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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5월 한달간 제휴서비스 75%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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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5월 한달간 제휴서비스 75% 할인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제휴서비스를 최대 75% 할인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코레일톡에서 렌터카를 이용하면 대여료를 최대 75%까지 즉시 할인한다. 역 인근의 공유 차량을 빌릴 수 있는 '카셰어링'(롯데렌터카 G car) 서비스도 60% 할인을 제공한다. 카셰어링 서비스를 60% 할인받은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20명에게는 2만 G포인트를 증정한다. 영주, 평창, 홍성 등 23개 지역의 관광명소를 여행하는 '관광택시'도 할인한다. 지자체에서 요금을 최대 60%까지 할인하고 제휴사(로이쿠)는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식음료를 미리 예약해 역에서 대기 없이 픽업하는 '커피&빵' 서비스는 1만원 이상 결제 시 결제 금액의 20%, 여행지까지 캐리어 등을 미리 보낼 수 있는 '짐배송' 서비스는 수하물

국토안전관리원,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4년 연속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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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4년 연속 '최우수'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과 노력을 평가하는 제도다. 관리원은 동반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혁신과 상생을 핵심가치로 제시하고 인공지능(AI), 디지털 신산업 유망기술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공유가치 성장모델을 중점사업으로 추진하여 안전산업 분야 미래기술 혁신에도 앞장서왔다. 박창근 원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상생과 혁신으로 모두가 성장하는 안전한 미래를 만드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대한건축사협회장, 청와대 앞 1인 시위..."감리 독립성 훼손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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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축사협회장, 청와대 앞 1인 시위..."감리 독립성 훼손 중단해야"

[파이낸셜뉴스] 김재록 대한건축사협회 회장이 "정부의 건축물관리법 개정안은 감리의 독립성을 훼손할 것"이라며 청와대 앞에서 1인시위를 진행했다. 개정안에는 건설사업관리자(CM)의 해체공사 감리 지정을 허용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28일 대한건축사협회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10일 '건축물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건설사업관리자가 해체공사감리자로 우선 지정될 수 있도록 하고, 한 관리자가 여러 건축물을 해체하는 경우 동일한 해체공사감리자를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여러 건축물을 한꺼번에 철거하는 대규모 사업에서는 인허가 신청·처리와 감리자 지정 과정에서 행정 비효율이 반복되고 있어 이를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다만 협회는 개정안이 시행될 경우

철도공단, 국방외교협회와 해외사업·국방외교 협력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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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국방외교협회와 해외사업·국방외교 협력 '맞손'

[파이낸셜뉴스] 국가철도공단이 한국국방외교협회와 해외사업 활성화 및 국방외교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방외교 전문가들로 구성된 한국국방외교협회는 안보전략 수립, 국제협력 지원, 국방외교 교류활동 등을 수행하는 공익 목적의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이번 협약은 해외 철도사업 수행 역량을 보유한 공단과 국방외교 분야의 경험·전문성을 갖춘 협회가 상호 협력해 우리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해외사업 관련 정보 공유 △기술 자문 협력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등에 협략할 예정이다. 이안호 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철도사업 역량과 국방외교 전문성이 더해진다면 국제 무대에서 더욱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랜드마크 설계 공개…람사·모포시스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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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랜드마크 설계 공개…람사·모포시스 협업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28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에 세계적 건축가와 협업한 랜드마크 설계안 'ONE Scene(원씬)'을 공개했다. 'OWN THE ONE' 비전 아래 압구정 현대의 헤리티지를 계승하고 전통과 혁신을 결합한 디자인으로 한강변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설계에는 미국 건축설계사 람사(RAMSA)와 모포시스(Morphosis)가 참여했다. 람사는 고전적 비례와 디테일을 바탕으로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유지되는 디자인을 제안했고, 모포시스는 미래지향적 조형미를 더해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핵심은 한강변에 배치되는 8개 동 '리버프론트 컬렉션'이다. 각 동마다 입면과 높낮이에 변화를 줘 단지 전체 스카이라인에 유기적 흐름을 부여했다. 획일적인 아파트 배치에서 벗어나 조형적 다양성을 확보하겠다

TS-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용 드론행정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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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용 드론행정에 '맞손'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은 농업 분야 드론의 체계적인 안전관리 강화와 항공방제업 신고 절차 간소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무인비행장치를 활용한 방제사업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TS에 '초경량비행장치 사용사업'을 등록하고, 농관원에 '항공방제업'을 이중으로 신고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제도를 연계해 기체, 보험, 자격 정보 등의 중복 제출서류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방제 수요가 비교적 낮은 1·4분기와 4·4분기(농한기)에는 농업용 드론 사업체를 대상으로 드론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합동점검과 교육도 추진할 예정이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농업용 드론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코레일-SR,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최우수'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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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SR,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최우수' 달성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SR은 28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각각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중소기업 국내·외 판로 지원 △공정거래 문화조성 △상생거래 환경 조성을 위한 결제환경 개선 △농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등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SR은 △기관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기업 협업 △ESG 역량 강화 지원 △중소기업기술마켓 운영 내실화 △사회적기업 판로지원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점을 인정받았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기술개발부터 판로지원까지 지속 가능한 철도만의 상생 생태계를 만들고 중소기업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왕국 SR 대표이사는 "이번 최우수 등급 달성은 협력 중소기업

석유경보 '심각' 발령 땐 민간도 차량부제...공공부문 유연근무 단계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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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경보 '심각' 발령 땐 민간도 차량부제...공공부문 유연근무 단계적 강화

[파이낸셜뉴스] 고유가로 석유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되면 민간도 차량부제가 실시된다. 현재 공공부문 2부제로 대중교통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운행도 확대된다. 28일 국토교통부는 제18회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출퇴근 대중교통 혼잡완화 종합대책을 보고했다. 이번 대책은 △승용차 이용 억제 △대중교통 공급 확대 △출퇴근 수요 분산 △대국민 캠페인 등 4개 분야에서 32개 세부과제로 추진된다. 먼저 석유 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되면 현재 공공부문에 시행되고 있는 차량부제를 민간까지 확대한다. 정부는 이달 중동전쟁으로 석유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하고 공공부문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중교통 출퇴근 통행량은 지난해 대비 4.09% 증가했으며, 혼잡도도 150%

'도심 공공주택 3만4천가구 공급' 26개 사업 예타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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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공공주택 3만4천가구 공급' 26개 사업 예타면제된다

[파이낸셜뉴스] 도심 공공주택 3만4000가구 공급을 앞당기기 위한 사업들의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된다. 재정경제부와 국토교통부는 28일 제18회 국무회의에서 '9·7 주택공급 확대방안'과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 후속 조치로 26개 공공주택 사업을 국가 정책사업으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결로 총 3만4000가구 규모 사업에 대해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관련 법에 따라 국무회의 심의·의결을 거치면 예타 면제가 가능하며, 면제 시 사업 기간은 약 1년 단축될 전망이다. 이번 공급 물량은 도심 유휴부지 활용과 노후 청사 복합개발, 공공임대 재건축 등을 포함한다. 1·29 공급방안 물량은 2만2000가구로 도심 유휴부지 1만7000가구, 노후 청사 복합개발 5000가구로 구성된다. 9

수자원공사, 물관리에 피지컬 AI 접목…"실효성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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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물관리에 피지컬 AI 접목…"실효성 검토"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공공·민관 전문가와 함께 물관리 분야의 미래혁신기술 도입을 위한 실증 방향을 논의했다. K-water는 28일 대전 본사에서 공공 및 민간의 피지컬 AI 분야 전문가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혁신기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기후·환경 변화에 따른 물관리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물관리 현장의 안전관리와 운영 고도화를 위한 피지컬 AI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실제 업무 수행 과정에서 예상되는 시행착오와 보완 사항의 사전점검도 이뤄졌다. 포럼에서는 민간기업이 양자 AI 기반 수요예측 기술, 산업 시설 감시용 AI 로봇 등 미래혁신기술의 적용 사례와 현장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관련 기술의 구현 방식과 운영 여건을 살펴보고 물관리 분야에

서울 부동산 청약 시장 대단지 공급 대우건설 흑석뉴타운 '써밋 더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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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동산 청약 시장 대단지 공급 대우건설 흑석뉴타운 '써밋 더힐' 공급

서울 부동산 청약 시장에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 분양이 이어진다. 대우건설은 동작구 흑석동 일원에 1515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 '써밋 더힐'을 오는 5월 일반분양한다. 서울 지역 아파트 분양 시장은 재개발 및 재건축 등 정비사업 중심으로 공급이 이루어지며 부지 확보의 제약으로 1000가구 이상 대규모 단지의 공급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이달까지 서울에서 분양된 25개 단지 중 1000가구 이상 규모는 7개 단지로 28%를 차지했다. 청약 건수를 살펴보면 전체 40만462건 중 21만2645건이 해당 7개 대단지에 접수됐다. 대규모 단지는 거래량을 바탕으로 시세를 형성하며 하락기에는 하방 경직성을 나타내는 특징이 있다. 대우건설은 흑석 뉴타운 11 재정비 촉진 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을

DL이앤씨, 목동6단지에 '아크로 목동 리젠시' 제안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 목동6단지에 '아크로 목동 리젠시' 제안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가 대규모 재건축이 추진 중인 목동신시가지 6단지의 단지명으로 '아크로 목동 리젠시(ACRO MOKDONG REGENCY)'를 제안했다. DL이앤씨는 지난 27일 서울 양천구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의 수의계약을 위한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목동6단지 재건축 조합이 진행한 시공사 선정 입찰에는 DL이앤씨가 단독 입찰했다. 조합은 오는 6월 27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통해 최종 시공사를 결정할 방침이다. 목동6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4개 동, 2173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으로, 사업비는 1조2129억원에 달한다. DL이앤씨가 목동6단지에 제안한 단지명은 '아크로 목동 리젠시'다. 오랜 시간 대한민국을 대표해 온 교육특구이자 명문 주거지라는 가치를 강조하고 목동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상징이자 기준이 되겠

HUG,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최우수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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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최우수 등급'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하는 '2025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공기업 산업진흥·서비스 군에서 최고점으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HUG는 지난 3년간 해당 평가에서 매년 평가등급이 상향돼 왔다. 특히 이번 평가에는 선도적인 동반성장 사업 추진으로 상생문화를 확산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HUG는 최고점의 비결로 자체 추진한 '중소기업 상생 지원사업'을 꼽았다. 중소 제조기업에 대한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HUG 글로벌 커넥트', 협력·거래기업과의 협업 성과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상생 성과공유제, 기술임치 지원 사업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최인호 HUG 사장은 "지난해 공사가 새로 시도한 자체 동반성장 사업의 성과가 인정받은

현대건설, 1분기 매출 6조2813억원…영업이익 1809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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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1분기 매출 6조2813억원…영업이익 1809억원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 공정이 본격화되며 1·4분기 6조원대 매출을 기록했다. 수주잔고도 90조원을 넘기며 약 3.4년치 일감을 확보했다. 28일 현대건설은 올해 1·4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6조2813억원, 영업이익 1809억원, 당기순이익 206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디에이치 클래스트와 사우디 아미랄 패키지4 등 국내외 주요 현장의 공정이 가속화되면서 증가했다. 연간 매출 목표 27조4000억원 대비 22.9%를 달성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4% 감소했다. 다만 주택 부문 수익성 개선과 고원가 플랜트 현장의 순차적 준공이 진행되면서 분기별 이익은 점진적으로 회복될 전망이다. 영업이익률은 2.9%로 연간 목표 수준을 유지했다. 수주는 3조9621억원을 기록했다

텀블러 쓰고 계단 오르고...금호건설, 일상 속 ESG 확산
파이낸셜뉴스

텀블러 쓰고 계단 오르고...금호건설, 일상 속 ESG 확산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이 임직원과 함께하는 친환경 캠페인 '그린도브 챌린지 시즌2'를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13일부터 24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됐으며,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통해 ESG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그린도브 챌린지'는 환경을 의미하는 '그린'과 임직원 기부 캠페인 '도브'를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금호건설의 대표 ESG 캠페인이다. 이번 시즌2에서는 △머그컵 · 텀블러 사용 △계단 이용 △잔반 제로 등 개인 미션과 △플로깅(환경정화 활동) △단체 잔반 제로 실천 등 팀 단위 미션으로 구성해 참여도를 높였다. 특히 '어스아워 챌린지'를 운영하며 소등 등 에너지 절감 활동을 통해 생활 속 실천을 강화했

전문건설업계 "소규모 전문공사, 종합건설사 수주제한 유지를"
파이낸셜뉴스

전문건설업계 "소규모 전문공사, 종합건설사 수주제한 유지를"

[파이낸셜뉴스] 전문건설업계가 종합건설업체의 시장 진입 확대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며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4억3000만원 이하 공사의 종합건설업체 수주 제한'이 내년 일몰되면 전문건설업체의 생존 기반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28일 대한전문건설협회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세종시 국토교통부 청사를 방문해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에 따른 불공정 경쟁체제 개선을 요구하는 회원사 탄원서 40만8391부를 제출했다. 두 협회는 △소규모 전문공사 전문시공 제도화 △분리 발주제도 활성화 △의제부대공사 범위 확대 △종합공사 동일업종 하도급 제한 등을 주요 요구사항으로 제시했다. 이들 단체는 2021년 건설업종 간 상호시장 진출이 전면 허용된 이후 종합건설업체의 전문건설시장 진입이 급격히 확대되면서

이사족 10명 중 7명 "이 동네 못 떠나"...이들이 찾은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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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족 10명 중 7명 "이 동네 못 떠나"...이들이 찾은 '해법'

[파이낸셜뉴스] 5년 내 이사 계획이 있는 10명 중 7명은 지역을 옮길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군과 상권 등 기존의 편의성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노후 주거 환경에서 탈출하려는 이른바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트렌드가 원도심 시장을 재편하는 모습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완성된 인프라를 갖춘 원도심 내에서 주택만 신축으로 옮겨가는 수요가 주택 시장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한국리서치의 '2025 부동산인식조사'에 따르면 5년 내 이사 계획이 있는 응답자의 77%가 '현재 거주하는 시·도 내에서 이동을 계획 중'이라고 답했다. 직장이나 교육 등 익숙한 생활 기반을 버리고 낯선 지역으로 떠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반영된 결과다. 이사를 결심하는 결정적 이유는 '물리적 주거 질의 개선'이었다. 동일 조사에서 이사 사유 1위

문장건설 김포 사우4구역 '사우역 지엔하임' 385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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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건설 김포 사우4구역 '사우역 지엔하임' 385가구 공급

문장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사우4구역 공동1블록에 시공하는 신축 아파트 '사우역 지엔하임'이 일반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이 단지는 고금리 기조와 공사비 상승으로 자금 조달에 부담을 느끼는 무주택 실수요자를 위해 1차 계약금 정액제와 2차 계약금 무이자 대출 등 금융 조건을 적용해 공급된다. 사우역 지엔하임은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 9개 동, 총 38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공급되는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134가구, 84㎡B 82가구, 84㎡C 31가구, 101㎡A 92가구, 101㎡B 38가구, 124㎡P 2가구, 133㎡P 3가구, 141㎡P 1가구, 151㎡P 2가구다. 시공사는 수분양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1차 계약금을 500만원 정액제로 책정했으며 계약 축하금을 별도로 지원한다. 2차 계약금에 대해서는 전액 무이자 대출 혜택을 제공해 입주 시점까지 추가 자금 투입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조합원 취소분 63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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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조합원 취소분 63가구 공급

두산건설이 시공하는 경북 구미시 일원의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가 조합원 자격 상실로 발생한 취소분 63가구에 대한 청약 일정을 진행 중이다. 이번 일반공급 물량은 기존 조합원의 타 지역 전출, 상속, 무주택 요건 상실 등 자격 변동으로 인해 발생한 세대다. 지난 27일 진행된 특별공급 청약에서는 32가구 모집에 69명이 신청해 2.16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용면적 84A 타입의 경우 2.6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 청약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공급분은 조망권과 단지 내 커뮤니티 접근성을 갖춘 층수와 동호수가 다수 포함돼 있다. 단지 외관에는 커튼월룩 디자인이 적용되며 옥탑 구조물과 고유의 패턴이 외벽과 문주에 배치된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레스토랑, 영화감상실, 게스트하우스, 사우나,

DL이앤씨, AI 기반 건설 혁신…압구정5·목동6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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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AI 기반 건설 혁신…압구정5·목동6 적용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가 팔란티어 플랫폼 도입 이후의 인공지능(AI) 혁신 성과를 글로벌 기업들과 공유했다. DL이앤씨는 지난 23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가 주최한 'APAC Summit Korea 2026'에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초청돼 AI 기반 건설 운영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산업 경영진 3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서밋은 글로벌 기업들이 AI 혁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DL이앤씨는 건설 분야의 유일 발표사로 나서 팔란티어 AIP(Artificial Intelligence Platform)를 활용한 건설 운영 혁신 성과를 공개했다. ■87년 건설 데이터를 하나로 DL이앤씨는 2022년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팔란티어 데이터 플랫폼을 도입한 이후, 기획·설계·시공·유지보수 전 과정에 걸친 건설 밸류체인 데이터를 단

현대건설, 글로벌 ESG 평가 '건설업 부문 세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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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글로벌 ESG 평가 '건설업 부문 세계 1위'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글로벌 ESG 평가에서 건설업 부문 세계 1위를 기록했다. 주요 국제 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으며 상위권 성과를 이어갔다. 28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S&P글로벌이 발표한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 기반 '다우존스 최상위 지수(DJ BIC)'에서 건설업 부문 세계 1위를 차지했다. DJ BIC는 기존 DJSI를 개편한 지수로,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2500개 기업 가운데 지속가능성 상위 10%를 선정하는 평가다. 현대건설은 월드·아시아퍼시픽·코리아 등 3개 지수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16년 연속 편입을 이어갔다. S&P글로벌 'Yearbook 2026' 상위 10%에도 포함됐다. ESG 관리 체계 고도화도 병행하고 있다. 기타 간접배출(Scope 3)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전사 ESG IT 시스템을 도입하는 한편 내부 통제 강화와 자회사 E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