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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호선 도보권인데 월 36만원"...종로 청년주택 가보니 [집 나와라 뚝딱!]
[파이낸셜뉴스] "관리비까지 다 합쳐도 한 달에 45만원 정도 들어요. 서울 중심인 종로에서 이 가격에 살 수 있다는 게 가장 만족스럽죠." 서울 종로구 한복판에서 보증금 2500만원, 월세 36만원으로 거주 중인 청년이 있다. 관리비는 월 9만원 수준이다. 신축 원룸에 냉장고와 에어컨, 세탁기, 책상까지 기본 제공돼 주거비 부담을 크게 줄였다. ■LH청년매입임대주택…시세 절반 주거 제공 5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청년매입임대주택은 LH가 매입한 주택을 청년(만 19~39세), 대학생, 취업준비생에게 시세의 40~50% 수준으로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LH 청년매입임대주택인 종로구 '대보213' 전용 20㎡에 거주 중인 정희수씨는 보증금 100만원, 월세 50만원 조건으로 공급된 주택에 당첨된 뒤 임대료 상호전환 제도를 활용해 보증금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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