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제 개편 눈치보기 속 ‘강남 3구’ 내리막길…노원·도봉은 불붙었다
서울 아파트 시장이 매수 관망세를 보이는 가운데 노원·도봉 등 강북권은 가파른 상승세를 탄 반면 강남구는 세제 개편 추이를 지켜보며 3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4일 KB부동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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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시장이 매수 관망세를 보이는 가운데 노원·도봉 등 강북권은 가파른 상승세를 탄 반면 강남구는 세제 개편 추이를 지켜보며 3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4일 KB부동산이..

서울 노원구 월계동 삼호4 아파트 전용 50.18㎡가 9억원에 거래되며 최근 3년 내 신고가를 기록했다. 2026년 9월 3일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신규 등록된 거래 내역에 따..

그룹 빅뱅 대성이 11년째 보유하고 있는 서울 동작구 흑석동 한강뷰 아파트가 매입가의 7배 가까이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유튜브 채널 ‘wander planet’에는 ‘100..

서울 강북구 번동 주공1단지 전용 79.07㎡가 8억 3,000만 원에 거래되며 최근 3년 내 신고가를 기록했다. 2026년 9월 3일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신규 등록된 거래 ..

서울 성북구 보문동6가 보문파크뷰자이 전용 59.19㎡가 12억 9,500만원에 거래되며 최근 3년 내 신고가를 기록했다. 2026년 9월 3일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신규 등록..

동대문구 이문동 현대아파트 전용 59.92㎡가 9억 6,700만 원에 거래되며 최근 3년 내 신고가를 기록했다. 2026년 9월 3일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신규 등록된 거래 내..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통과 개포우성7차 보행로에 ‘그늘보행권’ 적용 가락삼익맨숀 최고 29층 1485 규모 재건축 면목7구역 빌라촌, 1515가구 단지로 변신 연신내역에 ..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환경보호에 동참하고자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만든 벤치를 용산역에 설치했다. 코레일은 4일 '자원순환의 날'을 앞두고 업사이클링 벤치 30개를 용산역 2층 맞이방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 설치는 지난 6월 코레일과 이마트, 테라사이클과 체결한 '업사이클린 벤치 프로젝트' 협약에 따른 첫 결과다. 당시 이들은 지난 2018년부터 시작한 '가플지우'(가져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바다) 자원순환 캠페인을 통해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테라사이클이 벤치로 재가공한 것이다. 이러한 벤치가 코레일 용산역 이용객들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배치됐다. 이번 벤치는 1.8m 길이의 3인석 30대가 설치됐다. 총 90명이 이용할 수 있다. 일부 벤치에는 노약자와 임산부,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부산을 대표하는 교통·상업 중심지인 연산교차로 일대가 새 주거타운으로 변모할 전망이다. 주변으로 인프라가 확충되고, 굵직한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주거지로서의 가치를 인..

미분양 부담이 컸던 경북 구미 주택시장의 분위기가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수년간 신규 아파트 공급이 크게 줄면서 기존 미분양 물량이 소진되고 있어서다. 같은 기간 공급 감소 속 신..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개포우성7차아파트가 총 1134가구, 최고 39층 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3일 제1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개포우성7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심의 결과가 '조건부보고 의결' 됐다고 4일 밝혔다. 재건축 계획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9층, 연면적 약 25만㎡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계획에는 반복되는 폭염에 대비, 열린 단지 조성을 통해 단지 안팎의 공원·녹지와 보행로 내 '그늘보행권'을 조성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단지 남쪽에는 놀이·돌봄시설과 작은도서관 등 주민편의시설을 배치하고 외부 보행로와 연결해 입주민과 인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이번 통합심의에서는 층수 상향에 따라 일조권 확보 등이 적정하도록 단지계획을 수립할 것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입환 작업 중 사고가 발생했던 의왕역에 무선시스템이 제외된 것에 설치 공간이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코레일은 4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같이 설명했다. 앞서 일부 언론은 코레일이 지난해 사고가 발생했던 의왕역에 안전 강화를 위한 무선제어 시스템이 도입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코레일은 "지난 2020년 10월 무선제어 입환시스템 도입 계획을 최초 수립할 당시에는 의왕역을 포함한 입환기 운용 주요 화물취급역이 대상역이었다"며 "지난 2023년 3월 도입변경 계획 수립 시 변화된 입환 환경을 반영해 대상역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무선제어입환 기술은 역 구내 중형기관차인 전용기관차를 원격제어하는 방식이지만, 의왕역 입환기관차는 입환 작업 뿐만 아니라 수원과 오봉 구간을

[파이낸셜뉴스]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 반송동 일원에 최고 49층, 총 1808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가 공급된다. 단지명은 이번 사업을 위해 전용 기획된 독립 브랜드 ‘아크메르 동탄’으로 확정됐다. 시공은 부산 해운대 엘시티, 서울 강남구 논현동 브라이튼 N40 등의 시공 실적을 보유한 포스코이앤씨가 맡았다. 단지가 들어서는 반송동 부지는 약 108만㎡ 규모의 동탄 센트럴파크 및 반석산 근린공원과 맞닿아 있어 공원 녹지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 대중교통의 경우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동탄인덕원선 반송역(가칭)과 단지 지하층을 직접 연결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단지는 대형 건설사의 기존 아파트 브랜드를 사용하는 일반적인 방식 대신, 해당 사업지 전용 브랜드인 ‘아크메르(ACMER)’를 단독 적용했다. 아크메르는 정점을 의미하는 ‘AC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인 친환경차 안전관리 기술을 선보인다. 4일 공단에 따르면 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은 지난 2일부터 오는 5일까지 열리는 전남광주 김대중컨벤션선터에서 진행되는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 300개 기업이 참석하는 가운데 모빌리티와 로봇, 드론 등 향후 미래산업을 대표하는 최첨단 기술을 살펴볼 수 있는 호남권 최대 규모의 행사다. 공단은 이번 박람회에서 안전한 자동차 운행 환경 조성과 더불어 자동자 안전도 확보를 위한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광주친환경자동차인증센터의 자동차 인증·시험 인프라를 비롯해 친환경차 안전성 평가제도, 배터리 등 핵심장치 안전성 인증제 등 공단이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

대출 규제 속 가상자산 매각 자금 활용 코인 자금 활용 매수인 중 90%가 3040세대 주택 매입 용산·강남지역에 몰려가상자산 매각 대금을 주택 매수에 활용하는 이른바 ‘코인 영..

[파이낸셜뉴스] 지방 주택시장에서 노후 아파트와 신축 단지 간의 가격 차이가 커지는 흐름이 수치로 확인되고 있다. 주거 여건 개선을 고려한 매수 수요가 신축 위주로 형성되면서 단지 연식에 따른 가격 양극화가 뚜렷해지는 양상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의 입주 1~5년 차 신축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는 1561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입주 10년을 초과한 노후 단지 평균가인 935만 원과 비교했을 때 66.95% 높은 수준이다. 전용 84㎡ 주택형으로 환산하면 약 2억 1284만 원의 격차다. 신축 단지에서 신고가 거래가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의하면 2022년 5월 입주한 충남 아산시 탕정면 ‘한들물빛도시신영지웰시티센트럴푸르지오1단지’ 전용 84㎡는 지난 8월 7억 4700만 원에 거

정부는 지난 2일 국내 최대 공기업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구조개혁을 위해 공사 분리 방안을 전격 발표했다. 이로써 LH는 지난 2009년 이명박 정부 당시 한국토지공사와 대한..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이 4억7000만원을 돌파하고 대출 규제와 기준금리 인상 압박이 겹치면서 세입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한계에 달해 신규 분양 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실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수도권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약 4억7515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신혼부부 전용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의 지원 기준인 임차보증금 4억원 이하를 훌쩍 넘어선 수치다. 이로 인해 정책대출을 이용하지 못하는 무주택 세입자들이 늘어나면서 지난해 신혼부부 전용 버팀목 신규 대출 건수는 전년 대비 57.2% 급감했다. 여기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3.00%로 추가 인상하면서 시중 전세자금대출 이자 부담도 한층 무거워졌다. 목돈 마련과 대출이 모두 여의치 않아지자 임대차 시장의 월세화 속도도 빨라지고 있

정부 세제개편안 및 지방세법 개정 오피스텔 취득세·보유세 부담 완화 시세 30억원대 기준 아파트 대비 보유세 5분의 1 수준 “절세 매력 부각”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세제..
![[MK부동산 단신] 대전 정림삼거리역 투자·수익용 근생빌딩 19.9억](https://pimg.mk.co.kr/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3b570fc8df54470fa4f38e91dd450e5d_R.jpg)
▶ 정림삼거리역(트램) 4500여 세대 ▶ 대단지 APT 주 진입로 사거리 코너 ▶ 편의점·동물병원·오피스 등 성업 중 대전시 서구 정림동에 위치한 제3종 일반주거지역의 대지 29..
![[MK분양 뉴스] 서광교 한라비발디 ‘레이크포레 근린생활시설](https://pimg.mk.co.kr/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c4475b0bcb0d43e89e2bea2e96cc62cf_R.jpg)
주거·대학·공원을 하나로, 원스톱 상업시설 공급▶ 전 호실 1층 스트리트형 상가 ▶ 단지 내 B1층 공영 주차장 예정 ▶ 경기대·광교산·연무시장 인접 ▶ 연무지구 대규모 개발계획 ..
![영구임대서 공공재개발까지 35년…필요한 건 '많이' 아닌 '제대로' [누구를 위한 어떤 '공공' ④·끝]](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9/18/202509180800517275_l.jpg)
[파이낸셜뉴스] 1989년 영구임대주택이 등장했을 당시 '공공의 집'이 해야 할 역할은 명확했다. 집을 구하기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싼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것이었다. 35년이 흐르면서 공공주택의 역할은 꾸준히 확장됐다. 국민임대가 생겼고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행복주택이 등장하더니 서울 등 각 지방자치단체는 장기전세주택 등을 만들어 제공했다. 공공은 임대를 넘어 다양한 형태로 분화했다. 토지는 공공이 갖고 건물만 분양하는 토지임대부 주택부터 지분적립형·수익공유형 공공분양까지 등장했다. 민간만으로 사업이 어려운 낙후지역에는 공공재개발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들어왔다. '공공의 집'이 취약계층의 임대주택에서 주거복지·내 집 마련·도심정비·주택공급까지 담당하는 거대한 정책수단으로 변했
!["아파트 살 돈 없으면요?"...무주택자 '이것' 공부해야[집 나와라 뚝딱!]](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9/03/202609031743545227_l.png)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 의지를 다지고 있지만 실효성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여기에 매매·전세·월세가 동시에 오르는 트리플 강세가 이어지면서 2030세대 무주택자들은 '언제, 어디에' 집을 마련해야 할지 혼란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공급대책, 구체적 청사진 빠져...용산은 논의 대상 안돼" 재개발·재건축 전문가인 김재경 투미부동산컨설팅 박사는 4일 유튜브 채널 '집 나와라 뚝딱!'에 출연해 현실적인 내 집 마련 전략을 짚었다. 먼저 김 박사는 정부의 '8·13 공급 대책'에 대해 "공급이 아예 없지는 않지만, 국민들이 진정 원하는 구체적인 청사진은 빠져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과거에 발표된 공급 대책이 현실화 되지 못하고 있는 점을 꼬집기도 했다. 3기 신도시는 지난 2018년 첫

[파이낸셜뉴스]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오전 10시가 되자 50명 넘는 사람들이 약속이라도 한 듯 근조 배지를 달고 검은 옷차림으로 등장했다. 이들은 모두 '등록임대주택 세제개편 토론회'에 참석하는 임대사업자들이다. 현장에서 만난 임대사업자 A씨는 "매매를 위해 임차인에게 집을 비워달라고 해도 배째라 식"이라며 "기말소 사업자의 경우 기존 세제 혜택을 받으려면 내년 말까지 주택을 팔아야 하는데 답답한 마음에 나왔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는 '등록임대주택 세제개편, 서민 주거안정 해법 맞나'라는 주제로 2시간가량 열렸다. 눈에 띄는 대목은 주최자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김현정 의원이었다는 점이다. 세제개편안의 공을 이제 국회가 들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수정 여지를 열어둔 것으로도 읽힌다. 이 의원 발언 때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이 건축물 관리·점검 업무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자체 담당자와 점검기관 실무진을 대상으로 법령과 관리계획, 시스템 활용 방법을 교육한다. 한국부동산원은 국토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건축물관리제도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을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서울·대전·대구 등 주요 권역에서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건축물관리제도 담당자와 점검기관 관계자, 건축물관리계획 작성자다.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관리·감독과 점검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교육 내용은 건축물관리법과 건축물관리계획서 제도, 건축물 생애이력 관리시스템 이용 방법, 건축물관리점검 제도 및 현장 점검 실무 등이다. 특히

[파이낸셜뉴스] 서울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의 아파트 전세 매물이 급감한 가운데 수요가 몰리면서 전셋값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덩달아 월세까지 치솟으면서 주거비 부담이 커진 세입자들이 서울 밖으로 밀려나는 현상이 심화할 것으로 보인다. 상계동 공인중개사 "전세 매물은 사실상 찾기 힘들다" 그간 노·도·강은 서울에서도 비교적 주거비 부담이 낮아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들이 많이 찾는 지역으로 꼽혀왔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전세 물량이 풍부한 데다 도심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대를 형성하면서 서울에 머물기 위한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해왔다. 특히 2020년 전후 부동산 폭등과 임대차3법 시행이 맞물리면서 전셋값이 크게 출렁였지만, 이후 다시 회복되며 비교적 안정적

[파이낸셜뉴스] 빅뱅 대성이 10년 넘게 거주 중인 서울 동작구 흑석동 한강뷰 아파트 시세가 매입가의 7배 가까이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약 14억5000만원에 산 해당 세대의 현재 시세는 100억원 수준으로 전해졌다. 최근 유튜브 'wander planet' 채널에는 '1000억 자산가 빅뱅 대성의 한강뷰 아파트: 흑석마크힐스 (a.k.a. 불꽃축제 명당)'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 따르면 대성은 지난 2015년 여름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있는 한강 조망 아파트 한 세대를 매입했다. 전용면적 275㎡(약 85평)인 해당 세대의 매입가는 약 14억5000만원이었고, 현재 시세는 1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아파트는 거실에서 한강을 넓게 조망할 수 있어 서울세계불꽃축제 명당으로도 꼽힌다. 과거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신혼집으로 사용했고, 현빈도 약 11년간 거주

이언주 “등록임대, 주거공급 책임져와” 사업자 양도세특례축소 정부안에 제동 민간 임대공급 유지위한 세제손질 요구전월세 시장 안정을 위해 등록임대사업자의 주택 공급 기능을 재평가해야..

[파이낸셜뉴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본인과 배우자, 모친, 자녀 명의로 총 8억298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3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홍 후보자는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보유한 서울 구로구 구로동 아파트(10억500만원)를 비롯해 예금과 차량 등을 신고했다. 홍 후보자 본인의 신고 재산은 총 2억1661만원이다. 공동명의 아파트 지분의 절반인 약 5억원과 2016년식 쏘나타 657만원, 예금 1억5454만원에 금융 채무 4억4700만원이 반영됐다. 배우자는 공동명의 아파트 외에 2009년식 아우디 A6(454만원), 예금·주식·금융 채무·사인 간 채무(1억7000만원)를 포함해 총 2억8262만원을 신고했다. 자녀는 예금 70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모친 명의로는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아파트(3억2500만원)와 예금 2495만
!["수도권 잔류 기관 최소화… 지방行 직원 수당 月70만원 추가" [행정·공공기관 개편 이전]](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9/03/202609031851346289_l.jpg)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본격 추진한다. 수도권에 반드시 남아 있어야 할 이유가 없는 기관은 지방으로 이전하는 것이 원칙이다.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기능이 연관된 기관을 모아서 배치한다. 구체적인 이전 대상과 배치 계획은 올해 4·4분기 확정하며, 청사가 신축되기 전 민간 건물을 빌려 내년부터 조기 이전에 착수할 계획이다. 3일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원칙과 추진방향'을 발표하고 올해 4·4분기 중 구체적인 이전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날 이전 대상 기관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2차 이전의 핵심은 수도권에 남을 수 있는 기관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1차 이전 당시 적용했던 수도권 잔류 기준을 원점에서 다시 검토해 국방·외교 등 수도권에 있어야 할 특별한 사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