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기관 2차 이전, 청사 없이도 조기이전...직원 수당 月70만원 추가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올해 안으로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확정할 예정이다. 정부는 1차 공공기관에서 발생했던 여러 문제를 수렴하기 위해 공론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이전은 내년부터 시작한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3일 서울정부청사에서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원칙과 추진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우선 정부는 올해 4분기 중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을 확정하고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발표에서 이전할 공공기관 명단이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은 만큼, 향후 명단이 발표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이번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5개 원칙에 따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공기관 지방이전의 가장 핵심 내용은 수도권 잔류 최소화다. 이번 이전은 지난 1차 이전 당시 적용됐던 수도권 잔류 기준을 원점에서 재검토, 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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