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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권 구도심의 변화…청량리역 일대 정비사업 완료 따른 신축 단지 관심
파이낸셜뉴스

동북권 구도심의 변화…청량리역 일대 정비사업 완료 따른 신축 단지 관심

[파이낸셜뉴스] 서울 동북권의 재정비 촉진 구역을 중심으로 주택 거래가 회복세를 보이며 동대문구 아파트도 흐름을 같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청량리와 이문·휘경 일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이 마무리되며 신축 단지가 속속 입주한 데다, 우수한 교통망과 생활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입지 경쟁력이 재조명되면서 실수요층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부동산R114가 집계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최근 3개월 동안 동대문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3.71% 상승하여 동일 기간 서울 관내 25개 자치구 중 높은 변동률을 기록했다. 청량리역 주변 복합개발과 정비사업 완료에 따른 신축 아파트 공급 구조가 가격 상승 요인으로 분석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에서는 신축 및 대형 브랜드 단지를 중심으로 최고가 거래가 수

코람코, 강남역 1조 규모 오피스 개발…2031년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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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 강남역 1조 규모 오피스 개발…2031년 준공 목표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역 일대에 23층 규모의 프라임 오피스가 들어선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자산신탁은 강남역 인근에서 총 사업비 1조원 규모의 프라임 오피스 개발사업 '강남역 L프로젝트'를 추진한다. L프로젝트는 강남역과 인접한 서초로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2구역에 들어선다. 면적은 5300㎡ 규모로 지하 6층~지상 23층 규모의 업무·상업 복합시설로 개발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약 1조원 규모로 오는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코람코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서울시 사전협상제도를 활용해 추진된다. 해당 부지는 서초로 지구단위계획상 사전협상을 통해 세부 개발계획을 정하도록 지정된 구역이다. 대형 오피스 개발 경험이 많은 SK디앤디와 공동투자 및 협업으로 추진된다. 회사 관계자는 "인허가와 개발 절차를 안정적으로 추

국토부, 신안산선 사고 특별점검…포스코이앤씨 안전실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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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신안산선 사고 특별점검…포스코이앤씨 안전실태 조사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작업자 추락 사망사고와 관련해 특별점검에 착수한다. 사고 원인 규명과 함께 안전관리 실태와 불법하도급 여부 등을 점검해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11일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5시26분께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3-2공구 공사현장에서 케이블 트레이 설치를 위한 개구부 확장 작업 중 작업자 1명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국토부는 관계기관 합동 점검단을 꾸려 신안산선 전체 공구를 대상으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에서는 안전관리계획 적정성과 추락사고 예방 조치 이행 여부 등 건설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신안산선 건설현장 7곳에 대해서는 고용노동부와 합동

대우건설, 하도급거래 질서 확립 등 협력사와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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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하도급거래 질서 확립 등 협력사와 상생

대우건설은 최근 열린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식'에 참석해 공정거래위원회·대한전문건설협회 등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서는 원·하도급 거래의 공정질서 확립, 불공정 관행 개선 및 수급사업자 보호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공사비 못 따라가는 분상제… 서울시가 지정 해제 적극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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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 못 따라가는 분상제… 서울시가 지정 해제 적극 나서라"

서울 강남3구와 용산구에 적용 중인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에 대해 서울시가 '해제 요청권'을 행사해야 한다는 요구가 등장했다. 분양가 규제로 사업성이 악화돼 정비사업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이유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5일 서울시 온라인 시민제안 홈페이지 '상상대로 서울'에는 "도심 주택 공급 정상화를 위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개선 건의 - 서울시 해제 요청권의 적극적 행사를 제안합니다"는 제목의 시민제안 게시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은 이날 오후 2시 기준 365명이 공감하고 61건의 의견이 달리며 최근 3개월간 게재된 시민 제안 중 가장 큰 관심을 끌었다. 현재 서울에서 분상제가 적용되는 지역은 강남3구(강남구, 서초구, 송파구)와 용산구다. 분상제 지역은 시세보다 30~40% 낮게 분양가격이 제한된다. 제안자는 "이

"부르는게 값" 보류지 재매각 몸값 3억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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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는게 값" 보류지 재매각 몸값 3억 껑충

최근 가파른 집값 상승이 매각에 실패했던 보류지들의 몸값까지 끌어 올렸다. 매물 부족에 신축 프리미엄까지 더해지며 불과 6개월만에 최저 입찰가격이 3억원 가까이 급등한 곳까지 등장했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평구 수색동 수색7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 9일 DMC아트포레자이 보류지 매각 공고를 냈다. 매각 대상은 전용면적 84㎡B 1가구로, 입찰 최저가는 15억원이다. 입찰은 오는 23일 오후 3시까지 받는다. 앞서 조합은 지난해 11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이 보류지에 대한 매각 공고를 낸 바 있다. 1차 매각에서는 12억5000만원에 공고했으나 유찰되면서, 2차 매각에서는 2000만원을 낮춘 12억3000만원에 재공고했다. 이번에 재매각에 나서며 최저 입찰가격을 약 3억원 올린 셈이다. 입찰 최저가가 오른 데에는 최근 집값 상승이 반영된

휴게소부터 찾은 유정훈 도공 신임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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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부터 찾은 유정훈 도공 신임 사장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제20대 사장(사진)이 취임했다. 11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유 신임 사장은 이날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인천방향)를 찾아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중부고속도로 이천휴게소(하남방향)에 위치한 순직직원 위령탑을 참배한 뒤 김천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 신뢰 재건과 미래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유 사장은 최근 논란이 된 휴게소 음식값 등 현안을 보고받은 뒤 "입점업체의 높은 수수료를 유발하는 다단계 운영구조와 도로공사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의 휴게소 운영 등 구조적 문제를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속도감 있는 제도 개선을 통해 대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말했다. 취임식에서는 4대 중점 추진 방향으로 △국민 신뢰 재건 △미래플랫폼 기업 전

동부건설 인천계양 통합공공임대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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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인천계양 통합공공임대 수주

동부건설이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인천계양 A-19BL 통합공공임대주택 건설공사 7공구(조감도)'를 수주하며 올해 신규 수주 1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8% 증가한 수준이다. 11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인천계양 A-19BL 통합공공임대주택 건설공사 7공구 사업은 인천광역시 계양구 동양동 172번지 일원에 통합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하는 공사다. 대지면적 2만1121㎡, 연면적 5만4623㎡ 규모로 아파트 6개동, 576가구가 들어선다. 총 공사금액은 약 790억원이다. 동부건설은 올해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화랑로 지하차도개설공사 △계양~강화 고속국도 건설공사 3공구 등 토목 △인천계양 A-19BL 통합공공임대주택 건설공사 7공구 등 주택·정비사업 부문에서 수주를 늘렸다. 특히 지난해 고척동과 시흥3동 일원 모아타운 사업을 연

CBRE코리아, 63빌딩 재편 이끌어...'서울 퐁피두센터 한화' 연계 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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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RE코리아, 63빌딩 재편 이끌어...'서울 퐁피두센터 한화' 연계 공간으로

[파이낸셜뉴스] 서울 여의도의 상징 '63빌딩'이 미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됐다. CBRE코리아가 리뉴얼 전 과정을 모두 맡아, 대대적인 공간 재편에 성공했다는 관측이다. CBRE코리아 리테일팀은 63빌딩 상업시설의 전속 임대자문사로 참여해 초기 상품기획(MD) 전략 수립부터 트렌디한 브랜드 유치 및 최종 계약 체결까지 리뉴얼 전 과정을 전담 수행했다고 11일 밝혔다. 1985년 개관 이후 40년간 대한민국 대표 랜드마크로 사랑받은 63빌딩은 최근 세계적인 미술관인 퐁피두센터의 한국 분관 '서울 퐁피두센터 한화' 유치를 계기로 대대적인 공간 재편을 추진해 왔다. 이번 리뉴얼은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니라 문화 예술을 즐기러 온 방문객과 국내외 관광객, 여의도 오피스 직장인들이 한곳에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공간'을 구축

전주에 'AI 건설로봇 혁신센터' 추진…"AI·로봇이 건설현장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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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 'AI 건설로봇 혁신센터' 추진…"AI·로봇이 건설현장 바꾼다"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건설현장에 접목하기 위한 거점이 전북에 들어선다. 정부는 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스마트건설 기술의 지역 확산과 관련 산업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전북대학교,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가칭 'AI 건설·로봇 혁신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혁신센터는 건설 분야 AI·로봇 기술 개발과 실증, 기업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을 담당하는 스마트건설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국토부는 정책 개발과 제도 개선을 통해 스마트건설 기술 확산을 지원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연구개발(R&D)과 사업화 지원에 나선다. 전북도와 전주시, 전북대는 혁신센터 조성을 위한 공간 제공과 인력 양성, 입주기업 지원 등을 맡는다. 정부는 그

부산에 들어서는 새 하이엔드 '알티에로 광안' 공급
파이낸셜뉴스

부산에 들어서는 새 하이엔드 '알티에로 광안' 공급

[파이낸셜뉴스]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 들어서는 최고급 하이퍼엔드 주거단지 '알티에로 광안'이 오는 12일 주택전시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옛 부산 MBC 부지인 수영구 민락동 316-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지상 최고 27층, 4개 동, 총 366가구 규모다. 특히 전용면적 151~191㎡의 대형 평형으로만 구성돼 분양 시장에서 높은 희소성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3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6월 5일) 기준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의 부산·경남·울산 지역 거주자다. 주택 소유 여

행복도시 찾은 몽골 개발단…신도시 모델 연구
파이낸셜뉴스

행복도시 찾은 몽골 개발단…신도시 모델 연구

[파이낸셜뉴스] 몽골 정부의 신도시 개발 실무진이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를 찾아 도시 조성 경험과 개발 노하우를 배운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11일 몽골 도시개발건설주택부 관계자들이 행복도시를 방문해 도시개발 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몽골이 수도 울란바토르의 과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신행정수도 '하르허롬'과 수도권 위성도시 '훈누' 개발을 추진하는 가운데 마련됐다. 한국의 도시 인프라 구축과 주거단지 조성 경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몽골 측이 행복도시 사례 공유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문단은 도시개발 정책 담당자와 설계·엔지니어링 분야 실무진으로 구성됐으며, 행복도시 홍보관에서 도시 조성 과정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토지이용계획과 정주환경 조성 전략

TS, 배달 이륜차 안전운행 캠페인...안전용품 등 제공
파이낸셜뉴스

TS, 배달 이륜차 안전운행 캠페인...안전용품 등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배달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 11일 TS에 따르면 공단은 이날 서울 역삼역 일대에서 안전보건공단, 근로복지공단, 퀵서비스협회, 전기이륜차 제조사 등과 함께 배달 이륜차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배달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보다 안전한 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달업 종사자 증가와 함께 이륜차 교통안전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관계기관이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이다. TS는 '교통안전 대한민국! 오늘도 무사고'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배달 이륜차 안전운행 문화 정착에 나섰다. 특히 이륜차 운전 미숙에 따른 사고를 줄이기 위해 공단이 운영 중인 '배달업 신규입사자 양성교육'을 안내하고 참여를 독려했다. 현장에서는 배달 종사자들에게 안전모