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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생 규제완화·지산→오피스텔 전환…2030년까지 비아파트 11만호 공급
파이낸셜뉴스

도생 규제완화·지산→오피스텔 전환…2030년까지 비아파트 11만호 공급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전·월세난 해소를 위해 2030년까지 수도권 규제지역에 비아파트 11만가구를 공급한다. 도시형생활주택 규제를 완화하고, 지식산업센터의 오피스텔 용도 전환을 한시적으로 허용하는 한편 금융 지원도 강화해 민간 비아파트 공급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도시형생활주택 7만7천가구 공급 26일 국토교통부는 비아파트 공급 부진으로 심화된 전·월세난 해소를 위해 지난 22일 발표한 규제지역 내 비아파트 '사실상 무제한 공급' 방안의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우선 도시형생활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세대수 기준을 현행 300가구에서 준주거·상업·공업지역은 500가구, 역세권은 700가구 미만까지 늘린다. 최대 층수는 기존 5층에서 6층으로 완화하고, 일조권 기준도 건축물 높이 17m까지 적용해 기존보다 7m 높인다.

디벨로퍼 HM그룹, 임대시장 차별화로 성장기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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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로퍼 HM그룹, 임대시장 차별화로 성장기반 강화

[파이낸셜뉴스] 디벨로퍼 HM그룹은 임대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경기 용인시 영덕동 일대에 공급된 '신광교 제일풍경채 어바니티' 가 대표적이다. 이 단지는 총 1766가구 중 1765가구가 임대 중이다. 사실상 공실 없이 운영되고 있다. 충북 청주시 신분평 더웨이시티 1블록에서 지난해 7월 공급한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 역시 일반분양과 민간임대 모두 완판돼 주목받고 있다. 지방 분양시장이 최근 2~3년간 미분양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점을 감안하면 눈에 띄는 성과다. 올 하반기에는 2블록 993가구(전용 59 ~ 112㎡)와 3블록 1508가구(전용 59 ~ 84㎡)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지역 부동산 시장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HM그룹은 현재 보유 중인 임대 부동산의 분양

롯데건설, 층간소음 줄이는 바닥재 개발…"충격 흡수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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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층간소음 줄이는 바닥재 개발…"충격 흡수 1등급"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친환경 복합소재 스타트업 리젠티앤아이와 층간소음을 줄이면서 환경성까지 높인 바닥 자재를 공동 개발했다. 롯데건설은 26일 아파트 바닥 완충재 위에 설치돼 난방 배관을 지지하면서 층간소음을 줄여주는 '소일라스틱(Soilastic) 차음 팔레트'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난방 배관을 고정하는 역할만 하던 팔레트에 소음 차단 기능을 더해 배관 지지와 층간소음 저감 기능을 일체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 자재는 단단하면서도 충격 흡수력이 높은 특수 소재와 진동을 최소화하는 단면 설계를 적용해 중량 충격음을 줄인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진행한 성능 검증 결과, 기존 바닥 구조 대비 중량 충격음을 약 4~6데시벨(dB) 낮추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공동주택 바닥 충격음 성능 기준을 최대

천안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계약 돌입…실수요자 관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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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계약 돌입…실수요자 관심 이어져

[파이낸셜뉴스] 계룡건설이 충남 천안시 업성2구역 1·2블록에 공급하는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정당계약이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은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1블록은 평균 26.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전용 84㎡A 타입은 최고 53.84대 1 경쟁률을 보였다. 업계에서는 성성호수공원 생활권 입지와 일부 호수 조망 가능성, 중대형 위주 구성 등이 실수요자 관심을 끌었다고 보고 있다. 단지는 인근에 삼성SDI 천안사업장과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캠퍼스, 천안일반산업단지, 아산탕정디스플레이시티 등이 위치해 있다. 또 비규제지역으로 재당첨 제한과 거주의무기간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점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단지는 충남 천안시 업성2구역 1·2블록에

한화 건설부문, 신규 외관 디자인 '포레나 비스타' 공개…브랜드 정체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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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신규 외관 디자인 '포레나 비스타' 공개…브랜드 정체성 강화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이 아파트 브랜드 '한화포레나'의 신규 외관 디자인인 '포레나 비스타(Vista)'를 공개했다. 새 디자인은 '절제된 특별함'을 주제로 미니멀한 디자인 속에서 포레나만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26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포레나 비스타는 건물 외곽 라인을 강조한 큐브형 입면 디자인이다. 크기가 다른 큐브 요소들을 조합해 입체감을 살렸으며, 포레나 블루와 웜그레이 계열 색상을 활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구현했다. 옥상 구조물에는 브랜드 마크의 조형적 특징인 쉐리프 곡선을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도록 했다. 건물 측면에는 포레나 브랜드 패턴을 입체적으로 배치해 외관의 볼륨감을 높였다. 시선 방향에 따라 다른 질감이 느껴지도록 디자인한 점도 특징이다. 또 외관 디자인

'복리후생 그대로, 2년간 4개월 쉰다'...대우건설, '리프레시 휴직' 재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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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후생 그대로, 2년간 4개월 쉰다'...대우건설, '리프레시 휴직' 재시행

[파이낸셜뉴스] 건설사들이 일과 삶의 균형 있는 업무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휴직제도를 도입해 주목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리프레시 휴직 제도를 오는 6월 1일부터 2028년 5월 31일까지 2년간 운영키로 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2024년 리프레시 휴직 제도를 처음 도입했다. 당시 1년간 한시적으로 실시했는데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는 설명이다. 올해 시행되는 리프레시 휴직은 1년 단위로 운영된다. 1회 기준 1개월씩, 연간 최대 2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15일 단위로 나눠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휴직 기간 동안 기본급의 50%가 지급되며, 단체보험과 연금·적금 등 주요 복리후생도 재직 중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올해는 본부장 승인 사항이었던 휴직 권한을 소속장 승인으로 완화한 것이 특징이다.&nb

동부건설 '수익성 개선 효과'...HUG 신용평가 5계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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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수익성 개선 효과'...HUG 신용평가 5계단 상승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2026년 신용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했다. 전년 대비 5단계 상승한 기록이다. 26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HUG 신용평가는 보증거래기업의 재무상태와 경영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산출하는 등급이다. HUG 신용평가는 보증한도와 보증료율, 분양보증·프로젝트 파이낸싱(PF) 보증 등 주요 보증업무와 연계되면서 사업 경쟁력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부각되고 있다. 동부건설 신용평가가 상향된 이유는 수익성이 개선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동부건설은 2025년도 별도 기준 매출액 1조6315억원, 영업이익 605억원, 당기순이익 460억원을 기록했다. 직전 년도 영업손실 996억원, 당기순손실 1321억원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부채비율은 2024년 251.15%에서 2025년 195.14%로 하락했다. 이번 등급 상향으로 HUG

DL이앤씨 참여 S-OIL 샤힌 프로젝트 현장서 노동자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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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참여 S-OIL 샤힌 프로젝트 현장서 노동자 1명 사망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가 시공에 참여한 에쓰오일(S-OIL) 샤힌 프로젝트 건설 현장에서 노동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DL이앤씨 공시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25일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S-OIL 샤힌 프로젝트 현장에서 발생했다. 사고자는 드럼(D-230202) 내부 맨 아래에 앉아 있는 상태로 발견됐으며, 사망자는 1명으로 확인됐다.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DL이앤씨는 사고 당일 고용노동부에 관련 내용을 보고했으며, 현재 정확한 발생 원인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아직 사고 원인을 정확히 파악할 수 없어 조사 결과에 따라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샤힌 프로젝트는 S-OIL이 약 9조2000억원을 투입해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에 석유화학제품 생산 설비를 구축하는 대형 사업이다. 현대

정경구 IPARK현산 대표, 당진서 현장 안전보건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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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구 IPARK현산 대표, 당진서 현장 안전보건 점검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충남 당진시 당진화력-신송산 1차 전력구 현장에서 대표이사 주관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했다. 26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 22일 정경구 대표이사를 비롯해 조흥봉 인프라본부장, 김용주 PD 등이 현장을 찾아 안전 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경영진은 쉴드 TBM 굴진 준비 과정에서 장비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근로자 건강 보호 대책과 현장 위험 요소 대응 체계 등도 함께 살펴봤다. 정 대표이사는 점검 이후 열린 간담회에서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철저히 대비해 근로자 건강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본사 차원의 지원을 통해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과 근로자 건강 보호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당진화력-신송산 1차 전력구

'월세 받는 원룸' 옛말...대형 오피스텔, 아파트 빈자리 채우며 '몸값 껑충'
파이낸셜뉴스

'월세 받는 원룸' 옛말...대형 오피스텔, 아파트 빈자리 채우며 '몸값 껑충'

[파이낸셜뉴스] 실거주나 시세 차익보다는 월세 수익이 주 목적이었던 오피스텔 시장의 판도가 뒤바뀌고 있다. 아파트 규제 강화와 공급 가뭄의 영향으로 중대형 주거용 오피스텔이 합리적인 대체재로 부상하며 매매가 상승과 청약 열기를 주도하고 있다. ■서울 대형 10년 새 '2배' 상승 2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오피스텔은 중대형 평형을 중심으로 가파른 가격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0년간 전체 평균 상승률은 39.94% 수준이었지만 면적별로 살펴보면 격차가 극명하다. KB부동산 월간오피스텔 자료에 따르면 2016년 4월 대비 2026년 4월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전용 30㎡ 이하 28.40% △30㎡ 초과~40㎡ 이하 22.94% △40㎡ 초과~60㎡ 이하 53.37% △60㎡ 초과~85㎡ 이하 80.98% △85㎡ 초과 85.04%를 기록했다. 상승세는 서울 지역에서 특히 두드러졌다. 서울 전용 85

[단독] 3살 때 부모 잃고 받은 상속지분에…내집 마련 막혔다
파이낸셜뉴스

[단독] 3살 때 부모 잃고 받은 상속지분에…내집 마련 막혔다

[파이낸셜뉴스] #무주택자 A씨(29)는 최근 첫 내 집 마련에 나섰지만, 시중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 '생애최초' 주택구입자에게 적용되는 LTV 우대를 받을 수 없다는 안내를 받았다. 3살 때 사망한 어머니로부터 아파트 공유지분 일부를 상속받은 이력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A씨는 해당 지분을 이미 모두 처분해 현재는 무주택 상태다. A씨는 "미성년자로서 실질적인 주택 소유 의사가 없는 상태에서 발생한 불가피한 취득"이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26일 파이낸셜뉴스 취재 결과 미성년 시기에 부모 사망 등으로 불가피하게 주택 공유지분을 상속받았던 이들이 해당 지분을 모두 처분해 무주택자가 됐더라도, 현행 규정상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심사에서는 생애최초 주택구입자로 인정받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청약은 무주택, 대출은 유

'호반써밋 풍무Ⅱ' 견본주택에 나흘간 2.3만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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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써밋 풍무Ⅱ' 견본주택에 나흘간 2.3만명 몰려

[파이낸셜뉴스] 호반건설이 경기도 김포시에 선보이는 '호반써밋 풍무Ⅱ' 견본주택에 나흘 동안 2만3000명이 방문했다. 김포·검단권과 서울 서부권을 중심으로 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방문객 수로 이어졌다. 26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호반써밋 풍무Ⅱ는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C5블록에 들어서는 단지다. 공동주택 961가구와 발코니형 오피스텔 98실 등 주거시설은 총 1059가구 규모다. 공동주택은 지하 3층~지상 38층, 5개동, 전용면적 59~182㎡로 조성된다. 견본주택 현장에서는 풍무역 초역세권 입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따른 가격 경쟁력 등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전해졌다. 방문객들이 특히 내부 평면과 수납 설계, 공간 활용도 등을 꼼꼼히 살펴봤다는 후문이다. 청약은 공동주택의 경우 6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

K-water 'AI 상수도 관로 진단 기술' 국제표준화 과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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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AI 상수도 관로 진단 기술' 국제표준화 과제 채택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의 인공지능(AI) 기반 상수도 관로 진단 기술이 국제표준화 신규 과제로 채택됐다. K-water는 지난 12일부터 21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ITU-T) 산하 SG20 정기회의에서 '온디바이스 AI를 활용한 IoT 기반 상수도 관로 진단 프레임워크'가 국제표준 신규 과제(NWI)로 최종 채택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관 내부 영상과 다중 계측 데이터를 표준화된 방식으로 수집한 뒤, 현장 장비에서 직접 구동되는 '온디바이스 AI'를 통해 결함의 유형과 크기, 위치, 상태 등을 즉시 판별하는 기술이다. 데이터를 수집한 뒤 별도 분석하는 기존 방식 보다 진단 시간을 줄이고 데이터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 K-water는 해외 물사업 수요에 대응하고, 국내 물관리 기술의 해외 진출 기반을

"빅데이터 집대성"...부동산114 새 플랫폼에 '부동산 위키' 서비스
파이낸셜뉴스

"빅데이터 집대성"...부동산114 새 플랫폼에 '부동산 위키' 서비스

[파이낸셜뉴스] HDC랩스의 부동산114가 26년 이상 축적해온 부동산 빅데이터 역량을 기반으로 한 신규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규 플랫폼은 기존의 단순 정보 나열형 서비스에서 벗어나 지리정보시스템(GIS)과 위치 기반 기술을 접목한 수요자 참여형 전문 플랫폼으로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실거주자와 투자자 모두 더욱 직관적이고 전문적인 방식으로 부동산 정보를 탐색하고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새롭게 도입된 기능에는 △전문가단지평가 △리딩아파트 △전문가 칼럼 △영상 콘텐츠 △부동산위키 △카드뉴스 △Buy&Sell 리포트 △분양관 서비스 등이 있다. '전문가단지평가'는 시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부동산 전문가 그룹이 개별 아파트 단지를 직접 평가하고 코멘트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플랫폼 오픈 시점

국토부, 지역 맞춤형 UAM 시범사업 공모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지역 맞춤형 UAM 시범사업 공모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지역 수요에 기반한 도심항공교통(UAM) 초기 상용화 모델 발굴에 나선다. 국토부는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실현 가능한 사업모델을 찾기 위해 '도심항공교통 지역시범사업 지원 공모'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형 서비스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UAM 초기 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섬·산간 등 교통소외지역 이동 지원, 관광 활성화, 공공의료·행정서비스 등 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활용 모델을 중점 발굴하고, 기체·운항·통신·플랫폼 등 관련 민간기업의 실제 사업 참여 기반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오는 27일 세종국책연구단지에서 지방정부와 UAM 추진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 뒤, 29일부터 7월 28일까지

금호건설, 부산 에코델타시티 민참주택 수주…3289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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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부산 에코델타시티 민참주택 수주…3289억 규모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이 부산 에코델타시티 공공분양주택 건립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금호건설은 부산도시공사가 발주한 '에코델타시티 8블록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 건립사업'에서 단지 특성에 맞춘 통합 디자인과 특화 설계를 제안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3289억원 규모로, 금호건설이 50.1%의 지분을 갖고 사업을 주관한다. 경동건설, HJ중공업, 삼미건설, 지원건설이 공동으로 참여하며, 단지에는 금호건설의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가 적용될 예정이다. 단지는 부산 강서구 강동동 3976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6층, 14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05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는 공공분양 방식으로 공급되며, 2028년 4월 착공해 2031년 8월 준공 예정이다. 금호건설은 최근 울산도시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