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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줄어도 매매가격은 뛴다…광명, 전세난에 상승세 확산
파이낸셜뉴스

거래 줄어도 매매가격은 뛴다…광명, 전세난에 상승세 확산

[파이낸셜뉴스] 경기 광명 아파트값이 거래량 감소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세 매물 급감으로 실수요가 매매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지면서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다. 19일 중개업계에 따르면 광명 일대에서 전세 매물 부족으로 매수 전환 수요가 늘어나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 철산동의 한 중개업소 관계자는 "전세 물건이 거의 없어 매수로 돌아서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전세가격도 계속 오르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하안동의 한 중개사는 "나라 정책 영향으로 전세 물건이 나오지 않는다"며 "주공1단지는 전세 매물이 한 건도 없고 주변 단지를 합쳐도 30여 건 수준"이라고 말했다. 실제 매물 감소세도 뚜렷하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광명 전세 매물은 171건으로 한 달 전(470건) 대비 63

대출 연장도 안되는데 안나오는 매물...이유 알고보니?
파이낸셜뉴스

대출 연장도 안되는데 안나오는 매물...이유 알고보니?

[파이낸셜뉴스] 다주택자 대출 만기 연장이 지난 17일부터 중단됐지만 서울 아파트 시장은 무덤덤한 모습이다. 양도소득세 중과 일몰을 앞두고 나올만한 매물은 모두 나왔고, 오히려 전월세 공급 감소와 임대료 상승 등 임대차 시장 불안으로 영향이 전이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9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서울 25개 자치구와 과천, 분당 등 경기도 12개 지역 아파트를 보유한 다주택자는 대출 만기 연장이 전면 중단됐다. 업계에서는 대출 연장이 금지되며 세입자 퇴거 자금이 부족한 매도자 중심으로 시장에 단기 매물이 출회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일몰에 맞춰 다주택자 매물은 모두 소진됐다는 분위기다. 실제로 서울의 아파트 매물 수는 조금씩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윤석대 K-water 사장, 필리핀 기후변화위원회 특별고문 위촉
파이낸셜뉴스

윤석대 K-water 사장, 필리핀 기후변화위원회 특별고문 위촉

[파이낸셜뉴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이 필리핀 대통령궁 직속 기후변화위원회 특별고문으로 위촉됐다. 물관리 정책과 기술 자문을 통해 국내 물관리 역량의 해외 확산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19일 K-water에 따르면 윤 사장은 지난 18일 필리핀 마닐라 대통령궁에서 기후변화위원회 특별고문으로 위촉됐다. 필리핀 기후변화위원회는 국가 기후변화 정책과 전략을 총괄·조정하는 기관이다. 이번 위촉은 윤 사장이 아시아물위원회 이사회 참석차 필리핀을 방문한 가운데 알버트 델라 크루즈 위원장과의 면담을 계기로 이뤄졌다. K-water가 국제사회에서 쌓아온 물관리 전문성과 정책 협력 성과가 반영됐다는 평가다. 윤 사장은 아시아물위원회 의장과 UN HELP 위원으로 활동하며 국제 물 거버넌스 협력에도 참여해왔다. 윤 사장은 특별고문으로

롯데건설, 창원 용호3구역 재건축 수주…3967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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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창원 용호3구역 재건축 수주…3967억원 규모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경남 창원 용호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하며 지방 도시정비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19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8일 약 3967억원 규모의 창원 용호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이 사업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용호동 67-2번지 일대 용호무학아파트를 재건축하는 것으로, 지하 4층~지상 38층, 6개 동, 총 1048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에는 인근 용지공원과 반송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 테라스가 조성될 계획이다. 또 단지 중심에는 야외 미술관을 연상케 하는 센트럴 갤러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테마공원과 최대 1㎞ 길이의 순환 산책로를 배치할 예정이다. 용호3구역은 용호초, 용남초, 반송중, 창원용호고 등이 인접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도보로 통학할 수 있

국토부, 20일부터 700여개 안전시설 집중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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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0일부터 700여개 안전시설 집중점검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는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6년 국토교통분야 집중안전점검'을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2015년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점검은 도로시설, 철도시설, 항공시설, 물류시설, 공동주택, 건축물, 공동구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김이탁 제1차관을 단장으로 도로·철도·공항 등 7개 반을 구성해 총 1323명이 투입된다. 특히 외부 전문가를 점검반의 핵심인력으로 편성하고 시설의 특성을 반영해 드론, 터널스캐너, 지표투과레이더(GPR)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다. 점검대상은 제1종, 제2종 시설물 중 위험·노후·중요도·최근 사고 이력 등을 고려해 700여

1~4층 전 가구 '테라스가 내 공간'...가평 최대 아파트 가보니
파이낸셜뉴스

1~4층 전 가구 '테라스가 내 공간'...가평 최대 아파트 가보니

[파이낸셜뉴스] 최근 기자가 찾은 경기 가평군 설악면 '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 현장. 설악IC에서 나오자마자 현장이 눈에 들어왔다.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으로 사실상 '후분양 방식'으로 공급되는 단지이다. 현장 인근에 마련된 견본주택에는 각 타입별로 유니트가 전시돼 있었다. 눈길을 사로 잡은 것은 10개동 모두 1~4층 저층에 테라스가 전용면적에 포함돼 제공되고 있다는 점이다. 테라스 면적도 전용 10㎡로 넓은 편이다. 업체에 따르면 전용 84㎡의 경우 테라스가 들어선 1~4층은 전용 94㎡로 공급되는 방식이다. 전용 114㎡는 테라스 저층의 경우 125㎡이다. 현장에서 만난 분양 관계자는 "테라스가 전용면적에 포함돼 공급되는 것이 다른 단지와 다른 점이다"고 말했다. 내부 평면을 둘러보면 넓다는 인상을 받았다. 드레스룸, 팬트

집 팔아 20억 차익...9000만→3억6000만원, 양도세 늘어나나  [부동산 아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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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팔아 20억 차익...9000만→3억6000만원, 양도세 늘어나나 [부동산 아토즈]

[파이낸셜뉴스] 범여권 의원들이 발의한 3대 법안이 이슈다. 윤종오 진보당 의원 대표발의로 지난 8일 올라온 '소득세법 개정 법률안', '종합부동산세법 개정 법률안', '토지초과이득세법' 등이 그 주인공이다. 주요 내용을 보면 장특공제 및 공정시장가액 폐지와 토지초과이득세 부활 등이다. ① 소득세법 개정안- 장특공제 폐지 소득세법 개정 법률안의 핵심은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제)' 폐지이다. 현재 1가구 1주택자의 경우 요건을 충족하면 12억원 이하는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는다. 12억원 초과 주택도 10년간 보유 및 거주하면 80%(보유 40%, 거주 40%) 장기보유 특별공제를 받을 수 있다. 최대 80% 장특공제는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개정 법안은 장특공제를 폐지하자는 것이다. 장특공제가 강남 등 고가 주택의 '똘똘한

청주 지북지구·동남지구 생활권 단지 '청주 한양립스 더 벨루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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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지북지구·동남지구 생활권 단지 '청주 한양립스 더 벨루체' 공급

한양건설이 충북 청주시 지북지구와 동남지구 생활권을 공유하는 신규 분양 아파트 '청주 한양립스 더 벨루체'를 5월 공급한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직주근접과 광역 교통망을 갖춘 단지 공급이 이어지는 가운데, 해당 단지는 산업단지 배후 수요와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등 교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실거주 목적의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사업지가 위치한 지북지구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돼 주거 단지 조성이 이뤄지고 있다. 단지 인근 청주 테크노폴리스와 일반산업단지에는 SK하이닉스, LG화학 등 주요 기업이 입주해 있어 직장인 배후 수요를 수용하는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다. 여기에 청주와 세종, 대전을 단일 경제권으로 잇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와 청주동남BRT 노선이 추진되고 있어 대중

장기 민간임대 주택 '상도역 대우 엑소디움' 250가구 청약 접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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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민간임대 주택 '상도역 대우 엑소디움' 250가구 청약 접수 완료

서울 동작구 상도동 일대에 들어서는 장기 민간임대 주택 '상도역 대우 엑소디움'이 평균 3.76대 1의 경쟁률로 청약 접수를 마감했다. 상도역 대우 엑소디움 측은 지난 11~16일 진행된 청약에서 250가구 모집에 총 941건이 접수됐다고 17일 밝혔다. 전용면적 59㎡는 85가구 모집에 485건이 접수돼 5.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지하 4층에서 지상 43층, 3개 동, 총 646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이 중 전용면적 50㎡ 127가구, 59㎡ 168가구, 84㎡ 197가구 등 총 492가구가 장기 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됐다. 최근 서울 주택 시장은 신규 공급 물량이 한정적인 가운데 대중교통 인프라가 갖춰진 역세권 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거주 목적의 수요가 유입되고 있다. 상도역 대우 엑소디움은 서울 지하철 7호선 상도역 인근에 위치해 여의도와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할

송도 F1 경기장에서 현대차를 볼 수 있을까요 [권마허의 헬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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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F1 경기장에서 현대차를 볼 수 있을까요 [권마허의 헬멧]

세계 3대 스포츠 중 하나로 꼽힐 만큼 인기가 많지만 유독 국내에는 인기가 없는 'F1'. 선수부터 자동차, 장비, 팀 어느 것 하나 대충 넘어가는 법이 없는 그 세계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격주 주말, 지구인들을 웃고 울리는 지상 최대의 스포츠 F1의 연재를 시작합니다. 때로는 가볍고 때로는 무거운 주제들을 다양하게, 그리고 어렵지 않게 다루겠습니다. F1 관련 유익하고 재미있는 정보를 원하신다면, '권마허의 헬멧'을 구독해주세요.[파이낸셜뉴스] 지난 16일. 드디어 인천시가 F1 유치 관련 경제적 타당성 평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핵심은 '사업 수익성을 낼 수 있다'로 조사대로라면 약 900억원 전후의 이익이 나게 됩니다. 권마허의 헬멧 이번화에서는 인천시 발표 내용을 먼저 정리하고 이후에 권마허의 생각과 향후 남은 변수까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

생활 인프라 품은 신축 아파트 ‘강릉 우미 린 더 프리미어’ 공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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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인프라 품은 신축 아파트 ‘강릉 우미 린 더 프리미어’ 공급 예정

부동산 시장 내 청약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면서 교통과 생활, 교육 인프라를 갖춘 주거 지역으로 실수요자들의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도심 내 신축 아파트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정주 여건이 확보된 단지를 중심으로 청약 쏠림 현상이 발생하는 양상이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최근 청약을 진행한 아크로 드 서초는 1순위 평균 경쟁률 1099대 1을 기록했으며 영등포구 더샵프리엘라는 8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지난 2월 기준 서울 지역 미분양 물량은 1132가구로 집계돼 사업지별 편차가 확인된다. 지방 분양 시장 역시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지난해 4월 분양한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 2차는 1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 울산 태화강 에피트, 춘천 레이크시티2차 등이 청약

중개사협회, '실무형 중개 인재' 양성…광명·안산 호재 지역 현장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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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사협회, '실무형 중개 인재' 양성…광명·안산 호재 지역 현장 실습

[파이낸셜뉴스]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LSA 창업사관학교' 제2기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경기도 광명시와 안산시 일대에서 대규모 현장 체험 학습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현장학습은 공인중개사의 자질 향상과 중개업계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교육생들은 지난 16일 광명뉴타운, 광명시흥공공주택지구, 안산스마트허브 산업단지 등 개발 호재와 실무 쟁점이 풍부한 지역을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주변 환경 및 교통 여건 분석, 상권 형성 과정 확인, 지역 개발 흐름에 따른 매물 분석 등 개업공인중개사가 갖춰야 할 임장 활동을 집중적으로 수행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투자 가치를 판단하고 실전 감각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생들은 현장 경험을 통해 입지 분석 능력이 크게 향상됐다고 평가했다. 한 교육생은 "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