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미콘 운송 단가 잠정합의안 부결… 파업 지속될 듯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이 수도권 운반비 인상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됐다. 이에 따라 파업 장기화로 인해 건설 현장 셧다운에 대한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다. 전국레미콘운송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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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이 수도권 운반비 인상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됐다. 이에 따라 파업 장기화로 인해 건설 현장 셧다운에 대한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다. 전국레미콘운송노..

현대엔지니어링이 미래 핵융합 에너지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연구개발에 본격 참여한다. 10일 현대엔지니어링은 대전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에서 연구원과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의 설계·건설 기술과 인허가 역량,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의 핵융합 원천기술을 결합해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글로벌 핵융합 기술 경쟁에 공동 대응하고 관련 기술 및 산업 경쟁력을 조기에 확보하는 것도 목표다. 핵융합은 태양과 같은 원리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차세대 기술로 꼽힌다. 탄소 배출이 거의 없고 연료 공급에도 사실상 한계가 없어 미래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상용화를 위해서는 초고온 플라즈마의 안정적 운영과 핵심 소재·부품 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민간 건설사 브랜드를 적용한 공공주택 2만4000여가구 착공에 나선다. 민간 건설사의 설계·시공 역량과 공공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 능력을 결합해 9.7대책을 통해 정부가 발표한 공공주도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수도권에만 1만가구10일 LH에 따르면 올해 공급 예정인 민간참여 공공주택은 총 18개 블록, 1만500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약 95%에 해당하는 1만가구가 수도권에 집중된다. 3기 신도시 물량도 6개 블록, 2700가구 규모로 포함됐다. 단지별로는 고양창릉 S1블록(494가구)이 우미건설의 '린 그레니티' 브랜드를 적용해 지난 4월 공급됐고, 남양주왕숙2 A1블록(812가구)은 금호건설의 '아테라' 브랜드를 달고 시장에 나왔다. 남양주왕숙 A17블록(379가구)은 한신공영의 '더휴' 브랜드로 오는 10월 공급을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 안전 강화와 연계교통 개선을 위한 하반기 경영 전략 점검에 나섰다. 10일 코레일에 따르면 공사는 이날 대전 본사에서 본사와 지역본부 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올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2026 코레일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김태승 사장을 비롯해 본사 실·단·본부장, 12개 지역본부장, 5개 차량정비단장 등 경영진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경영실적과 부서별 중점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하고 지역본부의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현장 중심 자발적 안전문화 정착 △이용자 편의 제고를 위한 연계교통 강화 등 하반기 핵심 과제를 놓고 토론을 진행했다. 철도 안전과 교통 연계성은 이용자 서비스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코레일은 이번 워

현대엔지니어링이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과 손잡고 핵융합 발전 상용화 기술 확보에 나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0일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과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업..

BS한양이 이사회를 통해 박유신 신임 대표이사(사진)를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박 대표는 2001년 DL이앤씨에 입사한 이후 건설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DL건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아파트 화재 안전 기술을 도입해 래미안 단지의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삼성물산은 서울 강서구 방화6구역 재건축 단지인 '래미안 엘라비네' 건설 현장에 배터..

삼성전자의 실적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며 반도체 산업 벨트 인근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 직원들의 실거주 수요가 높은 경기 화성시 동탄구의 경우 지난..

지속적인 분양가 상승으로 '국민평형' 아파트의 기준인 전용면적 84㎡ 아파트 분양가가 부담스러워지자 젊은 층을 중심으로 전용 59㎡ 미만 소형 평형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신축..

[파이낸셜뉴스] 대한건설협회가 노후 인프라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내년도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을 30조원 이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정부에 건의했다. 10일 협회는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에 '2027년도 SOC 예산 30조원 이상 편성' 건의서를 제출했다. 구조적 저성장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공공 인프라 투자를 확대해 경기 회복의 모멘텀을 확보해야 한다는 취지다. 협회는 SOC 예산 확대 필요성으로 노후 인프라 대응, 지역 균형발전, 미래 산업 기반 확충 등 3대 과제를 제시했다. 우선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 위험 증가와 노후 시설 확대로 안전 투자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준공 30년 이상 시설물이 빠르게 증가하는 만큼 교량·터널 등 기반시설의 성능 개선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인프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과 예방 사업 확대에 나선다. 10일 HUG에 따르면 공사는 이날 국토교통부, KB국민은행과 '전세사기 피해 지원 및 예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서울 여의도 태흥빌딩에서 열렸으며 최인호 HUG 사장, 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 서기원 KB국민은행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2023년 12월 체결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예방 협약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최근 전세사기 피해 지원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협약에 따라 KB국민은행은 30억원을 추가 출연하며, HUG는 해당 재원을 활용해 전세사기 피해자가 부담한 법적조치 비용을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된 경우 집행권원 확보를 위한 지급명령 신청이나 보

부울경 메가시티 환승 거점 구축 개발 공약 낙수효과 수혜 단지 ‘김해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이달 공급김해 도시개발사업이 탄력 받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일대 주택시장에 수혜 기대감이..

주거·세제·자산 전방위 손질 신혼부부 소득기준 대폭 완화 공공임대 문턱도 낮추기로혼인신고를 하면 각종 불이익을 받는다는 ‘결혼 페널티’를 개선하고자 정부가 주거·자산·세제 등을 아..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가 설계·감리 등 건설엔지니어링 분야 기술평가를 담당할 전문위원 모집에 나선다. 10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7월 1일까지 '제1기 토목분야 기술평가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토목분야 기술평가위원회가 출범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술평가위원회는 설계·감리 등 건설엔지니어링 업체 선정 과정에서 과업 수행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역할을 맡는다. 도로공사는 평가 체계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담 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최근 공공 인프라 사업의 기술평가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평가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모집 규모는 교통·도로·토질·구조·시공·안전·스마트 등 7개 분야 총 400명 내외다. 학교와 공공기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공실 상태인 지식산업센터 등을 임대주택으로 활용하기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선다. 공장까지 매입임대주택 대상에 포함하고 주차장 규제도 완화해 비주택 리모델링 사업 활성화를 유도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전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도심 내 업무시설과 숙박시설 등 공실 비주택을 오피스텔·기숙사 등 준주택으로 리모델링해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비주택 리모델링 사업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정부는 지난달 발표한 '비아파트 공급 확대 방안'에서 지식산업센터를 오피스텔로 전환하고 비주택 리모델링을 확대하는 방안 등을 제시하며 2030년까지 비아파트 11만가구 공급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해
![[단독] SH, 구의 청년안심주택 188억에 매입...'오세훈표' 임대 확대에 속도](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6/06/10/202606101534003903_l.jpg)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최근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 위치한 청년안심주택 일부를 약 188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임대주택을 대폭 확대하려는 서울시의 주거복지 정책에 적극 발맞춘 행보로 풀이된다. 10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SH는 지난달 11일 서울 광진구 구의동 587-6 일원 '강변스카이타워' 55가구를 매입했다. 매입 주택 모두 1~2인 가구에게 적합한 전용면적 18.95㎡ 규모다. 등기부등본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매입가격은 층별로 3억4100만원부터 3억4450만까지로 형성됐다. 총 매입가는 188억3650만원이다. 강변스카이타워는 총 174가구 규모의 청년안심주택으로, 지하철 2호선 구의역과 강변역을 모두 도보로 5분 내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이다. 시행사가 운영·관리하는 민간임대분 87가구와 SH 담당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이 아파트 진입 공간 전반을 새롭게 설계한 통합 디자인 '포레나 저니(Journey)'를 선보인다. 입주민이 단지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주거 공간에 도달하기까지 과정을 하나의 여정으로 재해석했다. 10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포레나 저니는 문주와 동 출입구, 지하주차장 출입구 등 단지 진입동선을 하나의 디자인으로 구성한다. 단지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문주는 석재 소재를 활용한 강한 색채 대비와 입체적인 구조를 적용했다. 측면에는 브랜드 패턴을 반영하고, 천장에는 그라데이션 LED 조명을 설치했다. 정문과 연결되는 주차장 진입램프에도 문주와 동일한 소재와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공간의 연결감을 높였다. 동 출입구는 가림벽을 활용해 외부에서는 단정한 이미지를, 내부에서는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

피해주택 경매 위한 집행권원 확보 비용 지원 경·공매 절차 지원과 예방 교육 협력 확대국토교통부는 KB국민은행,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함께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확대 및 피해..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협력회사와의 상생경영 강화와 공정거래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0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9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공정거래 퀴즈배틀'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공정거래 관련 법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위반 리스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다 많은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퀴즈대회 형식으로 운영했다. 문제는 공정거래 자율준수를 위한 사내 지침서인 '자율준수편람'과 지난해 12월 자체 발간한 '공정거래 핵심 650제'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하도급법 등 공정거래 관련 문제를 풀며 실무 적용 역량을 점검하고 공정거래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공정거래 퀴즈배틀은 임

[파이낸셜뉴스] 호반건설이 광주광역시 첨단3지구 A7·A8블록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첨단3지구'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A7블록과 A8블록을 합치면 총 공급 규모는 805가구다.10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A7블록은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5개동, 전용 84㎡ 단일면적 356가구, A8블록은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6개동, 전용 117~135㎡ 449가구로 조성된다. 각각 84㎡A 262가구, 84㎡B 94가구와 117㎡A 221가구, 117㎡B 77가구, 135㎡ 151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공공택지지구 내 공급으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단지로 3.3㎡당 평균 분양가는 1500만원대다. 이달 15일 A8블록 이전기관(산업단지)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특별공급,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A8블록이 24일, A7블록이 25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6~8일 3일간 진

[파이낸셜뉴스] 국내 강관 제조 및 철강 산업의 고도화와 수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철강업계 주요 인사가 정부 훈장을 수훈했다. 휴스틸 박훈 대표이사는 6월 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27회 철의 날 기념행사에서 철강 산업 전반의 생산 기반 확대와 품질 개선, 해외 시장 개척을 이끈 성과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박 대표이사는 지난 24년간 휴스틸에 재직하며 기존 인천공장의 당진 이전 사업을 주도하고 설비 역량을 확충해 국내 강관 제조 인프라를 강화했다. 특히 당진공장에 국내 최초로 유연 성형 기술인 FFX-Mill(Flexible Tubing Forming)을 도입하여 강관 제품의 생산 효율성과 정밀 품질 수준을 상향시켰다. 이어 2015년에는 스테인리스(STS) 강관 생산 거점인 대구공장을 인수해 기존 전기저항용접(ERW) 강관에 편중됐던 단일

[파이낸셜뉴스] GS건설 주거 브랜드 자이(Xi)가 입주민 주거 만족도 제고를 위해 '먼저보고 새로고침'을 고도화한다. 먼저보고 새로고침은 접수 이후 보수를 진행하는 기존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 입주 1~2년 차 단지를 대상으로 조경, 커뮤니티 시설, 주차장 등 공용부를 먼저 점검하고 보수하는 선제 애프터서비스(AS) 캠페인이다. GS건설은 10일 지난해부터 해당 캠페인을 통해 단지 공용부의 품질 상태를 사전에 확인, AS 서비스 영역을 능동적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올해 주요 개편사항은 실제 해당 단지 시공에 참여했던 본공사 담당 직원과 협력사 관계자가 직접 점검에 참여한다는 점이다. 시공 당시 현장 이력과 공정 특성을 가장 잘 이해하는 담당자들이 준공 후 단지를 다시 확인하고 문제점을 신속하게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GS건설은 공용

재건축·재개발 어려운 노후 주거지 개별정비 지원사업 구역 3곳 추가서울시가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를 지원하는 ‘휴먼타운 2.0’ 사업 대상지 3곳을 추가로 확대한다. 서울시는 지난..

[파이낸셜뉴스] 최근 아파트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꼽히는 가운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첨단 소방 기술을 전격 도입하며 화재 예방과 안전 관리 체계 강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시공 단계부터 입주 이후까지 아우르는 통합 화재안전 시스템을 구축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최근 급증하는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자기 소화 기능을 갖춘 '스마트 충전함'을 개발하고 래미안 엘라비네(방화6구역 재건축) 건설 현장 등에 도입했다. 기존의 배터리 보관함은 천장에 자동확산소화기가 설치되어 있어 초기 대응에는 유용했으나, 2차 전지 특유의 화재를 완전히 진압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삼성물산은 한국소방기구제작소와 공동으로 스마

삼성전자의 실적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며 반도체 산업 벨트 인근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 직원들의 실거주 수요가 높은 경기 화성시 동탄구의 경우 지난..

[파이낸셜뉴스] BS한양이 신임 대표이사로 박유신 전 건설부문장을 선임했다. 10일 BS한양에 따르면 박 대표는 지난 2024년부터는 건설부문을 총괄하며 '수자인'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이번 선임으로 기존 최인호 대표와 함께 BS한양을 이끌게 됐다. 박 대표는 지난해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서울 면목동, 인천 금송구역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신규 수주 1조원을 달성했으며, 민간참여 공공개발사업 등으로 수주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했다. 아울러 자체사업을 포함한 약 8조원 규모의 수주잔고를 확보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했으며,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과 리스크 관리에 주력해 왔다. 박 대표는 "건설부문의 견고한 실적이 에너지 사업 성장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건설과 에너지 양 축의 균형 성장을 통해 BS한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지난 9일 신안산선 3-2 복선전철 현장에서 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일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10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날 임직원 명의로 발표한 사과문에서 "고인의 명복을 빌며 무엇보다 소중한 가족을 잃으신 유족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이어 "그동안 신안산선 현장 전체에 대해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안전 점검을 진행했으나 아직도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며 "안전이 완전히 확보될 때까지 작업 중지 등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유가족분들께 지원을 아끼지 않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임직원 모두 함께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9일

2차 전지 화재 스스로 끄는 ‘스마트 충전함’ ‘리버서블 내열팬’, ‘누수감지 스프링클러’ 등 신규 래미안 단지 등에 적용해 안심 주거 구현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아파트 화재 안전 ..

[파이낸셜뉴스] 한국부동산원이 공익사업 보상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나섰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9일 대구 본사에서 '보상평가서 검토 실습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체 보상평가 검토 역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공공기관 담당자들을 지원하고 보상업무의 전문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부동산원은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보상평가 검토전문기관으로 관련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교육에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인천도시공사 등 11개 기관의 보상업무 담당자 33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모의 보상평가서를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보상평가서의 구조와 주요 검토사항, 빈번하게 발생하는 오류 사례를 비롯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검토 기법 등을 학습

[파이낸셜뉴스] 건설공제조합이 전산 장애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 대규모 업무연속성계획(BCP) 훈련을 실시했다. 건설공제조합은 지난 9일 본부와 전국 영업점을 대상으로 핵심 전산 시스템 마비 상황을 가정한 '2026년도 업무연속성(BCP) 훈련'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자연재해와 사이버 공격, 시스템 장애 등으로 전산 시스템이 중단되는 상황에서 보증·공제 업무를 지속할 수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합은 훈련 과정에서 보증발급 태스크포스(TF)를 즉시 가동하고, 고객 안내 문자 발송과 비상 업무 절차 공지 등 위기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전국 영업점이 동시에 참여해 분산 백업 저장장치(NAS)를 활용한 대체 업무 절차를 수행했다. 가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확인서와 심사조서 작성, 수수료 산출, 보증서 및 공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