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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 현안, 청년 시각으로 알렸다…서포터즈 5명 수상
파이낸셜뉴스

전문건설 현안, 청년 시각으로 알렸다…서포터즈 5명 수상

[파이낸셜뉴스] 대한전문건설협회가 청년들이 제작한 카드뉴스와 기사형 콘텐츠를 통해 전문건설업의 역할과 업계 현안을 알리고, 콘텐츠 완성도와 전달력 등이 우수한 서포터즈 5명을 선정했다. 2일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전문건설 청년 서포터즈 시상식'을 열고 첫 서포터즈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은 박건희씨가 받았다. 우수상에는 김예봄·배은빈씨, 장려상에는 김서영·장수진씨가 각각 선정됐으며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청년 서포터즈는 전문건설업의 가치와 역할을 알리고 청년층과의 소통을 넓히기 위해 협회가 올해 처음 도입한 사업이다. 서포터즈들은 지난 7월부터 협회 주요 사업과 제도 개선 성과, 전문건설업계 현안 등을 주제로 콘텐츠를 만들었다. 카드뉴스와

SGC E&C, 차세대 공사관리 시스템 도입...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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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 E&C, 차세대 공사관리 시스템 도입...경쟁력 강화

[파이낸셜뉴스] SGC E&C가 차세대 공사관리 시스템 '선진 프로젝트 관리 공법'(AWP)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수행 역량 고도화, 수주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2일 SGC E&C에 따르면 AWP 시스템은 설계·구매·시공·시운전 등 프로젝트 전 과정을 디지털 데이터 기반으로 통합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설계 단계에서 생성되는 도면, 물량, 자재 및 주요 설계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데이터의 정합성과 최신성을 높이고 검증된 설계 정보가 구매·시공·시운전 단계의 작업 패키지로 연계되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사전에 최적의 '시공 계획'을 수립, 시공 효율을 극대화하고 공정별 진행 현황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SGC E&C는 이번 AWP 도입으로 단순한 업무 효율화를 넘어 국내외 플랜트 시장에서

신동아건설, 채정섭 신임 대표이사 선임
파이낸셜뉴스

신동아건설, 채정섭 신임 대표이사 선임

[파이낸셜뉴스] 신동아건설이 채정섭 전 보성그룹 계열사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번 인사로 신동아건설은 채정섭·김세준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된다. 2일 신동아건설에 따르면 채 대표는 1965년생 전남 담양 출신으로 1992년 보성건설(현 한양 모그룹)에 입사해 개발사업, 건축영업, 경영기획 등 건설업 전반 요직을 거쳤다. 2018년부터는 ㈜한양, 보성산업, 솔라시도 등의 대표이사를 차례로 역임했다. 청라시티타워, 청라국제금융단지, 새만금 관광·레저 개발사업, 해남 기업도시 '솔라시도' 개발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채 대표는 "풍부한 현장 경험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 성장을 견인하겠다"며 "최근 건설업계가 처한 위기에 맞서 임직원 모두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한마음으로 뛰자"

한화 건설부문, 포레나 코지커브 엘리베이터 '굿디자인' 선정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 포레나 코지커브 엘리베이터 '굿디자인' 선정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이 새롭게 개발한 '포레나 코지커브 엘리베이터'가 '2026 굿디자인(GD) 어워드'에 선정됐다. GD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분야 시상식이다. 2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이 엘리베이터는 한화포레나만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됐다. 호텔 라운지와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곡선 디자인을 비롯, 조명과 소재 등을 차별화했다.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엘리베이터 디자인에 곡선 요소를 적용한 것이다. 벽면과 천장 등에 부드러운 곡선을 적용, 입주민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했고 간접조명을 활용해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경량화 설계로 운행 효율을 높이고 이사나 화물 운반 과정에

정부, 내일 행정기관 이전계획 발표...공공기관은 다음으로
파이낸셜뉴스

정부, 내일 행정기관 이전계획 발표...공공기관은 다음으로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을 발표한다. 다만 금융감독원 등 공공기관에 대한 발표는 차후로 미뤄졌다. 2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 및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기능 개혁을 골자로 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기자회견은 한성숙 국무총리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 등 관계부처 장관들이 함께 참석한다. 정부는 국정과제 계획에 따라 연내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 이전계획 발표와 함께 오는 2027년 이전 착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발표에서 정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방향과 대상, 계획 등을 공개할 것으로 전해졌다. 그간 중앙행정기관 중 금융위원회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성평등가족부 등이 대상으로

K-water, 기후테크 스타트업·투자자 잇는다…"200조 시장 대응"
파이낸셜뉴스

K-water, 기후테크 스타트업·투자자 잇는다…"200조 시장 대응"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기후테크·물산업 분야 스타트업과 투자자, 전문가를 연결해 기술 사업화와 투자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K-water는 오는 3일 오후 2시 '2026 기후테크 혁신 포럼'을 대전 유성구 팁스타운 3층 타운홀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대전 지역 스타트업 행사인 '2026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 위크'와 연계해 마련됐다. 기후테크 스타트업과 투자자,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관련 산업의 협력 생태계 구축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글로벌 기후테크 시장은 2032년 약 20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K-water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전환 과정에서 기후테크와 물산업이 미래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럼은 전문가 강연과 혁신기업 발표, 패널 토의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된

아파트에 조선호텔 서비스를...'목동윤슬자이', 프리미엄 웰니스 '콩코드 클럽' 품는다
파이낸셜뉴스

아파트에 조선호텔 서비스를...'목동윤슬자이', 프리미엄 웰니스 '콩코드 클럽' 품는다

[파이낸셜뉴스] 단순한 대형 면적이나 외관 자재의 고급화를 넘어, 입주민이 매일 접하는 커뮤니티의 품질과 이를 전문적으로 관리·유지할 수 있는 ‘운영의 전문성’이 하이엔드 주거의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우수한 시설을 갖추더라도 체계적인 전문 운영 시스템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주거 만족도를 지속하기 어렵다는 시장의 요구를 반영한 결과다. 서울 양천구 목동 일원에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 ‘목동윤슬자이’는 이러한 주거 트렌드에 발맞춰 국내 호텔·리조트 운영 전문기업인 조선호텔앤리조트와 단지 내 웰니스 시설에 대한 공식 위수탁운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조선호텔앤리조트의 프리미엄 웰니스 브랜드인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CONCORD CLUB by JOSUN)’이 단지 내에 도입된다. ‘콩코드 클럽 바이 조

"20년 묵은 원도심 숙원 풀린다"...코오롱글로벌, 대전 선화동에 '하늘채 루시에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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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묵은 원도심 숙원 풀린다"...코오롱글로벌, 대전 선화동에 '하늘채 루시에르' 공급

[파이낸셜뉴스] 계획 단계에 머물렀던 대전 원도심 개발이 정부의 10년 단위 발전 계획 확정과 개별 프로젝트 착공에 힘입어 실행 궤도에 올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지방 5개 광역시에 산업·주거·문화가 복합된 혁신공간을 조성하는 '도심융합특구 종합발전계획(2026~2035년)'을 최종 고시했다. 이에 따라 2004년 승인된 KTX 대전역 일원의 공공·민간 투자가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해당 사업으로 KTX 대전역부터 옛 충남도청사가 위치한 중구 선화동까지 중앙로 축 134만㎡ 권역에 약 1조 9000억 원 규모의 자금이 투입된다. 특히 대전역 동광장 앞 복합2구역은 부지 2만 8000여㎡에 1조 3000억 원을 투입해 지상 최고 72층 규모의 주거·상업·업무 복합단지를 건립하는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연내 착공을 목표한다. 인근에

신규택지 보상 20개월 단축… LH, 착공 앞당겨 공급 속도전
파이낸셜뉴스

신규택지 보상 20개월 단축… LH, 착공 앞당겨 공급 속도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규 공공주택지구의 보상기간을 3년8개월에서 2년으로 20개월 줄인다. 보상인력을 충원하고 기본조사와 감정평가를 동시에 진행해 주택 착공 시기를 앞당긴다는 구상이다. 2일 LH에 따르면 이번 보상체계 개편은 조직·인력 확대와 절차 병행, 협조장려금·이행강제금 도입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공공택지 조기 착공 계획을 이행하기 위한 조치다. 보상 절차는 여러 단계를 동시에 진행하는 방식으로 바꿔 소요 시간을 줄인다. 먼저 기본조사를 조기에 시작하고 감정평가와 병행해 기본조사부터 협의보상 착수까지 걸리는 기간을 21개월에서 9개월로 절반 이상 줄인다. 협의보상부터 수용재결까지 기간은 12개월에서 9개월로 단축한다.

LH, 신규 택지 보상 3년 8개월→2년 단축…착공 20개월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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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신규 택지 보상 3년 8개월→2년 단축…착공 20개월 앞당긴다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규 공공주택지구의 보상기간을 3년 8개월에서 2년으로 20개월 줄인다. 보상인력을 충원하고고 기본조사와 감정평가를 동시에 진행해 주택 착공 시기를 앞당긴다는 구상이다. 2일 LH에 따르면 이번 보상체계 개편은 조직·인력 확대와 절차 병행, 협조장려금 및 이행강제금 도입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공공택지 조기 착공 계획을 이행하기 위한 조치다. 보상 절차는 여러 단계를 동시에 진행하는 방식으로 바꿔 소요되는 시간을 줄인다. 먼저 기본조사를 조기에 시작하고 감정평가와 병행해 기본조사부터 협의보상 착수까지 걸리는 기간을 21개월에서 9개월로 절반 이상 줄인다. 협의보상부터 수용재결까지의 기간은 12개월에서 9개

서울시, 강북·서남권 등 개발소외지 공공기여 완화...7일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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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북·서남권 등 개발소외지 공공기여 완화...7일 설명회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사업성 부족으로 개발이 정체된 지역의 여건을 개선하고 서울 전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새롭게 도입한 '상생발전형 사전협상+' 알리기에 나선다. 서울시는 7일 오후 3시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상생발전형 사전협상+'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개발 소외지역의 사업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관련 지침을 개정한 바 있다. 이번 제도의 적용 대상은 평균 공시지가가 서울시 평균의 60% 이하인 11개 자치구(강서구, 강북구, 구로구, 금천구, 도봉구, 서대문구, 성북구, 은평구, 중랑구, 노원구, 동대문구)다. 핵심 내용은 '공공기여 부담 완화'에 있다. 기존에는 증가용적률의 10분의 6 수준이던 공공기여 부담을 대상지의 입지와 여건에 따라 최대 10분의 3까지 완화할 수 있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면 전국 어디서나...제일건설, ‘검단호수공원역 풍경채 어바니티 2차’ 접수 가능
파이낸셜뉴스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면 전국 어디서나...제일건설, ‘검단호수공원역 풍경채 어바니티 2차’ 접수 가능

[파이낸셜뉴스] 전세 매물 감소와 분양가 상승 기조로 주거비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최장 10년간 장기 거주 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검단신도시에 들어선다. 제일건설㈜은 인천 검단신도시 AB21-2블록에 들어서는 ‘검단호수공원역 풍경채 어바니티 2차’의 홍보운영관을 개관하고 임차인 모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단지는 총 918 세대로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9개 동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59~84㎡ 로 중소형 평면 위주로 구성된다. 인프라 측면에서는 수변공원과 녹지를 가까이 둔 공세권 환경과 함께 도보 통학이 가능한 교육 여건을 갖췄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을 위한 실내 수영장과 전문 어학원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이 도입될 예정이다. 단지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낮은 수준의 임대

추석 열차 승차권 3일부터 예매…SR 회원은 통합회원 전환 필수
파이낸셜뉴스

추석 열차 승차권 3일부터 예매…SR 회원은 통합회원 전환 필수

[파이낸셜뉴스] 추석 연휴 열차 승차권 예매가 오는 3일부터 시작된다.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처음 진행되는 명절 예매로, 기존 SR 회원을 포함한 모든 이용자는 통합회원 가입이나 전환을 마쳐야 승차권을 살 수 있다. 2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예매 대상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운행하는 열차다. 승차권은 모바일 앱 '코레일+'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접속할 수 있는 명절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비대면으로 판매한다. 기존 코레일 회원은 통합회원으로 자동 전환된다. SR에만 가입했던 회원은 코레일+ 앱이나 홈페이지에 안내된 별도 웹페이지에서 통합회원 가입·전환 절차를 거쳐야 한다. 교통약자 사전예매는 3일과 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65세 이상 고령자와 등록 장애인, 교통지원 대상 국가유공자, 임산

전농동 152-65 신통기획 확정...지역-대학 잇는 1800가구 대단지
파이낸셜뉴스

전농동 152-65 신통기획 확정...지역-대학 잇는 1800가구 대단지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립대학교 인근 동대문구 전농동 노후 저층 주거지가 최고 35층, 약 1800가구 규모의 열린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동대문구 전농동 152-65 일대 재개발 후보지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30년 이상 노후 건축물 비율이 70.2%에 달하는 이 일대는 전농로·망우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인접해 있으나 협소한 일방통행 도로와 최대 22m의 구릉지 지형으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컸던 곳이다. 이번에 확정된 신속통합기획은 '지역과 대학을 잇는 열린 주거단지 조성'을 목표로 5대 주요 계획을 담았다. 우선 교통 체계와 기반시설을 대폭 개선한다. 전농로34길과 전농로38길을 확폭해 일방통행 중심의 도로를 양방향 통행이 가능하도록 정비하고, 전농로에 신호교차로를 신설해 좌회전 진출입 및 버스베이를 확

건설공제조합, 은평구 아동 생활·학습공간 손봤다
파이낸셜뉴스

건설공제조합, 은평구 아동 생활·학습공간 손봤다

[파이낸셜뉴스] 건설공제조합이 취약계층 아동의 생활·학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후 지역아동센터를 개보수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일 건설공제조합은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플랜코리아와 함께 서울 은평구 '꿈이있는푸른학교 지역아동센터'의 시설 개선공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건설공제조합의 사회공헌 사업인 '푸른꿈 자람터'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됐다. 조합은 공사비를 사전에 지원해 노후화로 이용에 불편이 있었던 센터 내부를 정비했다. 시설공사가 끝난 뒤에는 임직원으로 구성된 CG사랑나누리봉사단이 현장을 찾았다. 봉사단은 센터 안팎을 대청소하는 등 마무리 환경 정비에 참여하고 아동들이 이용하는 생활공간을 살폈다. 푸른꿈 자람터는 취약계층 아동이 이용하는 건물을 개보수해 생활 및

HUG, 남녀고용평등 모범기관 선정…부산 이전 공공기관 중 '유일'
파이낸셜뉴스

HUG, 남녀고용평등 모범기관 선정…부산 이전 공공기관 중 '유일'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부산시의 '남녀고용평등 모범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 선정 기관 가운데 부산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은 HUG가 유일하다. HUG는 지난 1일 부산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남녀고용평등 모범기관 부산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부산시는 매년 남녀에게 평등한 고용 기회와 대우를 보장하고 모·부성 보호 및 직장·가정 양립 지원에 힘쓴 기업과 기관을 모범기관으로 선정하고 있다. HUG는 이번 수상을 여성 신규채용 확대와 모성보호 제도, 직장어린이집 운영 등 일·가정 양립 지원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블라인드 채용을 기반으로 여성 신규채용 인원은 2024년 21명에서 지난해 38명으로 늘었으며, 전체 신규채용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7.5%에서 45.8%로 높아졌다. 조직 내 다

LX공사, 지역 아동·청소년 자전거 사고 예방 교육 실시
파이낸셜뉴스

LX공사, 지역 아동·청소년 자전거 사고 예방 교육 실시

[파이낸셜뉴스]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등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3곳이 지역 아동·청소년의 자전거 사고 예방을 위해 초·중학교에 안전 라이트를 지원했다. 국가대표 선수가 포함된 LX사이클 선수단은 올바른 자전거 탑승법을 교육했다. 1일 LX공사는 전북 전주시 본사에서 국민연금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자전거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상생·협력 ESG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 지역주민참여위원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 당시 위원회에서는 반사판 등 자전거 안전용품이 부족해 사고가 우려된다는 지적과 함께 지역 아동·청소년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에 LX공사와 국민연금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자전거에 부착할 수

무인 드론이 동부건설 현장 점검한다
파이낸셜뉴스

무인 드론이 동부건설 현장 점검한다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이 공간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메이사와 협업해 스마트 안전관리 기능을 공동 개발했다. 이를 현장에 직접 적용, 건설현장 안전관리 디지털 전환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동부건설은 스마트 안전관리 기능을 오뚜기물류서비스 백암물류센터 신축공사 현장과 진해신항 준설토투기장 3-1공구, 남양주 왕숙 A-25BL 민간참여 공공주택 현장에 적용했다고 2일 밝혔다. 현장별 작업환경과 안전관리 특성을 반영해 무인 자동화 드론 스테이션과 AI 기반 플랫폼 기능을 맞춤형으로 고도화한 점이 특징이다. 무인 자동화 드론 스테이션은 별도 조종자가 현장에 상주하지 않아도 사전에 설정된 경로에 따라 드론이 자동으로 이착륙하고 현장을 비행·촬영하는 시스템이다. 넓은 부지나 접근이 어려운 구간까지 주기적으로 점검할 수

대우건설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1순위 청약 최고 131.5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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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1순위 청약 최고 131.5대 1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인천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에 공급하는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가 1순위 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일 진행된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일반공급 114가구 모집에 총 2161건이 접수돼 평균 18.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60㎡ A타입에서 나왔다. 2가구 모집에 무려 263건이 몰리며 131.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며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 같은 흥행은 공항철도와 인천지하철 2호선 환승역인 검암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가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힌다.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서울역과 DMC 등 주요 업무지구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하며, 아라뱃길 수변공원과 청라&middot

한국토지신탁 "분당 한솔123, 특별정비계획서 본안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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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분당 한솔123, 특별정비계획서 본안 접수"

[파이낸셜뉴스] 분당 선도지구 지정에 도전장을 낸 '분당 한솔1·2·3단지(분당 노후계획도시 38구역)'가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정비계획안 본안을 성남시에 접수했다. 2일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한솔1·2·3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7월 성남시에 주민제안 방식의 특별정비계획서를 제출한 데 이어, 시의 자문의견 및 관계기관 협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한 보완 조치계획을 마련해 지난 1일 본안을 제출했다. 접수된 계획안에 따르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10번지 일원(구역면적 15만7124.50㎡)의 기존 1872가구 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37층, 18개동, 총 344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추진위와 한국토지신탁은 이번 본안에 단지만의 차별화된 특화 설계를 대거 담았다. 우선 부족했던 지역 내 생활체육 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