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 구도심 정비 통해 살린다...정부, 365억 규모 시범사업 추진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인구 감소로 비어가는 지방의 원도심을 채우기 위해 최대 365억원이 투입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원도심 RE:CORE 프로젝트'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구감소와 상권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 도시를 살리기 위한 프로젝트로, 원도심 공간 정비를 통해 핵심 기능을 되살린다는 부처 협업형 재생사업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방 도시는 취업 등으로 인해 수도권으로 인구가 유출되고 있며 상권 침체가 맞물려 쇠퇴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소규모상가 공실률이 상반기 기준 지난 2022년 6.7%에서 올해 8.5%까지 상승하는 등 지방 도시 원도심 공실 문제가 또 하나의 문제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는 지방 원도심의 공실상가와 유휴건물을 집중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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