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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MC몽, 강호동에 산 가로수길 빌딩 152억에 매각...새 주인 노홍철
파이낸셜뉴스

[단독] MC몽, 강호동에 산 가로수길 빌딩 152억에 매각...새 주인 노홍철

[파이낸셜뉴스] MC몽씨가 설립한 '주식회사 더뮤'가 지난해 11월 방송인 강호동씨로부터 166억원에 산 서울 강남구 신사동 빌딩을 최근 152억원에 매각했다. 새 주인은 방송인 노홍철씨로 대부분 금액을 대출 받아 매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건물 가격이 하락해 팔리면서 한때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던 가로수길 빌딩 시장에 찬바람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 주식회사 더뮤, 1년 반만에 건물 매각 22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주식회사 더뮤는 해당 건물을 1년 반만에 노홍철씨에게 매각했다. 이 건물은 지하 1층~지상 5층 크기로 대지면적 253.95㎡에 건물면적은 593.17㎡ 규모다. 매각 가격은 152억원이다. 매입가 166억원 대비 14억원 손해를 봤다. 여기에 취·등록세, 대출 이자 등을 고려하면 사실상 20억원 이상 손해 봤을 것으로 예측된다. 앞서 강

TS, 현장 중심 안전경영 강화…안전보건 워크숍 개최
파이낸셜뉴스

TS, 현장 중심 안전경영 강화…안전보건 워크숍 개최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임직원과 협력사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안전경영에 나섰다. 22일 TS에 따르면 공단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소속별 안전보건 담당자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안전보건 조직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확립하고 임직원과 협력사의 안전·보건 역량을 높여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효성 높은 우수 안전경영 사례를 발굴·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 방안 공유와 안전체험교육, 현장 안전보건 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 등으로 진행됐다. 안전체험교육은 추락, 미끄러짐, 끼임, 밀폐공간, 심폐소생술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

마곡지구 교통망 확충에 따른 '뉴브 클라우드힐스' 공급
파이낸셜뉴스

마곡지구 교통망 확충에 따른 '뉴브 클라우드힐스' 공급

인천공항과 도심을 잇는 수도권 서부권역의 교통망이 확충된 가운데, 서울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 위치한 오피스 시설 뉴브 클라우드힐스가 기업 입주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초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청라하늘대교(제3연륙교)가 정식 개통했다. 이에 따라 인천공항에서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를 거쳐 도심으로 이어지는 육로 교통 및 물류 인프라가 재편되고 있다. 마곡지구는 기업 연구개발(R&D) 센터와 첨단 산업단지가 조성된 주요 업무지구로, 이번 교통망 확충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구역과의 거리가 단축됐다. 상업용 부동산 및 지식산업센터 등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도 서해권 연결성 강화에 따른 교통 편의성이 기업 이전의 주요 요소로 작용하는 추세다. 마곡산업단지에 조성된 뉴브 클라우드힐스는 지하 4층~지상 11

K-water, 필리핀서 고위급 협력 확대…에너지·스마트도시 MOU 2건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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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필리핀서 고위급 협력 확대…에너지·스마트도시 MOU 2건 체결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필리핀에서 고위급 협력을 확대하고 재생에너지와 스마트시티 분야 업무협약(MOU) 2건을 체결했다. 22일 K-water에 따르면 윤석대 사장은 아시아물위원회(AWC) 이사회 참석을 계기로 필리핀 마닐라에서 정부·의회·공공기관 주요 인사들과 잇따라 만나 물·도시·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윤 사장은 지난 18일(현지시간) 필리핀 기후변화위원회 위원장을 시작으로 20일 하원의원과 지방상수도청(LUWA) 청장, 공공사업도로부(DPWH) 국장, 21일 환경천연자원부 장관과 각각 면담을 했다. 이 자리에서 기후위기 대응, 인공지능(AI) 물관리, 노후 수도 인프라 개선, 수자원·환경 정책 연계 방안 등을 협의했다. 이를 바탕으로 K-water는 21일 필리핀 에너지 기업 퍼스트젠과 양수발전 분야, 대통령실

희림-메가존클라우드, 생성형 AI 기반 '건축 법규 검토 시스템' 개발
파이낸셜뉴스

희림-메가존클라우드, 생성형 AI 기반 '건축 법규 검토 시스템' 개발

[파이낸셜뉴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22일 클라우드 전문기업 메가존클라우드와 협력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건축 법규 검토 시스템'의 개념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건축 설계의 핵심 단계 중 하나인 법규 검토 과정을 디지털화하고, 인공지능을 통해 설계 업무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희림의 건축 법규 검토 경험과 최적화 프로세스, 그리고 메가존클라우드의 클라우드 및 AI 개발 역량을 결합해 건축 분야에 최적화된 전문 AI 모델을 구현하는데 집중했다. 새롭게 개발된 시스템은 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생성형 AI 서비스인 '아마존 베드록 에이전트코어'를 기반으로 구축했다. 검색 증강 생성 기술과 에이전틱 워크플로우를 적용해 방대하고 복잡한 건축 관련 법령 및 규정들을 AI가

행복청, 호주 의회 대표단 맞아…행복도시 모델 국제 확산
파이낸셜뉴스

행복청, 호주 의회 대표단 맞아…행복도시 모델 국제 확산

[파이낸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서호주 의회 클라라 안드리치 상원의원을 비롯한 호주 의회 대표단이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를 방문해 도시 건설 성과와 발전상을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세계적으로 우수한 도시계획 모델을 보유한 호주 의회 관계자들이 행복도시의 건설 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향후 양국 간 도시개발 및 정책 분야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도시는 계획 초기부터 호주 수도 캔버라의 도시 구조와 자연환경 조화, 국가 기능 배치 사례를 참고해 설계됐다. 대표단은 이러한 요소가 실제 도시 전반에 어떻게 구현됐는지를 살펴보고, 20년이 채 되지 않은 기간에 인구 30만명 규모 자족형 도시로 성장한 점에 주목했다. 특히 스마트시티 기술과 저영향개발(LID) 기법을 적용한 친환경 설

LH, AI 안전관리 시스템 '늘봄 A-Eye'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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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AI 안전관리 시스템 '늘봄 A-Eye' 본격 운영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건설현장과 임대주택 안전관리 고도화에 나선다. LH는 건설 현장 근로자와 매입임대주택 입주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AI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 '늘봄 A-Eye'를 구축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건설현장과 매입임대주택에 설치된 CCTV 영상과 IoT 센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위험 상황을 실시간 감지·분석하고, 현장 관리자에게 즉시 알림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건설현장에서는 △안전모 미착용 △근로자 쓰러짐 △중장비 협착 △화재·연기 등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포착한다. 매입임대주택에서는 외부 CCTV를 통해 △거동 수상자 △쓰레기 무단 투기 △주택 화재 등을 감지한다. 관제 체계도 기존 '

서울시, '서울동행리츠' 본격화...용산국제업무지구·서초소방학교 시범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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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동행리츠' 본격화...용산국제업무지구·서초소방학교 시범 적용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22일 시민이 공공개발의 주체로 참여해 안정적 수익을 공유하는 '서울동행리츠(지역상생리츠)' 도입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리츠(REITs)는 다수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하고 발생된 수익을 나눠주는 부동산투자회사다. 시가 구상 중인 서울동행리츠는 리스크가 큰 개발 단계에서는 공공이 주도해 사업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준공 후 수익이 안정화되는 운영 단계에서는 시민들이 주주로 참여해 수익을 나누는 구조를 기본으로 한다. 서울동행리츠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서울시 등이 지분의 51% 이상을 확보하는 공공 참여형 사업구조를 중심으로 한다. 최소 연 6%의 안정적 배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민 청약 규모는 리츠 자본금의 30% 내외를 기준으로, 대상사업별 규모와 특성에 따라 공모지역의 범위를

진짜냐, 착시냐...강남 전세 1주일새 6억 급등 '속출'
파이낸셜뉴스

진짜냐, 착시냐...강남 전세 1주일새 6억 급등 '속출'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권 주요 단지 전세 시세가 매매가격 하락 흐름과는 다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전세 매물이 한 달 새 13% 이상 줄면서 시장이 공급자 중심으로 기울고 있는 가운데, 반전세 거래가 섞이면서 시세가 실제보다 낮게 보이는 착시도 나타나고 있다. 22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최근 서울 아파트 전세 상승 상위 단지를 보면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 전용 114㎡가 한 주 만에 14억원에서 20억5000만원으로 6억5000만원 올랐다.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59㎡도 한 달 새 7억대에서 13억원대까지 상승한 사례가 확인됐다. 반포센트럴자이 전용 114㎡는 주간 기준 22억5000만원에서 25억5000만원으로 3억4500만원 뛰었다. 이 같은 상승폭에는 반전세 거래 이후 정상 전세로 전환되면서 보증금이 다시 높아진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서울 전세가율 67주만에 반등
파이낸셜뉴스

서울 전세가율 67주만에 반등

50%선 붕괴 직전까지 갔던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67주 만에 고개를 들었다. 아파트 매매가격은 상승세가 한풀 꺾였지만 전세가격이 가파르게 오른 영향이다. 전세 매물 건수는 1년 전 대비 반토막 수준으로, 전세가 상승 압박은 당분간 거셀 전망이다. 21일 KB부동산에 따르면 4월 둘째 주(13일 기준) 서울 주간 아파트 전세가율은 50.09%로 전주(50.08%) 대비 0.01%p 상승했다. 지난 2025년 1월 첫째 주(54.07%) 이후 66주, 약 1년4개월 동안 이어진 하락세를 멈춰 세운 것이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전세가율 하락은 전세가 상승세 대비 매매가 상승세가 거셌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 평균가격은 15억5454만원으로, 지난해 1월 12억7503만원보다 21.92% 올랐다. 반면 같은 기간 전세 평균가격은 6억3267만원(2025년 1월)에서 6억7

신도시·철도 짓고 운영까지… '한국형 패키지'로 베트남 공략
파이낸셜뉴스

신도시·철도 짓고 운영까지… '한국형 패키지'로 베트남 공략

【파이낸셜뉴스 하노이(베트남)=김준석 특파원】 "스타레이크 시티와 박닌성 신도시 개발, 호찌민 도시 철도 사업을 통해 한국과 베트남은 서로에 대한 굳건한 신뢰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성공의 경험을 바탕으로 양국 기업들이 마음껏 자신의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서로 간에 든든한 다리 역할을 하겠습니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한국에 출장을 갈 때마다 '한국 도시처럼 개발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북남고속철, 하노이·호찌민 도시철도, 대중교통중심개발(TOD) 등 베트남의 인프라 사업에 한국 기업들이 더욱 투자를 확대할 수 있도록 더욱 투명한 행정으로 뒷받침 하겠습니다."(레 아잉 뚜언 베트남 건설부 차관) 한국과 베트남의 경제 협력이 최근들어 더욱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양국이 국가

개포 경우현 조합 설립 속도… 추진위 승인절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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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 경우현 조합 설립 속도… 추진위 승인절차 착수

개포동 재건축의 마지막 퍼즐로 불리는 '경우현(경남1, 2차·우성3차·현대1차)'이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했다. 재건축 추진위원회 승인 절차에 착수한 가운데 조합 설립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개포동 경우현 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20일 강남구청에 추진위원회 승인 신청을 접수했으며, 결과는 다음주 중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추준위는 지난 3월 13일부터 추진위원회 설립 동의 확보에 나서 약 한 달 만에 동의율 52%를 확보했다. 추진위 승인 시 조합 설립 요건인 동의율 70% 확보에 착수해 연내 조합 설립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경우현은 1984년 준공된 경남1·2차, 우성3차, 현대1차 등 3개 단지, 총 1499가구 규모다. 2017년 현대1차가 먼저 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2018년부터 인접 단지를 포함한 통

한화건설, 마스턴투자운용과 부동산 개발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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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마스턴투자운용과 부동산 개발 맞손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과 '부동산 개발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과 개발이 결합된 선제적 사업 발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신규 개발사업 발굴에서부터 공동 법인 설립까지 우량 부동산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사업 초기 기획부터 준공 이후 운영까지 개발사업 전반에 걸쳐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 한화 건설부문의 기획·시공 역량과 마스턴투자운용의 부동산 금융 전문성을 결합해 효율적인 사업 모델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개발사업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금융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바

서울 전세 1만5천개 증발… 월세보다 3배 빠르게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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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세 1만5천개 증발… 월세보다 3배 빠르게 감소

서울 지역 전세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처럼 어려워지며 거래도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봄 이사철만 비교하면 지난 5년 이래 최저 수준이다. 월세거래 감소폭을 추월하며 전세거래가 임대차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5년만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4개 자치구서 전세 거래 감소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2022~2026년의 1월 1일~4월 19일 기준 서울 전세 거래를 분석한 결과 올해 처음으로 3만건대를 기록했다. 2022년에 4만7919건이던 이 기간 전세 거래량은 2023년 5만4144건으로 증가했다가 2024년과 2025년 각각 4만7460건, 4만9920건으로 주춤하더니 올해 3만4916건으로 크게 감소했다. 사실상 25개 모든 자치구에서 전세 거래가 줄었다. 1년 전 대비 건수가 늘어난 자치구는 중랑구가 유일하다. 월세 대비로도 감소폭이 가파르다. 지난

GS건설 인도 재생에너지 생태계 키운다.. 태양광·풍력 결합 하이브리드 모델 구축
파이낸셜뉴스

GS건설 인도 재생에너지 생태계 키운다.. 태양광·풍력 결합 하이브리드 모델 구축

GS건설이 인도 재생에너지 시장에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며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GS건설은 지난 20일 인도 재생에너지 리파워링 기업 아리 에너지, 인도 풍력발전 선두기업 수즐론 에너지와 업무협약(MOU)를 맺고 인도 신재생에너지 전력공급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21일 밝혔다. GS건설은 아리 에너지와 인도 내 노후 풍력발전소를 대상으로 리파워링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노후 풍력발전소를 최신 터빈으로 교체해 발전량을 늘리고 풍량 검증 등 초기 개발 위험도를 줄여 수익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양사는 향후 5년 내 인도에서 총 1기가와트(GW) 규모 풍력 리파워링 프로젝트를 확보하기로 했다. 특히 추후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프로젝트 개발과 투자, 운영 등을 공동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GS건설은 또 수즐론 에너지와 태양광&middot

'용적이양제'로 고도제한 풀자는 서울·부산…국토부는 "법적 근거 없다" 난색
파이낸셜뉴스

'용적이양제'로 고도제한 풀자는 서울·부산…국토부는 "법적 근거 없다" 난색

서울시가 추진하는 용적률을 사고 파는 이른바 '용적이양제'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최근에는 부산시도 용적이양제 검토에 나섰다. 하지만 국토교통부는 상위 법에 근거가 없다며 난색을 표하고 있다. 지방선거까지 겹치면서 용적이양제 논의가 동력을 잃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에 이어 부산시도 '용적이양제' 도입을 위한 공론화에 나섰다. 경사지 주거지 경관 보존과 개발의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으로 '용적이양제' 카드를 꺼낸 것이다. 시에 따르면 용적이양제를 통해 고도제한 등으로 개발이 어려운 경사지 노후 주거지의 사업성을 높여주자는 복안이다. 지자체 가운데 용적이양제 도입을 가장 먼저 추진한 것은 서울시다. 시는 지난해 2월 상반기 중으로 관련 조례를 입법예고하고, 하반기에 본격 시행한

'반도체의 힘’ 고덕이 들썩… 산업·교육·교통 다 갖춘 완성형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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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의 힘’ 고덕이 들썩… 산업·교육·교통 다 갖춘 완성형 도시

반도체 호황속에 평택 고덕국제신도시가 들썩이고 있다. 공급 과잉 우려로 숨죽였던 부동산 시장이 산업 투자 확대, 젊은 인구 유입, 교육·생활 인프라 확충 등과 맞물리며 반전되는 분위기다. 시장에서는 올해를 기점으로 고덕이 재도약의 기반을 다지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거래 급증에 미분양 절반으로 뚝 21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경기 평택시 미분양 물량은 2월 기준 2612가구로 지난해 1월 (6438가구) 대비 59.4% 줄었다. 특히 고덕국제신도시 내 미분양은 1개 단지 30여 가구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매매 거래량도 회복세가 뚜렷하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평택시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지난해 8월 418건에서 올해 1월 627건으로, 6개월 만에 50%가량 반등했다. 고덕국제신도시 일대 거래량 상승은 더 가

노량진1구역 관리처분계획인가...7월 이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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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1구역 관리처분계획인가...7월 이주 시작

[파이낸셜뉴스] 서울 동작구 노량진재정비촉진구역(뉴타운)이 사업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노량진1재정비촉진구역이 관리처분계획인가를 획득하며 재건축 9부 능선을 넘었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동작구청은 이날 노량진1구역 재개발 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인가 결정을 내렸다. 주민 이주는 오는 7월부터 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결정으로 노량진1구역은 용적률이 기존 265.60%에서 299.33%로 상향돼 최고 33층, 2992가구에 규모에서 최고 49층, 3103가구로 탈바꿈한다. 임대주택은 기존 531가구에서 521가구로 줄었다. 노량진1구역은 노량진뉴타운 중 가장 규모가 커 최대어로 꼽힌다. 부지도 서울 지하철 1·9호선 노량진역과 7호선 장승배기역이 가까워 입지와 교통도 탁월하다. 시공은 포스코이앤씨가 맡았으며, 하이엔드 브랜드인 '오티

목동 6단지 재건축 시공사에 DL이앤씨 사실상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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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6단지 재건축 시공사에 DL이앤씨 사실상 '낙점'

[파이낸셜뉴스] 목동6단지 재건축 시공사에 DL이앤씨가 사실상 낙점됐다. 사업비 1조2000억원 규모의 선도 단지가 속도를 내면서 목동 일대 재건축 사업도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6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에 DL이앤씨가 단독으로 참석하며 유찰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DL이앤씨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고 수의계약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도시정비법상 시공사 입찰 과정에서 2개 미만의 회사가 입찰에 참여할 경우 자동 유찰되며, 2차 입찰에서도 단독 참여로 유찰되면 수의계약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오는 22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절차를 위한 입찰제안서 제출을 요청하고, 이후 이사회 및 대의원회 등을 거쳐 오는 6월 27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법에 따라 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