원 확대와 함께 업계 상생 협력도 강화하는 모습이다. 22일 기계설비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전날 서울 강남구 청담동 기계설비건설회관에서 삼성전자와 회원사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기계설비협회 정회원 대표자와 협회 임직원은 삼성전자 복지몰을 통해 가전제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정회원 임직원과 가족, 협회 임직원 가족에게는 휴대폰 가격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최근 건설업계에서는 원가 부담과 경기 둔화 우려가 이어지면서 임직원 복지와 실질 지원책 마련 움직임도 확대되고 있다. 기계설비협회는 이에 맞춰 전국 8000여 회원사를 대상으로 복지 체계를 강화하고 회

수도권 매입임대 9만가구 공급…정부 "집값 띄우기·탈세 엄정 단속"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매입임대 9만가구 공급…정부 "집값 띄우기·탈세 엄정 단속"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수도권 규제지역을 중심으로 비아파트 매입임대 공급을 확대한다. 최근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커지는 가운데 시장 불안 요인에 대응하고 청년층 주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집값 띄우기와 재건축 비리 등 부동산 시장 교란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도 이어간다. 22일 정부에 따르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주택시장 동향 및 대응방향, 부동산 불법행위 집중단속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금융위원장과 국토교통부 1차관,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 국세청장, 경찰청장 등이 참석했다. 정부는 우선 비아파트 공급 확대 방안을 추진한다.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는 상대적으로 공급 속도가 빨라 1~2년 내 가시적인 공급 효과를 낼 수 있다는 판단

3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 전월 比 0.28% 감소
파이낸셜뉴스

3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 전월 比 0.28% 감소

[파이낸셜뉴스] 3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이 전월 대비 0.28% 감소했다. 특히 동남권, 도심권 및 서북권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다만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는 13.3 상승했다. 2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실거래가격지수는 올해 3월 1일부터 31일까지 체결된 매매계약 중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계약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 신고가 완료된 실거래 자료 전수를 분석해 산출한다. 생활권역별로는 동남권이 전월 대비 3.10%로 큰 하락세를 보였다. 규모별로는 중대형, 대형, 초소형 및 중소형 규모에서 하락했다. 특히 중대형, 대형에서 상대적으로 두드러진 하락세가 나타났다. 3월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는 서울 내 도심권을 제외한 동북권, 서북권, 동남권, 서남권에서 올랐다. 서울 전체 기준 1.36% 상승이다. 동북권이 전월 대비 2.14%로

국토부·행안부, GTX 삼성역 구간 합동점검...총 40명 투입
파이낸셜뉴스

국토부·행안부, GTX 삼성역 구간 합동점검...총 40명 투입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가 시공오류가 확인된 GTX 삼성역 구간에 대한 정부합동 안전점검에 착수했다.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점검하며 시공 과정 적정성과 사고 예방 대책을 살펴본다. 22일 국토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1일부터 GTX 삼성역 구간 1㎞를 대상으로 정부합동 안전점검에 들어갔다. 합동점검단은 공사장 안전분야와 시공건설분야 등 2개 분야, 3개조, 총 40명 규모로 구성됐으며 국토안전관리원,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 전문기관,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객관성 확보를 위해 민간전문가가 단장을 맡았다. 기존 특별점검은 정부합동점검단에 포함돼 확대 운영된다. 점검단은 시설·산업안전·전기 등 분야별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시공·건설관리 과정

아이유 그 아파트, '218억' 전액 현금으로 산 사람 '89년생 CEO'였다
파이낸셜뉴스

아이유 그 아파트, '218억' 전액 현금으로 산 사람 '89년생 CEO'였다

[파이낸셜뉴스] 국내 최고가 아파트로 꼽히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에테르노 청담'의 첫 실거래자는 생활형 플랫폼 기업 아정당의 김민기 대표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경제TV는 21일 김 대표가 지난 15일 에테르노 청담 전용면적 231㎡ 한 가구를 218억원에 매입해 닷새 만에 소유권 이전 등기까지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또 한국경제TV는 등기부등본상 별도의 근저당권 설정이 없는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전액 현금으로 거래한 것으로 보인다고도 했다. 이번 거래는 에테르노 청담 입주 이후 첫 매매 사례이자 올해 전국 아파트 최고가 거래로 기록됐다. 매도자는 박현종 전 BHC 회장이다. 에테르노 청담은 지난 2024년 1월 입주를 시작한 초고가 주거단지다. 가수 아이유와 배우 송중기 등이 분양받은 곳으로 알려지며 대중의 관심을 받

"4만8천명 몰렸던 그곳"…다시 청약시장 나온다 [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4만8천명 몰렸던 그곳"…다시 청약시장 나온다 [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사전청약 당시 4만8000명이 몰렸던 남양주왕숙2지구 공공분양 주택이 드디어 본청약에 나섰다. 서울 접근성이 기대되는 교통 호재에 신축 아파트, 공공분양 가격 메리트까지 3박자를 갖춘 물량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공고가 나온 두 개 단지의 당첨자 발표일이 서로 달라 동시에 청약할 수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4만8000명 몰렸던 왕숙…"3기 신도시 대장급" 2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이달 본청약이 진행되는 곳은 남양주왕숙2지구 내 남양주 왕숙 아테라(A-1블록)과 A-3블록이다. 이번 공고는 일반공급과 특별공급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왕숙 아테라의 일반공급 접수는 27~28일, A-3블록은 28~29일 예정이며, 특별공급은 모두 26일 청약을 받는다. 두 단지는 2021년 사전청약 당시 이미 높은 경쟁률로 화제를 모

외국인만 '바글바글'...8억 없으면 장사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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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만 '바글바글'...8억 없으면 장사도 못한다

[파이낸셜뉴스] 21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었지만 관광에 나선 외국인들로 거리가 가득찼다. 식당에 앉아 있는 사람들부터 가게에 드나드는 사람들까지 한국인은 찾기 어려웠다. 카페에는 점심 전 이미 쇼핑을 한 차례 마친 외국인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넘쳐나는 외국인에 공실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중개업소에 공실이 있는지 물어보자 '중심 상권에는 거의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공인중개사 A씨는 "명동 외곽 지역만 해도 권리금과 보증금만 8억원 이상 들어간다"며 "얼마나 수요가 많은지, 이제 건물주들이 임차인들을 골라 받는다"고 말했다. 한때 '공실 지옥'으로 불렸던 명동이 살아나고 있다. K팝과 K뷰티 등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늘어나면서 접근성이 좋은 명동을 찾는 발길이 이어지기 때

유럽 날아간 김대헌 호반 사장... "재생에너지 파트너십 확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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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날아간 김대헌 호반 사장... "재생에너지 파트너십 확대할 것"

"유럽은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전력망 고도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시장입니다. 글로벌 기업들과 재생에너지 분야 파트너십을 확대하겠습니다. " 21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은 지난 16일 덴마크·네덜란드에서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을 만난 후 "에너지 산업의 구조적 변화에 선제 대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후에는 자회사 대한전선 유럽본부를 방문, 현지시장 전략을 점검했다. 김 사장의 이번 현장 경영은 글로벌 에너지 산업 변화에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