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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비 최소 1억"...은마상가 세입자, 권리금 수준 보상금 요구 '재건축 변수로'
파이낸셜뉴스

"이주비 최소 1억"...은마상가 세입자, 권리금 수준 보상금 요구 '재건축 변수로'

[파이낸셜뉴스] 은마아파트 재건축사업이 내년 상반기 이주를 목표로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는 가운데, 상가 임차인들의 보상 요구가 변수로 떠올랐다. 재건축사업은 상가 임차인에 대한 영업보상비나 이사비 지급 의무가 없으나, 상가 임차인들이 이주비 지급을 요구하는 상황에서 이주가 지연될 경우 조합의 금융비용이 커질 수 있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지난달 초 은마상가 세입자에게 '은마상가 이주계획 관련 안내의 건'이라는 문서를 발송했다. 해당 문건에는 조합이 내년 상반기 이주 개시를 목표로 하는 만큼 상가도 같은 기간 이주를 완료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문제는 보상이다. 조합은 현행법상 임차인이 상가에서 나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해나 비용을 보상하기는 어렵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선정릉·건대입구역 일대 복합개발...용적률 1300%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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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릉·건대입구역 일대 복합개발...용적률 1300% 적용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선정릉역과 건대입구역 인근에 상업·문화 기능 등을 결합한 복합개발을 추진한다. 지난 3월 '서울 역세권 직·주·락 활성화 전략'의 후속 조치로 최대 용적률 1300%를 적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중심지·환승역·간선도로를 연결, 서울 전역을 일자리·주거·문화·생활이 어우러진 '다핵도시'로 재편하겠다는 방침이다. ■환승역 일대 복합거점 조성 서울시는 15일 성장거점형 복합개발사업 2곳과 성장잠재권 활성화사업 4곳 등 총 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성장거점형 복합개발사업은 도심·광역중심과 환승역 일대에 문화·산업·업무·주거가 어우러진 대규모 복합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심·광역중심에 위치해 폭 20m 이상 간선도로와 접하거나 환승

대우건설, '스마트 안전교육·AI 실시간 번역기' 전 현장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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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스마트 안전교육·AI 실시간 번역기' 전 현장 적용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은 업무 효율성과 외국인 근로자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스마트 안전교육'과 '인공지능(AI) 실시간 번역기' 활용을 전면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스마트 안전교육'은 현장 근로자의 정기 안전교육을 태블릿 PC기반으로 진행하는 디지털 교육 시스템이다. 안전보건 통합 업무시스템인 '스마티(SMARTy)'와 연동돼 관련 교육 데이터를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AI 실시간 번역기는 관리자의 한국어 안전 안내를 외국인 근로자 언어로 실시간 번역해 화면과 음성으로 동시에 전달한다 장치이다. 다양한 장소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회사 관계자는 "스마트 안전교육과 AI 실시간 번역기는 불필요한 행정 업무를 줄이고, 안전정보가 근로자에게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돕는 실

HUG,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어워드' 산업부 장관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HUG,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어워드' 산업부 장관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노후 산업단지를 되살린 금융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을 받았다. 15일 HUG에 따르면 HUG는 전날 '2026년 제2회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어워드'에서 '민간투자 활성화 부문 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어워드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행사다. AX(AI 전환)·GX(그린)·YX(청년)·NX(신사업) 등 이른바 '4X'를 기반으로 노후 산업단지를 미래형 혁신공간으로 바꾸는 구조고도화 사업의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HUG는 산업단지 재생지구에서 산업·업무·유통 등을 복합개발하는 '산단 재생사업'에 기금을 대출하고 민간 대출을 보증해 왔다. 이를 통해 사업시행자의 사업비 조달을 돕고 금융비용 부담을 낮춰

지방 부동산 '꿈틀'...상반기 거래량 5년 만에 최대
파이낸셜뉴스

지방 부동산 '꿈틀'...상반기 거래량 5년 만에 최대

[파이낸셜뉴스] 올해 상반기 지방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최근 5년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4·4분기에는 약 2만9000가구 신규 분양도 예정돼 있어 하반기 지방 아파트 시장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1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지방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14만8852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 13만5959건보다 1만2893건 증가해 9.5% 증가한 수치다. 2024년 상반기 13만453건과 비교하면 1만8399건, 14.1% 늘었다. 2022년 상반기에는 12만9216건, 2023년 상반기에는 11만6893건이 거래됐다. 올해 상반기 거래량은 최근 5년 상반기 가운데 가장 많은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올해 2·4분기 기준 경남이 9435건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이 9260건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대구 6658건, 충남 6640건, 경북 5810건, 충북 5364건 순이었다. 전남은 4326건, 대전 4257건, 강원은 4208

금호건설, 수원 파장1구역 재건축 수주…927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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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수원 파장1구역 재건축 수주…927억원 규모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이 수원 파장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면서 수원 첫 '아테라' 단지를 조성한다. 단지명은 '아테라 루미에르'(가칭)다. 15일 금호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212-5번지 일원 수원 파장1구역 시공권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4개 동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조성된다. 공사비는 약 927억원 규모다. 착공 예정 시점은 2031년 2월이며 준공 목표는 2034년 2월이다. 사업지는 수원북부순환로 파장IC와 영동고속도로 북수원IC가 가까워 광역도로망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북수원역도 단지 인근에 계획돼 있으며 2029년 개통이 예정돼 있다. 주변에는 파장초와 다솔초 등 학교가 자리하고 있으며, 파장어린이공원과 정자문화공원이 도보권에 있다. 인근에는 첨단산업 복

산본 선도지구 9-2구역, 3376가구 재건축…시공자 선정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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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 선도지구 9-2구역, 3376가구 재건축…시공자 선정 착수

[파이낸셜뉴스] 군포 산본신도시 통합재건축 선도지구인 9-2구역이 시공자 선정에 들어갔다. 주민대표회의가 경쟁입찰과 토지등소유자 투표를 거쳐 시공자를 추천하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15일 LH에 따르면 산본 9-2구역의 계획 가구 수는 3376가구다. 1기 신도시 내 LH 참여 선도지구 가운데 정비구역과 사업시행자 지정이 가장 빠르게 이뤄진 사업지다. 이 구역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난해 12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됐다. 올해 3월에는 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시공자 선정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근거한 경쟁입찰로 진행된다. 주민대표회의가 건설사를 모집한 뒤 내년 1월께 토지등소유자 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를 추천한다. 사업시행자인 LH는 추천된 시공자를 선정

철도공단, 부산 센텀·거제역 유휴부지 개발 제안 접수
파이낸셜뉴스

철도공단, 부산 센텀·거제역 유휴부지 개발 제안 접수

[파이낸셜뉴스] 국가철도공단이 부산 센텀역과 거제역 인근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할 민간 개발사업자를 모집한다. 시장 상황과 부지 특성에 따라 대상지를 결합하거나 나눠 개발계획을 제안할 수 있다. 국가철도공단은 오는 11월 12일까지 공모를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상지는 해운대구 재송동 센텀역 인근 약 6600㎡와 연제구 거제동 거제역 인근 약 7500㎡다. 센텀역 부지 주변에는 해운대구청 신청사 건립과 노후 주거지 정비가 예정돼 있다. 공단은 향후 유동인구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개발계획이 제시될 것으로 보고 있다. 거제역 부지는 법조타운과 가까워 상권이 형성돼 있고 주차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주차 전용 건축물로 개발해 주변 주차 여건을 개선하는 방안 등을 검토할 수 있다. 민간사업자는 두 부지를 결합하거나 분리해 사업

K-water, 필리핀 물사업 우선협상권 확보…3500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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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필리핀 물사업 우선협상권 확보…3500억 규모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약 3500억원 규모의 필리핀 뉴클락시티 물 인프라 1단계 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했다. 15일 K-water에 따르면 윤석대 사장은 지난 14일 필리핀 타기그시 기지전환개발청(BCDA) 본사에서 조슈아 빙캉 청장으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수여서를 받았다. K-water는 현지 수도기업 메이닐라드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뉴클락시티는 마닐라 북서쪽 100㎞ 지점에 94.5㎢ 규모로 조성 중인 신도시다. 이번 사업은 장래 입주민 약 86만명에게 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취수원과 상·하수도 시설을 구축하고, 운영·관리하는 PPP 프로젝트다. 전체 물 인프라 사업에는 1조원대가 투입될 예정이다. K-water는 2024년 8월 타당성 조사에 착수한 뒤 올해 1월 최종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 제안에는 필리핀 최초의 지하

도로공사, 고속도로에 전력·데이터 입힌다…'비전 2035'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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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고속도로에 전력·데이터 입힌다…'비전 2035' 제시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가 기존 고속도로망을 전력과 데이터, 첨단 모빌리티가 연결되는 기반시설로 확장한다. 도로를 활용한 '에너지 고속도로'를 구축하고 나들목(IC)과 휴게소는 지역 교통수단을 잇는 환승 거점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14일 경북 김천 본사에서 임직원과 협력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2035 및 안전경영실천 선포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새 비전은 '모두의 이동 가치를 실현하는 글로벌 No.1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2021년 제정한 기존 비전인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교통 플랫폼 기업'을 정부 정책과 모빌리티 환경 변화에 맞춰 개편했다. 공사는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데이터·에너지·모빌리티를 연결해 새로운 이동 가

"진짜 부부 맞아? 집 보는 비용 내라"...'가짜 실수요자' 골머리에 번진 '임장비 2만 원' 논란
파이낸셜뉴스

"진짜 부부 맞아? 집 보는 비용 내라"...'가짜 실수요자' 골머리에 번진 '임장비 2만 원' 논란

[파이낸셜뉴스] 부동산 스터디 과제를 목적으로 집을 둘러보는 이른바 '임장 크루'가 급증하면서 공인중개업계가 매물 안내 비용인 '임장비' 도입을 제기하고 나섰다. 하지만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가 현행법 위반이라며 즉각 제동을 걸어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신혼부부라더니 과제 제출용"...피로감 호소하는 중개사들 최근 압구정·여의도·성수·목동 등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를 중심으로 매수 의사 없이 집을 둘러보는 비매수 관람객이 급증했다. 온라인 재테크 강의나 오픈채팅방의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실수요자 행세'를 하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일선 현장에서는 '임장족 감별법'까지 공유될 정도로 피로감이 극에 달했다. 성동구 옥수동의 한 공인중개사는 "부부라고 소개했지만 대화 분위기가 전혀 달라 의심

농촌 일손 돕고, 취약계층에 김장 나눔… ‘함께 멀리’ 경영 실천
파이낸셜뉴스

농촌 일손 돕고, 취약계층에 김장 나눔… ‘함께 멀리’ 경영 실천

㈜한화는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경영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특히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도 이어가고 있다. ■계절 맞춤형 나눔부터 농촌 일손 돕기까지 ㈜한화 임직원 봉사단은 계절별 특성을 고려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계절에 따라 필요한 지원을 달리하면서 임직원이 준비와 전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이다. 여름철에는 건강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들의 먹거리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보양식과 제철 과일을 전달한다. 지난해 8월에는 서울 종로구 무악동성당에서 '자원을 일구는 사람들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한화와 함께하는 제철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한 행사에서

㈜한화, 지역사회에 '희망의 공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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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지역사회에 '희망의 공간' 짓는다

한화는 건설업의 특성을 살려 '공간'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는 '한화와 함께하는 희망 보금자리'와 사회복지시설의 유휴공간을 도서관으로 조성하는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이 대표적이다. ■미래세대 자립 기반 마련하는 '희망 보금자리' ㈜한화는 '한화와 함께하는 희망 보금자리'를 통해 보호시설에서 생활하는 자립준비청년의 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은 양육시설 내 기존 공간을 개·보수해 청년들이 자립을 준비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을 조성하고 생활교육과 자립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주)한화는 지난 2022년 이후 자립준비청년의 주거환경을 직접 개보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왔다. 이후 초록우산과의 협력을 통해 전용 공

"스포츠로 대전 시민과 소통" 계룡건설 브랜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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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로 대전 시민과 소통" 계룡건설 브랜드데이

계룡건설이 대전하나시티즌과 함께 임직원과 가족, 시민이 스포츠 문화를 즐기는 '브랜드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14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K-VIBE, 우리만의 바이브'를 주제로 열렸다. 계룡건설 임직원과 가족 400여명이 참석해 경기를 관람했고, 임직원 자녀 32명은 대전하나시티즌 선수들과 함께 '에스코트 키즈'로 입장했다. 경기장 남측 광장에는 브랜드데이 부스가 마련돼 응원 짐색과 스웨이드 타월, 티켓홀더 등으로 구성된 '응원 패키지 굿즈'가 제공됐다. △키캡 키링 만들기 △풋볼 챌린지 △헤딩 챌린지 △RC 중장비 레이싱 △페이스 페인팅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키캡 키링 만들기에서는 계룡건설 마스코트 캐릭터 '크룡이'와 '니주', 대전하나시티즌과 협업한 디자인을 활용했다. 계룡건

국토안전관리원 상임이사에 김광래 전 경호처 실장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 상임이사에 김광래 전 경호처 실장

국토안전관리원이 신임 상임이사에 김광래 전 대통령경호처 종합상황실장(사진)을 임명했다. 관리원은 14일 이 같은 인사를 발표했다. 관련 법에 따라 김 이사는 2년간 임기를 수행한다. 1971년생으로 충남 당진 출신인 김 이사는 대통령경호처에서 경호본부 부장과 경호계획부장, 종합상황실장을 지낸 뒤 신안산대 경호무도학과 특임교수로 재직해왔다. 연세대 행정대학원에서 경찰·사법행정학 석사학위를, 중원대 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김 이사는 재난·안전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관리원은 김 이사가 기관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리원 상임이사는 원장을 보좌해 국민의 안전보장과 복리증진에 기여하고, 기관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에 참여해 안건을 심의&

여주에 첫 더샵 '여주역더퍼스트' 견본주택 사흘간 1만명 넘게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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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에 첫 더샵 '여주역더퍼스트' 견본주택 사흘간 1만명 넘게 발길

포스코이앤씨가 경기 여주시에 선보이는 '더샵 여주역더퍼스트(조감도)'가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에 들어간다.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접수를 받고 당첨자 발표는 22일이다. 정당계약은 10월 6∼8일 견본주택에서 진행한다. 1순위는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여주시를 비롯한 수도권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과 예치금 기준을 충족하면 된다. 수도권 비규제지역이어서 유주택자와 세대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과 실거주 의무가 없다. 앞서 견본주택 개관 3일간 1만2000여명이 다녀갔다. 여주와 이천 지역에서 처음 공급되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로, 4베이 판상형 설계와 알파룸, 3900㎡ 규모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다. 단지는 경기 여주시 홍문동 홍문2지구 도시개발구역에 지하 2층∼지상

데이터센터·AI 힘주는 건설업계, 하반기 젊은피 대거 수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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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AI 힘주는 건설업계, 하반기 젊은피 대거 수혈

국내 10대 건설사 가운데 8곳이 최근 신입 채용을 했거나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황이 크게 개선되지는 않았지만 지속가능성,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새로운 피'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모양새다. 이들 가운데는 2년 만에 하반기 공채를 연 곳도 있다. ■10곳 중 8곳은 '신입 환영' 1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가 최근 신규 채용을 했거나 진행 중이다. SK에코플랜트를 제외한 7개 회사는 신입 공채 전형 중이다. 일정 기간 교육이 필요한 데다 당장 실적을 내지 못하는 신입을 7곳이 동시에 뽑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다. 특히 현대엔지니어링과 포스코이앤씨는 2024년 이후 2년 만에 하반기 공채 문을 열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9일 서류 접수를

석달 전 바다였는데… 현대차 미래 품고 개발 착착[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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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달 전 바다였는데… 현대차 미래 품고 개발 착착[르포]

"저쪽이 현대차가 들어올 새만금 부지입니다." 지난 11일 찾은 전북 군산시 새만금 공사 현장. 현대차 공장이 들어설 140만평 규모의 7공구는 지난 6월까지만 해도 바다였지만 지금은 메워져 땅으로 바뀌었다. 흙으로 덮인 부지에서는 크레인 등 장비가 가동됐고 작업자들은 분주하게 움직였다. 정부는 지난 2월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부지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현대차그룹은 약 9조원을 투입해 국내 최초 로봇 제조공장과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국내 최대 규모의 수전해 플랜트 등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지방 균형 발전'을 앞세운 정부 기조에 따라 전북에 새로운 경제적 바람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투자는 △AI 로봇 제조공장 4000억원 △AI 데이터센터 5조8000억원 △수전해 플랜트 1조원 △AI 수소시티 조성 지원 4000억원 △태양광

거실·주방까지 9m… 탁 트인 공간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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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주방까지 9m… 탁 트인 공간감 눈길

아파트 평면이 진화하고 있다. 거실·식당·주방을 하나의 생활공간으로 연결하는 'LDK(Living·Dining·Kitchen)'와 '타워형'이 부상하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고급 주거시장에서는 조망과 개방감, 거주자 생활방식 등을 고려한 새로운 평면이 보편화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LDK'와 '타워형' 평면이다. LDK는 고급주택 단지에서 활용돼 온 설계다. 거실과 식당, 주방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공용 공간을 넓게 활용하고, 침실 등 사적 공간과 생활공간을 구분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타워형은 건물의 여러 면을 활용해 다양한 방향으로 실내를 구성할 수 있어 고층 주거상품에 적용되고 있다. 거실을 코너부에 배치하거나 다면 개방형 구조와 대형 창호를 도입해 고층에서 확보되는 경관을 실내로 끌어들이는 방식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