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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실 상가 주택 전환 나섰지만…비아파트 시장 불신은 여전
파이낸셜뉴스

공실 상가 주택 전환 나섰지만…비아파트 시장 불신은 여전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도시형생활주택 규제를 완화하고 공실 상가 및 오피스, 지식산업센터 등을 주거용으로 전환해 비아파트를 공급하는 대책을 내놨다. 다만 업계에서는 비아파트 수요 진작책이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27일 정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26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비아파트 신규 공급 모델 도입 및 금융 지원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인허가를 받고도 착공이 지연되고 있는 수도권 주택 10만가구가 빠르게 착공될 수 있도록 애로를 해소해 공급량을 늘리겠다는 방침이다. 도시형생활주택을 역세권의 경우 최대 700가구까지 지을 수 있고, 일반공업지역 내 지식산업센터를 2027년까지 한시적으로 오피스텔로 전환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도시형생활주택 기금 사업자 대출 한도도

LH, DL이앤씨·삼성물산과 증산4 도심복합사업 협약
파이낸셜뉴스

LH, DL이앤씨·삼성물산과 증산4 도심복합사업 협약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은평구 증산4구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과 협약을 맺고 보상과 이주 등 후속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 27일 LH에 따르면 공사는 이날 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과 증산4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증산4구역은 서울 은평구 증산동 205-33 일원에 조성되는 사업으로 지하 6층~지상 42층, 총 3509가구 규모 주택 공급이 추진된다. 해당 사업지는 서울지하철 6호선 증산역과 인접해 있으며 불광천과 반홍산 등을 갖춘 입지 여건이 강점으로 꼽힌다. 지난해 12월 주민협의체 의결을 거쳐 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LH와 컨소시엄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 절차를 이어갈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굿윌스토어 팝업스토어 운영…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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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굿윌스토어 팝업스토어 운영…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굿윌스토어와 함께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사내 팝업스토어를 연다. 단순 기부를 넘어 장애인 고용과 자립으로 이어지는 사회공헌 모델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27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회사는 28일까지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 앞 야외주차장에서 굿윌스토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행사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행사에는 굿윌스토어 소속 발달장애인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의류와 생활용품, 잡화, 식품 등을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 근로자 고용과 자립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24년부터 임직원과 지역주민의 장애인 자립 지원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사내 팝업스토어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과 굿윌스토어의 협력은 올해로 10년째다.

빅4냐 무작위냐...'재건축 대어' 올림픽훼밀리, 설계사 선정방식 28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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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4냐 무작위냐...'재건축 대어' 올림픽훼밀리, 설계사 선정방식 28일 결정

[파이낸셜뉴스] 재건축 이후 6787가구로 탈바꿈하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훼밀리타운이 위원회를 열고 설계사 선정 방식을 확정한다. 현재 안건에 올라온 방식은 적격심사 상위 4개 업체 상정과 입찰 참여 업체 전체 상정 등 2가지다. 적격심사 방식으로 설계사를 뽑는 경우 총회에서 과반 득표한 업체가 나와야 선정이 가능하다. 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는 최근 재건축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힌 설계사들에 28일 '설계사 주민총회 상정의 건' 관련 위원회를 개최한다는 공문을 발송했다. 올림픽훼밀리타운은 서울 '올림픽 재건축 3대장'이라고 불리는 아파트로 지하철 3·8호선 가락시장 인근에 위치했다. 위원회 개최 핵심은 재건축 설계사 선정 방식 확정이다.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

K-water·한전KPS, 美 수력발전 공동투자…글로벌 물·에너지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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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한전KPS, 美 수력발전 공동투자…글로벌 물·에너지 시장 공략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한전KPS가 미국 수력발전 시장에 공동으로 진출한다.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선진국 중심 글로벌 인프라 시장 공략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27일 K-water에 따르면 공사는 이날 대전 본사에서 한전KPS와 '해외 물·에너지 사업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윤석대 K-water 사장과 김홍연 한전KPS 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K-water의 물관리·수력발전 역량과 한전KPS의 발전설비 운영·정비(O&M) 경험을 결합해 해외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차원이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물·에너지 인프라 연계 사업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공공기관 간 협력도 확대되고 있다. 한전KPS는 발전·송전설비 진단과 정비, 원자력 설비 안전성 검사 등을 수행하는

롯데건설, 건설현장 특화 AI 번역모델 개발...20개 언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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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건설현장 특화 AI 번역모델 개발...20개 언어 지원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건설 현장 외국인 근로자와의 언어 장벽을 줄이기 위해 건설업 특화 인공지능(AI) 번역 기술 고도화에 나섰다. 현장 안전관리와 작업 지시 과정에서 정확한 의사소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7월 롯데이노베이트와 함께 건설 현장에 특화된 'AI 근로자 다국어 번역 모델'을 자체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음성인식(STT) 기반 기술을 활용해 한국어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한 뒤 다양한 언어로 실시간 번역해주는 방식이다. 특히 건설 전문 용어 사전을 탑재해 일상 대화뿐 아니라 안전교육, 작업지시 등 현장 중심 대화까지 번역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재 안전관리자들은 태블릿과 컴퓨터 등에 탑재된 번역기를 활용해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안전 수칙과 작업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초기에는 영어&middot

부동산원, 균형발전·주거권 아이디어 공모 184건 접수...16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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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 균형발전·주거권 아이디어 공모 184건 접수...16편 선정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이 국토균형발전과 주거권 보장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1차 심사 결과를 공개했다. 한국부동산원은 27일 '국토균형발전과 주거권 보장 아이디어 공모전' 1차 심사를 통해 총 16편의 제안서를 2차 심사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수도권 집중에 따른 주거·일자리·생활 인프라 격차와 부동산 시장 불균형 문제에 대응하고, 미래 성장거점 조성과 보편적 주거권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184편의 제안서가 접수됐다. 한국부동산원은 정책 정합성, 실행 가능성, 창의성, 기대 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16편을 선정했다. 선정 결과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됐다. 2차 심사는 전문가 평가와 국민심사를 병행해 진

부영그룹, 작업시간 조절하고 냉각조끼 지급...무더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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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작업시간 조절하고 냉각조끼 지급...무더위 대비

[파이낸셜뉴스] 부영그룹이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에 나섰다. 외부 온도에 따라 작업시간대를 조절하고 냉각조끼 등 개인 보냉장구 지급도 병행한다. 부영그룹은 27일 고용노동부의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바탕으로 각 현장과 사업장에 관련 가이드라인을 공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옥외 작업 비중이 높은 건설현장에서는 폭염 단계별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체감온도 33도 이상 폭염주의보 시에는 작업시간대 조정 및 옥외작업 단축을 시행한다. 체감온도 35도 이상 폭염경보 발령 시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옥외작업 중지를 권고하고 있다. 체감온도 38도 이상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에는 긴급조치 작업 외 옥외작업을 중단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현장 내 시원하고 깨끗한

남양주 다산지금 A3 통합공공임대주택 518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남양주 다산지금 A3 통합공공임대주택 518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일대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조정되고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적용이 강화되면서 주거비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통합공공임대주택의 공급이 진행된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A-3블록에 위치한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가계부채 관리를 위해 지역별, 가격별로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차등화하고 스트레스 금리를 적용하고 있다. 이로 인해 매매시장 진입이 제한되자 전세시장의 수요가 늘어나고 전세 보증금 역시 변동을 보이는 실정이다. 기존의 영구임대, 국민임대, 행복주택을 통합한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입주 자격 체계를 단순화하여 신청 편의를 높인 제도다. 최대 30년 동안 거주 가능하며 소득 수준에 따라 시중 시세의 35%에서 90% 수준으로 임대료가 결정된다.

호반그룹, 'H다이닝' 4기 모집...3억 후원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 'H다이닝' 4기 모집...3억 후원

[파이낸셜뉴스] 호반그룹이 외식 창업 지원 프로그램 'H다이닝' 4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외식 창업인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사업 기반 제공을 위해 2021년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27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H다이닝 4기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최하고 브릿징파트너스가 운영을 맡는다. 호반건설과 호반프라퍼티 아브뉴프랑이 후원하며 사업 운영을 위해 총 3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H다이닝 4기 선정팀에는 아브뉴프랑 광교점 내 매장 공간이 제공된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 동안 임대료와 공용관리비도 지원된다. 인테리어 구축과 매장 설계, 브랜드 운영 컨설팅, 마케팅·홍보, 사후 성장 관리 등 외식 브랜드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

포니정재단, 서울대와 손잡고 기초과학 인재 육성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포니정재단, 서울대와 손잡고 기초과학 인재 육성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포니정재단이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기초과학 분야 신진 연구자 지원에 나선다. 지원 범위를 기존 인문학에서 기초과학으로 확장해 기초학문 분야 발전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27일 포니정재단에 따르면 지난 26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행정관에서 서울대학교와 기초과학 혁신을 위한 '포니정 사이언스 펠로우십' 발전기금 협약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포니정재단 정몽규 이사장, 최중경 이사(한미협회장), 류용호 감사(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서울대학교 유홍림 총장, 이준정 교육부총장, 정종호 발전재단 부이사장, 유재준 자연과학대학장, 이준환 발전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포니정 사이언스 펠로우십은 우수 연구자 2명을 선발해 1인당 연간 2억5000만원씩을 지급하고, 최초 3년

최인호 HUG 사장, 대구 미분양 CR리츠 현장 점검
파이낸셜뉴스

최인호 HUG 사장, 대구 미분양 CR리츠 현장 점검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 해소를 위한 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 확대에 나선다. 지방 미분양 적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모기지보증 기반 자금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27일 HUG에 따르면 최인호 사장은 지난 26일 대구 소재 CR리츠 미분양 주택 매입 사업장을 찾아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 방문지는 '상인 푸르지오 센터파크'로 지난 4월 HUG 모기지보증 지원을 받아 CR리츠가 미분양 물량을 매입한 사업장이다. 대구 지역에서는 네 번째 사례다. HUG는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 해소를 위해 기존 주택사업자 중심이던 모기지보증 지원 대상을 CR리츠 미분양 주택 매입 사업까지 확대해 운영 중이다. 국토교통부 통계 기준 올해 3월 대구 지역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약 4000

교육 인프라 중심 주거 선호..대구 수성구 범어동 '어나드범어' 공급
파이낸셜뉴스

교육 인프라 중심 주거 선호..대구 수성구 범어동 '어나드범어' 공급

[파이낸셜뉴스]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일대가 학군 중심의 주거 수요를 기반으로 지역 부동산 시장에서 안정적인 거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어나드범어가 인근에 공급된다.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일대는 우수한 교육 환경을 바탕으로 거주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이다. 우수한 학군으로의 진입을 희망하는 수요층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대형 학원가가 밀집하면서 수성구 아파트의 평균 거래 단가는 대구 지역 전체 평균을 웃도는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진학 실적이 높은 경신중, 경신고, 대구여고 등 명문 학교 배정이 가능해 초등학생 자녀를 둔 세대의 이주가 정기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자녀의 진학 후 형제나 자매까지 동일 학군에서 교육을 받게 하려는 경향이 있어 한 지역에 10년 이상 거

김윤덕 국토장관 "서소문 복구 안전 최우선…열차 운행 차질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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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장관 "서소문 복구 안전 최우선…열차 운행 차질 최소화"

[파이낸셜뉴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현장을 다시 찾아 복구 작업과 열차 운행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복구 과정에서 작업자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열차 운행 정상화 이전까지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27일 국토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오전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현장 사고수습본부를 방문해 구조물 안전보강 대책과 열차 운행 조정 현황 등을 보고받았다. 전날 오후 2시35분 철거 작업 중 일부 구조물이 붕괴돼 전차선 단전이 발생한 데 따른 후속 점검이다. 김 장관은 구조물 철근 파손과 콘크리트 열화 등 안전 이슈와 대응방안을 보고받은 뒤 "복구 작업 과정에서 작업자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며 "열차 운행 정상화 전까지 수송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

롯데, 베트남기업 팟닷과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개발.. 프로젝트 전략적 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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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베트남기업 팟닷과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개발.. 프로젝트 전략적 협력 MOU 체결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롯데프로퍼티스 호찌민 법인이 베트남 부동산 개발업체 팟닷과 손잡고 '투티엠 에코 스마트시티' 사업 개발을 위한 협력을 시작했다. 27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롯데프라퍼티스 호찌민은 지난 26일 호찌민시에서 팟닷과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프로젝트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공식 체결했다. 롯데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는 호찌민 시 핵심지역인 투티엠 신도시 내에 대형 쇼핑몰·오피스·호텔·고급 아파트·스마트 도시 시설을 통합 구축하는 랜드마크 복합단지 개발 사업이다. 사업비만 50조 동(2조8000억원)에 달해 향후 호찌민시를 대표하는 새로운 국제 금융·상업 중심지를 조성하는 핵심 축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MOU 체결은 양사 협력의 중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