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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조사위 구성…"원인 규명 착수"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조사위 구성…"원인 규명 착수"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서울 서소문고가 철거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와 관련해 건설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원인 조사에 착수한다. 국토부는 지난 26일 발생한 서소문고가 철거공사 붕괴 사고의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건설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를 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고로 현재까지 3명이 숨졌다. 사조위는 토목구조 분야 전문가인 박철우 강원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사고와 이해관계가 없는 산·학·연 외부 전문가 12명으로 꾸려진다. 위원회는 이날부터 약 4개월간 운영되며 필요할 경우 조사 기간을 연장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관계기관 협의와 행정 지원을 맡고, 국토안전관리원이 사무국 역할을 수행한다. 사조위는 착수회의를 열고 조사 방향과 계획 등을 논의한 뒤 현장 조사에

널뛰던 서울 집값, 상승세 주춤… 고양은 79주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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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뛰던 서울 집값, 상승세 주춤… 고양은 79주만에 반등

연중 최대폭으로 뛰었던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한주만에 주춤해졌다. 강북권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상승에 따른 실수요자들의 관망세가 나타나는 모습이다. 이로인해 서울 인근 비규제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면서 고양시의 아파트가격이 약 1년 6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 2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5월 4주(22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6%p 낮아진 0.25% 상승을 기록했다. 매도·매수자 모두 관망세를 보이면서 거래가 다소 주춤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21곳은 전주 보다 상승폭이 줄었고, 2곳(중·마포구)은 소폭 상승, 2곳은 보합세(금천·영등포구)를 보였다. 이번 주 상승폭이 가장 큰 지역은 강북구로 0.42% 올랐다. 이어 △중구 0.41% △광진·성북구 0.37% △도봉구 0.34% △강서·구로구 0.32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주춤…고양시 79주 만에 상승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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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주춤…고양시 79주 만에 상승 전환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상승폭은 다소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북권 아파트 가격의 가파른 상승에 실수요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진 가운데 서울 인근 비규제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면서 고양시는 약 1년 6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 2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5월 4주(22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25% 올라 68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전주(0.31%)와 비교하면 상승폭은 0.06%p 축소됐다. 매도·매수자 모두 관망세를 보이면서 거래가 다소 주춤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21곳은 전주 보다 상승폭이 줄었고, 2곳(중·마포구)은 소폭 상승, 2곳은 보합세(금천·영등포구)를 보였다. 이번 주 상승폭이 가장 큰 지역은 강북구로 0.42% 올랐다. 이어 △중구 0.41% △광진·성북구 0.37%

쿠시먼, '판교 핵심상권' 카카오 판교아지트 리테일 임대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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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시먼, '판교 핵심상권' 카카오 판교아지트 리테일 임대 자문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종합 부동산 컨설팅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가 '카카오 판교아지트' 1층 리테일 시설에 대한 임대 자문 용역을 수임했다고 28일 밝혔다. 테크원, 알파돔에 이어 이번 프로젝트까지 맡게 되면서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판교 핵심 상권 내 리테일 임대차 자문 업역을 한층 더 강화하게 됐다. 카카오 판교아지트는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166, 판교 알파돔 6-1 블록에 위치한 지하 7층·지상 15층 규모의 대형 복합 오피스 빌딩이다. 지난 2021년 10월 준공됐으며 연면적은 16만2719㎡, 건축면적은 8594㎡에 달한다. 카카오의 판교 오피스로 IT 기업들이 밀집한 테크밸리 한복판에 위치해 있다. 주요 특징은 유동인구 접근성이 높다는 점이다. 지하 1층이 신분당선 판교역과 직접 연결되어 있어 카카오 임직원뿐만 아니라 인근 직

롯데건설, '러브하우스' 100호 개소…세종 이주노동자 복지센터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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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러브하우스' 100호 개소…세종 이주노동자 복지센터 개선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소외계층 시설 개선 사회공헌사업인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 100호를 개소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27일 세종시 조치원읍 세종시 이주노동자 복지센터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러브하우스 100호 현판식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해 센터 내부 청소와 블라인드·문 설치 등 개보수 작업을 진행하고, 외국인 이주민 아동들에게 간식도 전달했다. 앞서 롯데건설은 냉난방 시설 교체와 노후 도배·장판 교체 등 환경 개선 공사도 완료했다. 이번 러브하우스 100호는 5월 20일 세계인의 날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이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세종시 이주노동자 복지센터는 외국인 노동자와 이주민 아동을 지

6월 전국 중견사 아파트 7776가구 공급…5월 대비 2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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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전국 중견사 아파트 7776가구 공급…5월 대비 2배 ↑

[파이낸셜뉴스] 6월 전국 중견아파트 공급 물량이 전달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모두 늘어나며 공급 회복 흐름을 보인다. 28일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주택 분양계획을 조사한 결과, 6월 전국 12개 사업장에서 총 777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 5월(3952가구)보다 3824가구 늘어난 규모이며, 지난해 6월(4512가구)과 비교해도 3264가구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3572가구, 지방에서 4204가구가 공급된다. 수도권에서는 인천 공급 물량이 2857가구로 가장 많았고 이어 서울 369가구, 경기 346가구 순이다. 지방에서는 경북 공급량이 3443가구로 수도권 전체 물량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이어 경남 423가구, 제주 196가구, 대전 142가구 공급이 예정됐다. 단지별로는 경북 경산시 중산동 중산1지구에 공급되는 '경산 펜타힐즈W 1·2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을 새로운 '압구정 현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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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5구역을 새로운 '압구정 현대'로"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서울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에 미래형 주거 청사진을 제시했다. 압구정 한양 1·2차를 새로운 '압구정 현대' 브랜드로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은 갤러리아백화점과 압구정 로데오, 청담 명품거리 등을 아우르는 핵심 생활권에 위치한 한강변 재건축 사업지다. 압구정 재건축 구역 가운데서도 입지와 상징성이 높은 곳으로 평가받는다. 현대건설은 이번 제안에서 'NEW BEYOND'를 핵심 콘셉트로 앞세웠다. 한강 조망 극대화를 위해 △240도 파노라마 조망 특화 △17m 높이 필로티 △3m 우물천장고 등을 반영했다. 가구 내부는 기둥식 구조 기반의 맞춤형 평면으로 꾸며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외관 설계에는 영국 건축그룹 RSHP와 협업해 하이테크 디자인을 도입한다. 롯데월드타워에 적용된 BIPV와 GFR

지선 후보들 "주차 스트레스 잡겠다"...이웃간 주차 다툼에 건설사들 '이것'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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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후보들 "주차 스트레스 잡겠다"...이웃간 주차 다툼에 건설사들 '이것' 넓힌다

[파이낸셜뉴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각지 후보들이 "주차면을 확충해 시민들의 주차 스트레스를 잡겠다"는 공약을 내놓고 있다. 국내 차량이 증가하는 추세지만 추가 공간이 부족하다 보니, 주차장을 넓히거나 확보해 이웃 간 주차로 인한 갈등 소지를 줄이겠다는 의지다. 28일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국내 자동차 누적 등록 대수는 2660만9015대다. 이는 지난해 말(2629만7919대)보다 약 31만1000대 증가한 수치다. 4월 말 기준 우리나라 인구가 약 5109만명인 점을 감안하면 국민 2명 중 1명은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반면 기존에 공급된 아파트 대다수는 주차 공간이 세대당 1~1.2대 수준에 머물러 있다. 맞벌이 가구 증가로 인해 가구당 2대 이상의 차량을 보유한 세대가 급증하면서 기존 주차장이 이를 감당하지 못해

도로공사, 고속도로 설계·감리 사업자 선정 전 과정 유튜브로 공개
파이낸셜뉴스

도로공사, 고속도로 설계·감리 사업자 선정 전 과정 유튜브로 공개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설계·감리 용역 사업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평가 전 과정을 공개한다.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모니터링 제도도 함께 도입한다. 28일 한국도로공사는 '국민과 함께하는 제안서 평가 혁신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정부의 공공 분야 부패 예방 기조에 맞춰 설계 용역 사업자 제안서 평가 과정을 유튜브로 공개하고, 국민모니터링단을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공사는 이를 위해 제안서 평가 전용 유튜브 채널인 'ex-생생TV'를 개설했다. 첫 공개 대상은 이날 진행되는 고속국도 251호선 서대전~회덕 확장공사 타당성 및 기본설계 용역 평가다. 평가 과정은 업체 발표와 질의응답, 최종 결과 발표까지 실시간으로 송출되며, 생중계 종료 이후에도 영상을 상시 공개할

삼성물산, 강남 시니어 레지던스에 'AI 솔루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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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강남 시니어 레지던스에 'AI 솔루션' 적용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인공지능(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을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 '더시그넘하우스 강남'에 적용하기로 했다. 시니어 주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삼성물산은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자곡동 '더시그넘하우스 강남'에서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 도입 및 사업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물산의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은 AI·사물인터넷(IoT)·데이터 기술을 통합해 시니어의 일상과 전문 돌봄 인력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디지털 호스피탈리티 솔루션이다. 양사는 오는 6월부터 '더시그넘하우스 강남'의 자립형 거주 세대와 돌봄형 너싱홈 베드에 솔루션을 동시 도입할 예정이다. 시니어 스스로 생활이 가능한 자립형 세대에는 활동량과 생활 리듬을 기반으로 한 건강 관리&mi

사업성·안정성 다 잡은 한국토지신탁, HUG 신용평가 최고등급 '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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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성·안정성 다 잡은 한국토지신탁, HUG 신용평가 최고등급 'AAA'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신탁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용평가에서 최고등급 'AAA'를 받으며 직전 'AA'등급에서 한 계단 상승했다. HUG 신용등급은 15단계로 구분되는데 AAA는 미래경영 전망과 현재 재무 안정성이 탁월한 기업에만 부여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HUG 등급은 보증 한도와 보증료율,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업무와 직접적으로 연계된다. 등급이 높을수록 보증을 이용할 때 내는 수수료가 낮아지고 보증 한도는 늘어나는 구조다. 따라서 주택사업을 진행할 때 비용을 아끼고 금융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한토신은 업황 부진에도 꾸준한 매출을 창출하고 위험 관리에 나선 점이 높이 평가됐다. 한국토지신탁의 지난해 신규 수주액은 3242억원으로 최근 6년 내 최고치다. 차입형토지신탁·정비사업·리츠 등으로 포트폴리오

노량진뉴타운 초고층 랜드마크 드파인 아르티아 45층 규모 6월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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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뉴타운 초고층 랜드마크 드파인 아르티아 45층 규모 6월 공급

[파이낸셜뉴스] SK에코플랜트가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일원에 위치한 노량진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드파인 아르티아를 6월에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에서 지상 45층, 2개 동, 전용면적 59~109㎡, 총 404세대 규모로 건립되며 이 중 171세대가 일반에 공급된다. 최근 주거 시장에서 고층 건축물은 지역 내 상징성을 지닌 시설로 여겨진다. 국토교통부 건축물 현황에 따르면 31층 이상 초고층 건물은 전체의 0.07% 수준으로 희소성이 존재한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지상 45층 높이로 설계되어 상층부 세대에서는 한강과 남산 조망이 가능하며, 지역 스카이라인 형성에 기여한다. 외관에는 커튼월룩 공법이 적용되었고 세대 내부는 기본 2.5m, 우물천장 적용 시 2.6m 천장고를 확보하여 개방감을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인 CLUB DEFINE을 통해 스

공정위·상위 19개 건설사 총출동…"불공정 관행 개선" 상생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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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상위 19개 건설사 총출동…"불공정 관행 개선" 상생협약

[파이낸셜뉴스] 공정거래위원회와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건설현장 원·하도급 거래질서 개선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건설경기 침체와 공사비 부담 장기화로 업계 전반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공정위와 종합·전문건설업계가 공정거래 협약 체결에 나서면서 건설산업 전반의 거래 관행 변화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하도급대금·유보금 관행 개선 추진 28일 공정위와 대한전문건설협회(KOSCA)는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협약 체결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이사 등 국내 시공능력평가 상위 19개 종합건설업체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건설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하도급대금 지연 지급과 유보금 관행, 부당특약 설정

HUG, '상임감사 직통 핫라인' 운영…익명 제보도 가능
파이낸셜뉴스

HUG, '상임감사 직통 핫라인' 운영…익명 제보도 가능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조직 내 투명한 소통과 청렴문화 강화를 위해 '상임감사 직통 핫라인'을 신설했다. HUG는 지난 22일부터 직원들이 상임감사에게 직접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직통 핫라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중간 보고 절차 없이 상임감사가 직접 내용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의견 전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축소·왜곡 우려를 줄이기 위한 취지다. 직원들은 핫라인을 통해 부당한 업무지시와 비위 의심 사안, 업무 개선 건의, 고충 사항 등을 직접 제보할 수 있다. 익명 외부 이메일 접수도 허용해 제보자 보호 장치도 마련했다. 접수된 내용은 상임감사가 단독으로 열람하며, 사실관계 확인 이후 필요한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명원 HUG 상임감사는 "중간 과정 없는 직접 소통을 통해 직원들의 목소리를

국토부·서울시, GTX 삼성역 기둥 시공오류 보강 검토 착수
파이낸셜뉴스

국토부·서울시, GTX 삼성역 기둥 시공오류 보강 검토 착수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국가철도공단이 GTX 삼성역 구간 기둥 시공오류와 관련해 최적의 보강공법 마련을 위한 검토 작업에 착수했다. 28일 국토부와 서울시, 국가철도공단은 28일 '보강방안 적정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구조 안정성과 보강공법 검토 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지난 5월 진행된 긴급 전문가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당시 전문가들은 시공 단계별 구조해석과 보강공법에 대해 공신력 있는 전문기관의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주요 검토 대상은 구조해석을 통한 구조 성능 검증과 지진 등 특수 상황에서의 안정성 평가, 최적 보강공법 도출, 유지관리 방안 마련 등이다. 특히 보강공사와 열차 운행을 병행할 수 있는지 여부와 열차 진동이 보강 성능에 미치는 영

서울시, 비역세권 개발에도 용적률 인센티브...민간참여 유도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비역세권 개발에도 용적률 인센티브...민간참여 유도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성장 잠재력을 가진 비역세권 개발에 나선다. 용도지역 상향과 인센티브 등으로 민간 복합개발을 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서울시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성장 잠재권 활성화사업'을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성장 잠재권은 비역세권 중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생활인구가 풍부한 곳으로 정했다. 폭 35m 이상 주요 간선도로에 접하고 최소 면적이 1500㎡ 이상인 곳이 대상지다. 사업 방식에 따라 지구단위계획 방식은 5000㎡ 이하, 도시정비형 재개발 방식은 1만㎡ 이하로 제한된다. 이번 사업은 제2·제3종일반주거 및 준주거지역의 용도지역을 상향해 가로변을 복합 거점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대규모 공개공지와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가로환경을 개선하고 개발 과정에서 보육시설, 창업

수도권 규제 피하자...비규제지역 '풍선효과' 확산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규제 피하자...비규제지역 '풍선효과' 확산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주택시장에서 비규제지역이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 서울 전역과 경기 일부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해당 지역의 경우 매수세는 주춤한 반면, 비규제지역으로 수요가 유입되고 있는 것이다. 28일 KB부동산 데이터 허브에 따르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 과천시의 올해 1~3월 주택매매 거래량은 96건으로 전분기 218건 대비 122건 감소했다. 지난해 1·4분기 432건을 기록한 이후 감소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하남시 역시 올해 1·4분기 거래량이 1033건으로 집계되며 지난해 3·4분기(1987건) 대비 절반 수준으로 축소됐다. 반면 비규제지역에 해당하는 경기 일부 지역에서는 거래가 점차 활기를 띠고 있다. 남양주시의 경우 지난해 하반기부터 거래가 늘어나고 있다. 구리시 역시 사정

BS한양,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066가구 6월 공급
파이낸셜뉴스

BS한양,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066가구 6월 공급

[파이낸셜뉴스] BS한양이 경남 밀양시에 처음으로 '수자인' 브랜드 아파트를 선보인다. 민간참여 공공분양으로 합리적인 분양가와 민간 건설사 브랜드의 상품성, 프리미엄이 장점이다. BS한양은 오는 6월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부북 공공주택지구 A-1·S-2블록에 들어서는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를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밀양시 최초 공공주택지구인 밀양부북 공공주택지구는 신도시형 주거지로 조성되고 있다. 인근에는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한 직주근접지다. 단지는 총 106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BS한양이 65% 지분으로 사업을 주관하며, 대보건설과 강산건설이 각각 25%, 10% 비율로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744가구 규모다. 뉴홈 일반형 공공분양 물량은 전용 5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