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건설, 인천 계양신도시서 '카이브 유보라' 1110가구 분양
반도건설이 오는 10월 인천 계양신도시에서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를 분양한다. 3기 신도시 가운데 가장 먼저 입주하는 계양신도시에 처음 공급되는 민간분양 주택이다. 카이브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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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이 오는 10월 인천 계양신도시에서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를 분양한다. 3기 신도시 가운데 가장 먼저 입주하는 계양신도시에 처음 공급되는 민간분양 주택이다. 카이브 유..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를 달고 착공을 준비 중인 서울 노량진4구역 재개발이 '1+1' 조합원 분양가를 둘러싸고 내홍에 휩싸였다. 2022년 관리처분계획 당시 5억원..

1일 서울 서남권 대표 주거지인 양천구 목동에 마련된 목동윤슬자이 견본주택. 오는 3일 견본주택 공식 오픈 및 분양을 앞두고 1일 프레스 행사에서 본 견본주택은 오피스텔보다 아파트..
코람코자산신탁은 상장리츠 이리츠코크렙의 배당 가이던스를 공모가 기준 연 7%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1일 밝혔다. 배당 주기도 연 2회에서 4회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한다. 이리츠코크렙..

[파이낸셜뉴스] 용산공원에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에 반대하는 국민동의청원의 동의자가 5만명을 넘어섰다. 청원이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 요건을 충족한 가운데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대체 부지를 놓고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1일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따르면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개정 반대 및 용산공원 부지 주택공급 추진 중단에 관한 청원'에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5만409명이 동의했다. 국민동의청원은 공개 후 30일 안에 5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으면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돼 심사를 받는다.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개정안은 캠프킴을 비롯한 반환 부지의 고밀 복합개발을 위해 공원·녹지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청원인은 "이번 개정이 캠프킴 부지에 한정된다고 설명하지만, 법 본문의 기준 자체가 바

[파이낸셜뉴스] 전문건설협회가 건설업계의 상호시장 개방으로 인해 중소형 전문건설 업체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법개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장은 1일 세종시 중앙타운 협회세종센터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4~5년 (상호 개방을) 시행한 결과 불합리하다는 게 입증이 됐다"고 밝혔다. 법개정으로 지난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종합·전문건설업 간 업역 규제가 폐지됐다. 소규모 복합 공사와 대형 단일 공사를 종합·전문건설업체가 자유롭게 수주하며 상호 경쟁을 하게 한 것이다. 전문건설협회는 종합·전문 공공공사 상호진출 허용 규모가 약 6.5배 격차를 보인다고 지적했다. 전문공사 시장은 56.7%가 개방됐으나, 종합공사 시장 개방률은 8.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 회장은 &q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국내 물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기술실증 기회와 판로 지원을 확대한다. 1일 K-water는 대전 본사에서 K-water 해외시장개척단과 아시아물위원회(AWC) 기업인연합회 회원사 등 국내 물기업 56개사를 초청해 '해외 동반진출을 위한 네트워킹데이'를 열었다. 행사에서는 K-water가 추진 중인 해외사업 현황과 사업 여건, 기업과 협력할 수 있는 분야를 공유했다. 수출 역량에 따라 지원 내용을 달리하는 맞춤형 전략과 해외 현지에서 국내 기술을 검증할 수 있는 글로벌 테스트베드 제공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해외시장개척단은 국내 물기업의 해외 전시회 참가와 무역사절단 파견, 현지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8년 출범해 현재 68개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파이낸셜뉴스]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제9대 이사장이 1일 취임 일성으로 "안전을 모든 의사결정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사고가 난 뒤 수습에 나서는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를 활용해 위험 요인을 미리 걸러내는 예방 중심의 안전체계를 갖추겠다는 것이다. 정 이사장은 이날 대전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미래지향적 국가철도공단이 되기 위해 원칙과 기본으로 돌아가자'를 경영 슬로건으로 제시했다.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경영을 바탕으로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공단'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한 4대 경영방향으로는 △안전 최우선의 예방 중심 관리체계 구축 △원칙과 절차에 기반한 공정과 신뢰 확립 △현장 중심의 사업관리 강화 △철도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선도를 내놨다. 조직 운영에는 명확한 원칙과 기준을 적용
!["평당 1억 미만"...목동 이주 수요도 겨냥한 '윤슬자이', 이런 모습 [르포]](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9/01/202609011447106970_l.jpg)
[파이낸셜뉴스] 1일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목동윤슬자이' 견본주택. 1층 아트영상관에 들어서자 벽면 전체를 감싼 대형 파노라마와 영상관 중앙에 위치한 미디어아트가 반긴다. 3분여의 단지 소개 영상에서 GS건설이 가장 강조한 점은 '윤슬' 구현. 물이 없는 곳에서 잔물결을 만들기 위해 글로벌 아티스트 '네드 칸'과도 협업했다. 2층에는 실제 내부와 비슷하게 만든 단지 모형, 커뮤니티 쇼룸이 있다. 모형과의 괴리를 줄이기 위해 천장고를 최대한 맞췄다고 한다. 견본주택을 한바퀴 돌고 남은 기억은 '하이엔드'다. 목동윤슬자이 관계자는 "지하 1~3층에는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직접 위탁 운영하는 멤버십 웰니스 클럽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이 들어선다"며 "목동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고급스러운 커뮤니티시설"이라고 설명

국회 세미나서 AI 데이터센터 공급전략 논의 모듈러·표준화 기반 건설 생산 체계 전환 제시 AI 데이터센터 핵심 인프라 기술 R&D 추진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으로 고밀도·고발..
!['역대 최대' 69조 예산에 공급 속도전...21만8000호 착공[2027년 예산안]](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9/01/202609011424311057_l.jpg)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내년 한 해 공적주택 21만8000호를 착공하기로 했다. 오는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0만호를 공급하겠다는 목표에 맞춰 첫해부터 물량을 대거 쏟아내겠다는 것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국토부는 내년도 예산안을 69조원 규모로 편성했다. 역대 최대다. 이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30조원을 주택 공급에 투입한다. 이와 함께 청년의 주거 사다리를 강화하기 위해 공공 주도 임대 사업도 확충하기로 했다. 지출구조조정으로 관례상 지급되던 예산 등을 정리해 추가 재원을 마련한 국토부는 신규 사업으로 성장을 도모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국토부는 1일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6조2000억원 늘어난 69조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올해 대비 9.9% 증가한 규모다. 예산이 줄었던 지난 2025년(58조2000억원)에 비해선 18%가량, 2024년(60조9000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임장(현장 방문) 기본보수제’(임장비) 도입 의지를 다시 한 번 내비쳤다. 협회는 계약이 성사되지 않으면 중개사가 아무 보수를 받지 못하는 현행 구조를 개선하고..

서울 서남권의 부동산 대장주로 꼽히는 목동 신시가지 일대에 대규모 주거용 오피스텔 공급 포문이 열렸다. GS건설이 옛 KT 목동부지 용지에 선보이는 ‘목동윤슬자이’가 그 주인공이다..
!["매일 타니 10% 할인도 크죠"…KTX·SRT 통합 첫날 호평[르포]](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9/01/202609011402153076_l.jpg)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SR의 통합운행 첫날인 1일 이용객들이 가장 먼저 체감한 변화는 낮아진 운임과 늘어난 좌석이었다. 우선 하나로 합쳐진 예매 체계에 대한 호평들이 많았다. 특시 수서역으로 분산 효과 때문에 서울역에서 열차를 타기도 수월해 졌다는 평가들이 나왔다. 이날 오전 7시 서울 용산역 대합실에는 지방으로 출근하는 직장인과 여행객들이 뒤섞여 있었다. 이날부터 KTX와 SRT의 명칭은 KTX로 통일됐고, 기존 KTX 운임은 SRT 수준으로 평균 10% 낮아졌다. 통합 첫날 시민들은 운임 인하를 가장 피부에 와 닿는 변화로 꼽았다. 평일마다 용산과 오송을 오간다는 30대 직장인은 "요금 인하가 가장 크게 와닿았다"며 "1만8200원이던 운임이 1만6600원으로 줄었다"고 말했다. 이어 "같은 서비스를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펼치는 특별한 미술제를 개최한다. 유치부,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2개 부문이며 총 350명 규모다. 호반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아브뉴프랑은 오는 10월 열리는 '2026 아브뉴프랑 어린이 미술제 - 상상 속 행복 놀이터'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다음달 3일에는 아브뉴프랑 판교점과 광명점에 각각 100명씩 참여하며, 4일에는 광교점에서 150명이 참가한다. 그림 주제는 '내가 만들고 싶은 세상에서 가장 신나는 놀이터'다. 참가 어린이들은 행사 당일 주제에 맞춰 자유롭게 그림을 완성하고 현장 심사를 거쳐 시상식도 열린다. 수상작은 향후 아브뉴프랑 판교점에 전시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일부터 포스터 내 QR코드 등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참가비는 5000원이며 참가자에게

[파이낸셜뉴스] 쌍용건설 10월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 일원에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을 공급한다. 총 333가구로 양서면에서 300가구 이상 규모가 공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응이다. 1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은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 212-3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최고 지상 19층, 6개동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은 74㎡, 84㎡, 123㎡, 146㎡P 등이다. 단지는 경의중앙선 양수역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양수역에서 급행열차 이용 시 서울 왕십리역과 청량리역까지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9호선 5단계 연장 시 환승을 통해 잠실·강남 접근성이 더 높아질 예정이다. 차량 이용 시 경강로, 수도권제1·2순환고속도로 등을 통해 하남 15분대, 송파 30분대, 강남 4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신팔

반도건설이 오는 10월 인천 계양신도시에서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를 분양한다. 3기 신도시 가운데 가장 먼저 입주하는 계양신도시에 처음 공급되는 민간분양 주택이다. 카이브 유..

[파이낸셜뉴스] 대한건설정책연구원(건정연)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전문건설업의 혁신전략과 AI·스마트건설이 산업에 미칠 변화를 논의한다. 건정연은 개원 20주년 기념식과 세미나를 오는 10월 1일 오후 2시 서울 전문건설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RICON 20년, 더 큰 미래를 그리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연구원의 지난 20년간 성과와 향후 비전을 소개한다. 캘리그라피 식전 행사와 성과 발표, 기념 영상 상영, 기조강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건정연 제4대 원장을 지낸 박상우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AI로 건설산업의 날개를 달자'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AI를 비롯한 기술 변화 속에서 건설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세미나는 건설시장 변화와 미래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박선구 건정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이 경기도 시·군의 공동주택 관리·감독 업무에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감사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달 27일 경기도 인재개발원에서 경기도 시·군 공동주택관리 감사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K-apt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교육에서는 K-apt에 축적된 단지정보와 관리비, 유지관리이력, 입찰정보, 외부회계감사 결과 등의 수집·공개 체계를 소개했다. 지자체 담당자가 해당 정보를 공동주택 관리·감독 과정에서 조회하고 활용하는 방법도 함께 다뤘다. 특히 단지별 관리비를 조회·비교하는 방법과 입찰 내역 및 시설 유지관리이력을 확인하는 절차, K-apt 자료실의 데이터를 감사업무에 활용하는 방법 등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0월 용인 반도체 산단 1공구 조성 공사를 착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 곳에는 삼성전자의 팹이 들어설 예정이다. 당초 예상보다 일정을 크게 앞당긴 ..
[파이낸셜뉴스]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조성된 608실 규모의 생활형 숙박시설이 주거용 오피스텔 전환 절차를 사실상 마무리했다. '힐스테이트 송도 스테이에디션'이 그 주인공으로 최종 용도변경만 남겨 놓은 상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시행사 측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힐스테이트 송도 스테이에디션' 지구단위계획 변경에 따른 공공기여금 납부를 완료했다. 지구단위계획 변경 세부 내용은 조만간 고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본격적인 오피스텔 전환 절차만 남겨 놓은 것이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4층, 2개 동, 608실 규모다. 2022년부터 주거용 전환을 논의해 왔다. 수차례 논의 끝에 최근 담당 관청인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협상을 마무리 지은 것이다. 앞서 정부는 숙박업 신고를 하거나 용도변경을 신청한 소유자를 대상으로 이행강제
![[속보] 정부, 종부세 세부담 상한선 150% 유지…200%로 안 올린다](https://pimg.mk.co.kr/news/cms/202609/01/news-p.v1.20260712.7d33fb00e50b40a2bffa87b1ff1addeb_R.jpg)
정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비거주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를 현행 공시가격 기준 12억원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세 부담 상한선도 200%로 올리기로 했던 당초 계획을 수정..
![[속보] 정부, 비거주 1주택 종부세 공제 12억원 유지 가닥…9억원 축소안 철회](https://pimg.mk.co.kr/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6faa9bd1cd534fc3993901b81e830de0_R.jpg)
비거주 부부 공동명의 4억→6억 상향 세부담 상한선 150% 유지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를 현행 공시가격 12억원으로 유지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달 ..

현대차그룹 연구거점 ‘HMG퓨처콤플렉스’ 포스코그룹 글로벌센터 조성지하철 8호선·수인분당선 복정역 일대가 현대자동차그룹과 포스코그룹의 연구시설이 들어서는 대기업 연구개발(R&D) ..

이재명 대통령이 주택 공급 확대를 경기 회복을 위한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신속한 인허가와 착공을 거듭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한성숙 총리에게 주택..

연립·다세대 전세 평균 보증금 한달새 1.2% 하락 2억1936만원서울 원룸 평균 월세가 한 달 새 6% 넘게 오른 가운데 강남구 원룸의 경우 월세가 100만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

주택지출 포함 사회복지 예산 47.9조원으로 6.2조 증액 공적주택 21만8000호 착공 공공기관 이전 예산도 선반영정부가 내년 국토교통부 예산을 역대 최대인 69조원으로 늘리면서..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신혼부부 대상 장기전세주택인 '미리내집'을 2030년까지 1만7500가구를 추가 공급한다. 보증금 분할납부와 우선매수청구권 개선 등으로 제도의 실효성도 높인다. 입주민들은 미리내집이 주거 안정과 출산 계획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하면서도 장기 거주 이후 내 집 마련과 평형 확대, 대출 지원 등 제도 보완을 요구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 르엘 미리내집을 찾아 주거시설을 점검하고 입주 신혼부부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잠실 르엘은 잠실역 인근에 조성된 186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미리내집 98가구와 장기전세주택 100가구가 포함돼 있다. 서울시가 지난 4월 도입한 보증금 분할납부제를 처음 적용한 곳으로, 미리내집 98가구 중 74가구(76%)가 이 제도를 신청해 입주 당시 내야 할 보증금 약 158억원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으로 역대 최대 금액으로 예산을 편성받았다. 국토부는 청년 월세 지원 확대 등 민생지원에 초점을 맞추며 동반 성장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국토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최대 69조원의 내년도 정부예산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의결된 예산안은 오는 3일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내년도 국토부 예산은 총 69조원으로, 올해 예산인 62.8조원보다 6.2조원(9.9%) 증가했다. 내년도 예산안에는 주택공급 8.8조원과 미래모빌리티 0.9조원 등이 반영됐다. 국토부는 재정운용성 극대화를 위해 모든 예산사업을 면밀히 검토했다. 이 과정에서 관행적으로 집행되던 예산이나 집행부진 사업 등에 대한 지출구조조정을 통해 확보된 예산을 정부 중점 추진과제에 전액 재투자했다. 국토부가 지출구조조정한 항목은 철도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손을 잡고 임차형 임대주택 공급 확대에 나선다. SH는 지난 31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전세임대주택·장기안심주택의 공급 활성화 및 중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전세 매물 부족과 가격 상승 여파로 임차형 임대주택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민관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주거 지원 매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전세임대주택 및 장기안심주택 적격 매물 발굴 및 중개 지원 △임차형 임대주택 제도 홍보 및 협회 회원 공인중개사 참여 확대 △안전하고 투명한 임대차 거래 환경 조성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SH는 주택 공급 계획과 지원 기준 등 구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