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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가덕도신공항 접근철도 안전진단 착수
파이낸셜뉴스

TS, 가덕도신공항 접근철도 안전진단 착수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가덕도신공항 접근철도를 대상으로 설계단계 철도교통시설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가덕도신공항 접근철도는 부산신항선(지사교)부터 가덕도신공항까지 연결하는 16.5㎞ 복선전철이다. 설계단계 철도교통시설안전진단은 교통약자를 포함한 이용자의 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 TS는 이번 진단에서 본선, 정거장, 차량기지 설계 계획을 검토한다. 타 교통수단과의 연계 시 예상되는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환기구와 경사갱 등 비상 대응 시설의 안전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철도 지하 구간에서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열차 이용 승객의 신속한 대피를 위한 피난·방재시설의 적정성과 교통약자의 이동 동선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또 스마

전국 집값 0.15% 상승…서울 0.39% 오름폭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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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집값 0.15% 상승…서울 0.39% 오름폭 둔화

[파이낸셜뉴스] 3월 전국 주택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상승폭은 전월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역시 상승 흐름을 유지했으나 일부 지역에서 하락 거래가 나타나며 오름폭이 둔화됐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15% 상승했다. 수도권은 0.27%, 서울은 0.39% 각각 상승했고 지방은 0.03% 상승에 그쳤다. 수도권에서는 지역별 흐름이 엇갈렸다. 경기(0.26%)는 안양 동안구와 용인 수지구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이천·평택 등 일부 지역은 입주 물량 영향으로 하락했다. 인천은 연수·부평구 상승과 계양·서구 하락이 맞물리며 보합(0.00%)을 나타냈다. 서울은 전반적으로 관망 분위기가 이어지며 매수세가 다소 주춤한 가운데 정

올해 첫 공공분양 '인천가정2지구' 308가구 이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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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공공분양 '인천가정2지구' 308가구 이달 공급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천가정2지구 B2블록 공공분양주택 308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 15일 LH에 따르면 이번 공급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공공분양 입주자 모집이다. 민간사업자가 사전청약을 시행한 뒤 사업을 포기해 공급이 중단된 단지를 공공분양으로 전환해 공급하는 첫 사례다. 인천가정2 B2블록은 가정2지구 내 마지막 공공분양 단지로 총 308가구가 공급된다. 공급 주택은 전용면적 74㎡ 41가구와 84㎡ 267가구로 구성된다. 입주는 2028년 7월에 예정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분양 가격은 전용 84㎡ 기준 평균 6억2000만원대로 책정됐다. 거주 의무 기간은 3년이다. 인천가정2 B2블록은 루원시티, 청라국제도시, 가정지구 사이에 위치해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트리플생활권에 속한다. 단지 인근에는 서울 지하철 7호

K-water, 아시아개발은행 혁신사업 '한국기업 첫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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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아시아개발은행 혁신사업 '한국기업 첫 선정'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한국기업 최초로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추진하는 혁신·디지털 가속화 사업(AID)의 협력기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혁신·디지털 가속화 사업은 개발도상국의 물·도시개발 분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해결책을 발굴하고, 혁신 기술과 연계한 현장 실증과 성과 검증을 거쳐 후속 확대 적용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K-water는 이번 협력기업 선정으로 ADB를 통한 해외 판로 지원 경로를 추가로 확보했다. K-water는 그동안 정부 수출 지원사업과 연계해 국내 물기업의 해외 실증과 판로 개척을 지원해왔다. 조달청의 수출선도형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 물·기후테크 분야 협업기관으로서 올해 1차 시범구매사업에서는 물기업 6개 사가 선정돼 해외 8개국 대상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IoT 기반 스마트

포니정재단,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 정영선 조경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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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정재단,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 정영선 조경가 선정

[파이낸셜뉴스] 포니정재단은 15일 제20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대한민국 1호 여성 조경가인 정영선 조경설계 서안 대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몽규 이사장은 "정 조경가는 늘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이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해온 인물"이라며 "우리나라 곳곳에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자연과 인간을 하나로 이어주는 아름다운 공간들을 선보이며 조경설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왔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정 조경가는 서울대 환경대학원 조경학과의 첫 졸업생으로 1980년 한국 1호 여성 조경 국토개발기술사가 됐다. 이후 조경설계 서안 대표와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석좌교수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23년에는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조경 분야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제프리 젤리코 상'을 받았다. 대표작으로는

대통령 주도 규제개혁 시동…28년 만에 체계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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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주도 규제개혁 시동…28년 만에 체계 전면 개편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규제개혁 추진체계를 28년 만에 전면 개편하고 대통령 주도의 규제개혁에 본격 착수했다. 기존 사후 정비 중심에서 벗어나 선제적이고 성과 중심의 규제관리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국무조정실은 15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대통령 주재로 제1차 규제합리화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정부와 민간 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규제개혁 컨트롤타워 위상을 대폭 끌어올린 데 있다. 기존 규제개혁위원회를 규제합리화위원회로 재편하고 위원장을 국무총리에서 대통령으로 격상했다. 민간 부위원장을 신설하고 위원 규모도 최대 50명까지 확대해 민간 참여를 강화했다. 정부는 이를 통해 국가 차원의 규제정책을 보다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현장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의

온수역 역세권에 195가구 공급...한주물류센터 부지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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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역 역세권에 195가구 공급...한주물류센터 부지 재탄생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온수역세권 한주물류센터 부지에 195가구 주거·돌봄 복합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제5차 건축위원회에서 오류동 326-16 공동주택 건립사업을 심의 통과시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심의로 온수역(1·7호선) 인근 한주물류센터 특별계획구역에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미리내집' 195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을 지하3층~지상26층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인근 온수역세권 활성화 사업과 연계한 보행동선 계획으로 지역 간 연결성과 보행 편의성을 높이고 단지 내·외부는 열린 단지로 생활가로를 조성하도록 했다. 시는 이번 건축계획안을 통해 공공기여 방안으로 공공산후조리원을 도입, 미리내집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고 출산 인프라의 양극화를 해소하겠다는 입장이다. 시는 이번 심의로 공공

서울시, 정비사업 융자 지원...180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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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비사업 융자 지원...180억 규모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재개발·재건축 추진위원회와 조합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총 180억원 규모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와 관련, 오는 16일 '2026년 정비사업 융자금 지원계획' 공고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이번 공고 이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에 따라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구역의 추진위원회와 조합이다. 토지주택공사 등과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하거나 신탁업자가 공동시행·지정개발자·사업대행자로 참여한 구역, 추진위원회·조합의 존립 관련 소송이 진행 중인 구역은 신청 자격에서 제외된다. 올해 신규 융자 건은 담보대출 연 2.5%, 신용대출 연 4.0%가 적용된다. 담보대출은 담보 범위 내에서 지원되고 신용대출은 추진위원장 또는 조합장 1인 보증이 필요하다. 융자금은 설계비와 각종

대광위, 신도시 교통대책 TF 가동…36개 사업 집중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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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위, 신도시 교통대책 TF 가동…36개 사업 집중관리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신도시 등 주민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광역교통 개선대책 주요 사업을 집중 관리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1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본부에서 '2026년 신도시 교통대책 신속추진 TF'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TF는 광역교통 개선대책 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과 조속한 착공을 위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서울시·인천시·하남시 등 지자체와 LH, 인천도시공사(iH),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 관계기관 약 50명이 참여한다. 대광위는 올해 기존 관리사업 16개와 신규 20개를 포함한 총 36개 사업을 선정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이들 사업은 개선 효과가 크거나 갈등, 인허가 지연 등으로 적기 구축이 어려운 사업들이다. 사업 유형은 △갈등조정형 △신속 인허가형 △직접 인허가

3월 부동산 심리지수 107.0…수도권 상승·지방 하락 '온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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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부동산 심리지수 107.0…수도권 상승·지방 하락 '온도차'

[파이낸셜뉴스] 3월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가 소폭 하락한 가운데 보합국면을 이어갔다. 수도권은 상승 흐름을 유지한 반면 지방은 하락폭이 확대되며 지역 간 온도차가 뚜렷해진 모습이다. 국토연구원이 15일 발표한 '2026년 3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에 따르면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7.0으로 전월(108.2) 대비 1.2p 하락했다. 다만 지수는 100을 웃돌며 보합국면을 유지했다. 권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110.9로 전월보다 0.1p 상승하며 보합 흐름을 이어갔다. 반면 비수도권은 102.7로 2.7p 하락했다. 주택시장도 비슷한 흐름이다. 전국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0.0으로 전월 대비 1.1p 하락했다. 수도권은 114.1로 0.7p 상승했지만, 비수도권은 105.4로 2.8p 떨어졌다. 특히 매매심리 위축이 두드러졌다. 전국 주택매매 소비심리지수는 110.6으로 전

"초개인화 웰니스 경험 제공"...삼성물산-강북삼성병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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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개인화 웰니스 경험 제공"...삼성물산-강북삼성병원 맞손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강북삼성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일상에서 경험하는 초개인화된 웰니스 솔루션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전날 서울 종로구 평동에서 강북삼성병원과 '웰니스 및 홈 헬스케어 상품·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삼성물산의 'AI 웰니스 솔루션'은 그간 축적해온 디지털 경험 혁신 노하우(홈닉·바인드)를 초개인화 웰니스 영역으로 확장한 것이다. 일상 공간에서 개인의 신체·영양·정서 데이터를 하나의 앱으로 통합 관리하고 AI 코칭, 맞춤형 식단 등을 제안한다. 또 아파트 커뮤니티·오피스 등 오프라인 공간에 개인의 건강데이터를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건강식 구매·AI 마인드 케어 등이 가능

지방 1분기 분양 17년 만에 '최저'...공급 가뭄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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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1분기 분양 17년 만에 '최저'...공급 가뭄 어쩌나

[파이낸셜뉴스] 올해 1·4분기 지방 아파트 공급량이 금융 위기 직후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 장기화와 공사비 급등,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경색이라는 '3중고'가 지방 분양 시장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관측이다. 15일 부동산R114랩스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지방 아파트 일반분양 물량은 7467가구에 그쳤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가 거셌던 2009년 1·4분기(3190가구) 이후 17년 만에 가장 적은 수치다. 분양 경기가 정점을 찍었던 2022년 1·4분기(3만548가구)와 비교하면 2년 만에 물량이 75%나 급감한 수준이다. 건설사들이 선뜻 분양에 나서지 못하고 일정을 무기한 연기하는 사례가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원자재 값과 인건비가 가파르게 오르며 분양가 상승 압박은 커졌으나, 미분양 리스크가 존재

TBM 기술 고도화 추진...대우건설, 한전과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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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M 기술 고도화 추진...대우건설, 한전과 MOU 체결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은 한국전력과 '터널굴착기계(TBM) 설계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TBM은 철도, 도로, 전력구 등 터널 건설에 활용되는 대형 굴착 장비이다. 지반 특성에 맞는 장비 선정과 운용 설계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TBM 사업 관련 연구개발 및 기술교류 전반에 걸친 포괄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철도·도로 등 다양한 인프라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며 "TBM 시공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활용해 기술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건설연, 정책보고서 발간…재난·건설재해 골든타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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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 정책보고서 발간…재난·건설재해 골든타임 확보

[파이낸셜뉴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재난 및 건설재해 대응을 위한 기술·정책 통합 방안을 담은 'KICT 정책제안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건설연은 건설 분야 주요 사회적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 생활 안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재난·건설재해 안전 프로젝트팀(KICT 재난·건설재해 안전 PT)'을 운영해 왔다. PT는 △땅꺼짐 △도시침수 △대형화재 △건설사고를 대표적인 이슈 분야로 선정했다. 총 46명의 박사급 전문가가 참여해 인명 피해 저감과 사전 예방 체계 강화를 위한 제언을 도출했다. 건설연은 지하시설물 노후화로 발생하는 땅꺼짐에 대응하기 위해 열수송관 위험 예측 기반의 의사결정 지원 모델을 개발했으며, 이를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협력해 활용하고 있다. 또한 실시간 기상·수위 정보

신영그룹, 상업용 시장 공략 본격화...'신영에셋, 조직개편·인재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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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그룹, 상업용 시장 공략 본격화...'신영에셋, 조직개편·인재영입'

[파이낸셜뉴스] 디벨로퍼 신영그룹이 상업용 부동산 시장 공략에 고삐를 죈다. 개발, 시공, 임대차, 자산관리 등 '원 스톱 밸류체인(One-stop Value Chain)'을 완성하겠다는 전략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신영그룹은 부동산 종합서비스 계열사인 '신영에셋'의 조직개편과 인재영입을 단행했다. 앞서 신영은 올해 초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개발 분야에 정통한 손종구 신영 대표이사를 신영에셋 대표이사로 겸직 선임한 바 있다. 신영에 따르면 신영에셋 투자자문 본부장에 이윤영 상무를 영입했다. 이 상무는 부동산 시행, 투자·운용,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전문가이다. 컨설팅팀 수장으로는 진원창 이사가 합류했다. 진 이사는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를 거쳐 알스퀘어에서 빅데이터 컨설팅팀을 이끈 데이터 전문가이다.&nbsp

LH, 1억 스위스프랑 채권 발행 성공…올해 국내 기관 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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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1억 스위스프랑 채권 발행 성공…올해 국내 기관 첫 사례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스위스 금융시장에서 1억 스위스프랑화(약 1882억원) 규모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15일 LH에 따르면 이번 발행은 올해 국내 기업 가운데 첫 사례다. 특히 안정지향형 투자자 비중이 높은 스위스프랑 시장에서 꾸준한 시장 접근성과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해외 투자수요를 확보하며 발행을 마무리했다. 이번 채권은 지난 10일 발행이 확정됐으며 만기 3년, 금리는 3년물 CHF 미드스와프 금리 대비 43bp를 가산한 수준이다. 발행 주관은 BNP파리바가 단독으로 맡았다. LH는 그동안 유럽권 우량 신규 투자자 유치를 통해 외화 조달 기반을 다변화해왔다. 지난해 11월에는 2013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계 비정책금융기관 최초로 5억유로(약 8500억원) 규모 유로화 공모 발행에도 성공한 바 있다. 오동근 LH 재무처장은 "안정적인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