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압구정 다음 격전지는 성수·목동·여의도... 막 오른 하반기 재건축 수주전
약 8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올해 도시정비사업 시장에서 최대 격전지로 꼽혔던 압구정 재건축 수주전이 막을 내렸다. 시장의 관심은 또다른 대어인 성수전략정비구역, 목동신시가지, 여의도 재건축 사업으로 관심이 옮겨가고 있다. 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전략정비구역과 목동의 대형 사업장에서 시공사가 결정된다. 성수전략정비구역은 총 4개 지구로 구성돼 있으며 1지구는 지난 4월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최대 관심지역은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치열한 경쟁중인 4지구이다. 지난해부터 절차상 문제와 입찰제안서 해석을 둘러싼 논란에 휘말리며 입찰 무효와 재입찰을 반복해왔다. 우여곡절 끝에 맞대결이 성사되며 오는 27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있다. 최고 64층, 1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1조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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