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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교육인프라 자족하는 브랜드시티… ‘아산테크노밸리 the1 7차’ 공급
파이낸셜뉴스

상권·교육인프라 자족하는 브랜드시티… ‘아산테크노밸리 the1 7차’ 공급

[파이낸셜뉴스] 동일 브랜드 아파트가 순차적으로 공급되어 주거 인프라가 형성된 대규모 브랜드타운 지역의 매매 및 청약 수요가 관측되는 가운데, 충남 아산테크노밸리에 ‘아산테크노밸리 the1 7차’가 공급에 들어간다. ㈜이지건설이 시행하고 ㈜라인산업이 시공하는 해당 단지는 전용 77·84㎡ 총 62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 시장이 실수요 중심으로 움직이면서 다수의 동일 브랜드 단지가 군집을 이루는 대규모 브랜드타운 지역의 거래 지표가 유지되고 있다. 초기 공급 단지의 입주를 거치며 상권 및 교육시설 등 기반시설이 확충되고 주거 환경이 개선된 점이 후속 공급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동 일대에 4개 단지, 6100여 세대 규모로 조성된 ‘창원 중동 유니시티’의 경

'모두의카드' 부정수급 막는다…3회 적발 땐 회원자격 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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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카드' 부정수급 막는다…3회 적발 땐 회원자격 박탈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대중교통비 지원제도인 '모두의카드'의 부정수급 관리를 강화한다. 타인 명의를 도용하거나 카드·계정을 빌려 사용하는 행위 등을 부정수급으로 명확히 규정하고, 3차례 적발되면 회원자격을 박탈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모두의카드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재정지원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서비스 이용약관을 개정한다고 26일 밝혔다. 개정 내용은 오는 27일부터 앱과 누리집 등을 통해 한 달간 고지한 뒤 9월 28일부터 시행된다. 개정 약관에는 부정수급 유형과 제재 기준이 구체적으로 담겼다. 타인 명의 도용과 카드·계정 양도 및 대여, 수급 자격 정보 허위 등록, 해킹 등 부정한 전산적 방법을 이용한 행위가 부정수급에 해당한다. 부정수급이 의심되는 경우 환급금 지급을 우선 보류하

멈춰 선 PF 사업장,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로 전환
파이낸셜뉴스

멈춰 선 PF 사업장,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로 전환

[파이낸셜뉴스] 자금 부족 등으로 멈추거나 사업이 지연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이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매입임대주택으로 전환된다. 사업자의 미분양 부담을 덜고 도심 주택 공급도 늘린다는 취지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와 금융위원회,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금융감독원은 PF 사업장을 LH 매입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올해 본격 추진한다. 27일 관계기관 회의를 열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업을 정례화하는 방안도 논의한다. 지난해 금융위·금감원은 LH 사업 참여 의사가 있는 PF 사업장 정보를 국토부·LH에 제공했다. LH가 가능성 있는 사업장을 검토한 뒤 금감원 등을 통해 사업자에게 안내하고, 매각 의사가 확정되면 매입심의를 거쳐 약정을 맺는 구조다. 이 방식으로 지난해 12곳, 2600가구 규모

국토부, 美인프라 약 10건 기업에 소개…'팀코리아' 수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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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美인프라 약 10건 기업에 소개…'팀코리아' 수주 지원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미국 정부와의 고위급 협의를 통해 발굴한 에너지·핵심 광물·비료 분야 인프라 사업 약 10건을 국내 기업에 공개한다. 정부 간(G2G) 외교 성과를 우리 기업의 현지 수주로 잇기 위한 행보다. 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에서 '미국 정부 소개 건설사업 설명회'가 열린다. 설명회에는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건설사와 종합상사 등 기업 관계자 약 40명과 주한미국대사관 관계자가 참석한다. 소개 대상은 사업 기간이 길고 규모가 크며 여러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투자개발형(PPP) 사업이다. 지난 1월 김윤덕 국토부 장관 방미 당시 미 에너지부는 미국 내 에너지 인프라 건설사업에 한국의 참여를 제안했다. 이 가운데 네바다주 리튬·붕소 플랜트는 지난 7월 김이탁 국토부 1차관 방미를 계기로 사업 참여 업무

경북 ‘상주자이르네’ 잔여분 공급… '중도금 무이자' 실수요자 문턱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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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자이르네’ 잔여분 공급… '중도금 무이자' 실수요자 문턱 낮춰

[파이낸셜뉴스] 분양가 상승과 금융 규제 여파로 실수요자의 초기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진 가운데, 계약금 정액제 및 중도금 무이자 조건을 적용한 지방 분양 단지가 공급을 이어가고 있다. 자이S&D가 경북 상주시 함창읍 윤직리 일원에 시공하는 ‘상주자이르네’는 계약금 분납 및 금융 지원 조건으로 선착순 잔여 세대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신규 분양 주택의 분양가 상승세와 금융권의 대출 관리 기조가 맞물리면서 청약 및 분양 시장에서 초기 자금 조달 조건이 주요 계약 결정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지방 분양 시장에서는 수요층의 자금 여력을 감안해 초기 계약금 비율을 낮추고 중도금 대출 이자를 시공·시행사가 부담하는 금융 혜택 단지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조건 속에서 경북 상주시 함창읍에 들

부동산원, 공공건축 설계공모 '디지털 실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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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 공공건축 설계공모 '디지털 실무' 교육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이 공공건축 설계공모를 맡는 발주기관 담당자 교육에 나선다. 제도 이해부터 온라인 공모 운영, 디지털 심사 환경 체험까지 묶어 발주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26일 부동산원에 따르면 교육은 27일 서울강남지사에서 전국 공공건축 발주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공건축 설계공모 실무역량 향상을 위한 실무자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건축 설계공모 제도와 관련 법령·운영 절차 △공모 추진 단계별 절차와 유의사항 △건축 설계공모 정보서비스 '건축HUB' 활용법 △표준 설계공모지침서 작성·검토 시 유의사항 등을 다룬다. 교육 후에는 참가자들이 디지털심사장을 견학해 디지털 기반 심사 환경과 운영 절차도 살핀다. 설계공모는 공공건축의 설계 방향을 정하는 초기 절차인 만큼, 발주기관 담당

상도동 21구역 A-1구역, 한국토지신탁 시행자 지정 동의요건 확보...접수 완료
파이낸셜뉴스

상도동 21구역 A-1구역, 한국토지신탁 시행자 지정 동의요건 확보...접수 완료

[파이낸셜뉴스] 서울 동작구 상도동 모아타운 일대가 신탁 방식 정비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토지신탁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 242번지 일대 모아타운인 상도21구역 중 A-1구역이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법적 동의요건을 최종 확보하고 동작구청에 지정동의서를 정식 접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접수된 A-1구역의 전체 토지등소유자 동의율은 78.5%로 법정 기준(75% 이상)을 여유롭게 상회했다. 이와 함께 토지면적 3분의 2 이상 동의 및 공동주택 동별 동의 요건까지 사업시행자 지정에 필요한 모든 법적 기준을 충족했다. 특히 일부 유언비어 등 난관 속에서도 주민들의 단합과 신뢰를 바탕으로 동의서 징구 개시 약 4개월 만에 성과를 거두며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진입하게 됐다. 상도동 242번지 일대 모아타운은 약 6만 9,120㎡ 부지를 3개 구

한미글로벌, 美 ENR 선정 세계 PM 기업 6위...韓 역대 최고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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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美 ENR 선정 세계 PM 기업 6위...韓 역대 최고 순위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건설사업관리(PM) 전문 기업 한미글로벌이 미국의 권위 있는 건설 전문지 ENR(Engineering News Record)이 발표한 글로벌 순위에서 세계 6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한미글로벌은 '2026 ENR 톱 인터내셔널 서베이'의 글로벌 CM·PM 부문(미국 기업 제외)에서 6위로 선정됐다. 이는 ENR이 매년 발표하는 전 세계 주요 건설·설계·CM·PM 기업의 종합 순위 중 국내 기업이 달성한 역대 가장 높은 성적이다. 한미글로벌은 2025년 기준 국내외 CM·PM 총 매출액 2억5580만달러(한화 약 3547억원)를 기록해 전체 매출 순위 6위에 올랐으며, 해외 매출액 기준으로는 1억3940만달러(한화 약 1933억원)로 9위를 차지했다. 1996년 국내 최초로 PM 제도를 도입한 한미글로벌은 2019년 세계 10위권에 진입한 데 이어 2022년 8위를 기록하는 등 글

"직접 살아보니 만족" 입주민한테 감사패 받은 일신건영... 천안·이천에 신규 분양
파이낸셜뉴스

"직접 살아보니 만족" 입주민한테 감사패 받은 일신건영... 천안·이천에 신규 분양

[파이낸셜뉴스] 신축 아파트 시공 품질과 하자 문제가 건설업계의 주요 현안으로 대두된 가운데, 준공 현장마다 입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으며 품질 관리를 지속해 온 일신건영의 시공 이력이 조명받고 있다. 일신건영은 이러한 품질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고양·부천 등 입주 예정 현장 관리와 천안·이천 신규 분양을 병행하고 있다. 공사비 인상과 대출 규제 강화로 주택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입주 후 발생하는 시공 품질 및 하자 분쟁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완성품을 미리 확인할 수 없는 선분양 주택 시장의 특성상, 실제 거주 단계에서 입주민이 체감하는 시공 완성도와 건설사의 품질 관리 기준이 주요 평가 요소로 작용한다. 1989년 창사 이래 주거공간의 시공 품질을 중심에 둔 경영 철학을 유지해 온 일신건영은 사업

K-FINCO, 거제 호우피해 주민에 성금 1000만원 기탁
파이낸셜뉴스

K-FINCO, 거제 호우피해 주민에 성금 1000만원 기탁

[파이낸셜뉴스]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이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 주민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0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피해 주민의 일상 복귀에 초점을 맞췄다. 26일 K-FINCO에 따르면 기탁금은 거제 지역 호우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K-FINCO 이사장은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거제시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FINCO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다른 지역에 대한 추가 지원도 검토할 계획이다. 조합은 재난·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성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3월 산청·하동·의성 산불 피해복구 성금을 낸 데 이어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