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억 낼판…반포 재건축 단지에 분담금 폭탄 떨어지나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차 재건축 사업의 조합원 추정분담금이 최대 61억75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년 전 제시된 최대 추정분담금보다 8억6100만원 늘어난 수준이다. 추정 비례율도 같은 기간 75%대에서 55%대로 떨어졌다.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반포2차 재건축 사업의 추정 비례율은 55.16%로 산정됐다. 비례율은 재건축 사업으로 발생하는 수익에서 사업비를 제외한 금액을 종전자산평가액으로 나눈 수치다. 통상 비례율이 높을수록 조합원의 권리가액이 높아져 추가 분담금 부담은 줄어든다. 타입별 조합원 분양가는 △전용면적 65㎡ 27억3000만원 △74㎡ 30억1000만원 △84㎡ 33억2500만원 △92㎡ 36억300만원 △98㎡ 37억5500만원 △109㎡ 40억9200만원 △122㎡ 45억400만원 △135㎡ 48억5000만원 등으로 추산됐다. 펜트하우스는 △전용 109㎡ 62억18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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