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 공정거래 협약 체결 및 협력사 상생지원 체계 강화
현대건설은 지난달 28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공정거래위원회, 대한전문건설협회와 함께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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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지난달 28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공정거래위원회, 대한전문건설협회와 함께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원·하..

서울 동대문구의 ‘래미안 라그란데’ 보류지 낙찰가격이 기존 최고가를 뛰어넘은 것으로 확인됐다. 아파트 분양가가 치솟고 신축이 귀해지자, 강북 새 아파트 보류지 매물에도 웃돈을 얹는..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대표적인 정비사업지로 꼽히는 서울 성동구 성수3지구 재개발을 위해 세계적인 건축설계사 '포스터+파트너스(Foster+Partners)'와 다시 한번 힘을 합친다고 11일 밝혔다. 성수3지구는 성수동2가 일대 11만 4193㎡를 대상으로 하는 한강변 핵심 정비사업 구역이다. 한강과 서울숲이 인접한 자연환경에 성수동 특유의 문화·상업 인프라까지 더해져 향후 성수 한강변의 주거 패러다임과 도시 경관을 바꿀 대표적인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삼성물산은 최근 시공사로 선정된 압구정4구역 재건축에서 포스터+파트너스와 협업해 하이엔드 주거의 기준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성수3지구에서도 한층 강화된 파트너십을 통해 차별화된 랜드마크 설계를 선보이겠다는 구상이다. 영국의 포스터+파트너스는 미국 캘리포니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수도권 주택공급 사업장을 찾아 주택공급 활성화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11일 HUG에 따르면 최인호 사장은 이날 경기 평택 브레인시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사업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택사업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브레인시티는 HUG의 PF 보증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 중인 첨단 복합 주거단지 사업이다. 간담회에는 대우건설과 중흥토건, 한신공영, BS한양 등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일 수원 이목지구 현장 점검에 이은 현장 소통 행보다. 최근 부동산 PF 시장 위축과 건설공사비 상승으로 주택 착공이 지연되는 사례가 이어지는 가운데 HUG는 수도권 주요 공급 거점의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공급 차질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다. 최 사장은 "안정적인 주택공급 체계 유지

[파이낸셜뉴스]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가 시민과 전문가들이 함께 평가한 서울시 우수디자인 어워드에서 주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나우동인이 설계한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과 '여의도 공작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이 서울시 주관 '2025 건축 관련 위원회 우수디자인 어워드'에서 각각 일반건축물 분야와 공동주택 분야의 대상으로 선정됐다. 서울시가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추진 중인 '건축심의 작품 기록화사업'은 건축위원회 심의 안건 중 우수한 디자인을 발굴해 기록·공유하는 프로젝트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 사전 심사(70%)와 대시민 투표인 '서울시 엠보팅'(30%)을 종합 반영하도록 개편됐다. 이번 어워드는 지난해 서울시 심의를 통과한 111개 작품을 대상으

[파이낸셜뉴스]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제20대 사장이 취임했다. 11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유 신임 사장은 이날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인천방향)를 찾아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중부고속도로 이천휴게소(하남방향)에 위치한 순직직원 위령탑을 참배한 뒤 김천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 신뢰 재건과 미래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유 사장은 최근 논란이 된 휴게소 음식값 등 현안을 보고받은 뒤 "입점업체의 높은 수수료를 유발하는 다단계 운영구조와 도로공사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의 휴게소 운영 등 구조적 문제를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속도감 있는 제도 개선을 통해 대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말했다. 취임식에서는 4대 중점 추진 방향으로 △국민 신뢰 재건 △미래플랫폼 기업

[파이낸셜뉴스] 올해 4월 건설수주가 공공과 민간 부문 모두 증가하며 큰 폭으로 확대됐다. 다만 공공주택과 민간 토목공사에 실적이 집중돼 건설경기 전반의 회복으로 해석하기에는 이르다는 분석이 나온다. 11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4월 건설수주는 19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5.9% 증가했다. 공공수주는 재개발·공공주택 발주 확대 영향으로 6조100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월보다 62.3% 늘었다. 특히 공공주택 수주는 3조1000억원으로 급증했다. 민간수주는 13조6000억원으로 26.6% 증가했다. 민간 부문에서는 발전·송배전 설비 등을 포함한 토목공사가 수주 확대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건산연은 수주 실적이 개선됐지만 특정 공종에 편중된 점을 고려하면 건설경기 전반이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평가했

[파이낸셜뉴스] 대전광역시 서남부 권역의 복합 체육 인프라 확충 사업인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이 행정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시공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인접한 도안신도시 일대의 주거 수급 환경도 구체화되고 있다. 대전시는 유성구 용계동 일원에서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착공식을 열고 대규모 개발 계획의 시작을 개시했다. 해당 사업은 유성구 학하동과 용계동 일대 약 76만3000㎡ 부지에 총사업비 약 1조400억원을 투입하여 체육시설과 공원 녹지를 복합 정비하는 도시개발 프로젝트다. 최근 건축 원자재 가격 인상과 고금리 기조 속에서 자산 시장 내 신축 아파트 선호 현상이 나타나는 가운데, 체육 및 교통 기반 시설이 집중되는 도안 촉진 구역을 중심으로 정주 여건 변화가 반영되는 구조다. 종합 개발 지구 내 핵심 시설로 건립되는 종합

[파이낸셜뉴스] 건설공제조합이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해 전사적인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나선다. 11일 조합은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 기조에 맞춰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절감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가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를 발령하고 공공부문 차량 5부제 등을 추진하는 가운데 에너지 절약 실천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조합은 지난 5월부터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건강계단 오르기 캠페인'을 운영 중이다. 사무실이 빌딩 17~20층에 위치한 점을 고려해 점심시간 이후 계단으로 올라가기, 업무 중 부서 간 이동 시 계단 이용하기 등을 실천 과제로 제시했다. 조합은 이와 함께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른 차량 5부제 자율 시행 △점심시간 사무실 및 공용부 50% 이상 소등 △창가 주변

대출규제 강화되자 최초 매수자 늘어 집값 낮은 노원·성북·강북 비중 높아올해 서울의 집합건물 매수자 중 45%가 생애최초 매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대출규제가 강화된 가운데..

용도지역 상향으로 사업동력 확보이주까지 마쳤으나 지지부진하던 구로구 오류동 현대연립 재건축 사업이 정비계획 변경으로 사업성을 높이며 본궤도에 오를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

대우건설, 하도급 업체와 상생협력·공정거래 약속 140억 규모 동반성장펀드 운영 대우건설은 건설업계 상생협력과 공정거래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달 28일 열린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반도체 산업 활황에 힘입어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는 경기 화성 동탄의 아파트값이 한 주 만에 2% 가까이 급등했다. 지난주 상승폭의 3배를 웃도는 것으로 2020년 12월 충남 공주시 아파트 가격이 2.31% 오른 후 최대 상승폭이다. 1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2주(8일 기준) 경기 화성 동탄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1.98% 상승했다. 올해 들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누적 상승률이 1.35%인 것을 감안하면, 단 일주일 만에 반기 상승폭에 맞먹는 가격 상승이 나타난 셈이다. 남혁우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원은 "동탄 전 지역에서 매물 감소가 두드러지고, 매물이 있는 곳으로 매수세가 이동하고 있다"며 "향후 집값이 오를 것을 대비해 세를 끼고 미리 사두려는 수요가 동참하는 모습도 보인다"고 설명했다. 서울은 전주(0.25%)보다 상승

[파이낸셜뉴스] 반도체 산업 활황에 힘입어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는 경기 화성 동탄의 아파트값이 한 주 만에 2% 가까이 급등했다. 지난주 상승폭의 3배를 웃도는 것으로 2020년 12월 충남 공주시 아파트 가격이 2.31% 오른 후 최대 상승폭이다. 1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2주(8일 기준) 경기 화성 동탄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1.98% 상승했다. 올해 들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누적 상승률이 1.35%인 것을 감안하면, 단 일주일 만에 반기 상승폭에 맞먹는 가격 상승이 나타난 셈이다. 남혁우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원은 "동탄 전 지역에서 매물 감소가 두드러지고, 매물이 있는 곳으로 매수세가 이동하고 있다"며 "향후 집값이 오를 것을 대비해 세를 끼고 미리 사두려는 수요가 동참하는 모습도 보인다"고 설명했다. 서울은

6월 둘째 주 전국 아파트값 동향 경기 화성 동탄구 1.98% 상승 반도체 벨트 배후 주거지역 강세서울 집값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경기 남부 지역이 상승세를 바짝 추격하..

주간상승률 1.98% 수도권 집값 견인 국평 20억 돌파이어 속속 신고가거래 삼전닉스 성과급효과, GTX·SRT 호재경기 화성 동탄구 아파트 가격이 일주일 만에 2% 가까이 뛰었다..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협력사와의 공정거래 기반을 강화하고 상생협력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달 28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공정거래위원회, 대한전문건설협회와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원·하도급 간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협력사의 경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협약에는 △하도급 대금 적기 현금 지급 및 유보금 관행 폐지 △건설자재 공급원가 변동 시 하도급 대금 조정 협의 및 이행 △하도급 대금 연동제 운영 △부당특약 근절 및 계약서 점검·개선 등의 내용이 담겼다. 현대건설은 협약 이행을 위한 제도 운영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AI 기반 계약서 검토 시스템을 활용해 계약 단계에서 유보금 설정 등 부당특약 조항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베트남 하노이 등 주요 도시에서 대규모 도시철도 조성 계획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이 쯔엉 비엣 중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과 만나 도시철도 등 교통 인프라 개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1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지난 10일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청사를 방문해 쯔엉 비엣 중 부인민위원장과 실무 면담을 가졌다. 홍 차관은 이 자리에서 "최근 양국 정상급 교류를 계기로 한·베트남 협력 관계가 더욱 공고해지고 있다"며 "인프라 개발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협력 문서들이 체결됐다"고 평가하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은 도시철도 개발 및 철도 산업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베트남과 공유하기를 희망한다"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 수권분과위 결과 테헤란로변에 25층 호텔·24층 업무시설 한양대역 역세권 858가구 장기전세주택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구역 내에 새로운 호텔과 신축 업무시설이 ..

대출 혜택·전세 낀 매물 매수 허용 생애최초 매수자 절반 이상은 30대올해 들어 서울에서 거래된 집합건물(아파트·연립·다세대·오피스텔) 10건 가운데 4건 이상이 생애 최초 부동산..

대한건설협회가 노후 인프라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내년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을 30조원 이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정부에 건의했다. 건설협회는 11일..

[파이낸셜뉴스] 전국 아파트 입주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서울의 입주전망지수가 3개월 만에 기준선(100)을 넘어선 가운데 전국 입주율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다만 미국발 금리 인상 우려와 주요국의 긴축 기조 강화로 향후 주택시장 회복세가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11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84.6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1년 평균치(83.9)를 웃도는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81.7 △광역시 84.4 △도 지역 85.8을 기록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서울 입주전망지수는 102.7로 전월(93.9)보다 8.8포인트 상승했다. 서울 입주전망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어선 것은 지난 3월 이후 3개월 만이다. 주산연은 "주택시장 매물이 감소

[파이낸셜뉴스] 주택 시장에서 집의 기능이 단순한 거주 목적을 넘어 업무, 취미, 학습 등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확장됨에 따라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특화 평면 설계가 아파트 선택의 주요 지표로 부각하고 있다. 과거의 단순 면적이나 방 개수 중심의 선택 기준에서 벗어나 재택근무, 홈트레이닝 등 늘어난 실내 활동 시간을 보조할 수 있는 알파룸, 대형 팬트리, 드레스룸 등의 실용적 공간 확보가 단지 경쟁력을 결정짓는 요소로 작용하는 흐름이다. 특히 가변형 공간인 알파룸은 거주자의 생활 양식에 맞춰 서재, 홈오피스, 자녀 공부방 또는 독립적인 취미 실로 다양하게 변형할 수 있어 실수요층의 선호도가 높다. 대형 팬트리와 현관 수납 특화 설계는 주방용품 및 생활 자재의 수납 부담을 완화해 동일 전용면적 대비 체감 면적과 가사 효율

[파이낸셜뉴스] 서울 성동구가 성수4지구 시공사 재입찰 과정에서 불거진 입찰 지침 위반 논란에 대해 일부 문제가 있다는 판단을 내놨다. 롯데건설의 '최저 이주비 20억원 보장'이 위배된다는 것이다. 11일 성동구는 전날 성수4지구 재개발조합에 보낸 공문을 통해 조합원 최저 이주비 관련 제안 내용이 입찰지침 위반에 해당한다는 검토 결과를 회신했다.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앞서 조합에 제출한 입찰제안서의 이주비 대여 항목에 기본 이주비와 추가 이주비의 담보인정비율 100%와 최저 이주비 20억원을 제안했다. 대우건설은 이에 대해 최저 이주비 20억원이 '개별 조합원의 담보가치 총액을 초과하는 조건을 제안할 수 없다'는 입찰지침 위반에 해당한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성동구는 이에 대해 "조합원 입장에서는 담보가치 여부와 관계 없이

원화 약세에 외국인 매수 비중 반등 5분위 아파트 상승률 9.4% 그쳐 환율 17거래일 연속 1500원대 유지원화 가치 하락이 외국인 부동산 수요를 자극하고 있다. 달러당 원화값 ..

레미콘 제조사들, 자체 믹서트럭 활용해 공사 재개 시도 조합원들, 승용차로 트럭 막아서며 불발수도권 소속 전국레미콘운송노조의 집단 운송중단이 나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삼성전자 평택캠..

[파이낸셜뉴스] 동부건설이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인천계양 A-19BL 통합공공임대주택 건설공사 7공구'를 수주하며 올해 신규 수주 1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8% 증가한 수준이다. 11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인천계양 A-19BL 통합공공임대주택 건설공사 7공구 사업은 인천광역시 계양구 동양동 172번지 일원에 통합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하는 공사다. 대지면적 2만1121㎡, 연면적 5만4623㎡ 규모로 아파트 6개동, 576가구가 들어선다. 총 공사금액은 약 790억원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29개월이다. 동부건설은 올해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화랑로 지하차도개설공사 △계양~강화 고속국도 건설공사 3공구 등 토목 △인천계양 A-19BL 통합공공임대주택 건설공사 7공구 등 주택·정비사업 부문에서 수주를 늘렸다

연립·다세대 넘어 아파트까지 유형 불문 서울 주택 임대차 시장 전반 ‘월세화’ 진행최근 10년간 서울 주택 임대차 거래 시장이 전세에서 월세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2022년 말..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 도심 업무벨트의 핵심축인 테헤란로 일대에 고도화된 비즈니스 기능을 수용할 수 있는 현대적 업무시설이 새롭게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개최한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강남구 대치동 890-16, 20번지 기반시설 등 충분여부 검토 심의(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선릉역 인근으로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구역 내에서도 핵심 입지에 해당한다. 서울시는 이 지역의 뛰어난 입지적 특성과 변화하는 개발 여건을 반영해 업무 기능을 극대화하고 전략적 개발을 유도할 수 있도록 건축계획을 수립했다. 건축계획안에 따르면 대상지는 대지면적 약 2760㎡ 규모에 지하 9층~지상 24층의 업무시설로 조성된다. 저층부에는 가로 활성화

[파이낸셜뉴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인도네시아 국부펀드와 협력해 국내 기업의 현지 인프라·도시개발 사업 투자 지원에 나선다. KIND는 지난 10일 인도네시아 국부펀드 INA와 투자 포괄 협정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펀드 조성을 포함한 다양한 투자 협력 방안을 추진하고, 국내 기업이 추진 중인 인도네시아 사업에 대한 공동 투자 검토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별도 투자 협의체도 구성한다. INA는 인도네시아 정부가 2021년 설립한 국부펀드로, 약 83억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고속도로와 항만, 지열발전소, 데이터센터, 병원 등 주요 사회기반시설 투자에 참여하고 있다. 양 기관은 에너지와 인프라, 도시개발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 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