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소식

부동산 정책·지역 소식·공매 등 최신 뉴스를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서울시, 조합임원 역량강화 교육 시행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조합임원 역량강화 교육 시행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투명성과 사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조합임원 역량강화 교육'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교육은 상·하반기 총 2회, 각 12시간씩 집합교육 방식으로 운영한다. 제도 이해부터 회계·청렴·윤리까지 조합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법률·회계 전문가 강의와 실제 분쟁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대응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상반기 교육은 5월 6일부터 11일까지 4일 동안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관련 제도 및 절차 △조합운영 및 의사결정 구조 △청렴·윤리 및 주요 비리사례 △협력업체 선정 유의사항 △예산·회계관리 등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일부 현장에서 발생했던 조합운영 혼선&mid

나홀로 단지 재건축진단 면제... 노후계획도시 정비 빨라진다
파이낸셜뉴스

나홀로 단지 재건축진단 면제... 노후계획도시 정비 빨라진다

노후계획도시 재건축 규제가 완화되면서 정비사업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단독 단지도 재건축진단 면제·완화 대상에 포함되고, 분담금 산정 절차도 간소화된다. 국토교통부는 14일 국무회의에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노후계획도시정비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공포일인 2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단독 주택단지의 재건축진단 완화·면제 요건 마련이다. 기존에는 특별정비예정구역 내 여러 주택단지를 하나로 묶어 통합 정비하는 경우에만 재건축진단 완화나 면제가 가능했다. 이 때문에 연접한 노후 단지가 없거나 주변 단지가 이미 정비를 추진 중인 경우 단일 단지는 사업 착수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개정안은 이런 단독 단지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재건축진단을

한미글로벌, 6천억 美국립공원 프로젝트 수주
파이낸셜뉴스

한미글로벌, 6천억 美국립공원 프로젝트 수주

한미글로벌의 미국 자회사 오택(OTAK)이 미국 국립공원의 인프라 개선 사업에 참여한다. 한미글로벌은 미국 내무부 산하 국립공원관리청(NPS)이 발주한 건설 프로젝트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2031년 2월까지 5년간이며 사업 물량은 총 4억 달러(한화 약 6000억 원)규모다. 오택은 에이콤(AECOM), 제이콥스(JACOBS) 등 미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 8개사와 함께 국립공원관리청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번 사업은 미국 전역 국립공원의 노후 인프라 개선 및 유지보수를 위한 종합 설계 및 엔지니어링 프로젝트로 △상하수 처리시설 및 시스템 교체·개선 △건축 설비 및 시설 교체 △방문자센터 및 주거시설 개보수 △도로, 주차장, 교량 개보수 등이다. 계약 범위에 포함되는 서비스 분야는 프로젝트 관리, 건

'재개발 대어' 상도15구역 건설사 6곳 눈독
파이낸셜뉴스

'재개발 대어' 상도15구역 건설사 6곳 눈독

서울 동작구 최대 재개발 지역인 상도15구역 현장설명회에 현대건설, 대우건설, 한화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참석하며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했다. 신속통합기획 2차 후보지 중 가장 빠르게 속도를 내며 인근 집값도 최근 크게 뛰었다. 14일 서울 중구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열린 상도15구역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대우건설, 한화건설, 우미건설, 제일건설, 극동건설 등 시행사 6곳이 모습을 드러냈다. 대형 건설사들은 2명씩, 중소형 건설사들은 1명씩 참석했다. 대형부터 중견, 중소까지 주의 깊게 사업성을 분석하는 모습이다. 상도15구역 재개발은 동작구 상도동 279번지 일대에 진행되는 사업으로 구역면적 약 14만1286.8㎡에 지하 8층~지상 35층, 아파트 3204가구가 들어선다. 예정된 공사금액만 1조4367억원에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mi

철보다 강하고 부식 없어… GS건설 신소재 공법 개발
파이낸셜뉴스

철보다 강하고 부식 없어… GS건설 신소재 공법 개발

GS건설이 모듈러 교량의 최대 난제로 꼽히는 '접합부 견고성'을 신소재 복합 기술로 해결했다. 이 기술로 공사기간도 50%가량 단축할 수 있게 됐다. GS건설은 지난 2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구조실험동에서 '유리섬유보강근(GFRP)과 초고성능 콘크리트(UHPC)를 활용한 전단면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바닥판'의 공개 실험을 마치고 기술 실증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술의 핵심은 모듈과 모듈을 잇는 접합부의 일체화다. 기존 PC 바닥판은 접합부의 철근 부식이나 균열이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 왔다. GS건설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바닥판의 상부철근 대신 철보다 강하면서도 녹슬지 않는 GFRP을 채택하고 접합부에 일반 콘크리트보다 4배 이상 강한 UHPC를 타설하는 공법을 고안했다. GS건설에 따르면 이 공법으로 자재 경량화를 통해 운반 및

히타치 업은 삼성물산, 유럽 전력망 공략
파이낸셜뉴스

히타치 업은 삼성물산, 유럽 전력망 공략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전력화 분야의 글로벌 기술 선도 기업인 히타치 에너지와의 협력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유럽 전력망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삼성물산은 지난 13일 스위스 취리히에 위치한 히타치 에너지 본사에서 히타치 에너지와 유럽 지역의 전력망 사업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양사는 지난 2024년 10월 글로벌 초고압직류송전(HVDC) 분야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는 초고압교류송전(HVAC)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며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전력망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히타치 에너지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전력 기술 기업으로 100년 이상 초고압·변압기·자동화·전력전자 등 핵심 기술 분야가 강점이다. 히타치 에너지가 7

디벨로퍼 2년새 409곳 증발… 非아파트 공급 절벽 경고등
파이낸셜뉴스

디벨로퍼 2년새 409곳 증발… 非아파트 공급 절벽 경고등

부동산 개발 생태계 붕괴가 멈추지 않고 있다. 올해 1·4분기에도 폐업 업체가 신규 등록을 추월했다. 대출 규제에 따른 수요 침체에다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도 사실상 중단되는 등 개발업 환경이 갈수록 악화되면서 민간 공급이 위기에 처해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1·4분기(전년 말 대비 3월)에 전국서 폐업을 한 디벨로퍼 업체는 72개사로 집계됐다. 이 기간 신규 등록은 41개사에 그쳤다. 폐업 업체가 신규 등록을 추월한 것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업황이 갈수록 악화되면서 문을 닫고 사업을 하지 않는 게 살아 남는 비결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들어 신규로 택지를 매입한 디벨로퍼들은 손에 꼽을 정도다. 국토부 자료를 보면 디벨로퍼 통계는 지난 2017년부터 제공되고

환경 인프라 힘주고 兆단위 복합개발… 한화 성장날개 달았다
파이낸셜뉴스

환경 인프라 힘주고 兆단위 복합개발… 한화 성장날개 달았다

한화 건설부문이 복합개발사업과 환경사업 등 지속가능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에 집중해 차별화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내부 자원을 핵심 전략 사업에 집중하고, 현금 흐름과 수익성을 경영의 중심에 두는 등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한 내실 경영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역·수서·잠실…兆단위 복합개발 ㈜한화 건설부문은 총 사업비 3조1000억원 규모의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을 2029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으로 서울역 북부 철도 유휴부지에 전시·컨벤션 시설과 오피스, 호텔, 오피스텔, 상업시설 등으로 구성된 서울의 랜드마크를 건설하고 장기적인 비전을 수립해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는 총 사업비 2조3000억원 규모의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

국제학교 품은 '제주에듀시티’에 맹모 몰린다
파이낸셜뉴스

국제학교 품은 '제주에듀시티’에 맹모 몰린다

한화 건설부문은 14일 제주영어교육도시 배후 지역에 조성한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조감도)'의 재분양을 본격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일원에 지하 1층~지상 5층, 29개 동, 전용면적 84~210㎡, 총 503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현재 준공이 완료돼 실제로 지어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이 단지는 제주영어교육도시와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해 교육 수요가 풍부하며 단지 내 셔틀버스를 운영해 통학 및 출퇴근 편의를 지원한다. 제주영어교육도시에는 한국국제학교 제주(KIS),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 제주(NLCS), 브랭섬홀 아시아(BHA),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SJA) 등의 국제학교들이 운영 중에 있다. 특히 5번째 국제학교인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FSAA)이 올해 상반기

주택협회, 고립청년에 도움의 손길
파이낸셜뉴스

주택협회, 고립청년에 도움의 손길

한국주택협회가 3년째 고립 청년들을 위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쌀 610㎏을 지원했다. 한국주택협회는 지난 13일 서울 성북구 푸른고래 리커버리센터를 방문해 지난 정기총회에서 축하의 의미로 기부받은 쌀 610㎏을 고립·은둔위기 청년들에게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째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영규 전무는 "오늘 전달된 쌀이 단순한 식량을 넘어, 이들이 사회라는 넓은 바다로 나아갈 수 있는 든든한 자립의 동력이자 희망의 씨앗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도로공사, 폐도로 활용 체험형 안전교육 확대…현장 대응력 강화
파이낸셜뉴스

도로공사, 폐도로 활용 체험형 안전교육 확대…현장 대응력 강화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는 14일 충북 영동군 도로안전교육센터에서 국토관리사무소, 지방자치단체, 민자고속도로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로공사가 보유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도로 분야 실무자의 안전 대응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안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민자고속도로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이후 작업장 안전관리 교육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교육 대상을 국토관리사무소와 지자체까지 확대했다. 교육은 현장 실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작업장 교통차단 매뉴얼과 사고 사례를 다루는 교통안전 관리·실습, 터널 화재사고 대응을 포함한 방재 이론·실습, 잡물수거장치, 다기능 싸인카 등 유지보수 장

"한강 보이니 공시가 7억 높아"...희소성 높은 '물세권' 단지
파이낸셜뉴스

"한강 보이니 공시가 7억 높아"...희소성 높은 '물세권' 단지

[파이낸셜뉴스] 부동산 시장에서 수변 조망권이 단순한 주거 만족도를 넘어 자산 가치를 결정짓는 '핵심 지표'로 굳어지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산이나 공원과 달리 '물세권' 입지는 지형적 특성상 추가 공급이 불가능해, 희소성에 기반한 프리미엄이 갈수록 공고해지는 양상이다. 실제로 서울 반포동 '아크로 리버파크'(전용 84㎡)의 경우, 한강 조망 여부에 따라 공시가격이 7억원 이상 벌어지는 등 조망권의 경제적 가치가 실증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분양 시장에도 그대로 전이되어, 최근 천안에서 분양한 '천안아이파크시티 6단지'는 호수 조망권을 내세워 평균 10.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업계 관계자는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삶의 질'을 결정하는 조망권의 가치가 더욱 높아졌다"며 "특히 하이

코레일, 카카오모빌리티와 'AI 철도 서비스' 맞손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카카오모빌리티와 'AI 철도 서비스' 맞손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철도 서비스 혁신에 나선다. 코레일은 14일 카카오모빌리티와 'AI 기반 철도 안전 및 서비스 혁신을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열차 운행 데이터와 교통 데이터를 결합해 이용자 중심의 지능형 철도 모빌리티 구현에 협력한다. 승차권 예매 정보와 역세권 교통 정보 등을 상호 개방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열차 운행 데이터에 AI 기술을 접목해 철도역 동선 안내와 건널목 이용객 안전 강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출발지부터 목적지까지 끊김 없는 '통합여정(End-to-End)' 서비스 개발과 함께 빅데이터 기반 수요예측 및 배차 간격 최적화 등으로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한다. 양사는 앞서 서울역에 초대형 융복합 안내 전광판 '플

K-water, 안동댐 50주년 맞아 '댐 로컬브랜딩'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K-water, 안동댐 50주년 맞아 '댐 로컬브랜딩'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경북 안동시 지역 활성화를 위한 댐 로컬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동댐 50주년을 맞아 K-팝 콘텐츠를 접목한 'K-STAR RUN'을 개최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안동댐 권역의 방문 및 체류 수요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댐 로컬브랜딩 사업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체결됐다. K-water는 전국 댐 주변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과 수변공간을 활용해 지역 활력을 높이는 '댐 로컬브랜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동댐 권역에서는 안동호 조성 이후 50년간 형성된 지역의 역사와 경관을 지역 성장 자원으로 연계·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안동댐 주변의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권역 방문 수요를 넓힐 계획이다. 오는 11월 안동시 일원에서 열리는 'K-STAR RU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입찰서류 무단 촬영 논란에 "클린수주 강화"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입찰서류 무단 촬영 논란에 "클린수주 강화"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압구정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입찰 과정에서 발생한 입찰서류 무단 촬영 논란과 관련해 클린수주 원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14일 "공정 경쟁의 원칙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며 "조합원의 이익을 위해 클린수주 원칙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마감 직후 진행된 입찰서류 개봉 및 날인 절차에서 발생했다. 조합이 사진 촬영 금지를 재차 안내했음에도 경쟁사 관계자가 도촬용 펜카메라로 입찰서류를 무단 촬영한 사실이 적발되면서 사업 절차가 중단됐고, 조합 일정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현대건설은 해당 행위가 공정 경쟁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대한 위법 행위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입찰서류 밀봉은 정보 비대칭을 방지하고 공정

정왕국 SR 대표 "고속철 통합 9월 내 가능"
파이낸셜뉴스

정왕국 SR 대표 "고속철 통합 9월 내 가능"

[파이낸셜뉴스] 정왕국 SR 대표이사가 고속철도 통합이 정부 로드맵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오는 9월 내 통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좌석 공급 확대 등 서비스 개선 효과가 기대되는 가운데,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도입 등 일부 쟁점에 대한 우려도 나타냈다. 정 대표는 14일 국토교통부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KTX 17편성, SRT 14편성이 이미 시운전을 하고 있다"며 "통합 로드맵이 연말에서 9월로 당겨졌지만 4개 분과로 나눠서 각각 조직 통합, 운행 체계, 서비스 등을 나눠 병행하고 있기 때문에 심도 있는 논의가 충분히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KTX(수서역)와 SRT(서울역)가 시범 교차운행을 하는 것을 두고 "교차운행으로 인한 문제 크게 없고 공급좌석 늘어난 부분이 오히려 국민들에게 서비스가 향상된 것 아닌가 생각한

코레일, 재취업 관리 강화 등…"전관예우 근절"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재취업 관리 강화 등…"전관예우 근절"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 산업 전반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전관예우 근절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퇴직 임직원의 재취업과 관련해 부당한 영향력 행사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술분야를 중심으로 계약·납품 과정 전반에 대한 투명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입찰 평가에서 기술분야 퇴직자가 재취업한 업체에 대한 감점제도(최대 3점)를 신설한다. 수의계약 참여 제한 기간은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확대하는 등 페널티를 강화한다. 불필요한 인적 네트워크로 인한 신뢰도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접촉 현황을 관리하는 '퇴직자 접촉 기록부'를 운영하고, 기술 분야 퇴직자와의 사전 면담 신고를 의무화한다. 이외에도 △물품구매·공사·용역 입찰 참여업체

'1.4조 대어' 상도15구역 현설...현대·대우·한화 등 6곳 참석
파이낸셜뉴스

'1.4조 대어' 상도15구역 현설...현대·대우·한화 등 6곳 참석

[파이낸셜뉴스] 서울 동작구 최대 재개발 지역인 상도15구역 현장설명회에 현대건설, 대우건설, 한화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참석하며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했다. 신속통합기획 2차 후보지 중 가장 빠르게 속도를 내며 인근 집값도 최근 크게 뛰었다. 14일 서울 중구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열린 상도15구역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대우건설, 한화건설, 우미건설, 제일건설, 극동건설 등 시행사 6곳이 모습을 드러냈다. 대형 건설사들은 2명씩, 중소형 건설사들은 1명씩 참석했다. 대형부터 중견, 중소까지 주의 깊게 사업성을 분석하는 모습이다. 상도15구역 재개발은 동작구 상도동 279번지 일대에 진행되는 사업으로 구역면적 약 14만1286.8㎡에 지하 8층~지상 35층, 아파트 3204가구가 들어선다. 예정된 공사금액만 1조4367억원에 지하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