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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역세권, 더블생활권...분양 시장에선 '둘'이 대세
파이낸셜뉴스

더블역세권, 더블생활권...분양 시장에선 '둘'이 대세

[파이낸셜뉴스] 부동산 시장에서 '더블(Double)'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역세권이나 생활 인프라 등 한 가지 여건만 갖춰도 각광받던 과거와 달리, 최근 실수요자들은 두 배로 풍부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는 단지에 관심을 보이면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이러한 현상은 현 정부의 집값 안정화 정책 기조 속에서 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된 결과로 풀이된다. 실제로 분양시장에서 '더블' 키워드를 내건 단지들은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지난 2월 부천시 소사구에서 분양한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부천과 서울에 맞닿은 입지를 활용한 '더블 생활권' 마케팅으로 1순위 평균 12.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 완판에 성공했다. 더블 역세권의 파괴력은 더욱 강력하다. 서울 민간분양 역대 최고 경쟁률을 갈아치운 '아크로 드 서초'(1099.

'선도지구 탈락'일산 흰돌마을, LH 영구임대 재건축 올라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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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지구 탈락'일산 흰돌마을, LH 영구임대 재건축 올라타나

1기 신도시 선도지구에서 탈락한 일산 흰돌마을 3·5단지(국제·한진·서안)가 '1호 영구임대 재건축 단지'인 4단지(주공)와 동시 통합재건축이라는 돌파구를 찾았다. 영구임대 재건축 일정에 맞춰 사업을 진행할 경우 통합 개발 시너지와 함께 2032년 입주도 가능한 상황이다. ■LH, 영구임대 포함 통합재건축 제안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달 14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병원에서 흰돌마을 3·5단지 소유주를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열고 통합재건축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해당 단지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흰돌마을 3단지(국제·한진)와 5단지(서안)는 지하철 3호선 백석역 인근에 위치한 단지로, 각각 816가구와 628가구 등 총 1444가구 규모다. 1994년 준공돼 재건축

쌍용건설 HUG 신용평가 'AAA'… 두단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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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HUG 신용평가 'AAA'… 두단계 상승

글로벌세아그룹 쌍용건설은 2026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용평가에서 최고등급 'AAA'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A+ 등급에서 두 단계 상승한 수치다. HUG 신용등급은 시공사의 재무상태와 경영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프로젝트 파이낸싱(PF)보증, 분양보증, 하자보수보증 등 각종 보증업무의 기준이 되는 핵심 지표다. 지난해 기준 전체 평가 대상 2740개사 중 트리플 A 등급을 획득한 시공사는 13곳 뿐이다. 비율로 환산하면 0.5% 수준이다. 이번 등급 상향은 모회사 글로벌세아그룹의 지원 하에 쌍용건설이 지난 3년 연속 흑자 달성과 부채상환능력 개선, 주택사업 실적 증가 등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신용등급 상승으로 보증한도 금액도 크게 확대됐다. 2026년 기준 총 보증한도는 약 14조9500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5조원 증가했다. 쌍용건설은

"압구정 3구역을 하나의 대도시로"... 현대건설 'ONE City' 청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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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3구역을 하나의 대도시로"... 현대건설 'ONE City' 청사진 공개

현대건설이 22일 압구정3구역 정비사업에 적용할 미래형 주거 모델 'ONE City(단 하나의 대도시)' 청사진을 공개했다. 압구정 현대의 가치를 계승하면서 초고층·대규모 단지를 기반으로 새로운 주거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건설은 'OWN THE ONE' 비전 아래 △랜드마크 설계 △초대형 커뮤니티 △로보틱스 기반 생활환경 △입체 생태숲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등 5대 핵심 가치를 담았다. 우선 설계 부문에서는 글로벌 건축사무소와 협업해 단지를 세계적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전 가구에 돌출 테라스와 3면 개방형 코너 창호를 적용해 한강과 도심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도록 했고, 천장고를 높여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실내 어디에서나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점도 특징이다. 커뮤니티는 단지 전체를 하나의 도시처럼 활

"안전모 쓰세요" LH, AI 관제시스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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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모 쓰세요" LH, AI 관제시스템 운영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건설현장과 임대주택 안전관리 고도화에 나선다. LH는 건설 현장 근로자와 매입임대주택 입주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AI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 '늘봄 A-Eye'를 구축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건설현장과 매입임대주택에 설치된 CCTV 영상과 IoT 센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위험 상황을 실시간 감지·분석하고, 현장 관리자에게 즉시 알림을 제공한다. 건설현장에서는 △안전모 미착용 △근로자 쓰러짐 △중장비 협착 △화재·연기 등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포착한다. 매입임대주택에서는 외부 CCTV를 통해 △거동 수상자 △쓰레기 무단 투기 △주택 화재 등을 감지한다. 관제 체계도 기존 '현장-지역본부-본사'의 다단

광역·고속철도망 동시 확장… "5극3특 균형발전 실현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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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고속철도망 동시 확장… "5극3특 균형발전 실현 앞장"

국가철도공단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와 '4X4 고속철도망' 구축을 동시에 추진하며 전국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초광역 철도망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도권과 지방을 잇는 광역·고속철도망을 기반으로 '5극3특' 초광역 경제권 형성과 국가 균형발전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 구축에 나선 것이다. ■GTX 직결·광역철도망 확대 22일 철도공단에 따르면 올해 GTX-A 노선 삼성역 구간이 개통되면 운정중앙~동탄 82.3㎞ 전 구간 직결 운행이 시작된다. 이에 따라 해당 구간은 약 1시간대에 이동이 가능해지고, 기존 지하철 환승 대비 이동시간은 약 50분가량 단축될 전망이다. GTX-B 노선은 2031년 완공을 목표로 재정·민자 구간이 순차적으로 착공해 공사가 본격화됐고, 공사비 문제로 지연됐던 GTX-C 노선도 중재를 통해 사업비 증액

강남·한강벨트 뚫고 외곽까지 질주.. 서울 60%, 5년전 폭등기 집값 돌파
파이낸셜뉴스

강남·한강벨트 뚫고 외곽까지 질주.. 서울 60%, 5년전 폭등기 집값 돌파

서울 10곳 중 6곳의 아파트값이 과거 집값 폭등기(2021년) 가격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강벨트와 재건축 호재 지역들이 대부분이다. 이런 가운데 강서구, 구로구 등 일부 외곽 지역도 폭등기 때의 가격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파이낸셜뉴스가 부동산R114에 의뢰해 집값 폭등기(2021년)와 현시점(4월 17일 기준) 아파트 평균 매매가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2020년 13.06% 오른 데 이어 2021년에는 무려 16.40% 상승했다. 2021년은 최근 들어 집값이 최고점에 달하던 시점이다.통계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2021년 수치를 넘었다. 올 4월 중순 현재 15억7923만원으로 2021년(13억6987만원) 대비 회복률이 115%에 이른다. 지난 2023년 12억9160만원을 기록하며 13억원대가 무너졌지만 이후

대전 2호선 트램 역세권 신축 아파트 더샵 관저아르테 4월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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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2호선 트램 역세권 신축 아파트 더샵 관저아르테 4월 공급

포스코이앤씨가 대전 서구 관저동 일원에 대단지 신축 아파트인 '더샵 관저아르테'를 4월 중 공급한다고 밝혔다. 최근 청약 제도 개편과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신축 아파트 공급 축소 상황에서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일정을 앞둔 역세권 단지다. 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 규모로 건립되며 전용면적 59~119㎡ 총 951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 143가구, 84㎡ 450가구, 104㎡ 287가구, 119㎡ 71가구다. 중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평면이 혼합돼 있다. 더샵 관저아르테는 관저지구 내에서 10년 만에 나오는 신규 물량이다. 기존 관저더샵, 관저더샵2차와 함께 브랜드 타운을 이룬다. 교통망으로는 2028년 개통을 앞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진잠네거리역이 도보 거리에 있다. 차량 진입이 가능한 서대전IC와 도안대로를 통해 대전

김용석 대광위원장 "지역균형발전 내년 예산에 현장 의견 반영"
파이낸셜뉴스

김용석 대광위원장 "지역균형발전 내년 예산에 현장 의견 반영"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위원회(대광위)가 지방정부와 함께 2027년 예산 편성을 위한 협의에 나섰다. 22일 국토부에 따르면 김용석 대광위원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17개 시·도 부단체장과 '국토부-지방정부 예산협의회'를 열고 2027년 예산 편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내년도 예산안 마련에 앞서 지역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수요자 중심의 재정 운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중동 정세 등 대외 불확실성과 지역 간 격차, 인구 감소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지방 중심 투자를 통한 균형발전이 시급하다"며 "중앙정부 주도의 일률적 사업에서 벗어나 지방정부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사업 발굴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통망 확충, 지역 생

K-water, 녹조 대응 전담반 가동…여름철 수질관리 선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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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녹조 대응 전담반 가동…여름철 수질관리 선제 대응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여름철 녹조 발생에 대비해 전담 조직을 가동하고 오염원 관리부터 현장 대응까지 전방위 대응에 나선다. 22일 K-water는 대전 본사에서 '녹조 대응 전담반' 킥오프 워크숍을 열고 하절기 녹조 대응 체계와 주요 실행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기온 상승과 장마철 강우로 상류 오염물질 유입 가능성이 커지는 시기를 앞두고 마련됐다. 녹조 발생 이전 단계의 오염원 관리와 발생 이후 현장 대응 체계를 함께 점검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2026년 전담반 운영계획 △4대강 재자연화 추진계획 △광역정수장 조류 대응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전담반은 환경본부장을 중심으로 17개 관련 부서가 참여해 수질 모니터링과 시설 운영, 현장 조치, 관계기관 협력 기능을 연계해 운영된다. K-water

코레일, 일반열차 수급 안정화 대책 마련…무궁화호 280칸 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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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일반열차 수급 안정화 대책 마련…무궁화호 280칸 리모델링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일반열차 운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신규 차량 도입과 노후 객차 개량 등을 포함한 종합 대책을 내놨다. 22일 코레일은 무궁화호 정밀안전진단과 객차 리모델링, 신규 차량 발주 등을 골자로 한 '일반열차 수급 안정화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이날 대전 본사에서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지난 3월 EMU-150 계약 해지 이후 후속 조치 상황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신규 차량 발주와 무궁화호 객차 정밀안전진단 및 리모델링, 철도차량 입찰제도 개선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우선 오는 6월부터 EMU-150 신규 차량을 단계적으로 발주할 계획이다. 노후화된 무궁화호 객차에 대해서는 대규모 정비에 나선다. 올해 258칸, 내년 278칸을 대상으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2028년까지 680억원을 투입해 280칸을

광역교통망 확충…DL이앤씨, 부천 소사동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 공급
파이낸셜뉴스

광역교통망 확충…DL이앤씨, 부천 소사동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 공급

제4경인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이 적격성 조사를 통과한 가운데, DL이앤씨가 경기 부천시 소사동 일원에서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를 공급한다. 인천시에 따르면 제4경인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간적격성 조사에서 비용 대비 편익(B/C) 1.25를 기록했다. 제4경인고속화도로는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인천대로에서 장수IC와 부천을 거쳐 서울 구로구 오류동 오류IC까지 18.69㎞ 구간을 왕복 4~6차로 규모로 잇는 소형차 전용도로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장수 분기점 구간을 제외한 대부분이 대심도 지하터널로 지어지며 2030년 착공해 2035년 개통할 예정이다. 개통 시 제1·제2경인고속도로의 통행량이 분산되고 부천 내 심곡IC 신설이 이뤄져 인근 지역의 광역교통망이 확충된다. 도로 교통망 신설과 함께 부

기업 이전·확장 흐름...도심 일부 공실 증가에도 '오피스 견고'
파이낸셜뉴스

기업 이전·확장 흐름...도심 일부 공실 증가에도 '오피스 견고'

[파이낸셜뉴스] 올해 1·4분기 서울 오피스 투자 시장의 총 거래 규모가 약 3조원으로 집계됐다. 22일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세빌스코리아의 '2026년 1·4분기 서울 프라임 오피스 리포트'에 따르면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3% 증가한 규모다. 서울스퀘어 등 우량 자산의 거래가 시장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도심업무지구(CBD)에 위치한 서울스퀘어는 약 1조2800억 원 규모로 거래되며 이번 분기 최대 거래 사례로 기록됐다. 다만 금리 변동성과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전반적인 투자 심리는 여전히 보수적인 모습을 보였고 자금력이 충분한 전략적 투자자 및 실수요자 중심의 선별적 투자 양상이 두드러졌다. 일부 자산의 매각 계획은 조정되거나 거래가 지연되는 사례도 관측됐다. 서울 프라임 오피스의 명목 수익률(Cap rate)은 4%대

수도권 비규제지역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무순위 청약 1239명 신청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비규제지역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무순위 청약 1239명 신청

수도권 비규제지역에 위치한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무순위 청약에 1239명이 신청했다. 최근 부동산 대출 규제 강화 기조 속에서 8호선 연장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단지로 무순위 청약 수요가 이동한 결과로 분석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0일 진행된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의 잔여 가구 무순위 청약에 총 1239명이 접수했다. 전용면적 59㎡B 타입은 30가구 모집에 300명이 신청해 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59㎡A 타입은 77가구 모집에 632명이 접수해 8.2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번 무순위 청약은 부적격 당첨 등으로 발생한 잔여 물량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단지가 위치한 구리시는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 분류된다. 최근 서울과 일부 경기도 지역을 대상으로 한 부동산 대출 규제가 강화되

서울 옆세권·GTX 품은 '고양 창릉', 5월부터 후속 분양 재개
파이낸셜뉴스

서울 옆세권·GTX 품은 '고양 창릉', 5월부터 후속 분양 재개

[파이낸셜뉴스] 3기 신도시 중 서울 도심 접근성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 '고양 창릉지구'가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후속 분양에 돌입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분양은 민간 브랜드가 적용된 공공분양부터 시세 대비 저렴한 '나눔형' 주택까지 다양한 유형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고양 창릉지구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창릉동, 용두동, 화전동 일대 약 811만㎡ 부지에 조성되는 초대형 택지지구다. 총 3만8000가구, 9만2000여 명을 수용할 계획이며 단순한 주거 단지를 넘어 '창릉테크시티'를 중심으로 R&D, IT, AI 등 첨단 산업이 결합된 자족형 도시로 꾸며진다. 가장 큰 장점은 독보적인 서울 접근성이다. 서울 은평구, 마포구와 경계를 맞대고 있어 사실상 서울 생활권을 공유한다. 수도권 비규제 지역이라는 이점까지 더해져 주택 수요자

HUG, 2025 청년인턴 우수기관 선정
파이낸셜뉴스

HUG, 2025 청년인턴 우수기관 선정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2025 공공기관 청년인턴 운영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22일 HUG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2023년부터 청년인턴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우수기관을 선정해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HUG는 2대 1 더블멘토링 제도 운영, 전문면접관 활용 모의면접, 사내강사 온라인 직무강의 영상 및 NCS 강의·도서 제공 등 프로그램을 통해 인턴의 취업역량 강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았다. 또 지역별 채용뿐 아니라 직무단위 채용을 도입해 직무중심 인력운영을 청년인턴까지 확대했다. 사회형평 인력 제한경쟁채용과 최근 3년간 412명의 창립 이래 최다규모 채용을 통해 청년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최인호 HUG 사장은 "올해 상반기 117명의 인턴을 채용하고 하반기에도 120명

복덩이 된 영구임대…선도지구 탈락 아파트 '뜻밖의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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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 된 영구임대…선도지구 탈락 아파트 '뜻밖의 반전'

[파이낸셜뉴스] 1기 신도시 선도지구에서 탈락한 일산 흰돌마을 3·5단지(국제·한진·서안)가 '1호 영구임대 재건축 단지'인 4단지(주공)와 동시 통합재건축이라는 돌파구를 찾았다. 영구임대 재건축 일정에 맞춰 사업을 진행할 경우 통합 개발 시너지와 함께 2032년 입주도 가능한 상황이다. ■LH, 영구임대 포함 통합재건축 제안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달 14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병원에서 흰돌마을 3·5단지 소유주를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열고 통합재건축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해당 단지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흰돌마을 3단지(국제·한진)와 5단지(서안)는 지하철 3호선 백석역 인근에 위치한 단지로, 각각 816가구와 628가구 등 총 1444가구 규모다. 1994년 준공돼

포스코이앤씨 '더샵 안동더퍼스트' 1순위 청약 최고 14.94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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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더샵 안동더퍼스트' 1순위 청약 최고 14.94대 1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경상북도 안동시에서 분양한 '더샵 안동더퍼스트'가 평균 7.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청약을 마쳤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한 더샵 안동더퍼스트 1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317가구 모집에 2412명이 몰려 평균 7.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주택형은 84㎡C타입(14.94대 1)로 17가구 모집에 254명이 청약을 신청했다. 가장 많은 청약자가 몰린 84㎡B타입은 87가구 모집에 1067명이 접수해 12.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이어서 △70㎡타입 7.56대 1 △141㎡타입 7.50대 1 △109㎡타입 6.05대 1 △84㎡A타입 3.49대 1 등 고른 경쟁률을 보였다. 84㎡A타입은 이날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최근 지방 분양 시장에서 1순위 청약에서 모집 가구 수를 채우는 것조차 쉽지 않지만

부동산원 등 9개 기관,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도시락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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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 등 9개 기관,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도시락 나눔'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이 대구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들과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식사 지원에 나섰다. 22일 부동산원은 대구 혁신도시 공공기관 사회공헌협의체와 함께 대구 동구 지역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구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부동산원을 비롯해 신용보증기금, 한국가스공사,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장학재단,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등 9개 기관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기부금 1800만원을 조성해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에게 식사를 지원했다. 단발성 지원이 아닌 지속형 사업으로, 40가구를 대상으로 향후 8개월간 주 1회 총 1280여

부동산원, 먹거리 '그냥드림' 사업에 5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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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 먹거리 '그냥드림' 사업에 5000만원 기부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먹거리 기본보장 사업 '그냥드림'에 기부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냥드림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취약계층 지원 사업으로, 갑작스러운 생계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별도의 복잡한 신청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필요한 먹거리와 생필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올해 5월 본사업으로 전환되며, 연내 300개소까지 운영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1차 물품 지원 이후에는 상담과 복지 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생활 안정 을 지원할 방침이다. 부동산원의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그냥드림 코너 운영을 위한 물품 구입 등 먹거리와 생필품 지원에 활용된다. 이헌욱 원장은 "그냥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