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용되는 '정보공개청구'…조합 업무 마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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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기조 속 학세권 아파트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초등학교 예정 부지와 맞닿은 경기 수원시 당수1지구 '엘리프 한신더휴 수원'이 공급을 진행 중이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단지로 신분당선 연장 및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교통망 확충 단계를 밟고 있는 서수원 일대 신흥 주거타운에 들어선다. 최근 주택 시장은 자녀 교육 환경을 우선시하는 초품아 단지 위주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등하교 동선이 짧아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학교 주변 학원가 등 교육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입지적 특성이 작용한다. 수원 당수1지구에 조성되는 엘리프 한신더휴 수원은 단지 바로 옆에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다. 기존 호매실지구에 형성된 학원가를 이용할 수 있으며 수변공원과 녹지 공간이 인접해 있다. 해당 단지가 속한 서수원 일대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영케어러) 지원을 위해 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에 6500만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코레일이 공기업 최초로 시작한 영케어러 지원 사업은 질병이나 장애가 있는 가족을 돌보며 실질적 가장 역할을 하는 10대 청소년을 돕는 통합 지원 프로그램이다. 단순 생계비 후원을 넘어 심리 상담, 진로 개발, 자립 지원,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지난해 10명에서 13명으로 확대하고 매월 생활비 장학금을 지급해 학업과 생활 안정을 돕는다. 이달부터 멘토 만남, 여름캠프, 초청 강연 등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2년차를 맞은 올해 영케어러 지원 사업에는 한국조폐공사와 한국가스기술공사 등 대전 소재 공공기관들이 새로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 서울 마포구 아파트에 전세로 살고 있는 A씨는 최근 집주인에게 "실거주를 하려 한다"며 퇴거 요청을 받았다. 이에 A씨는 본인 소유의 광진구 아파트 세입자에게 같은 이유로 전화를 걸었다. A씨 "제 세입자 역시 1주택자라고 들었다"며 "직장 등 각자 생활 편의로 택한 집에서 줄줄이 이사를 나가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투기적 목적의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규제를 예고하면서 임대차 시장에서 '도미노 퇴거'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비거주 1주택자 중 어디까지를 투기성으로 규정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지만, 선제적으로 실거주를 택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동작구에 거주하는 B씨도 "전세로 들어온 지 1년 만에 실거주 하겠다는 집주인 연락을 받았다"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교통안전 제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포상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 8일 도로공사는 교통사고, 노면 잡물 등 교통안전 관련 내용을 콜센터 '1588-2504'로 제보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고속도로 안전골든콜 포상 이벤트'를 4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전골든콜'은 고속도로 이용자의 자발적인 제보를 통해 사고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신속 대응으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제보는 고속도로 주행 중 이상 상황을 발견했을 때 휴게소나 졸음쉼터 등 안전한 장소에서 콜센터로 전화해 위치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된다. 접수된 내용은 인근 지사 교통상황실로 전달돼 신속히 조치된다. 노면 잡물, 긴급 견인, 로드킬, 시설물 파손, 교통사고 등이 대상이다. 올해는 제보 활성화를 위해 포상 규모를

대구지역 최근 5년내 최고 경쟁률 일반공급 21세대 모집에 2131건 접수 입지·가격 경쟁력 기반 수요 집중 확인HS화성은 대구 수성구에 공급하는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가 1순..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고속열차 전력사용량을 10% 이상 줄일 수 있는 '지능형 에너지 절감 열차 자동제어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코레일은 지난해 8월부터 현대로템, 한국교통대학교 등과 함께 '고속열차 전력사용량 저감을 위한 운전제어 알고리즘' 산학 공동연구를 진행해왔다. 그 결과 동력분산식 고속열차에 적용 가능한 '지능형 에너지 절감 열차 자동제어 시스템(IEOS)'을 개발했다. IEOS는 선로 조건과 운행 환경에 따라 구간별 목표 속도를 설정하고, 불필요한 가감속을 최소화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시스템이다. 신호 설비 이상 등 이례 상황 발생 시 즉시 정차하도록 설계해 안전성도 확보했다. 기관사 피로도를 낮추고 숙련도에 따른 운행 편차를 줄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코레일은 지난달 25일과 26일 강릉선에서 K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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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택매입사업 설명회를 열고 민간 참여 확대에 나선다. LH에 따르면 오는 14일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2026년 제8회 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건설사·시행사 등을 대상으로 올해 사업계획과 제도 개선 사항을 안내하고, 현장 상담을 통해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 참여 확대를 통해 도심 주택공급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사전 질의를 반영한 질의응답과 함께 현장 상담을 병행한다. 참여 사업자가 필요로 하는 실무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LH는 올해 전국에 총 3만8224가구 매입을 추진한다. △신축 매입약정 3만4727가구 △기존주택 매입 3497가구이며, 이 중 수도권 물량은 3만1014가구로 전체의 약 81% 수준이다. 제도 측면에서는 감정평가 방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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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지구(IBD) 내 마지막 주거단지로 계획된 '더샵 송도그란테르'가 4월 공급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가 1544가구 아파트와 96실 오피스텔로 조성하는 단지로 송도 부동산 시장 내 주요 거래 구역인 1·3공구 인프라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예정역인 인천대입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닌다. 포스코이앤씨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일원에 공급되는 더샵 송도그란테르(G5-1·3·4·5·6·11블록)는 송도국제업무지구에 조성되는 마지막 주거단지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지난해 송도국제도시 아파트 매매가 상위 10개 단지가 모두 국제업무지구인 1·3공구에 위치했다. 더샵 송도그란테르는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46층, 15개 동 규모로 아파트 1544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96실로 구성된다

계열사인 아이파크몰에 거액 자금을 사실상 무상 지원했다는 이유로 171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한다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결정에 HDC는 “자금 대여는 용산민자역사 개장 초기 생존 위기를 ..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현장 근로자 스스로 안전을 결정하고 보호하는 핵심 권리인 '작업 중지권'을 능동적으로 행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포스코이앤씨는 8일 서울 금천구 소재 사단법인 안전보건진흥원과 '세이프티 파트너(Safety Partner)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이프티 파트너는 근로자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작업중지권 활성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이끄는 안전 교육 전문가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의 노동자 3대 권리(알 권리, 참여할 권리, 피할 권리) 보장 기조에 발맞춰 현장 근로자 중심의 자율 안전 문화를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보건진흥원은 안전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자체 전문 강사를 확보해 작업중지권이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