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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마곡산단 내 복합용지 33필지 공급…'피지컬 AI' 거점 육성
파이낸셜뉴스

SH, 마곡산단 내 복합용지 33필지 공급…'피지컬 AI' 거점 육성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서울 서남권 첨단산업 거점인 마곡일반산업단지 내 복합용지 33필지, 총 12만5227만㎡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복합용지는 건축 연면적의 50% 이상을 연구 시설 등의 산업 시설로 채우고 나머지 공간에 업무, 의료, 판매, 문화, 운동, 근린생활시설 등 산업 외 시설을 함께 조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기업들의 다양한 공간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곡일반산업단지는 현재 LG사이언스파크와 코오롱 미래기술원 등 209개의 기업 연구 시설이 밀집해 있어 공동 연구 개발과 개방형 혁신을 위한 최적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특히 SH는 이번 공급을 통해 마곡지구를 서남권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의 시험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사업계획 평가 과정에서 AI 분야의 기술력과 사

LH, 3년간 서울 매입임대 2만가구 공급…청년 1만5000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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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3년간 서울 매입임대 2만가구 공급…청년 1만5000가구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향후 3년간 서울 도심에 매입임대주택 2만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 가운데 청년주택은 1만5000가구, 신혼부부 매입임대는 3400가구 수준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8일 LH는 서울 종로구의 신축매입 청년주택에서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공급계획을 발표했다. 간담회에는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과 김남근·오기형·이용선 국회의원, 이성훈 LH 사장, 청년 시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년주택의 평면과 마감, 빌트인 가전 등 주거 여건을 점검한 뒤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매입임대주택은 도심이나 역세권, 직장과 가까운 지역에 시세의 40% 수준(1순위 기준)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이다. 거주기간은 최장 10년이며 입주 후 혼인하면 최대 20년까지

"나간 사람 10명 중 7명 '내 집' 샀다"...吳 "만기연장 요구는 비양심 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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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간 사람 10명 중 7명 '내 집' 샀다"...吳 "만기연장 요구는 비양심 억지"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2007년 도입한 공공임대주택 장기전세주택(시프트)의 퇴거자 10명 중 7명이 '내 집 마련'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장 20년인 거주 기간 만료를 앞두고 계약 연장 요구가 사회적 논란이 된 가운데 오 시장은 '수용 불가' 방침을 명확히 했다. 더 많은 시민이 주거사다리를 잡을 기회를 누려야 한다는 이유다. ■시프트, 20년 후 퇴거 원칙 재확인 오 시장은 8일 오전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장기전세에서 내 집으로, 서울의 주거 사다리 희망 토크' 간담회에서 "거주 20년이 됐는데 더 살고 싶다 하는 분들이 계셔서 조금 시끌시끌하다"며 "들어올 때 (만기가) 20년인지 몰랐다고 주장하는 분들도 있는데 정말 비양심적인 억지"라고 비판했다. 이른바 '시프트'는 주변 시세 대비 낮은 보증금으로 최장 20년간

'서울시 모아주택 1호' 입주...한토신 시행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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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주택 1호' 입주...한토신 시행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 준공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신탁이 시행을 맡은 서울 광진구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한양연립 모아주택)'가 공사를 마치고 지난 7일부터 215가구 규모의 입주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과거 노후화된 저층 주거지였던 곳을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15층, 4개동, 총 215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탈바꿈시킨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서울시 모아주택 1호' 준공 단지라는 상징성을 지니고 있다. 이 단지는 지난 2022년 서울시 모아주택 심의기준 도입에 따른 규제 완화 혜택을 적극 활용해 사업성을 높인 모범 사례로 꼽힌다. 당초 전체 6개 동, 211가구로 계획되었으나 심의 기준 적용을 통해 최고 층수가 15층으로 높아지고 동수는 4개 동으로 줄어들어 단지 환경이 한층 쾌적해졌다. 인근으로 신축 아파트가 밀집하

주택수 제외 특례 품은 동탄역 인근 '테라스99 동탄' 9월 청약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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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수 제외 특례 품은 동탄역 인근 '테라스99 동탄' 9월 청약 예정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오피스텔 시장에서 중대형 주거형 상품의 거래와 가격 지표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R114 기준 올해 7월 서울·경기·인천 오피스텔 3.3㎡당 가격은 전월보다 올랐다. 9월 기준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고, 수도권 대형 오피스텔 임대 수익률은 4년 반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소형 신축 주택의 주택 수 제외 특례는 2028년 12월까지 연장됐다. 전용면적 60㎡ 이하, 취득가격 수도권 6억원 이하 신축 오피스텔을 2024년 1월부터 2028년 12월 사이 최초 구입할 경우 취득세·종합부동산세·양도소득세 산정 때 주택 수에서 제외하는 내용이다. 조건을 충족하면 기존 주택 보유자도 해당 오피스텔을 세제 산정상 주택 수에 포함하지 않는다. ‘테라스99 동탄’은 경기도 화성시 여

"신도시급 인프라 완성"... 대규모 '브랜드 타운' 연내 3600세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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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급 인프라 완성"... 대규모 '브랜드 타운' 연내 3600세대 분양

[파이낸셜뉴스] 체계적인 도시계획을 바탕으로 조성된 신흥 주거지역이 청약과 거래 측면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상업·업무·교육·녹지가 유기적으로 결합한 대규모 개발지구가 주거 수요를 흡수하는 모양새다. 이러한 선호는 청약 성적과 기존 주택 매매 시장 양측에서 수치로 확인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4월 인천 검단신도시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이 1순위 평균 31.26 대 1을 기록했고 7월 경기 김포 풍무역세권 ‘호반써밋 풍무Ⅲ’는 9.18 대 1로 마감됐다. 매매 시장에서도 자치구 평균을 웃도는 거래가 형성되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대규모 주거·업무 복합단지로 개발된 서울 마곡지구(마곡동)의 8월 기준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4739만 원이다. 이는 강서구 평균 매매가격인 3666만 원 대비 약 29.

국토부 1차관, 서울 공공재개발 현장 방문..."조기 착공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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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1차관, 서울 공공재개발 현장 방문..."조기 착공 적극 지원"

[파이낸셜뉴스]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이 서울에서 진행 중인 공공재개발 현장을 방문해 조속한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김 차관은 8일 서울 송파구 거여새마을 공공재개발 현장을 방문해 재개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김 차관이 방문한 거여새 마을은 지난 2021년 3월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며 올해 2월 사업시행계획을 인가받았다. 총 1700가구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김 차관은 속도감 있는 사업을 주문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관계자 등으로부터 계획을 보고받은 김 차관은 "8.13 대책의 차질 없는 이행을 통해, 거여새마을과 같이 신속하게 추진하는 사업장에는 부동산 취득세 감면과 임대주택 인수 가격 상향 등의 혜택을 제공하여 조기 착공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사업추진 과정

부동산원, 국제 과세평가 기준 국내 접목…AI·GIS 기법 공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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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 국제 과세평가 기준 국내 접목…AI·GIS 기법 공동연구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이 국제 과세평가 기준을 국내 공시제도에 접목하기 위한 공동연구에 나선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달 31일 국제과세평가관협회(IAAO)와 부동산 과세평가제도 및 기법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두 기관은 과세평가제도와 평가기법을 공동 연구한다. 최신 평가모형과 AI·GIS 등 부동산 정보기술을 벤치마킹하고 한국 공시제도를 해외에 알리는 사업도 추진한다. 협약 이행을 위해 부동산원 소속 공시 전문가 1명을 미국 캔자스시티에 있는 IAAO 본부나 협회와 협업 중인 미국 지방정부에 파견할 예정이다. IAAO는 전 세계 80여개 회원사와 약 8000명의 과세 전문가로 구성된 비영리 교육·연구단체다. 부동산 평가와 세제, 과세 행정 등에 관한 국제 기준을 다루고 있다. 부동산원은 지난 2010년 IAAO 회원으

한국주택협회, 위기 임산부·미혼모 주거 자립에 500만원 후원
파이낸셜뉴스

한국주택협회, 위기 임산부·미혼모 주거 자립에 500만원 후원

[파이낸셜뉴스] 한국주택협회가 위기 임산부와 미혼모자 가정의 생활 안정과 주거 자립을 위해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후원으로, 일부 후원금은 시설을 떠나는 한부모 가정의 초기 정착에 사용된다. 한국주택협회는 지난 7일 서울 서대문구 애란원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후원금은 위기 임산부와 미혼모자 가정에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시설 퇴소 후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한부모 가정이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확보하고 지역사회에 정착하도록 돕는 초기 지원금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협회는 주택건설업계를 대표하는 단체의 특성을 살려 취약계층 지원을 주거 자립과 연계했다. 향후 명절마다 보금자리가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정례 사회공헌 활동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김재식 한

이헌욱 부동산원장 "주택 공급, 이제는 실행의 시간...역량 집중해달라"
파이낸셜뉴스

이헌욱 부동산원장 "주택 공급, 이제는 실행의 시간...역량 집중해달라"

[파이낸셜뉴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장이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 실행을 위해 임직원들의 역량 집중을 주문했다. 8일 부동산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전날 본사에서 진행된 부동산시장 점검회의를 열고 "부가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제도와 정책수단을 마련한 만큼 이제 중요한 것은 현장에서 실제 공급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원장의 이같은 발언은 지난달 13일 발표된 '주택 신속공급 방안' 발표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가 주된 목적인 정책인 만큼, 범정부 차원에서 공급 점검체계를 가동하고 있어 이에 발맞춰 공급에 힘을 싣겠다는 의중이다. 이 원장은 정부 대책 발표 이후 서울·수도권의 매매·전월세 시장과 공급물량 변화를 점검하고 정비사업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500세대 미만의 소규모

LH 청약 공고문 실시간 점자로…시각장애인 정보 접근 개선
파이낸셜뉴스

LH 청약 공고문 실시간 점자로…시각장애인 정보 접근 개선

[파이낸셜뉴스] 시각장애인이 복잡한 청약 공고문의 글자와 표를 실시간 전자점자로 변환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점자 서비스가 제공된다. 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대국민 청약 플랫폼인 'LH 청약플러스'에 실시간 전자점자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용자가 청약 공고문 페이지 위쪽의 '점자뷰어' 버튼을 누르면 화면에 표시된 텍스트와 표 데이터가 한국 점자 표준 규격에 맞춰 즉시 변환된다. 변환된 자료는 파일로 내려받아 개인 점자정보단말기로 전송할 수 있다. 점자 프린터를 이용한 출력도 가능하다. 기존에는 시각장애인이 주로 화면의 문자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화면 낭독기(스크린 리더)를 이용해 청약 정보를 확인했다. 그러나 청약 공고문에는 소득·자산 기준과 청약 가점, 주택형별 공급 물량 등 숫자와 표가 많아 음성만으로

"브랜드 성장성 '톱3'는 힐스테이트·자이·한화포레나"
파이낸셜뉴스

"브랜드 성장성 '톱3'는 힐스테이트·자이·한화포레나"

[파이낸셜뉴스] 국내 아파트 소비자들은 향후 성장이 가장 기대되는 브랜드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GS건설 '자이', 한화 건설부문 '한화포레나'를 상위 3위권으로 꼽았다. 8일 부동산114가 지난달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전국 거주자 284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아파트 브랜드 소비자 인식'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가 꼽은 미래 성장성 상위 1~3위 브랜드로 힐스테이트, 자이, 한화포레나가 선택됐다. 이어 대우건설 '푸르지오'와 롯데건설 '롯데캐슬'이 상위 5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지난 2019년 런칭한 '한화포레나'는 전통의 상위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최근 10여 년 사이 등장한 신규 브랜드 가운데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했다. 시공능력 상위 20여개 건설사의 신생 브랜드 중 유일하게 TOP3에 진입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상위 브

국토부, '임장비 도입 협의' 보도에 "검토한 바 없다" 선긋기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임장비 도입 협의' 보도에 "검토한 바 없다" 선긋기

[파이낸셜뉴스] 공인중개사가 현장에서 중개대상물을 소개해주고 비용을 받는 이른바 임장비 도입 논란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반박했다. 국토부는 8일 '중개대상물 현장방문 수수료' 이른바 임장비 도입에 대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협의하거나 검토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일부 언론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이 기자간담회에서 '매물로 나온 집을 구경하거나 현장을 답사할 때 일정수수료를 받는 임장비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을 보도했다. 국토부는 "개업공인중개사는 중개업무에 관해 중개의뢰인으로부터 관련 법령에 따라 소정의 중개보수와 실비를 받을 수 있다"며 "중개보수는 계약 성립시 거래금액을 근거로 산정되고, 실비는 증명서 발급과 교통비, 숙박료 등에 한정된다"고 설명했다. theknight@fnnews.com 정경수

GS건설, 부산 '연제갤러리자이' 공급...499가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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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부산 '연제갤러리자이' 공급...499가구 규모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10월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1123-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연제갤러리자이'를 분양한다. '국평'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8일 GS건설에 따르면 연제갤러리자이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3개동, 전용면적 84㎡ 총 499가구 규모다. 단지는 자이갤러리 부지에 들어선다. 입지 핵심은 교통이다. 단지는 부산도시철도 1·3호선 환승역 연산역과 1호선·동해선 교대역, 3호선·동해선 거제역을 모두 가까이 두는 '트리플 역세권' 에 자리한다. 단지 주변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연산점, 이마트 연제점, 롯데백화점 동래점, 홈플러스 아시아드점 등이 있다. 인근 온천천과 온천천시민공원에는 수변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 산지가 많은 부산에서 선호도가 높은 평지 입지에 조성된다. 단지 주변으

'장기전세 만기연장' 요구에 오세훈 "비양심적 억지...다른 시민 기회 누려야"
파이낸셜뉴스

'장기전세 만기연장' 요구에 오세훈 "비양심적 억지...다른 시민 기회 누려야"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일부 장기전세주택 거주자가 만기 연장이나 분양전환을 요구하는 데 대해 '수용 불가' 방침을 재확인했다. 오 시장은 8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장기전세에서 내 집으로, 서울의 주거 사다리 희망 토크'에서 "비판적 시각으로 보면 조금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거주 20년이 됐는데 더 살고 싶다 원하는 분들이 계셔서 조금 시끌시끌하다"며 "들어올 때 (거주 기간이) 20년인지 몰랐다고 주장하는 분들도 있는데 정말 비양심적인 억지"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래서 한번 되돌아보게 됐다"며 "놀라운 것은 20년 채우지 않고 자발적으로 내 집 마련 성공해 이주해 나가신 숫자가 훨씬 많았다"고 말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2016∼2021년 장기전세

포스코이앤씨 "더샵 에너지 절약으로 4개월간 전력 8500kWh 절감"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 "더샵 에너지 절약으로 4개월간 전력 8500kWh 절감"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더샵 에너지 절약 챌린지'를 통해 4개월간 총 8500kWh의 전력을 절감했다고 8일 밝혔다. 전력거래소, 포스코DX, 파란에너지와 함께 스마트홈 플랫폼 기반의 자동 수요반응 시스템을 활용해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이끌어낸 결과다. 최근 중동발 에너지 수급 불안과 폭염 등으로 안정적인 전력 수급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포스코이앤씨는 입주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에너지 절약에 동참할 수 있도록 스마트홈 플랫폼 기반의 '자동 수요반응(Auto DR)'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Auto DR은 전력 수요가 급증할 때 스마트홈 시스템이 가전기기를 자동으로 제어해 전력 사용량을 줄여주는 기술이다. 입주민은 별도의 번거로운 조작 없이 전력거래소의 '에너지 쉼표' 제도에 참여해 절감 실적에 따른 보상을 받

현대엔지니어링 플랜비 정원, 2026 서울 정원도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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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플랜비 정원, 2026 서울 정원도시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해 북서울꿈의숲에 조성한 '플랜비 정원'이 서울 정원도시상에서 수상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의 플랜비 정원은 전날 '2026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에서 기업동행 특별상을 수상했다. 서울시는 플랜비 정원 수상 이유에 대해 도시 녹지 확충과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단순한 정원 조성 뿐만 아니라 도시 생태계 회복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경계선지능인 직업 교육까지 연계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5월 서울 겅북구 북서울꿈의숲에 플랜비 정원을 개장했는데, 도시 생태 회복 사회공헌사업인 '기프트하우스 플랜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도시화와 기후변화로 서식지를 잃어가는 꿀벌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생물다양성 보전

한국교통안전공단, 몽골에 자동차검사 기술 전수...K-기술 저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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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몽골에 자동차검사 기술 전수...K-기술 저변 확대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국내 우수한 자동차검사 기술을 몽골에 전수하며 K-기술 저변 확대에 나섰다. 8일 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지난 5~6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2026 한국 주간 행사'에 참가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공단은 이번 행사에서 양국의 협력사업인 몽골의 자동차 검사역량 제고와 시설 개선을 통한 교통안전 강화 사업을 안내했다. 이를 위해 자동차검사장비를 체험하고 교통안전 캠페인을 마련하도록 전시했다. 특히 공단은 국내 자동차 정비와 검사장비 전문기업이 몽골 자동차검사소에 설치할 검사 장비를 전시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직접 참여한 관람객들은 제동력 시험기와 전조등 측정기 등 실제 검사장비의 작동 과정을 살펴보며 자동차검사 역할을 눈으로 보고 익혔다. 또 현장

K-건설, K-문화 손잡고 해외 진출 나선다...해외건설협회·문화교류진흥원 맞손
파이낸셜뉴스

K-건설, K-문화 손잡고 해외 진출 나선다...해외건설협회·문화교류진흥원 맞손

[파이낸셜뉴스] 해외건설협회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손을 잡고 K-건설과 K-문화를 해외에 알리기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선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해외건설협회는 전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문화콘텐츠와 해외건설 분야의 융·복합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 등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연계, K-건설과 K-문화콘텐츠 관련 기업들의 동반 해외진출 기반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협회가 중점 추진하는 '융복합 K-City 플랫폼'과 진흥원의 '국제 문화교류·콘텐츠 관련 사업'을 연계하며 해외 시장 진출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협회가 주안점을 둔 플랫폼 사업은 도시개발에 K-콘텐츠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과 서비스를 결합, 국내 기업의 해외진

K-FINCO, AI·디지털 혁신 착수…"업무 효율화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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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INCO, AI·디지털 혁신 착수…"업무 효율화 속도"

[파이낸셜뉴스]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이 조합원과 임직원이 비효율적인 업무를 인공지능(AI)·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K-FINCO는 지난 7일 본부 임원과 부서장, 전국 지점장이 참석한 관리자 워크숍을 열고 '퀵 윈스(Quick Wins)' 프로젝트 실행계획을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1년 선포한 '비전 2030'을 중간 점검하는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사항을 보완하고 조직의 혁신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 방향은 조합원 편익 제고와 조합 업무 혁신, AI·디지털 전환, 새로운 가치 창출 등 4개 분야다. 각 본부는 단기간에 실행할 수 있고 현장에서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과제를 선정해 90일 이내 달성을 추진한다. 특히 그동안 비효율적으로 처리됐던 업무를 중심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다. 작은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