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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퀘어베트남, 누적 취급 면적 100만㎡ 돌파
파이낸셜뉴스

알스퀘어베트남, 누적 취급 면적 100만㎡ 돌파

[파이낸셜뉴스]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의 베트남 법인 알스퀘어베트남이 최근 누적 취급 면적 100만㎡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호치민 사무소를 거점으로 베트남에 진출한 지 5년 만의 성과다. 고객사 비중은 현지 로컬기업 40%, 한국기업 30%, 글로벌기업 30%로, 현지화에 안착한 모습이다. 데이터 기반 종합 서비스 모델이 현지 시장에 본격적으로 뿌리를 내렸음을 보여주는 이정표로 평가된다. 누적 100만㎡는 오피스 약 300건, 공장 30건, 공유사무실 약 20건 등 총 350여 건의 거래가 쌓인 결과다. 진출 초기 한국계 기업의 사무실 이전 수요가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흐름이 달라졌다. 자동차·반도체·전자·항공·의료 등 기술 집약 업종이 베트남 진출을 가속화하면서 공장 부문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베

아파트 주차난 심화 속 세대당 1.47대 ‘한화포레나 부산당리’ 정당계약 진행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주차난 심화 속 세대당 1.47대 ‘한화포레나 부산당리’ 정당계약 진행

최근 아파트 내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입주민 갈등이 주요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기준을 상회하는 주차대수를 확보한 신규 단지가 공급돼 주택 시장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아파트 생활지원 플랫폼 '아파트아이'가 지난 4월부터 1년간 접수된 약 10만건의 민원을 조사한 결과 주차 관련 불만이 전체의 33%를 차지했다. 이는 층간소음 20%나 흡연 문제 19%보다 높은 수치다. 맞벌이 가구 증가 등으로 세대당 차량 보유 대수가 2대 이상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주차 공간 확보가 주요 주거 현안으로 떠올랐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6월 기준 자동차 누적등록대수는 2640만대를 돌파했다. 가구당 평균 약 1.1대 수준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방문 차량을 감안할 경우 세대당 1.5대 수준의 주차 공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반면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

TS, 드론 임무특화교육 본격 운영…교육비 지원 확대
파이낸셜뉴스

TS, 드론 임무특화교육 본격 운영…교육비 지원 확대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드론 임무특화교육'을 이달부터 11월까지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드론 산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구조물 점검, 지적조사, 농업 방제 등 실제 드론 임무에 맞춰 개설된 과정이다. TS는 지난 3월 12일부터 20일까지 2025년 드론 임무특화교육 협약기업 중 교육 수료자 수 상위 10개 기업의 교육 현장을 방문해 교육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 수요를 파악했다. 현장에서 제기된 개선 의견은 이론·실습·후처리 간 균형 있는 편성, 사전 역량 진단 프로세스 도입, 교육 일정 개선을 통한 참여자 편의 제고, 교육장비 및 후처리 프로그램 다양화, 교육 참여자 간 네트워크 형성 기회 확대 등이다. 이에 TS는 협약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총 32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한다. 교육은

LH, 신생아·다자녀 가구 든든전세 4200가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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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신생아·다자녀 가구 든든전세 4200가구 모집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국에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4200가구를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1순위 신생아가구와 다자녀가구, 2순위 (예비)신혼부부다. 전세임대형 든든주택은 빌라, 다세대, 도시형 생활주택 등 비아파트 주택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입주 대상자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에서 거주할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자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방식이다. 지역별 물량은 수도권에 1940가구, 그 외 지역은 2260가구다. △서울 800가구 △인천 250가구 △경기 890가구 △부산울산 400가구 △강원 67가구 △충북 115가구 △대전충남 378가구 △전북 212가구 △광주전남 244가구 △대구경북 396가구 △경남 352가구 △제주 96가구다. 공고일인 21일 기준으로 순위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5월 공급…839가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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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5월 공급…839가구 규모

[파이낸셜뉴스] 두산건설은 5월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999번지 일원에서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74㎡·84㎡ 28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이번 공급에는 부산시 출산·육아 지원 정책인 '아이맘부산플랜'이 적용된다.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 특별공급 당첨자에게는 분양가의 5%를 잔금에서 할인하는 혜택이 제공된다. 특별공급 비율도 확대돼 해당 수요층의 당첨 기회를 넓혔다. 다만 해당 할인은 최초 계약자에 한해 적용되며 전매 시에는 제외된다. 입지도 강점으로 꼽힌다. 부산 지하철 2호선 구명역이 단지 앞에 위치하고 KTX와 3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구포역도 도보권에 위치한다. 구포대교와 강변대로, 덕천·삼락IC 등

지방공항 활성화로 지역관광 살린다…문체부·국토부 협력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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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항 활성화로 지역관광 살린다…문체부·국토부 협력 포럼 개최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지방공항을 활용한 외래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항공과 관광을 연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체류와 소비를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는 21일 대구를 시작으로 김해, 청주 등에서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2월 대통령 주재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발표된 '지방공항 지역 인바운드 거점화' 방안의 일환이다. 지방공항을 중심으로 관광권 내 지자체 여건과 공항별 특성에 맞는 협력 과제를 발굴해 외래관광객의 지역 유입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첫 포럼은 대구시청에서 열리며, 문체부와 국토부를 비롯해 지자체,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항공사, 여행업계 등이 참여한다. 참석 기관들은 공항 인프라와 숙박·교통 등 지역

'7억 아파트 18억 됐다' 남편이 말렸는데...'올파포' 평당 1억 첫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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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 아파트 18억 됐다' 남편이 말렸는데...'올파포' 평당 1억 첫 거래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동구에서 3.3㎡(평)당 1억원 거래 사례가 나왔다. 1만2000여가구 규모의 대규모 신축 단지인 '올림픽파크포레온' 소형 평형이 그 주인공이다. 2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 단지 전용 39㎡(공급면적 18평형)가 지난 3월 27일 18억원에 손바뀜이 이뤄졌다. 해당 평형 역대 최고가로 3.3㎡당 1억원에 팔린 것이다. 4월에도 17억8000만원에 거래 되는 등 3.3㎡당 1억원 근접 거래가 나왔다. 국토부 자료를 보면 올림픽파크포레온에서 3.3㎡당 1억원 거래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전용 84㎡(34평형)가 지난해에 3.3㎡당 1억원에 근접한 33억원에 거래된 바 있다. 전용 59㎡(25평형) 최고가도 23억9000만원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강동구에서 3.3㎡당 첫 1억 거래 사례"라며 "대출 규제로 상대적으로 소형 평형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소형

서울시, 85개 단지서 미리내집 441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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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85개 단지서 미리내집 441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역세권을 중심으로 441가구 규모 '미리내집'을 공급한다. 미리내집은 자녀 출산 시 거주 기간을 최장 20년까지 연장하고,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 집 마련 기회도 제공하는 서울시 대표 저출생 주거대책이다. 서울시는 오는 24일 제7차 아파트형 미리내집 입주자 모집을 공고하고 다음달 6~8일 신청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과 신대방동, 강북구 미아동 등 역세권 중심, 85개 단지로 이뤄진다. 대표적으로 힐스테이트 동작시그니처(동작구 상도동)는 91가구를 모집한다. 도보 10분내 상도역과 장승배기역 접근이 가능하다. 엘리프 미아역(강북구 미아동)은 4호선 미아역 도보 3분 거리로 다양한 유형 17가구를 공급한다. 보라매역 프리센트(동작구 신대방동)는 7호선, 신림선 보라매역 도보 2

서울 토지거래허가 신청 수, 전월 比 70%↑
파이낸셜뉴스

서울 토지거래허가 신청 수, 전월 比 70%↑

[파이낸셜뉴스] 지난 3월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가 전월 대비 69.7% 늘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부활을 앞두고 매물이 집중된 모습이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는 7653건으로 지난해 10월 이후 최대다. 2월에는 4509건이었다.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말까지 토허 신청 건수는 총 2만8535건이다. 이 중 86.5%에 해당하는 2만4669건이 처리됐다. 3월 자치구별 비중은 강남3구(강남, 서초, 송파)와 용산구가 16.1%를 기록, 전월 11.1% 대비 5%p 늘었다. 다만 강북지역과 강서·관악·구로·금천 등 서울 외곽 지역은 각각 47.5%에서 44%로, 19.8%에서 17.4%로 감소했다. 3월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 가운데 다주택자 매물은 1310건, 전체의 17.1%다. 다주택자

한신공영, 종로 어르신들 찾아 따뜻한 한끼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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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종로 어르신들 찾아 따뜻한 한끼 대접

한신공영은 사내 봉사단체인 '한신효(孝)봉사단'이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종로 천사무료급식소'를 찾아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급식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따뜻한 사랑을 통한 효의 실천'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획됐다. 한신공영 임직원들로 꾸려진 봉사단은 총 2회에 걸쳐 어르신 약 320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했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마지막 절세 타이밍?… 장기보유 매도 4년 9개월래 최대
파이낸셜뉴스

마지막 절세 타이밍?… 장기보유 매도 4년 9개월래 최대

장기보유 주택 매도세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특히 장기보유특별공제 축소 및 폐지 가능성에 10년 이상 장기 보유자들은 매도 시점을 앞당기는 '선제 매도' 흐름이 나타났다. 다만 세 부담 증가에 따른 매물 잠김과 거래 위축 가능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20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10년 넘게 보유하던 전국 집합건물(아파트·오피스텔·연립주택 등)을 매도한 장기보유자는 1만9635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6월(2만598명) 이후 4년9개월 만에 최대 수준이다. 보유기간별로는 20년 이상 초장기 보유자 중심으로 매도가 증가했다. 전월 대비 10년 초과~15년 이하 구간은 9571명에서 9892명으로, 15년 초과~20년 이하 구간은 4495명에서 4926명으로, 20년 이상 구간은 4078명에서 4817명으로 각각 증가했다. 특히 수도권 장기보유자의 매도가 두

SH, 주택공급 속도… 도심공공복합사업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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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주택공급 속도… 도심공공복합사업부 신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고 20일 밝혔다. 개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택 공급 확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기존 정비 사업 방식만으로는 개발이 어려워 저이용·노후화된 지역에 공공이 참여해 양질의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는 사업이다. 복잡한 절차를 공공이 지원하고 현물 보상 등을 활용해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이번 조치는 지난 13일 서울시가 발표한 '서울형 공공 참여 주택사업 신속 추진 계획'에 따른 것이다. 서울형 3대 공공 참여 주택 사업(공공재개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공공 모아주택) 중 하나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도심공공복합사업부'를 구성했다. 도심공공복합사업부는 후보지 발굴부터 사업 추진 전 과정을 밀

중동전 피해 건설사 보증료 할인·PF보증 특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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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 피해 건설사 보증료 할인·PF보증 특례 연장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중동상황으로 인한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주택공급 관련 보증료를 할인하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특례기간을 연장한다. 20일 HUG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지난 8일 국무총리 주재 정부 건설·금융업권 합동 간담회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HUG는 위기에 처한 주택 건설업계 지원을 위해 보증료 할인과 PF보증 요건 완화 특례 기간 연장을 결정했다. 이번 방안은 주택분양보증과 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 보증료 인하로 건설업계의 재무 부담을 경감하는 데 집중됐다. 먼저 주택분양보증 보증료는 2027년 5월까지 한시적으로 30% 할인한다. PF대출보증이 발급된 사업장은 주택분양보증 보증료 할인 폭을 최대 60%까지 확대한다. 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 보증료도 2027년 5월까지 30% 할인되며, 신규 보증승인 건과 이

수자원公·삼성물산 해외 물사업 진출 맞손
파이낸셜뉴스

수자원公·삼성물산 해외 물사업 진출 맞손

한국수자원공사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해외 물사업 진출 확대를 위해 손을 잡는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지난 17일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공공부문-민간 협력 기반, 해외 물사업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 강동구 삼성물산 본사에서 체결된 이번 협약은 해외 물사업 발굴과 추진 과정에서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해외 물 관련 사업 진출 협력, 해외 물산업 시장 공동 발굴 및 사업화,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물시장 진출 지원 협력, 전략 지역 내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 플랫폼 설립 검토 등을 추진한다. 특히 아시아, 호주, 북미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사업 기회를 공동 모색하고, 사업 초기부터 재무적 타당성과 국가별 위험요인을 함께 검토해 안정적인 사업

부천에 귀한 역세권 대단지 'e편한세상 어반스퀘어'
파이낸셜뉴스

부천에 귀한 역세권 대단지 'e편한세상 어반스퀘어'

DL이앤씨가 오는 24일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조감도)'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공급에 들어간다. 20일 DL이앤씨에 따르면 경기 부천시 소사동 48-2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단지는 소사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지하 3층~지상 38층, 13개 동, 총 164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897가구를 일반공급하며 면적별로는 △59㎡A 374가구 △59㎡B 107가구 △74㎡A 208가구 △74㎡B 108가구 △84㎡A 73가구 △84㎡B 27가구다.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는 1호선과 서해선이 만나는 소사역 바로 앞에 위치해 더블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소사역을 통해 마곡, 구로, 가산 등 G밸리 업무지구 뿐만 아니라 여의도, 광화문, 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부천에서 보기 드문 대단지 아파트로 'e편한세상' 브랜드 특화

쌓이는 비주택용지… 민간공급 가로막는 '준공 후 5년'
파이낸셜뉴스

쌓이는 비주택용지… 민간공급 가로막는 '준공 후 5년'

택지개발지구 내 민간 소유 비 주택용지(미 착공용지)의 주거용 전환시 '준공일로부터 5년간 지구단위계획 유지' 지침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앞서 '9·7 대책'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소유 비 주택용지만 주거용 전환을 허용했을 뿐 민간은 제외했다. 업계는 단기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서는 공공처럼 민간 소유 비 주거 미착공 택지의 주거용 전환을 허용하고,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현행 택지개발업무처리 지침은 '준공된 택지지구는 준공일로부터 5년간 기존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할 수 없다'고 규정돼 있다. 준공일은 각 필지별로 택지조성을 완료한 시점을 말한다. 업계 한 관계자는 "미 착공 비 주택용지를 주거로 바꾸기 위해서는 우선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해야 한다"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우협대상자 선정...5.6조 규모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우협대상자 선정...5.6조 규모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 특별계획구역3 재건축정비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렬 24조에 따라, 2회 이상 유찰에 의한 수의계약 절차 전환이다. 계약 금액은 약 5조5610억원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향후 시공사 선정 및 본계약 체결 시 확정 내용을 재공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강남까지 한번에 간다...신분당선 아파트 잇단 공급
파이낸셜뉴스

강남까지 한번에 간다...신분당선 아파트 잇단 공급

[파이낸셜뉴스] 수원에서 강남까지 연결되는 신분당선 일대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신분당선을 광교중앙역부터 호매실까지 연장하는 공사가 진행 중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강남 신사역에서 판교, 분당, 수지, 광교, 수원까지 연결된다. 신분당선 판교역에서 가까운 '판교푸르지오그랑블'은 판교신도시의 대표 단지로 꼽히고 있다. 전용 97㎡의 평균 시세는 28억6500만원에 이른다. 신분당선 수혜 단지인 용인 수지구 '성복역롯데캐슬골드타운'도 3.3㎡당 4513만원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호매실까지 연장되면 지하철1호선과 환승 가능한 화서역 일대가 수혜지역으로 부각되고 있다.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 전용 84㎡의 경우 실거래가가 14억원에 육박하고 있다. 새 아파트 공급도 이어지고 있다. 분당의 경우 전용

'장특공 폐지' 논의에 화들짝...장기보유주택 매도 4년9개월만에 최대
파이낸셜뉴스

'장특공 폐지' 논의에 화들짝...장기보유주택 매도 4년9개월만에 최대

#OBJECT0# [파이낸셜뉴스] 장기보유 주택 매도세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특히 장기보유특별공제 축소 및 폐지 가능성에 10년 이상 장기 보유자들은 매도 시점을 앞당기는 '선제 매도' 흐름이 나타났다. 다만 세 부담 증가에 따른 매물 잠김과 거래 위축 가능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20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10년 넘게 보유하던 전국 집합건물(아파트·오피스텔·연립주택 등)을 매도한 장기보유자는 1만9635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6월(2만598명) 이후 4년9개월 만에 최대 수준이다. 보유기간별로는 20년 이상 초장기 보유자 중심으로 매도가 증가했다. 전월 대비 10년 초과~15년 이하 구간은 9571명에서 9892명으로, 15년 초과~20년 이하 구간은 4495명에서 4926명으로, 20년 이상 구간은 4078명에서 4817명으로 각각 증가했다. 특히 수도권

동부건설, 올해 신입채용에 4천명 몰려...40% '쑥'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 올해 신입채용에 4천명 몰려...40% '쑥'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은 올해 신입사원 공개채용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지원자가 약 4000명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토목, 건축, 기계, 전기, 안전, 품질, 경영지원 등 주요 직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역량검사와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입사 후에는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본사 및 전국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같은 지원 증가에 대해 동부건설은 실적 개선과 재무 안정성 회복을 지목했다. 특히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와 지속적인 원가관리 기조를 바탕으로 체질을 개선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사업 포트폴리오 균형 성장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예측된다. 동부건설은 공공, 민간, 주택사업 등 전반에서 수주를 이어가며 지난해 신규 수주 4조3000억원

알박기 차단하고 속도 업… '지주택' 확 바뀐다
파이낸셜뉴스

알박기 차단하고 속도 업… '지주택' 확 바뀐다

정부가 잦은 사업 지연에 '지옥주택'으로 불려온 지역주택조합의 수술에 나섰다. 토지 확보기준을 재건축·재개발 수준으로 완화하고, 업무대행사 자격을 강화하는 한편 각종 특례 도입으로 사업 속도를 높여 조합원의 피해를 줄이겠다는 목표다. 국토교통부는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역주택조합 피해 예방 및 사업 정상화 방안'을 발표했다. 지역주택조합은 대안적인 주택 공급수단으로 운영됐지만 토지 확보 없이 착수되는 구조 때문에 사업지연·과도한 추가분담금으로 성공률이 낮고, 불투명성과 비리문제 등 리스크가 높았다. 국토부는 지난해 10월 신규 사업 진입기준을 강화한 데 이어 이번에는 기존 사업의 지연 문제를 해소하고 조합원 권익 보호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사업계획승인에 필요한

"사업속도 높이고 투기 차단"…지주택 '희망고문' 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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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속도 높이고 투기 차단"…지주택 '희망고문' 끊는다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잦은 사업 지연에 '지옥주택'으로 불려온 지역주택조합의 수술에 나섰다. 토지 확보 기준을 재건축·재개발 수준으로 완화하고, 업무대행사 자격을 강화하는 한편 각종 특례 도입으로 사업 속도를 높여 조합원 피해를 줄이겠다는 목표다. 국토교통부는 20일 세종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역주택조합 피해 예방 및 사업 정상화 방안'을 발표했다. 지역주택조합은 대안적인 주택 공급수단으로 운영됐지만 토지확보 없이 착수되는 구조 때문에 사업지연·과도한 추가분담금으로 성공률이 낮고, 불투명성과 비리문제 등 리스크가 높았다. 국토부는 지난해 10월 신규 사업 진입기준을 강화한 데 이어, 이번에는 기존 사업의 지연 문제를 해소하고 조합원 권익 보호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