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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헌 호반그룹 사장 "글로벌 기업들과 재생에너지 협력 확대"
파이낸셜뉴스

김대헌 호반그룹 사장 "글로벌 기업들과 재생에너지 협력 확대"

[파이낸셜뉴스] "유럽은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전력망 고도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시장입니다. 글로벌 기업들과 재생에너지 분야 파트너십을 확대하겠습니다." 21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은 지난 16일 덴마크·네덜란드에서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을 만난 후 "에너지 산업의 구조적 변화에 선제 대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후에는 자회사 대한전선 유럽본부를 방문, 현지 시장 전략을 점검했다. 김 사장의 이번 현장 경영은 유럽 시장 내 대한전선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에너지 산업 변화에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김 사장은 먼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글로벌 재생에너지 전문 디벨로퍼 경영진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오는 2027년 준공 예정인 대한전선의 당진 해저케이블 2공장

'15억 미만' 단지가 밀어올린 서울 집값, 넉달새 최대폭 상승
파이낸셜뉴스

'15억 미만' 단지가 밀어올린 서울 집값, 넉달새 최대폭 상승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다시 가팔라지고 있다. 서울의 아파트 가격이 올들어 최고 수준의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반도체 활황에 힘입어 경기 남부 규제 지역에서도 강한 오름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서울 아파트 4개월만에 최대 상승 2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5월 셋째 주(18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31% 상승했다. 이는 전주(0.28%)보다 0.03%p 높은 수치로, 올해 1월 넷째 주(0.31%)와 함께 올해 최고 주간 상승률이다. 양도세 중과 시행으로 관망세가 확산되며 거래량은 주춤했지만, 15억원 미만 아파트 중 정주여건이 우수한 곳을 중심으로 수요가 몰리면서 가격 상승세는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서울 25개 자치구는 모두 상승했다. 상승폭이 가장 큰 곳은 성북구로, 종암·길음동 대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이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다시 가속…"올해 최고 주간 상승률 기록"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다시 가속…"올해 최고 주간 상승률 기록"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다시 가팔라지고 있다. 올해 들어 최고 수준의 주간 상승률을 지난 1월 이후 다시 기록한 가운데, 반도체 활황에 힘입어 경기 남부 규제 지역에서도 강한 오름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2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5월 셋째 주(18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31% 상승했다. 이는 전주(0.28%)보다 0.03%p 높은 수치로, 올해 1월 넷째 주(0.31%)와 함께 올해 최고 주간 상승률이다. 이달 양도세 중과 시행으로 매수 관망세가 확산하며 거래량은 다소 주춤했지만, 최대 한도 대출이 가능한 15억원 미만 아파트 매매지역 중 정주여건이 우수한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몰리면서 가격 상승세는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서울 25개 자치구는 모두 일제히 상승했다. 상승폭이 가장 큰 곳은 성북구로, 종암&midd

TS, 세계 첫 자율차 검사 시스템 'KADAS' 공개…6월 운영 시작
파이낸셜뉴스

TS, 세계 첫 자율차 검사 시스템 'KADAS' 공개…6월 운영 시작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자율주행차와 첨단안전장치 장착 차량의 안전성을 평가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자동차검사 시스템 'KADAS'를 구축하고 6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TS는 21일 세종검사소에서 '자율차 평가시스템(KADAS) 전용 진로 준공 및 사전 공개 행사'를 열고 시스템을 처음 공개했다. KADAS는 기존 자동차 검사 항목인 전조등, 제동력, 속도계, 배출가스 검사와 함께 적응순항제어장치(ACC), 비상자동제동장치(AEBS), 차로유지지원장치(LKAS), 차선이탈경고시스템(LDWS), 전방충돌경고시스템(FCWS) 등 5대 첨단안전장치를 한 개의 검사진로에서 점검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특히 차량 전자제어장치(ECU) 통신에 의존하지 않고, 실시간 모니터와 레이더 타깃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가상 주행환경을 구현한 뒤 첨단안전장치 성능을 직접 검사할

GS건설, 목동서 브랜드 경험 선봬..."차별화 이어간다"
파이낸셜뉴스

GS건설, 목동서 브랜드 경험 선봬..."차별화 이어간다"

[파이낸셜뉴스] GS건설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자이(Xi)가 서울 목동에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보인다. 앞서 GS건설은 지난해 7월 건설업계 최초로 인천국제공항에서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한 달 동안 운영했다. GS건설은 오는 31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1층 팝업존에서 자이 브랜드 팝업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GS건설이 팝업관 장소로 백화점을 선택한 이유는 목동 지역 주민들에게 익숙하고 접근성이 높은 생활 중심 공간이라는 점을 고려했기 때문이다. 자이가 제안하는 새로운 주거 모델 '하이퍼트' 라이프스타일 가치가 백화점이 지닌 프리미엄 생활 공간의 특성과 맞닿아 있다는 점도 반영됐다. 목동 팝업관은 인공지능(AI) 포토 체험부터 평면 큐레이션까지 방문객들이 자이만의 주거 감성과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동부건설, 경력사원 입문교육...80여명 규모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 경력사원 입문교육...80여명 규모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이 신규 입사한 경력사원의 입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력사원들이 동부건설 사업 방향을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부건설은 지난 7~8일, 18~19일까지 양평 불룸비스타에서 최근 입사한 경력사원을 대상으로 2차수에 걸쳐 '2026년 상반기 경력사원 입문교육'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참가 인원은 80여명이다. 교육은 회사 비전 및 주요 사업 현황, 인사제도와 조직체계, 안전보건관리체계, 건설 회계, 현업 적응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 등 순서로 진행됐다. 회사 생활 동기부여를 위해 경영진 특강과 임직원 간 소통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들은 선배 임직원들과 대화를 통해 회사 조직문화와 업무방식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최인호 HUG 사장 "PF보증 지속 공급·민간임대 분양전환 지원"
파이낸셜뉴스

최인호 HUG 사장 "PF보증 지속 공급·민간임대 분양전환 지원"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대한건설협회와 함께 건설업계 자금 조달과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21일 최인호 HUG 사장은 '릴레이 현장 소통경영'의 일환으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대한건설협회를 방문하고, 지방 미분양, PF보증,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등 업계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대한건설협회는 PF 특별보증 지속 공급을 요청했고, HUG는 자금시장 상황과 현장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PF 특별보증 공급을 지속 추진하고 제도 운영 과정에서도 업계 의견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협회는 임대리츠 기금투자심의 일정 정례화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분양전환 기준 마련을 건의했다. 이에 HUG는 기금투자심의위원회의 정례 개최를 지속 추진하는 한편 사업장별 분양전

총사업비 3조원 육박 '롯데 에코 스마트시티' 베트남 현지기업 팟닷 파트너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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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3조원 육박 '롯데 에코 스마트시티' 베트남 현지기업 팟닷 파트너로 참여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롯데프로퍼티스호찌민시가 베트남 호찌민 시에서 추진 중인 초대형 프로젝트 '투티엠 에코 스마트 시티'의 지분 참여를 통한 전략적 파트너 선정 작업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그동안 유력한 지분 참여 후보로 거론되어 온 베트남 부동산 개발사 팟닷이 대규모 투자 안건에 대한 주주 의견 수렴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팟닷 이사회는 전날 공시를 통해 회사 총자산의 35%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투자 안건을 승인받기 위해 오는 6월 중 서면 방식으로 주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공시 직후 팟닷 측이 구체적인 타깃 프로젝트를 명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부동산 시장은 즉각 롯데의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프로젝트로 특정하고 있다. 앞

서울 재개발 법적상한용적률 최대 1.2배로 완화
파이낸셜뉴스

서울 재개발 법적상한용적률 최대 1.2배로 완화

서울시가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법적상한용적률을 1.2배까지 완화한다. 사업성을 개선하고 민간 참여를 유도해 주택공급의 속도를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다. 시는 낮은 사업성으로 인해 정체됐던 재정비촉진지구 내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살리기 위해 전방위적 규제 완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기존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지구·구역별로 다르게 적용되던 용적률은 '기준·허용·상한 용적률' 체계로 일원화한다. 상한용적률 적용 범위도 적용 항목을 공개공지 확보, 녹색건축·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관광숙박시설까지 대폭 확대해 사업의 자율성을 높였다. 사업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허용용적률을 조례용적률의 1.1배로 일괄 적용한다.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항목은 녹지생태공간, 저출산·고령화

서울 재개발 규제 완화...법정상한 용적률 최대 1.2배로
파이낸셜뉴스

서울 재개발 규제 완화...법정상한 용적률 최대 1.2배로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준주거·상업지역 재개발사업의 용적률 제한을 대폭 완화한다. 도심 내 양질의 주택 공급을 적극적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시는 낮은 사업성으로 인해 정체됐던 재정비촉진지구 내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살리기 위해 전방위적 규제 완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법적상한용적률을 최대 1.2배까지 확대하고 높이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의 '재정비촉진사업 규제혁신 3차 개선안'을 시행한다. 이번 개선안은 지난 2025년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대상으로 시행한 재정비촉진사업 규제혁신 1·2차에 이은 추가 완화책이다. 시는 3차 개선안을 통해 준주거·상업지역 위주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성을 대폭 개선해 사업성 부족으로 정체됐던 사업들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LH, 부천중동 반달마을A 통합재건축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LH, 부천중동 반달마을A 통합재건축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부천중동 1기 신도시 선도지구인 반달마을A구역 통합재건축 사업의 속도를 높인다. 주민대표단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연내 특별정비구역 지정 절차도 추진한다. 21일 LH에 따르면 공사는 전날 반달마을A구역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반달마을A구역은 부천중동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선도지구 가운데 한 곳이다. 협약에 따라 주민대표단은 주민 동의서 확보와 사업 추진 관련 의사결정 절차 등을 맡는다. LH는 특별정비계획 수립과 인허가 지원, 초기사업비 투입 등 사업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 1기 신도시 선도지구를 중심으로 통합 재건축 논의가 이어지면서 공공 참여형 정비사업에 대한 관심도 확대되는 추세다. 현재 정비계획입안 예정안 기

도로공사, 페루에 K-고속도로 운영 노하우 전수…중남미 진출 포석
파이낸셜뉴스

도로공사, 페루에 K-고속도로 운영 노하우 전수…중남미 진출 포석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가 페루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국형 고속도로 운영·유지관리 기술 전수에 나섰다. 중남미 지역을 중심으로 스마트 교통 인프라 협력 확대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1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KOICA 연수센터에서 페루 교통통신부(MTC) 공무원 15명을 대상으로 '도로 운영 및 유지관리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 중이다.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 연수사업의 일환으로, 도로공사는 지난해부터 매년 페루 공무원들을 초청해 한국형 고속도로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연수 과정은 △한국의 도로교통 정책 △AI·BIM 기반 스마트 건설기술 △고속도로 AI 적용 기술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스마트건설 종합상황실과 K-City 연구소 등 첨단 교통 인프라 현장도 둘러볼 예정

SR, KAIST와 손잡고 AI 실무교육 강화…"철도 맞춤형 과정 도입"
파이낸셜뉴스

SR, KAIST와 손잡고 AI 실무교육 강화…"철도 맞춤형 과정 도입"

[파이낸셜뉴스] SRT 운영사 SR이 KAIST와 협력해 임직원 인공지능(AI) 실무역량 강화와 맞춤형 AI 교육과정 도입에 나선다. SR은 지난 20일 K-하이테크 플랫폼 사업을 수행하는 KAIST 융합교육연구센터와 'AI 및 정보기술(IT) 실무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 기관은 AI·IT 교육훈련 과정 공동 개발과 운영, 생성형 AI 활용 교육 확대, AI·IT 트렌드 분석, SR 맞춤형 AI 교육과정 신설, 전문강사 및 교육 인프라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SR은 올해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스마트팩토리와 AI·협동로봇의 미래, 챗GPT 기초·심화 과정 등을 운영하고, 내년부터는 철도 운영·안전·고객서비스·업무 자동화 등 실제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AI 교육과정을 신설할 예정이다. 정왕국 SR

K-water, ENVEX서 물산업 혁신기술 공개…중소기업 판로 지원
파이낸셜뉴스

K-water, ENVEX서 물산업 혁신기술 공개…중소기업 판로 지원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국내 대표 환경산업 전시회 'ENVEX 2026'에서 혁신기술을 선보이고 협력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 K-water는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2026)'에서 'K-water관'과 '협력기업 공동기업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K-water관에서는 물관리 디지털트윈(DT), AI 정수장, 스마트관망관리(SWNM) 등 핵심 물관리 기술과 중소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제도를 소개한다. 협력기업 공동기업관에는 K-water와 협력 중인 중소기업 21개사가 휴대형 디지털 수질 분석기, AI 기반 정수장 자율 운영 솔루션, IoT 기반 무선 원격검침 초음파 수도미터 등 기술과 제품을 전시한다. 둘째 날인 21일에는 '물산업 중소기업 구매상담회'도 열려 K-water 현장 발주 담당자와 기업 간 1대 1

사가정역세권에 2037가구, 광흥창에 604가구...장기전세주택 포함
파이낸셜뉴스

사가정역세권에 2037가구, 광흥창에 604가구...장기전세주택 포함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 572-1번지 일대에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을 포함한 2000여가구의 대단지가 들어선다. 시는 20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면목동 572-1번지 일대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곳은 7호선 사가정역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어 강남권으로 30분 내외에 진입이 가능하다. 또 인근에 동부간선도로가 인접해 있어 서울 도심 및 경기 북부·남부로의 이동이 용이한 지역이다. 특히 대상지 주변으로 면목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모아타운 등 노후 저층 주거지 개선을 위한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주거환경이 대대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정비구역 6만9712.7㎡를 신규 지정하고 총 4개 획지 중 3개 획지에는 지하 4층 ~

행복청, 전문가 통찰 모아 국가상징구역 방향성 잡는다
파이낸셜뉴스

행복청, 전문가 통찰 모아 국가상징구역 방향성 잡는다

[파이낸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국가상징구역 조성사업의 방향성 마련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 의견 수렴에 나섰다.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는 상징 공간 조성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1일 행복청에 따르면 전날 세종시 행복청에서 '국가상징구역 국민자문단 전문가분과 전체회의'를 열고 국가상징구역 조성사업 추진현황과 국민자문단 운영계획 등을 공유했다. 향후 공간구상과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국민자문단 전문가분과는 도시·건축·조경·역사·문화·언론·AI·스마트·안전 등 7개 분야 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됐다. 일반 국민으로 구성된 시민분과 50명과 함께 국가상징구역 조성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간구조와 경관축, 공공건축 배치, 보행

봉천14구역 1571가구로...남영동, 서울·용산역 잇는 중심 관문으로
파이낸셜뉴스

봉천14구역 1571가구로...남영동, 서울·용산역 잇는 중심 관문으로

[파이낸셜뉴스] 서울 관악구 봉천14구역이 1571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관악구 봉천1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 변경, 경관심의(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곳은 관악구 봉천동 4-51번지 일대 노후 저층주거지로 협소한 도로와 부족한 기반시설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으로 봉천14구역은 최고 27층(높이 86m) 이하, 용적률 299.99% 이하를 적용하게 됐다. 공공주택도 236가구 포함된다. 주민 편의와 안전을 위한 기반시설 정비도 함께 이뤄진다. 관악로변에는 보도부속형 전면공지 등을 조성해 안전한 보행공간을 확보하고 단지 주변 도로체계 정비와 공원계획 일부 조정을 통해 주민 이용 편의성과 보행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남산 일대 활성화 시동..."193억원 단계적 투입"
파이낸셜뉴스

남산 일대 활성화 시동..."193억원 단계적 투입"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남산을 서울의 도심 활력 거점으로 조성해 남산 일대 전체를 활성화한다. 서울시는 20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남산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지는 남산과 명동, 예장동 일대 약 329만㎡다. 남산의 유동 인구와 소비를 회현동·필동·장충동 등 주변 지역으로 확산해 인접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구체적으로 남산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은 △활력 △연결 △회복 △체험 4개 분야, 총 15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시는 2026년 하반기 고시 후 2031년까지 마중물 사업 8개에 사업비 193억원을 단계적으로 투입해 남산 일대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남산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안) 결정으로 남산 일대 활성화의 법적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