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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장항 현장 '안전보건 교육현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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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장항 현장 '안전보건 교육현장' 선정

반도건설의 경기 고양시 장항 건설현장이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하는 전문건설업체 안전보건 아카데미 교육 현장으로 선정됐다. 13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고양 장항 현장은 반도건설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카이브 유보라(KAIVE UBORA)'와 프리미엄 브랜드 상가 '시간(時間)'이 최초로 적용된 1700여가구 대규모 주상복합 단지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단독]공사비 급등에… 수익성 없어서… 인허가 받고도 삽 못 뜬 건물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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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공사비 급등에… 수익성 없어서… 인허가 받고도 삽 못 뜬 건물 급증

공사비 급등과 낮은 수익성 등의 이유로 지난해 인허가를 받고도 착공하지 못한 건물이 2023년 대비 2배 이상 급증했다.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곳은 땅이 넓고 가격 상승 기대감이 컸던 경기도 지역이다. 지방이 차지하는 미착공 물량 비중도 점차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3일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국내에서 인허가를 받고도 착공하지 못한 건물은 1만3568개로, 2년 전인 2023년(5460개) 대비 148.5% 늘었다. 2024년(8979개)과 비교해도 51.1% 증가한 수치다. 인허가 후 미착공이 가장 많았던 곳은 전체의 35.6%를 차지한 경기도(4826개)다. 충남이 1178개, 충북 1164개, 경북 1029개, 강원이 1000개 등으로 뒤를 이었다. 경기도의 경우 기대감 하락, 넓은 지역, 큰 변동성 등이 발목을 잡았다. 김인만 김인만부동산경제연

KB자산운용, 6148억 '세미콜론 문래' 매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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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6148억 '세미콜론 문래' 매입한다

서울 영등포구 프라임급 오피스인 '세미콜론 문래(사진)'의 자산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KB자산운용이 선정됐다. KB자산운용은 국민연금공단(NPS) 자금으로 해당 자산을 매입할 계획이다. 13일 상업용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SK디앤디(SK D&D)의 100% 자회사인 디앤디인베스트먼트는 최근 세미콜론 문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 매각가는 총 6147억9500만원(3.3㎡당 2050만원)으로 오는 6월 내에 딜 클로징이 목표다. 세미콜론 문래는 2017년 준공한 준신축으로 지하 5층~지상 13층, 연면적 9만9140㎡ 규모의 오피스 빌딩이다. 디앤디인베스트먼트가 설정한 디앤디플랫폼리츠의 핵심 자산이기도 하다. 한국씨티은행, 삼성화재 등 우량 임차인들이 입점해 있으며 공실률은 0%다. S타워와 N타워 2개 동으로 이뤄져 있는데 KB자산운용은 2

전·월세 30% 넘게 사라져… 서울 떠나는 전월세 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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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30% 넘게 사라져… 서울 떠나는 전월세 난민

서울 아파트 임대시장에서 전세와 월세 매물이 동시에 사라지고 있다. '전세의 월세화'가 가속될 것이라는 전망과 달리 월세까지 줄어들며 임대시장 전반의 공급이 위축되는 양상이다. 13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의 전·월세 매물은 연초 대비 25개 전 자치구에서 감소했다. 연초 2만3060건이던 전세 매물은 1만5129건으로 34.4% 감소했고, 같은 기간 월세도 2만1364건에서 1만4597건으로 31.7%으로 줄어 들었다. 전세와 월세 모두 서울 전 자치구에서 물량이 축소됐다. 전세매물이 가장 큰 폭으로 축소된 곳은 노원구로 686건에서 193건으로 71.9% 줄었고, 금천구도 178건에서 52건으로 70.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중랑구(-63.5%), 구로구(-62.8%), 강북구(-60.2%), 관악구(-54.0%), 도봉구(-53.1%), 마포구(-51.7%)의 전세 매물이 연초

'여의도·강남 10분대 이동' 써밋 더힐 내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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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강남 10분대 이동' 써밋 더힐 내달 공급

대우건설은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304번지 일대에 흑석11 재정비 촉진 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써밋 더힐(조감도)'을 5월 중 공급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6층부터 지상 16층까지 총 30개 동으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39~150㎡, 총 1515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이중 전용 39~84㎡, 4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서울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단지로, 여의도(YBD)와 강남권(GBD)으로 10분 대에 진입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다양한 식음료 시설, 로드숍 등이 밀집한 흑석동 상권이 형성돼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이마트 용산점, 롯데마트 서초점 등 대형 유통시설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중앙대학교병원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등 대형 종합병원이 인접해 우수한 의료 환경을 갖췄다

수십년 시유지 족쇄 풀린다… 서부이촌동 일대 재건축 훈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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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 시유지 족쇄 풀린다… 서부이촌동 일대 재건축 훈풍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기대감이 커지면서 서울 서부이촌동 일대 노후 아파트 재건축 사업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특히 서울시 소유 부지에 지어져 수십 년간 발목이 잡혔던 단지들이 '시유지 매입'이라는 돌파구를 찾으면서 사업 추진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시유지 매입' 재건축 승부수 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용산구 이촌시범아파트는 지난 2일 주민 동의율 85%를 확보해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을 신청했다. 특별계획구역으로 함께 묶인 미도연립과 공동 추진에 나선 것으로, 신통기획 신청 요건인 주민 동의율 3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이촌시범아파트는 1970년에 지어진 57년차 노후 단지로 총 190가구 규모다. 재건축 연한은 준공 후 30년이 지난 시점부터 시작되지만, 서울시유지 위에 지어졌다는 점이 걸림돌로 작용해 정비사업 추진

'LIFE 플랫폼 강화' 아이파크 브랜드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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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플랫폼 강화' 아이파크 브랜드 리뉴얼

HDC그룹은 13일 'IPARK(아이파크)' 브랜드를 약 2년 만에 전면 리뉴얼한다고 밝혔다. 리뉴얼된 아이파크의 지향점은 고객의 일상과 경험을 연결하고 설계하는 데 있다. 단순한 주거 상품을 넘어 다양한 공간과 서비스가 하나의 경험으로 이어지는 LIFE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BI는 연결과 확장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컬러와 서체는 디지털 환경과 오프라인 공간 전반에서 동일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재정비했다. 컬러는 아이파크가 지향하는 '더 나은 삶의 형식'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디자인 시스템은 AI 기반 기술과 친환경 감성을 결합한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구축됐다. 공간과 도시, 사람의 관계를 하나의 유기적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시각적으로

코레일, 중동發 위기 대응…분야별 대책 가동·에너지 절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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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중동發 위기 대응…분야별 대책 가동·에너지 절감 강화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고물가·고환율·고금리에 대응해 리스크 관리 대책을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코레일은 지난 10일 중동 전쟁에 따른 리스크 점검 회의를 열고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 단계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책과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중동 사태 장기화가 철도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특히 유가 상승으로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선택하는 시민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수도권전철 혼잡도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특정 객차의 혼잡을 분산하고, 승강장 안내 직원 배치로 승객 편의를 높이는 방식이다. 또 열차 운행용 연료를 두 달 이상 비축하고 있으며, 차량 유지보수에 필요한 외자 물품도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재고 관리

국토부 "중동전쟁, 불가항력 사유 인정…책임준공 기한 연장"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중동전쟁, 불가항력 사유 인정…책임준공 기한 연장"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중동전쟁 상황을 공사 지연의 불가항력 사유로 인정하면서 공사기간 지연에 따른 비용 발생 등 국내 건설사가 받을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지난 8일 열린 건설·금융업권 합동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중동전쟁 상황을 불가항력으로 보는 유권해석을 내리고 이를 바탕으로 책임준공 기한 연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중동전쟁 상황을 민간건설공사 표준도급계약서 제17조에 따른 불가항력의 사태로 해석한 것이다. 이에 따라 공기연장, 계약금액 조정 등 민간 건설 현장에서 중동상황 대응이 보다 유연해질 전망이다. 금융위도 이번 유권해석을 반영해 '책임준공확약 PF 대출 관련 업무처리 모범규준'에 따라 중동전쟁 상황을 책임준공 연장사유로 인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책임준공

롯데건설, 희망퇴직 받는다…"젊은 조직으로 체질 개선"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 희망퇴직 받는다…"젊은 조직으로 체질 개선"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장기 근속자 등에 대한 희망퇴직을 시행한다. 롯데건설은 13일 사내 게시판에 희망퇴직 시행 계획을 공고했다. 희망퇴직 신청자에게는 근속 연수에 따라 최대 기본급 30개월분의 퇴직 위로금이 지급된다. 추가로 특별 위로금 3000만원과 대학교 재학 이하 자녀 1인당 1000만원의 학자금을 지원한다. 희망자에 한해 재취업 컨설팅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희망퇴직에 대해 롯데건설 관계자는 "인력 감축이 아닌 젊은 조직으로의 체질 개선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올 상반기 39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신입 및 경력직 채용을 이어갈 예정이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단독]KB자산운용 '세미콜론 문래' 매입한다...국민연금 서남권역 첫 투자
파이낸셜뉴스

[단독]KB자산운용 '세미콜론 문래' 매입한다...국민연금 서남권역 첫 투자

[파이낸셜뉴스] 서울 영등포구 프라임급 오피스인 '세미콜론 문래'의 자산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KB자산운용이 선정됐다. KB자산운용은 국민연금공단(NPS) 자금으로 해당 자산을 매입할 계획이다. 13일 상업용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SK디앤디(SK D&D)의 100% 자회사인 디앤디인베스트먼트는 최근 세미콜론 문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 매각가는 총 6147억9500만원(3.3㎡당 2050만원)으로 오는 6월 내에 딜 클로징이 목표다. 세미콜론 문래는 2017년 준공한 준신축으로 지하 5층~지상 13층, 연면적 9만9140㎡ 규모의 오피스 빌딩이다. 디앤디인베스트먼트가 설정한 디앤디플랫폼리츠의 핵심 자산이기도 하다. 한국씨티은행, 삼성화재 등 우량 임차인들이 입점해 있으며 공실률은 0%다. S타워와 N타워 2개 동으로 이뤄져 있는데

국토부, 새만금 투자지원 TF 가동…9조 투자 속도전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새만금 투자지원 TF 가동…9조 투자 속도전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새만금에 기업 투자와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확충하기 위한 '투자지원 TF'를 본격 가동한다. 13일 국토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새만금 투자지원 TF'를 출범한다. 이번 TF는 현대자동차그룹이 발표한 약 9조원 규모의 새만금 투자 계획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다. 새만금을 로봇·수소·인공지능(AI) 기반 첨단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 주재로 열리는 이날 회의에서는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규제와 인허가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지원 방안이 논의된다. 국토부는 새만금 개발 주무 부처로서 정주·교통 여건 개선과 AI도시 조성을 위한 제도 정비 등을 TF를 통해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TF는 국토·도시, 교통, 주택 등 3개 분야 20개 과제를 중심으로 가동된다. 도시

홍지선 2차관, 시도 교통물류 회의 개최.. "고유가 대응 총력"
파이낸셜뉴스

홍지선 2차관, 시도 교통물류 회의 개최.. "고유가 대응 총력"

[파이낸셜뉴스]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이 중동 상황에 따른 고유가 지속에 대응해 지방정부와 함께 교통·물류 분야 대응 점검에 나섰다. 1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홍 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17개 시·도 교통물류 관계자들과 회의를 열어 유가보조금 집행현황을 점검하고 대중교통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원유 수급 차질과 유가 상승으로 운수업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유가보조금 집행현황을 점검하고 관련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 차관은 "유가보조금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운수업계를 위한 직접 지원책"이라며 "보조금 지급에 차질이 없도록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집행관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승용차 요일제 등 에너지 절감 참여 시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무순위 청약…20일 접수
파이낸셜뉴스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무순위 청약…20일 접수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일원에 공급되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의 무순위 청약 접수가 오는 20일 진행된다. 13일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은 단지의 청약 모집공고를 게재했다. 당첨자는 23일 발표되며 계약은 5월 2일 예정이다. 자격요건은 현재 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며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다. 단지는 구리시 최초의 3000가구 이상 대단지로 지하철 8호선∙경의중앙선 환승역인 구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지하철 잠실역까지 20분, 삼성역·봉은사역·종각역까지는 30분이 소요된다. 한편 앞서 진행된 본 청약에서는 특별공급을 포함해 총 5200여건이 접수된 바 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이촌 르엘' 청약 135대 1…강북 첫 '르엘'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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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촌 르엘' 청약 135대 1…강북 첫 '르엘' 흥행

[파이낸셜뉴스]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 공급된 첫 리모델링 단지 '이촌 르엘'이 1순위 청약에서 전 타입 마감을 기록했다. 13일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0일 진행된 이촌 르엘의 1순위 청약은 특별공급을 제외한 78가구 모집에 총 1만528건이 접수돼 평균 13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 경쟁률은 254대 1로, 전용 100㎡ 19가구에 4827건이 접수됐다. 이어 전용 106㎡의 경쟁률은 182대 1, 122㎡는 67대 1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이촌 르엘은 이촌 현대아파트를 리모델링해 선보이는 단지로,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총 9개 동, 750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100~122㎡, 총 8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0일로 예정됐으며, 정당 계약은 5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 입주는 2027년 3월 예정이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한국디벨로퍼협회, 베트남 뉴탓코 회장 국제위원회 고문 위촉
파이낸셜뉴스

한국디벨로퍼협회, 베트남 뉴탓코 회장 국제위원회 고문 위촉

[파이낸셜뉴스] 한국디벨로퍼협회는 베트남과의 부동산 개발 협력 확대와 회원사들의 해외 진출 지원 강화를 위해 베트남 뉴탓코(Newtatco Corp)의 쩐 비엣 하인 회장을 국제위원회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쩐 비엣 하인 회장은 베트남 내에서 다양한 사업 경험과 대외협력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앞으로 한국디벨로퍼협회 국제위원회 고문으로서 협회 회원사들이 베트남에서 추진하는 부동산 개발·투자·파트너십 구축 과정에서 현지 자문과 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한모 회장은 "베트남은 높은 성장성과 개발 잠재력을 지닌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이번 고문 위촉은 협회 회원사들이 베트남에 보다 안정적으로 진출하고, 현지에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57년차 서부이촌동 '시유지 난제' 풀었다...재건축 '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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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년차 서부이촌동 '시유지 난제' 풀었다...재건축 '봄바람'

[파이낸셜뉴스]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기대감이 커지면서 서울 서부이촌동 일대 노후 아파트 재건축 사업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특히 서울시 소유 부지에 지어져 수십 년간 발목이 잡혔던 단지들이 '시유지 매입'이라는 돌파구를 찾으면서 사업 추진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시유지 매입' 재건축 승부수 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용산구 이촌시범아파트는 지난 2일 주민 동의율 85%를 확보해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을 신청했다. 특별계획구역으로 함께 묶인 미도연립과 공동 추진에 나선 것으로, 신통기획 신청 요건인 주민 동의율 3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이촌시범아파트는 1970년에 지어진 57년차 노후 단지로 총 190가구 규모다. 재건축 연한은 준공 후 30년이 지난 시점부터 시작되지만, 서울시유지 위에 지어졌다는 점이 걸림돌로 작용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