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소식

부동산 정책·지역 소식·공매 등 최신 뉴스를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14일 특공시작, 본격 청약일정 돌입
파이낸셜뉴스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14일 특공시작, 본격 청약일정 돌입

[파이낸셜뉴스] 울산 남구 야음동 일대에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이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남구B-1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시행하고 아이에스동서가 시공을 맡은 이번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30층, 13개 동, 총 1,52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1,153세대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세대수는 59㎡ 255세대, 74㎡ 139세대, 84㎡ 709세대, 102㎡ 50세대로 구성된다. 전용 84㎡ 이하가 전체 일반공급 물량의 96%가량을 차지한다. 사업지가 위치한 야음동 일원은 재개발과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주거지 정비가 이뤄지고 있는 구역이다. 단지 인근에 선암호수공원과 울산대공원이 자리하며, 롯데백화점을 비롯한 남구 상업시설과 생활 인프라가 반경 내에 위치해 있다. 교육 여

계룡건설, 대전하나시티즌과 '브랜드데이' 개최...임직원 가족 400여명 참여
파이낸셜뉴스

계룡건설, 대전하나시티즌과 '브랜드데이' 개최...임직원 가족 400여명 참여

[파이낸셜뉴스] 계룡건설이 대전하나시티즌과 함께 임직원과 가족, 시민이 함께 스포츠 문화를 즐기는 '브랜드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14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지난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랜드데이 행사는 'K-VIBE, 우리만의 바이브'를 주제로 열렸다. 계룡건설 임직원과 가족 400여명이 참석해 대전하나시티즌 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계룡건설 임직원 자녀 32명이 대전하나시티즌 선수들과 함께 '에스코트 키즈'로 입장했다. 경기장 남측광장에는 브랜드데이 부스도 마련됐다. 응원 짐색과 스웨이드 타월, 티켓홀더, 스티커, 핀버튼 등으로 구성된 '응원 패키지 굿즈'를 참여자들에게 제공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키캡 키링 만들기 △풋볼 챌린지 △헤딩 챌린지 △RC 중

얼어붙었던 건설 공채 재가동, 10대 건설사 8곳 신입 채용
파이낸셜뉴스

얼어붙었던 건설 공채 재가동, 10대 건설사 8곳 신입 채용

#OBJECT0#[파이낸셜뉴스] 국내 10대 건설사 가운데 8곳이 최근 신입 채용을 했거나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황이 크게 개선되지는 않았지만 지속가능성,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새로운 피'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모양새다. 이들 가운데는 2년 만에 하반기 공채를 연 곳도 있다. ■10곳 중 8곳은 '신입 환영' 1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가 최근 신규 채용을 했거나 진행 중이다. SK에코플랜트를 제외한 7개 회사는 신입 공채 전형 중이다. 일정 기간 교육이 필요한 데다 당장 실적을 내지 못하는 신입을 7곳이 동시에 뽑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다. 특히 현대엔지니어링과 포스코이앤씨는 2024년 이후 2년 만에 하반기 공채 문을 열었다. 현대엔지니어링

SH·GH·iH, '공공주택 커뮤니티 활성화' 세미나 개최
파이낸셜뉴스

SH·GH·iH, '공공주택 커뮤니티 활성화' 세미나 개최

[파이낸셜뉴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인천도시공사(iH)가 주최하고 한국주거서비스소사이어티가 주관하는 '2026 수도권 공사 연구 협의체 공동 세미나'가 오는 18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열린다. 14일 SH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수도권 공사 연구 협의체가 초고령 사회, 저출산, 1인·고령 가구 증가에 따른 돌봄 공백과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주택의 공동체 지원과 주거 서비스 역할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황상하 SH 사장, 김용진 GH 사장, 류윤기 iH 사장이 참석해 개회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공공주택 공급자를 넘어, 커뮤니티 디자이너로'를 주제로 한 세 가지 발표가 이어진다. 김영욱 세종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커뮤니티

중흥그룹, 추석 전 공사 대금 조기 지급...700억 규모
파이낸셜뉴스

중흥그룹, 추석 전 공사 대금 조기 지급...700억 규모

[파이낸셜뉴스] 중흥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흥건설, 중흥토건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공사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약 700억원 규모다. 14일 중흥그룹에 따르면 이번 공사대금은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원자재 구입비와 임금 등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앞서 중흥그룹은 지난 설 명절 전에도 공사대금 1000억원을 조기 지급했다. 이와 함께 중흥그룹은 매년 우수협력사를 발굴해, 각종 인센티브 및 계약이행보증보험 면제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김해근 중흥건설·중흥토건 총괄 사장은 "건설 경기가 어려울수록 상생을 통해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흥그룹의 역할이자 기업 정신"이라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주차때문에 싸우지 마세요... '세대당 1.88대' 진주 신규 공급 아파트
파이낸셜뉴스

"주차때문에 싸우지 마세요... '세대당 1.88대' 진주 신규 공급 아파트

[파이낸셜뉴스] 자동차 등록 대수의 지속적인 증가와 함께 공동주택 내 주차 면적 확보 현황이 주거 환경을 평가하는 주요 지표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 맞벌이 가구와 성인 자녀 동거 가구의 증가로 세대당 보유 차량이 늘어났고, 전기차 충전 구역 및 배려 주차 구역 지정 등으로 실질적인 가용 주차 공간이 제한되는 여건이 맞물린 영향이다. 국토교통부의 자동차등록현황보고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국내 자동차 누적 등록 대수는 2651만 5000여 대. 이는 1년 전보다 21만 7000대가량 늘어난 수치다. 당시 주민등록인구를 대입하면 인구 1.9명당 1대 수준이다. 반면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이 집계한 관리비 공개 의무 단지의 세대당 주차 대수는 평균 1.05대에 머물렀다. 주차 관련 민원은 늘어나는 추세다. 아파트 생활지원 플랫폼 아파트아이

글로벌 프로젝트 관리 협회, 건설 전문 자격증 ‘PMI-CP’ 한국어판 공식 출시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프로젝트 관리 협회, 건설 전문 자격증 ‘PMI-CP’ 한국어판 공식 출시

[파이낸셜뉴스] 국내 건설 및 인프라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들의 실무 역량을 뒷받침하기 위해 글로벌 프로젝트 관리 협회(PMI)가 한국어판 PMI 건설 전문 자격증(PMI Construction Professional, 이하 PMI-CP™)을 출시했다. PMI-CP™ 한국어판은 용인 등지에서 진행 중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대규모 인프라 공사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마련됐다. 건설 프로젝트의 복잡성과 기술 통합 요구가 최고조에 달한 환경에서, 국내 실무진이 언어적 장벽을 해소하고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선진 관리 방법론을 신속히 습득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춰진 셈이다. 최근 건설 현장은 고도화된 이해관계 조정과 기술 융합이 필수적이나, 현장 관리 역량의 한계로 인한 시행착오가 반복되는 추세다. PMI가 발간한 ‘건설 프로젝트 관리 인재 격차 보고서

"조망이 곧 돈"...'호수 프리미엄'이 집값 갈랐다
파이낸셜뉴스

"조망이 곧 돈"...'호수 프리미엄'이 집값 갈랐다

[파이낸셜뉴스]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만큼이나 '집 안에서 무엇이 보이느냐'가 핵심 가치로 자리 잡았다. 같은 생활권에 있더라도 거실 창을 통해 탁 트인 호수나 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지에 따라 자산 가치가 큰 폭으로 갈리기 때문이다. 다양한 조망 중에서도 수변 조망은 단연 최고급 프리미엄으로 꼽힌다. 물리적 희소성이 높은 데다, 호수 인근에 위치하더라도 실제 세대 내에서 막힘없는 뷰를 누릴 수 있는 물량은 한정적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조망 가치는 실제 주택시장에서 억대 격차로 증명된다. 수원 광교호수공원 조망을 영구적으로 누리는 '광교중흥S클래스' 전용면적 84㎡는 최근 20억 원을 돌파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반면 인근에 위치해 우수한 인프라를 공유하면서도 호수 조망이 어려운 '광교호반베르디움' 같은 면적은 15억 원대에 거

"6월까지 바다였던 새만금 7공구"… 현대차 9조 채비 끝났다[르포]
파이낸셜뉴스

"6월까지 바다였던 새만금 7공구"… 현대차 9조 채비 끝났다[르포]

[파이낸셜뉴스] "저쪽이 현대차가 들어올 새만금 부지입니다." 지난 11일 찾은 전북 군산시 새만금 공사 현장. 그중에서도 현대차 공장이 들어설 140만평 규모의 7공구는 지난 6월까지만 해도 바다였지만 지금은 메워져 땅으로 바뀌었다. 흙으로 덮인 부지에서는 공사가 한창이었다. 크레인으로 보이는 장비가 가동됐고 작업자들은 분주하게 움직였다. 얼마 전까지 허허벌판이던 이곳은 새로운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구슬땀으로 채워지고 있었다. 정부는 지난 2월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부지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현대차그룹은 약 9조원을 투입해 국내 최초 로봇 제조공장과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국내 최대 규모의 수전해 플랜트 등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지방 균형 발전'을 앞세운 정부 기조에 따라 현대차그룹을 새만금에 유치해

한국도로공사, 정원박람회 실시…디자인 공모 수상작 선보인다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 정원박람회 실시…디자인 공모 수상작 선보인다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가 전주수목원에서 정원박람회를 연다. 정원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과 시민들이 직접 가꾼 정원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1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전주 덕진구에 위치한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에서 '지속가능한 길, 정원을 만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2026 한국도로공사 정원디자인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된 6개 작품과 전주시 시민정원사가 함께 조성한 정원 2개 작품이 전시된다. 시민정원사는 전주시 가드너 양성 교육과정을 이수한 시민 정원 전문가를 말한다. 수상작은 지난달 4일부터 13일까지 접수된 83건 가운데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대상은 '-4℃: 도로 위에 만든 서늘한 차이'가 선정됐다. 이외에도 △최우수상 '눈금 사이에 피어난 정원'·'

최고 32대 1 '목동윤슬자이’... 플랫폼 주간 방문자수도 6만8000명 넘어 '핫플'
파이낸셜뉴스

최고 32대 1 '목동윤슬자이’... 플랫폼 주간 방문자수도 6만8000명 넘어 '핫플'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 일원에 공급하는 ‘목동윤슬자이’의 청약 결과가 집계됐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8일 진행된 ‘목동윤슬자이’ 청약에서 최고 32대 1의 경쟁률이 기록됐다. 군별 경쟁률은 1군(115㎡A) 서울시 거주자 우선 공급에서 32 대 1로 나타났으며, 2군(114㎡B)은 20.3 대 1, 3군(114㎡C)은 20.7 대 1로 집계됐다. 온라인 플랫폼 집계 결과도 공개됐다. 아파트 정보 앱 호갱노노에 따르면 9월 첫째 주(8월 31일~9월 6일) 동안 해당 단지의 전국 주간 방문자 수는 6만 8395명으로 조사됐다. 단지는 서울 양천구 목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6층~지상 최고 48층, 3개 동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114~203㎡의 651세대 규모다. 전 호실에 발코니가 적용되며 타입에 따라 4베이 및 2·3면 발코니 구조, 복층형 설계가 도입된다.

국토안전관리원, 김광래 전 경호처 실장 신임 상임이사 임명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 김광래 전 경호처 실장 신임 상임이사 임명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신임 상임이사에 김광래 전 대통령경호처 종합상황실장을 임명했다. 관리원은 14일 김 전 실장을 상임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관련 법에 따라 김 전 실장은 2년의 임기를 수행한다. 1971년 서울 출신인 김 이사는 대통령경호처에서 경호본부장과 경호계획부장, 종합상황실장을 지낸 뒤 신안산대 경호무도학과 특임교수로 재직해왔다. 연세대 행정대학원에서 경찰·사법행정학 석사학위를, 중원대 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김 이사는 재난·안전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관리원은 김 이사가 기관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토안전원 상임이사는 원장을 보좌해 국민의 안전보장과 복리증진에 기여하고, 기관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에

포스코이앤씨 '더샵 여주역더퍼스트', 오늘 청약...여주·이천 첫 '더샵'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 '더샵 여주역더퍼스트', 오늘 청약...여주·이천 첫 '더샵'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경기도 여주시에서 선보이는 '더샵 여주역더퍼스트'가 14일부터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청약 일정은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2일이며, 정당계약은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에서 실시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여주시를 비롯해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과 예치금 기준을 충족하면 되며, 수도권 비규제지역에 공급되어 주택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유주택자 및 세대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과 실거주 의무가 없으며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 분양권 전매도 할 수 있다. 앞서 견본주택 오픈 당시 사흘간 1만2000여명이 다녀갈 만큼 뜨거운

지역상생 플러스...대우건설, 연천서 '노사합동 가족사랑 페스티벌' 개최
파이낸셜뉴스

지역상생 플러스...대우건설, 연천서 '노사합동 가족사랑 페스티벌' 개최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은 지난 12일 연천 전곡리 유적 및 한탄강 관광지 일원에서 임직원과 가족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 노사합동 가족사랑 페스티벌'을 연천군과 공동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통해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지역상생 의미로 연천군 농특산물 장터도 운영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노사가 함께 가족친화 문화를 만들어가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의미까지 더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전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이도에스테이트, 런던 '라이트룸'과 국내 오피스 최초 몰입형 전시관 짓는다
파이낸셜뉴스

이도에스테이트, 런던 '라이트룸'과 국내 오피스 최초 몰입형 전시관 짓는다

[파이낸셜뉴스] 런던의 유명 몰입형 전시 공간인 '라이트룸(Lightroom)'이 서울 도심업무지구(CBD) 프라임 오피스에 도입될 전망이다. 부동산 종합운영회사 이도에스테이트는 지난 12일 영국 런던에서 라이트룸 운영사와 업무협약(MOU) 서명식을 열고 몰입형 전시 및 문화 공간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도에스테이트는 원엑스(ONEX)를 포함해 자사가 운영하는 오피스 자산에 국내 최초로 라이트룸을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오피스 입주자들에게는 업무 공간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외부 방문객에게는 건물을 찾을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문화시설이 건물과 주변 상권의 접점을 넓혀 향후 을지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원엑스의 집객력과 공간 경쟁력을

TS, UAM 초기 상용화 실현 해법 모색한다
파이낸셜뉴스

TS, UAM 초기 상용화 실현 해법 모색한다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도심항공교통(UAM) 초기 상용화 실현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진행했다. 14일 TS에 따르면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UAM 산·학·연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UAM 초기 상용화 정책 토론회'가 열렸다. UAM 업계를 대상으로 정책방향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이행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UAM 초기 상용화 실행전략과 종사자 확보 방안, 기체 인증지원 방안, 지자체 상용화 추진 사례 등이 발표됐다. 국토교통부는 'UAM 초기 상용화 실현전략'을, TS는 '종사자 확보 방안'을 발표했다. 항공안전기술원은 'UAM 안전체계 마련 및 인증지원 방안'을, 제주특별자치도청은 '지역 상용화 모델 추진 사례'를 각각 소개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는 KAI, 삼보A&T, 유아이헬리제트, GS건설, 에어로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 "지역·기업 균형 성장하는 지방 대표 모델 되겠다"
파이낸셜뉴스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 "지역·기업 균형 성장하는 지방 대표 모델 되겠다"

[파이낸셜뉴스 군산=정경수 기자]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이 지난 2월 발표된 현대차그룹의 대규모 투자 방안을 두고 "지역과 기업이 균형 성장할 수 있는 지방의 대표 모델이 되겠다"고 밝혔다. 14일 새만금개발청에 따르면 문 청장은 지난 10일 새만금간척박물관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새만금청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은 일반회계 2166억원, 기후대응기금 56억원 등 총 2222억원으로, 올해보다 74억원(3.4%) 늘었다. 특히 기업이 새만금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산업 기반을 뒷받침하는 예산이 46억원에서 256억원으로 447% 확대됐다. 장기임대용지 조성에 175억원, 로봇 클러스터 조성에 5억원,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DRT) 구축에 4억원이 신규 반영됐다. 기본계획 변경안은 민간투자 중심에서 공공주도 개발로 전환하고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