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소식

부동산 정책·지역 소식·공매 등 최신 뉴스를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2兆 대어' 성수2지구 재개발 유찰
파이낸셜뉴스

'2兆 대어' 성수2지구 재개발 유찰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2지구의 시공사 선정 입찰이 DL이앤씨의 단독 응찰로 유찰됐다. 조합은 재공고를 거쳐 연내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2지구 재개발사업조합이 지난 7월 7일 공고한 시공사 선정 입찰을 이날 마감한 결과 DL이앤씨만 제안서를 제출했다. 경쟁입찰 요건을 채우지 못해 유찰됐다. 성수2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506 일대에 최고 65층, 2381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일반경쟁입찰은 무응찰이나 단독 응찰로 두 차례 유찰되면 총회 의결을 거쳐 수의계약으로 전환할 수 있다. 새로 진행할 두 번째 입찰에도 DL이앤씨만 참여하면 조합은 수의계약 절차를 밟을 수 있다. 성수2지구에서는 지난해 9월에도 시공사 선정 공고가 나왔지만 참여 건설사가 없어 무산됐다. 당시 조합은 입찰

LH, 규제지역 신축 매입가 산정때 원가 반영
파이낸셜뉴스

LH, 규제지역 신축 매입가 산정때 원가 반영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 규제지역의 신축 매입임대주택 매입가격을 산정할 때 거래사례비교법과 원가법을 함께 적용한다. 사업 신청에 필요한 토지소유권 확보 요건은 100%에서 75%로 낮추고, 토지비의 최대 80%를 무이자로 지원한다. LH는 오는 9월 1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열리는 '2026년 하반기 주택매입 사업설명회'에서 이 같은 제도 개선사항을 알릴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신축 매입가격은 거래사례비교법으로 산정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수도권 규제지역에서는 공사비 상승분을 가격에 반영할 수 있도록 원가법을 병행해 조기 착공을 유도할 방침이다. 설명회에서는 원가법 적용으로 추가 인정되는 매입가격 범위와 기존 감정평가 방식과의 차이, 적용 대상 규제지역 등을 안내한다. 설계도면 없이 약식 사업계획서만으로

서울 치솟는 전세값… 종로·용산·송파 등 9곳 전고점 뚫었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치솟는 전세값… 종로·용산·송파 등 9곳 전고점 뚫었다

아파트·빌라 가릴 것 없이 서울 주택 전세난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과거 임대차 대란 당시의 전고점을 돌파한 지역이 속출하고 있다. 주택 전세가격 상승률도 올해 들어 7월까지 5%를 넘어섰다. 31일 한국부동산원 월간통계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으로 서울에서 9곳의 주택 전세가격지수가 전고점을 넘어섰다. 아파트·빌라·단독 등을 포함한 지수로 서울 25곳 가운데 36%에 해당하는 수치다. 전고점 돌파 지역은 주로 강북권에 몰려 있다. 세부적으로 보면 종로구, 용산구, 성동구, 광진구, 동대문구, 마포구 등 6곳이다. 강남권에서는 영등포구, 송파구, 강동구 등 3곳의 주택 전세가격지수가 전고점을 넘어섰다. 종전 전세가격 전고점은 지난 2021년 말과 2022년 초다. 각종 규제에다 임대차 2법 시행과 맞물리면서 주택 시장이 전세난으로

오세훈, 李대통령 '집값 폭락 대비'에 "현실 인식 어안이 벙벙"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李대통령 '집값 폭락 대비'에 "현실 인식 어안이 벙벙"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주택가격 폭락 가능성' 발언을 두고 "부동산 문제에 대한 접근 방식부터 잘못됐다"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31일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의 부동산 현실 인식, 어안이 벙벙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어제(30일) 대통령께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조기 대량 공급과 투기 수요 억제, 고금리에 따른 대출 연체와 경매 폭증 등으로 주택가격이 폭락할 경우에 대비하고 있다'고 하셨다"며 운을 뗐다. 앞서 이 대통령은 주택가격이 폭락할 경우 일정 기준 이하의 주택을 정부가 대량 매입해 공공주택으로 활용하는 시스템을 준비하도록 지시한 바 있다. 오 시장은 "주택가격 폭락을 예견하는 것부터 황당하지만 그 근거로 내세운 '조기 대량 공급',

9월 전국 중견건설사 9951가구 분양…전월 比 115% 증가
파이낸셜뉴스

9월 전국 중견건설사 9951가구 분양…전월 比 115% 증가

[파이낸셜뉴스] 9월 전국에 지난달 대비 115% 늘어난 9951가구가 공급된다. 이 중 77%가량이 수도권에 집중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9월 주택분양계획을 조사한 결과, 18개사가 전국 19개 사업장에서 총 9951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는 전월 4623가구보다 5328가구(115.2%) 증가한 규모다. 지난해 같은 달 4026가구와 비교하면 5925가구(147.2%) 늘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총 7669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이 3160가구로 가장 많고 경기 2560가구, 인천 1949가구 순이다. 지방에서는 경북이 671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대구 381가구, 부산 314가구, 충남 304가구, 울산 303가구, 강원 264가구, 제주 45가구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장으로는 서울에서는 효성중공업이 시공하는 임대아파트 '용산 원효 루미니' 988가구가 공급된다. 부산에

2년간 전국 42만5412가구 입주 전망…경기 15만1343가구 '최다'
파이낸셜뉴스

2년간 전국 42만5412가구 입주 전망…경기 15만1343가구 '최다'

[파이낸셜뉴스] 올해 하반기부터 2028년 6월까지 전국에서 공동주택 42만5412가구가 입주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15만1343가구로 가장 많고 서울 4만9668가구, 인천 4만88가구 순으로 나타났다. 31일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114가 공동 발표한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에 따르면 2026년 하반기 입주예정물량은 10만773가구다. 2027년에는 22만6953가구, 2028년 상반기에는 9만7686가구가 입주할 것으로 추산됐다. 수도권 입주예정물량은 24만1099가구로 전체의 약 56.7%를 차지한다. 경기 15만1343가구를 비롯해 △서울 4만9668가구 △인천 4만88가구다. 시기별 수도권 물량은 △2026년 하반기 5만8286가구 △2027년 12만1537가구 △2028년 상반기 6만1276가구로 집계됐다. 특히 2027년 수도권 전망치는 지난 2월 발표한 11만6000가구보다 약 5% 증가한 12만2000가구 수준

국토안전관리원, 스마트 안전기술 실증·현장 적용 지원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 스마트 안전기술 실증·현장 적용 지원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스마트 안전기술 개발사의 기술실증과 현장 적용을 지원한다. K-테스트베드 활용과 기술임치 등 기업별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할 계획이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28일 스페이스쉐어 서울역센터에서 '스마트안전협의회'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협의회에는 스마트 안전기술 전문기업 관계자와 국토안전관리원 수도권·강원·영남 지역본부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건설현장 사고 예방과 개발 기술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기술실증 연계와 K-테스트베드 활용, 기술임치 지원 등 개발사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우수 기술을 건설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기업과의 협력도 확대할 방침이다. 장기수 국토안전관리원 수도권지역본부

시티오씨엘,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37필지 온비드 공급
파이낸셜뉴스

시티오씨엘,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37필지 온비드 공급

[파이낸셜뉴스]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주요 공동주택 공급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인프라와 배후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토지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민간 도시개발사업 ‘시티오씨엘(CITY O CIEL)’은 31일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를 포함한 총 5개 유형의 1차 용지 공급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입찰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시티오씨엘은 약 154만 6747㎡ 부지에 주거 단지와 상업·업무·문화시설을 통합 구축하는 사업이다. 전체 계획 규모는 1만 3149가구, 계획 인구 3만 3530명이다. 그동안 1·3·4·6·7·8단지가 순차적으로 선보였으며, 지난 27일 1949가구 규모의 9단지 ‘오션파크뷰’가 공급에 나서면서 아파트 분양이 사실상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다. 이에 따라 배후

대우건설,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청약 돌입...75%가 특별공급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청약 돌입...75%가 특별공급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인천 서구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에 공급하는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가 31일부터 청약 일정에 돌입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3개 동, 전용면적 60~84㎡, 총 44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청약 일정은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월 1일 1순위, 9월 2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9월 8일이며, 정당 계약은 1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3년이며, 실거주의무 기간은 적용되지 않는다.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인 만큼 전체 물량의 약 75%가 특별공급으로 배정된다. 민간분양 대비 비중이 높은 신생아 특별공급(20%)을 비롯해 생애최초, 신혼부부 등 다양한 유형이 마련되며, 부부 중복청약도 허용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수도권(인천·서울&middot

호반건설, 국내외 디자인 평가서 수상...역량 인정
파이낸셜뉴스

호반건설, 국내외 디자인 평가서 수상...역량 인정

[파이낸셜뉴스] 호반건설이 국내외 디자인 공모전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K-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조경 특화시설 3개 작품이 '위너'를 수상하고, '2026 굿디자인 코리아'에서는 공간·환경디자인 분야 우수디자인(GD)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K-디자인 어워드는 공간 디자인 전반의 완성도와 차별성 등을 평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굿디자인 코리아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전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K-디자인 어워드에 '호반써밋 라프리미어(오산세교2 A13블록)'의 티하우스 '플로팅 하우스'와 놀이시설 '골든 스레드', '화성비봉 호반써밋(화성비봉 B-2블록)'의 놀이시설 '서클 플레이그라운드' 등 3개 작품을 출품해 모두 조경 분야 위

신동아건설, '풍납강변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파이낸셜뉴스

신동아건설, '풍납강변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파이낸셜뉴스] 신동아건설이 서울 송파구 풍납동 '풍납강변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공사비는 약 539억원 규모로 오는 2028년 착공 목표다. 31일 신동아건설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기존 주택을 헐고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2개동 133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프로젝트이다. 고급 마감재와 외관 및 단위 세대 특화 등을 적용할 계획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용산 사옥 개발과 동작구 수방사 공공주택 사업, 그리고 이번 송파 풍납강변현대 정비사업 등을 통해 '한강 주거벨트' 라인업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국토안전관리원, 서산A방조제서 폭염 대응 체계 점검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 서산A방조제서 폭염 대응 체계 점검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28일 충남 서산시 서산A방조제 인근 현장에서 폭염 대응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행사에는 박창근 원장과 상임이사, 비상임이사, 노동이사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위험요인과 폭염 대응 절차를 확인했다. 박 원장은 "폭염은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중요한 요인인 만큼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직접 확인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삼성물산 래미안, 5년 만의 브랜드 리뉴얼...'깊이가 다른 삶' 선언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래미안, 5년 만의 브랜드 리뉴얼...'깊이가 다른 삶' 선언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래미안(RAEMIAN)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5년 만에 전면 개편했다. '깊이가 다른 삶'을 선언하며 개개인의 일상에 깊이를 더하는 주거의 본질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삼성물산은 31일 새로운 브랜드 철학인 '높이에서 깊이로'를 공개하고, 새로운 슬로건으로 '깊이가 다른 삶, 래미안'을 발표했다. 물리적·자산적 가치를 넘어 집에서 보내는 시간과 경험, 개인의 취향에 깊이를 더하는 주거 본질에 집중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구체화할 3대 핵심 가치로는 △고유성 △품격 △정제를 제시했다. 철학의 변화에 발맞춰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BI)도 새롭게 단장했다. 래미안을 상징하는 세 개의 수직선 형태는 그대로 유지해 고유의 정체성을 계승하면서도 공간감과 여백을 강조해 간결한 형태로 다듬었다. 특히 기존

5번째 국제학교 짓는 제주 영어교육도시…대학존은 11월 결론
파이낸셜뉴스

5번째 국제학교 짓는 제주 영어교육도시…대학존은 11월 결론

[제주=장인서 기자] 제주영어교육도시에 5번째 국제학교인 풀턴사이언스아카데미 애서턴(FSAA)이 들어선다. 지난 4월 착공한 FSAA는 2028년 8월 개교가 목표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학령인구 감소로 6·7번째 학교 개교 시점을 정하지 못한 가운데 외국대학 유치가 지연된 2단계 대학존의 사업 방향을 오는 11월 확정할 계획이다. ■5번째 국제학교 2028년 개교 JDC는 지난 27일 제주 서귀포시 영어교육도시 내 브랭섬홀 아시아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출입기자단 현장 브리핑에서 FSAA 건축공사가 지난 4월 시작됐다고 밝혔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본교를 둔 FSAA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운영하는 남녀공학 기숙학교다. 학생 정원은 1354명, 학급 수는 63개이며 부지 면적은 8만4000㎡다. 투자비는 약 2000억원으로 이 가운데 건축비가 1650억원이

송석언 JDC 이사장 "제주 AI 데이터센터 추진…SK·KT와 협의"
파이낸셜뉴스

송석언 JDC 이사장 "제주 AI 데이터센터 추진…SK·KT와 협의"

[제주=장인서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제주도와 함께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에 전력 용량 30㎿급 공공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조성하는 구상을 공개했다. AI 기업·데이터센터 전용구역을 마련하고 카카오·네이버와 협업을 모색하는 한편 SK·KT 등 민간기업 유치에도 나선다. 장기 표류한 예래휴양형주거단지와 제주헬스케어타운 정상화도 임기 내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첨단 2단지에 30㎿급 AI센터 송석언 JDC 이사장은 지난 28일 JDC 본사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제주에도 AI 데이터센터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제주도와 공동 추진을 준비하고 있다"며 "센터 용량은 30㎿급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송 이사장은 "카카오·네이버와 협업을 모색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리모델링 층간소음 기술 '안울림R'...국내 최초 인증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 리모델링 층간소음 기술 '안울림R'...국내 최초 인증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리모델링 아파트의 고질적인 문제인 층간소음을 대폭 줄이면서 실내 공간까지 넓힐 수 있는 독자 기술을 개발해 공식 인증을 획득했다. 포스코이앤씨는 리모델링 아파트 전용 층간소음 저감 기술인 '안울림(Anwoollim)R'을 개발하고, 국토교통부의 '층간소음 사후확인제 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층간소음 사후확인제는 실제 시공 후 현장에서 성능을 검증하는 제도로 설계 단계 인증보다 까다롭다. 특히 기존 구조를 활용해야 하는 리모델링 아파트는 바닥 구조가 얇아 소음에 취약한 한계가 있었으나, 포스코이앤씨는 바닥과 천장 구조를 동시에 개선해 공간 손실을 최소화하면서도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데 성공했다. 공인시험기관 성능 측정 결과, 안울림R은 아이들이 걷거나 뛰는 중량충격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