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 중대형 오피스, 좌초 위기서 리츠로 부활
노후 소형 오피스가 밀집한 서울 중심업무지구(CBD) 동측에 중대형 오피스가 새로 들어선다. 종로5가역과 종로3가역 인근 효제동 용지에 연면적 3만㎡ 규모 업무시설이 추진되면서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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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소형 오피스가 밀집한 서울 중심업무지구(CBD) 동측에 중대형 오피스가 새로 들어선다. 종로5가역과 종로3가역 인근 효제동 용지에 연면적 3만㎡ 규모 업무시설이 추진되면서 광..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는 수도권 남부 대표 주거지로 꼽힌다. 서울로 연결되는 광역 교통망과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 주거지 등 여러 호재에 비규제지역이라는 이점까지 더해져 실수요자..

다음달 7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시행을 앞두고 서울 집값이 상급지와 중저가 지역으로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용산구와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는 매물 출회로 약세를 보이는 반면..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국토교통부는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통문화 우수 지방정부 15곳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운전행태와 보행행태, 교통안전 수준 등을 종합 분석해 교통문화 수준을 지수화한 것이다. 이를 통해 지방정부 간 자율 경쟁을 유도하고 교통안전 개선을 촉진하는 데 의미가 있다. 시상 대상은 인구 규모별 4개 그룹 우수 지방정부 12곳과 교통문화 개선 우수 지방정부 3곳 등 총 15곳이다. 부문별 1위에는 국토부 장관상, 2·3위에는 TS 이사장상이 수여됐으며 상금은 총 2700만원 규모다. 그룹별 1위는 △30만 이상 시 강원 원주시 △30만 미만 시 경북 상주시 △군 충북 괴산군 △자치구 인천 계양구가 각각 선정됐다. 교통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규제 강화, 실수요 개편 등이 겹치면서 주거용 오피스텔로 수요가 몰리고 있다. 중형 이상 아파트급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 시세는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16일 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수도권의 대형(전용면적 85㎡ 초과)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 대비 4.68% 올랐다. 오피스텔 호황기였던 2022년 11월 161.5p를 3.7p 앞섰다. 2024년 10월 상승 전환 이후 18개월 연속 상승이기도 하다. 지난해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상승률은 4.68%로 전년 같은 기간 0.68% 대비 4%p 확대됐다. 오름세는 중대형(60㎡초과~85㎡이하) 시장으로도 번지고 있다. 수도권 중대형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지난해 11월 이후 5개월 연속 상승하고 있다. 신고가도 나온다. 목동 '현대하이페리온' 전용 137㎡는 지난 3월 31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종전

[파이낸셜뉴스]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을 찾아 민간대행자 안전관리 점검과 함께 사업 추진 협력 강화에 나섰다. LX는 16일 경북 칠곡군 달오지구 측량현장을 방문해 민간대행자의 안전보건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지적재조사 민·관·공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적재조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현장 중심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일필지 측량을 수행하는 민간대행자의 안전사고 예방 체계를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주화 LX 부사장은 현장에서 민간대행자를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안전관리 사항을 점검했다. 이어 열린 협의회에서는 경북도청과 칠곡군청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 공정관리, 추진 방안, 안전관리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적불부합지 해소 등 사업

[파이낸셜뉴스] 부영그룹은 지난 1997년부터 국가유공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주택 보수 지원 사업을 29년째 이어오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이 사업은 국가보훈부가 추천한 국가유공자 가구를 대상으로 건설사가 보수 비용을 부담,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주최는 대한주택건설협회와 국가보훈부다. 부영그룹은 지금까지 총 35가구의 주택 보수를 진행했다.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비롯, 국가보훈처장 감사패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부영그룹은 해당 사업 외에도 지난 2023년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을 위해 국가보훈부 '제복의 영웅들' 프로젝트를 후원했다. 훈련 중 순직한 공군 조종사의 유자녀들을 지원하는 공군 하늘사랑장학재단에도 100억원을 기부했다. 한국 군 장병들을 위한 지원도 이어오고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제도 도입 이후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자회사를 운영하는 공공기관 92곳을 대상으로 자회사 운영의 안정성과 독립성, 노동자 처우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평가 항목은 △자회사 안정성·지속성 기반 마련 △자회사 독립성 보장 및 모자회사 관계 구축 △자회사 노동자 처우 개선 △전문적 운영 노력 및 지원 등 4개 부문이다. 부동산원은 2018년 11월 자회사 알이비파트너스를 설립한 이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모자회사 공동 협의체를 통해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인력을 확대하는 한편, 직무교육과 자격급 신설 등을 통해 자회사 직원의 전문성을 높였다

[파이낸셜뉴스] 이랜드건설이 시공 중인 서울의 한 역세권 청년주택 현장에서 공사대금 분쟁이 발생했다. 하도급 업체가 추가 공사비를 받지 못했다며 도급업체를 상대로 공정거래위원회 제소 및 소송을 제기했다. 이랜드측은 하도급 업체가 터무니없는 공사비를 요구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중랑구 묵동 역세권 청년주택 토목공사 하도급 업체인 고유건설은 도급사인 이랜드건설과 공사대금을 놓고 분쟁 중이다. 하도급업체에 따르면 이랜드건설과 지난 2023년 5월에 49억원의 하도급 계약을 체결했다. 공사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이다. 하도급업체에 따르면 도급업체 지시 및 승인에 따른 설계 변경 및 추가 공사로 추가 비용이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사토 운반거리 변경 증가 비용(19억원), 케이트 및 반출구 수량 변

17일부터 온라인 투표…전문가 심사와 별도 진행 최다 득표작 ‘국민공감 특별상’ 별도 수여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사업 설계공모 2차 심사 진출작을 대..

月 5만원 지원…앱은 자율선택 엔니지어 출신 이석준 우미글로벌 회장 전사적 AI 활용과 현장 적용 강조우미건설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구독 비용을 지원해 눈길을 끌고..

서울 수도권 소형 ‘쏠림’ 전용 60㎡ 미만 비율 54.2% 비수도권 대형, 수도권 1.8배 수도권 고분양가로 소형 선호청약시장에서 수요자의 면적 전략이 지역에 따라 갈리고 있..

[파이낸셜뉴스] 패스트파이브가 지난해 약 15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2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도 이어가는 모습이다. 16일 2025년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패스트파이브는 전년보다 증가한 약 15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약 60억 원으로 기존 공간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에 에셋라이트 전략과 신사업 성과가 더해지며 수익성을 증명했다는 평가다. 회사 측은 이번 실적을 바탕으로 외형 확대와 내실 강화를 이루는 구조를 더욱 공고히 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실적은 지점 운영 효율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맞물린 결과다. 패스트파이브는 규모의 경제를 기반으로 운영 효율을 높이고, 업계 1위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마케팅비 효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이러한 운영 전략과 사업 구조 다변화는

[파이낸셜뉴스] 계룡건설은 이달 내 충남 천안시 업성2구역 1,2블록에 짓는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을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은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11㎡로 조성된다. 1블록 546가구, 2블록 619가구(임대 포함), 총 1165가구가 공급된다. 최근 천안 주거시장은 성성호수공원을 중심으로 구조가 재편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성성호수공원 일대는 천안 내에서도 조망과 쾌적성이 뛰어난 입지로 평가된다. 대규모 호수공원 조성을 계기로 주거 선호도가 높아지며 일대가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은 이러한 입지적 강점을 기반으로 공급된다. 단지는 성성호수공원 바로 앞에 위치해 호수 산책로와 녹지 공간을 일상처럼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단지 일부
![[속보] 용산 집값 3주만에 하락 전환…광명·성남은 상승폭 확대](https://pimg.mk.co.kr/news/cms/202604/16/rcv.NEWS1.NEWS1.20260402.2026-04-02T153704_1007834188_SOCIETY_I_R.jpg)
다음달 7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시행을 앞두고 매물이 늘어나며 서울 용산구 아파트값이 3주 만에 다시 하락 전환했다. 강남 3구 역시 8주 연속 마이너스 행진을 이어가는 등 서울..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는 국민 의견을 반영한 고속도로 서비스 개선을 위해 16일부터 5월 3일까지 '국민소통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민소통단은 고속도로 이용과 관련한 아이디어 제안과 정책 과정 참여,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선발 인원은 70명 이내로 연령과 지역, 직업, 관심 분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선발된 인원은 5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고객 서비스 및 제도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 경영 관련 설문 참여, 주요 기술 평가 모니터링 등을 수행한다. SNS를 활용한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도로공사는 활동 실적에 따라 분기별 활동비를 최대 20만원까지 지급하고, 우수 활동자 5명에게는 별도 포상금을 지급한다. 특히 도로공사는 오프라인 워크숍을 운영해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실질적인 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6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강남3구는 하락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강북과 외곽 지역이 상승을 주도하면서 양극화도 뚜렷했다. 1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4월 2주(13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와 동일한 0.10% 상승을 기록했다. 강남(-0.06%), 서초(-0.06%), 송파(-0.01%) 등 강남3구는 8주째 하락세를 이어간 가운데 낙폭은 다소 줄었다. 지난주 보합이던 용산은 -0.04%로 하락 전환됐다. 반면 강북과 외곽 지역은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강북구는 0.27% 오르며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강서(0.24%), 동대문·성북·서대문(각 0.20%), 광진(0.18%), 마포·구로(각 0.17%), 은평·영등포(각 0.16%), 관악(0.15%) 등이 뒤를 이었다. 한강벨트에서는 강동이 0.04%로 전주(0.01%)보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6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상승폭은 전주와 같은 수준에 머물렀다. 강남3구가 하락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강북과 외곽 지역이 상승을 주도하면서 지역 간 양극화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강남 약세 속 외곽 상승 주도 1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4월 2주(13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10% 상승하며 전주 수준을 유지했다. 강남(-0.06%), 서초(-0.06%), 송파(-0.01%) 등 강남3구는 8주째 하락세를 이어간 가운데 낙폭은 다소 줄었다. 지난주 보합이던 용산은 -0.04%로 하락 전환됐다. 반면 강북과 외곽 지역은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강북구는 0.27% 오르며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강서(0.24%), 동대문·성북·서대문(각 0.20%), 광진(0.18%), 마포·구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수주에 나서며 단지명을 '래미안 일루체라(IL LUCERA)'로 제안했다. 잠원 지구에서도 핵심 입지로 손꼽히는 신반포19∙25차를 한강변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동시에 또 하나의 상징적인 래미안 타운을 만들겠다는 목표다. 16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먼저 미국의 글로벌 설계사 SMDP와 협업해 반포 최고 높이 180m의 랜드마크 타워를 제안했다. 동간 간섭을 최소화하는 6개동 최적의 단지 배치를 통해 약 5900.6㎡ 규모의 테마 광장과 동서남북 외부로 열린 통경축을 확보하는 등 단지의 쾌적함을 극대화했다. 무엇보다 한강변에 인접한 단지의 강점을 살려 조합원 446명 모두가 한강 조망이 가능한 설계를 제안했다. 여기에 입주민 취향에 따라 향(向)까지 선택 가능한 혁신적 주거 공간

[파이낸셜뉴스] 대방건설은 지난해 분양 호조 등으로 매출·영업이익·순이익 모두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대방건설에 따르면 지난 2025년에 매출 1조1177억원, 영업이익 1801억원, 당기순이익 1497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 대비 62.9%, 126.9% 증가했다. 재무 건전성도 개선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약 2177억원이고, 부채비율도 85.54%에 불과하다. 회사 관계자는 "이같은 실적은 분양 수익 증가에 따른 것으로 특히 자체 시공 사업과 주택 브랜드 '디에트르'의 분양 호조가 주요한 원인으로 꼽힌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수원 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부산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 등 주요 프로젝트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했다. 대방건설은 올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는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사업에 총 892억원의 금융지원금을 조기 지원하는 조건을 제시했다. 전 조합원 세대당 2억원씩 지원되는 것으로, 앞서 발표한 '제로 투 원(Zero to One·021)' 프로젝트의 후속 제안이다. 16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앞서 해당 사업장에 '제로 투 원' 프로젝트를 통해 조합원 분담금이 발생하지 않는 '분담금 제로' 사업 구조를 제안한 바 있다. 이번 후속 제안은 해당 프로젝트의 두 번째 핵심 요소인 '2'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시공사 선정 후 세대당 2억원의 금융지원금을 조기 지원함으로써 조합원들의 분담금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핵심은 이 금융지원금이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조합원의 자금 운용 구조를 변화시킨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기본이주비 외 추가 자금이 필요한 경우

전 조합원 한강조망 가능한 설계 제안 다음달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 예정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반포 래미안 타운 성공 노하우를 집약한..

가격지수 1년간 4.68% 올라 규제 피해 실수요자 관심 몰려수도권 주거용 오피스텔이 재평가 국면에 들어섰다. 시장이 실수요 중심으로 재편된 가운데 아파트 시장이 규제로 묶이자 주..

[파이낸셜뉴스] 한토건설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들어서는 '동탄 그웬(GWEN) 160'의 견본주택을 16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나선다고 밝혔다. '동탄 그웬 160'은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 B11블록(신동 720번지)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4층, 총 1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102㎡ 67가구 △108㎡ 67가구 △115㎡ 2가구 △116㎡ 22가구 △118㎡ 2가구다. 청약 접수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일은 5월 7일이며 이후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1순위 청약은 화성시 또는 수도권에 거주하며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라면 세대주·세대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심리학 연구를 접목해 현장 안전관리 고도화에 나선다. 근로자의 위험 인지와 행동 특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더욱 객관적이고 효과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14일 중앙대학교 심리학과와 '심리학 기반 위험인지 및 현장 안전성 증진 방안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범위를 기존 시설·장비 중심에서 현장 구성원의 인지와 행동 특성까지 확장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양측은 첫 단계로 포스코이앤씨 고유의 '세이프티 아이덴티티(Safety Identity·SI)' 확립 연구에 착수한다. SI는 안전시설물의 색상과 형태 등 시각적 요소를 통해 근로자의 위험 인지를 유도하는 개념이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포스코이앤씨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건설업계의 경영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건설공제조합, 전문건설공제조합,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협력해 금융지원 패키지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8일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건설·금융업권 합동 간담회 후속조치다. 특별융자는 두 공제조합을 통해 각각 3000억원 규모로 운영된다. 건설공제조합은 조합원당 최대 1억원,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조합원당 최대 5억원 한도로 자금을 지원한다. 금리는 건설사의 신용등급에 따라 연 2% 후반에서 3% 초반으로 책정해 시중 금리보다 낮은 비용으로 자금 조달이 가능하다. 건설공제조합은 내부 절차를 거쳐 5월 중 융자를 시작하며, 전문건설공제조합은 기존에 운영하던 건설안정 특별융자를 지속해 즉시 융자 신청이 가능하다. 보증수

[파이낸셜뉴스]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에 대한 국민 선호도 투표가 오는 17일부터 실시된다. 16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사업 설계공모 2차 심사에 진출한 5개 작품을 대상으로 국민공감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민공감투표는 전문가 심사와 별도로 국민 선호도를 확인하고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투표는 17일 오전 9시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 모바일과 투표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대한민국 국적의 성인이라면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설계공모는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을 상징하는 국가 핵심 시설 건립을 목표로 한다. 지난 1월 16일 공고를 시작해 이달 8일 접수를 마감한 결과, 국내 우수 설계사무소 17개가 출품작을 제출했다. 행복청은 건축·도시·조경 분야

심리학 기반 위험인지·현장 안전성 증진 중앙대와 산학협력 MOU 체결 안전 투자를 심리·행동 연구까지 확대포스코이앤씨가 중앙대학교와 현장 안전관리 고도화를 위한 심리학 연구에 착수..

교통·교육·자연 품은 입지 분양시장서 실수요자 선호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완성형’ 아파트가 관심을 받고 있다. 출퇴근이 편리한 역세권이나 학교가 가까운 학세권 등..

[파이낸셜뉴스] 코오롱글로벌이 강원도 태백시 하사미동에 조성한 하사미 풍력발전단지를 완공했다고 16일 밝혔다. 하사미 풍력발전단지는 총 사업비 596억 원이 투입된 프로젝트로, 2024년 4월 착공 후 약 25개월 만에 완공됐다. 이 단지에는 4.4㎿급 유니슨 터빈 4기가 설치돼 설비용량이 총 17.6㎿에 달한다. 특히 이번 준공은 하사미 풍력단지에서 국내 풍력 발전 분야 최초로 민간 가상전력구매계약(V.PPA) 방식을 통한 전력 거래가 개시된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1일부터 하사미 풍력발전단지에서 민간 V.PPA 방식을 통한 전력 거래를 시작했다. 이 거래를 바탕으로 양산 에덴밸리 풍력, 양양 풍력 3단계 등 현재 추진 중인 프로젝트에서도 민간 PPA 체결을 확대할 계획이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하사미 풍력발전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